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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성안길상점가 김장 담그기 나눔행사’ 참여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지사가 28일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진행된 ‘성안길상점가 김장 담그기 나눔행사’에 참여했다.
청주성안길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하는 김장 담그기 나눔 행사는 올해로 7년째 이어진 행사로 김영환 지사를 비롯한 상인회, 다문화포럼, 1388청소년상담센터 등 4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색다르게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진행됐는데, 1973년 당산의 암반을 깎아 만든 해당 벙커는 전체 면적 2,156㎡로 종전까지 전시 지휘 통제소와 충무 시설로 사용되다 최근에는 ‘문화의 바다 공간조성 사업’ 으로 완전히 탈바꿈돼 도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벙커에서 담근 김치는 모두 600포기 규모로 도내 아동복지시설,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김장 김치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도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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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충청북도 중소기업 융합플라자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3.0사업단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2024년 충북 중소기업 융합플라자가 28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개최됐다.
중소기업의 정보·기술 등의 가치교환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중소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김영환 지사, 이양섭 도의장, 전경표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수석부회장,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 노진상 충북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도내 중소기업인 3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기업인 및 모범근로자 시상 △중소기업융합중앙회 30년사 기념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가족 친화 기업문화 조성 캠페인 등으로 구성됐다.
시상식에서는 중소기업 융합 교류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국무총리 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충북도지사 표창 등 총 32점이 수여됐다.
이 자리에서 김영환 지사는 △대양식품 손선재 대표 △청호엔지니어링주식회사 남궁덕 대표이사 △고려캐슬건설주식회사 황정수 대표이사 △주식회사사랑과사람들 이재원 대표이사 등 총 4명에게 우수기업인 표창을 △주식회사페이퍼팩 황정오 님 △충북테크노파크 이범수 님 등 2명에게는 모범근로자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경제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고 기업의 경영난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지·산·학·연이 협력해 어려움을 나눈다면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충북도도 적극행정을 통해 충북의 기업들이 미래산업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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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2023년 대기질 평가보고서’ 발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충북의 대기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2023년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본 보고서는 충북지역의 대기질 변화를 철저히 분석해 도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결과물로 도시 대기, 도로변 대기, 대기 중금속 등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한 내용이 수록돼 있다.
2023년 충북의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39㎍/㎥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는데, 이는 전국 연평균 농도 증가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20㎍/㎥, 오존 농도는 0.0300ppm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전국 연평균 농도와 비교 시 PM-10은 2㎍/㎥, PM-2.5는 1㎍/㎥ 높았으며 오존은 0.0027ppm 낮았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주의보 및 경보 발령은 2023년 총 48회로 전년 19회 대비 29회 증가했다.
연구원은 중국과 내몽골 사막에서 발원한 황사의 국내 유입과 대기 정체로 인한 미세먼지 축적이 고농도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반면, 오존 주의보는 총 6회로 전년 19회 대비 13회 감소했다.
충북에서는 도시 대기측정소 30개소, 도로변 대기측정소 1개소 및 대기 중금속측정소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대기오염물질 실시간 모니터링, 측정자료 정확도 검증, 경보제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대기질 진단평가 시스템을 통해 대기질에 대한 과학적 분석 및 평가, 예보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23년 대기질 평가보고서’는 유관기관에 책자로 발송될 예정이며 도민 누구나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조성렬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충북 대기질 평가고서를 통해 우리 지역의 대기질 관련 정책 및 계획을 수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도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대기환경 정보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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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7회 인권포럼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8일 충북대학교와 공동주최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제7회 충청북도 인권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우리 인권, 우리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인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도내 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 문화공연, 인권 토크콘서트, 인권공감세미나, 유관기관 부스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방송인 노홍철씨가 강연자로 나선 인권 토크콘서트는 노홍철 씨만의 유쾌한 진행으로 ‘우리 모두 존중받을 권리’, ‘방송활동을 통한 소통과 공감’, ‘여행을 통한 일상 속 인권 이야기’ 등 삶과 경험을 통한 진솔한 이야기들로 참여자들에게 전달해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인권은 우리의 일상에서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이며 도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충북이 인권 친화적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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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표 관광지 청남대, 진드기로부터 ‘안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청남대 호수광장 등에서 진행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 결과 채집한 진드기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 병원체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실시한 청남대 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 사업은 호수광장 및 수영장 등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수행했으며 전국의 유명 관광명소이자 충북의 대표 관광지인 청남대의 늘어나는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24년 청남대 누적 관람객 약 74만명 청남대에서 채집한 참진드기의 종 분류 동정 결과 작은소피참진드기가 82.6%로 가장 많았으며 개피참진드기 15.2%, 뭉뚝참진드기 2.2%로 나타났다.
