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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스페인서 ‘중고제’ 와 충남의 매력 알려
충남문화관광재단, 스페인서 ‘중고제’ 와 충남의 매력 알려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스페인 3개 도시에서 추진한 ‘중고제 르네상스’ 가·무·악 공연을 성료했다.
‘충청의 소리 중고제’의 세계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공연은 재단의 중고제 사업목적과 유사한 안달루시아 지방의 잊혀진 음악을 계승하고 후원하는 히스패니아 무지카 재단의 초청으로 진행되어 그라나다, 말라가, 우에르칼 오베라 3개 도시에서 가·무·악 공연을 추진했다.
이번 중고제 가·무·악 공연은 우에르칼 오베라 시 도밍고 페르난데스 수라노 시장 및 문화·관광관련 시의원들이 참여하는 등 우리 중고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관객들이 서툰 한국어로 소리를 따라하거나, 새타령에서 새가 지저귀고 날아드는 대목이 나오자 일부 관객이 환호하는 등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재단은 이번 일정을 통해 히스패니아 무지카 재단과의 MOU 협약체결 및 중고제 소리와 비슷한 안다루시아 지역의 전통예술 플라멩고와의 콜라보 공연 기획제안 및 지속적 교류 등의 성과와 현지 매체 및 히스패니아 무지카 재단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스페인 현지에 중고제 판소리를 알리는 등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
또한, 매 공연 시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홍보영상 및 충청남도 소개를 통해 충남을 알림으로써, 관람객들이 충청남도를 휴대폰으로 검색하고 우에르칼 오베라 시 도밍고 페르난데스 수라노 시장은 내년도 충청남도를 방문하고 싶다라는 의사를 밝히는 등 충청남도의 매력을 알리는 성과 또한 이끌어냈다.
공연에 참여한 예술인들은 “모든 사람들의 노고와 배려로 우리 중고제를 스페인에 알리고 현지인들이 열광하고 좋아하는 등 좋은 결과를 안고 갈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히며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더 많아져서 우리 중고제를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스페인 현지에서 우리 중고제를 알리고 스페인의 플라멩고와 비슷해 콜라보 제안을 받는 등 현지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중고제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 중고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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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8회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 참가
서산시, 제8회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 참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1일 공주시 고마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8회 주민자치 한마당’에서 해미면 주민자치센터의 ‘전통무용교실’ 이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와 충청남도 주민자치회, 공주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충남 주민자치의 힘, 지방시대의 중심’ 이라는 주제로 주민자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 각 시군 주민자치회 위원 및 주민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정책사례와 우수프로그램 선정, 주민자치포럼 등이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우수프로그램 선정에서 해미면 주민자치센터의 ‘전통무용교실’ 이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공연을 선보이고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주민자치포럼은 ‘충청남도 주민자치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제와 토론의 장이 열렸으며 김호용 서산시주민자치협의회장이 지정 토론자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충남 주민자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살맛나는 서산을 만들어 가는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12개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새롭게 구성 중으로 내년에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한 활발한 활동을 전망하고 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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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김아진·홍성희·이강선·한경석 의원, 대한민국 지방의회 추계 합동 직무교육 참석
서천군의회 김아진·홍성희·이강선·한경석 의원, 대한민국 지방의회 추계 합동 직무교육 참석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을 비롯한 홍성희 운영위원장, 이강선 입법정책위원장, 한경석 의원이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대한민국 지방의회 추계 합동 직무교육’에 참가했다.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의정역량 강화와 선진의정 구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첫째 날 △행정사무감사·조사의 핵심착안사항 △감사질문 시나리오 완결, 감사스피치 노하우 △조례안을 쉽게 작성하고 심사하는 핵심기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튿날에는 △전년도 예산은 얼마나 효율적으로 편성되고 집행되었는가 △2025회계연도, 어느 예산을 어떻게 심의 조정할 것인가 △예산낭비 사례별 원인분석 및 대안제시 △행안부 지방재정정보시스템 활용방법 △우리지역 주요재정 진단 및 질의기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부산 지역특성화사업 성공사례 비교견학 및 분임토의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아진 부의장 등은 “12월 정례회를 앞두고 내년도 예산안 심의 및 재정진단 등 의원 개인별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에 참석하게 됐다”며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더욱 발전된 서천군의회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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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고려인 자녀 대상 교통사고 예방 등 맞춤형 교육”에 호응 얻어
