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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복지사각지대 놓인 ‘위기 청년’ 발굴 앞장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태안군이 각종 정책에서 소외된 지역 청년들의 어려움 해소에 관심을 기울인다.
군은 가족돌봄 청년에 대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1월 21일부터 12월 6일까지를 ‘가족돌봄청년 집중 발굴기간’ 으로 정하고 군 전역의 ‘위기 청년’ 찾기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대상자로서의 인식이 부족한 청년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신규사업 발굴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년이 관내 약 1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발굴 대상자는 13~39세 지역 청년으로 노인장기요양 등급자나 장애인등록자 등 의료 위기자를 홀로 부양하는 경우 등이 포함된다.
군은 청년층에 대한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 선호 중심의 제공체계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기본서비스와 특화서비스 중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당 기간 중 각 읍·면에 이들이 지역 인적안전망 발굴 대상임을 안내하고 이장회의 및 방송 등을 통해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는 등 의심사례 대상자의 적극적인 발굴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복지정책에서 소외된 지역 청년들이 적절한 사회보장급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위기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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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보건소, 취약계층 어르신 균형영양음료 지원
홍성군 보건소, 취약계층 어르신 균형영양음료 지원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가 보건의료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262명을 대상으로 균형영양음료를 직접 전달하고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영양음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물론 22가지의 비타민과 무기질이 균형 있게 함유된 제품으로 간편한 섭취가 가능해 식사를 거르기 쉬운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최근 독거노인이 급증하면서 노인 영양불균형 문제가 심각해지고 통계에 따르면 독거노인의 식사 결식률은 부부동거 노인에 비해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소는 대상자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영양음료 섭취 방법을 안내하고 일상적인 건강관리 요령도 함께 교육했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영양 섭취 부족은 근육 기능 손상, 골량 감소, 면역력 저하, 빈혈, 인지기능 저하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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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관협력으로 독거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홍성군, 민관협력으로 독거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지원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역 봉사단체와 손잡고 지난 23일 홍성읍 소재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 대상은 중증 질환으로 스스로 집안 관리가 어려운 독거노인으로 지지 체계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군은 신속한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결정했다.
이날 활동에는 홍성군 희망복지팀을 비롯해 청로회,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홍주라이온스클럽, 반딧불 봉사단 회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주택 내·외부 대청소뿐만 아니라 도배장판 교체, 전기시설 점검 및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군 환경과 청소행정팀의 협조로 쓰레기 수거작업까지 병행해 주거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 수요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를 통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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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위직 맞춤형 아동권리교육 실시
홍성군, 고위직 맞춤형 아동권리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25일 군청 회의실에서 고위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한대학교 조영숙 교수를 초빙해 ‘미래를 위한 투자: 아동권리와 고위공무원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아동권리의 중요성 △UN아동권리협약의 이해 △아동친화도시 홍성군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고위공무원의 역할 등 다양한 해외사례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시사점을 도출했다.
홍성군은 고위직 공무원들이 아동 관련 법과 정책 결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아동권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미래세대의 아동 권리 향상을 위한 필수 요소라고 판단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군은 2022년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아동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아울러 이용록 홍성군수는 100개 회원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어 2025년부터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와 아동친화도시 확산을 주도할 예정이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앞으로도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겠다”며“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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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2의 권효경 선수 육성생태계 조성 ‘눈길’ 장애인스포츠 선수 고용증진 협약 체결
홍성군, 제2의 권효경 선수 육성생태계 조성 ‘눈길’ 장애인스포츠 선수 고용증진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2024년 파리 패럴림픽 펜싱 은메달리스트 권효경 선수를 배출한 홍성군이 장애인스포츠 선수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 구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장애인 선수 육성생태계를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군은 장애인스포츠 선수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 구축을 위해 25일 ㈜신한에스엔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스포츠선수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신한에스엔지 최용성 대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 김은진 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운동선수들의 안정적인 직장 확보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에스엔지는 역도, 육상, 볼링 종목의 선수 3명을 정식 채용해 선수들이 생계 걱정 없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평소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온 ㈜신한에스엔지는 홍성군장애인체육회의 제안을 적극 수용해 이번 협약에 동참했다.
