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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소년 5,000명 대상 ‘열공 지원금’ 신청 접수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도내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 맟 학습권 보장을 위한 ‘2026년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 신청자를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청소년 참여기구의 정책 제안을 반영해 신설됐으며 도에서 역점 추진 중인 ‘충북형 공공스터디카페 조성 사업’과 병행해 도내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충청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2~18세 청소년 5000여명으로 1인당 연 10만원 상당의 학습비가 지원된다.또한, 청소년들의 거주 지역별 학습 인프라 상황에 따라 지원 방식이 아래와 같이 이원화 되어 운영된다.9개 시군 거주 청소년 :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료 지원 △ 괴산군, 단양군 거주 청소년 : 지역 서점에서 희망 도서 구입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 청소년은 5월 12일까지 청소년e음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청소년들은 올해 연말까지 지원 한도 내에서 시설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원하는 공간에서 공부하며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들에게 체감도 높은 맞춤형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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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체육시설 사전점검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도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인명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를 정비하는 등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에 앞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시군 체육시설 담당부서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19일간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김종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7일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높은 증평군 보강천 파크골프장과 진천군 진천파크골프장 등 인명피해 우려 시설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또한 풍수해 발생 시 인명피해를 막고 즉각적인 초동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시군-시설 관리자 간의 비상 연락 체계도 일제히 정비했다.도는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고 우려가 있는 체육시설에 대해 5월 15일부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김종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여름철 풍수해는 예기치 못한 인명 및 시설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대응체계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이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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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가정의 달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한돈 증량 이벤트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답례품인 한돈 증량 이벤트를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충청북도 도청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부자가 ‘고향사랑e음’답례품몰에서 ‘증량 이벤트’표시가 있는 한돈을 주문하면, 기존 1.5kg 구성에 삼겹살 500g이 추가된 전국 최다 중량인 총 2kg의 한돈 삼겹살을 배송받을 수 있다.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청풍명월 한돈’은 충북을 대표하는 도내 대표 브랜드 한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도내 6개 축협 조합원이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생산으로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한돈은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제공되며 선착순 마감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자기 현 주소지가 아닌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고 10만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되며 기부금의 30%까지 지역농산물 등으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김선희 행정국장은 “이번 증량 이벤트를 통해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더 풍성하게 맛있는 고기도 드시고 동시에 충청북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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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베로니카신경외과 신성재 원장, 제54회 보건의 날 표창 수상
충주 베로니카신경외과 신성재 원장, 제54회 보건의 날 표창 수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소재 베로니카신경외과의원 신성재 원장이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설립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4월 7일로 지정된 날이다.이는 국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보건의료 분야에 공헌한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됐다.올해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충주시 수상자로 선정된 신성재 원장은 2019년 연수동에 의원을 개설한 이후, 신경외과 전문 진료는 물론 지역 공공보건사업에도 적극 협조해 왔다.특히 신 원장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관리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앞장서 왔으며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에 적극 참여해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무엇보다 철저한 백신 관리와 안전한 접종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이 외에도 의료 취약계층 대상 건강상담과 지역사회 연계 보건사업 참여 등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보건의료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수여 받았다.충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해 공공보건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신성재 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의료기관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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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찾아가는 청렴간담회로 현장 소통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렴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감사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청렴 관련 제도운영에 있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 됐다.