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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45년 탄소중립 실현 선언
부여군, 2045년 탄소중립 실현 선언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부여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해 오는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5.8%를 감축하고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부여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기후 위기와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의 탄소중립 2050과 충남도의 2045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연계해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함께 만드는 녹색도시, 탄소중립 부여군’ 이라는 비전 아래 △탄소중립형 유기농산업 활성화, △저메탄 축산체계 조성, △녹색수송 인프라 구축, △군민 주도 에너지 절감 지원, △폐자원 에너지화, △탄소흡수원 확충 등 13개 부문별 전략과 52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은 올해 이상고온과 3년 연속 수해를 입는 등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부여군의 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계획으로 실행력을 높이고 능동적인 탄소중립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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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30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청양군의회, 제30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제306회 제2차 정례회가 11월 26일 개회하고 12월 17일까지 22일간의 회기일정에 들어갔다.
정례회의 주요 일정으로는 26일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청양군 후계농업인 및 청년농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양군 농어업보조금 관리 운영 조례안 △청양군 맨발 걷기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25건을 심사하고 본회의에서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실과별로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추진실적 보고를 받는다.
12월 4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제2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2025년도 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총 4개 안건을 심사하고 17일 제8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처리한다.
26일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상기 부의장의 ‘체계적인 도로변 수목관리’에 대한 주제로 5분 발언이 있었다.
임상기 부의장은 “도로변 수목 관리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 관리 사항”이라며 “군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서 이경우 의원의 ‘지천 기후대응댐 건설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5분 발언이 있었다.
이경우 의원은 “환경부와 충청남도의 댐 건설 강행과 청양군의 방관 속에 군민의 민심이 찬반으로 대립하고 있다”며 “지천댐 반대 투쟁에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청한다”고 발언을 마쳤다.
김기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청양군의회는 군민 모두의 목소리를 담아 청양의 밝은 미래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청양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쉼 없이 전진 하겠다”고 말하며 “정례회 기간동안 예산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편성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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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치매안심마을 활성화 ‘우리동네 검진날’ 추진
영동군, 치매안심마을 활성화 ‘우리동네 검진날’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상촌면 임산2리에서 충북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우리동네 검진날’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동네 검진날’은 치매안심마을 중에서도 인지선별검사 등록률이 저조한 취약 마을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과 치매 생활 보조 장비 안내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치매안심마을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치매 관련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영동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내에서 △치매 안전망 구축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안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며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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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도로명판 98개 교체…군민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 박차
영동군, 도로명판 98개 교체…군민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27일 군에 따르면, 관내 도로명판 중 훼손되거나 사라진 98개를 교체하며 위치정보 제공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도로명주소 체계 확산과 더불어 노후화로 인해 가독성이 떨어진 주소정보시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이 맞춰졌다.
도로명판은 △교차로 △가로등 △전주 등에 설치돼 운전자와 보행자의 길 찾기를 돕는 시설물로 영동군 내에는 총 3,619개의 도로명판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설치된 지 오래된 일부 도로명판은 노후화로 인해 글자가 희미해지거나 훼손되면서 도로명주소를 활용하는 군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해왔다.
이에 영동군은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도로명판 상태를 점검하고 시인성이 떨어지는 시설물을 유지보수하고 있다.
이번 교체 작업도 이러한 정기 점검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특히 도로명판이 낙하할 위험이 있는 경우 이를 신속히 보수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판과 같은 주소정보시설은 군민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위치 확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사와 유지보수를 통해 군민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체계 정착과 관련 시설물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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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식품안전 지킴이 ‘시니어감시원’ 위촉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어르신 피해 예방에 앞장서기 위해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소속 어르신 12명을 시니어감시원으로 선발했다.
위촉식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감시원들에게 임무와 활동 요령 등에 대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위촉된 시니어감시원은 앞으로 2년간 관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을 순회하며 식품 허위·과대 광고로 인한 피해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어르신들에게 떴다방 등에서 자주 발생하는 불법 판매 사례를 안내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홍보·계몽 활동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사은품과 경품 증정을 미끼로 어르신들을 홍보관으로 유인한 뒤, 효과를 과장한 건강 위험 식품을 고가에 판매하는 행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이 같은 허위·과대 광고에 속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영동군은 이번 시니어감시원 위촉을 통해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내 식품 안전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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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1번지 영동군, 2024년 귀농귀촌인 화합의 날 행사
귀농귀촌 1번지 영동군, 2024년 귀농귀촌인 화합의 날 행사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26일 영동아모르아트웨딩컨벤션에서 ‘2024년 영동군 귀농귀촌인 화합행사’를 개최하며 귀농귀촌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영동군 귀농귀촌인협의회가 주최하고 영동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정영철 군수를 비롯해 귀농귀촌협의회 회원과 내·외빈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화합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귀농귀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과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매곡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의 라인댄스와 장구공연 등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2부 화합마당에서는 읍·면 지회별 장기자랑이 펼쳐져 참석자들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또한 영동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원들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영철 군수는 “귀농귀촌인 여러분이 영동에 활력을 더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살기 좋은 영동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귀농귀촌인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민과의 융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과수재배시설 설치 지원 △소형 농업기계 지원 △주택수리비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융화교육과 교류방안 마련에도 힘쓸 방침이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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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정영철 영동군수,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충청중심뉴스]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난 26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서울특별시 경찰청에서 청소년 대상의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고자 시작됐으며 정 군수는 황규철 옥천군수의 지명을 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함께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이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에서 청소년 도박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예방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챌린지 동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영철 영동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황인홍 무주군수 △백승원 영동문화원장 △신춘옥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을 지목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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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류제국 부의장천안추모공원 스마트 화장로 도입으로 선도적 운영 검토
천안시의회 류제국 부의장천안추모공원 스마트 화장로 도입으로 선도적 운영 검토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류제국 부의장은 제274회 제2차 정례회 복지문화위원회 노인복지과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천안추모공원의 화장시설과 어르신의 문화 혜택에 관한 질의를 했다.
