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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인력양성 교육’ 수료식 개최
충남테크노파크,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인력양성 교육’ 수료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4일 ‘2024년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인력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교식에는 충남도의회 안종혁 기획경제위원장을 비롯해 충남TP 서규석 원장 및 교육생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충남TP 탄소중립산업센터에서 추진한 ‘2024년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인력양성 교육’은 전기차 보급확산에 따라 지역 자동차 정비업계 종사자들이 관련 기술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의 교육으로 3개월 간 이론 및 현장실습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총 36명의 교육생이 이번 교육을 수료함으로써 수료증을 수여 받았으며 교육생들은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준 안종혁 기획경제위원장과 충남TP 서규석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지역 전기차 보급확대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핵심기술과 최신동향파악을 통해 충남 자동차 정비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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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와 KMT그룹, 아산시와의 교류·우정 과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와 자매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에서 도시 간 우정을 보여준 훈훈한 소식이 전해져왔다.
아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아산시청소년재단과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에서 열린 ‘자매결연도시 방문 국제교류 캠프’에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관내 10명의 청소년이 아산시 청소년 교육문화센터 청소년지도사 2명의 인솔로 6박 7일간 말레이시아 명소를 탐방하고 문화교류와 리더십 세미나 활동을 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아산시 청소년들의 국외도시 캠프 참가는 2014년 중국 동관시와 함께 추진한 것으로 시작됐으며 관내 청소년들이 해외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의 페탈링자야 교류도시 5곳에서 온 50명의 청소년이 함께했다.
하지만 체감기온 36도, 습도 80%, 말레이시아의 우기 날씨 탓인지 캠프 이틀째 날부터 아산의 인솔자 1명이 어지러움과 구토 증상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현지 스태프의 도움으로 병원 진료와 처방약 복용이 있었지만, 타국에서의 고통은 호전을 보이지 않고 계속됐다.
국내에서 이 소식을 들은 아산시청 대외협력팀은 평소 교류 연락을 하던 아산 출신 말레이시아 무역 사업가인 이 마태오 KMT 그룹 회장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구토와 어지럼증, 근육경련이 함께 발현한 현지 응급상황에 KMT 그룹 이사가 때마침 행사장을 방문하면서 구급차 출동과 병원 이송을 도와 위급한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다.
또 다음날 자매결연도시 캠프 참가 스태프의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Mohamad Zahri Bin HJ. Samingin 페탈링자야 시장과 시의원 2명은 직접 병문안을 하고 의료진에게 검사 결과까지 물으며 퇴원까지 상황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아산 출신 재외국민 사업가와 국외 자매결연도시 시장의 배려와 호의 덕분에 타국에서의 응급상황이 순조롭게 해결될 수 있었다.
26일 캠프에서 귀국한 아산시청소년재단의 청소년지도사는 “무사히 청소년들과 캠프를 마쳐 다행”이라며 “타국에서 처음 겪게 된 두려움을 동포의 정과 자매결연도시의 호의 덕분에 쉽게 떨쳐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한번 도와주신 말레이시아의 모든 은인들께 감사한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아산시와 페탈링자야는 2015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9년째 청소년 국제 교류 캠프뿐만 아니라 공무원 파견, 축제 공연단 교류, 보건위생 및 평생학습 정책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우정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KMT 그룹은 1994년 말레이시아에 설립된 한국 농식품 수입 기업으로 현재는 한국상품 전문 대형마트인 케이플러스를 포함한 8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현지의 전국 6,000여 개 백화점과 대형마켓, 편의점 등에서 한국 농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마태오 회장은 현지 사회 발전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말레이시아 국왕으로부터 백작 작위를, 한국 정부에서는 훈장과 산업포장을 받은 식품 한류의 선구자로 아산 출신 세계한인무역협회 쿠알라룸푸르지회장을 맡고 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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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그린에너지 허브 구축, 수소 에너지 전환 탄력
당진시, 그린에너지 허브 구축, 수소 에너지 전환 탄력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6일 충청남도청에서 충청남도, 한국남동발전, 삼성물산 건설부문과‘당진 그린에너지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청정에너지 복합단지 조성에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동발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당진 송산 부두 인근에 900MW급 수소 전소 발전소,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데이터센터를 건설해 청정에너지 복합단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그린수소 전소 발전설비 구축 등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및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당진시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지원사업을 통한 주민생활여건 개선과 건설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 김태흠 도지사, 한국남동발전 강기윤 사장, 삼성물산 건설부문 이병수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 그린에너지 허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상호 협약했다.
