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예산군, 2025년도 본예산 지역개발사업으로 104억원 편성 추진
예산군, 2025년도 본예산 지역개발사업으로 104억원 편성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주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2025년 본예산에 총 104억원의 지역개발사업 편성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 지역개발사업 본예산보다 12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군은 이를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숙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간 균형개발을 위한 기반조성과 정주여건 개선 등 주민 편익 증진에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역개발사업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으로 마을 배수로 및 세천 정비, 마을안길 정비, 마을회관 정비, 소교량 정비 등 비법정 공공시설 정비사업 등이다.
세부사업별로는 △주민생활편익사업 19억8000만원 △생활민원사업 8억원 △주민숙원사업 30억원 △정주환경개선사업 33억3000만원 △비법정도로시설물유지관리 5억5000만원 △마을회관확충 7억2000만원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오랜 주민숙원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반영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불편사항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
예산군,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으로 위원회 구성 완료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공공건축심의를 전담할 심의위원 7명을 최종 위촉했다고 밝혔다.
군은 총 14일간의 공개모집과 대학, 기관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교수, 건축사, 기술사 등 해당 분야 10년 이상 경력이 있는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했으며임기는 위촉일로부터 3년이다.
군은 이번 위촉과 함께 내부위원 3명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제1회 공공건축심의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심의위원회는 공공건축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의 자문과 건축기획의 적정성 등을 심의해 군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한층 더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발전에 이바지할 든든한 조력자와 함께 예산이 가진 수려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관광을 담아 예산군을 상징하는 공공건축물을 창출하고 지역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공건축물의 발전을 위해 심의위원으로 참여한 전문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4-11-22
-
예산군, 내포제1진입도로 중앙분리대 정비
예산군, 내포제1진입도로 중앙분리대 정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내포제1진입도로의 가로경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연내 중앙분리대 내 녹지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군이 특색있는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황금사철나무를 식재해 관리해왔으며 총 연장은 3.3㎞에 이른다.
그러나 생육환경이 적합하지 않아 고사목이 다수 발생하면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과 함께 제초, 관수, 방풍벽 설치 등 유지 관리 과정에서 차량 통행 불편과 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지난해 불량목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잔디를 식재하는 방향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일부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군은 이번 정비 작업을 통해 잔여 황금사철나무 중 양호목은 군 양묘장에 가식하고 불량목은 제거하는 한편 중앙분리대 녹지는 잔디로 마감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식한 황금사철나무는 봄철 생육 여건이 양호한 금오대로 등 기존 식재지 등에 보식할 예정이며 내포제1진입도로 중 예산 구간 중앙분리대는 잔디로 통일된 경관을 연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기 어려운 여건에 작업도 위험하고 비용도 적지 않게 소요돼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생육이 양호한 개체는 기존 식재지 보식 등 가로경관 향상을 위해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2
-
괴산군, ‘아이유학 프로젝트’ 성과보고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3일 청천면 솔뫼농장에서 ‘2024년도 아이유학 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장우성 부군수, 손희순 교육장, 아이유학 참여 가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감물초, 송면초, 백봉초 등 3개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된 괴산형 농촌유학 프로그램 ‘아이유학’ 사업의 추진 결과를 돌아보고 향후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참여 가족들은 석 달간 괴산에서 머물며 경험했던 농촌 생활과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공유했으며 지역 주민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며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아이유학 프로젝트를 통해 괴산에 정착했거나 정착을 희망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며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농촌 지역이 직면한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유학 프로젝트’는 도시 초등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한 달 동안 괴산에 거주하며 지역 학교에 다니고 농촌 생활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농촌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올해 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6개월 이상 머무는 장기 농촌유학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4-11-22
-
송인헌 괴산군수, '2024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 선정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를 빛낸 인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송 군수는 22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9회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시상식'에서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로 뽑혀 수상했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해 열린 이번 시상식은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전략을 통한 변화와 혁신으로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각 분야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 그 공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9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송 군수는 리더십 경영 부문에서 수상했다.
