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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혜화학교,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병원학교에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혜화학교는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병원학교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27일부터 30일까지 개방 어린이날 행사를 운영한다.병원학교는 2024년 3월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4층 낮병동 내에 청주혜화학교 특수학급 형태로 개설됐다.장기 입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의료적 처치와 특수교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재활치료 중인 낮병동 어린이들에게 선물꾸러미를 전달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센터 홈페이지 홍보물을 함께 제공해 병원학교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 됐다.병원학교 및 1층 데스크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낮병동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풍선아트 포토존과 즉석 사진 촬영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권인수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장은 “재활치료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웃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주혜화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과 가족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경희 청주혜화학교장은 “앞으로도 교육과 치료의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조성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 연속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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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걷고 그리며 배우는 ‘아트레킹’ 시범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7일 진흥초등학교 6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체인지 온마을 아트레킹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아트레킹은 GPS 기반 이동 데이터를 활용해 하트, 별, 캐릭터 등 다양한 형태의 경로 그림을 완성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걷는 과정 자체를 창작 활동으로 경험하도록 설계된 체험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걷기를 넘어 학생들이 이동 경로를 활용해 글자와 그림을 완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활동으로 체인지 플랫폼의 걷기 기록 인증 기능을 실제 현장에 처음으로 적용했다.시범운영은 진흥초 인근 안전 검증 코스를 활용해 모둠 단위로 진행 됐으며 △사전교육△트레킹 활동△결과 확인△공유 단계로 운영하는 과정에서 안전요원 배치와 사전 코스 점검 등 안전 관리를 함께 실시했다.학생들은 활동 후 자신이 만든 이동 궤적을 이미지로 확인하고 공유하며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경험했다.학생수련원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학생 중심 신체활동 활성화 △예술과 체육이 결합된 창의적 경험 확대 △학교 교육과정 연계 체험활동 모델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또한 온마을 배움터 기반 탐험활동 모델로 발전시켜 향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진흥초 6학년 김태양 학생은 “그냥 걷는 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그림을 만든다는 점이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모양이 지도에 나타나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아트레킹은 아이들이 단순히 걷는 것을 넘어 스스로 움직이며 생각하고 표현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체인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배움이 이루어지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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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2026. 학교 관리자 대상 맞춤형 초등진로교육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7일과 28일 초등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6. 학교 관리자 대상 맞춤형 초등 진로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이번 워크숍은 꿈틔움 초등진로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 됐으며 27일에는 초등학교 교장 60명, 28일에는 교감 50명이 참석한다.먼저 전문가 특강에서는 충남대학교 미래창업원 유태우 교수가 AX 시대, 창업가정신과 함께하는 초등진로교육을 주제로 강연하며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진로교육 방향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이어 소통 간담회에서는 진로교육원의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질의응답을 통해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 운영 방안을 모색한다.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체험마을 탐방을 포함해 진로체험 중심 교육의 실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참가자들은 진로상담, 창업경영, AI융합, 항공우주, 보건의료, 방송영상 등 11개 체험마을을 살펴보며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이 학교 교육과정과 어떻게 연계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진로교육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초등진로교육의 현장 적용 기반을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초등진로교육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핵심 역량을 키워 가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현장 중심 진로교육 실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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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중장기 대안교육 시설 운영 점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전, 청주시 용정동에 위치한 중장기 대안교육 기관인 놀체인 양업 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교육 시설을 살펴보고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로 위탁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중장기 대안교육 기관은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자기 이해와 타인 존중의 가치를 함양하고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해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방문은 중장기 대안교육 기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방문한 놀체인 양업 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중장기 대안교육 운영 기관으로 새롭게 선정된 곳으로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충북교육청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충북교육청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위한 맞춤형 대안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 안팎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포용적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며 “현장에서 학생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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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헬스케어(주) 김정헌 대표, 영동군노인복지관에 533만원 상당 일라이트 미용제품 후원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경북 구미시 소재 나노헬스케어(주) 김정헌 대표는 27일 영동군노인복지관을 찾아 일라이트 비누 등 미용제품 533만원 상당을 기탁했다.