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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오룡지구 도시재생 정책토론회 개최
천안시, 오룡지구 도시재생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0일 신부동 7BASE에서 ‘천안 오룡지구 도시재생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도시재생사업 및 지역활성화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발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권오중 천안시의원, 김륜희 한국토지주택공사 박사, 이정식 오룡지구 골목상권발전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지훈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은 발제를 통해 7BASE 입주 업체의 지역활성화 실현을 위한 도시재생 콘텐츠로 △입주기업 연계 콘텐츠 제작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장수사진 등을 제시했다.
또 도시재생 성공 방안으로 주민 참여와 부처 협업, 지역 특화, 민관협력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종합토론에는 오형석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좌장으로 김륜희 한국토지주택공사 박사, 이정식 오룡지구 골목상권발전협의회 대표를 비롯해 아무로키·우리동네플라스틱연구소·누비토리·아이엠어스위머·크크필름 등 총 5곳의 7BASE 입주 업체가 참여해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종수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지역 내 거점 공간과 지역 상생을 위한 도시재생 측면에서 지역의 현안과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신부동 상권 쇠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을 완료했으며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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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직산도서관, 12월 10일부터 임시 개관
천안시 직산도서관, 12월 10일부터 임시 개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 9번째 공공도서관인 ‘직산도서관’ 이 운영 준비를 마치고 12월 10일부터 23일까지 임시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임시개관하는 직산도서관은 직산읍 삼은리 76-189번지 일원에 연면적 2,112㎡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직산도서관은 2주간의 임시개관을 통해 시설 이용과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신규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12월 24일 개관식과 함께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1층 통합데스크, 어린이자료실 △2층 종합자료실 △3층 디지털자료실, 강의실, 세미나실 △ 4층 다목적실로 구성됐다.
도서관 내 ICT장비를 활용해 도서관 안내 및 맞춤 도서 추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유·아동은 어린이자료실 내에 설치된 디지털 리터러시 시스템을 통해 실감형 동화 및 놀이학습 콘텐츠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임시개관 중에는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개관기념 행사가 진행되며 직산도서관의 특화주제와 연계된 곽재식 작가의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강연 및 가족 동화뮤지컬 ‘라이트형제’, 미디어 벌룬아트 ‘요리조리 벌룬쉐프’ 공연이 진행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12월 24일에 개관하는 직산도서관이 오랫동안 개관을 기다려주신 시민분들께 반가운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직산도서관이 문화와 지식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시개관 중에는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12월 24일부터는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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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일과 휴식을 함께’힐링워케이션 실시
천안도시공사, ‘일과 휴식을 함께’힐링워케이션 실시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은 22일 올 한 해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며 공사 주요 업무 등을 추진해 온 우수 직원 10명을 선정해 휴식과 업무를 병행하는 ‘2024년 힐링 워케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케이션 1차는 지난 11일부터 13까지 충남 공주에서 진행됐으며 2차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영종도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근로자에게 휴식과 유연한 업무환경 제공으로 업무 만족도 향상, 혁신 아이디어 발굴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성과를 얻어냈다.
김진수 사장직무대행은 “2025년 주요 추진과제로 워케이션 지속 추진을 선정하는 등 앞으로도 조직의 변화와 혁신, 근로자들의 일과 삶 균형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며 “조직문화의 변화가 결국 시민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업무와 휴가의 어울림을 뜻하는 워케이션은 최근 많은 기업 사이에서 새로운 업무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공사가 관리 중인 태학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에서도 ‘워케이션 충남’과 연계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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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2024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수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제18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한류 프로그램 부문 은상, 머천다이즈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축제인들의 축제, 축제계의 올림픽이라 불리우는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연차총회 및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 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에 걸쳐 충남 금산에서 개최됐다.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는 20여 년의 역사를 지녔고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아시아 대회를 거쳐 미국 본부에서 개최되는 월드대회까지 한국과 아시아의 축제를 세계에 알리고 교류하는 데 기여해왔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세계 각국에서 참가하는 춤 경연과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류 프로그램 부문 은상을 수상했으며 축제 굿즈의 혁신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머천다이즈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단순히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천안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전 세계인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한류 콘텐츠와 지역 문화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천안흥타령춤축제는 2025년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관람객에게 춤의 아름다움과 열정을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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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삼거리 전통주막’ 전통의 멋과 미 살린 명소로 새단장
‘천안삼거리 전통주막’ 전통의 멋과 미 살린 명소로 새단장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천안삼거리 전통주막을 한국의 옛 청취, 전통의 멋과 미를 살린 명소로 새롭게 단장한다.
천안시는 이달 말부터 내년 5월까지 천안삼거리의 상징성에 부합하도록 천안삼거리 전통주막 시설 개보수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천안삼거리 전통주막은 2012년 삼용동 263-1번지 일원 1,547㎡의 부지에 건축면적 289.92㎡로 정자, 객사, 초정, 화장실 등으로 건립됐다.
