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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행사 성료
한밭도서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행사 성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진행된 도서관주간 행사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 인문·예술 강연, 가족문화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 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엄유진·곽민수 작가와의 만남 △조현영 작가의 클래식 강연 △가족문화공연 ‘도서관 버블쇼: 독서는 마법이야’△문화적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전시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김시천 교수를 초청해 ‘노장의 사유, 세상을 건너는 법’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도 개최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도서관의 역할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서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서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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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체험형 교육 ‘도로명 런닝맨’ 운영
대전시, 체험형 교육 ‘도로명 런닝맨’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부터 도로명주소 활용과 재난안전교육을 결합한 자체 개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도로명 런닝맨’을 한밭수목원과 장태산 휴양림에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도로명 런닝맨’은 주소 정보에 담긴 방향성과 위치 예측 등 도로명주소의 부여 원리와 활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체험지를 기반으로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과 옥외대피소 등 사물주소가 설치된 지점을 찾아 완주하며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도로명주소의 위치를 파악하고 주소정보시설을 찾는 활동과 함께, 재난 발생 시 대피요령을 익히는 재난안전교육 내용이 포함돼 실질적인 재난 대응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프로그램은 2019년도부터 꾸준히 운영돼 누적 참여 인원 2500여명을 기록했으며 한밭수목원 서원과 장태산 휴양림 전용체험장에서 운영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인 이상이어야 하며 대전시 OK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학교와 기관 단위의 단체 참여도 가능하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주소정보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개발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주소정보시설 활용 방법과 재난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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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사업 협의회’ 개최
‘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사업 협의회’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 27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유성분원에서 ‘2026년도 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사업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대전에서 교육받은 미래인재가 지역 내 취업과 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 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고교-대학 연계사업에 참여 중인 대전 소재 8개 대학과 참여 고교, 기업 등 15명을 실무위원으로 위촉했다.또한 2026년 고교-대학 연계 16개 프로그램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방향과 진학·취업·창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현재 본사업에는 8개 대학과 관내 17개 고교, 670여명의 학생이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로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대전시는 2024년 2월 교육부로부터 ‘1차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으로 지정된 이후, 시범사업으로 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양성과 동아리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미래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지역 정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협의회가 참여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대학·기업 등이 함께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해 공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협의회를 연간 4회에 걸쳐 운영해 지속적인 협력과 성과 공유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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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K-방산 스타트업 육성사업’ 수행기관 선정… 국비 15억 확보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방위사업청 공모사업인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의 전라·충청권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 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전북테크노파크, 이노폴리스벤처협회,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한국과학기술원 을지연구소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2026년 12월까지 약 8개월간 총 15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K-방산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방산 경험이 없는 초기창업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과제 기획, 방산 교육, 선행 연구개발, 멘토링 등 단계별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방위산업 진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특히 민간의 우수 기술을 국방 분야로 확산하고 방산 생태계의 혁신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라·충청권 유망 방산 스타트업 15개 사를 발굴·육성하고 기술개발 아이템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과 검증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참여기업은 1단계 성과 평가를 거쳐 2단계, 3단계로 이어지는 중장기 연구개발 지원에도 도전할 수 있어, 방산 분야 진입과 성장의 기회를 확보하게 된다.