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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활동공간 관리자 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24일 어린이 놀이시설 및 어린이 활동 공간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리자 대상 원격 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 놀이시설 및 어린이 활동 공간 관리 주체 실무 요령’책자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전 지역 공·사립 유치원 원장과 원감, 초등학교·특수학교 교장 및 행정실장 등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및 어린이 활동 공간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과 실무 요령을 안내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교육 내용은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한 예방 및 대응 방법과 어린이 활동 공간의 환경 관리 기준, 어린이 건강 보호의 필요성 등으로 구성했다.아울러 ‘어린이 놀이시설 및 어린이 활동 공간 관리 주체 실무 요령’책자는 관련 법령, 점검 서식, 관리 기준 및 사례 등을 수록해 현장의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해당 책자는 관내 공·사립 유치원 214개원과 초·특수·각종학교 151개교에 배부했다.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어린이 놀이시설 및 어린이 활동 공간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교육 현장의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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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16년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학생과 가족,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놀이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제1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얘들아, 놀자’를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놀이 중심 교육 축제이다.지난 10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놀이의 교육적 가치를 한층 확장하고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이끄는 놀이 교육 활동을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하는 자발성과 주도성, 친구들과 어울리며 배우는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놀이 교육의 장으로 기획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체험마당 40개 및 인성마당 17개 등 총 57개의 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전문가와 학생이 함께하는 어울림마당 공연이 펼쳐진다.또한 나무놀이터, 빛 드로잉 체험, 페이스 페인팅, 인공지능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안전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모든 참여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놀이의 가치를 나누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놀이의 가치를 나누며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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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눈높이 맞춘 손 위생 교육으로 감염병 예방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신흥유치원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한 주 동안 각 학급 교실에서 전 학급 유아를 대상으로 손 씻기 장비인 뷰박스를 활용한 손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후 뷰박스를 통해 손에 남아 있는 세균을 확인하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해, 유아들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손에 남아 있는 세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유아들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며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 과정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반복 실습하며 손의 구석구석을 깨끗이 씻는 방법을 익히고 활동 전후를 비교하며 손 씻기의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에 참여한 유아들은 “손에 진짜 세균이 많다”며 “손을 깨끗이 씻어야겠다”고 말하며 손 위생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모습을 보였다.대전신흥유치원 이정주 원장은 “유아기에는 생활 습관 형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체험 중심의 손 위생 교육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보건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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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정착’ 위한 맞춤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7일과 28일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대전 서부 관내 초·중학교 및 서구·유성구 고등학교 업무 담당자 3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학생 맞춤 통합 지원 사업은 기초학력 부진, 교육 복지 지원 대상 등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개별 사업 중심 지원만으로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어, 학생 수요에 맞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단위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도 학교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업무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와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또한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운영 안내를 통해 단위 학교 운영 체제에 관해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생 맞춤 통합 지원을 위한 단위 학교 운영 체제 모델 개발과 지역사회 협력 기관 확대 등 행·재정적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재정지원과 김수곤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 맞춤 통합 지원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통합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올해 하반기에도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추가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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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매 회차 셋리 달라지는 소극장 콘서트 포문…역량 총망라 레퍼토리 ‘적재→구름 지원사격’
