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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시군 환경관계관 회의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 환경부서와 시군 환경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환경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환경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환경현안 주요의제로 주민 1인당 분리수거량 실적 제고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철저 수질개선을 위한 범도민운동 추진 등이 논의됐다.특히 시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논의를 함께 진행하며 환경분야 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도-시군 간 공조를 공고히 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충청북도 환경정책과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시군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북의 환경분야 현안에 대해 도와 시군이 함께 협력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도는 앞으로도 도-시 군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환경현안을 해결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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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엄정면, 위험목 제거 힘 모아…지역단체 협력 빛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엄정면에서는 지난 9일 집 앞에 있는 거대 수목의 줄기에 금이 가고 강풍이 불 때마다 커다란 가지가 지붕 위로 휘어지는 등 안전을 위협한다는 노인가구의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엄정면 자율방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단체들이 힘을 모아 위험목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자율방재단은 장비를 동원해 지붕이나 전신주를 덮칠 우려가 있는 위험목을 안전하게 제거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거된 나무를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사후 관리에 힘을 보탰다.정선용 엄정면장은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과 협업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엄정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엄정면 직능단체들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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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특화 사과품종'이지플'묘목 공급 본격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사과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 품종인 ‘이지플’묘목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이지플’은 군위 사과연구센터에서 2020년 출원한 품종으로 ‘홍로’와 ‘감홍’을 교배 선발해 개발됐다.숙기는 9월 상 중순이며 당도는 16.7 Bx, 산도는 0.41% 수준이다.기존 중생종 품종에 비해 탄저병에 강하고 저장성이 우수해 중생종의 단점을 보완한 대체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올해 관내 신규 개원 예정 농가를 대상으로 8000주를 우선 공급하고 내년에는 2만5000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가가 신품종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묘목 공급은 충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사업의 성과다.센터는 묘목 생산 농가 3곳을 육성해 자체 수급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공급은 그 첫 결실이자 이지플 품종 확산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시는 현재 15ha 규모의 이지플 재배 면적을 2030년까지 100ha 이상으로 확대해 충주의 대표 브랜드 품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지플 품종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도와 재배 교육을 통해 충주 사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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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충주시, 2026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평생학습 동아리의 자율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학습 성과가 지역 확산을 도모하는 ‘2026년 충주시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주시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학습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의지가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4월 중 약 30여 개의 우수 학습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별 활동 내용에 따라 강사비와 재료비 등 활동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동아리는 동아리 고유의 학습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평생학습 행사 참여 및 재능 나눔 활동 등 지역과 함께하는 학습 실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접수는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충주시평생학습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학습동아리의 성장을 돕고 배움이 일상과 지역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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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추진위, 국토교통위 맹성규 위원장 면담
범시민추진위, 국토교통위 맹성규 위원장 면담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9일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제천시의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과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을 설명하며 주요 목표 공공기관의 제천 이전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이번 면담에서 추진위원회는 제천이 가진 교통 이점과 정주 여건, 지역 발전 전략,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기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이를 통해 향후 공공기관 이전 논의 과정에서 제천이 실질적인 후보지로 적극 검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맹성규 위원장은 면담 자리에서 "제천은 다른 지역에 비해 수도권 접근성에서 경쟁력이 있다"라며 제천의 입지적 강점이 공공기관 이전 검토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밝혔다.이어 "충북도와 긴밀한 협력 속에서 후보기관을 늘려 추진하라"고 조언했다.최명현 추진위원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제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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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오는 봄, 3대 하천 말끔하게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하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봄철 3대하천 환경정비 주간’으로 정하고 3대 하천과 21개의 지방하천 정비에 나선다.하천 환경정비는 △새봄맞이 하천 쓰레기 집중수거 기간 운영 △3대하천 대청소의 날 실시 △하천 내 각종 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하천관리사업소, 각 자치구와 협력하여 하천 둔치 및 제방에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농경지 주변 하천에 버려진 영농폐자재, 폐비닐 등을 집중 수거하고 하천변 환경위해식물 및 잡목 정비 등 환경정화 작업도 실시한다.