또한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전의 연구개발 기반과 전북의 소재 산업 기반을 연계한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권역별 역할 분담을 통해 기업 발굴부터 성장 지원까지 체계적인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로봇·드론·소재 등 지역 특화 기술의 방산 전환을 촉진하고 체계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갈 방침이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선정은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과 방위산업 기반이 결합된 의미 있는 성과”며 “초광역 협력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방산 진입부터 성장까지 전주기 지원을 강화해 첨단 국방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방산업거점도시 대전’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테크노파크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5월 초 사업 수행계획 보완 및 협약 체결을 거쳐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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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칸 굴절차량’ 도입 앞두고 합동점검 실시
‘3칸 굴절차량’ 도입 앞두고 합동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7일 3칸 굴절차량 차고지 예정지인 건양대학교병원 주차장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유관부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이장우 대전시장과 사업 주관 부서를 비롯해 시설관리, 버스운영, 교통계획, 지역개발, 교통복지 등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차량에 탑승해 도로 주행 환경에서의 적합성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 됐다.대전시 관계자는 “유관부서 합동점검 및 시험 운행은 신교통수단 도입 과정에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절차”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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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시 진드기 접촉에 주의하세요
야외활동 시 진드기 접촉에 주의하세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주로 봄에 발생하기 시작해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으로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한다.2025년 영동군의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41명으로 2024년 환자 수 51명에 비해 감소했으나, 2022년 27명, 2023년 35명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점차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진드기가 활동하기 시작하는 봄철, 등산 및 캠핑, 농사 등의 야외활동 또한 많아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예방 백신과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예방수칙으로는 △긴팔·긴바지·토시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 착용 △기피제 사용하기 △풀숲 피하기 △외출 후 즉시 샤워하기 △야외활동 후 의복 털어 세탁하기 등이 있다.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근육통, 설사, 감기몸살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 감기로 오인되어 치료가 지연되는 경우가 빈번하다.이에 야외활동 후 샤워 시 피부에 진드기 물림 자국이 있는지 확인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특히 진료 시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된다.박혜경 보건소장은 “날씨가 따듯해지는 봄철에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건강한 야외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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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검정으로 시비처방 받고 비료대신 미생물 활용
토양검정으로 시비처방 받고 비료대신 미생물 활용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비료가격 상승에 대응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토양검정과 유용미생물 공급을 연계한 비료절감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관행적인 비료 과다 사용을 줄이고 토양 상태와 작물 특성에 맞는 적정 시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토양검정을 통한 정밀 처방과 유용미생물 활용을 병행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센터는 연간 4000점 이상의 토양을 무료로 분석하고 있으며 pH, 유기물, 유효인산 등 주요 성분을 정밀 진단해 농가에 비료사용처방서를 제공하고 있다.농업인은 이를 바탕으로 작물에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사용함으로써 생산성은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토양검정은 작물 재배 전 토양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과학영농의 출발점으로 과다 시비를 예방하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와 함께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600톤 규모의 유용미생물을 생산해 지역 농가에 무상 공급하고 있다.공급되는 미생물은 EM, 광합성균, 아미노산 액비 등으로 토양 내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병해를 억제하는 등 작물 생육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다.특히 유용미생물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는 대체 수단으로 활용되며 토양 통기성 및 수분 보유력 향상, 염류집적 완화, 축산 악취 저감 등 다양한 부가 효과를 통해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다.농가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미생물배양실을 방문해 필요한 만큼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으며 토양검정은 시료를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무료로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이정서 소장은 “토양검정을 통해 불필요한 비료사용을 줄이고 비료대신 유용미생물을 활용하면 농가 경영비 절감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해 과학영농 실천을 적극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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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면 새마을협의회, 빈농약병 수거 행사실시
