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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유아의 신나는 주말 놀이 체험
대전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유아의 신나는 주말 놀이 체험
[충청중심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11월 23일 대전유아교육진흥원과 연계한 특수교육대상유아 주말 가족 실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수교육대상유아와 가족 구성원 등 23가족 50명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26일부터 실시된 대전특수교육원‘열린 아버지 교실’ 사업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놀이 체험활동을 매개로 특수교육대상유아 가족 구성원 간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건강하고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과 유대감을 증진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유아 가족 구성원 모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체험동 3층 ‘들이코스’에서 이루어진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운동과 건강교육을 위한 모험숲놀이터와 사회관계 형성을 위한 무지개아래 우리동네 체험 영역에서 실시됐다.
모험숲놀이터에서는 꿀벌모험길, 아슬아슬 징검다리, 숲속비밀동굴, 날아라 하늘다람쥐 등 신체 활동 중심의 체험이 실시됐고 무지개아래 우리동네에서는 긴급출동 소방서 튼튼병원, 부릉부릉 정비소, 무지개공항 등 올바른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체험이 실시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전선유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한 학부모는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 체험을 통해 아이와 소통하며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장애가 있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 체험을 통해 돈독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만큼 특수교육대상유아와 가족에게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특히 특수교육대상유아와 가족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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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전고등학교, 2024 대한민국 경제교육 대상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남대전고등학교, 2024 대한민국 경제교육 대상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남대전고등학교는 11월 18일 기획재정부, 경제교육단체협의회, KDI 주관 ‘2024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공모전’에서 학교부문 1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공모전은 경제교육 활성화와 확산 등에 공헌한 전국 학교, 교사, 경제교육단체와 종사자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통해 경제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권위 있고 규모가 큰 대회이다.
남대전고등학교 ‘경제·경영 동아리’는 평소 학생 활동 중심의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각종 특강 및 체험중심의 활동, 대회 참여를 통해 전국 고교생 모의투자 대회 및 경제동아리 발표대회 등에서 꾸준하게 수상했으며 특히 지역사회 및 기업체와 연계해 연 2회‘경제 및 금융 캠프’를 실시했다으로써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학생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 것이 수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고 이번 수상을 토대로 학교 경제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시상은 12월 6일 이루어질 예정이며 부총리겸기획재정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이 제공된다.
남대전고등학교 이병하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 경제교육 활성화의 모델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및 컨텐츠 개발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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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로 뭉친 화목한 우리 가족
클레이로 뭉친 화목한 우리 가족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11월 23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가족통통 문화체험 활동인 ‘조물조물 나만의 제습제 만들기 규조토 클레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족통통 문화체험 활동은 ‘가족이 서로 진심을 주고받고 마음의 틈새를 드나든다’라는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학생과 학부모가 문화체험 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가족통통은 ‘조물조물 나만의 제습제 만들기 규조토 클레이’라는 주제로 가족이 함께 규조토를 활용해 천연 제습제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 즐겁게 소통하며 가족만의 특색이 담긴 클레이 작품을 만드는 기회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길러줄 수 있는 좋은 활동이었다“라며 ”제습제를 함께 만드는 과정 속에서 아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이번 가족통통 문화체험 활동에서 여러 형태의 규조토가 모여 멋진 작품이 탄생했듯이, 가족 구성원이 하나로 뭉쳐 화합을 이뤄낸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따뜻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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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자치 우수사례 공유의 장을 마련하다
대전교육청, 학생자치 우수사례 공유의 장을 마련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3일 ‘2024년 학생자치 및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학생 발표 한마당’을 개최해 학생참여예산제, 학생 교우관계·사회성 회복을 위한 학생회 운영, 학생자치 활성화 및 공약 이행과정 등 학생이 주체가 되어 활동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 한마당에서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2팀이 각 학교의 개성있는 학생자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우수사례의 주요 주제로는 ‘학교 개선 프로젝트 학생들이 바라는 학교만들기 대작전’, ‘약속을 현실로 아이디어를 변화로 신뢰를 쌓아가는 학생자치회’, ‘작은 Steps, 큰 Impact: 학생자치의 힘’, ‘우리들의 목소리로 이루어 낸 학생자치의 꿈’ 등이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누리집에 게시하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학생자치 활동 홍보 포스터는 학생의회 등 학생 활동 공간에 전시해 학생자치의 다양한 활동 사례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생의 자율적인 참여와 우수한 학생자치 실행 사례를 공유하는 이번 발표 한마당을 통해 실제로 적용 가능한 사례를 나누고 학생들이 기획한 사업의 여러 창의적 의견과 열정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학생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공유의 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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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전국교육자료전 2년 연속 국무총리상 수상
대전교육청, 전국교육자료전 2년 연속 국무총리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교육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제55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교육자료전은 올해 제55회를 맞이하는 교원 대상 교육자료개발 분야의 권위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대회로 전국 시·도의 지역대회를 거친 14개 분야 총 71개의 최우수 작품들이 출품됐다.