그동안 당진시는 탈탄소 흐름에 따라 전국 최대 석탄화력 발전단지에서 청정 無탄소 수소 에너지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이를 계기로 청정에너지 생산·저장·활용 등 전주기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고 당진시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당진이 에너지 전환 및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는 수소생태계 구축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며 “당진시의 새로운 新 성장동력으로서 지속 가능한 그린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2022년 수소도시, 2022년 수소암모니아 부두 협약체결, 2024년 수소교통 복합기지, 2025년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4년 10월에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에 선정돼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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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끝까지 최선"
최민호 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끝까지 최선"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26일 국회를 찾아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의 내년도 국비 확보에 국회와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을 만나 시정 관련 현안 사업에 대해 내년도 국비 예산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현안 사업은 △한글문화글로벌센터 △세종지방법원 및 지방검찰청 설치 △국립 중부권 생물자원관 건립 △정보보호지원센터 구축 △부강역-북대전 진출입로 연결도로 등이다.
특히 한글문화 글로벌센터는 한글 콘텐츠 산업 육성과 연구개발이 모두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이면서 한글의 세계화를 위한 거점 시설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최민호 시장은 2027 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전 종합체육시설의 건립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진 만큼 대안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비 반영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예결소위 감액 심사에서 보류로 결정된 2026년 세종 국제정원박람회의 원안 통과 등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설명하며 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촉구했다.
이어 박정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증액대상 사업 반영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국회 차원의 초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그간 최 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국회 주요 인사 등을 만나 시에 꼭 필요한 사업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국비예산 반영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지난 7일 추경호 원내대표 등 예결위 주요인사 면담, 14일에는 김종민 지역구 의원과의 국비확보 상황실 현판식 개최 등 정부예산 막바지 국비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내년도 국비에 대한 국회의 법정 심사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며 “국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는 날까지 지역을 위해 1원 한 푼이라도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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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교육, 국경을 넘어 세종 안전체험교육원에서 하나 되다
안전 교육, 국경을 넘어 세종 안전체험교육원에서 하나 되다
[충청중심뉴스] 홍콩 불자경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40여명이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을 방문해 특별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에 홍콩 유·초·중·고 교장단과 현지 직원 등 25명이 안전체험교육원을 찾아 직접 우수한 시설과 수준 높은 수업을 보고 들은 것에 따른 후속 교류다.
당시, 교장단과 현지 직원들은 안전체험교육원의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안전 교육 프로그램과 우수한 시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러한 긍정적인 평가가 양국 간 교육적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이번 홍콩 불자경학교 학생과 교직원 방문으로 이어졌다.
안전체험교육원은 △지진 발생 시 안전 대피 요령 △풍수해 예방 방법 △화재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가정 내 안전 수칙 숙지 등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안전체험교육원은 안전체험교육원 내 다양한 체험 시설을 활용한 실습을 진행했으며 홍콩 불자경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은 실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안광식 안전체험교육원장은 “홍콩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이번 방문은 양국 간 교육적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소중한 마중물 역할을 했다”며“이러한 값진 성과를 기반으로 홍콩과 더불어 안전교육이 필요한 여러 해외 학교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해, 안전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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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초등돌봄전담사, 조리실무사 등 120명 공개 채용
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초등돌봄전담사, 조리실무사 등 120명 공개 채용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초등돌봄전담사 등 6개 직종 120명을 공개채용 한다고 밝혔다 직종별 채용 규모는 초등돌봄전담사 8명, 교육복지사 1명, 언어재활사 1명, 특수교육실무원 11명, 조리실무사 98명, 시설관리원 1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2025년 3월 1일부터 아산 지역 관내 각급 학교에 배치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채용 시험 공고일 전일부터 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해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산시로 되어있는 18세 이상 만60세 미만인 자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된다.