용산면 새마을협의회, 빈농약병 수거 행사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용산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명은 27일 환경보호를 위한 빈농약병 수거 행사를 실시했다.회원들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각 마을과 농지 등에 방치되어 있던 빈 농약병 1톤, 농약 비닐, 포장재 200킬로그램 등을 수거했다.종류별로 분류해 매각한 수익금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국수 나눔 행사 등 각종 봉사활동 추진 시 사용할 예정이다.한일동 회장은 “바쁜 생업에도 매년 빈 농약병 수거 행사에 참여해 주시는 남녀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용산면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옥임 부녀회장은 “빈농약병 모으기 행사는 마을 곳곳에 방치된 빈 농약병을 정리해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수익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 수 있는 행사로 새마을운동 정신의 참뜻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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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작품 공모 시작…“연극산책” 함께할 예술가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를 빛낼 참신하고 수준 높은 공연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군은 5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전국 공연예술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극제의 슬로건은 ‘연극산책’ 으로 옥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학적 공간 속에서 예술가와 관객이 함께 거닐며 호흡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공모 분야는 △2인극 △인형극 등 2개 분야로 정극을 비롯해 마임, 오브제극, 마술, 가면무도극 등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장르까지 폭넓게 수용한다.특히 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한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작품을 중점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작품은 옥천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생활체육관 특설무대, 인형극장 등 지역 내 실내외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공모 규모는 소형극 8개 팀, 인형극 8개 팀 등 총 16개 작품이며 선정된 팀에는 작품당 최대 350만원, 200만원 이내의 참가 지원금이 지급된다.지원 자격은 국내 공연예술단체 또는 개인으로 최근 1년 이내 활동 실적이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접수는 5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제2회 연극제에는 전국 58개 극단이 참여해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옥천이 연극의 새로운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올해는 ‘연극산책’ 이라는 테마에 맞춰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열린 제2회 옥천전국연극제에서는 △하이타이 △옥천여관 △강제결혼 △착한사람 김삼봉 △미스터마담 등 5개 작품이 공모를 통해 선정 됐으며 전석 매진에 가까운 호응 속에 약 6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대표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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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개시…취약계층 우선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1차 접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시 다음날에 지원금이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특히 옥천군 거주자는 인구감소 우대지역 추가 지원이 적용돼 1인당 5만원이 더해진다.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구는 50만원을 받게 되며 군민의 70%는 20만원이 지급된다.군은 대상자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신속한 지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지원금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가능하다.다만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 절차 전반을 지원함으로써, 정보 접근이나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군민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군민의 70%에 대한 2차 신청 및 지급은 5월 18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첫 지급이 시작되는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지원이 군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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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따뜻한 공동체 활동 이어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곳곳에서 봄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한국생활개선옥천군연합회와 함께 ‘봄을 담은 청춘 나눔 도시락’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조직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120가정에 도시락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 됐다.도시락은 머위와 적근대를 활용한 쌈밥, 김밥, 미소된장국 등 봄 제철 식재료로 구성됐으며 곰탕·라면·김 등 총 11종의 후원 물품도 함께 제공됐다.특히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활동에는 한국생활개선옥천군연합회를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후원처가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이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됐다.같은 시기 전석복지재단 옥천지역 산하 4개 시설도 재단 설립 33주년을 맞아 ‘줍깅’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옥천시니어클럽, 옥천군노인복지관, 옥천군장애인복지관, 옥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7개 조로 나뉘어 옥천읍 일대 약 2km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정화에 힘썼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 됐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관계자는 “도시락 나눔과 환경정화 활동 모두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이라는 공통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주민과 기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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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봄 맞아 선현 기리는 춘향제 잇따라 개최
