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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건강한 지역사회 지켜온 헌신에 감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건강한 지역사회 지켜온 헌신에 감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7일 ‘2024년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대회’ 가 펼쳐진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을 찾아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의 아낌없는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전시의회도 협의회와 회원들이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과 국민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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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시의원, 다자녀가정 상수도요금 지원 근거 마련
이재경 시의원, 다자녀가정 상수도요금 지원 근거 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재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상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28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이번 조례 개정은 출산을 장려하고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으로 조례안의 상수도요금 감면대상에 다자녀가정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적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임에도 다자녀가정 지원이 미흡해 대전시 합계출산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꼬집으며 “이번 조례 개정이 자녀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지원 방안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자녀 양육 지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 “상수도사업본부와 세부사항을 협의 중에 있으며 다자녀가정의 자녀수와 막내 자녀 연령에 따라 사용요금의 10 ~ 30%를 차등 감면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대전광역시 상수도급수 조례 시행규칙 개정 후 내년 상반기에 감면 정책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12월 13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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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2025년도 예산안 심사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2025년도 예산안 심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제94회 정례회 기간 중인 11월 26일 제3차 회의를 열어 의회사무처 소관 2025년도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한 2025년 의회사무처 소관 예산은 일반회계 121억 6천854만원 중 자치분권 의정활동 지원 예산 2억원을 감액하고 의회교실 운영 등 7개 사업에서 2억원을 증액해 수정가결했다.
김영현 위원장은 의원의 의정활동 홍보와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노후화한 상임위원회 회의실 영상 송출 장비 교체 필요성을 언급하며 “의원이 시민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차질 없는 의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충식 부위원장은 “의안 처리시스템은 의원들의 의정활동 편의성 증진을 위해 2022년 10월에 구축했다.
시스템 도입 후 2년이 지난 현재, 장애 발생 시 데이터 소실과 서비스 중단에 대한 실시간 대응 방안이 마련되었는지 검증이 필요하다.
시민의 알권리와 정보 전달에 꼭 필요한 시스템이므로 대안 마련 시 S/W품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옥 의원은 ”의회교실 등 운영에 필요한 만화 제작 시 청소년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더 흥미롭게 배우고 접할 수 있도록 섬세한 내용 검수를 요청한다.
아울러 청소년 의회교실을 확대 운영해 더욱더 많은 관내 학생이 민주주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승강기 유지보수 계약 등 용역사업에 대해서는 계약 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효율적인 관리로 관행적 낭비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집행에 심혈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이현정 의원은 “내용 연수가 초과한 속기용 녹음기의 구입예산과 의사진행을 위한 기자재의 구매·보수예산은 고강도 세출예산 구조조정 여건이지만, 사업 순위에서 밀려서는 안 된다”며 “사업계획을 치밀하게 분석해 추진 장애 요인을 사전 발굴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에 대한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원석 의원은 “청사 유지에 따른 공공운영비가 매년 동일한 수준에서 편성되고 있다.
관리 운영상 시청과 통합 관리해 효율성을 높일 부분은 없는지 고민해달라”고 당부했고 “의정모니터단 예산 편성이 전년도 보다 줄어든 것은 활동 범위 감소 및 성과 미흡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소통과 공감 신뢰받는 세종시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현안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회운영위 소관 2025년도 본예산안은 오는 12월 16일 제94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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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국회 방문해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국회의 관심과 지원 요청
세종시의회, 국회 방문해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국회의 관심과 지원 요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27일 39만 세종시민의 염원인 세종지방법원 건립 조속 추진을 건의하는 성명서를 국회에 전달했다.