당진경찰서 “고려인 자녀 대상 교통사고 예방 등 맞춤형 교육”에 호응 얻어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4:30부터 5:10까지 외국인밀집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당진시 합덕읍 소재 원룸촌에 위치한 나누리행복마을센터에서 고려인 자녀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참여한 학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번 교육은 ‘내국인 학생보다 상대적으로 범죄 의식이 약한 고려인 자녀에게 교통사고 예방 등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이 있을 것 같다’라는 경찰관의 판단에 장순미 센터장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합덕파출소 조효익 경위는 “한국어를 잘하지 못하는 고려인 자녀에게 통역인을 통해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은 방법으로 교통사고 예방 등 맞춤형 교육을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고심한 결과,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전까지의 일과 중 겪을 수 있는 교통사고 학교폭력, 절도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일선 파출소에서 순찰 중 여유 시간을 활용해 체류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범죄예방교육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하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나누리행복마을 장순미 센터장은 “고려인 자녀를 상대로 필요한 범죄예방 교육을 진행해 주신 것에 고마움을 표한다”며 “다음에는 고려인 자녀의 부모를 대상으로도 교육을 진행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하며 재차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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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청북도 성주류화제도 정책개선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수상
괴산군, 충청북도 성주류화제도 정책개선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1일 충북여성재단 성별영향평가센터가 주관하는 2024년 성주류화 제도 정책개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충청북도와 11개 시·군, 충청북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성주류화제도 개선 사례를 공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시행됐다.
성주류화란 모든 성별 집단이 의사결정권 및 사회혜택을 동등하게 누리고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를 변화시키는 기술·제도적 과정을 일컫는 말이다.
군은 성주류화 정책제안대회 심사에서 전문가 그룹 구성 시 특정 성비를 고려하고 양성평등 정책을 제안한 경우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을 도입해 군내 성평등 정책 관심 환류 및 성인지 관점 정책 발굴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로서 이번 수상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여성정책과 성주류화 관점에서 더 많은 논의와 제안을 이끌어내고 괴산 지역에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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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대표 발의,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대표 발의,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김영한 건설도시위원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이 지난 21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해당 조례안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에게 시설물 이용 편의를 제공해 국가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시민의 애국정신 고취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주차구역 설치 장소 및 기준에 관한 사항 △우선주차구역 이용에 관한 사항 △차량표지 발급에 관한 사항 △우선주차구역 행정지도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김영한 의원은 “보훈 문화 선진국인 해외 사례를 보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국가의 존립과 정체성 확립에 대한 가치로 여긴다”며 “이번 조례안 제정을 통해 국가유공자를 존중하는 예우 문화가 자연스럽게 조성되는 계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대표 발의한 김영한 의원을 포함한 스물일곱 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에 참여하는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한 예우에 동참하는 데에 천안시의회 전체 의원이 모두 앞장섰다.
본 조례안은 오는 12월 4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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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 천안시의원, ‘천안시 우리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상임위 통과
류제국 천안시의원, ‘천안시 우리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상임위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류제국 의원이 발의한 ‘천안시 우리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지난 21일 경제산업위원회 상임위 심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천안시 우리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식량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 우리밀의 생산·가공·유통 체계를 정비하고 소비 확대를 권장하는 등 천안시 우리밀 육성 지원에 필요한 내용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했다.
류제국 의원은 “우리밀은 제2의 주식으로 지역 농업 활성화와 식량 자급률 제고를 위한 중요한 작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밀 산업의 다양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도입해 농가 소득 증대 및 식량 자립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를 지원하는 정책적 노력이 중요해졌기에 조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류제국 의원은“우리밀은 지역 농업과 경제를 활성화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농작물”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천안시가 우리밀 산업 육성에 앞장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고 밝혔다.