뛰어난 리더십과 탁월한 경영전략 및 이해 관계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군정에 뚜렷한 성과를 이뤄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송인헌 군수는 “취임 후 뚜렷한 군정목표를 세우고 분야별로 맞춤형 사업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온 결과가 이번 수상으로 나타난 것 같아 기쁘다”며 “특히 청정하고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수상은 4만여 괴산군민과 공직자 모두의 힘으로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농·산촌 과학영농을 확산하고 휴양, 관광, 스포츠 등 모든 분야를 선도해 나가는 전국 최고의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4-11-22
-
괴산군,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원예 프로그램 성황리에 종료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10회에 걸쳐 233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군민 정서함양을 위한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활원예 프로그램은 식물과의 직접적인 교감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데 중점을 둔 교육이다.
참여자들은 다육정원 꾸미기, 나만의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원예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식물 재배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식물과 직접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생활원예 프로그램 대상자는 관내 교육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노인, 농업인 단체, 어린이 등이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함양, 정신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프로그램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내년에는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2
-
괴산군, 자매결연지 직거래로 농가 소득 9400만원 달성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홍보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칠성면, 감물면, 불정면, 청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2일 자매결연지를 방문해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열고 9,400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칠성면은 서울 강남구 일원본동과 경기 의왕시 내손1동에서 1,150박스를 판매해 4,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감물면은 의정부시 송산1동와 의왕시 고천동에서 290박스를 판매하며 1,2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불정면은 의정부시 호원1동에서 절임 배추 1,600만원어치 판매했다.
청천면은 의왕시 오전동에서 500박스를 판매하며 2,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각 면은 절임 배추 품질 관리와 직거래 품목 다양화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도농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이상기후로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직거래장터 준비와 운영으로 고생하신 주민자치위원회와 농가분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농이 상생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해 괴산의 명품 농산물을 널리 알릴 계획”이고 밝혔다.
2024-11-22
-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2024 공동체 통합워크숍’ 성료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2024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공동체 통합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액션그룹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 발굴과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보령시 추진단 관계자 및 1~3기 액션그룹 52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정선군의 성공사례를 탐방하며 보령시 사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폐광 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삼탄아트마인’과 농산물 공동 브랜드 운영 사례인 정선 ‘같이’ 매장 등 성공사례를 통해 지역 자원 활용과 관광 연계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주민주도형 농업회사법인의 운영 노하우와 특산물 메뉴 개발 사례를 소개하는 강연이 이어졌다.
나전역 카페 정현인 대표와 와우미탄 협동조합의 최영석 단장이 발표자로 나서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통마당’에서는 공동체 가치키움사업 2기에 참여한 액션그룹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3기 그룹은 선배 그룹의 성과물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었다.
김정태 추진단장은 “정선군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보령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화 모델을 발굴해 2025년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액션그룹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올해 400여명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참여자들과 함께하며 45개의 액션그룹을 조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에는 20개 이상의 액션그룹을 추가로 발굴·육성하고 액션그룹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정기적인 프리마켓 개최와 박람회 참석 등을 통해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24-11-22
-
보령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및 가족 송년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2일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이용자 및 가족 40명과 함께‘2024년 행복한 우리는’ 이라는 주제로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회는 2024년 한 해동안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격려하고 가족들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매주 2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경험하며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송년회는 한울정신장애인 권익옹호사업단 최성영 사무국장을 초빙해 ‘정신장애인의 삶, 회복 그리고 가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회원 시상 △이용자 건강 체조 공연 △“터널끝의 빛”소감 발표 △독창 △바이올린 연주 △활동영상 시청 순으로 행사가 펼쳐졌다.
전경희 보건소장은“모두가 함께하는 송년회를 통해 한 해를 돌아보고 이용자 및 가족 모두가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도내 관광지 중심으로 사회적응 훈련의 범위를 확대하고 주 2회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좀 더 다양화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11-22
-
김동일 보령시장 국회 재방문,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활동 전개
김동일 보령시장 국회 재방문,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활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21일 국회를 방문해 주요 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는 지난 7일에 이어 한번 더 국회를 방문한 일정으로 보령시의 국비확보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는 행보였다.
