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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원 경제부지사, 정부예산안 본격 심사 전
이복원 경제부지사, 정부예산안 본격 심사 전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28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예산실 각 심의관과 과장들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사업들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정부예산안 편성의 최종편성권을 쥔 기획처 핵심 관계자들에게 충북의 주요 현안사업들을 직접 건의하고자 이루어졌다.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들은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증설 △청소년자립지원관 운영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미호강 홍수예방사업 등 17개 핵심사업이다.이어 행복청장을 만나 행복도시~청주공항 고속화도로 행복도시~서청주 IC 연결도로 등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을 건의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충북의 미래 성장 동력일 뿐만 아니라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처 심사 단계부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기획처의 예산안 심사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중앙부처 향우공무원 등 인적 네트워크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업 반영을 지속 건의하는 등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9월까지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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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긴급 대응 나서
충북농기원,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긴급 대응 나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7일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 과수화상병 긴급 현안 대응 회의’를 개최하고 도내 발생 상황 공유와 부서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과 긴급 예찰 및 방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별로 연구 및 현장 지원 계획, 홍보 강화 방안, 매개곤충 관리 대책, 건전묘 및 대목 연구 현황 등을 논의했다.특히 기술원은 과수화상병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인 만큼, 발생 지역과 인접 지역에 대한 집중 예찰을 강화하고 농가 대상 예방 수칙 홍보와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은 “과수화상병은 초기 대응이 중요해 의심 증상 발견 시 빠른 신고가 중요하다”며 “신속한 대응으로 도내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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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사전투표소 현장점검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사전투표소 현장점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2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온천1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유득원 권한대행은 사전투표소 투표설비 준비 상황과 사전투표 모의시험 진행 상태를 비롯해 투표소 내·외부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직접 점검했다.특히 선거인 밀집상황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피면서 “시민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불편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투표소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전에는 83개 사전투표소가 운영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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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라이즈 1년 성과 심의·의결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위원회 회의’를 열고 도내 라이즈 사업 수행대학의 1차년도 성과평가 결과를 최종 심의·의결했다.도는 지난해 5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사업 수행대학의 1차년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2차년도 사업 운영에 반영하고자 라이즈 체계 도입 이후 처음 자체 평가를 진행했다.사업 수행대학은 그간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지역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 고등교육 체제 전환 강화 △성장과 나눔의 지역 공동체 구현 등 충남 라이즈 4대 프로젝트 아래 계약학과 운영, 지역 현안 해결, 신성장동력 산업 선도 인재 양성, 지·산·학·연 상생 협력 고도화 등 17개 단위과제를 추진해 왔다.도는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학계 및 산업계 외부 전문가 10명으로 성과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학이 제출한 성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서면 평가와 온라인 대면 평가를 병행해 대학별 정량·정성 평가를 실시했다.평가위원회는 대학 공통 영역과 단위과제 영역으로 평가 항목을 구분해 추진체계 및 성과 관리, 교육 혁신 및 특성화 성과, 핵심 성과지표 달성 수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날 회의에서는 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17개 단위과제별 수행대학에 대한 등급과 등급별 올해 지원 예산을 확정했다.도는 확정 등급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고 도출된 성과를 분석해 우수 사례는 확산하는 한편 추진이 미진한 과제나 대학에 대해서는 집중 컨설팅을 하는 등 성과 중심의 환류 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선 성과평가 결과 심의와 함께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예정된 교육부 연차 점검 대응 방안, 지난달 교육부가 발표한 라이즈 재구조화에 따른 향후 추진계획, 충남형 계약학과 활성화 방향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은 “라이즈는 단순한 예산 지원 사업이 아니라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며 미래 경쟁력을 키워나가기 위한 핵심 정책”이며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취·창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발전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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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방역·축산물 안전’ 현장 역량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 28일 이틀간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 동물방역위생 워크숍’을 개최했다.도는 최근 가축 전염병 발생 양상이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신종 질병 유입 시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이고 가축 방역과 축산물 안전관리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도·시군, 도 동물위생시험소 공무원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에선 ‘지속 가능한 희망 축산’ 실천 결의대회, 전문 직무 교육, 분임 토의 및 결과 발표 등을 진행했다.