조례가 시행되면 우리밀의 생산량을 늘려 수입 및 타 지자체 의존도를 줄일 수 있으며 쌀 위주의 농업에서 밀산업을 대체 소득원으로 육성·지원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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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 60세 이상 저소득층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하는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 60세 이상 저소득층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하는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지난 21일 만장일치로 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육종영 의원은 “대상포진 발생률 및 합병증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지원대상과 접종기관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지원대상의 연령기준을 현행 65세 저소득층에서 60세 저소득층으로 낮추고 △접종기관을 보건소에서 보건소 및 보건지소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상포진은 발병 시 피부발진과 물집 형태의 병변이 나타나고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질병이며 질병관리청은 50대 이상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천안시는 천안시민 40대~60대에 대상포진 발병률이 높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연령을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육종영 의원은 “대상포진은 평생 1회 백신접종으로 예방효과가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접종비가 최고 30만원에 달해 경제적 부담으로 접종률이 낮은 실정”이라며 “조례가 개정되어 더 많은 시민이 보다 쉽게 예방접종을 받아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시 대상포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2월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2025년 7월 1일부터 60세 이상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가까운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방문해 무료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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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영예
괴산군,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영예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4년도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농업기술 혁신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기술보급사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농업기술보급혁신 △신기술현장확산 △지역특화작목육성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화작목 육성 분야에 괴산군 고추 산업의 육성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제출해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고추 재배부터 수확 및 저장까지 농가의 노동력을 줄이고 재배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업기술보급혁신 대상은 농촌진흥사업과 도·군에서 추진하는 기술보급사업이 함께 어우러져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향상과 괴산군 농산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전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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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최종평가회의’ 개최
2024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최종평가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여성가족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최종평가회의가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실무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최종평가회의에서는 충청남도 내 학령전환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에 대해 안내하고 이를 통해 발굴된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들에게 제공한 개인·집단상담, 부모교육, 정밀검사 및 치료비지원 등 각 사업에 대해 평가하면서 차년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국에서 실시된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위험군 청소년의 수는 감소했으나 다른 학년과는 달리 초1 대상자에서는 오히려 위험군 수가 소폭 증가해 해당 결과에 맞는 상담 및 치유서비스 개입 방향에 대해 점검하고 평가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사업의 강점을 보완해 2025년 충청남도 청소년의 건강하고 올바른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 운영의 기틀을 삼을 계획이다.
2025년에도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충남도내 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과 부모·보호자들 대상으로 개인·집단상담, 온라인 부모교육, 종합심리검사 비용 지원, 치유캠프 등의 상담 및 치유서비스를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개입할 예정이다.
이순실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미디어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의 저연령화 추세에 맞게 도내 각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연령별 맞춤형 서비스를 좀 더 확장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미디어 이용습관 함양을 위해 각 지역 내 교육청·교육지원청과의 적극적인 협력 체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사회 내 연계망을 통한 서비스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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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주민자치 한마당 개최
충남 주민자치 한마당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올 한해 주민자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1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최원철 공주시장,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 주민자치의 힘 지방시대의 중심’ 이란 슬로건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는 △개회식 △의식행사 △교류마당 △주민자치 포럼 등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의식행사에서 지방자치 발전 및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은 유공자와 우수정책 및 우수 프로그램 팀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마당에서는 서산 해미면, 천안 부성2동, 금산 제원면 주민자치회가 그동안 갈고 닦은 전통무용, 댄스장구, 통기타 등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아산 송악면, 공주 유구읍, 홍성 홍동면, 태안 남면, 예산 덕산면 주민자치회가 우수 정책 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충청남도 주민자치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연 포럼은 윤석환 충남도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용권 NLP한국협회협동조합 대표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토론은 김호용 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 김효신 도민참여예산위원장, 장창석 충남연구원 전문연구원이 참여해 주민자치회의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도는 11월 기준 도내 208개 읍면동 중 158개가 주민자치회로 전환해 전국 도부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충남 주민자치의 힘’을 통해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분들의 더 큰 역할과 활동을 기대하며 도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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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유재산 관리, 자신 있어요”
“충남 공유재산 관리, 자신 있어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시군 공유재산 담당 직원간 화합 및 협력 강화를 통해 업무역량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1일부터 22일까지 태안군 안면읍 아일랜드 리솜에서 도-시군 공유재산 담당자, 행정안전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하반기 공유재산 연찬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찬회는 △공유재산 유공 표창 수여 △공유재산 교육 및 정책 설명 △도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 소개 △공제사업 및 정기등록 교육 △현장 견학 등 역량 강화와 힐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 날은 행정안전부 회계제도과에서 ‘공유재산 제도해설과 질의회신 사례’ 강의를 통해 업무경험이 충분하지 않은 시군 담당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도는 올해 시군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소개,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제 교육이 진행됐으며 꽃지 해수욕장 현장 견학을 통해 업무에 지친 직원들이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성일 도 세정과장은 “이번 연찬회는 공유재산 관리 역량을 높임과 동시에 도와 시군의 화합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친목을 다지고 업무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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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예술의전당’ 밑그림 내년 8월 나온다
‘충남예술의전당’ 밑그림 내년 8월 나온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내포신도시를 충남의 문화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한 마지막 퍼즐인 ‘충남예술의전당’ 설계를 시작했다.
