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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전국 최초 ‘읍·면 장애인체육회’ 출범 새 역사
태안군, 전국 최초 ‘읍·면 장애인체육회’ 출범 새 역사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읍·면 장애인체육회’ 가 출범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및 군의원, 읍·면지부 임원과 선수단, 장애인단체 및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장애인체육회 읍·면지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군의 읍·면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체육활동 보장과 우수선수 발굴 등의 역할을 맡고자 조직됐다.
회장은 각 읍·면장이 맡으며 8개 읍·면 주민 총 107명이 이날 발대식을 통해 부회장 및 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 읍·면 장애인체육회 출범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태안군 및 6만여 군민들의 노력에 방점을 찍는 의미 있는 쾌거로 읍·면·동 단위의 장애인체육회 출범은 태안군이 전국 최초다.
일반적인 체육회의 경우 읍·면·동에도 존재하나 장애인체육회는 전국 지자체 모두 시·군·구 단위로만 운영돼왔다.
태안군장애인체육회장인 가세로 군수는 비장애인 체육회와 마찬가지로 각 읍·면에도 장애인을 위한 체육단체가 필요하다고 보고 민선8기 들어 체육회 설립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에 나서왔다.
2022년 9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읍·면지부 운영 규정 제정으로 설립 근거를 갖췄으며 2023년 2월 읍·면지부 설립 승인에 이어 같은해 6월 읍·면 순회 설명회 및 설립 협의가 진행되면서 추진에 급물살을 탔다.
이후 올해 3월 읍·면 장애인체육회 설립이 마무리됐으며 임원 모집 등의 절차를 거쳐 이날 마침내 발대식 개최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들은 앞으로 태안군 장애인들의 체육 여건 증진과 우수 선수 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고 각종 장애인 대회 출전을 위한 준비 및 지원에도 앞장서는 등 태안군과 각 읍·면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읍·면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도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는 동기를 불어넣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스포츠 앞에서는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진정한 ‘장애인 체육 메카’ 태안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태안군은 ‘충남도지사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 및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문체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를 올해까지 3년 연속 치러내고 작년과 올해 ‘태안군수배 전국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와 ‘전국 보치아 선수권대회’, ‘전국 보치아 슈퍼리그’를 개최하며 전국 장애인 체육의 산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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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시각으로 만들어가는 홍성’ 제1대 홍성군 청소년의회 본회의 개최
‘청소년의 시각으로 만들어가는 홍성’ 제1대 홍성군 청소년의회 본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3일 홍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대 홍성군 청소년의회 본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청소년의원 28명이 참석해 지역의 미래를 향한 열정적인 정책 토론의 장을 펼쳤다.
청소년의원들은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참신한 시각을 제시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도 있는 정책안을 제안했다.
주요 의안은 △교육위원회의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 탐색을 위한 학술제 ‘꿈의 나침반’ 운영 △복지위원회의 청소년 축제 개선방안 △안전위원회의 개인형 이동장치의 관리방안 등 교통환경개선 정책안이 있으며 군은 본 안건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검토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청소년의회는 올해 초 구성된 이후 3개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12세부터 19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청소년 29명이 참여해 지역 현안에 대한 청소년만의 독특한 시각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재식 교육체육과장은 “교과서로만 접하던 지방자치를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우리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이 인상적이었다”며“앞으로도 홍성군은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소년과 함께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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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보건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홍성군 보건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가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3일 관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제공기관 대표와 건강관리사 7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신동환 원장이 산후우울증을 주제로 △출산 후 산후우울증의 이해와 예방법 △증상별 맞춤형 대처방안 △산모 정서 지지를 위한 실천적 접근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산후우울증은 출산 후 4~6주 사이에 발생하는 심각한 정신건강 문제로 우울감과 극심한 불안, 수면장애, 급격한 체중변화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심각한 경우 자살이나 죽음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가족과 주변의 세심한 관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한규현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건강관리사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산후우울증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로 홍성군의 건강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시 산모의 감정 변화를 관찰하는 ‘마음일지’ 작성과 자가 우울검사를 시행하며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전문가와 연계한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하며 건강한 출산가정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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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 충북 성주류화 정책개선 우수사례 선정
제천시, 2024 충북 성주류화 정책개선 우수사례 선정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최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 ‘2024 충북 성주류화 포럼’에서 성주류화 정책개선 우수사례로 제천시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북여성재단 성별영향평가센터 주관으로 충청북도와 11개 시·군, 충청북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성주류화제도 개선 사례를 공모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시행됐다.