진드기의 병원체 보유 검사 결과 SFTS, 쯔쯔가무시 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38도 이상의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위장관계 증상을 동반한다.
치명률이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므로 예방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일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열성 질환으로 주로 가을철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진드기에 물린 후 10일 이내에 발열 및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물린 부위에 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SFTS, 쯔쯔가무시의 병원체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조사 결과를 매월 청남대 관련 부서와 공유해 도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했다”며 “내년에도 청남대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진드기 감시 사업을 수행해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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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형 생활인구 유치 빛났다’ 제천시, 디지털 관광주민증 우수기관 문체부 장관상 수상
‘관광형 생활인구 유치 빛났다’ 제천시, 디지털 관광주민증 우수기관 문체부 장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 국립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4 디지털 관광주민증 협의체 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수지자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단 2곳의 우수지자체를 선정한 이번 시상에서 제천시는 실제 지역 방문자, 활용 건수, 발급자 수, 가맹업체 수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또한 인접 관광지와의 연계 활용, 혜택 제공의 독창성, 각종 사업과의 접목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다.
또한, 청풍호반 케이블카의 운영사 청풍로프웨이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우수업체로 선정돼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자체의 홍보와 적극행정, 관광사업자의 협력에 문화관광해설사의 노고가 더해져 사업 참여 1년만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사업주, 관광객 모두에게 득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광지 방문과 소비 증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은 생활인구 유입과 관광마케팅을 위해 2022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관광사업자와 관광주민증을 발급한 여행객을 이어주는 마케팅 사업이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관광주민증의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고 시에서 추진하는 신규 관광지에 디지털 관광주민증 우선 적용, 인센티브 관련 조례 개정 등 계속해서 사업 활성화를 주도할 방침이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해 10월 디지털 관광주민증 제3기 모집에 선정되며 사업에 합류했다.
현재 제천시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수는 총 14만 2천여명으로 정주 인구보다 많은 관광객이 가입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어플리케이션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디지털 관광주민증 메뉴에서 발급할 수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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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효과 ‘톡톡’
충주시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효과 ‘톡톡’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은 ‘기억지킴이’를 선정해 인지 저하 등이 우려되는 7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고령 노인에 대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기억지킴이와 대상자와 매칭되어 주 1회 30분씩 가정방문으로 인지 재활 프로그램 서비스가 진행되며 치매 선별검사, 주간인지 확인과 치매 예방 체조, 워크북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활동 중 치매 위험 대상자가 발견되면 치매 진단검사와 맞춤형 사례관리, 조호물품 제공, 관리비 지원 등의 서비스도 연계 지원한다.
