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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3차 간접흡연 노출 주의 당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진행한 어린이 모발 니코틴 검사 결과 흡연 가족이 있는 어린이의 모발 니코틴 수치가 흡연 가족이 없는 어린이에 비해 2.7배 높았다고 발표했다.
니코틴은 흡연에 의한 노출 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검사로 모발에 최대 1년까지 축적되어 있는 니코틴을 추출 정제 과정을 거쳐 첨단 분석 장비를 활용해 분석한다.
검사 결과 흡연 가족 유무에 따른 검출 평균 농도는 각 0.127 ng/mg hair, 0.047 ng/mg hair로 흡연 가족이 있는 어린이의 모발 니코틴 수치가 2.7배 높았다.
대상자 대부분이 3차 흡연 노출에 의한 검출 결과로 추정되는 만큼 흡연 공간의 분리로만 완전히 차단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차 흡연은 흡연으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발생된 화학물질이 옷, 벽, 가구, 차량 내부 등 표면에 흡착됐다가 다시 공기 중으로 방출 또는 다른 화학물질과 반응으로 새로운 독성물질이 생성되는 것에 의한 것으로 흡연 공간이 분리되었더라도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우리나라 흡연율은 금연 정책, 금연 지원 정책, 담배 가격 인상 등의 담배 규제정책 등 추진 결과,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OECD 국가에서 5위로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특히 신체기능이 약한 어린이에 미치는 흡연 피해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번 사업이 흡연의 직·간접 피해를 인식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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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선 2단계 철도 개통
중부내륙선 2단계 철도 개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7일 오후 2시에 경상북도 문경역에서 중부내륙선 2단계 구간의 완성을 알리는 개통식이 열렸다고 전하며 이번 개통으로 판교에서 시작해 이천~음성~충주~괴산~문경을 잇는 새로운 국가 종축 고속철도망의 기틀이 중부내륙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25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영상 시청,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유공자 표창, 세리모니, 문경에서 충주까지의 열차 시승식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빈으로는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 김영환 충북지사, 이철우 경북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임이자 국회의원, 한문희 코레일 사장,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등이 자리에 함께해 중부내륙선 전면 개통의 빛나는 자리를 함께 기념했다.
중부내륙선은 철도가 지나가지 않던 지역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5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3.2km를 잇는 철도 노선으로 2014년에 착공해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됐으며 1단계 사업은 앞서 ΄21년에 개통했다.
중부내륙선은 최대속도 260km/h까지 낼 수 있는 고속열차 KTX-이음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수도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이천을 지나 판교까지 연장 운행함으로써 중부내륙선 철도의 발전 가능성을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확정된 운영시간 계획표에 따르면 기존 승용차로 2시간 가까이 걸리던 판교와 내륙지역 간의 이동 시간은 이번 중부내륙선 2단계 개통을 통해 각각 살미역 74분, 수안보온천역 81분, 연풍역 87분, 문경역 94분이 소요됨에 따라 기존의 시간에서 일정 부분이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부내륙선의 전면 개통으로 그동안 경부선에서 소외된 침체 지역의 생활 인구 증대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안보온천, 월악산 국립공원, 조령산 휴양림, 문경새재 등의 지역 관광지와 충주, 음성, 괴산의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는 수서 ~광주선, 문경~김천선, 남부내륙선 철도 사업들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어 경부선을 대체할 수 있는 한반도 내륙을 가로지르는 완전히 새로운 종축 철도망 또한 탄생하게 된다.
김영환 지사는 “중부내륙선 철도의 완전 개통으로 그동안 갈증 났던 중부내륙의 막힌 곳들이 철도로 뚫림으로써 대한민국의 중심지인 충북에서 북쪽으로는 수도권을, 남쪽으로는 경북을 시원하게 가로지를 수 있는 교통 대혁신의 계기가 마련됐다”며 “향후에도 중부내륙발전을 위해 청주공항~김천 철도노선과 중부내륙선 감곡~혁신도시 지선 등의 대한민국 내륙을 잇는 철도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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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기업 만족도 최고치 기록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산업디자인실이 도내 중소제조기업 및 영농조합법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전년 대비 0.6점 상승한 평균 96.8점으로 최고치 점수를 달성했다.
이번 조사는 기업들의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충북도의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지난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 조사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산업디자인 개발지원을 받은 28개 기업에서 25개 기업이 설문에 참여했다.
