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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정홍보모니터 운영으로 현장 중심 소통 강화
영동군, 군정홍보모니터 운영으로 현장 중심 소통 강화(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군정 소식을 군민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군정홍보모니터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군은 현재 경로당 345개소와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 50개소 등 총 395개소에 군정홍보모니터를 설치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군정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군정홍보모니터를 통해 연간 약 300건의 자체 군정 홍보 콘텐츠를 제작 송출하고 있으며 일일 송출 건수는 약 1500건에서 2000건에 이른다.이는 콘텐츠 송출 횟수와 콘텐츠 길이, 총송출 시간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수치로 다양한 군정 소식이 반복적으로 노출되도록 운영되고 있다.특히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행사 복지 문화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제작된 콘텐츠는 군정홍보모니터뿐만 아니라 군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과 연계해 전략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이를 통해 군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홍보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정홍보모니터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군정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제작해 군정 홍보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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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본격화(사진)
영동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본격화(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35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올해 계절근로자 운영이 시작됐다.이번 입국 인원은 필리핀 두마게티시 근로자 34명과 몽골 칭겔테이구 근로자 1명이다.특히 몽골 근로자는 지난해 몽골 지방정부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 처음 입국한 사례다.영동군의 해외 지방정부와의 MOU 체결을 통한 계절근로자 도입은 2022년 필리핀 두마게티시를 시작으로 올해 5년째를 맞고 있다.성실한 근로 자세와 빠른 현지 적응력으로 농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영동군은 근로자 숙소 리모델링과 근로자 체류 의료 방역물품 지원, 상시 상담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근로자 복지 및 인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근로자와 고용 농가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아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올해 영동군의 MOU 체결을 통한 계절근로자 도입 계획 인원은 총 282명이다.고용 농가의 인력 필요시기에 맞춰 이번에 입국한 35명을 포함해 4월 129명, 5월 103명, 9월 15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며 관내 151개 농가에 배치돼 영농에 종사하게 된다.이와 함께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도 5월부터 약 5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다.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베트남 까마우성의 계절근로자 30명을 황간농협에 배치해 단기간 영농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사업이다.아울러 다문화가정 초청 계절근로자 396명도 관내 151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영동군의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은 지난해 총 462명에서 246명 증가한 총 708명 규모로 전년 대비 53.2% 증가했다.이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농가 수요가 많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한편 군은 5일 국악체험촌 공연장에서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계절근로 준수 사항, 인권침해 예방, 마약 감염병 산업재해 화재 예방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군 관계자는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가 많이 늘어나면서 우리 군의 농촌 인력 부족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복지와 인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영동군은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 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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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6·25전쟁 화랑무공훈장 유가족에 전수
화랑무공훈장 전수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9일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운 故 이홍섭 님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수는 국방부에서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이다. 故 이홍섭 님은 6·25전쟁 당시 전투에서 용감히 싸우며 공을 세워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당시 전달되지 못했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이번 사업을 통해 유가족에게 전수됐다.이날 시는 유가족을 직접 방문해 故 이홍섭 님의 외조카인 권민서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참전용사의 명예를 되찾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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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여자 모집
영동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여자 모집(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선도농가의 영농 현장에서 작목별 재배기술과 농업 경영 노하우를 직접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3~7개월간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연수생은 선도농가와 함께 월 40~80시간 범위에서 현장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모집 규모는 선도농가와 신규농업인으로 구성된 3팀이며 선도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 경력과 전문 기술을 갖춘 농업경영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연수생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등 신규농업인이 대상이다.교육 참여자에게는 연수생 월 최대 80만원, 선도농가 월 최대 40만원의 교육 지원비가 지급된다.또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출석관리 시스템을 통해 교육 참여 여부를 관리하게 된다.신청 기간은 1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선도농가와 연수생이 팀을 구성해 신청할 경우 우선 선발될 수 있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도농가와 함께하는 실습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겠다”며 “귀농인과 청년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작목별 재배기술 습득과 영농 경험 축적을 지원해 신규농업인의 영농 기반 마련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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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한국중부발전, ‘에너지 신산업’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총력