첫날에는 최은진 농림축산검역본부 연구관이 공통 직무 교육을 통해 ‘신종 외래 질병 발생 동향 및 국내 유입 시 대책’을 주제로 최신 방역 동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이어 방역 분야에선 엄길운 한국돼지수의사회장이 ‘농장 생물 보안 및 차단 방역 전략’을, 축산물 위생 분야에선 김석 경상국립대 교수가 ‘도축장 해썹 운영 및 효율적 관리 요령’을 주제로 강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워크숍 2일 차인 28일에는 전날 진행된 분임 토의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방역·위생 업무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실무 중심의 대응 방안을 도출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장기간 이어진 방역 업무와 민원 대응으로 심신이 지친 담당자들의 사기 진작과 재충전을 위한 인근 명소 탐방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이승한도 농축산국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응하면서 방역과 축산물 위생 관리 업무가 매년 확대되고 있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 최일선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공급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담당자 전문성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응 과정에서 가축 질병 특성을 반영한 위험도 평가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방역 지역 설정, 선별적 가축 처분, 도축장 폐쇄 제외 등 ‘충남형 방역’을 추진해 97억여 원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했으며 이를 생산자단체로부터 과학적·현실적 방역 성공 사례로 인정받아 충남 방역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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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경제 안정’ 추경안 5473억 편성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민 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5473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 5471억원, 특별회계 2억원 등으로 다음 달 도의회를 통과하면 도의 재정 규모는 당초 12조 4628억원에서 13조 101억원으로 4.4% 증가한다.도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서민층을 지원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극한기후 속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는데 추경안의 초점을 맞췄다.주요 편성 내용을 보면, 먼저 도내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875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873억원 △충청남도 버팀이음프로젝트 40억원 등을 새롭게 세웠다.또 재해·재난으로부터 더 안전한 충남 구현을 위해 △2025년 호우 피해 공공시설 복구비 및 재난 지원금 등 1305억원 △폭염 대책비 22억원도 신규 편성했다.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서는 △국가하천 유지보수 39억원을 증액하고 소나무 재선충병 긴급 방제를 위해 서는 △산림 재해 대책비 93억원을 반영했다.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 기반 조성을 통한 품격 있는 삶 구현을 위한 △백제유적 세계유산 보존관리 사업에는 36억원을 늘리고 △대형 한류 종합 행사 3억원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2억원을 새로 포함했다.제출한 추경안은 제368회 도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뒤, 다음 달 22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이승열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추경안에는 민생 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여름철 재해·재난 대비 등 긴급하게 필요한 사업들을 담았다”며 “도의회 의결이 확정되면, 행정력을 집중해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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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숲을 지키듯, 청렴이 신뢰를 지킵니다
나무가 숲을 지키듯, 청렴이 신뢰를 지킵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8일 오후 2시,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대전국제교육원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날 개원식에는 글로벌 교육 허브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캄보디아 국립교육대학원 총장과 라오스 SEAMEO 지역사회 교육발전센터 부소장 등 해외 교육계 인사의 축사로 국제 교육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대전생활과학고 학생 18명이 참여한 4개 체험 프로그램 시범 수업을 통해 미래형 국제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먼저 선보였다.대전국제교육원은 대전 학생들이 외국어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외국어교육 전문기관이다.‘학생과 세계를 잇는 미래형 국제교육 공간’을 비전으로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교육원은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주요 시설로는 1층에 글로벌 라이브러리 홀, 글로벌 스테이지, 세계시민교육체험관, 글로벌 미디어 아트존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국제 컨퍼런스 홀, 글로벌 프렌즈 놀이터, 국제교류 프로젝트실 등 다양한 체험과 교류가 가능한 융합 공간을 갖추고 있다.앞으로 대전국제교육원은 학교 현장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지원, 원어민과 함께하는 학생 맞춤형 외국어 체험교육, 공감과 존중의 다문화·세계시민교육 등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국제교류의 컨트롤 타워로서 영국, 싱가포르, 브루나이 등 해외 주요 교육기관과의 파트 너십을 공고히 다지고 글로벌 프렌드십 스쿨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대전의 학생들이 시공간을 초월해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대전국제교육원은 우리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펼칠 글로벌 교육의 중심이자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과 세계를 잇는 플랫폼으로서 대전 교육의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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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역량 높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상황이 엄중해짐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예찰 역량 강화에 나섰다.도 산림자원연구소는 28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15개 시군 및 사업소 소나무재선충병 담당자,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세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감염 의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예찰·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했다.이날 교육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이항구 차장과 조현선도 산림자원연구소 환경임업연구팀장이 강사로 나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의 생태 및 특성, 예찰 및 방제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원리와 매개충의 생태적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찰 요령과 방제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연구소는 시군 담당자와 산림재난대응단이 감염 의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해 예찰 정확도와 방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도내 소나무림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우석성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확산하면 피해가 커지는 만큼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담당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의 전문성 및 현장 대응력을 높여 도내 소나무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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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마음건강검진·심리검사데이’ 운영
