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사업과 자살예방사업에서 우수한 성과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정신건강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영동군은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2024년 지역사회정신건강복지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예방 지원사업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역 내 가마실 주공할인마트는 자살예방 지원사업의 우수 참여 점포로 뽑혀 주목받았다.
시상식은 28일 청주시에서 열린 ‘2024 충북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워크숍’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충북도청 및 시·군 정신보건 담당자, 14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 등 약 24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영동군은 공모전에 ‘스트레스 업고 튀어’라는 제목으로 사례를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례는 주민들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11개 보건소에 스트레스 측정기를 설치하고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통합 사례 관리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이 주요한 성과로 꼽혔다.
또한 자살예방 지원사업에서의 성과도 빛났다.
영동군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일산화탄소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가마실 주공할인마트는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민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우수 점포로 선정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영동군과 지역사회가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며 “2025년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울증 및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앞으로도 정신건강 분야에서 주민 밀착형 정책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4-11-28
-
청양군의회 임상기 부의장 “도로변 수목 관리, 군민 안전을 위한 필수 과제”
청양군의회 임상기 부의장 “도로변 수목 관리, 군민 안전을 위한 필수 과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임상기 부의장이 26일 제306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도로변 수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양군의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상기 부의장은 "청양군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고장이며 자연이 주는 다양한 혜택 속에서 살고 있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도로변 수목이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잠재적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도로변 나뭇가지가 차량과 충돌하거나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등 교통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차량 파손과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고 강조했다.
이어 도로변 수목 관리 현황 점검한 결과를 이야기하며 가로수는 비교적 잘 관리되고 있는 반면에 사유지 임야에서 자란 수목이 교통 방해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현재 도로법에 따르면 소유자에게 조치를 요구할 수 있지만, 현재는 민원 접수에 의존해 산발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예방효과가 미흡하고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했다.
임 부의장은 도로변 수목 관리의 개선 방향으로 두 가지 의견을 제시했다.
첫째, 정기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매년 교통 방해목에 대한 전수조사와 전지작업을 실시하고 계절별로 나무 성장을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둘째, 일원화된 관리체계 마련으로 주관 부서에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전수조사와 동의서 확보, 용역 발주 등을 일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예산 절감 및 효율성을 높일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임상기 부의장은 "도로변 수목 관리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 관리 사항"이라며 "청양군이 이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해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8
-
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 “지천댐 건설 반대 입장 표명”
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 “지천댐 건설 반대 입장 표명”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은 11월 26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환경부의 지천댐 건설 계획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경우 의원은 발언에서 “지천댐 건설 계획은 사전 주민 의견 수렴 없이 환경부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으로 이번 계획은 청양군민을 두 동강 내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댐 건설로 인한 농업 생산량 감소와 주민들의 경제적 피해가 우려된다고 설명하며 특히 청양 농업이 댐 건설로 인해 안개일수 증가와 일조량 감소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환경부가 주장하는 규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다른 법령에 따른 규제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지적하며 이는 청양군의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댐 건설의 수혜는 충남서북부가 누리고 피해는 온전히 청양군이 떠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환경부와 충청남도가 댐 건설의 필수절차를 형식적 절차로 전락시키며 찬성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을 찬반으로 대립하게 만들고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밝히며 주민의 안전과 지역공동체를 위해 갈등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경우 의원은 “환경부와 충청남도가 댐 건설 계획에 대해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물관리 정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하며 “청양군 의회가 주민들을 위해 다시 한번 중지를 모아야 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11-28
-
서천군, 재난 완벽 복구를 위한 지방채 200억원 발행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1일 재난 복구를 위한 200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 계획을 포함한 2025년 예산안을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 재정의 약 30%를 차지하는 교부세가 최근 2년간 국가 세입 감소로 인해 714억원 줄어든 데 이어 서천특화시장 화재와 집중호우로 인해 380억원의 추가 군비 투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처럼 유례없는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군은 항구적인 재해복구,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군은 2024년에 발행한 201억원과 2025년에 발행 예정인 200억원 등 총 401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정부자금채로 확보할 계획이라며 정부자금채가 민간자금채에 비해 금리가 낮고 상환기간이 길어 재정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기웅 군수는 “교부세 감소와 재난 복구라는 중대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지방채 발행을 결정했다”며 “군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교부세 증액 등 재정 여건이 개선될 경우 지방채를 신속히 상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11-28
-
서천군, 제22회 서천군 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서천군, 제22회 서천군 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관련 기관, 단체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서천군 자원봉사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열정을 기리고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연간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인증 배지 수여 △온기나눔 실천다짐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이날 우수자원봉사자 유공자 30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에 애쓴 자원봉사 단체 3곳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하고 특히 100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실천한 봉사자 6명에게 인증배지를 수여했다백옥숙 센터장은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이 있었기에 올 한해 지역사회가 온기로 가득했다”며 “앞으로 자원봉사자들의 하루가 모여 세상의 희망의 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
세종 우리동네 예술학교 성과발표회‘모두 다 꽃이야’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2024 세종 우리동네 예술학교 성과발표회인 ‘모두 다 꽃이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우리동네 예술학교’는 학생들이 학교교육과정 안에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배우고 익혀 창의력과 감수성을 높이도록 하고 스스로 원하는 삶을 가꾸어 가도록 지원하는 세종시교육청의 대표적인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공연발표 △작품전시회 △학생 체험 부스[패션일러스트 컬러링·퍼즐 체험, 패션 포토 카드 촬영, 장식 체험]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조치원중학교와 감성초등학교를 비롯한 총 6개 학교에서 9팀의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사물놀이, 합창, 뮤지컬, 댄스 등 다채롭고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며 또래 친구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금남초등학교와 의랑초등학교를 포함한 총 21개 학교에서 534명의 학생이 노력과 열정으로 만든 여러 결과물을 전시하며 깊은 감동과 영감을 전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성과발표회 이후에도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작품을 지역 주민, 학부모 등 더 많은 사람이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회를 개최한다.