한 대상자는 “원거리와 거동 불편으로 치매안심센터까지 방문할 수 없어 아쉬웠는데, 집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으로 치매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 △치매 환자 진단 시 조호물품과 배회예방 인식표 지원 △저소득층 치매환자 월 3만원 이내 약제비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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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산림휴양시설 종합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8일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제천시 산림휴양시설 종합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창규 시장을 비롯한 국·단장, 직속기관장, 관련 부서장과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시의원, 용역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연구 추진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수렴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구 용역은 ‘프리미엄 산림인프라 구축’을 비전 및 목표로 해 △도시산림형 산림종합계획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산림복지시설 다양화 △고급화된 관리시스템으로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 등 3개의 전략과 그에 따른 맞춤형 이행과제를 제시해 중·장기적인 제천시 산림휴양시설 인프라 구축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시의원,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보완하고 시 주요 정책과 지속적으로 연계·반영해 내년 4월까지 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창규 시장은 “우리 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 입지 위치임을 해석하고 우수자원인 한방·관광자원과 연계해 수요 맞춤형 산림휴양인프라 플랫폼을 발굴해 지역 역량의 큰 힘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며 당부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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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촉구 릴레이 챌린지 동참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김창규 제천시장이 지난 28일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법 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부내륙지역 발전을 향한 주민들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으로 충북도 내 11개 지자체장과 15개 충북도 출연기관장이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
김창규 시장은 이범석 청주시장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에 동참했으며 중부내륙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특별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제천은 청풍호를 비롯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 특성이 오히려 다양한 개발 규제를 불러와 지역 발전에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어 특별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6월부터 시행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법은 충북 및 충북과 경계를 이루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제정됐으며 그동안 개발 정책에서 제외돼 불이익을 받아온 중부내륙의 발전과 권리 회복, 각종 규제 완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중부내륙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해 보완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행정적·재정적 지원, 특례사항 등을 반영해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특별법 개정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부내륙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며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해 중부내륙지역이 국가 성장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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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2년 연속 충청북도 재가암 환자 관리 부분 최우수기관상 수상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보건소가 지난 27일 청주 아모르아트 컨벤션에서 열린 ‘2024년 충북지역 암 관리 사업 평가대회’에서 재가암 환자 관리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충청북도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특성에 맞게 암관리 사업을 추진해 온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 및 운영 성과를 공유해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제천시보건소에서는 재가암환자 및 가족의 위해 신체활동 교실, 심리지원교실, 영양교실 등 통합 자기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보건소 내·외 자원을 연계해 의료취약계층 발굴 및 관리를 강화하는 등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세부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재가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농촌체험, 라탄 공예소품 만들기, 테라리움 원예치료, 전통민화 그리기, 영양교육 및 조리실습, 케이크 만들기 등 환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가 암 환자 관리 사업을 통해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더불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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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명예연구원, 2024 연구과제 토론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25일부터 시작해 시청 4층 소회의실에서 ‘2024 충주시 명예연구원 연구과제 토론회’를 6회에 걸쳐 12월 12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충주시 명예연구원으로 위촉된 연구원이 수행한 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충주시 미래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예연구원과 관계 부서장이 참석하게 된다.
작년과 크게 달라진 부분은 동일 시간과 장소에 다 같이 모여 진행되었던 기존 발표회 방식에서 연구과제별 관계부서만 참석하는 소규모 토론회로 변경되어 더 세밀하고 심도 있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연구과제 토론회에서는 △유전체 분석기반 건강관리 사업화 지원 기반 구축사업 △충주시에 특화된 바이오장비 구축 및 동물센터 활용 전략 제시 △대전환 시대 충주시 도시정책 및 전략의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또한, △정부의 초광역권 정책과 연계한 충주시 발전전략 △수안보 온천의 휴양의학 제안 △예술관광도시, 충주를 위한 수안보 예술관광 프로젝트 연구결과도 살펴본다.
그리고 △충주시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공디자인 행정평가에 관한 연구 △서충주 지역 행정구역 통합방안에 대해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과제 발표 후에는 관련 부서와 질문과 토론을 해서 해당 연구과제 제안의 배경을 더 명확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가 깊어졌으며 시책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서경모 기획예산과장은 “충주의 새로운 시정을 준비하는 데 명예연구원의 연구 결과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과제 발표회를 통한 연구원들의 제안 및 과제발굴로 정부 정책의 흐름을 파악하고 부서에서 시정과 접목할 수 있게 상시 자문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급변하는 정책에 대응하며 미래 신산업 과제발굴을 하고 현안시책에 대한 연구와 자문을 위해 2019년부터 도입해 운영 중인 충주시 명예연구원 제도는 연말까지 2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 3기 명예연구원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될 계획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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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씨”농산물 명품브랜드로 자리매김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농산물 통합브랜드인 ‘충주씨’ 가 TV조선 경영대상 브랜드 경영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TV조선에서 주최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후원을 받았다.
