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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위기가구 다시 살핀다… 고난도 사례·저장강박 가구 전면 점검
예산군, 위기가구 다시 살핀다… 고난도 사례·저장강박 가구 전면 점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그동안 관리해 온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와 저장강박 의심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군과 읍면이 합동 전면 재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현장 방문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기존 관리 대상 가구의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총 26가구를 대상으로 2주간 진행되며 군 행복키움팀과 읍면 맞춤형복지팀이 협력해 생활 실태와 주거환경 유지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과거 환경 정비 지원을 받은 가구를 중심으로 주거환경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심리 상태와 건강 상태까지 함께 살피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위기가구 지원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과 읍·면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대상 가구가 다시 위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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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활동 예방수칙 꼭 지키세요”
예산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활동 예방수칙 꼭 지키세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하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봄부터 가을까지 활동하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 오심,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특히 예방백신과 특이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농작업, 등산, 텃밭 작업 등 야외활동 시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긴 소매·긴 바지·장화 착용 등 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기 △귀가 후 옷 털기 및 세탁, 샤워하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또한 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 발열, 근육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만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야외활동 시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보건소는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피제 배부와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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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전문반 21명 수료… 창업 발판 마련
예산군,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전문반 21명 수료… 창업 발판 마련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전문반 과정을 마무리하고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교육은 농식품 가공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 됐으며 참여자 전원이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교육은 기초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 됐으며 단순 이론을 넘어 △농산물 가공장비 작동 원리 및 운영 방법 △세무 관리 전략 △식품 제조 산업안전 관리 △착유·동결건조·농축잼 가공 실습 △우수 가공업체 견학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 됐다.특히 수료생 전원에게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돼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시제품 생산과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 됐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교육에서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통해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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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윤봉길 평화축제서 ‘플로깅’… 깨끗한 축제 만들기 앞장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5일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장에서 성공적인 축제 운영과 홍보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관내 6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플로깅과 함께 양성평등 인식 확산 캠페인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협의회원들은 축제장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했다.조은숙 회장은 “여성단체가 함께한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며 “양성평등 인식 확산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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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 운영… 현장 밀착형 서비스 강화
예산군,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 운영… 현장 밀착형 서비스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3월 27일부터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해 현재까지 100여명이 신청했으며 온마을 통합돌봄을 통해 가사·식사·동행이동·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과 재택의료 서비스, 주거지원, 각종 복지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고 있다.특히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아울러 지난 24일에는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에서 열린 경로당 노인회장 역량강화 교육 현장을 찾아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을 운영하고 통합돌봄사업 안내와 함께 맞춤형 상담 및 서비스 연계를 진행했다.‘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은 군청 가족지원과 통합돌봄팀이 경로당과 복지시설, 각종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건강·의료 △요양·돌봄 △주거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이며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제도에 대한 주민 인식도 함께 높이고 있다.통합돌봄 담당자는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사업 활성화를 위해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소식지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지속 추진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인지도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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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일환 ‘가구 방문 점검’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노후된 지방상수도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상수도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가구 방문 점검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수도계량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주민들의 물 이용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다.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국비 지원을 받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1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블록시스템 구축과 예산읍·삽교읍 노후관 교체를 완료하고 유수율 88.2%를 달성했다.현재 추진 중인 2차 사업은 기존 사업에서 노후관 교체가 이뤄지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덕산면, 봉산면, 고덕면, 삽교읍 외곽지역, 오가면, 신암면 일원에서 시행된다.군과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가구 방문 점검 과정에서 수집된 물 이용 관련 불편사항을 분석해 사업 실행계획에 반영하고 단순한 관로 교체를 넘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안심 서비스’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현대화사업의 성공은 정확한 수용가 파악과 주민 체감도 향상에 달려 있다”며 “가정 방문 시 수도계량기 조사와 주민 면담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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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 아이들 곁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책놀이 전문강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그림책을 활용한 책놀이와 체험형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방문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어린이집은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예산군공공도서관 누리집 ‘도서관행사-참가신청’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0개 기관을 모집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도서관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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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보부상촌 ‘새단장’ 위해 5월 25일부터 휴장
예산군, 내포보부상촌 ‘새단장’ 위해 5월 25일부터 휴장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역사문화 테마파크 내포보부상촌이 시설 재정비와 안전 강화를 위해 5월 25일부터 잠정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휴장은 운영 주체 전환 시점을 활용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보수 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 됐다.휴장 기간 군은 노후 시설을 보수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어린이 놀이시설의 구조 안전성도 다시 점검해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휴장은 단순한 운영 중단이 아니라 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며 “내포보부상촌이 다시 한 번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재개장 시점은 시설 개선과 안전 점검이 완료되는 대로 확정될 예정이며 군은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휴장 안내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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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맨홀 추락사고 막는다… 850개소 안전시설 설치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실시 설계용역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침수 등 재난 상황에서 맨홀 뚜껑 이탈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보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군은 총 11억105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850개소에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실시 설계용역에는 설치 대상지 선정, 시설 구조 및 규격 설계, 시공 계획 수립 등이 포함됐으며 현장 여건과 안전 기준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특히 맨홀 내부에 추락방지망을 설치해 수위 상승 시에도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유지관리의 편의성과 내구성도 강화했다.군은 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우선 설치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전장치”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향후 정기 점검과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설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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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다함께돌봄센터 현장 점검… “더 안심할 수 있도록”
