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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서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발생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25일 서산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올겨울 도내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긴급 방역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해당 농가가 오리 출하 전 의뢰한 검사 과정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을 검출했으며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도는 항원 검출과 동시에 해당 농장에 가축 이동을 제한하고 사람·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등 초동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발생 농가 인근 10㎞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방역대 내 가금류 농가 13호에 대해서도 추가 확산 여부 확인을 위한 정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발생 농장은 사육 중인 육용오리 3만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 및 잔존물 처리를 진행 중이며 청소·소독과 주변 지역 환경오염 차단을 위한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발생지역 및 인근 도로의 소독 작업을 위한 방역 차량도 고정 투입해 매일 2회 이상 소독할 계획이다.
이덕민 도 농축산국장은 “발생 농장 긴급 방역 조치 등으로 추가 확산을 막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가금농장은 철새도래지 방문 금지, 농장 출입 통제 및 소독,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은 강원 1건, 충북 1건, 인천 1건, 전남 1건으로 전국에서 총 4건이 발생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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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주관, “우수직원 포상 기준 개선해야”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주관, “우수직원 포상 기준 개선해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의회 김철환 의원은 25일 제274회 정례회경제산업위원회 지업지원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우수직원에 대한 포상규정이 현실과 괴리가 있음을 지적하면서 개선할 것을 지적했다.
김철환의원은 기업유치의 경우 천안시의 새수 증가 뿐만 아니라 천안시 고용증가 및 상권의 발달 등 다방면에서 큰 기여를 하고 있으므로 유치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상응하는 포상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천안시 기업유치 포상금 기준을 살펴보면 50억 이상 100억원 이상의 기업을 유치할 경우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되어 있다.
400억원의 기업을 유치할 경우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되는데 대전시의 경우 1억원의 포상금을 받아 격차가 매우 크다.
김의원은 올해 7월 한국행정연구원이 발표한 한국 공공조직 구성원의 조용한 사직에서의 가장 큰 요인이 정당한 보상이 수반되지 않는 추가노동임을 예를 들면서 최근의 공무원 조직의 잇따른 의원면직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공무원 조직의 우수 인재 선발도 중요하지만 경험많고 능력있는 인재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정당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안시 기업지원과는 2023년 282개사 1조9천억원의 기업을 유치했고 해당 부서가 1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김의원이 기업유치에 불철주야 고군분투 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서 언급하며 포상금 규정 개정 필요성을 발언하는 도중에 행정감사에 참석한 일부 공무원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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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지도 및 캠페인 추진
부여군,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지도 및 캠페인 추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12월 6일까지 청소년 유해업소를 점검 및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단속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의 일탈을 방지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해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번화가와 다중이용시설, 우범지역 등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합동해 홍보 안내문 배포 등 계도도 함께 시행한다.
주요 단속 항목은 청소년들이 자주 출입하는 일반음식점, 편의점, 만화카페 등에서의 유해 약물 판매 여부, 19세 미만에 대한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노래방 등에서의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 등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연말까지 지속해서 지도와 홍보를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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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개최
부여군,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여성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여성 폭력 근절을 다짐하는 합동 캠페인을 지난 25일 부여시장 광장에서 진행했다.
올해 캠페인은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이라는 주제로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 주관으로 열렸다.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부여경찰서 부여군자율방범연합대,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 부여군민참여단, 부여교육지원청, Wee센터,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성긴급전화 1366충남센터 등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주민의 관심과 동참 속에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여성폭력 추방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인권 보호와 디지털 성폭력 방지 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부여시장 일대에서 거리 행진을 펼쳐 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동참을 독려했다.
또한 부여시장에서 홍보부스를 열어 폭력추방을 위한 ‘뿌셔뿌셔’ 퍼포먼스, 일상생활에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폭력 문제를 돌아볼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퀴즈를 풀어보는 등 주민들에게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가한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 김명신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력 피해자들이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폭력 없는 안전한 부여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주관한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 정점숙 센터장은 “최근 사회문제인 이미지합성기술 등을 이용한 성범죄가 증가하면서 폭력의 형태가 점점 더 은밀하고 복잡해지는 만큼, 예방을 위한 새로운 접근과 피해자 지원 시스템 강화가 절실하다”며 “부여군민들과 함께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폭력 추방 주간은 유엔이 2000년 공식 지정한 국제 여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해 매년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중요한 행사이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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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사후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환경부가 주관한 ‘2024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사후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6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환경부의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유수율 유지 △관망 운영관리 △재투자 실적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서의 부여군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는 평이다.
세부적으로는 군은 2022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유수율 85.7%를 기록하며 목표 유수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또한, 정비 및 유지관리 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고 노후 수도관 교체와 유지관리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성과를 입증했다.