이와 함께 시민 이용이 많은 공중화장실은 일제 점검 후 소독 등 방역을 실시하고, 하천 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비롯해 체육시설,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의 파손 부위를 보수하는 등 안전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3월 26일에는 대전천 목척교 일원에서 대전시 환경국 전 직원이 참여하는‘새봄맞이 3대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천 및 호안 주변 방치 쓰레기 수거와 함께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시민들께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환경정비 주간을 운영한다”라며 “쾌적한 하천 환경은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만큼,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우리 지역 하천을 함께 가꾸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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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문화·공공시설 중대재해 예방 현장 점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중대시민재해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10일 대전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시립연정국악원, 한밭수목원 등 주요 문화‧공공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과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공연장과 전시 공간, 각종 시설물의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과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공연 및 전시시설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시설물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비상시 신속한 대피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근로자 작업 안전 확보를 위해 위험 요인 사전 점검과 정기적인 안전교육 실시도 당부했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문화‧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주요 공중이용시설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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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도시 대기오염 물질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10일부터 실시한다.올해 조기폐차 사업 물량은 2,630대로 사업비는 61억 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된다. 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및 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되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 또한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신청 대상은 현재 대전시에 등록된 차량으로, 대기관리권역* 또는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사용본거지 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자의 차량 보유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보조금은 차량 총중량 3.5톤 기준, 차량기준가액, 조기폐차 여부, 대체 차량 구매 여부, 지원금 상한액 등에 따라 달라진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시 누리집에 등록된 공고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특히 5등급 자동차의 경우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므로 조기폐차 지원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올해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신청하여야 한다.문창용 환경국장은 “노후된 4, 5등급 경유차 및 건설기계 등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으로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도시 대기오염 물질 감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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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미세먼지 없는 청정 도시' 조성에 총력
충주시,'미세먼지 없는 청정 도시' 조성에 총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2026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대비해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고 노후 경유차 감축과 배출가스 단속 등 실효성 있는 저감 사업에 예산을 집중 투입하며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10월부터 오는 4월까지 미세먼지 감시원 10명을 운영하며 불법 소각과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또한,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는 자동차 배출가스 영상 단속반을 운영해, 환경지도팀 2개 조가 충원대로 일원 등 주요 지점에서 영상 장비를 활용한 배출가스 단속과 함께 관내 차고지 3곳에서 공회전 단속도 병행하고 있다.대기 오염의 주요 원인인 노후 경유차에 대한 지원과 규제도 강화된다.시는 올해 17억 6천만원을 투입해 차량과 건설기계 865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하며 2022년 이후 총 3816대의 조기폐차를 완료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와 함께 6600만원 규모의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하며 주요 진입로 5개소에 설치된 단속카메라를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시민 체감형 정보 제공 서비스도 확대된다.호암동, 칠금동, 살미면, 중앙탑면 등 4개소 대기측정망으로 지역별 대기질을 분석하고 시내 11대 미세먼지 신호등으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인 만큼, 다각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충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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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쉽게" 충북농기원, 대추나무 기술서 배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신규 식재 농가의 재배 기술 공백을 해소하고 고품질 생대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알고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대추나무 수형 관리 책자를 발간했다.최근 대추 산업이 건대추에서 고소득 생대추 중심으로 재편되며 재배 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나, 신규 유입 농가의 숙련도 부족으로 실질적인 수확량 증대는 정체된 상황이다.대추연구소는 이러한 재배 현장의 기술 격차를 줄이기 위해 생대추 생산의 핵심인 ‘전정’과 ‘적심’기술을 체계화해 이번 책자에 수록했다.본 책자는 대추나무의 생육 특성을 바탕으로 시기별 동 하계 전정법 품종별 맞춤형 수형 관리 착과율 향상을 위한 신초 적심 기술 등을 사진과 도해 중심으로 설명한다.특히 초보 농업인이 판단하기 어려운 나무 세력 조절과 단계별 수형 구성 방법을 상세히 수록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해 안정적인 결실을 확보하기 위한 환상박피 기술과 대추연구소에서 연구 중인 최신 평면 수형 관리 정보를 수록해 미래 지향적인 재배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도 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이채영 팀장은 “재배 면적 확대가 농가 소득 증대로 연결되려면 표준화된 수형 관리 기술 습득이 필수적이다”며 “이 책자가 대추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추연구소는 발간된 책자를 도내 주요 대추 주산지 농업기술센터와 농가에 배부하고 향후 농업인 교육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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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서비스 수준 크게 향상