이번에 후원된 미용제품은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효행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김정헌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향인 영동의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에 신명희 영동군노인복지관 관장은 “김 대표의 소중한 후원을 통해 어르신들께 기쁨과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영동이 고향인 김정헌 대표는 장학기금 기탁과 고향사랑기부,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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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비 식품 곰팡이독소 집중 조사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연말까지 커피 및 주류 등 다소비 식품군을 대상으로 곰팡이독소 오염 여부를 집중 조사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기후 변화로 인한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식품 내 곰팡이독소 생성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국민 섭취 빈도가 높은 식품의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곰팡이독소는 주로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이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될 경우 생성되며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는 커피와 발효·숙성 과정을 거치는 주류에서 발생 가능성이 있다.이 중 아플라톡신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1군 발암물질로 분류돼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연구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커피 및 주류 등 총 70건의 식품을 수거해 오클라톡신A, 총 아플라톡신 등 곰팡이독소 5종에 대한 분석을 실시한다.조사 결과 허용 기준을 초과한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에 신속히 통보해 판매 중단 및 회수 등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커피와 주류는 장기간 반복 섭취 가능성이 높은 다소비 식품인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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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박람회 교통길 ‘쏙쏙’ 살핀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람객 안전을 위해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한 실시 간 교통 관리에 나선다.도는 박람회 기간 중 관광객이 집중되는 개막 식과 연휴 기간에 드론을 투입해 실시 간 교통 흐름을 파악하는 등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도 토지관리과와 태안군이 합동으로 추진하며 전국 최초 도입한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현장의 드론이 촬영한 영상은 모바일 송신 프로그램을 통해 박람회 종합상황실로 실시 간 생중계되어 즉각적인 상황 판단과 조치를 돕는다.드론 운용은 교통혼잡이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혼잡 시간 11시 오후 2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며 주요 모니터링 대상은 원청교차로와 창기삼거리 인근 등 상습 정체 구간인 2개소다.이번 드론 투입은 기존 고정식 폐회로텔레비전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폭넓게 파악할 수 있어 교통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드론을 활용하면 교통 상황을 실시 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현장 대응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일 수 있다”며 “박람회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교통 체증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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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감염병 집단발생 대비 비상방역체계 가동
하절기 감염병 집단발생 대비 비상방역체계 가동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이 기간 도는 시군 보건소와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및 집단설사환자 발생 감시사업을 강화한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이다.제2급 감염병과 제4급감염병 장관감염증으로 나뉜다.집단발생 기준은 2명 이상이 동일한 음식물을 섭취한 뒤 설사·구토 등 유사한 증상이 동시에 발생한 경우로 집단발생 시 지역사회 확산 방지 등 신속대응을 위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예방수칙으로는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먹기 △끓인 물 마시기 △채소, 과일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조리 및 준비 금지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이 있다.유호열도 보건정책과장은 “기온이 상승하면서 병원성 미생물이 활발해지는 하절기는 집단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며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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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형 산림’ 구조 전환 박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2035ha 규모의 조림사업을 끝으로 2023년 홍성군 등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 복구 사업을 마무리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조림사업에는 총 210억원이 투입되며 단순 식재를 넘어 산불 피해 복구 이후 ‘재해 대응형 산림 구조 전환’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주요 추진 사업은 △경제수 조림 1310ha △큰나무 조림 320ha △지역특화림 185ha △내화수림대 60ha △산불피해복구 160ha이다.이 중 산불피해복구는 2023년 홍성·금산·당진·보령·부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지를 대상으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 홍성군을 마지막으로 3년간의 복구를 마무리한다.도는 산불 피해 복구를 마무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재해 예방 중심의 산림 관리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국비 3억 8000만원을 추가 확보, 산림재해방지형 큰나무 조림 63ha를 확대함으로써 산사태 등 산림재해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 뿐만 아니라 조림사업과 별개로 천안시와 청양군 일원 총 2726ha에 225억원을 투입해 선도산림경영단지를 조성하는 등 체계적인 산림경영 기반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대열 산림자원과장은 “산불 피해 복구가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국비를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 재해 대응 기반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재해에 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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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주거복지 동행 계속된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사랑의 집짓기 및 집고치기’ 공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이다.집고치기 사업은 2010년대 중반 이후 크게 확대됐으며 2022년에는 집짓기 16호와 집고치기 46호를 지원하는 등 성과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지난해에도 집고치기 43호를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7억 75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정호 주택도시과장은 “사랑의 집짓기 및 집고치기 사업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해비타트와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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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밸리투어패스 ‘내맘대로 패키지’ 첫선