더불어 절감된 운영비를 재투자해 지속가능한 관망 관리 기반을 구축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도 공급 체계를 확보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도 관리를 통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급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완료 후 지속적인 성과 유지 및 절감된 비용의 재투자를 통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전국 19개 시·군을 평가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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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 싶은’ 부여군 백마강 파크골프장
‘또 가고 싶은’ 부여군 백마강 파크골프장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백마강 파크골프장의 관외 거주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95.3%가 재방문을 희망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올해 4월 기존 36홀에서 54홀로 새로 단장한 해당 시설의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자 관외 거주 방문자 400명을 대상으로 8월 27일부터 10월 21일까지 56일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400명 중 95.3%인 381명이 재방문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다고 응답해 백마강 파크골프장이 ‘또 가고 싶은 파크골프장’ 으로 각광을 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백마강 파크골프장에 대해 만족도는 시설 80%, 경관 77%, 근무자 친절도 77%, 편의시설 60%, 코스난이도 58% 순으로 응답했다.
종합 만족도도 70% 이상으로 전반적으로 만족하지만, 편의시설 개선과 코스난이도 상향이 일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일 사용료에 대한 설문에는 부여군민은 1~3천 원, 관외인은 3~6천 원 사이가 적정하다고 응답자의 80% 이상이 답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편의시설 개선과 함께 적정 사용료를 책정해 많은 동호인이 다시 찾고 싶어 하는 파크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36홀을 증설해 시군 최대 규모인 90홀 파크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최상위급 난이도로 동호인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할 수 있는 구장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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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엽 재활용을 통한 주민과의 상생 나서
부여군, 지엽 재활용을 통한 주민과의 상생 나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6일 부소산성, 왕릉원, 구드래, 관북리 유적 일원등 사적 및 명승에서 수거된 지엽 약 2톤을 지역 농가와 공공기관에 제공했다.
이번 지엽 제공은 사적 및 명승 관리에서 발생하는 낙엽과 가지 등 지엽을 폐기하는 대신 유용 자원으로서 농업 자재로 활용하게 했다.
문화유산 관리와 현재 지역 사회의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추진한 것이다.
제공된 지엽은 농가에서 퇴비나 땅을 덮는 자재로 사용되며 이를 통해 농작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사적관리소 관계자는 “문화유산은 과거의 삶과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시에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중요한 가교이다”며 “이번 지엽 제공은 사적지와 지역 주민의 일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한 하나의 사례로 지역 농가와 문화유산이 함께 살아 숨 쉬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사적관리소는 앞으로도 사적지 관리와 현재 주민의 삶을 연결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과 지역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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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샘머리초, 급식실 개관식 개최
대전샘머리초, 급식실 개관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샘머리초등학교는 11월 25일 새롭게 만들어진 급식실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학부모 및 운영위원들과 교직원들도 함께 축하했다.
개관식은 교육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교육환경 개선 사업 경과보고 커팅식 등으로 진행됐다.
대전샘머리초는 대전시교육청으로부터 총 17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올해 4월 공사를 착공했고 8월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지하에 있던 급식실을 샘누리관 1층으로 이전·증축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름답게 내부 디자인을 설계하고 노후화된 작업대 및 선반을 교체했으며 환기 시스템을 마련해 쾌적한 급식실로 탈바꿈했다.
대전샘머리초등학교 이영석 교장은 “급식실 지상화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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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초·중학생 대상 학습표준화검사 및 학습전략특강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초·중학생 대상 학습표준화검사 및 학습전략특강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산하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2월 6일까지 학습표준화검사 및 학습전략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습표준화검사는 학생들의 학습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학습의 강점 및 개발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학습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제안한다.
검사에는 MLST-2 학습전략검사와 SLT 스마트러닝 도구 등 정형화된 진단 도구가 활용되며 검사 결과에 대한 해석 상담도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등학생 약 230명, 중학생 약 180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이 개인 맞춤형 학습 방법을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습전략특강은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강화하고 자기주도학습능력을 높이기 위해 학습코칭지원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2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강은 학교의 요청에 따라 학습 동기 향상, 시간 관리, 시험 전략, 기억력 및 집중력 향상, 노트 필기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예를 들어, 앞글자 외우기, 그림 및 이야기 활용 기억법, 그룹화 기억 전략 등 실질적인 학습 방법과 더불어, 홀랜드 진로적성검사, 램프 학습플래너 등을 활용한 학습 동기 및 시간 관리 전략도 제공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각 400여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학습 전략을 익히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센터는 관내 초·중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학습표준화검사와 학습전략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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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서부 관내 사립유치원 86개 원을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사용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K-에듀파인 본예산·추가경정예산 편성 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회계 시스템 사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각 유치원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사용자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매달 유치원 요청에 따라 학교 행정 실무자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분야별 일대일 회계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맞춤형 지원에 힘쓰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유치원 회계 업무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이번 교육이 유치원 회계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투명한 유치원 회계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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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스포츠 인권교실’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스포츠 인권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광역시체육회와 함께 학생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포츠 인권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학생 선수 및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포츠 과학교실’, 학생체력평가시스템 측정 지원 등을 지속해 오고 있다.