최용성 신한에스엔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과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선수들이 꿈을 이루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위해 앞장서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이러한 모범사례가 확산되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더욱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에도 ㈜일진전기와의 협약을 통해 장애인 운동선수 9명의 채용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고용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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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년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대상자 모집
홍성군, 2025년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대상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청년 수산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 지원과 우수 인재 유치를 통한 어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12월 2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40세 미만의 신규 수산업 경영인으로 경력 3년 이해야 한다.
수산업 경영 분야는 어업, 양식업, 유통업, 가공업, 해양레저관광업 등을 포함하며 반드시 홍성군에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선정된 청년 어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단계별 정착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며 경영 연차에 따라 1년차는 월 110만원, 2년차는 월 100만원, 3년차는 월 90만원이 지급되어 초기 정착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은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필요 서류를 구비해 홍성군 해양수산과 수산정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12월 중 서면심사와 면접평가를 통해 1차 대상자를 선발하고 최종 선정은 해양수산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 수산업 경영인들의 어촌생활 및 안정적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어촌지역의 활력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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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재능기부로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현장 만든다
충북교육청, 재능기부로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현장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복무점검 프로그램 및 강의’를 개발해 소속기관과 각급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에 개발된 ‘복무점검 프로그램 및 강의’는 각급 기관 종합감사 결과 복무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지적 사례가 발생해,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를 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자 개발됐다.
복무분야 지적 사례: 21년 95건 → 22년 168건 → 23년 99건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 및 강의는 평소 복무에 관해 관심이 많던 감사관 소속 교직원인 정승길 주무관의 재능 기부형식으로 진행됐다.
정승길 주무관은 대부분의 교직원이 복무처리에 대한 상세한 사항을 인지하지 못하고 법령에 맞지 않은 부적정한 복무사용으로 인해 감사에 지적당하는 점에 착안해,직렬별로 연가, 병가, 공가, 경조사휴가 등 18개 부문의 복무를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했으며 프로그램의 사용자가 별도의 설치 없이, 향후 업데이트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엑셀 매크로를 활용했다.
추후, 각급 기관의 복무 분야에서 점검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사용이 될 경우 18개의 복무 분야에 대해서는 종합감사 전 또는 일정 주기로 점검 및 사전 예방 조치를 취해 감사 지적 사례를 줄일 수 있을 뿐 더러, 올바른 복무사용으로 내부 청렴도도 상승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정승길 주무관은 프로그램의 사용법 및 복무에 대한 강의도 제작·배포해 교직원들이 필요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작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이 소요됐으며 외부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내부 자원을 활용해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
특히 정승길 주무관은 평소에도 업무를 쉽고 편리하게 하고 다른 교직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국회요구자료 관리 프로그램’ 등도 제작을 했었다.
안병대 감사관은 “복무 강의가 복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혹시 잘못 사용된 복무도 복무담당자의 복무점검 프로그램으로 사전 점검으로 자체 시정해 복무 분야에서는 청렴한 충북교육청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방·대안 중심의 감사를 통해 현장 업무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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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몸활동도 재미있게 청남대 보물찾기 트레킹운영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에서 26일부터 27일까지 청주여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인지 어플을 활용한 청남대 보물찾기 트레킹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청남대의 트레킹 코스에, 체인지 어플 보물찾기 기능을 접목시킨 활동으로 학생들이 청남대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10여개의 보물을 찾아 각기 다른 포인트를 획득하도록 해 트레킹 활동에 재미도 느끼고 성취감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참가학생은 “체인지 어플로 청남대 이곳저곳에 놓여진 보물을 찾았는데, 점수를 모으는 것 뿐 만 아니라 조형물과 위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있어서 의미 있었다.
대청호를 걸으면서 친구들과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행복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청남대 뿐만 아니라, 학생수련원 본원과 쌍곡휴양소, 옥천캠프 등에서 체인지 어플을 활용한 과정을 시범적으로 운영했고 2025년도 과정 신청도 체인지플랫폼을 통해 진행했다.
앞으로도 학생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보안사항을 점검하겠다”며 체인지 플랫폼 활성화와 홍보를 말했다.
