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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세계 100위권 창업도시 4곳 창출 ‘창조경제혁신센터 발전 로드맵’ 발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대구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중기부 장관, 삼성·현대차·SK·LG 등 15개 대기업 임원, 17개 시·도 및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임직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창조경제혁신센터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4년 9월 대구를 시작으로 2015년 서울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설립된 지역창업전담기관으로 민간 자율형 센터를 포함해 총 19개가 운영중이다.
전국 혁신센터는 해마다 5천여 개사 이상의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모두가 창업기획자로 등록되어 있다.
혁신센터는 설립 이후 지난 10년동안 56개 스타트업의 기업공개 또는 인수합병을 성공시켰다.
아울러 2023년 CES에서는 혁신센터가 육성한 스타트업 87개사가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고 스타트업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창업 지원기관 중 하나로 혁신센터가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1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창조경제혁신센터 발전 로드맵’도 함께 발표됐다.
로드맵은 지역 창업생태계 양극화 해소를 위해 더 깊게, 더 폭넓게, 더 지역에 가깝게 라는 혁신센터의 3대 정책방향을 담고 있다.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1억원에서 2억원까지 지원하는 예비·초기·도약 창업패키지 사업을 비수도권 센터를 중심으로 통합 지원한다.
지역 창업생태계 맞춤형으로 센터가 창업패키지를 자율 설정하고 지역의 스타트업에게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연중 상시·정례적으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가능성 있는 기업은 혁신센터가 직·간접 투자 등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연초에 지원사업이 몰리고 하반기에는 지원받기 어려운 창업 지원사업 구조를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혁신센터가 스타트업에게 빠르고 간편한 자금조달이 가능한 조건부지분인수계약 투자에 집중함으로써 지역의 공공 액셀러레이터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모태펀드가 출자하는 별도 펀드 신설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혁신센터를 프리팁스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지역 스타트업이 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혁신센터는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 온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과의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딥테크 특화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선도 대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간 실질적 협력을 통한 상호 이익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밸류업 프로그램의 경우 대기업이 협업 스타트업에 투자할 경우 모태펀드가 1:1로 매칭 투자하는 밸류업 전용펀드도 새로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간의 자본이 스타트업에게 유입되는 것을 촉진하고 스타트업이 투자를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향후 혁신센터 인프라 확충 시 파트너 대기업, CVC 등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도 병행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혁신센터 공간 내에서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간 상시적 연결과 협업을 유도한다.
글로벌 평가 등에서 우리나라 스타트업 생태계는 비교적 높은 순위에 있으나 도시 간 격차는 상당하다.
서울 중심으로 창업생태계가 형성되어 있어 창업생태계가 발달한 도시가 해외 주요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혁신센터는 전국 지역별 주요 거점에 자리잡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 지역의 창업생태계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센터가 가장 잘 지원할 수 있는 신산업 분야를 지역 산업과 연계해 선정하고 해당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
예를 들어 충남센터의 경우 지역의 기후테크 산업 분야와 연계해 해당 분야 스타트업을 특화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창업정책을 기획·제안하고 지역별 창업생태계 조사·분석 등을 실시해 지역창업 활성화 정책의 수립 기반을 마련·제공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혁신센터의 3대 핵심기능인 △창업 △투자 △개방형혁신 중심으로 조직을 대폭 조정하고 지역창업전담기관으로서 혁신센터의 역할과 기능, 근거 등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영주 장관은 “지난 10년간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척박했던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파트너 대기업,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함께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다만 양극화된 지역의 창업생태계 환경 극복을 위해 혁신센터가 지역의 대표 벤처빌더로서 스타트업에게 가장 친밀한 기관이자 도움을 주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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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 실적 평가 최우수 ‘예산군’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1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예산군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평가는 2개년도에 걸쳐 추진하는 사업 특수성을 고려해 △2023년 사업 추진 실적 △2024년 사업 추진 공정 △개별불부합지 조사 실적 △좌표 변환 정비 실적 △기타 우수사례 등 6개 분야 16개 항목에 대해 진행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최우수기관에 예산군, 우수기관에 당진시와 계룡시를 각각 선정했다.
예산군은 ‘드론을 활용한 정사영상을 제작해 확정 예정 통지서 제공’을 추진, 정사영상에 기존 경계와 확정 예정 경계를 같이 제공함으로써 경계 변동 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어 경계 조정 민원 발생을 감소시킨 점을 호평받았다.