대전에서는 실과 분야 출품작이 전국 1등급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과학 분야에서 전국 2등급을 수상했다.
특히 2023년에 이어 올해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으로써 2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예의 국무총리상 수상작은 실과 분야에서 ‘전자회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오픈 플랫폼 기반 마이크로챌린지 수업자료 개발’을 주제로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 윤경훈, 이예나 교사가 수상했다.
신산업 중 전자 분야 산업 기술 인력 확충 요구가 확대되는 현재 산업 현장에서 전자회로 설계 역량 강화를 통해 강소기업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디지털 기반 자료를 개발해, 우수 교수·학습자료로 평가됐다.
과학 분야에서는 ‘ 과학 교과 속 안전 SAFE 꾸러미’를 주제로 대전선암초등학교 교사 이현정, 김민성, 김정인, 대전교촌초등학교 조미경 교사가 전국 2등급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질문 기반 AI 챗봇을 활용한 아카이브 공간 활용 및 48차시의 과학실험 안전 영상자료 등 2022 개정 교육과정인 과학과 안전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에듀테크 기반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선생님들의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열정과 우수한 자료 개발 역량이 이번 전국교육자료전을 통해 발휘된 결과로 수상하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특히 2년 연속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대전교육의 발전과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우수 교육자료 개발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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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원 및 교습소 불법 심야교습 지도·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을 심야 유해 환경 및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2학기 기말고사 대비 불법 심야 교습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11월 25일부터 3주간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관내 학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2인 1조로 편성해 교습 시간을 위반하는 행위를 중점지도·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대전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제5조의2 1항 규정에 따라 학원 및 교습소의 교습시간은 초등학생은 05:00~22:00, 중학생은 05:00~23:00, 고등학생은 05:00~24:00까지 허용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임미덕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학원 설립·운영자들이 심야교습 시간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겠다”며 “건강한 학습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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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온기나눔 벽화 그리기로 희망과 생기를 더하다.
부여군, 온기나눔 벽화 그리기로 희망과 생기를 더하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온기나눔’ 희망의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를 통해 주민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3주간 진행된 봉사활동은 부여군청소년봉사단과 안송예술재단이 함께 했다.
부여군보훈회관 옆 낡고 단조로운 주차장 벽면에 생동감 있는 그림을 그려 넣어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봉사단은 관내 12세 이상 청소년으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유기견 돌봄 △탄소중립 캠페인 △새활용 활동 △클린하우스 모니터링 등 적극적인 참여로 청소년 봉사활동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안송예술재단은 벽화 디자인뿐만 아니라 매주 토요일마다 벽면의 분비물 제거, 바탕 채색, 도안 스케치, 벽화 그리기 방법 지도 등 단계별로 청소년 봉사자들과 함께해 환경개선에 크게 이바지했다.