옥천군, 봄 맞아 선현 기리는 춘향제 잇따라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옛 선현들의 공적을 기리고 지혜와 덕망을 본받기 위해 진행하는 춘향제를 관내 곳곳에서 개최한다.탄암공 곽시선생모현회와 선산곽씨종친회는 지난 23일 옥천읍 삼청리 탄암공 곽시선생 유허비 일원에서 종중 회원과 지역 유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향제를 개최했다.곽시선생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학문과 덕망이 뛰어나 당대 명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인물로 지역 유림들은 매년 음력 3월 초정일에 제향을 올리며 그 뜻을 기리고 있다.이날 제향은 초헌관 이규완 회장, 아헌관 류정현 전 예총회장, 종헌관 곽균상 회장이 맡아 엄숙하게 진행 됐다.오는 30일에는 안내면 유림회와 배천조씨문열공종회가 안내면 도이리 후율당에서 중봉 조헌선생의 구국 충정을 기리는 춘향제를 봉행할 예정이다.행사에는 종중 회원과 지역 유림 등 60여명이 참석하며 초헌관에는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아헌관에는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종헌관에는 조종영 회장이 맡아 제향을 진행한다.후율당은 의병장 조헌선생이 1588년 건립한 서실로 1864년 현재 위치로 이전된 이후 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이어 다음달 3일에는 동이면 금암리 목담서원에서 춘향제가 열린다.옥천전씨판서공파종친회 회원과 지역 유림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초헌관에는 이헌창 권한대행 부군수, 아헌관에는 박진하 원장, 종헌관에는 전재복 회장이 맡는다.목담서원은 1765년 송정 전팽령의 영정을 봉안하며 시작 됐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된 뒤 1936년 복원돼 현재 전팽령·전식·전유 선생을 함께 모시고 있다.군 관계자는 “탄암공 곽시선생 후율당 목담서원 춘향제는 봄을 맞이해 지역 선현들의 높은 공적을 기리는 제사로 큰 의미가 있다”며“민족 고유의 전통 제례를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보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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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향수시네마, ‘예술의 전당 및 국립극장 공연작품 상영회’ 진행
옥천 향수시네마, ‘예술의 전당 및 국립극장 공연작품 상영회’ 진행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 향수시네마 수탁기관인 작은영화관 주식회사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 무료 상영한다.특히 예술의전당의 ‘SAC’ 사업은 공연예술 작품을 영상화해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관객들도 수준 높은 무대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와 함께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국립극장의 우수 작품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매월 상영 작품은 옥천 향수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온라인이 아닌 현장 발권으로만 가능하다.작은영화관 주식회사 관계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공연 영상을 영화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4월에는 29일 오후 1시 10분에 뮤지컬 ‘굿모닝 독도’ 가 무료 상영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의 수준 높은 공연을 보다 많은 군민이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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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7일 4회차 농어촌 기본소득 75억 6600만원을 군민 4만 6851명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급 대상자 중 1072명은 지난해 12월 2일 이후 옥천으로 전입한 주민으로 올해 1월 기본소득을 신청한 뒤 2월부터 4월까지 실거주 여부 조사를 거쳐 지급 대상자로 확정됐다.이들은 주민등록을 옥천에 두고 사업 시행 지침에 따른 주 3일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실거주 조사 결과 총 62명을 지급 제외 대상으로 분류했다.제외 사유는 전출 31명, 신청 취소 10명, 미거주 10명, 농막 등 주택 외 건물 거주 9명, 통학이 어려운 대학생 2명이다.특히 전출 및 신청 취소 사례가 다수를 차지한 것은 일부 전입자가 사업 취지와 지급 요건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히 주민등록만 이전한다고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군은 지난달 읍·면 지도점검을 통해 실거주 요건을 집중 홍보했으며 이에 따라 실거주 없이 지원금 수령을 목적으로 전입한 일부 신청자가 전출하거나 신청을 취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미거주자와 농막 등 주택 외 건물 거주자 19명은 지급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이달 중 지급 제외 대상임을 통보할 예정이다.통학이 어려운 대학생 2명은 학기 중 지급에서 제외되며 여름방학 기간 중 실거주 여부를 재조사해 지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이날 청산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4월 농어촌 기본소득데이’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이헌창 군수 권한대행과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신규 전입자의 첫 수령을 축하하고 부정 수급 및 유통 방지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헌창 권한대행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정직한 신청과 올바른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범사업이 향후 본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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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가족센터, 한부모 자조모임 프로그램 ‘봄봄’ 진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가족센터가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한부모 자조모임 프로그램 ‘봄봄’을 지난 2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총 9회기로 구성된 ‘봄봄’은 관내 한부모 대상 3년 연속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유사한 상황을 겪는 참여자들이 모여 공감과 지지, 위로를 나누며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여자들은 지속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서로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고 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도 확인되고 있다.올해 ‘봄봄’은 라탄 공예 활동을 중심으로 화병, 트레이, 거울 등을 제작하며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신현숙 센터장은 “비슷한 상황에 놓인 한부모가정이 모여 서로의 어려움과 정보를 공유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봄봄’ 프로그램이 작지만 큰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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