김 시장은 먼저 안도걸 예결소위 의원을 찾아 △바이오수소 생산을 통한 녹색산업 성장 고도화를 위한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과 △낙후된 폐광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 도모를 위한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의 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서삼석 국회의원을 만나 낚시 관리 및 육성법 개정으로 경제적 피해가 예상되는 △구획어업 낚시어선업자의 구제방안 마련을 위한 정치성 구획어업 감척 지원, △국고여객선의 결항 시 예비선 운영을 위한 국고예비선 운영비 지원을 건의하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보령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예산이라는 동력은 반드시 확보 되어야 한다”며 “국비 확보라는 중요한 과업에 여야를 불문하고 국회의 문을 두드리며 마지막까지 뛰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예결소위가 본격 진행되는 상황에서 전략적 대응을 위해 국회심의 의결시까지 전담 대응팀을 운영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4-11-22
-
보령시, 만세보령 현대민화 르네상스전 개최
보령시, 만세보령 현대민화 르네상스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보령원도심어울림센터 2층 아트플랫폼에서 ‘만세보령 현대민화 르네상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고 한국민화협회 충남지부/보령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별도의 개막식 없이 시작되며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2시부터 폐막식이 제3회 전국 민화도슨팅 콘테스트 시상식과 병행해 개최된다.
민화도슨팅 콘테스트는 작가와 관객의 경계를 넘어 민화를 사랑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충남도지사상, 보령시장상 등 다양한 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콘테스트를 위해 모델 작품을 제공해 준 민화계의 주요 원로작가들과 현재 민화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중견작가 및 보령지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을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할 수 있다.
르네상스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보령지회와 교류해온 다양한 공예 작가들이 민화와 연계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상식 후에는 한국민화협회의 송창수 회장과 한국현대민화연구소의 김용권 박사가 주관하는 민화 토크콘서트도 이어진다.
고미술품로서의 민화, 예술 장르로서의 민화 및 문화콘텐츠로서의 민화 등 다양한 민화를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김태암 지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협회가 지방소멸의 시대를 대비해 민화 특유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며 지역사회를 연합시키는 화합과 상생의 구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앞으로도 보령의 민화가 더욱 화려하게 꽃을 피워 충남민화의 르네상스를 견인하는 산실이 되기를 기원하며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2024-11-22
-
AKMU-뉴진스, 요아소비 내한 콘서트 게스트 출연 확정
사진제공 = 리벳(LIVET)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가 스페셜 게스트와 콘서트를 함께한다.
21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오는 12월 개최되는 ‘YOASOBI ASIA TOUR 2024-2025 “초현실 / cho-genjitsu”’에 그룹 AKMU와 뉴진스가 게스트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된 내한 콘서트에서 오직 요아소비만의 무대를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특별한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며 시너지를 더할 계획이다.
뉴진스는 12월 7일 토요일 공연에, AKMU는 12월 8일 일요일 공연 무대에 오른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는 AKMU와 뉴진스 그리고 요아소비의 만남인 만큼,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할 무대를 향해서도 예비 관객들의 높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앞서 요아소비는 첫 내한 콘서트임에도 불구하고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12월 열리는 콘서트 역시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회차 매진을 달성, 글로벌 대세다운 존재감을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여세를 몰아 요아소비는 콘서트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팬들을 만난다.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는 더현대서울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는데 이어 11월 30일에는 ‘The 16th Melon Music Awards, MMA2024’에 출격해 무대도 선보일 계획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오프닝곡 ‘아이돌’을 통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요아소비. 일본 아티스트 최초 ‘빌리언 히트’라는 쾌거를 이루며 J팝 신 전무후무한 커리어 하이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의 행보를 향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요아소비의 ‘YOASOBI ASIA TOUR 2024-2025 “초현실 / cho-genjitsu”’는 12월 7일과 8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2024-11-22
-
학교 공간 및 교육혁신 해외 우수학교 탐방 결과보고회 개최
학교 공간 및 교육혁신 해외 우수학교 탐방 결과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27일 오후 5시에 세종시교육청 3층 상황실에서 ‘2024년 학교 공간 및 교육혁신 우수학교 탐방 결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탐방 결과보고회는 지난 11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오스트리아, 스웨덴, 덴마크 등 3개국에서 진행된 탐방에 대한 주요 성과와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교사와 교육청 실무자 등 총 8명이 세종의 미래학교 기반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9일간 오스트리아, 스웨덴 덴마크 등 3개국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탐방단은 3개국의 여러 공공기관, 학교 등을 견학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간 활용 방법,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구축 사례 등을 심도 있게 살펴봤다.