마을 한 주민은 “낡았던 벽에 벽화를 그려 넣으니 동네가 더 생기 있고 활기차게 느껴진다”며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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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경계선지능아동 지원을 위한 첫발 내디뎌
부여군, 경계선지능아동 지원을 위한 첫발 내디뎌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경계선지능아동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첫걸음으로 ‘경계선지능아동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부여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아동 관련 관계자와 경계선지능아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다양하게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사로 나선 백현주 교수는 경계선지능아동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 및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경계선지능아동은 발달장애 아동과는 다르게 조기 발굴 및 개입이 적절하게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개선 가능성이 있다”며 지원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아동의 낙인 문제에 대해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것인지 현재 부여군의 사업 추진 현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부여군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경계선지능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부여군 경계선지능아동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해 법적 기반도 마련했다.
앞으로 △검사비 지원 △전문 강사 양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경계선지능아동을 위한 사업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관련 전문가, 기관, 지역사회와 협력해 경계선지능아동의 권리와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계선지능인은 ‘느린학습자’라고도 표현하는데 일반적으로 지능지수가 71에서 84 사이에 있어 인지·생활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람을 말한다.
지능지수가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또래보다 인지·생활·학습 등의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적 지원도 전무해 최근 복지사각지대로 대두되고 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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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업 생력화를 위한 콩 정선 서비스 인기
부여군, 농업 생력화를 위한 콩 정선 서비스 인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의 하나로 올해 연말까지 추진하는 콩 정선 서비스에 대한 농업인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콩 정선 사업은 고령화 시대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도 기대된다.
콩 정선은 검정콩, 메주콩을 대·중·소 자동으로 선별하는데 짧은 시간 편리하게 선별할 수 있어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높아 전화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콩 정선기는 본소 3대, 남부분소 2대 총 5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선 요금은 40킬로그램 기준 2,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동진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의 영농에 필요한 임대 농기계 지원과 고령농가 및 1인 가구 여성농업인에 대한 농작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농업기술센터 내 본소를 비롯해 동부, 남부, 서부 등 4개소의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68개 농가가 91톤의 콩을 정선해 콩 정선 서비스의 혜택을 보았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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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직업소개사업소 전문성 강화 나서
부여군, 직업소개사업소 전문성 강화 나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직업소개사업소의 전문성을 강화해 구인·구직자 간 원활한 연결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사업소 38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인력 직무교육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점검을 통한 사후적발에 의존하기보다는 예방을 중심으로 직업소개사업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방지하고 올바른 절차와 기준을 안내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직업상담기법 △직업안정법 △불법 직업소개행위 △사회적 책임 등 종사자의 역량 강화 △관련 법령 △윤리 의식 등 직업소개사업소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을 포괄해 전체적인 고용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업소개사업소 운용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정기적인 직무교육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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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간부공무원 대상 폭력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영동군, 간부공무원 대상 폭력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영철 군수를 비롯한 본청 및 사업소, 읍·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이자 충청북도 여성정책포럼 인권·복지분과위원으로 활동 중인 한애경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한 강사는 ‘4대 폭력 예방 및 성평등한 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4년도 폭력 예방교육 운영안내에 따라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간부를 대상으로 일반 직원과 구분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관리자 역할의 책임과 의무, 성인지 및 인권 감수성,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정영철 군수는 “이번 간부 공무원 맞춤형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폭력 예방과 성평등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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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년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영동군, 2024년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4년도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선정 발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주시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지난 20일 열렸으며 전국 147개 시군 농업인대학을 대상으로 1년의 교육 운영 내용과 수료율 및 만족도 등을 중점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전문농업인 양성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각 도 대표로 선정된 1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경합을 벌였다.