도 건설본부는 21일 본부 소회의실에서 도 문화정책과, 건설본부, 공공건축가, 자문위원, 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예술의전당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국내 대표사인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의 충남예술의전당 규모와 배치계획, 개략 공사비 등에 대한 설명 및 해외사 3XN의 입면디자인에 대한 보고에 이어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토론 등 순으로 진행했다.
총 사업비 1227억원이 투입되는 충남예술의전당은 내포신도시 문화시설용지에 1만 408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중앙투자심사, 건설기술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8월 설계용역이 완료되면 2026년 착공해 2028년 말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충남예술의전당이 완공되면 충남도서관, 충남미술관과 함께 도민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수요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동석 건설본부장은 “충남예술의전당이 도와 내포신도시의 특징, 특히 주변 문화시설과 홍예공원의 자연환경을 적극 반영한 도민의 일상을 담은 건축물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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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 선도 후계인력양성 한마음 한뜻
미래 농업 선도 후계인력양성 한마음 한뜻
[충청중심뉴스] 미래 농업을 선도해 나갈 후계인력 양성을 위해 충남도 내 농촌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촌지도자회와 함께 21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촌지도자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농촌지도자회 활동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힘쎈 농업농촌·농촌지도자 후계인력 양성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연 이번 보고회는 유공자 표창, 농촌지도자 충남·경기도 업무협약식, 영농승계 우수사례 발표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후계인력 양성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며 힘쎈농업 실현 결의를 다짐했다.
김근배 농촌지도자충남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들이 계승·발전시켜온 전통을 이제는 후배들이 이끌어가게 될 것”이라며 “힘쎈충남 힘쎈농업을 만들기 위해 후계인력 양성과 농촌지도자의 역량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촌지도자회는 올해도 다양한 성과를 냈으며 항상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학습단체”며 “농촌지도자회가 후계인력을 양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충남연합회는 저탄소 농업과 고령화 극복을 위한 신기술 실천 확산 재배, 영농승계 농업인 육성 등 지역 농업농촌 변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회원 규모는 1만여명에 달한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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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특구 출연연과 전략산업분야 협력 폭 넓힌다
대전시, 대덕특구 출연연과 전략산업분야 협력 폭 넓힌다
[충청중심뉴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21일 대덕특구 내 정부 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방문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장호종 부시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의 협력 과제로 △국내 양자과학기술 산·학·연 역량 집중을 통한 퀀텀 플랫폼 구축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연계한 질화갈륨 반도체 팹 구축 △방위사업청, 전자통신연과 협업을 통한 질화갈륨 기반의 국방 반도체 국산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 조성과 관련해 시정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도 당부했다.
간담회가 끝난 뒤 양 기관 관계자는 전자통신연 반도체실험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장 부시장은 "반도체실험실 등 주요 성과와 시설이 매우 훌륭하다”며 “대덕특구에 있는 연구장비의 수는 전국 최대인 만큼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지역의 기업들이 연계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앞으로도 시정 6대 전략산업 등과 밀접한 대덕특구 내 민간연구소와 주요기업 등을 방문해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