안신애, 매 회차 셋리 달라지는 소극장 콘서트 포문…역량 총망라 레퍼토리 ‘적재→구름 지원사격’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신애는 25일과 26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연남스페이스에서 총 8회 규모로 진행되는 소극장 콘서트 ‘SCENE A'의 막을 올렸다.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인 안신애는 21일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수록곡 및 자신이 발표한 노래, 작사와 작곡가로 가수들에게 선사한 곡, 애창곡과 미공개 곡에 이르기까지 그간 쌓아온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집약한 무대를 펼쳤다.특히 매회 회차별로 다른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만족시킬 레퍼토리를 선보여 공연을 더욱 풍요롭게 했다.오직 기타와 피아노 한 대만을 둔 채 무대에 오른 안신애는 첫 솔로 싱글 ‘Respect'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Unconditional', 화사에게 선물했던 ‘I Love My Body',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 ’왜 그래‘등 그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와 깊이 있는 보이스로 관객들을 음악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곡 틈틈이 팬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환호를 이끌어내며 소극장 콘서트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아티스트와 관객 간 유대감을 드높였다. 첫 콘서트인 안신애를 응원하는 게스트들과의 무대도 돋보였다. 적재는 이틀 동안, 구름은 1일 차 공연에 함께하며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섰고 안신애와 절묘한 앙상블을 이룬 컬래버레이션 공연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관객들과 소통의 무대도 이뤄졌다. 안신애는 즉석 신청곡 코너를 통해 화사와 공동 작사한 ’Good Goodbye', 비지스의 ‘How Deep Is Your Love'등을 직접 불러주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 밖에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 무대에선 기타와 피아노 연주 대신 선글라스와 화이트 퍼 의상을 장착하고 화려한 무대매너를 펼치는 부캐릭터 ’마틸다 ‘로 변신, 팬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물했다. 안신애는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 ‘이자 ’음악계의 숨은 고수‘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진정성 있는 라이브로 관객에게 감동을 전달했다. 소울풀한 보컬은 물론, 진심이 묻어나는 무대는 안신애라는 아티스트의 진가를 입증하며 남은 공연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안신애는 “귀한 첫 콘서트를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뤄낼 수 있었다”며 공연장을 찾은 팬들과 게스트, 스태프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안신애의 콘서트 ’ SCENE A'는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가장 단순한 구성 속에서 음악의 본질적인 힘을 전달하고자 한다.화려한 연출보다 음악 그 자체의 울림에 집중하는 공연으로 관객과 아티스트가 한 공간에서 몰입하는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도다.이번 공연은 5월 17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총 8회 규모로 서울 마포구 연남동 연남스페이스에서 계속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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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토시테시구레 프론트맨 티케이, 오는 7월 첫 솔로 내한 개최 확정
린토시테시구레 프론트맨 티케이, 오는 7월 첫 솔로 내한 개최 확정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일본을 대표하는 3인조 록 밴드 린토시테시구레의 프론트맨 티케이가 솔로 프로젝트로 한국을 찾는다.27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티케이는 오는 7월 12일 서울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TK from Ling tosite sigure ASIA TOUR 2026 in Seoul'을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티케이가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내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티케이는 3인조 밴드 린토시테시구레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음악적 해방을 실현하기 위해 2011년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는 작사와 작곡은 물론, 엔지니어링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며 날카로우면서도 섬세한 미학을 담은 사운드로 장르를 초월한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특히 2014년 발매된 싱글 ’unravel'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도쿄 구울’의 오프닝 주제가로 낙점되어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이 곡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4억 회를 돌파하며 시대를 대표하는 J팝 클래식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이번 내한 공연은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그의 전매특허인 폭발적인 기타 연주와 독특한 고음 보컬, 그리고 감각적인 사운드 메이킹을 생생한 라이브로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한편 ‘TK from Ling tosite sigure ASIA TOUR 2026 in Seoul'의 내한 공연 티켓 예매는 5월 4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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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산천문대, 가정의 달 맞이 특별 천문 프로그램 운영
청양군 칠갑산천문대, 가정의 달 맞이 특별 천문 프로그램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칠갑산천문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 칠갑타워와 칠갑산천문대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천문과학 체험 기회를 넓혀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낮과 밤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주·야간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오후 1시부터 칠갑타워에서는 태양을 주제로 한 주간 프로그램이 열린다.방문객들은 야외 망원경을 통해 태양의 표면과 흑점 등을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생생하게 관측할 수 있다.특히 오후 2시 칠갑타워 5층에서는 태양과 우주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특별 강연이 진행돼 학생들에게 유익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오후 7시부터는 장소를 칠갑산천문대로 옮겨 야간 관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기존 천체 관측에 깊이 있는 천문 강연을 더해, 밤하늘의 별자리와 행성들을 직접 찾아보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시간을 갖는다.군은 행사장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다만, 야외 관측 특성상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내용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우주의 신비로움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칠갑산의 깨끗한 밤하늘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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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번기 일손돕기 본격 가동… 농촌 인력난 해소 총력