영동군농업인대학은 올해 3개의 교육과정을 개설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생 중 여성 및 청년농업인 참여율이 무려 58%를 달성하고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교육생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며 전국에서 인정하는 농업인대학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동군민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적극 반영해 개설하고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농업리더를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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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의원, 2024 전국 친환경 최우수 의원 선정
안장헌 의원, 2024 전국 친환경 최우수 의원 선정
[충청중심뉴스] 안장헌 도의원이 2024 전국 친환경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친환경 최우수 의원’은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에서 2009년부터 전국의 지방의회 의원 중 친환경적 활동을 전개한 의원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안 의원은 ‘충청남도 정의로운 전환 기본 조례’를 대표발의해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회적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안 의원은 “‘탄소중립’ 이라는 시대의 요구에 따라 친환경·환경정의 관점의 정책 접근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며 “충남의 탄소중립이 정의롭고 친환경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환경영향평가 조례안’은 다음달 2일 소관 상임위 심의 후 16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2025년 7월부터 시행되며 충청남도의 지역 여건을 고려한 환경영향평가 시행을 통해 주민 피해를 사전 검토하고 사후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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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팡청강시 마라톤 대회 참가…스포츠 외교 강화
영동군, 팡청강시 마라톤 대회 참가…스포츠 외교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팡청강시에서 열린 ‘2024 중국-아세안 국제마라톤대회’에 공식 초청받아 대표단을 파견했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자매결연 관계를 바탕으로 스포츠와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팡청강시는 중국 남부의 해안 도시로 베트남 몽까이와 육로로 접하고 십만대산이라는 산맥이 베트남까지 연결되어 있다.
2007년부터 영동군과 자매결연을 맺어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의 장으로 영동군 육상부 △이현서 △이진원 △김민수 선수가 기량을 선보이고 양 도시 간 우호를 증진했다.
대회는 24일 팡청강 베이부만 해양문화공원에서 개최됐으며 △풀 마라톤 △하프 마라톤 △피트니스 마라톤 등 4개 종목에 총 2만여명이 참가했다.
영동군 선수들은 피트니스 마라톤에 참가해 △이현서 남자부 1위 △이진원 여자부 1위 △김민수 남자부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영동군 대표단은 마라톤 외에도 팡청강시 주요 기관 견학과 관광지를 방문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강성규 부군수가 이끄는 대표단은 양 도시간 스포츠 교류를 넘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현지에서 영동군의 특산물인 와인과 과일 지역 명소인 와인터널과 힐링관광지 등을 소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영동군에서 개최 예정인 2025 세계국악엑스포와 지역 축제에 대해 설명하며 팡청강시와 관광 및 문화 교류를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다.
팡청강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아세안 국가들과 중국이 문화, 관광, 경제적 연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며 “특히 영동군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 관계가 한층 더 깊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 부군수는 “이번 방문은 스포츠를 통한 교류를 넘어 영동군의 특산물과 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팡청강시와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2019년 팡청강시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서도 참가해 우호 관계를 강화한 바 있다.
군은 앞으로도 글로벌 교류를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적으로 영동의 브랜드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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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민장학회, 2024년 장학생 선발 및 2025년 예산 편성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영동군민장학회는 25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4년 장학생 선발과 2025년 기금 운용 및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장학금 신청자는 총 1,170명으로 심사를 거쳐 1,114명이 최종 선발됐다.
우수장학생 605명을 비롯해 특기장학생 49명, 3자녀 이상 다자녀 장학생 351명, 장애·북한이탈·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장학생 82명이 포함됐다.
특히 우수장학금 분야에서는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성적 우수자를 모두 선발하며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올해 신설된 다자녀 및 다문화자녀 장학금 제도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급되는 장학금은 △대학생 150만원 △고등학생 50만원 △중학생 40만원 △초등학생 30만원으로 총 8억 6,680만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4억 6,700만원 증가한 금액으로 721명의 학생이 추가로 수혜를 받게 됐다.
2025년에는 총 24억 4,5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장학사업을 확대한다.
△향토장학금 3억원 △군민장학금 8억7천만원 △장학회 추진사업 12억5천여만원 등을 편성했다.
내년에는 기존 초·중학생 해외연수와 국내 영어캠프 외에도 △중·고등학생 대상 온라인 강의 지원 △고등학생 해외수학여행 경비 지원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 등 신규 사업이 추진된다.
온라인 강의 지원 사업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1년 수강권을 제공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고등학생 해외수학여행 경비 지원 사업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경험을 제공해 세계적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진로·진학 컨설팅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지원하며 학생 개개인의 목표에 부합하는 진학 지원을 돕는다.
장학회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청소년의 유출을 방지하고 젊은 세대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장학사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학생들이 국가와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3년 설립된 영동군민장학회는 현재까지 5,340명에게 46억 5,706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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