신성장 워킹그룹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9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신성장 워킹그룹’ 5차 회의를 개최하고,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한 지역의 미래 설계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령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정책과 수소·풍력 등 신에너지 산업 전반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보령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을 기점으로 지난해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에 이어 올해 1월 ‘OK만세보령 RE100 비전’을 공표하는 등 재생에너지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재 양 기관은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화력발전의 질서 있는 전환을 위한 수소 혼·전소 발전 △세계 최대 규모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조성 등 핵심 사업들을 차근차근 추진 중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형 청정수소 전주기 산업 생태계 조성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중대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중부발전과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에너지 신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앞으로도 신성장 워킹그룹을 통해 한국중부발전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전환 모델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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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사업발굴 보고회 개최(사진)
영동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사업발굴 보고회 개최(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발굴 보고회 를 개최하고 부서별 인구 대응 정책사업 발굴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군 주요 부서가 참여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신규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보고회에서는 22개 부서에서 총 25개 사업이 제안됐으며 총사업비 약 823억원 규모의 다양한 사업이 논의됐다.특히 이번 사업발굴은 청년 가족 정착, 지역 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 활성화, 돌봄 및 교육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인구정책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어 향후 영동군 인구 대응 정책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영동군수는 “이번 사업발굴은 단순히 신규 사업을 정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군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인구 문제에 대응할 것인지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실행 가능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부서 간 협력과 의견 공유를 통해 발굴된 사업들을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간다면 영동군의 인구 대응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영동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들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의를 통해 내용을 보완하고 향후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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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괴산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기관 단체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발생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하도록 유관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매 분기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고 있다.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주광림 제2161부대 2대대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간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괴산군 통합방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 계획 및 기관별 현안 사항 등 지역 안보 전반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 부군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 위협 등으로 국민의 안전한 일상이 위협받는 상황"이라며 "유관기관 간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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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의원, "재생에너지법 개정 대비 태양광 이격거리 제도 선제적 정비 필요"
가선숙 의원, "재생에너지법 개정 대비 태양광 이격거리 제도 선제적 정비 필요"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은 3월 10일 열린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 이용 보급 촉진법 개정에 따른 태양광 발전시설 이격거리 제도 변화에 대비해 서산시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최근 재생에너지법 개정으로 그동안 지자체별로 다르게 운영되어 왔던 태양광 발전시설 이격거리 기준이 국가 차원에서 정비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향후 시행령이 마련되면 서산시 역시 관련 조례 정비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동안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와 관련해 지자체마다 이격거리 기준이 100m에서 1km까지 제각각 운영되면서 주민 갈등, 사업자와 행정 간 분쟁, 형평성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고 지적했다.가 의원은 단순한 법령 정비를 넘어 지역 현실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네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먼저 주민 수용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가 의원은 "이격거리 완화나 단일화는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지만, 현장에서는 경관 훼손, 반사광, 소음 등 생활환경 침해에 대한 주민 우려가 크다"며 "주민 설명 절차와 갈등 조정 체계를 조례에 명확히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난개발 방지 장치 마련도 필요하다고 밝혔다.가 의원은 "재생에너지 확대는 탄소중립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지만 입지 관리가 미흡할 경우 산지 훼손이나 농지 잠식 등 또 다른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개발행위허가 기준, 경관 심의 기준, 환경성 검토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지역경제와의 상생 방안 마련도 제안했다.가 의원은 "재생에너지 사업이 외부 자본 중심으로 진행될 경우 지역 주민의 박탈감이 커질 수 있다"며 "주민 참여형 발전사업, 이익공유제, 마을기금 조성 등 지역 환원 구조를 제도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법 시행 전 선제적 준비를 주문했다.가 의원은 "시행령 공포 이후 급하게 조례를 개정할 경우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형식적 정비에 그칠 우려가 있다"며 "관련 부서 합동 검토, 타 지자체 사례 분석, 주민 의견 수렴 등 사전 준비 절차를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가선숙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가정, 소상공인, 노동자, 여성농업인, 이북 도민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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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언어의 온도를 높여라’
충북교육청, ‘언어의 온도를 높여라’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올바른 언어 사용과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8일까지 충북교육청 인스타그램에서 ‘언어의 온도를 높여라 높임말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상황에 맞는 높임말을 사용하며 상대를 존중하는 언어 문화를 실천하고 건강한 소통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 눈맞춤 높임말 이어말하기 대화법을 통해 서로의 눈높이에서 배려와 경청, 존중과 공감의 태도로 소통하는 언어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 학생들은 선생님, 부모님, 어른,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높임말을 사용해 보고 그 경험을 댓글로 공유하면 된다.높임말을 사용한 상황과 느낀 점, 상대방의 반응 등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존중과 배려의 언어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충북교육청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말은 관계를 만들고 문화를 바꾸는 힘이 있다"라며 "일상 속에서 높임말을 실천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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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부숙토 사용 주의 홍보 강화