당진시는 지적재조사 경계 조정 협의 시 관외 거주자 및 평일 시간이 없는 토지소유자를 위해 ‘공휴일 경계 협의 현장상담실’을 운영해 토지소유자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계룡시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경계 조정 등으로 해당 필지의 경계와 용도지역선이 불일치되는 토지들의 ‘용도지역선 정비 추진’ 으로 새로이 설정된 지적선과 용도지역선을 일치시켜 행정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인 만큼 매년 하는 연도별 사업이 지연되는 일 없도록 차질 없이 진행되게 할 것”이라며 “토지분쟁 해결과 도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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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 실천 효부·효자 제주서 ‘ 쉼표’
효행 실천 효부·효자 제주서 ‘ 쉼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청양 6개 시군 효부·효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효부·효자 힐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제1차, 9월 제2차 연수에 이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전통문화인 효를 장려하기 위해 올해 신규 시책으로 추진했다.
이 기간 도는 ‘정감 어린 대화법, 칭찬 교육’을 주제로 한 전문강사의 특강 및 효를 중심으로 한 주요복지정책 현황 설명을 통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공공서비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가정 내 효도 실천 과정에서 겪는 갈등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익혔고 효부·효자 참여자 간 관계망을 형성함으로써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정낙도 도 노인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봉양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효부·효자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효의 가치와 공경의 정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과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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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온라인 소통’ 올해도 잘했다
도민과 ‘온라인 소통’ 올해도 잘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제10회 2024 올해의 SNS’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3관왕에 오르며 대한민국 온라인 소통 리더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
21일 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페이스북 대상 △블로그 최우수상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부터 이어진 누리소통망 분야 수상 기록을 새로 썼다.
도가 운영 중인 누리소통망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채널, 유튜브, 블로그, X, 스레드 등 총 8개로 채널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오고 있다.
연령별 타겟팅 전략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쇼츠와 릴스 등 아이템을 통해 주요 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한 결과, 현재 8개 채널 총 구독자 수는 44만여명으로 지난해보다 10만여명 증가했다.
민선8기 힘쎈충남의 핵심공약 중 하나인 ‘충남형 풀케어’ 정책의 ‘주 4일 출근제’를 소개한 릴스는 조회수 360만회를 돌파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허영만 화백이 참여한 ‘충남 식객’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사전 붐업 효과를 거뒀다.
도는 다양한 이벤트와 참여형 콘텐츠로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채널 간 연계를 통해 공식 누리소통망의 허브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적극행정을 펼친 것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위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 누리소통망을 통해 충남의 다양한 소식과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제10회 올해의 SNS’ 시상식은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수상기관 및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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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당긴 순환철 타고 ‘베이밸리 가속도’
11년 당긴 순환철 타고 ‘베이밸리 가속도’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베이밸리 1호 사업으로 대정부 역제안을 통해 개통을 11년 앞당긴 ‘아산만 순환철도’를 발판 삼아 베이밸리 건설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21일 아산 인주역에서 아산만 순환철도 조기 완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 지사와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 등 베이밸리 5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장,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순환철도 건설 경과 보고 기념사,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베이밸리 순환철도는 당초 2035년 개통이 가장 빠른 안이었는데, 기존 노선을 활용하는 방식을 정부에 역제안해 돈 한 푼 안 들이고 11년 앞당겨낸 충남의 자랑스러운 성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아산만 일대는 반도체·디스플레이·미래차·수소 등 미래 첨단 산업이 밀집해 있는 우리나라 경제 산업의 핵심지로 전국 수출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인구 430만에 GRDP 250조 원, 32만 개 기업이 몰려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산만 일대가 종합적인 정책이나 체계적인 공간 개발 없이 무분별하게 확장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우리나라의 미래 50년, 100년을 내다볼 수 있는 설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나온 것이 베이밸리이며 그 일환으로 충남과 경기를 하나로 묶는 아산만 순환철도가 완성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아산만 순환철도가 “베이밸리의 대동맥으로서 지역 연계 발전을 촉진하고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순환철도를 시작으로 베이밸리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구체적으로 “제2서해대교 건설, GTX-C 연장, 서산공항 건설과 대산항 배후단지 개발 등 초광역 교통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핵심 사업으로 13㎢ 규모의 충남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하고 내년 하반기 경제자유구역청도 신설할 생각”이라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현재 포르투갈 정도의 경제력을 2050년까지 싱가폴이나 노르웨이 같은 세계 20위권 경제권역으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끝으로 “아산만 순환철도는 베이밸리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길이자, 베이밸리라는 새 시대를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성장 궤도에 오른 대한민국 경제산업 수도 베이밸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 2일부터 가동을 시작한 아산만 순환철도는 천안과 아산, 예산, 당진, 홍성, 경기 평택을 타원형으로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 철도는 당초 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담아 2035년까지 1조 8747억원을 투입해 건설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서해선, 포승평택선, 경부선, 장항선 신창∼홍성 간 전철이 연결되는 점에 착안, 기존 노선을 활용한 연결을 정부에 역제안해 이번 개통을 이끌어냈다.