이날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인 강준현 의원과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정 위원장과 국회교통위원회 간사인 문진석 의원을 만나 세종지방법원 조기 착공과 충분한 예산확보를 건의하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임채성 의장은 “지난 2020년 6월 강준현 의원이 최초 발의한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안이 4년 3개월 만에 통과되는 쾌거를 이루어낸 만큼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준비와 착공을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서는 예산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세종지방법원 설치는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행정수도로서 기본 틀을 갖추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지난 18일 여야 20명 의원 전원이 동참한 “세종지방법원 조속 추진 성명서”를 발표하며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등 꾸준히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촉구하는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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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배성민 의원, ‘ 과학산업진흥원 수차례 지적에도 제자리걸음’
천안시의회 배성민 의원, ‘ 과학산업진흥원 수차례 지적에도 제자리걸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배성민 의원은 지난 26일 제274회 정례회 경제산업위원회 천안과학산업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과진원은 감사와 점검 등 수차례 지적사항이 있음에도 개선하지 않고 제자리걸음”이라고 지적했다.
배 의원은 “지난 21년 4월 개원한 과진원이 22년부터 여러 문제로 수차례 지적을 받아 왔으나 전혀 개선되질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과진원은 22년 성과 문제로 예산 삭감과 함께 연구성과가 미약하고 역량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조직개편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23년 시에서는 인적쇄신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과진원 설립부터 지난 1월까지 운영 전반에 대해 정기 종합 검사를 펼쳐 사업 추진 소홀, 부적절한 근태 및 성과급 지급 부적정 등 총 20여 개의 문제점을 적발하고 조치를 요구했다”고 설명하며 “하지만 이후 8월 시에서 실시한 하반기 지도 감독 결과를 보면 근태 및 인수인계, 홈페이지 공시내용 누락과 E-Sience 유지·관리 소홀 등 개선된 점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과진원은 조직개편 당시 지금의 시행착오를 디딤돌 삼아 한 층 더 변모된 모습으로 도약하겠다고 했지만 조금도 개선되는 사항이 없어 앞으로의 추진사업이 심히 우려된다”고 전했다.
한편 8월 시에서 진행한 하반기 지도 감독에서 지적한 E-Sience 유지·관리 소홀에 사항도 11월 여전히 조치가 되고 있지 않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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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작스튜디오, 박지혜오윤석 작가 릴레이전 개최
충남창작스튜디오, 박지혜오윤석 작가 릴레이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태안에 위치한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2024-2025 릴레이전의 일환으로 박지혜 작가의 개인전 ‘경계의 지면들’, 오윤석 작가의 개인전 ‘I MET AND SAW ’를 2024년 11월 29일부터 12월 13일까지 15일간 개최한다.
이번 릴레이전은 충남창작스튜디오 1기 입주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선보이는 자리로 각 작가가 스튜디오 입주 후 새롭게 작업한 신작들로 구성된다.
박지혜 작가는 충남창작스튜디오가 위치한 태안 간척지 일대를 무대로 간척지의 과거와 현재에 담긴 흔적들을 조망하는 2점의 영상 설치작품을 선보이며 오윤석 작가는 2007년 태안 기름 유출사고를 모티브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회화, 영상, 설치 작품들을 전시한다.
박지혜 작가는 바다와 육지의 경계뿐 아니라 간척지 표면 아래를 이루는 잠재적 요소들의 경계를 영화적 이미지와 텍스트로 조망하는 가운데, 간척지가 품고 있는 내면의 서사를 상상하고 사유하도록 이끈다.