건립된 지 10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로 시설 개보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옛 주막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주방시설 철거·교체, 가로등 및 선로 교체, CCTV 교체, 조경시설 정비, 가설건축물 해체 등을 추진한다.
시는 개보수 공사를 완료하는 시기에 맞춰 전통주막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전통주막 운영자를 사전에 모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준공 후 10여 년이 경과하면서 노후화로 근본적인 시설개선이 필요했다”며 “옛 주막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개보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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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
천안시,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024년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접수된 우수사례 53건 중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 투표를 거쳐 선정된 8개의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천안시는 ‘마음소리로 배우는 청각장애 다문화가족 한국어교실’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청각장애 다문화가족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마음소리로 배우는 청각장애 다문화가족 한국어교실’은 ‘장애’, ‘다문화’라는 차별적 인식에서 벗어나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청각장애 다문화가족에게 맞춤형 한국어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전국 최초로 전문한국어 강사와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청각장애 다문화가족에게 맞춤형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체험 등도 지원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의 우수사례가 전국으로 확산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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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인공지능으로 풍서천 대덕지구 ‘불법 장박’ 잡는다
천안시, 인공지능으로 풍서천 대덕지구 ‘불법 장박’ 잡는다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내년부터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탐지시스템을 도입해 풍서천 대덕친수지구의 불법 장박을 단속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광덕면 대덕리 일원 대덕친수지구에 총 3대의 폐쇄회로TV를 설치하고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협력해 주 3박을 초과하는 취사와 야영시설 설치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시스템 도입은 풍서천 내 조성된 대덕친수지구 내에서 3박을 초과하는 장박·알박기 민원 해결과 쓰레기 무단 투기, 수질 오염 등을 근절하고 행정효율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그동안 시는 알박기 차량, 장기 방치 차량 등으로 인한 민원에 따라 단속을 시행했으나, 출입 시간 확인이 어려워 단속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자동탐지시스템은 한국기술교육대학이 개발한 인공지능 영상분석 프로그램과 연계된 폐쇄회로TV를 이용해 트레일러, 캠핑카, 텐트 등을 자동 인식하고 인공지능 영상분석으로 3박 초과 이용 시 담당자에게 알림이 전송된다.
정확한 출입 시간 정보 등이 확인 가능해 단속 근거로 활용도 가능하다.
앞서 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환경 보호, 건전한 캠핑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9월 풍서천 2.3km 구간을 야영·취사 금지지역으로 지정했다.
이를 위반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친수지구 조성 목적과 다양한 시민의 이용을 고려해 대덕친수지구·보산원리 일부 구간에서는 주 3박 이하의 취사행위와 야영시설 설치를 허용했다.
천안시는 앞으로 불법 장박 등의 효율적인 단속뿐만 아니라 하천 내 불법 쓰레기 투기 등 다양한 문제를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 보완·개선할 계획이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친수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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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건강지도자’ 간담회 개최
영동군,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건강지도자’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학산면을 시작으로 군 보건소, 황간면에서 ‘건강 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건강지도자 권역별 간담회를 진행했다.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는 건강지도자의 지도하에 외부 강사 도움 없이 주민 스스로 건강체조, 마을 안길 걷기 등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지역주민 주도형 건강증진사업이다.
운영 첫해인 2012년 3개팀으로 시작해 매년 점진적으로 확대해 2024년에는 35개팀 490명이 영동군 전역에서 참여 중이며 자율운동의 주역인 건강지도자 57명이 각 마을에서 운동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건강지도자 간담회는 각 팀별 운영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며 건강 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이 더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원예치료로 힐링의 시간을 갖으며 건강지도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주민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군민들께서 알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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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서무·회계 원탁회의’ 개최로 스마트한 업무환경 조성
영동군, ‘서무·회계 원탁회의’ 개최로 스마트한 업무환경 조성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공직사회의 업무 처리 효율성을 높이고 대군민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1일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서무·회계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영동군의 서무·회계 담당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직 내 업무 노하우를 확산하고 신규 서무 담당자가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의 현안업무 담당자가 참여해 △2025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자료 작성법 △동계학생 근로활동 추진 방법 △각종 보고서 및 문서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서 현안사업을 홍보하고 업무 처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경험과 지식을 나눴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신규 서무 직원을 대상으로 경험 많은 타부서 서무 직원을 멘토로 지정해 업무 적응을 돕는 효과적인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신규 공무원의 업무 연속성을 강화하고 공직사회 내 소통과 협업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원탁회의는 공직사회의 오래된 관행을 개선하고 스마트한 업무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공직자들의 직무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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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릴레이 챌린지 동참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정영철 영동군수가 22일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충북 도민의 의지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법 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충북도내 11개 지자체장과 15개 충북도 출연기관이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
정영철 군수는 최재형 보은군수의 지목을 받아 집무실에서 ‘중부내륙지역의 간절한 염원,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이라는 슬로건을 들고 특별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군수는 “중부내륙 지역 주민의 권리 회복과 실질적인 규제 완화를 위해 특별법 개정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릴레이 챌린지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법 개정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강과 산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 특성이 오히려 다양한 개발 규제를 불러와 지역 발전에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어 특별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특별법 개정은 중부내륙 지역이 가진 생태·문화적 가치를 보전하면서도 불합리한 규제로 인해 저해된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영동을 비롯한 중부내륙지역은 지역 경제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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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관리는 영동군처럼 3년 연속 도내 최강 입증
도로 관리는 영동군처럼 3년 연속 도내 최강 입증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의 선진 도로관리 능력이 도내 최고임을 입증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최근 실시한 2024년 충청북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북도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도내 11개 시·군의 시·군도 및 농어촌도로 2,493개노선 10,457km에 대해 △도로보수 △안전관리 △시설물 청결상태 등 12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시행했다.