예산군, 다함께돌봄센터 현장 점검… “더 안심할 수 있도록”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2일 관내 다함께 돌봄센터 5개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점검은 센터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각 센터를 순회하며 시설 안전과 위생 관리 상태, 아동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맞벌이 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초등 돌봄 공백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현재 군에서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숙제 지도, 급·간식 제공, 위생·안전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유경 가족지원과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공간이 되고 부모님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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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 “어린이와 즐기는 체험수업” 원데이 특강 운영
예산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 “어린이와 즐기는 체험수업” 원데이 특강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는 5월을 맞아 지역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원데이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체험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보호자 1인 동반 수업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운영 프로그램은 △요술풍선·카네이션 만들기 △바닷속이 궁금해 △뽀글뽀글 버블바 만들기 △슈링클스 굿즈 만들기 △반짝반짝 왕관 만들기 등이다.특히 카네이션 만들기 프로그램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야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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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기술·신제품 개발 지원 심의협의체 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도내 기업이 기술 신제품 개발 관련 정부 공모사업 참여 확대와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신제품 개발 지원 심의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협의체는 기업이 정부 공모사업 신청 시 제출하는 ‘지자체 구매의향서’발급 과정에서 나타난 기준 불명확성과 행정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를 통해 기업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구매의향서를 발급받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협의체는 수요가 많은 주요 실·국으로 구성해 △공모사업 지원 필요성 △기술성 및 사업성 △공공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고 구매의향서 발급 등 행정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그간 기업은 공모사업 참여 시 ‘지자체 구매의향서’를 제출하면 평가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었으나, 발급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협의체 운영으로 관련 절차를 개선해 도내 기업의 정부 공모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지자체의 구매 의사가 기술 개발의 마중물이 되어 성과를 거둔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최근에는 지자체와 지역 기업이 협력해 수소 전기 기반 노면 분진 청소차를 개발하고 시연을 통해 성능을 입증한 사례가 있다.이는 지자체의 구매 의사가 기술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협의체 운영을 통해 도내에서도 이러한 성공 사례가 확산될 전망이다.강태인 충북도 경제기업과장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술 경쟁력을 갖춘 도내 기업들이 정부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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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분도 소외 없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신청 개시 첫날인 27일 오후, 청주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 신청 접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중동전쟁 발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피해지원금이 신속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일선 행정복지센터의 지급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초기 민원 집중으로 인해 노고가 많은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거동 불편자 및 교통 약자 등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실태 △초기 민원 쏠림에 대비한 창구 보조 인력 배치 및 안내 체계 △지역사랑상품권 카드 등 오프라인 지급수단의 초기 물량 확보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지원금 신청을 빙자한 스미싱·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홍보 활동과 신청 첫날 창구를 방문한 도민들의 현장 혼선 방지 대책 등도 꼼꼼히 살폈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접수 창구를 살펴본 뒤 “접수 첫날이라 민원이 집중되어 업무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도민 한분 한분께 신속히 지원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신청 절차가 익숙하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신청에서 소외되거나 헛걸음하시는 일이 없도록 세심히 챙겨주길 바란다”고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전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시작된다.관련 신청 문의는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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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보은한우개량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축산기술연구소가 27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보은군, 보은한우개량작목회와 함께 한우개량사업 경쟁력 강화 및 우량 유전자원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축산 환경에 대응해 한우 개량을 가속화하고 보은 지역 한우의 유전적 능력을 상향 평준화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한우 개량 정책 지원 및 행정 협력 △우량 씨수소·암소 선발체계 고도화 △유전체 분석 데이터 공유 및 활용 △성과보고회 공동 개최 등 한우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축산기술연구소의 고능력 수정란 생산 기술과 보은군의 행정 지원, 작목회의 현장 관리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의 선진형 개량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보은 지역 한우의 유전 능력이 향상될 경우 고급 육류 생산 비중이 확대돼 농가의 실질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한우 개량의 패러다임을 기존 경험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과학 축산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산자단체,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개량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구소는 유전체 분석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개량 체계를 구축해 향후 도내 한우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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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비전발굴TF 제2차 회의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충북 농업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구체화하고 미래 농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7일 오후 4시, 도청 여는마당2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농정국, 농업기술원, 충북연구원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농업비전발굴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지난해 12월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논의 자리로 1차 회의가 충북 농업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과제를 폭넓게 공유하고 미래 비전 수립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2차 회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실행이 가능한 정책과제와 추진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스마트농업을 단순한 시설·장비 보급 차원을 넘어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모델로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충북도는 스마트농업이 앞으로 충북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고 보고 있다.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농업 전환은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이상기후 등 농업 현장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역 여건에 적합한 전략적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농업과 농촌의 환경 변화에 대응해 충북 농업이 가야할 방향을 명확히 하고 기관 간 벽을 허물고 농정국과 농업기술원이 정책 연계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충북도는 앞으로 기술개발, 보급, 교육, 생산, 유통,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농업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부서 간 역할을 점검하고 협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TF는도 농정국과 농업기술원의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충북연구원 연구위원 등 2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기후위기,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농산물 시장 개방 심화 등 급변하는 여건 속에서 충북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통 비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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