베이밸리투어패스 ‘내맘대로 패키지’ 첫선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베이밸리투어패스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 28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배이밸리투어패스는 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안산·시흥 등 경기 남부권을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묶은 초광역 관광 상품이다.도와 문화관광재단은 우선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2’상품을 내놨다.이 상품은 베이밸리 10개 시군 내 인기 관광지 가운데, 충남과 경기 각 1곳 씩, 관광지 2개소를 1인 당 1만 5900원으로 30일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비용을 지불한 뒤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고 이를 가맹점 입구나 카운터에서 제시하고 이용하면 된다.일부 시설의 경우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한 만큼, 각 시설 이용 안내 페이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도와 문화관광재단은 패키지 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로 ‘빅2’1000매를 1매 당 1만 3900원의 가격에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현재 이용 가능한 가맹 시설은 △천안 상록랜드 △아산 레일바이크 △당진 삽교호해양테마체험관 △서산 버드랜드 △예산 내포보부상촌 △안성 남사당공연장 △화성 서해랑케이블카 △안산 선감체험마을 △시흥 해피헬스데이웰니스캠퍼스 등 20곳이며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다.도와 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 가맹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패키지 상품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다음달에는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4권, 빅6권을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며 6월 안에는 통합권도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베이밸리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비 확대와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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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04회 당진시 어린이날 행사 개최
2026년 제104회 당진시 어린이날 행사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면천읍성 일원에서 열리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장 주 무대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쇼와 버블쇼, 향시 체험, 가족 참여 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진다.또한, 세한대학교 RISE 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의 풍물 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특히 올해 시는 면천읍성의 역사적 공간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장 곳곳에서 무예 체험, 전통 공예 체험, 자연 친화 체험, 짚풀공예 체험, 안전 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관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과 교육적 경험을 함께 얻을 수 있다.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과 먹거리 존도 함께 운영해, 하루 종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된 당진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28일 오전 9시 30분,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2025회게연도 성실 세납자 선정’현장에 참석한다.4월 28일 오후 2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거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용역 착수 보고회’를 주재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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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치매안심마을 2곳 추가 지정…지역 돌봄 안전망 확대
당진시, 치매안심마을 2곳 추가 지정…지역 돌봄 안전망 확대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정미면 천의1리와 천의2리를 각각 제3호, 제4호 치매안심마을로 신규 지정하고 지난 22일과 24일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치매안심마을은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조성된 마을이다.특히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이에 당진시는 기존 고대면 당진포2리, 신평면 금천1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운영해 왔으며 지역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올해 추가로 정미면 천의 1·2리 2개 마을을 신규 지정했다.이번 지정한 마을에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교육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익숙한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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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신청사 건립 순항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
서산시, 신청사 건립 순항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7일 신청사 건립 부지가 ‘공공청사 부지’로 결정·고시됐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4월 7일 개최된 서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신청사 부지를 공공청사 부지로 지정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심의에서 위원회는 교통처리계획, 현 청사 활용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시는 신청사의 남측 주출입구를 왕복 4차로로 조성하고 서측 부출입구에 포켓차로와 교차로 고원식 횡단보도를 도입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원활한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또한, 현 청사 동별관을 리모델링해 부춘동 행정복지센터로 활용하고 본관과 서별관은 철거 후 시민을 위한 역사공원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올해 내 신청사 건립사업 착공을 목표로 교통·재해·환경·지하안전평가, 실시 계획인가 등 남은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한편 서산시 신청사는 서산문화원 일원에 연면적 약 3만 8000㎡,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이경수 서산시 회계과장은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는 신청사 건립사업이 법적·행정적 토대를 갖추게 됐다을 의미하는 중요한 이정표”며 “신청사가 시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건립 절차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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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The 안심식당 신규업소 모집
서산시, 2026년 The 안심식당 신규업소 모집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The 안심식당 신규 지정업소를 상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모집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매장에서 식사가 가능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포장·배달 전문업소는 제외된다.지정 요건은 개인 접시, 국자 등 덜어 먹기가 가능한 도구가 비치돼 있어야 하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주기적인 방역 등을 이행해야 한다.지정되면 지정증과 스티커가 제공되며 위생용품 지원과 함께 검색 포털 및 지도 서비스에 The 안심식당 정보가 표시된다.시는 올해 The 안심식당 신규업소 50개소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요건 준수 여부를 불시 점검할 방침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서산시보건소 정신보건위생과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The 안심식당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외식문화 정책”이라며 “음식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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