총 연장은 144.8㎞에 정차역은 천안, 아산, 온양온천, 신례원, 예산, 삽교, 홍성, 합덕, 인주, 안중, 평택 등 11개이며 추후 삽교에 가칭 내포역이 설치되면, 이 역에서도 열차가 정차할 계획이다.
운행 열차는 시속 150㎞급 도시 간 특급열차-마음으로 홍성에서 홍성까지 1회 순환에 127분이 소요되며 1일 운행 횟수는 시계 방향 3회, 반시계 방향 3회 등 모두 6회다.
베이밸리는 충남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과 경기 화성·평택·안성·시흥·안산 등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 수소경제, 미래모빌리티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초광역·초대형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경제산업수도 베이밸리’를 비전으로 2050년까지 36조 원을 투입, 2020년 기준 세계 48위 포르투갈 국가 수준의 아산만 일대 지역내총생산을 20위권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아산만 일대에는 인구 428만명, 기업 32만 개, 대학 37개가 밀집해 있고 지역내총생산는 250조 원에 달하고 있다.
이 지역은 삼성과 현대, 엘지 등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입지해 반도체와 미래차, 배터리 등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곳이기도 하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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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가도 괜찮아”,
“천천히 가도 괜찮아”,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느린학습 청소년 이해를 위한 공개특강 및 지원방안 마련 토론회를 11월 20일 천안도시공사 한들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느린학습자란, 경계선지능과 그와 유사한 특성으로 인지와 정서 등에서 발달이 느려 단체생활에 적응하기를 힘들어하는 청소년으로 조기에 발견해 다양한 경험과 교육, 돌봄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 없이 적응 할만큼 성장이 가능한 청소년을 말한다.
느린학습자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위치해 어디도 속하지 못하고 지원대상에서 배제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충남학교밖센터는 느린학습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충남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6월부터 느린학습자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공개특강과 토론회를 마련했다.
1부는 이미영 소장의 느린학습자 사례개념화와 개입방법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공개특강이 진행됐으며2부에서는 충남 느린학습자 실태조사를 공동연구한 단국대학교 김연 연구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 이교봉 서울특별시경계선지능인평생교육지원센터장 홍정희 부여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이명희 지역아동센터충남지역단장, 이미영 소장, 송연숙 느린학습자 시민회 이사장 이 토론에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느린학습자를 양육하고있는 사단법인 느린학습자 시민회 송연숙 이사장은 느린학습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충남지역에서 느린학습자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런 자리가 마련되어 너무 기쁘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계속 되면 좋겠다”며 토론회가 진행된 것에 대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은 “느린학습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양육하고 있는 보호자의 이해와 욕구 파악이 중요하다.
부모의 욕구를 파악하고 어떠한 지원이 필요한지를 이해하고 필요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또한 “대상자에게 파편화되어 예산 편성 된 사업들이 일원화 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실 충남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느린학습 청소년은 학습에 제약을 받을 수 있지만 조기 발견해 교육하면 인지능력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에 자립준비를 위한 체계적 기반마련이 요구된다”며 “이번 연구조사와 토론회를 통해 느린학습 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반이 되었으면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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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 종합사회복지관 운영계획 확정
서산시, 2025 종합사회복지관 운영계획 확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1일 노인복지회관에서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도 종합사회복지관 운영계획을 심의하고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김재민 종합사회복지관장, 한용상 운영위원장,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복지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내년 운영의 개선점 등을 논의했다.
또한, 종합사회복지관이 내년 추진할 프로그램의 운영계획과 기존 대비 변경 사항, 신규 프로그램, 재가복지사업 운영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이를 확정했다.
시는 내년도 기능·취미 교육 분야로 총 39개 과목, 62개 반을 운영해 2,1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해당 분야 신규 과목으로 맥간공예와 웰빙댄스가 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출석률이 낮은 종합사회복지관 본관 패션봉제 야간반과 대산분관 댄스스포츠는 폐강됐다.