탐방 결과보고회 자리에서 탐방단은 공간혁신으로 교육과정을 혁신한 프레스텐보그 중학교와 외래스타드고등학교,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모스브륵 빌둥스 캠퍼스 등을 방문한 결과와 성과를 발표하고 미래교육환경 구성을 위한 다양한 생각을 논의할 방침이다.
또한, 탐방단은 ‘학교 공간혁신 재구조화로 교육과정과 수업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공간혁신 과정에서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의견수렴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 공간 활용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탐방을 계기로 학교 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활용해야 한다는 필요성과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특히 개방감이 있는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은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를 자극하고 수업 참여도를 높이는 데 더욱 효과적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해외 탐방은 학교 공간혁신 업무를 맡은 교사와 실무자에게 다양한 교육 환경과 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교사들이 학교 사용의 주체로 성장하는 데 자양분이 됐다”며“교육 환경을 구축할 때 교사와 학생이 사용자로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반영해 학교 공간을 재구조화함으로써 교육과정과 수업의 혁신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외 탐방에 참여한 교사와 담당자들을 현장지원단에 속해 공간 혁신과 관련된 다양한 조언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공간 및 교육혁신 우수학교 사례 탐방 결과를 기반으로 세종 미래학교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향후 신설되는 5-1 생활권 학교에도 해외 우수학교 사례를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4-11-22
-
안전을 위한 특별한 배움 자리, 통학차량 관계자 교통안전 연수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22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학교 통학차량 관계자 153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통학차량 관계자 교통안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통학차량 관계자의 안전 감수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오전에는 통학차량 운전원과 안전요원, 오후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나누어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의 담당 기관인 학교지원본부는 어린이 교통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 도로교통공단 교수를 연수 강사로 초빙했다.
연수는 통학차량 관계자들이 핵심 정보를 빠르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구성됐으며 연수 주요 내용은 △어린이 행동 특성에 따른 안전 운행 방법 △개정된 도로교통법 안내 △운전자와 동승보호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 등이다.
또한, 통학차량 관계자들은 다양한 어린이 교통사고 사례를 살펴보고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원인을 함께 분석 및 파악했으며 통학차량 사고 예방을 위한 역할과 상황별 안전 수칙 등을 안내받았다.
이미자 본부장은 “학교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학생들의 안전이며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담당하는 통학차량 관계자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학차량 관계자분들이 안전사고에 더욱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지원본부는 안전과 관련된 교육을 지속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통학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에 필요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1-22
-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농지법 특강 개최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농지법 특강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창농을 위한 농지법 이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농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법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농지 114 대표 김영남 소장을 초청, 부지 선정, 귀농 창업자금 활용 방안, 농지 취득 및 등록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농지와 산지에서의 행위 제한 및 농업법인의 설립과 세제 혜택 등 실질적으로 창농에 필요한 법적 지식들을 구체적으로 교육했다.
재학생들은 스마트팜 창농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호평했다.
특히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농지법의 적용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창농 과정에서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번 특강을 추진한 스마트팜학과 김태원 교수는 “학생들이 창농을 준비하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법 지식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농업 분야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