브랜드의 대표 캐릭터인 우주 최초 수달 충주 농특산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공무원 충주씨는 유튜브 구독자 수 3.78만명, 인스타 팔로워 1.3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농특산물 홍보 콘텐츠를 선보여충주씨는 TV조선 경영대상 브랜드경영 부문에 선정됨으로써, 충주시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집중 투자와 마케팅을 통해 시의 명품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신뢰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조길형 시장은 “브랜드 경영 부문 4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충주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산물 통합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굳혔다”며 “앞으로도 명품 브랜드에 맞게 전국 최고의 농산물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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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01명 1차 모집
충주시,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01명 1차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을 위해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집중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5년도 노인일자리 모집인원은 공익활동사업, 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의 5,966명으로 전년도 모집보다 180명이 증가했으며 수행기관은 2개소가 추가됐고 사업단도 19개가 더 늘어 다양한 노인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체 모집인원 5,966명 중 5,001명은 12월 3일부터 6일까지 6개 기관에서 1차 집중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새로 설치되는 충주문화시니어클럽에서 2025년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965명의 참여자를 2차로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충주시 거주자로 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직역연금수급자 중 기준을 충족한 대상자이며 공동체 사업단, 취업지원은 60세 이상, 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와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정부 또는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 2개 이상 참여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노인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수행기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단, 충주시니어클럽과 청풍위장회는 집중신청 기간인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충주시니어클럽은 호암체육관, 청풍위장회는 충주시립도서관 옆 충주문학관 1층에서 접수를 받는다.
조길형 시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이 소득 창출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참여로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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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주요기관, 시설 현장 방문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은 28일 주요 기관과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참여자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대소원, 신니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피며 참여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축산악취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이 구축된 축산 농가를 방문해, 무인 모니터링 시스템 시설과 운영현황을 확인하며 악취 개선을 당부하고 축산 농가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놀이기구 4종이 추가설치 완료된 라바랜드를 방문해 추가 설치된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자와 운영 현황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앞으로도 시민참여 프로그램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민생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지속해서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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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 개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27일 4차 회의를 열고 인재개발원 및 문화예술관광국, 소방본부 소관 예산안 및 조례안을 심사했다.
정명국 위원장은 문화관광국 소관 예산안을 심의하며 우암사적공원의 야간 경관조명 사업에 대해 철저한 설계 후 사업을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마을합창단 지원사업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단체와 그렇지 않은 단체에 동일한 지원을 하는 것에 문제를 제기하며 성과 평가 후 차등 지원을 검토하고 공정성과 실효성을 강화 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소방본부 예산심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소방 간부의 비위 의혹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며 비위행위자에 대한 엄벌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이용기 부위원장은 문화예술관광국 예산을 심의하며 대전코미디 깔깔프로젝트와 관광 기획상품 개발 사업의 예산 활용 및 운영 방식을 점검했다.
신진 희극인 참여 실적 부족과 관광 기념품 개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자부담 구조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소방본부 예산심의에서는 소방공무원 국외연수와 구급대 운영의 실효성을 강조하며 예산 운용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구급차 탑승률 저조 문제를 지적하며 효율적 운영을 촉구했다.
이병철 의원은 인재개발원의 공공근로자 건강진단 예산과 교육 프로그램 품질 문제를 지적하며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보장과 교육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을 촉구했다.
문화예술관광국 예산심의에서는 전통민속놀이 육성 및 문화이용권 사업의 효과성과 예산집행 투명성을 점검하며 뮤직토크쇼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예산 배정의 적절성과 성과 검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소방본부 예산심의에서는 구급상황관리센터 인력 축소 및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전문성 강화와 원활한 운영을 당부했다.
이중호 의원은 시립미술관 대관과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보조금 사업의 정비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관 기준의 명확화와 시의 정책 방향을 반영한 심의를 요청했다.
미술대전 보조금 사업의 자부담 내역 불투명성을 지적하고 보조금 사업의 효과성과 적정성 검토를 촉구했다.
또한, 0시 축제에 대해 일정, 예산, 운영 방식의 개선을 요구하며 축제 프로그램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을 강조했다.
축제 콘텐츠의 차별화와 대전의 정체성을 명확히 보여줄 것을 요청했다.
안경자 의원은 문화예술관광국 예산 심사에서 대전문화재단의 과다한 사업 부담과 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예산편성의 비효율성을 비판했다.
각 사업별 인건비와 운영비 내역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으며 시설별 세부 자료 제출을 촉구했다.
또한, 숲속의 열린 음악회와 예술인 복지지원센터 등의 운영 방식과 예산 내역의 투명성을 강조하며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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