평가 문항으로 구성된 5가지 항목별 점수는 각각 전반적 만족도 98.4점 상품의 상징성 95.2점 기업 이미지 제고 96점 디자인 문제점 해결 98.4점 매출 증대 기대효과 96점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반적 만족도와 디자인 문제점 해결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기업 이미지 제고와 매출 증대 효과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설문조사에서 기업들은 포장디자인 제작비 지원과 특허등록 관련 지원 확대에 대한 요청도 있었다.
이를 검토해 도내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발전을 위해 세밀한 지원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혜란 도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산업디자인 개발지원이 실질적인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기업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사업을 확대하고 충북의 산업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디자인 개발지원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 영농조합법인 등과 같은 단체가 지원 대상이며 디자인 관련 상담 및 신청은 충청북도 산업디자인실에서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충북도 산업디자인실은 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도내 산업 및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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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고 ‘Maker 동아리’ 목재체험교실 성료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고등학교는 27일 목재체험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목재체험교실은 학생들에게 탄소중립 실현과 국산 목재의 이용 가치를 바르게 알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목재문화진흥원에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으로충북고등학교 ‘Maker 동아리’ 소속 16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목재 의자를 제작하며 국산 목재의 친환경적 가치를 체험했다.
목재체험교실은 10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총 8차시에 걸쳐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의자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목재의 특성을 이해하고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
최윤석 학생은 “어려울 줄만 알았던 목공이었지만 하나씩 과제를 수행해 나가며 뿌듯함을 느꼈고 올바른 방법을 습득하게 되어 다른 활동 과제가 주어지더라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얻었다 또한, 친구들과 협력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것이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홍순두 충북고등학교장은 “앞으로도 우리 목재와 함께, 학교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주제로 목재체험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고등학교는 이번 활동에서 제작된 목재 의자는 연말에 열리는 동아리 학술 나눔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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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AI 시대를 준비하는 교사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연수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청주권 연수를 마지막으로 초·중·고 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를 가르치기 위한 교수학습 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22일 남부권 연수는 보은교육지원청에서 25일 북부권 연수는 중원교육문화원에서 진행했으며 이날에는 자연과학교육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연구원 김진숙 원장, 한국교원대 김현영 객원교수 등 디지털 교육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AI 시대, 학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방법’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는 △디지털 사회 변화 이해 △교육부 정책과 디지털 소양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방법 및 사례 등을 공유하며 교사들이 교수학습 활동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에서의 디지털 변화를 이해하고 2022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되는 디지털 소양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배상호 창의특수교육과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2025학년도에도 디지털 리터러시 교사 연수 지원, 디지털 리터러시 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보급, 충북교육청 학교미디어교육센터 프로그램 지원 등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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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 육 형제 다둥이가정 방문 격려
충주시장, 육 형제 다둥이가정 방문 격려
[충청중심뉴스] 저출생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충주시 중앙탑면에 거주하는 육 형제 홍이네의 사연이 라디오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지역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26일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둥이가정을 방문해 선물과 함께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주인공은 중앙탑면에서 과수 농사를 짓고 있는 윤범진·최선영 부부로 지난 7월 막내가 태어나면서 북적북적한 육 형제 홍이네 가족이 됐다.
윤범진·최선영 부부는 “시장님이 직접 방문해서 격려까지 해주셔서 마음이 정말 따뜻해졌다”며 “생각지도 못한 선물도 받아 더욱 기쁘고 앞으로도 아이들을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많은 자녀를 키우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충주시는 더 나은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시는 다자녀가정에 초중고 입학지원금 최대 50만원, 5자녀 이상 초 다자녀가정 최대 500만원, 출산 육아수당, 첫만남이용권 지원, 이 외에도 산후 조리비, 아동수당 및 부모 급여, 전기료, 상하수도 감면 등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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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펫티켓 집중 단속 실시
충주시, 펫티켓 집중 단속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반려동물을 동반한 시민 및 가을철 행락객을 대상으로 11월부터 오는 12월까지 펫티켓 집중단속을 한다.
단속은 충주종합운동장과 중앙탑공원 등 많은 반려인이 산책하는 곳에서 중점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주요 단속 사항은 반려동물의 안전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줄 착용 여부, 깨끗한 도시환경을 유지 하기 위한 △배설물 수거 여부,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하게 찾아 주기 위한 △동물 등록 여부다.