부숙토 자료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농경지에 부숙토가 무단으로 투기되면서 악취 민원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부숙토 사용에 대한 주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부숙토는 폐수나 하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오니를 재활용해 만든 것으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토지개량제로 사용할 경우 사람의 식용이나 가축의 사료 생산을 목적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토지에는 사용할 수 없다.또한 사용량은 1천 평방미터당 연간 4톤을 초과할 수 없다.부숙토를 과다하게 사용하거나 기준에 맞지 않는 부숙토를 사용할 경우 유기물 함량이 기준에 미달하거나 염분과 수분 함량이 기준치를 초과할 수 있으며 중금속이 검출되는 등 농경지에 심각한 생육 장애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최근에는 부숙토를 퇴비나 가축분뇨로 속여 농경지 등에 무상으로 대량 살포하는 불법 행위가 잇따르고 있어 시는 관련 주의 사항과 위반 사례를 읍면동에 전달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은수 자원순환과장은 “부숙토를 사용할 때에는 생산자 보증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적정량만 살포해 농경지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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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노후 경유 차량 부과 기준에 해당하는 약 4천 대를 대상으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1억 8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의 원인을 제공한 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법정부담금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부과된다.이번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사용분에 대해 공주시에 등록된 노후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됐다.다만 지난 1월 연납으로 일시 납부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방문 납부 또는 공과금 수납기를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다.은행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인터넷뱅킹을 통한 가상계좌 이체, 인터넷지로 위택스, 전화 자동응답 시스템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최원철 시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납부 금액과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환경보호과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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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드론배송 3년 연속 선정… 드론 공공서비스까지 확대
드론 배송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서 ‘K-드론배송 상용화’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에도 선정돼 드론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공주시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와 공공서비스를 동시에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특히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은 전국 8개 지자체만 선정된 가운데 공주시가 포함됐다.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 1억 1천만원,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 2억 3천만원 등 총 3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공주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사업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연간 200회 이상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산성시장과 사곡면 등 3개 거점과 15개 배달 지점을 중심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휘파람’배달 앱과 연계해 가맹점을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드론 배송 사업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그동안의 운영 경험과 기술 실증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시는 앞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지역 기업과 협력해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드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분야에서도 산불 감시를 강화한다.전체 면적의 약 70%가 산림인 공주시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봄 가을 산불조심기간에 드론을 활용한 취약지역 집중 예찰을 실시할 예정이다.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해 화재 징후를 신속하게 포착하고 유관 기관에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공주시가 드론 기반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 관광지를 연계한 드론 배송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고 산불 감시 등 공공안전 분야로 드론 활용을 확대해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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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부패방지 및 갑질예방 대면교육 실시
공주시, 부패방지 및 갑질예방 대면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9일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신규 공무원과 승진자를 포함해 ‘부패방지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2026년 청렴 시책의 하나로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대면 교육을 확대하고 참여형 교육 방식을 강화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공주시는 ‘청렴한 공주’실현을 목표로 청렴 캠페인과 전 직원 청렴 서약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공직자가 스스로 청렴 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법령 기준보다 강화해 연 5시간 이상의 ‘부패방지 교육 의무 이수제’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청렴연수원에 등록된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부패방지 관련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공직자들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와 갑질 사례를 이해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최원철 시장은 “공직사회의 청렴은 시민 신뢰 행정의 기본”이라며 “대면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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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자율방범대, 백제문화로 일원 가로정화 활동 실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9일 봉정동 경계부터 공주의료원, 공주보 구간에 이르는 백제문화로 일원에서 가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웅진동 자율방범대원 15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인도 주변에 쌓인 낙엽을 제거하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주민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오상진 웅진동 자율방범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웅진동을 만들기 위해 방범 활동과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적극 협력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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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국가유산청 충청남도와 함께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는 고도 공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특히 고도 보존과 관리에 대한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교육은 3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 2층 고마나루 강의실에서 열린다.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공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교육 프로그램 및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임승수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공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는 고도 공주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고도 보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