접수는 오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이고 전자우편과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주요 일정은 △1월 11일 소양평가 △1월 17일 1차 합격자 발표 △1월 24일 면접시험 진행 △2월 3일 최종합격자 안내 예정이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학교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필요인력이 충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산 교육에 관심 있는 능력 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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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9 여자 탁구팀, 세계청소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
한국 U-19 여자 탁구팀, 세계청소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 학생선수들이 참가한 2024 국제탁구연맹 세계청소년탁구선수권대회에서 19세 이하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의 주역은 호수돈여고의 최나현, 김태민, 그리고 호수돈여중 졸업생 박가현, 유예린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이다.
이들은 결승에서 대만을 3-1로 꺾으며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탁구 역사상 처음으로 단체전 우승을 거뒀다.
특히 대전 출신 학생선수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 대전 탁구의 우수성과 미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최나현 선수는 결승에서 3번째 경기로 출전, 대만의 첸치쉬안을 3-0으로 완파하며 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준결승에서 한국이 탁구 최강국 중국을 꺾은 데에도 큰 기여를 했다.
최나현 선수는 “팀과 함께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대한민국 탁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더 큰 무대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대전 출신 선수들이 단체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한국 탁구의 역사적인 우승에 기여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대전 학생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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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아이튠즈 12개국 TOP10 진입…글로벌 존재감 입증
사진제공 = 웨이크원
[충청중심뉴스] 그룹 izna가 데뷔와 동시에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izna는 지난 2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N/a’를 발매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특히 izna의 데뷔 앨범 ‘N/a’는 공개와 동시에 태국, 슬로베니아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를 비롯해 칠레, 인도네시아,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필리핀, 그리스, 포르투갈,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12개국 차트에서 TOP10으로 안착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이즈나)’는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에 안착하며 데뷔 청신호를 밝혔다.
함께 공개된 ‘IZNA’ 뮤직비디오뿐만 아니라 ‘N/a’의 타이틀곡 ‘IZNA(는 공개 후 약 오후 6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인기 급상승 동영상 상위권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
이들의 데뷔 앨범 ‘N/a’는 월드 클래스 프로듀서 테디를 필두로 ‘아이랜드2’부터 함께한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진들이 함께하며 특별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izna는 데뷔 앨범을 통해 자신의 한계와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도전한다는 메시지를 그리며 남다른 포부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izna는 Mne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를 통해 탄생한 걸그룹으로 팀명에는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곧 ‘나’로 정의된다는 당찬 자신감과 확신이 담겼다.
izna는 순수한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무기로 전 세계 K팝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데뷔한 izna는 이번주 음악 방송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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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2025년도 충남도·교육청 예산안 분석 보고서 발간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025년도 충청남도 예산안과 충청남도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도의회의 심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 1부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 총괄분석’에서는 각 예산안 규모와 지방채무 및 출자출연기관 예산편성 등을 검토했고 교육청 예산안 총괄분석 내용을 별도로 다뤘으며 제2부 ‘상임위원회 사업분석’에서는 상임위원회별 총괄분석과 주요 신규사업 및 증·감액 사업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상임위원회별 분석 주요 사업으로는 △충남형 천원의 아침밥 운영 △충남 지방채 발행에 따른 이자 상환 △개식용 종식 폐업·전업 지원 사업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사업 △철도 정기승차권 교통비 지원 △유보통합 △AI 디지털 교과서 등으로 각 사업의 적시성·필요성·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의 성과 측정과 활용에 대한 제안 등 분석 의견을 제시했다.