충주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서비스 수준 크게 향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노인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결과,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충주시 장기요양기관의 우수기관 비율은 63.6%로 직전 평가 39% 대비 24.6%p 상승했다.반면 보통 미흡 기관 비율은 34%에서 11%로 감소해 전반적인 서비스 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2025년 평가 대상 기관의 평균 점수는 84.2점으로 대부분 기관이 시설 운영 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기관운영 관리, 수급자 존중 및 관리, 서비스 제공 관리, 인력 관리 등 주요 평가 분야에서도 전반적인 개선이 확인됐다.시는 이러한 성과가 장기요양기관 단체와의 협력 속에서 시설장의 책임경영 공감 형성과 현장 중심의 노력, 종사자 전문성 강화 등이 결합된 결과라고 설명했다.특히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종사자들의 의무교육과 인권 학대 예방 교육, 응급상황 대응 교육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평가됐다.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5년도 노인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관내 시설은 총 13개소로 이 가운데 충주시립노인요양원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지난 2022년 12월 개원한 충주시립노인요양원은 충주시가 설립한 공립 요양시설로 전문 돌봄 인력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첫 정기평가에서도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결과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공립 요양시설로서의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특히 낙상 고위험 어르신을 위한 낙상 방지 매트 설치와 스마트 기저귀 시스템 운영 등 안전하고 체계적인 돌봄 환경 조성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결과는 시설장과 종사자들이 어르신을 가족처럼 공경하며 현장에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최우수기관 13곳 가운데 충주시립노인요양원이 포함돼 충주시 장기요양 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상권 충주시립노인요양원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은 전 직원이 어르신 중심의 돌봄 원칙을 지켜온 결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내 집처럼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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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행용탄동, '한아름 행복상자'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0일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목행M마트가 ‘한아름 행복상자’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아름 행복상자’지원사업은 1인 가구 독거노인과 청장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매달 5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소득격차로 인한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된다.협약에 따라 목행M마트는 지원 대상자에게 매월 제공되는 식료품 배달비를 무상 지원하고 배달과 함께 안부 확인 및 말벗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협조하기로 했다.손오길 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료품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해 주신 강준호 대표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강준호 대표는 “마트를 운영하며 지역 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고민하다 이번 협약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적극 협조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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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앙성면 자율방재단,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앙성면 지역자율방재단은 10일 기온 상승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옹벽이나 축대 등이 약화돼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및 낙석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방재단은 지반 침하에 취약한 급경사지와 균열 및 배수 불량이 우려되는 옹벽, 노후 담장 등 안전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주변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 조치를 했으며 추가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신속한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오춘섭 단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약화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꼼꼼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준태 앙성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해빙기 점검에 참여해 준 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해 점검 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앙성면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자연재해 예방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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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수동 지사보, 1인 가구 건강음료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부터 9개월 동안 관내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고립 예방과 안부 확인을 위한 ‘1인 가구 건강음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협의체는 한국야쿠르트 충주점과 협업해, 위원들과 배달원이 매주 목요일 40명의 대상자에게 야쿠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김현수 공동위원장은 “작은 음료 한 병이지만 이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연수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민 관 협력으로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한 연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린이 겨울방학 캠프, 설 명절 가래떡 전달, 희망나눔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반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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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해빙기 맞아 주요 등산로 안전 정비 추진
충주시, 해빙기 맞아 주요 등산로 안전 정비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주요 등산로 정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해빙기는 겨울 동안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 위험이 높아지고 등산로가 미끄러워지는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다.이에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계명산, 대림산, 주정산, 후곡산 등 4개 산 등산로를 대상으로 노면 상태 점검을 비롯해 배수로 정비, 파손된 계단과 난간 보수, 안전로프 및 안내판 점검 등 이용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집중 진행된다.특히 낙석 위험이 있는 구간과 미끄럼 사고가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안전시설을 강화하는 등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또한 시는 올해 계명산, 남산, 지등산, 첩푸산, 주정산, 장미산, 보련산, 국망산, 오봉산, 대림산, 두룽산, 악어봉 등 12개의 주요 산 39개 등산로를 대상으로 연중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활동을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행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변준호 산림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져 낙석이나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충주시는 등산로 정비와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