충남도립대, ‘마음건강검진·심리검사데이’ 운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 나섰다.충남도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마음건강검진·심리검사데이’를 운영하고 생명존중 및 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2일 1차 운영에 이어 28일 2차 프로그램까지 진행됐으며 대학생들의 우울 예방과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정신건강 지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서는 △액막이 고양이 키링 만들기 △우울·스트레스 검사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폭력예방 체험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체험 활동과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전문 상담기관 연계 안내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시험과 과제로 지쳐 있었는데 잠시나마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단순 체험이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을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느낌이 들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박민호 취업지원처장은 “우울과 스트레스,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또래상담 프로그램과 심리검사데이, 생명존중 캠페인, 개인·집단상담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 적응과 마음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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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9회 지방선거 투·개표소 현장 점검 총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개표소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도는 다가오는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대비해 선거인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투표소를 중심으로 단계별 집중 점검을 추진 중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 및 전기 시설 안전 상태 △유관기관과의 비상 대응 체계 △장애인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 구비 여부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등이다.이러한 전반적인 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천안시 봉명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투표소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이어 시설 안전 상태과 투표소 이용 동선에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하고 현장에서 선거 관리 업무에 매진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도는 사전투표소 210곳, 본투표소 751곳, 개표소 16곳 등 총 977곳의 투·개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홍 권한대행은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일 전까지 철저한 점검과 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며 “단 한 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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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사지 발굴 본격화, 원랑선사탑비 반환 기반 마련
월광사지 발굴 본격화, 원랑선사탑비 반환 기반 마련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 월광사지의 국가사적 승격과 원랑선사탑비 반환 기반 마련을 위한 발굴조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시는 5월 29일 현지 자문회의와 언론 공개를 통해 월광사지 발굴성과를 공개했다.제천시는 2022년 종합정비계획 수립 이후 2024년부터 지표조사와 발굴조사를 본격화하며 국가사적 승격을 위한 학술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월광사지는 통일신라부터 고려시대에 이르는 불교사찰 유적으로 월악산권 불교문화와 신라하대 선종불교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원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원랑선사가 머물며 선종 보급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원랑선사탑비와 관련된 역사문화환경 유존지역으로 평가된다.원랑선사탑비는 일제강점기인 1922년 일본 반출을 목적으로 경복궁으로 옮겨졌으며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돼 있다.이에 시는 탑비 반환 논의와 역사적 맥락 회복을 위한 학술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월광사지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탑비가 위치했던 원래 공간과 주변 가람배치, 역사문화환경 규명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다.현재 진행 중인 1차 발굴조사는 사찰 핵심구역인 2단 대지 약 400㎡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조사 결과 통일신라~고려시대 건물지 2동과 고려 중기 이후 조성된 기단석축 유구, 탑비 관련 추정지 등이 확인됐다.이와 함께 축대와 배수시설, 방형석축 유구 등 다양한 시설 흔적도 확인됐으며 기와편과 수막새연화문편, 청자편 등 다수의 유물이 출토돼 월광사지의 역사성과 학술적 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제천시는 1차 발굴조사와 함께 후속 2차 발굴조사를 위한 행정절차도 추진 중이다.앞으로 발굴성과를 토대로 월광사지 정비와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국가사적 승격은 물론 원랑선사탑비 반환과 원위치 검토를 위한 학술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오는 11월 학술대회를 개최해 월광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위상에 대한 학술적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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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제천시, 2025년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국가 전체 산업구조와 사업체 분포, 산업별 고용 및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해 국가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산업 분석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경제총조사는 온라인 자가응답과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온라인 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며 PC 와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현장 방문조사는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전수조사와 표본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전화와 팩스, 이메일 등 비대면 조사 방식도 병행 운영된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 조사로 한국표준산업분류 대부분을 포괄하는 대규모 조사다.전통적인 사업장은 물론 가구 내 전자상거래 등 물리적 사업장이 없는 사업체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또한 규모가 큰 사업체는 전수조사 방식으로 소규모 사업체는 표본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정확한 국가통계는 기업 지원과 지역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며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는 만큼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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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개인정보 유·노출 대응 모의훈련 실시