홍성현 의장은 “2025년 경제성장률이 올해보다도 더 낮을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충남도의회는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주요 정책에 대한 재원 배분, 재정건전성, 중장기 재정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며 “이번 분석 보고서를 통해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의 사업 성과 및 효율성, 주요사업에 대한 효과성·필요성·적시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민에게 충남의 재정 현황을 명확히 전달하고 도의 재정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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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의원 “천안-공주 민자고속도로 추진 서둘러야”
박정수 의원 “천안-공주 민자고속도로 추진 서둘러야”
[충청중심뉴스] 박정수 충남도의원은 26일 제356회 정례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천안-공주 민자고속도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이유와 해결 방안을 묻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천안·아산에 충남 인구의 절반가량이 살고 있다”며 “천안아산역 주변으로 충남지식산업센터·테크노파크·기술융합센터·국제컨벤션센터 등이 건립되면서 명실상부 충남의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지구로 성장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천안과 인접해 있는 아산의 탕정·배방의 10년 내 인구가 7만 7천여명의 큰 도시로 성장하는 등 천안·아산의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개발로 교통 문제가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 중심에는 천안-공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국토교통부는 ‘도로법’에 따라 10년마다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지난 2021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이 수립됐고 그 간선도로망에 천안-공주 고속도로가 남북 3축 지선에 해당되어 종합계획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천안-공주 민자고속도로는 충남 공주시 정안면에서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을 잇는 총 39.4㎞의 노선 계획으로 2022년 7월 민자 적격성 조사까지 통과된 사업”이라며 “본 고속도로가 조속히 건립되야 주변 대단위 산업단지의 수많은 물동량을 조속히 처리할 수 있고 아산신도시에서 천안의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도민들이 지금 길에서 버리고 있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그러나 현재 아산에서는 ‘생활 불편, 소음 유발, 개발계획 저해’ 등 아산시에 실익이 없다는 이유로 우회도로 건설 요청 또는 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향후 도시의 확장과 개발을 생각한다면 고속도로 건설은 필수적이며 이에 대한 반대는 시기만 늦출 뿐 언젠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 대승적인 차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본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혼잡한 교통 때문에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단축돼 도민의 교통복지가 실현되고 주변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도 원활하게 되어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고속도로 건설정책은 국가사업이지만 우리 충남이 누리게 될 이익이 크다면 충남도가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사업추진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천안-공주 민자고속도로 추진 경과와 추진이 늦어지는 이유, 해결을 위한 충남도의 계획과 대책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태흠 지사는 “충남의 발전을 위해 천안과 아산의 갈등을 도에서 적극적으로 조율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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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인 의원 “‘365×24 어린이집’ 학부모 이용 편의 높여야”
정병인 의원 “‘365×24 어린이집’ 학부모 이용 편의 높여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은 26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365×24 어린이집 실효성 확보 방안’과 ‘내포신도시 종합병원과 공공의료원 간 상생협력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통계청이 올해 6월 발표한 ‘2023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를 인용하며 충남의 맞벌이 비율이 53.3%로 전국 평균을 웃돌고 배우자가 있는 가구와 맞벌이 가구 모두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맞벌이 가구 증가로 돌봄 서비스 수요가 커지고 있음에도 ‘365×24 어린이집’의 이용 실적이 저조한 것은 홍보 부족이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부모가 직접 아이를 맡기기 어려운 경우에도 안전하게 아이를 이동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서비스 이용의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의원은 내포신도시 의료시설과 공공의료원의 협력적 의료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정 의원은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이 지역 공공의료원과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공공의료원이 종합병원에 밀려 공공성을 잃지 않도록 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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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 의원, 충남 상수도 단수 재발 방지 및 학생 수면권 확보 노력 주문
이철수 의원, 충남 상수도 단수 재발 방지 및 학생 수면권 확보 노력 주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철수 의원은 26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충남 서북부권 단수사고 재발 방지 대책과 충남 학생들의 수면 부족에 따른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질문했다.
이 의원은 지난 7일 보령광역상수도 누수사고로 인해 도내 4개 시군에 발생한 단수사태와 관련 단수피해를 입은 인구가 약 30만 7천여명으로 추정되고 반복되는 누수 및 단수사고로 상수도를 향한 도민들의 불신과 불만이 높아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조속한 노후 상수도관 교체, 먹는 물 공급 및 관리 방안 개편 등을 제시하면서 향후 단수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충남도가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앞으로의 대책은 무엇인지 질문했다.