서요안 축수산과장은“펫티켓 준수는 반려동물 소유자께서 함께 조성해야 할 도시의 중요한 규범이다”며 “이를 통해 반려동물, 반려인,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한 충주시를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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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라바랜드 청소년 놀이기구 4종 확충
충주, 라바랜드 청소년 놀이기구 4종 확충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탄금공원에 있는 라바랜드에 청소년 놀이기구 4종을 신규 설치하고 오는 12월 3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29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해 11월 놀이기구 설치를 완료하고 기존 라바랜드 운영업체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안전 검사와 운영직원 교육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신규 설치된 놀이기구는 타워드롭, 하늘자전거, 자이로스핀, 회전그네 4개 기종이 추가됐으며 이용 대상은 △13세 이상 △신장 130cm 이상으로 각 기구당 1회 탑승 요금은 5,000원이며 충주시민은 30% 할인된 3,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2016년 개장한 충주 라바랜드의 기존 어린이 놀이기구 21종 외에 청소년 놀이기구 4종 확충에 따라 가족 단위 이용자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길형 시장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라바랜드 내 청소년 놀이기구를 확충했다”며 “탄금공원 내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국립충주박물관, 아쿠아리움이 추진되고 있으니, 도심 속 복합거점 공간으로서의 탄금공원을 기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라바랜드는 정식 개장에 앞서 오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청소년 놀이기구 4종에 대해 무료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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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선철도 충주~문경 11월 30일 전면 개통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중부내륙선 철도 충주~문경 2단계 건설이 완료됨에 따라 27일 문경역에서 개통식 행사를 하고 오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부내륙선 철도는 2021년 12월 1단계 충주~부발 구간 개통에 이어서 2023년 12월 판교~충주 연장 구간 운행을 시작했고 2단계 충주~문경 구간으로 KTX 역사가 신설되는 살미역, 수안보온천역, 연풍역, 문경역 4개 역을 고속철도가 지나가게 된다.
이번 개통으로 수도권 판교까지 살미역은 약 72분, 수안보온천역은 약 77분, 문경역은 약 90분으로 소요되어 승용차로 2시간 가까이 걸리던 시간이 20~3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철도 이용객은 빠르고 편리하게 고속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수도권, 영남권의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간 연계가 강화되어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이 가능해졌으며 특히 수안보온천은 철도 개통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2030년 완공 예정인 수서~광주 복선전철을 비롯한 문경~김천선, 남부내륙선 건설 사업이 차례로 완료되면 중부내륙선 철도와 연결되어 남북을 종단함으로써 내륙의 철도 교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한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충주 ~ 문경 개통은 단순한 교통인프라 확충을 넘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도약이 이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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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 속 작은 전시 ‘토지조사사업’
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 속 작은 전시 ‘토지조사사업’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박물관은 11월 27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여섯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 ‘토지조사사업’을 개최한다.
‘박물관 속 작은 전시’는 주요 기념일 행사와 관련된 유물 혹은 새롭게 기부받은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대전시립박물관에 기증된 유물을 통해 우리의 아픈 역사인‘토지조사사업’과 관련된 전시품 10여 점을 소개한다.
토지조사사업은 1910~1918년까지 일제가 토지를 조사해 식민 통치를 위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한 사업이다.
자신이 소유한 토지의 정보를 토지신고서에 작성해 기간 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소유권이 상실됐고 우리의 전통적인 경작권을 부정당한 농민들은 땅을 잃고 소작농이 된 아픈 역사이다.
주요 전시품은 △토지소유자에 대한 주의 △토지신고서 △국유지통지서 △토지측량도 등으로 토지조사사업 당시 토지 신고를 위해 직접 사용하고 작성한 생동감 있는 기록물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토지소유자에 대한 주의’는 1912년에 제작된 토지조사사업 홍보전단지로 토지조사의 목적, 신고 방법, 신고 주의 사항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내용 중에는 기간 내 신고하지 못하면 소유권을 상실함을 명시하고 있다.
토지조사사업의 핵심을 보여주는 자료로 당시 토지조사사업의 중요성을 나타내듯 빨간 종이에 인쇄됐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익숙한 역사지만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토지조사사업을 당시에 사용된 각종 기록자료와 함께 알아본다면 한층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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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산불예방·대응 빛났다
대전시, 올해 산불예방·대응 빛났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산림청 주관 ‘2024년 산불예방·대응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광역시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산불방지 홍보·교육실적 및 불법소각 단속 실적 등 6개 분야의 정량평가와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실시한 우수사례에 대한 정성평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대전은 산불예방 홍보 및 교육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시는 산불예방·대응을 위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일반인 2,000여명 대상 산불예방 교육 △마을방송, 통반장회의 시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계도 △각종 언론매체와 시내버스 전광판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산불방지대책기간에는 산불 다발지역 3,093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했고 시·구 공무원을 취약지역 75개소에 분담 배치해 예방 및 단속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구 공무원의 적극적인 산불예방활동과 산불관제차량 도입, 산불진화 거점역할을 수행할 산불방지대응센터 건립 추진, 산불진화경연대회 실시 등 꾸준히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한 결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장비 및 협력체계 등을 더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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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초입에 걸린‘샛별’ 이 궁금하다면
겨울 초입에 걸린‘샛별’ 이 궁금하다면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9일 저녁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대전시민천문대에서 ‘기초과학연구원과 함께하는 금성관측회와 강연회’를 개최한다.