천안시의회 류제국 부의장은 지난 26일 노인복지과에 천안추모공원의 화장시설 확충 시 스마트 화장로 도입 검토를 요청했다.
류제국 부의장은 고령화에 따라 화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스마트 화장로 도입과 기존 시설 개선을 통해 장시간 진행되는 장례 절차과 환경 오염 예방을 위해 필요함을 강력하게 어필했다.
스마트 화장로는 기존 화장로에 사물인터넷 기술 등을 적용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으로 현재 서울시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도입이 이루어졌으며 화장 절차의 효율화와 대기 시간 감소를 위한 것이다. 이날 류제국 부의장은 노인복지관에 막대한 예산을 드려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계층의 노인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가 필요함을 언급했다.
또한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 운영이 줄어들고 있음을 지적하고 이를 늘려 복지관에 오지 못하는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 활성화에 힘써야 함을 제시하고 마무리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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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 초등 학교생활기록부·학적관리 배움자리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2024 초등 학교생활기록부·학적관리 배움자리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이 11월 26일 아산 관내 초등학교 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와 신규교사, 저경력 교사 130명을 대상으로 2024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학적관리 업무지침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로 2024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점검을 위해 점검 목록을 중심으로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또한 올해 발령받은 신규 선생님과 저경력 선생님들이 참여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법과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과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학적관리 업무처리 지침의 내용과 변경 사항을 안내했다.
업무 담당 선생님은 단위 학교에서 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해 선생님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강화하도록 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시작으로 아산 관내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점검은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평가 기록을 넘어, 학생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이다”며 강조했고 “선생님들이 오늘 배움자리를 통해 기재요령을 숙지하시고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중심으로 기록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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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다함께 해봄’ 주민활동팀 축제 성료
예산군,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다함께 해봄’ 주민활동팀 축제 성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지난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예산해봄센터 실내공간에서 지속관리체계구축사업 주민활동팀 축제를 개최했다.
농촌지역개발사업 지속관리체계구축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발굴하고 양성된 주민활동팀이 지역사회에 공적 활동을 자립적으로 운영하고 자생할 수 있도록 군이 지원하고 행복마을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자체 사업이다.
2024년 주민활동팀 축제 ‘다함께 해봄’은 해봄센터 실내공간을 활용한 첫 번째 사례이며 주민활동팀이 지역사회에서 공적 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주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축제는 예산해봄센터의 실내공간 특성을 활용해 △체험부스 △전시부스 △공연부스 △스튜디오 △먹거리 △어린이 놀이시설로 나눠 진행했으며 체험부스는 예산공예협회, 꿈꾸는 작은도서관, 새끼손가락, 예이음 협동조합, 터미, 예당다담길 협동조합 등이 참여했다.