한편 학생수련원은 겨울기간 학교형 청소년 포상제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작하고 1일형 트레킹 코스를 개발·안내해, 학교 자체 포상제 활동과 몸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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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LNG 생산기지 특별지원금 확보 촉구
당진시의회, LNG 생산기지 특별지원금 확보 촉구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가 한국가스공사의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LNG 생산기지와 관련된 특별지원금 확보를 촉구했다.
당진시의회는 25일 열린 제11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명우 의원의 “LNG 생산기지 특별지원금을 신속히 확보하라”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박명우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2018년 당진을 LNG 생산기지 입지로 최종 확정한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LNG 저장탱크 및 관련 설비가 석문산단에 건설되고 있다”며 “이 사업은 당진시를 서해안 에너지 허브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도시가스사업법 시행령’ 제23조에 따라 한국가스공사가 건설비의 1% 이내에서 주변지역 특별지원금을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하지만, 예상 지원금 3조 3천억원을 기준으로 하면 지원금은 약 33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였으나, 한국가스공사가 현재 검토 중인 금액은 240억원으로 당진시민들이 기대한 수준보다 90억원이나 못 미치는 금액으로 지원금 협상이 신속하고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LNG 생산기지가 건설되는 석문면 일대의 해양 생태계와 주민 생계에도 주목하고 “낙지, 쭈꾸미 등이 서식하는 어장과 어업·양식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기지 건설로 인해 환경과 생활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며 “특별지원금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성 증진에 반드시 사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정부의 세수 결손으로 인해 지방교부세와 교부금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당진시 예산 상황 역시 여유롭지 않다고 지적하며 지금이야말로 특별지원금 협상을 신속히 마무리해 지역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할 시점이라며 행정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박먕우 의원은 “가스공사와의 협상이 원활히 이루어져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원금이 지급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당진시가 더욱 안전하고 풍요로운 지역 사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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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제115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당진시의회, 제115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가 25일 제11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11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26일간 이어지는 이번 회기에서는 시정질문을 비롯한, 2024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부의 안건 등을 심사한다.
구체적인 일정으로는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는 의원발의안 19건, 당진시장 제출안 27건 등 총 30개 안건을 처리하며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및 의결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시정질문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 및 의결이 예정되어 있다.
서영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다”며 특히 “내년도 예산안은 약 1조 2000억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 여부를 꼼꼼히 검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서 의장은“이번 제2차 정례회는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며 시정질문과 예산안 심사, 조례안 검토 등 각종 안건이 시민의 삶에 직결된 만큼, 동료 의원님들과 집행부 모두가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회기를 잘 마무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소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거쳐 마지막 날인 12월 20일 제7차 본회의를 열어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 후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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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을 위한 당진시 조례 제정 필요성 제기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당진시의회는 25일 열린 제11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선아 의원의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지금이 시작점이다”라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문제를 조명했다.
전선아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2021년 발생한 아버지의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한 20대 청년이 결국 가족을 방치하게 된 사례를 들며 과도한 돌봄 부담이 개인에게 전가되는 사회적 문제와 복지 시스템의 한계 등에 대해 지적했다.
전의원은 2022년 보건복지부의 ‘가족돌봄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가족돌봄 청년들이 평균 주당 21.6시간을 돌봄에 투자하고 돌봄 기간은 평균 46.1개월에 달한다”고 말하며 “이들의 삶의 불만족도는 일반 청년들보다 두 배 이상 높고 우울감은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전선아 의원은 “가족돌봄 청소년·청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로 생계지원, 의료지원, 휴식지원, 문화·여가 등이 꼽히고 있다”며 “현재 87개 지자체에서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원하고 있지만, 조례가 없는 지역에서는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 의원은“우리 당진시에도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이 있을 수 있으며 지금은 없더라도 언제든 대상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당진시가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을 지원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5분 자유말언을 마쳤다.
이번 발언은 당진시가 돌봄 문제에 더욱 민감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일깨우며 향후 관련 정책 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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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 마무리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복지 사각지대 아동 신규 발굴과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12세 이하 기초수급자, 차상위, 법정 한부모가정의 563가구 739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1차 조사로 각 가정에 드림스타트 안내문과 아동 발달 점검표를 발송하고 미응답 가구는 2차로 전화상담을 진행했고 마지막으로 가정방문이 필요거나 방문에 동의한 가구는 직접 방문을 통해 아동 발달을 확인했다.