대전시민천문대는 행성 관측회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금성 관측회는 금성 분야로는 국내 유일의 금성 전문가인 기초과학연구원 이연주 박사와 함께한다.
밤하늘에서 달 다음으로 가장 밝은 천체인 금성을 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하고 금성을 더욱 밝게 빛내주는 구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망원경을 통한 금성 관측은 오후 5시 25분, 오후 6시 25분 각각 25분씩 진행된다.
이어 19시 30분부터는 1시간 정도 금성에 관한 강연회가 진행된다.
금성은 새벽이나 초저녁에만 관측이 되는데 이번 11월에는 초저녁 서쪽 하늘에서 대략 오후 5시부터 20시까지 볼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금성 전문가와 함께 샛별이 내뿜는 겨울 밤하늘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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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대전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더 풍성해졌어요
내년도 대전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더 풍성해졌어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지역업체인 ㈜선화동쭈꾸미를 포함해 총 8개 업체를 추가 선정했다.
시는 지난 25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기존 공급업체 중 41개 공급업체 105개 답례품의 계약기간을 연장하고 8개 공급업체 18개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49개 공급업체에서 123개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새롭게 추가된 답례품은 꿈씨패밀리 굿즈를 비롯해 가공식품 12개와 공산품 3개이며 내년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e음 ‘대전광역시 시청’답례품 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앞으로도 기부자들이 선호하는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대전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모인 기부금은 복지, 문화·예술, 지역 활성화 사업 등에 사용된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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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결초보은 쌀 네덜란드에 수출길 열어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의 결초보은 쌀이 네덜란드 수출길에 올랐다.
보은군은 27일 최재형 보은군수, 농협보은군지부 이기용 지부장, 보은농협 서정만 조합장, 남보은농협 박순태 조합장 등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군농협쌀공동사업법인의 결초보은 쌀 네덜란드 수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수출 물량은 결초보은 쌀 10톤으로 오는 30일 부산항을 출발할 예정이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현지 유통업체를 통해 농식품 수출 판촉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 무역상사인 ㈜남선지티엘과 협력해 네덜란드 수출을 추진했으며 보은쌀의 해외 유통시장 홍보를 통해 판로 다변화와 수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보은쌀은 밥맛이 좋은 고품질 쌀로 수확량도 좋아 농가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만족도가 높은 품종으로 국내에서 인기가 좋아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쌀과 더불어 △보은대추한과의 한과류, △보은대추삼가농원의 대추스낵, △청솔에프앤비의 차류, △조은의 주스류, △창주의 대추크랙쿠기 등 군내 농식품 업체 6개 사의 20여 개 품목도 함께 수출길에 올라 네덜란드 현지에서 다채로운 보은의 맛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해외시장 개척은 필수”며 “다양한 판로를 확대해 보은군의 청정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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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결초보은 사과 홍보·판매 행사’ 열어
보은군, 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결초보은 사과 홍보·판매 행사’ 열어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결초보은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판촉행사가 지난 26일 농협충북유통 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보은군과 충북원협 보은거점산지유통센터는 ‘결초보은 깨끗이 씻은 GAP 사과 상생마케팅 행사’ 개막식을 열고 다음 달 1일까지 6일 동안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박철선 충북원예농협조합장, 김태룡 농협충북유통 대표이사, 황종연 충북농협 총괄 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설매장 행사장에서 결초보은사과 홍보에 앞장섰다.
결초보은 사과는 보은군 농가들이 정성을 다해 재배해 보은군과수거점APC에서 최신식 선별기로 3번의 전해수 세척과 당도 측정 등 철저한 선별을 통해 엄선된 우수한 품질의 사과로 소비자가 맛있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개막식 현장은 많은 시민들로 붐볐으며 1.5kg과 2.5kg으로 소포장해 10% 할인 판매해 결초보은 사과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충북원예농협 박철선 조합장은 “올 한 해 기상이변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맛있고 건강한 과일을 생산해 주신 보은지역 사과 재배 농가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충북원예농협은 소비자들이 언제나 고품질의 사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올해는 유례없는 폭염 등 이상기후로 평년 대비 사과 생산량이 많이 감소해 과수농가의 어려움이 컸다”며 “이번 행사가 보은군의 명품 사과를 널리 알리고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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