청양군, 농번기 일손돕기 본격 가동… 농촌 인력난 해소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본격 가동하고 총력 지원에 나섰다.군은 4월부터 6월까지를 집중 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고추 정식과 마늘 수확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적기 영농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군청 전 실·과 및 읍·면 공직자 254명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이들은 일손이 시급한 20여 농가를 방문해 현장 업무를 도울 예정이며 향후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에도 수시 지원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우선 지원 대상은 일손 부족으로 적기 영농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고령농·여성 단독 농가 △과수·채소 등 인력 소모가 큰 농가 △기상 재해를 입은 농가 등이다.군은 대학생 농촌봉사활동과 민간 자원봉사 단체를 매칭해 민간 참여도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인력난은 농민들의 가장 큰 시름 중 하나”며 “일손돕기 운영과 더불어 농작업 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다각적인 인력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0여명 도입 △3개 농협 농작업지원단 운영 △농업근로자 기숙사 운영 등을 추진해 농번기 인력 공백 없는 ‘농사짓기 좋은 청양’을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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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통이 살아 숨 쉰다”… 국가유산 활용사업 본격 시동
청양군, “전통이 살아 숨 쉰다”… 국가유산 활용사업 본격 시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보존 중심이었던 국가유산을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결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됐다.올해 사업은 ‘향교·서원 활용’과 ‘생생국가유산 활용’등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청양향교와 정산향교에서는 오는 10월까지 ‘어제를 담아 내일을 여는 청양의 향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조선시대 교육기관인 향교의 기능을 현대적으로 계승한이 프로그램은 △전통 예절 및 다도 체험 △명상 △민화·서예 체험 △전통문화 스토리텔링 등 효와 예를 중심으로 한 선비정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백제문화체험박물관에서는 면암 최익현 선생의 숭고한 항일 정신을 주제로 한 ‘생생국가유산 활용 사업’ 이 펼쳐진다.박물관에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인 ‘최익현 초상화’ 와 ‘최익현 압송도’ 가 실물 전시돼 있어 교육의 현장감을 더한다.주요 프로그램인 △면암 최익현과 함께 올바름을 지키는 하루 △의병이여, 영원하라 등은 6월까지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항일 의병 활동 해설, 박물관 탐방,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역사를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유산을 단순 보존에서 나아가 교육·체험·관광이 결합 된 활용 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향유 확대와 함께 국가유산의 공공적 가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우리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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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옻나무연구회, 봄의 전령 옻순 홍보행사 열어
청양군 옻나무연구회, 봄의 전령 옻순 홍보행사 열어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옻나무연구회가 지난 26일 장곡사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양 옻나무 홍보 및 시식 행사’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연구회 회원들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청양 옻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한 ‘현장 마케팅 경영전략 사업’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제철 옻순을 선보여 상춘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옻순은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의 연한 순을 최고로 치는데 ‘산채의 제왕’ 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한다.특히 항암·항산화 작용은 물론 위장 질환 개선과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방문객들의 구매 문의가 잇따랐다.또한, 연구회가 개발한 옻 된장, 옻 고추장, 간장, 조청, 식혜 등 다양한 가공품 시식 행사도 함께 열렸다.방문객들은 옻 특유의 풍미가 살아있는 건강한 먹거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연구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비자 직거래 판로를 넓히는 한편 향후 ‘칠갑산 옻 축제’ 개최를 검토하는 등 옻나무를 청양의 새로운 전략 작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한창희 회장은 “이번 행사가 청양 옻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구회가 중심이 되어 옻나무 재배 활성화와 청정 먹거리 관광 자원화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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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실시… 면허 갱신 편의 제고
청양군,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실시… 면허 갱신 편의 제고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운전 환경을 조성하고 면허 갱신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4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7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3년마다 정기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또한 치매 선별검사와 적성검사를 완료한 뒤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를 방문해 면허를 갱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그동안 관내 어르신들은 교육 이수를 위해 타 지역에 위치한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겪어왔으며 복잡한 갱신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기한 내 교육을 받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해 왔다.군은 이러한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이번 ‘찾아가는 교육’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고령운전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면허 갱신 과정에서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면허를 갱신하려면 멀리까지 나가야 해서 막막했는데, 군에서 직접 전문가를 불러 교육해 주니 정말 편리하고 안심이 된다”며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고령층의 교통안전 확보는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생활 밀착형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교통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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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명가 청양, 기후 위기 뚫고 ‘명품 우량묘’ 100만 주 공급 개시