제천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제천형 노인일자리사업 명칭 변경, 노인일자리 참여자 및 경로당 대상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추진 등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우수사례로 제출했으며 이러한 성주류화 제도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정책개선 우수사례 ‘장려’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 관계자는 “성주류화는 공공정책 전반에 걸쳐 양성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모두가 동등하게 누리고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다양한 부서의 사업을 점검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제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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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동학대 예방 위한 민·관 협력 캠페인 전개
홍성군, 아동학대 예방 위한 민·관 협력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홍성경찰서 홍성교육지원청,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홍성군지부,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등 유관기관 30여명이 참여해 사거리 홍보활동과 거리 캠페인, 리플렛 배부 등을 진행하며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군은 아동학대 사례별 게시판을 제작해 실제 사례를 통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인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아동권리존중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초등학교 앞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긍정적 양육방법과 아동학대 유형, 신고절차 등 실질적인 예방 정보를 제공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특정 기간의 캠페인으로 끝날 수 없는 지속적인 과제”며“일상적인 긍정 양육 문화 정착과 함께 아동학대 없는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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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4년 읍면평생교육운영협의회 개최
홍성군, 2024년 읍면평생교육운영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2일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읍면평생교육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읍·면평생교육운영협의회는 주민들의 생활권 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핵심 협의체로 홍성군과 주민자치회가 협력해 체계적인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구축하고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평생교육 현안 및 발전을 도모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4년 평생교육 사업의 성과 분석 △읍·면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 공유 △2025년 평생교육 추진 방향 수립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각 지역의 성공 사례와 개선점을 공유하며 더욱 효과적인 평생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김재식 교육체육과장은 “평생교육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각 읍·면의 고유한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반영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을 통해 평생교육 정책의 내실을 다지고 다양한 연령층과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든 군민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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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스마트농업 선도기관으로 ‘우뚝’
홍성군, 스마트농업 선도기관으로 ‘우뚝’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스마트강소농 경진대회’ 교육 운영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더 도약해 지난 21일 ‘스마트강소농 우수기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식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의 일환으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전남 구례에서 개최되어 농촌진흥청과 전국 도·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보급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개발기술의 현장 실용화 확대와 중앙-지방 간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성과 우수사례 발표 등 2025년도 기술보급 및 연구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종합평가회에서 발표된 우수사례를 적극 반영해 스마트 강소농 육성뿐만 아니라 첨단 작물 기술보급과 스마트농업 교육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며“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지로 홍성군을 발전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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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도사업소, 2024 수질오염사고 방제훈련 실시
제천시 수도사업소, 2024 수질오염사고 방제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수도사업소는 최근 기름유출에 따른 수질오염 관련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제천시 장곡취수장 상류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기름이 유출된 수질오염 사고 상황을 가정한 것으로 재난사고 발생 시 위기대응 행동지침에 따른 임무 숙지와 개인별 역할 분담으로 신속한 대응체제 구축을 위한 위기대응 방식으로 진행했다.
훈련 내용으로는 취수구 부근 오일펜스 설치를 실시해, 정수장에 유입된 기름 제거 및 수질분석을 통한 오염도 확인을 실시하는 등 실제 상황 발생 시 조치 방법에 대해 훈련을 진행했다.
정형태 수도사업소장은 “주기적으로 훈련을 실시해 수질오염 사고 발생으로 인한 인근 주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환경오염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시민들이 걱정없이 음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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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명승, 의림지 ‘제림’소나무 집중관리
제천시 명승, 의림지 ‘제림’소나무 집중관리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의림지 제방에 수백년 된 소나무 군락지인 명승 ‘제림’에 대한 집중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호우 및 폭염 등으로 ‘제림’ 소나무 수세가 약화되어 방제 및 영양 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제림 주변에 둘러쌓인 산림으로부터 재선충 등 병해 발생을 막기 위해 매년 예찰을 통한 병해충 예방 및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수관 솎기와 토양관주 등 전반적인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제림의 소나무와 인접한 가옥의 피해 방지를 위해 오래된 지엽 제거와 지엽 무게를 경감시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관리작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가옥 및 농수로와 인접한 소나무의 경우 양분과 수분 흡수가 원활하지 않아 폭염 등으로 발생되는 수목 스트레스에 취약해 매년 집중관리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제림 소나무에 대한 수형 및 생육 관리와 방제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제천시 명승 의림지와 제림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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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 역사박물관’지역 문화기관 역할 톡톡
‘의림지 역사박물관’지역 문화기관 역할 톡톡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 이 최근 누적 관람객 수 56만명 돌파 및 연평균 관람객이 약 13만명을 기록하며 제천의 문화 및 교육기관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의림지 역사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담당 직원들의 적극 행정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좀 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숙하고 알기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 해왔다.
명절과 국경일에는 그날의 의미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림객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선조들의 생활상을 배우고 지역 문화의식을 고취시키며 애국심을 복돋는 기회의 장으로 운영해 대부분의 참여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내고 있다.