또한, 시는 어르신아카데미 분야로 총 15개 과목, 20개 반을 편성할 예정이며 750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방침이다.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많은 조기특수·심리교육은 10개 반을 운영하고 110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교육 대상 아동의 수강 상한 나이를 기존 6세에서 7세로 확대해 수강 종료 후 취학하기 전까지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아동당 최대 교육 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해 조기특수·심리교육의 학습효과를 향상하기로 했다.
재가복지사업은 올해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밑반찬 서비스, 이동 목욕 및 세탁, 사례 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어르신 댄스 한마당,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공기원 공연 및 전시회, ‘씻고 깎고 수다도 있는 목욕 맛집’ 등이다.
김재민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내년에도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자 모두가 만족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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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년농업인 육성 위한 적극적 정책지원 필요”
충남도의회 “청년농업인 육성 위한 적극적 정책지원 필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1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개선방안 연구모임’ 최종회의를 열고 그동안 연구모임에서 논의된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 방안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방한일 의원을 비롯해 남성연 충남도 청년정책관, 조성만 충남도 청년여성농업인팀장, 김시환 충남농업기술원 정책지도과장, 강마야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도혜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이 ‘청년농업인의 삶’을 주제로 사례 발표를 진행해 청년농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회원들은 또한 1·2차 회의와 현장 방문에서 도출된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토론을 이어나갔다.
방한일 의원은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도출된 제언들이 충남 청년농업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관계 공무원들도 연구모임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4월 발족한 이번 연구모임은 청년농업인 실태조사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연구해 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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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매직문, 과학과 감성의 조화로 큰 호응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매직문, 과학과 감성의 조화로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0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4년 드림스타트 오리지널 과학마술콘서트 ‘최형배 마술사의 매직문’ 공연을 선보였다.
‘최형배 마술사의 매직문’은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공연으로 달과 마술의 공통점을 마술로 풀어내며 마술에 감성을 더하는 감성자극 신비로운 마술쇼로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날 공연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학부모, 일반아동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평소 보기 어려운 문화·예술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진하는 시간으로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콘서트 현장을 찾은 드림스타트 가족은 “아이들과 멀리 가지 않고 멋진 마술쇼를 볼 수 있어 유익하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는 소감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대도시 보다 부족하지 않은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예술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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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농설계를 위한 수박 재배기술교육 실시
2025 영농설계를 위한 수박 재배기술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0일 관내농업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대응 논산지역 고품질 수박 재배기술 전략교육’을 처음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 위주로 편성됐으며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하고 논산지역 수박 영농 시기에 맞춰 11월에 실시하게 됐다.
수박재배는 12월~ 1월에 걸쳐 정식이 이루어지는데, 11월부터 시설하우스 토양관리가 시작되는 특성에 맞게 교육시기를 편성했으며 전년도 농사에 대한 성과분석을 통해 올해 농사를 새롭게 설계하고 기본에 충실하며 위험도를 줄이는 고품질 수박 재배기술 교육으로 진행했다.
오랜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김태일 박사와 박고수 채소특작팀장이 강사로 나서 논산지역의 특성에 맞는 재배기술 및 유의사항과 성공적인 고품질 수박재배 전략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한편 매년 진행되는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이통장 △벼 △딸기, △고추, △상추, △과수반등으로 나눠 1월초에 진행될 예정이며 농업인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품목별 농업인 상설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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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듬뿍 담긴 김치 배달 갑니다~
사랑이 듬뿍 담긴 김치 배달 갑니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새마을회가 담근 사랑의 김치가 오늘 본격적인 양념 작업을 마치고 문 앞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지난 19일부터 실시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에는 각 읍·면·동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회원 총 520여명이 참여했으며 3일간 총 6천 포기의 김장 작업을 마무리 했다.
21일 오전 양념 작업을 끝내고 오후부터는 각 읍·면·동 회장님들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 1천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21일 김장 담그기에 직접 나선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이웃과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새마을지도자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모두의 마음이 전달되어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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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글로벌 사회 흐름에 맞춘 ‘다문화 환경 캠페인’ 추진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글로벌 사회 흐름에 맞춘 ‘다문화 환경 캠페인’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일과 16일 양일간 지역 다문화 이주민을 위한 맞춤 환경정보를 공유하고자 관내 외국인 거주율이 높은 신창면을 방문해 ‘다문화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실시한 다문화 이주민 대상 ‘분리배출 캠페인’은 정보약자인 다문화 이주민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해 국내 종량제 제도의 이해를 도움으로써 폐기물과 탄소 배출량 저감을 실천하고자 진행됐다.