그 결과 영동군은 단연 돋보이는 행정 능력으로 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의 타이틀을 얻었다.
영동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파손 및 균열 발생 시 즉각 보수를 시행하고 노면 불량 구간에 대한 재포장 공사를 통해 교통 편의와 안전 관리에 기여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시가지 중심 도로에 차열 도색재를 도포해 노면 온도를 약 6℃ 낮추는 등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노력했다.
특히 여름철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 중인 6개 지하차도에 원격제어 시스템을 연계한 진입 차단 시설을 설치, 기상 특보 시 자동으로 진입을 차단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성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기여했으며 겨울철에는 신속한 도로 제설 대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계획 수립과 군민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관리 추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며 “적은 인력으로 많은 노선을 관리하기에 어려움은 있으나, 군민들이 도로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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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초등학교, ‘문화가족 김장의 날’ 행사 개최
대전문화초등학교, ‘문화가족 김장의 날’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문화초등학교는 11월 21일 ‘문화가족 김장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 행사는 교육복지실과 학생회가 함께 준비해 희망학생과 그 가족들이 참여해 직접 김장을 하고 만든 김치를 인근 경로당과 지역 복지관에서 추천한 노인가구, 교내 다자녀 가정에 전달하는 행사이다.
특히 경로당과 노인가구에는 학생들이 직접 마음을 담아 쓴 편지도 함께 전달해 더욱 따뜻한 행사가 됐다.
이번 행사는 김장 베테랑인 학부모운영위원들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의 어머니는 “아이와 함께 김장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였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만든 김치가 주위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고 하니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대견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장 김치를 전달받은 한 학생의 어머니는 “우리가 다자녀이다 보니 늘 식재료가 부족했는데 귀한 김치를 받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올해는 건강상의 문제로 참여하지 못했지만 내년엔 꼭 아이들과 참여해 직접 김장도 하고 주변에 김치도 나눠주며 이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문화초등학교 이은선 교장은 “학생들이 나누고 베푸는 경험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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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위생관리 강화 및 청렴 의지 전달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위생관리 강화 및 청렴 의지 전달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식중독 사고 예방을 강조하며 대전지역 소재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청렴서한문을, 학교 영양사에게는 청렴메시지를 발송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청렴서한문에는 학교급식 관련 공무원에게 금품이나 향응 또는 선물 등을 제공할 수 없으며 관련 공무원이 이를 요구할 경우 부패·공익신고센터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대전 동·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영양사에게 발송된 청렴메시지에는 환절기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독려하는 내용을 담았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학교급식 관계자의 위생·안전 관리에 대한 당부와 함께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와 식재료 공급업체의 학교급식 분야에 관한 청렴 인식을 강화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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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제6회 한국코드페어 대회 수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6회 한국코드페어 전국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 개최되는 한국코드페어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SW·AI 기술의 저변 확대와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SW공모전, 해커톤, 온라인공부방’ 등 3영역으로 구분되며 올해는 ‘우리가 만드는 디지털 세상,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우리 지역 학생들은 SW공모전 분야에서 초등부 금상 1명, 은상 1팀, 중등부 은상 1명, 고등부 은상 1명을 수상해 디지털 역량을 발휘하며 2025년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기회를 얻게 됐다.
대전교육정보원은 대회 참가 학생 및 SW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SW 전문가 강사를 초빙해 코딩과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 융합 프로젝트 특별교육을 7월에 실시했으며 본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 지원으로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앞으로도 대전교육정보원은 단순한 기술 능력만이 아닌 동료와 협업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사회 문제의 통합적 해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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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장애영유아 특수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보육교직원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6일 대전특수교육원에서 장애아전문 및 장애아통합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어린이집 장애영유아 특수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보육교직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에서 강조하고 있는 장애영유아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의 일환으로 선제적 교육 지원을 통한 교육-보육간 특수교육 격차 완화와 영유아 특수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박병숙 교수는 ‘장애영유아를 위한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주제로 개별화교육계획을 통한 장애영유아의 개별적인 요구 및 발달 목표에 맞는 지원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청 업무담당자가 유보통합에 따른 어린이집 장애영유아 특수교육 지원방안과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대전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어린이집 장애영유아의 특수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장애영유아의 특별한 교육 요구를 위해 현장 의견 수렴 통한 지원 방안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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