박물관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전시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의림지 스마트박물관’어플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상설전시관의 콘텐츠 보강을 위해 실감콘텐츠를 제작하고 구축해 보다 다양한 체험꺼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은 ‘국가귀속유산 보관관리 위임기관’지정을 통해 지역 출토 유물을 활용한 박물관 전시 및 교육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송시열 초상 등의 문화유산을 안동권씨 종중으로부터 기증받는 등 다양한 유물 수집 및 전시·교육자료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박물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일생의 사계 관혼상제’를 주제로 과거 선조들의 의례와 관련된 130여 점의 유물을 소개해 세대 간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2025년 1월 26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의림지 역사박물관 정찬일 학예연구사는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제천과 의림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지역민과 관람객에게 제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교육기관으로서 기능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업추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중앙기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그 역할을 확립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우리 시의 역사·문화를 다가가기 쉽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고안하고 운영해 준 담당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제천시의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2019년 개관해 그해 4월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됐으며 우리나라 고대 3대 저수지 중 하나로 의림지의 역사와 구조뿐만 아니라 제천의 역사를 아우르는 제천시를 대표하는 공립박물관이다.
기획전시실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제천의 역사와 문화 등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및 특별한 주제를 전시로 담는 테마전시 등을 수시로 개최해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흥을 받고 있으며 교육실에서는 제천의 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해 학부모님들과 학생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또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개최에 발맞추어 제천 한의학의 역사를 조명하고자, 임진왜란 당시 선조 임금을 호송한 어의 이공기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제천 을미의병 창의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제천 을미의병 관련 기획전시도 연이어 추진할 계획이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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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초정밀버스 위치정보시스템 구축 완료
제천시 초정밀버스 위치정보시스템 구축 완료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시민들의 시내버스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초정밀버스 위치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초정밀버스 위치정보시스템은 버스위치, 속도, 방향 등을 초 단위로 수집 갱신하고 버스 이동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은 제천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전체 시내버스의 현재위치와 노선별 운행버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는 모든 시내버스에 초정밀버스단말기를 설치해 정류장 내 버스정보안내단말기가 설치되지 않는 지역과 읍면지역에서도 운행 중인 시내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하고 정류장에서의 대기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 8월 ㈜카카오와 업무협약으로 11월 26일부터 카카오지도 앱을 통해도 초정밀버스 위치정보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편리한 대중교통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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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임신 사전건강관리사업 추진 가임력 검사비 지원
제천시, 임신 사전건강관리사업 추진 가임력 검사비 지원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보건소는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 건강관리사업을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난임 및 고위험 임신, 미숙아 출산 증가 등 사회 현상을 고려해 임신 및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검진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성은 난소기능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으로 최대 13만원, 남성에게는 정액검사 비용으로 최대 5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하며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로 부부가 각각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보건소를 방문 또는 e보건소를 통해 온라인 신청 할 수 있으며 발급받은 검사의뢰서를 지참하고 임신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 및 결과 상담을 받은 후 비용을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제천시민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긍정적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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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년희망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11월 23일 충북기업진흥원에서 도내 청년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충청북도 청년희망센터 성과보고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지사, 신형근 충북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청년 도정참여단, 청년 서포터즈 기자단, 청년 지역활동가, 축제기획단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충북청년희망센터 내 청년들의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통해 청년 주도적 도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청년 활동증명서 수여, 우수 도정참여단 시상 분야별 청년활동 발표 청년창업가 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김영환 지사는 청년활동 우수자들에게 증명서를 수여하고 청년들을 위한 특별강연을 통해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과 정책을 약속하는 등 지역 청년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분야별 주요 수상자로는 청년도정참여단 신동환, 지역청년활동가 김우성, 청년서포터즈기자단 정수빈, 축제추진기획단 박화정 등 4명이 선정됐으며 청춘돛단, 층/청, 충북청도, 아랏시유 등 4팀이 우수 도정참여단에 선정됐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지역의 청년들이 다방면에서 청년정책을 위해 활약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으며 미래를 이끌어나갈 지역 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히면서 “청년들이 지향하는 꿈을 펼치며 어엿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우리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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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청주 에어로폴리스 지구 투자유치 팸투어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항공·우주산업 기관·기업 관계자 50여명을 초청해 ‘청주 에어로폴리스 지구 투자유치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드론·UAM 연구센터가 주관한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발전 세미나’ 와 연계한 이번 팸투어에는 대한항공, 현대자동차, 현대엘리베이터, 우주항공청 등 항공·우주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정부의 정책사업과 기업의 기술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곧 준공 예정인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 현장답사, 투자유치 홍보 등 청주 에어로폴리스 지구 투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로 중부권 거점공항인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지구의 투자 환경이 팸투어 참가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며 “충북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물적·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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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착수회의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1월 25일 오전 10시, 에코프로비엠 청주 오창 본사에서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착수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충주시, 에코프로비엠 등 10개 기관의 주요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청북도는 이차전지 제조 공정에 AI 기술을 도입해 ‘배터리 전극소재의 품질 예측 및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 ‘AI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충북의 주력 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에서 제조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도내 제조업 전반으로 기술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참여기관별로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AI 기반 품질관리 모델 및 자율제어 기술의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AI 자율제조 기술이 적용되면 생산 공정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가능해져 제품 품질 향상, 불량률 감소, 공정 최적화와 같은 성과가 기대된다.
특히 충북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첨단 제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충청북도는 제조업 혁신과 AI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며 국내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AI 기술을 제조 현장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충북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자율제조 기술이 중소기업으로 확산되어 기업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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