고추 명가 청양, 기후 위기 뚫고 ‘명품 우량묘’ 100만 주 공급 개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기후 변화에 따른 이상고온과 병해충 위협을 극복하고 정성껏 길러낸 고품질 우량 고추모 100만 주를 27일부터 농가에 전격 공급하기 시작했다.군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농업 현안만큼은 공백 없이 챙기겠다는 방침 아래,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관내 2400여 고령·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배송 시작에 앞서 지난 24일 다목적 육묘장을 방문해 마지막 점검을 마친 전상욱 부군수는 고추모의 생육 상태와 읍·면별 안전 수송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전 부군수는 “농민들이 한 해 농사를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마지막 배송 단계까지 정성을 다해달라”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올해 공급되는 100만 주의 고추모는 최근 급변하는 기후와 탄저병, 칼라병 등에 강한 ‘복합내병계’품종들로 엄선됐다.농업기술센터는 전문 시설을 통한 철저한 환경 관리로 기후 변화에 대응한 건강하고 균일한 모종 생산에 성공하며 농가 소득 보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전담 차량이 각 마을회관까지 직접 찾아가 모종을 전달함으로써 농가의 수령 편의를 극대화하고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종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류원균 소장은 “철저한 시설 현대화와 예방적 관리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우량묘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며 “배송 후에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 기술 지도를 지속해 청양 고추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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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소현, 변우석 의현왕후로 ‘21세기 대군부인’ 특별출연…왕실 비극 서사 완성
“뮤지컬 배우 김소현, 변우석 의현왕후로 ‘21세기 대군부인’ 특별출연…왕실 비극 서사 완성”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특별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늘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지난 2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의 어머니인 의현왕후 역으로 등장했다”며 “이안대군의 회상 장면을 통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왕실을 둘러싼 비극적 서사를 완성하고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밝혔다.‘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답답한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 독특한 세계관과 화려한 영상미 그리고 세련된 연출로 폭발적인 흥행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특별출연으로 극에 힘을 더한 김소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5회 방송에서는 이안대군의 어린 시절과 의현왕후의 따뜻한 모자 관계가 그려졌다.형의 부탁으로 궁에 치킨을 사 가자고 조르는 어린 이안대군에게 의현왕후는 다정하게 “그럴까 그럼?”이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그러나 평온한 순간도 잠시, 의현왕후가 탄 차량이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김소현은 어린 이안대군의 눈앞에서 죽음을 맞이하며 극적인 전환점을 만들어냈다.김소현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임팩트를 안기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섬세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절제된 표현 속에서 따뜻한 모성애를 담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특히 이번 특별출연을 통해 뮤지컬 무대는 물론, 브라운관에서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향후 이어질 다양한 작품에서의 활약에도 기대를 더하고 있다.한편 김소현은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열리는 ‘2026 손준호 김소현 콘서트 우리, 모니?‘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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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개발공사로부터 2년 연속 장학금 2천만원 전달 받아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개발공사로부터 2년 연속 장학금 2천만원 전달 받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4월 20일 충남개발공사로부터 작년에 이어 올해도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내 우수 인재 발굴과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학생 장학 지원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충남개발공사 김병근 사장은 “이번 기부가 충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이에 황환택 진흥원 원장은 “매년 뜻깊은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히 생각하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인재들이 꿈을 실현하고 특히 어려운 학생들의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여건에 맞는 인재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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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이클’, 마이클 잭슨 히트곡 총망라한 공식 컴패니언 앨범 발매
영화 ‘마이클’, 마이클 잭슨 히트곡 총망라한 공식 컴패니언 앨범 발매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 이 컴패니언 앨범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다시 한 번 감동을 안겼다.소니뮤직코리아 측은 지난 24일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영화 ‘마이클’의 공식 컴패니언 앨범인 ‘Michael: Songs from the Motion Picture'발매 소식을 전했다. 해당 앨범에는 ’Off The Wall'을 비롯해 ‘Thriller', ’Billie Jean', ‘Don't Stop ’Til You Get Enough', ‘Human Nature'등 잭슨 파이브와 더 잭슨스 시절부터 마이클 솔로 커리어의 전성기를 아우르는 것과 동시에 영화에 담긴 총 13곡의 음악이 수록됐다. 특히 여전히 사랑받는 곡 중 하나인 ’Human Nature'은 마이클 잭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까지 공개됐다.현대적인 시네마틱 감각으로 재탄생한 뮤직비디오는 마이클의 시대를 초월한 예술성과 현재의 문화적 순간을 연결하며 새로운 세대의 관객과 오랜 팬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되어주고 있다.영화 개봉과 더불어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기념하고자 글로벌 팝업 이벤트도 열린다.이번 팝업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부터 파리, 토론토, 시카고 마닐라,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총 6개 도시에서 마이클 잭슨의 상징적인 콘텐츠들을 감상할 수 있는 테마의 몰입형 이벤트로 진행되며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요소들이 제공될 예정이다.‘마이클’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하나인 마이클 잭슨의 삶과 유산을 그린 영화다.잭슨 파이브의 리더로 시작해 세계 최고의 엔터테이너가 되기 위해 끝없는 창의적 야망을 추구하며 시대를 앞서간 아티스트로서의 여정을 그려냈으며 무대 밖의 삶과 초기 솔로 커리어의 가장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조명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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