충북도는 이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를 시작으로 총 17개 기관·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 함으로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간담회에서는 불합리한 관행 개선, 부패 취약분야 발굴·개선, 청렴 실천방안 등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이혜란 감사관은 “청렴은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꾸준히 실천될 때 조직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청렴이 조직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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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반값여행’ 전격 시행… 여행비 최대 50% 환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외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 비용의 최대 50%를 환급해 주는 ‘충주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5월 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경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관광 소비 증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충주반값여행’은 충주를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이 사전 신청 후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충주에서 사용한 금액의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제도다.환급률은 여행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환급률은 숙박 여행객의 경우 지출액의 50%, 당일 여행객은 30%가 적용된다.지원 한도는 개인당 최대 10만원이며 2인 이상 팀으로 방문 시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시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전용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운영한다.참여를 원하는 여행객은 출발 최소 1일 전까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여행 후 7일 이내에 영수증과 방문 사진을 제출하면 검증을 거쳐 3일 이내에 환급금이 지급된다.특히 충주시는 인구 감소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제’지원 대상 지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체 사업을 통해 ‘여행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골목상권으로 고르게 스며들어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은 알뜰한 여행을 즐기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사업의 조기 종료를 예방하기 위해 월별 신청 건수를 제한하고 주소지와 영수증 검증을 통해 부정수급을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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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맞춤형 집중 컨설팅’ 추진
충주시,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맞춤형 집중 컨설팅’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 맞춤형 집중 컨설팅’에 나섰다.이번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특히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이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농업 현장의 법적 대응력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개선해 실제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사업 대상은 관내 110개 농가이며 컨설팅은 △1차 위험요인 진단 △2차 개선방안 적용 △3차 이행점검으로 이어지는 3단계 맞춤형 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현재까지 52개 농가에 대한 1차 현장 점검을 완료했으며 주요 활동으로 사다리 및 작업대 추락 위험 점검과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미끄럼 방지 장치 부착, 보호구 착용 지도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를 병행 중이다.아울러 센터는 노후 전기시설 점검을 통한 화재 예방과 여름철 온열질환 관리 등 시기별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집중 지도를 이어가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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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앙성보건지소, 노쇠 예방 근력운동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앙성보건지소, 노쇠 예방 근력운동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앙성보건지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쇠 예방 사업의 일환인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앙성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6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6회에 걸쳐 앙성어울림센터 건강관리실에서 실시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맞춤형 근력강화운동 △낙상 예방 운동 △균형감각 향상 운동 △관절 기능 개선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운동능력 평가와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와 건강 개선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관리할 계획이다.앙성보건지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쇠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근력을 향상시키고 신체기능 저하를 방지함으로써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지소의 지역 내 건강 거점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보건지소 관계자는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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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협, KLPGA 대회서 지역 농축산물 판촉행사 ‘성황’
충주시 농협, KLPGA 대회서 지역 농축산물 판촉행사 ‘성황’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관내 농협 3개소가 국내 프로골프대회인 ‘KLPGA 덕신EPC 챔피언십’과 연계해 지역 농축산물 판촉행사를 열고 우수 농산물 알리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주덕읍 킹스데일 골프클럽 내 갤러리 플라자에서 진행 됐다.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갤러리와 대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충주의 대표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판촉 현장에는 충북원예농협, 충주축협,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등 3개소가 참여했다.이들은 충주사과와 충주한우, 신품종 쌀인 ‘중원진미’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대회를 주최한 덕신EPC는 총상금의 5%인 5000만원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으로 출연하고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등 사회 공익활동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출연된 기금은 향후 충주시조공법인과 협의를 거쳐 농업인 지원 및 농산물 판촉 활동 확대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행사에 참여한 농협 관계자는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대형 스포츠 행사와 연계해 충주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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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종합사회복지관-어린이재단, ‘가족돌봄아동’ 지원 위해 맞손
충주종합사회복지관-어린이재단, ‘가족돌봄아동’ 지원 위해 맞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24일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와 지역 내 가족돌봄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초록우산 돌봄부담 경감 패키지’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가족돌봄아동을 발굴하고 생계·정서 지원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주경식 본부장은 “가족돌봄아동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광훈 관장은 “가족돌봄아동 관련 사업을 운영하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함을 느꼈다”며 “아동이 스스로 미래를 계획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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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남산초 학생들, 용산동 ‘마을나들이’ 통해 우리 동네 배운다