또한 예술을 통한 ‘치유’의 작업을 수행해온 오윤석 작가는 과거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기름 유출 사고를 작품 안에 불러오고 전시장은 관람객들 각자 제목 속의 나, ‘I’ 가 되어 보편적 치유의 감성을 공유하는 현장이 된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충남창작스튜디오 전시장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및 충남창작스튜디오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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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 영양·식생활교육 성과보고회 개최
대전교육청, 2024년 영양·식생활교육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7일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강당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세대를 위한 ECO-더 건강한 밥상’ 이라는 주제로 2024년 영양·식생활교육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올해 추진한 영양·식생활교육 사업학교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바람직한 식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식생활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모 교육국장 등 교육청 관계자, 영양교사, 영양사, 학교급식 학부모 정책모니터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북 옥봉초등학교 유수진 영양교사의 ‘미래세대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영양·식생활교육의 실제’라는 주제로 다양한 방법의 영양교육 실제 사례와 향후 영양교육 방향에 대한 특강과 대전흥룡초등학교, 대전갈마초등학교, 대전전민중학교, 충남고등학교의 영양·식생활교육 사업학교 운영사례 발표, 사업학교별 운영 내용 전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총 35개 사업학교 운영사례를 담은 영양·식생활교육 성과보고회 자료집도 발간해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
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세대를 위한 ECO-더 건강한 밥상’ 이라는 주제로 열린 성과보고회가 영양·식생활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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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 보건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대전교육청, 2024년 보건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7일 건양대학교 간호학관 1층 강당에서 보건교사 역량강화를 위해 보건실 약품 사용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각급 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보건실에서 사용하는 약품에 대해 알아보고 마약류 포함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계획됐다.
연수는 ‘학교 보건실 약품 사용’, ‘마약류 포함 약물 오·남용 예방’을 주제로 밝은미소약국 배현 약사를 초빙해 실시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보건실에서 의약품의 올바른 선택과 적정한 관리를 통한 보건교사의 신속하고 적절한 처치가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보건실 방문 학생 건강관리를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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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전내동초 온라인 자전거 운동 시스템 구축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전내동초 온라인 자전거 운동 시스템 구축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내동초등학교에 학생 건강체력 향상을 위한 온라인 자전거 운동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11월 27일 운영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학교체육진흥법 제9조를 근거로 교육청에서는 관련 예산을 지원해 각 학교에서 ‘건강체력교실’을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한정된 시간과 콘텐츠, 전문지도자의 부족으로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수업 전개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초등학교의 경우 흥미 위주의 놀이 중심 수업으로 진행되다 보니 체력이나 비만을 개선하기 위한 개별 운동량 확보가 쉽지 않았다.
금번 대전시교육청의 지원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비교적 안전한 실내 자전거 운동을 다양한 비디오 게임 형식으로 진행한다.
개인, 그룹, 단체 간 경기를 통해 건전한 경쟁과 협동이 이루어지며 일정 강도 이상의 운동량을 확보해 자연스럽게 체력을 증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각 학생의 체력 수준에 따라 운동량을 다르게 적용할 수 있으며 일정 기간 후에는 자신의 체력 향상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 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지속적인 운동 참여 동기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번 시연회에 참가한 한 교사는 “직접 체험해 보니 학생들의 흥미와 운동량,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며 “특히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방법이나 자전거 교통안전에 관한 내용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교육할 수 있어 현장 활용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영희 교육국장은 “대전시교육청에서 우리 학생들의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서부 관내 초등학교에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 프로그램이 효율성 있게 운영되어 더 많은 학교로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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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화학사고 대부분 안전기준 미준수
충남 화학사고 대부분 안전기준 미준수
[충청중심뉴스] 올해 충남 지역에서 발생한 화학사고 중 절반 이상은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도와 화학물질안전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학사고는 2022년 2건, 2023년 15건, 올해 10월말 기준 11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한 사고는 2022년 0건, 2023 9건이었으며 올해도 절반 이상인 6건이 안전기준만 준수했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고로 분석됐다.
사고로 인한 피해는 △2022년 인명피해 1명, 재산피해 300만원 △2023년 7명, 200만원 △올해는 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도는 화학사고 예방 및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이날 충남농업기술원 중강의실에서 ‘하반기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금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 최경천 주무관이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사항 △유해화학물질의 영업자 관리 및 안전관리 △화학사고의 대비 및 대응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도는 2023년 개정된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2025년 8월부터 시행될 주요 변경사항에 대해 안내함으로써 사업장에서 사전에 숙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 해설서’를 배부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였다.