홍보물품인 분리수거함과 함께 배포한 분리배출 안내서에는 기존의 빼곡한 글자 대신 분리배출이 가능한 폐기물과 불가능한 폐기물의 실제 사진들이 담겨있어 여러 국적인 이주민의 빠른 이해를 도왔다.
또한 16일에는 공단 직원들과 아산시 가족지원센터 소속의 다문화 이주민 가족이 함께 모여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해당 캠페인은 두 기관이 협업해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폐기물 처리 실태를 직접 점검함으로써 폐기물 적법처리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보완점을 상호 공유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 폐기물처리시설인 공단 생활자원처리장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에게 폐기물 증가에 따른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데 진정성을 더했다.
한편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NO플라스틱 캠페인’, ‘아이스팩 수거 캠페인’ 등 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으로 지난 18일 ‘2024년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해 노력을 인정받았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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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체육 발전과 미래교육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천안에서 도내 체육교과연구회, 체육교육과정 중점·특성화학교 대표교사, 교육지원청 체육업무 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학교체육 정책 공유 배움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2024학년도 추진 사업 성과를 돌아보며 교원 간의 정보 교류와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2024년 처음 시작한 제1회 체육계열 진로·진학 어울림 한마당, 제1회 생존수영교육 한마당, 제1회 댄스온챌린지 한마당 사업 등 학교체육 정책사업 우수사례 발표와 △체육교육과정 중점·특성화학교 6개교 운영 성과 발표 △도내 20개 체육교과연구회 운영 성과 공유 △제5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역대 최다메달 획득 결과 공유 등 학교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황석연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체육 발전을 위해 체육교육 공동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며 “체육 교원과 관리자, 업무 담당자 모두가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며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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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모두가 행복한 농촌” 위한 활성화 정책 추진
아산시 “모두가 행복한 농촌” 위한 활성화 정책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업·농촌 위기 극복을 위해 다각적인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신도시와 서부권의 양극화,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해, 가축전염병 증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촌의 인력난이 심각하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정적인 정주 체계 구축과 농업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농정 분야 주요 성과로 △둔포농협RPC와 영인농협RPC의 합병을 위한 통합법인 설립 △아산맑은쌀 원료곡 대체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직파면적 확대 △농촌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추진 등을 꼽았다.
또 △학교급식 및 공공·단체급식 확대 운영 △청년농업인 정착 및 육성 지원책 추진 △과수 경쟁력 강화 △아산형 스마트팜 운영 △농촌마을 정주여건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균형발전사업 추진 등도 성과라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농정분야 핵심 사업 추진 계획도 밝혔다.
주요 계획으로는 △RPC 통합법인의 2025년 본격 운영 △벼 직파 기술 보급 확대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가 모집 및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신설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 △로컬푸드 직매장 2곳 추가 건립 △스마트팜 사관학교 구축 및 청년농업인 육성 △서남부 생활권 균형발전사업 등이 포함됐다.
김정규 소장은 “농업 생산성을 유지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며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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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4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에서 전국 감동시켜
충남교육청, 2024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에서 전국 감동시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4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에서 장항중학교가 국악오케스트라 부문에서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충남교육청과 학교예술교육중앙지원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 103개교가 예선에 참가해 41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으며 장항중학교는 국악오케스트라 부문에서 뛰어난 연주를 선보이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장항중학교는 2014년 국악오케스트라를 창단한 이래, 10여 년간 국악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며 예술교육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예술드림거점학교를 운영하며 본교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초등학생들에게도 주말마다 가야금, 해금을 지도하며 지역 예술교육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번 성과는 충남교육청의 꾸준한 예술교육 정책 지원이 큰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충남형 전통예술교육 ‘아라리요’를 통해 1학생 1전통 악기 연주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전통예술의 가치를 배우고 향유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러한 정책적 뒷받침이 장항중학교와 같은 우수한 성과를 끌어낸 원동력으로 보인다.
개막식에서는 2023년 학교예술교육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부여 내산초등학교 합창부가 초대되어 감동적인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김지철 교육감은 축사에서 “학교에서 협력형 예술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성장한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하며 “모두가 예술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자신과 타인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충남교육청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올해 두 번째로 맞는 이 축제는 작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됐으며 뮤지컬, 합창, 오케스트라, 미술 등의 분야에서 경연이 펼쳐졌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협력형 예술 수업과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독려하고 예술로 소통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