제천시, 개인정보 유·노출 대응 모의훈련 실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7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노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제천시 영상회의실과 각 부서 사무실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와 스마트정보과를 비롯한 관련 실무부서가 참여했다.훈련은 실제 개인정보 유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상황 보고 피해 확산 방지 등 전반적인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오후 1시 30분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10분 이내 확인 답장 회신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 △1시간 이내 개인정보 유출 신고서 작성 및 회신 등 실제 사고 발생 시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수행하며 부서 간 신속한 협업 체계와 초동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정보 유출 대응 매뉴얼과 보안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차광천 제천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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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 직업계고 현장학습 해외 취업 성과 이어져
충북교육청, 충북 직업계고 현장학습 해외 취업 성과 이어져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추진 중인 충북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해외 취업 성공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충북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이 일정 기간 해외에 체류하며 전공 분야 직무 능력과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고 현장실습을 거쳐 해외 취업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충북교육청은 지역과 학교,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단기 어학연수나 기술 체험 중심이 아닌 실제 취업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출국 전 국내에서 집중 어학 교육과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현지 어학연수와 전공 분야 직무 실습에 참여하며 이후 현지 취업으로 연계된다.올해는 청주농업고등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등 3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으며 하반기에는 3개 사업단 소속 3학년 학생 총 20명이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오는 11월부터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충북교육청은 지난 2017학년도 호주·싱가포르·일본·뉴질랜드 등 3개 사업단 운영을 시작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학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코로나19 확산기였던 2020~2021학년도를 제외하고 사업을 이어왔으며 2017학년도부터 2025학년도까지 총 26개 사업단, 237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2025학년도 참여 학생 32명 가운데 21명이 해외 취업에 성공했으며 2024학년도에 참여한 충주상업고등학교와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사업단에서는 학생 각 8명씩 총 16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뉴질랜드 취업에 성공한 박인호 학생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단순한 해외 경험을 넘어 조리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해준 소중한 기회였다”며 “교육청의 체계적인 어학·현장실습 지원 덕분에 낯선 환경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고 직접 해외에서 생활하고 일한 경험이 큰 성장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낯선 환경에서도 도전 정신으로 해외 취업의 꿈을 이룬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충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해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안전한 해외 인턴십 환경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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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성료
서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13일부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한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2단계와 3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자격과정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예산 지원별로 보면 2단계인 라테아트 프로그램은 충남사회서비스원으로부터 총 205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됐으며 이어 진행된 3단계 바리스타 자격과정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서부평생교육원에서 약 108만원의 강사비를 지원받았다.교육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됐다.2단계는 매주 월·수요일 총 10회기, 3단계는 화·목요일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김대진커피바리스타학원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커피 추출 기초부터 우유 스티밍, 하트 및 로제타 등 체계적인 실습 교육을 받았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라테아트 과정 참여자 3명은 ‘라테아트마스터 자격증’을, 바리스타 과정 참여자 9명은 ‘바리스타 3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교육 종료 후 일부 참여자가 자립취업지원서비스 연계를 희망하는 등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확인됐다.유인화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체험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청소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며 제2회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6월 8일부터 스마트교실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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