구상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교육이 사업장에서 안전관리의 중요성 인지 및 화학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교육 추진 시 수강자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양질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충남녹색환경연구센터와 함께 매년 2회 화학사고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리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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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 CEO 조찬 포럼 통해 혁신과 미래 비전 논의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 CEO 조찬 포럼 통해 혁신과 미래 비전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27일 아산시 소재 모나밸리에서 충청남도의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에 대한 혁신과 미래 비전 논의를 위해 ‘디스플레이 CEO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이윤용 회장, 충남도 및 충남TP 관계자, 디스플레이 산업 기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의 최신 동향과 이슈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충청남도에서 선정한 충남 디스플레이 산업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진행한 후, 세종대학교 김경원 교수가 ‘한중일 경제 삼국지’라는 주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경쟁력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 잡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것이 의미있다”며 “충남이 디스플레이 산업의 허브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를 통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는 12월 준공을 기점으로 OLED 대중화 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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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의원 ‘내포종합병원, 과학영재학교 문제없다’ 확인
이상근 의원 ‘내포종합병원, 과학영재학교 문제없다’ 확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은 지난 26일 제35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내포신도시의 핵심 현안인 ‘종합병원과 KBS 방송총국, 과학영재학교 유치 사업 관철’을 당부했다.
도정질문에 나선 이상근 의원은 먼저 “종합병원 건립 관련 350억원의 예산이 편성된 것을 보고 김태흠 지사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며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주문했다.
이후 이 의원은 “김태흠 지사가 지난해 6월 약속했던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이 1년이 지나도록 진전이 보이지 않고 지지부진하다”며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방송국 건립을 위해 끝까지 관철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의 규모와 인구, 수신료를 고려할 때 도민이 KBS로부터 받는 방송서비스가 열악하다”며 “범도민 캠페인 추진 등 충남도민의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한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캠퍼스 설립 유치와 관련해 “당초 내포신도시 입지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충남, 대구, 울산 3개 지역이 경쟁 중인 상황”에 유감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충남도와 카이스트 간 업무협약 이후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물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내포신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방송, 의료, 교육 서비스 확충이 선결과제”며 “적극 행정을 통해 종합병원, 방송국과 과학영재학교 유치를 관철해 내포신도시 완성에 힘써달라”고 피력했다.
이에 대해 김태흠 지사는 “방송국 관련해서는 KBS 신임 사장 취임 후 재논의할 예정이며 방송법 시행령 개정과 수원연수원 매각 등 투 트랙 전략으로 접근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김 지사는 한국과학영재학교 설립에 대해 “타당성 조사는 절차적 과정일 뿐이며 내년도 예산 반영을 추진 중”이라며 “일정에 차질 없이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개소한 KAIST 모빌리티 연구소는 과학영재학교 유치를 전제로 진행된 것이며 향후 대학원 과정 설치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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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의원 ‘충남-대전 행정통합’ 기관통합형 행정체계 개편 제안
오인환 의원 ‘충남-대전 행정통합’ 기관통합형 행정체계 개편 제안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오인환 의원은 27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교육행정 질문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따른 기관통합형 행정체계 개편’을 제안하고 적정규모학교 추진 사항 등을 질의했다.
오인환 의원은 “최근 충청권 행정통합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으며 충청권에서 통합 가능성이 높은 지역은 대전과 충남”이라며 “두 지역의 강점을 살릴 뿐 아니라 충청 정치력도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1일에는 충남-대전 행정통합 공동선언문이 발표됐다”며 “하지만 세종과 충북이 포함된 충청권 메가시티와는 다르게, 일각에서는 너무 빠른 행보가 아닌지 우려하고 있으며 지방분권시대에 역행하는 처사라는 비판도 있다”고 전했다.