충주남산초 학생들, 용산동 ‘마을나들이’ 통해 우리 동네 배운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용산동에서 24일 충주남산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마을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는 ‘마을나들이’행사를 가졌다.용산동마을교육회와 용산동행정복지센터가 공동 추진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마을의 주요 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기능을 직접 관찰하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학생들은 용산동행정복지센터, 어울림센터, 용산체육공원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특히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담당 공무원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업무를 소개하고 대화와 참여를 중심으로 한 안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학생들은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주민자치센터의 역할을 학습하고 용산체육공원 내 마을 유래비를 직접 보고 만지며 우리 동네의 역사를 몸소 깨닫는 교육의 시간도 가졌다.오정수 대표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 사업에 적극 협력해준 남산초등학교와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마을교육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병정 용산동장은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마을의 역할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마을의 보물인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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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어린이과학관, 5월 5일 ‘해담별 어린이날 축제’ 무료 개최
충주어린이과학관, 5월 5일 ‘해담별 어린이날 축제’ 무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어린이과학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연나이 8세 이하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해담별 어린이날 축제’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뮤지컬 ‘무지개랜드’ 가 준비되어 있다.올바른 환경 인식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담은이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진행되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다.빛과 모래를 이용한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도 열린다.해당 프로그램은 안전한 체험을 위해 연령별로 회차를 나누어 운영하며 5월 4일까지 충주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을 마쳐야 참여할 수 있다.세부적으로는 연나이 4~5세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 6~8세 어린이는 보호자 없이 단독으로 참여하게 된다.이외에도 과학관 현장에서는 △반짝반짝 네온사인 △빙글빙글 배틀팽이 △조물조물 클레이거울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 만들기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될 계획이다.충주어린이과학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과학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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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때 이른 무더위’에 폭염 그늘막 조기 가동… 선제적 대응 총력
충주시, ‘때 이른 무더위’에 폭염 그늘막 조기 가동… 선제적 대응 총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고온 현상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대응 그늘막을 조기에 가동하며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올해 여름철 기온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견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됐다.시는 현재 유동 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을 중심으로 총 200개소의 폭염 대응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다.당초 5월 20일부터로 설정된 폭염 대책 기간보다 가동 시기를 대폭 앞당김으로써, 때 이른 무더위로 인한 시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온열질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에 가동되는 스마트 그늘막은 센서가 외부 온도와 풍속을 실시 간으로 감지해 기온이 상승하면 자동으로 펼쳐지고 강풍이 불거나 일정 기온 이하로 내려가면 스스로 접혀 기상 이변과 야간 안전사고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아울러 시는 그늘막 조기 가동을 시작으로 △무더위쉼터 전수 점검 △도심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영 등 종합적인 여름철 폭염 대책을 병행 추진해 대응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폭염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맞춘 생활 밀착형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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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북스타트’로 독서 첫걸음 지원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이와 양육자 간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영유아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영유아가 책을 매개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정 중심의 올바른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됐다.프로그램은 5월 16일 김수현 강사의 부모 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6월 20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연령별 책놀이 수업인 ‘북스타트 보물상자’, ‘북스타트 플러스’등 다양한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됐다.특히 책놀이 수업에서는 그림책 읽어주기와 오감을 자극하는 신체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참여 가정에는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이 담긴 ‘책꾸러미’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독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참가 신청은 프로그램별로 일정이 다르며 부모 교육은 4월 27일부터, 책놀이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그림책으로 소통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즐거운 놀이터이자 독서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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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행사 성료
한밭도서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행사 성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진행된 도서관주간 행사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 인문·예술 강연, 가족문화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 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엄유진·곽민수 작가와의 만남 △조현영 작가의 클래식 강연 △가족문화공연 ‘도서관 버블쇼: 독서는 마법이야’△문화적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전시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김시천 교수를 초청해 ‘노장의 사유, 세상을 건너는 법’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도 개최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도서관의 역할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서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서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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