이 의원은 “상수도 정책은 단체장의 의지와 관심에 따라 좌우될 수 있는 분야이므로 김태흠 지사님의 보다 높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수면과 정신건강의 관련성을 설명하며 충남도교육청에 학생들의 수면권 보장을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미국수면재단이 권고한 청소년기 적정 수면시간은 8~10시간이지만 질병관리청이 매년 실시하는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 결과 2023년 중·고등학생의 주중 평균 수면시간이 6.2시간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생들의 수면부족이 심각하고 수면부족과 정신건강 문제와의 연관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들이 있으나 교육청 차원에서 학생들의 수면부족 문제 개선을 위한 노력이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수면부족은 비단 충남만의 문제는 아니나 충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심리 또는 정신건강 사업에 수면 관련 교육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충남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수면권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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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금산군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 지지 공동선언
금산군-금산군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 지지 공동선언
[충청중심뉴스] 금산군과 금산군의회는 지난 25일 금산군청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 지지를 공동선언 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와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은 두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하고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지지선언문에서 이들은 “충남도와 대전시가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을 높이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행정구역 통합을 추진하기로 한 것에 깊은 공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날 지방 소멸의 위기와 지역 간 불균형의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됐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충남도와 대전시의 행정구역 통합은 광역적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금산군은 충남 남부의 새로운 거점으로서 이번 통합이 지역 발전과 상호 협력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행정구역을 통해 금산군은 한층 더 발전된 농업·산업·문화의 융합을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번 통합이 지방 분권과 균형발전의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지역 간 이해관계가 공정하게 조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적었다.
아울러 금산군과 금산군의회는 충남도와 대전시의 행정구역 통합 추진을 적극 환영하며 그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앞선 지난 21일 충남도와 대전시는 대전시 옛 충남도청사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함께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발표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은 대전생활권에 속해 행정통합이 이뤄지면 금산 발전에 여러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으로 행정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은 “충남도와 대전시의 통합을 위해 자치단체의 경계를 넘어서는 긴밀한 대응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광역 간 협력 연계를 위해 금산군의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도와 대전시가 통합될 경우 인구 358만명, 재정 규모 17조3439억원 등 지표에서 전국 상위권에 오르게 된다.
또, 두 지역의 수출입 규모를 합한 수치는 지난 9월 말 기준 누적 수출액 715억 달러 2위, 수입액 346억 달러 5위, 무역수지 369억 달러 1위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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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감초 재배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감초 재배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센터 농업인교육장 및 시범사업장에서 감초 재배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한약재, 감미료 등으로 많이 사용되는 감초는 중국, 중앙아시아 등 해외 수입의존도가 높은데 유엔 사막화 방지 협약으로 해외에서 야생 채취가 줄어들어 향후 수입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내 육성된 감초 품종 ‘원감’을 금산군 현지에 맞는 방식으로 재배해 해외 수입의존도가 높았던 감초의 국내 자급량을 늘리는 데 목적을 두고 올해부터 추진됐다.
감초는 2년 차부터 수확이 가능하며 시설 및 노지에서 두둑을 높게 만들어 재배하며 줄기 두께와 초장 등 생육이 왕성한 상태로 내년 좋은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기존 군에서 진행되는 지황과 함께 감초 시범재배가 지역의 약초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넣어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평가회에는 감초, 백수오를 수급하기 희망하는 업체가 참가해 약초 생산단체와 실질적인 보급 방식, 판매처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평가회를 토대로 감초재배를 확대 보급하고 재배 방식이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농업인이 만족할 만한 시범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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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 시범운영
금산군,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 시범운영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기후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 활동을 장려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참여 방법은 ‘탄소업슈’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일상생활에서의 탄소중립 활동에 관한 이미지를 올리면 심사 후 포인트가 지급된다.
운영 항목은 △폐기물 분야 △수송 분야 △에너지 분야 △홍보 분야 △기타 분야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1만 포인트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연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지급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금산사랑상품권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탄소업슈’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상품권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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