단계별 조사를 통해 아동 발달 상태와 양육 환경을 확인했고 대상자의 욕구 및 위기도 사정 결과 검토에 따라 37가구의 아동 50명이 신규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사례관리 진행 중이며 15가구 21명의 아동은 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드림스타트 대상으로 선정되지 않은 아동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과 협조로 계속해서 관리될 예정이며 지역 관계기관에도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위기 아동의 관심을 유도하고 대상자 발굴을 위해 면밀히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충주시 드림스타트 아동 통합사례관리사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의 특성을 고려해, 주기적인 상담과 지원을 통해서 아동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로 찾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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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생물테러 대비, 대응 소규모 훈련’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6일 시 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대상으로 생물테러 대비, 대응 소규모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생물테러는 바이러스, 곰팡이, 독소 등을 이용해 살상 또는 질병을 일으키는 목적으로 하는 행위로 최근 발생한 생물테러 의심 해외우편물 배송 사건 등으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졌다.
이날 훈련은 충주시 보건소와 유관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생물테러 대비와 초동 조치에 대한 이론 교육 △검체 채취 및 다중 탐지키트 사용법 △개인 보호복 착탈의 △검체 수송 등 실습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김명자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대비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해, 생물테러 의심 상황이 발생했을 때 선제적으로 대비, 대응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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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읍성 사고 발굴조사에 새롭게 확인된 전축수조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읍성 복원 및 정비 계획에 따라 충주읍성에 대한 발굴조사를 연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2022년부터는 충주사고의 위치고증을 위한 정밀발굴조사가 국원문화유산연구원에 의해 실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 발굴조사 결과 고려시대~조선시대에 이르는 대형의 기와 건물지가 다수 확인되어 관자명 기와, 연화문과 귀면문 막새, 서조문 전등이 출토되어 충주 읍성의 중요 건물지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실시된 3차 발굴조사 결과 현재 노출된 대형 건물지 아래층에서 통일신라~고려시대로 판단되는 문화층이 새롭게 확인됐고 조사 지역 북쪽의 동-서 방향에서 문양전으로 벽면을 장식한 전축수조 2기가 새롭게 확인됐다.
이러한 전축수조는 현재까지 확인된 사례가 없는 유적으로 물을 저장하거나 흘려보냈던 수조 또는 연못으로 추정 중이다.
이번에 출토된 문양전은 앞서 출토되었던 서조문 전돌과는 달리, 중앙에 오리 두 마리가 서로 마주 보고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이런 문양의 전돌은 기존에 확인된 바가 없는 희귀한 양식으로 학계의 커다란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시와 국원문화 유산연구원은 지난 11월 15일 국립 중원문화연구소에서 ‘충주읍성 사고 발견과 역사적 가치’라는 제목으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해, 충주사고가 위치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했고 그 성격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가 지역에 대한 발굴조사가 시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시 관계자는“이번에 발굴된 전축수조가 어떤 쓰임새였는지 조사가 필요하다”며 “발굴 성과를 토대로 주변 지역에 대한 추가적인 발굴조사를 위해 세부 정비 계획 수립과 사적지 지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발굴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조선왕조실록 사고봉안 행렬 클레이아트 전시회’를 오는 29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연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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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충주시 ‘장애인 어울림 한궁대회 성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한국장애인부모회 충주시지부,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가 공동 주최하고 충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충주시 장애인 어울림 한궁대회가 26일 시청에서 개최됐다.
시 등록 장애인 120여명이 참여한 충주시 장애인 어울림 한궁대회는 신체활동이 제한적인 장애인의 참여가 가능한 생활 스포츠로서 운동에 대한 참여를 도모하고 동시에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했다.
또한 장애 유형별로 대회를 개최해 성적에 따라 1위 15만원, 2위 10만원, 3위 5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회에 참가한 한 장애인은 "한궁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드리며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홍석주 회장은 “대회에 함께한 이상희 지회장님과 심판진에게 감사하며 대회를 계기로 노인과 장애인,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인식개선이 됐으면 하고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한궁대회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이해를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애인의 역량을 펼치는 대회가 되길 바라며 장애인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을 제공하는 충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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