11월 25일에는 배구부를 육성 중인 대전남선중학교를 방문해 지도자 및 학생 선수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포츠 인권교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스포츠 인권교실’은 승리를 중시하는 스포츠 현장에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인권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논란이 되는 스포츠 스타들의 인성 문제, 학교 운동부 내 폭력 등을 사례 중심으로 조명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팀 구성원으로서의 상호존중과 책임을 윤리적 차원에서 제시함으로써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임미덕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 선수와 지도자의 스포츠 인권 의식이 더욱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 선수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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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미슐랭 셰프와 '이탈리아 미식 대향연’
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미슐랭 셰프와 '이탈리아 미식 대향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이탈리아 상무관이 주관한 미슐랭 스타 셰프 마스터 클래스에 초청받아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제9회 세계 이탈리아 음식주간의 일환으로 열린 이 행사는 압구정 가로수길에 위치한 하이스트 이탈리아에서 세계적인 셰프인 크리스티나 바워만과 충남도립대에서 강의 중인 파브리치오 페라리 셰프가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이탈리아 전통 요리와 지중해식 건강한 식단에 대한 셰프들의 이야기를 듣고 정통 요리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마스터 클래스에서 크리스티나 바워만 셰프는 풀리아식 카바텔리 파스타를 시연하며 홍합, 카넬리니빈, 페코리노 치즈를 조합한 독특한 요리를 선보였다.
특히 이 요리는 한국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이탈리아 남부의 전통 레시피로 학생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참여한 학생들은 셰프들과의 대담 시간에 열정적으로 질문하며 새로운 요리 지식을 쌓는 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2학년 현소정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것 이외에도 이런 특별한 기회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학교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이번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글로벌 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요리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적 성과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학생들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요리 역량을 키워 미래의 호텔·조리 전문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김나희 호텔조리제빵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요리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해 준 파브리치오 셰프와 이탈리아 상무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학과 차원에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스트 이탈리아는 다양한 이탈리아 브랜드 상품 전시와 함께 세미나와 같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춘 장소로 이탈리아 대사관이 주관하는 여러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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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미래누리 사제동행’체험활동 실시
대전교육청, ‘미래누리 사제동행’체험활동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전남 여수 일원에서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울리는 ‘미래누리 사제동행’ 체험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 등 70명을 대상으로 긍정적 자아정체감 향상을 위한 2박 3일간의 ‘미래누리 사제동행’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순신 광장과 진남관 방문을 통한 역사·애국 체험, 항일암과 예술랜드 방문 등을 통한 문화·예술 체험, 오동도 자연·생태 체험 등을 다채롭게 진 행한다.
또한, 존중과 협력의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팀별 방 탈출 게임 및 행복한 나의 미래 비전을 공유해 보는 셀프리더십 특강을 운영한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2년 단위로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을 공모·선정하고 있으며 지속적 교육과정 컨설팅 및 방문 평가를 통한 대안교육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 11월 초에는 민간위탁기관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누리 사제동행 체험활동을 운영했으며 향후 기관별 ‘부모님과 함께 하는 학생 자치 페스티벌’에도 직접 참여하면서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보낼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따른 다양한 맞춤형 대안교육 활동으로 모두가 행복한 대안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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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로 표현한 우리들의 성장 이야기
이중언어로 표현한 우리들의 성장 이야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3일 전국이중언어말하기 대회에 참가한 총 3명의 학생 중 초등부, 중등부 2명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고 중등부 1명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교육부와 ㈜LG가 주최하고 중앙다문화교육센터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하는 행사로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됐다.
전국 시·도교육청 예선 및 본선 대회를 거친 대표 학생 초등부 27명과 중등부 25명이 한국어 및 17개의 언어로 대회에 참가했다.
초등부는 자유주제로 모국어 및 한국어로 각각 3분씩 발표하고 중등부는 자유주제로 모국어와 한국어로 각각 2분씩 발표와 2분간 질의·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전시교육청 대표로 참여한 대전문지초등학교 사누디 학생은 싱할라어로 ‘나의 이중언어 성장 이야기’, 대전대신중학교 박사헌 학생은 중국어로 ‘줄탁동시’, 대덕중학교 솝다 학생은 몽골어로 ‘인싸 K중학생의 비결’을 제목으로 각각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면서 다양하게 성장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관객과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이주배경학생의 강점인 이중언어를 강화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와 학습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수상 학생에게는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LG다문화학교 언어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우리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이는 대전시교육청의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과로 나타난 것으로 이주배경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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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 석면건축물 위해성 평가 점검단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석면 건축물의 안전 관리를 위한 학교 석면건축물 위해성 평가 점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외부 전문가와 교육청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석면건축물 중 표본학교를 선정해 석면의 위해성을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석면 안전관리의 체계적 강화를 위해 석면 면적이 높은 학교를 우선 선정해 18개 표본학교를 점검 대상으로 삼고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평가 항목으로는 석면 건축물의 물리적 상태, 잠재적 손상 가능성, 건축물 유지보수 빈도와 형태, 학생 및 교직원의 노출 가능성 등이 포함된다.
또한, 외부 전문가와 교육청 담당자가 협력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점검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석면 위해성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가 이루어져 학교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석면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향후 학교 석면 건축물의 유지보수 및 관리 체계를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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