전시부스에는 예산사람들, 따뜻한인터뷰 협동조합, 예산환경지킴이, 귀농귀촌협의회, 달팽이팀이 참여했고 공연부스는 무지개인형극단 협동조합, 예산마을영화제작단이 참여했으며 스튜디오는 시담이, 먹거리는 예산여성두드림이 참여하는 등 총 15개 주민활동팀이 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틀 동안 800여명의 주민이 페스티벌 ‘다함께 해봄’에 참여하기 위해 예산해봄센터에 모였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 먹거리를 즐기고 내부 공간에 조성된크리스마스 장식품을 보면서 즐거움을 느꼈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처음 예산해봄센터 실내공간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참여한 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영역에서 활동하는 주민활동팀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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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우리아이 골고루 비대면 영양교실’ 큰 호응
예산군보건소, ‘우리아이 골고루 비대면 영양교실’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관내 초등 저학년 아동 및 부모 40가구를 대상으로 11월 15일부터 총 2회에 걸쳐 ‘우리아이 골고루 비대면 영양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영양교실은 현재 초등학교 학기 운영 중으로 바쁜 대상층을 배려해 기존 실시간 비대면이 아닌 요리 강의 영상을 제작해 교육 및 레시피를 제공하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건소는 아동 편식 개선 및 비만 예방을 위한 ‘식습관 바르게 가져요’ 와 ‘덜 달게 먹어요’ 등 교육을 진행했으며 아이들에게 낯선 참나물과 해산물을 이용한 한입 쏙쏙 참 미트볼, 두부면 해물 파스타 등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 실습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 가정에 신선한 요리 재료 꾸러미를 배송해 부모와 함께 아이들이 직접 식재료를 이용해 요리에 참여하면서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친근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 참가자는 “잘 먹지 않던 채소를 아이가 직접 요리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며 “어렵다고 생각했던 음식을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식재료를 직접 체험하고 부모와 함께 요리를 만들면서 편식 예방뿐만 아니라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 대상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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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 재난 대책기간 운영
예산군,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 재난 대책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11월 15일부터 2025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대책 기간에 앞서 군은 2024∼2025년 겨울철 대설, 한파 사전 대비를 위해 안전관리과를 중심으로 사전 대비 전담반을 구성하고 관내 도로 건설, 농·축산, 수도, 사회복지 등 유관부서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철저한 사전 대비 태세를 확립했다.
군은 겨울철 대책 기간 중 대설 특보 발효 시 12개 협업기능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효율적인 도로 제설을 위한 인력과 장비, 자재 확보를 통한 제설 전담팀 가동, 민관군 협업체계 구축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기상특보 시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 유지 △효율적인 도로 제설을 위한 인력과 장비, 자재 확보를 통한 제설 전담팀 가동 △수도 동파 대비 긴급복구반 편성·운영 △한파 대비 전담반 구성으로 취약계층 보호 및 한파 쉼터 운영 △겨울철 대설 피해복구 재난관리시스템 훈련 실시 등을 통해 신속한 상황 대응에 중점을 두고 관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우리 동네 눈 치우기 △대설·한파 대응 행동요령 홍보 △읍면 자율방재단 참여 마을제설반 구성 등 자발적으로 함께 눈을 치우는 제설작업 문화 정착을 통해 대설로 인한 피해 예방과 교통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평소 기상특보와 대설, 한파 행동요령에 관심을 두고 특히 폭설 시 내 집, 내 건물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며 “자신과 가족은 물론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도 관심과 온정을 베풀어 안전하고 따뜻한 예산군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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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광시국민체육센터 주차장 조성사업 준공
예산군, 광시국민체육센터 주차장 조성사업 준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광시국민체육센터 준공으로 인한 수요자 증가에 따른 주차난 해소를 위한주차장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준공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광시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하는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원활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총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1244㎡ 규모의 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해 광시국민체육센터 개관 이후 주차난을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주차장 조성사업은 올해 4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해 5월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11월 모든 공정을 완료했다.
공사 완료로 광시국민체육센터 인근에는 총 30면의 주차 공간이 새롭게 마련돼 체육센터를 이용하는 군민의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주차장 조성으로 지역민과 방문객이 더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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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간판개선 사업은 노후화되거나 무질서하게 난립해 도심 경관을 해치는 간판을 지역 특성과 업소 개성을 살린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에서 제출한 47개의 공모 신청에 대해 지난 9월부터 서면 심사 등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쳤으며 군 신청 사업을 포함한 총 23건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예산군 삽교읍 중앙로 일원이며 군은 공모 선정에 따라 약 100개 업소의 간판을 개선하는데 총 5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옥외광고물 전문가 및 지역 주민 등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노후화되고 무질서한 간판을 철거하는 한편 주변환경과 어울리는 특색있는 간판을 설치해 도시의 미관을 개선하고 상권을 활성화하는데 앞장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간판개선사업으로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더 안전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주민이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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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예산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4년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가운데 △군민체감도 △중요·난이도 △적극성 △창의·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기준으로 1차 실무심사와 군민투표,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기마다 선발하고 있다.
최우수 공무원에는 예산상설시장 영업 중단 위기에 처한 상인 이주대책 마련을 위해 ‘예산군 건축 조례’ 개정으로 지역민의 애로사항 해소에 기여한 문화관광과 인창우 주무관이 선정됐다.
‘예산군 건축 조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우수 적극조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우수 공무원에는 마을상수도 수질악화 민원 해소 및 지방상수도 보급률 향상에 기여한 수도과 신중엽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 공무원으로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전통주연구소를 군으로 이전시켜 전통주의 메카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데 기여한 기획실 정의철 주무관 △삽교읍 일원 농생명 클러스터 내에 다양한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한 미래성장과 유상협 주무관 △군 공유재산에 무단으로 설치된 철탑·고압선 등에 대한 선하지 전수조사 후 변상금 부과 및 사용허가·대부개약 체결로 사용료 등을 부과해 재정수입 확충에 기여한 회계과 김진호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군은 선발된 공무원에게 등급에 따라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평정 시 가점,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통해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 직원의 혁신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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