이에 오 의원은 “행정통합은 지방소멸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새로운 대응 전략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이번 행정통합을 통해 단체장 중심의 행정체계에서 탈피하고 단체장의 권한을 분산하는 방향인 기관통합형 행정체계로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도민의 인식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토대로 민주적 절차와 정당성을 확보하고 주민투표를 통한 행정통합이 추진돼야 한다”며 “내부적으로는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의견을 공식 수렴하고 통합 의지를 확인해 행정통합 추진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오 의원은 △충남도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계획 △민원 해소를 위한 구체적 방안 △광역자치단체의 스마트축산단지 직접 조성 및 운영 등 논산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관련 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마지막으로 교육행정 질문에서 오 의원은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적정규모학교 대상 학교가 늘어 가고 있음에도, 정작 학교 통합에 대한 성과는 미진하다”며 “적정규모학교 육성 기금의 지원 범위를 보다 확대하고 구체화해야 한다”고 김지철 교육감에게 당부했다.
한편 기관통합형 행정체계는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의 기능을 지방의회에서 통합해 수행하는 것을 뜻한다.
지방의회에서 선출하는 단체장은 대외적으로 자치단체를 대표하는 상징적 지위를 갖는 지방정부 형태이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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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충남도의원 “석면 피해 대책 마련 시급”
방한일 충남도의원 “석면 피해 대책 마련 시급”
[충청중심뉴스] 방한일 충남도의원은 지난 26일 제35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석면이 도민 건강과 안전에 미치는 위험성을 지적하며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폐암, 석면폐, 중피종 등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방 의원은 “2024년 11월 기준 충남도 내 석면 피해자는 2,468명으로 전국 피해자의 30.9%를 차지하고 있다”며 “특히 보령시와 홍성군에 도 전체 환자의 81.4%가 집중되어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현재 도내에는 69,840동의 슬레이트 건축물이 남아 있으며 최근 3년간 9,500동의 슬레이트 건물을 처리했음에도 여전히 처리 속도가 더딘 실정이다.
더욱이 15개 시군에 1,180톤의 슬레이트가 방치되어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이에 방 의원은 슬레이트 제거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함께 농촌지역에 방치된 슬레이트의 신속한 처리를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학교 석면 문제도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내 전체 1,124개 학교 중 177개 학교에서 여전히 석면 자재가 사용되고 있어 학생들의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이다.
방 의원은 “충남은 전국에서 석면광산이 집중된 지역으로 도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특히 학교 석면 문제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2026년까지 완전 제거를 목표로 신속한 처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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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의원 “‘풀케어 돌봄’ 결혼부터 육아까지 지원 확대해야”
김민수 의원 “‘풀케어 돌봄’ 결혼부터 육아까지 지원 확대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김민수 의원은 27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충남 풀케어 정책’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2025년 풀케어 돌봄정책에서 추진하는 14개 사업 중 대부분이 기존에 추진되던 사업으로 보인다.
2025년 풀케어 예산 882억원 중 기존 도시형·농촌 리브투게더 사업이 약 91%를 차지하고 있다”며 “‘풀케어’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실질적인 예산으로 약 50억원을 놓고 풀케어라고 얘기한다해서 충남 내 출산율 1.0명 이상을 만들기는 어렵다”며 “풀케어 돌봄정책의 효과를 보려면 실질적으로 도비를 200억~300억원 정도 세워 다른 도에서 하지 못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풀케어 돌봄의 실효성을 높이려면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결혼부터 책임을 지는 ‘메리 풀케어’로 구체화해야 한다”며 “특히 다문화가정의 돌봄을 위한 직접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유보통합, 늘봄학교 등을 추진하는 교육청과 TF팀 구성 등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충남교육청 통합재재정안정화기금의 안정적인 운용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교육은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일이기 때문에 다른 어느 분야보다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투자가 중요하다”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충청지역 타 시도교육청에 비해 너무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재정을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운용 등 기금 확보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도정질문에서 △보훈·복지 수당 및 서비스, 종사자 수당 처우 개선 △충청남도 내 국립호국원 유치 △지천댐 건설 사업 △늘봄학교 등에 대해 질의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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