‘다 함께 갤러리’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12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세종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모두 다 꽃이야’라는 주제처럼 각자 저마다의 재능과 흥미를 갖고 예술 역량을 뽐내는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다”며“세종시교육청은 학업과 더불어 예술교육에도 노력을 기울여 우리 학생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가꾸고 꽃을 피우고 나아가 성인이 되어서도 성장 과정에서 형성한 예술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
자산 관리 더 체계적으로 자산 관리 현장 지원 연수 성료
자산 관리 더 체계적으로 자산 관리 현장 지원 연수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2일간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정보관 3층 컴퓨터실에서 본청 부서 직속기관, 각급 학교의 공유재산 및 물품 업무 담당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자산 관리 현장 지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자산 관리 현장 지원 연수’는 각 기관에서 학교 재산과 물품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공유 자산 관리 방법과 효율적인 물품 관리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K-에듀파인시스템 통합자산관리 업무처리 사용자 교육 △자산 등재 사항 확인 및 누락 사항 점검 △전자태그 물품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재물조사 방법 등이다.
이번 연수는 재산과 물품의 취득부터 처분까지 올바른 자산 관리를 위한 일련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연수는 유형별로 세분화된 내용의 교육과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되어 담당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중필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는 전달 위주의 강의식 연수가 아닌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소규모 그룹 연수로 진행되어 재산 및 물품 업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역량이 한층 높아졌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자산 관리 업무와 관련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줄이고 더욱 효율적인 자산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4년 사립유치원 종합감사 도움자료 개발·안내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립유치원 종합감사 회계분야에서 동일·유사한 감사지적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 재발을 방지하고 회계 및 재정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사립유치원 종합감사 도움자료’를 개발해 안내한다고 밝혔다.
‘사립유치원 종합감사 도움자료’는 시설공사계약, 예산·세출, 급여, 유치원운영위원회 업무 등 회계분야를 중점으로 구성했고 유치원의 종합감사 준비 및 회계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자료는 사립유치원에서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 과별홈페이지/운영지원과/공개자료실’에 탑재되어 있다.
한편 2023년도에는 유치원 종합감사 교무·학사분야 도움자료를 개발해서 유치원의 감사업무 부담을 경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필중 운영지원과장은 “사립유치원 종합감사 도움자료로 유치원의 감사에 대한 업무부담을 경감하고 반복 지적사례 및 유사사례 발생 예방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
위기학생 위한 원스톱 지원 함께해요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대전서부위센터 전문치료 위탁기관 모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대전 관내의 병의원 및 상담 기관이다.
전문치료지원사업은 대전 서부 관내 위기학생들에게 진단·상담·치료를 One-stop으로 지원해 신속한 개입과 완성도 높은 도움을 주고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학생에게는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문치료지원사업의 공모 분야 및 선정 기관은 의료기관 4기관 이내, 상담 및 심리 치료기관 5기관 이내, 정서행동특성검사 관리기관 5기관 이내로 상담 및 심리 치료기관과 정서행동특성검사 관리기관은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운영된다.
센터에서는 공정한 선정을 위해 심사 전 심사위원들에게 청렴교육을 실시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방문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기관은 내년 1월 초 협약을 통해 위기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치료지원사업에 관심있는 의료 및 상담기관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전문치료지원사업과 관련한 문의 및 접수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위기학생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전문치료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전문치료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
대전교육청, 대전국제교육원 신축 설계 완료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7일 대전외국어교육원[대전국제교육원] 설립 신축 설계 보고 및 추진단 협의회를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국제교육원은 글로벌 국제교육 교류와 실용 외국어교육을 종합 지원하는 컨트롤타워로써, 지상 2층 규모로 신축 설계가 완료되어 검토 중에 있다.
대전국제교육원은 2026년 5월 개원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98억원을 투입해 중구 문화동에 연면적 1,507.61㎡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전국제교육원 내에 글로벌창의융합실, 글로벌테마존, 국제포럼UN실 등 다양한 교육 공간을 마련해 학생들이 국제적 상호작용을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으로 초·중등 교사로 구성된 프로그램 세부 콘텐츠 개발 TF를 운영해 전시체험 시설 구축 및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핵심기능인 국제교류 지원 강화를 위해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생태계를 조성하고 교류를 위한 온·오프라인 스쿨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해 교육과정 기반 학생 맞춤형 국제교류 지원 및 다양한 국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영국, 싱가폴, 미국, 호주 등의 해외교육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APEC국제교육협력원과의 공동사업을 통해 글로벌 교육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대전국제교육원은 글로벌 교육 교류의 중심이 될 교육기관으로 미래 교육환경에 맞는 혁신적인 국제교육을 제공할 것이다”며 “대전국제교육원 설립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11-28
-
대전교육청,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성료
대전교육청,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를 포함한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0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분산 개최됐으며 대전시교육청 학생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배드민턴 여자 초등부에서 대전백운초, 육상 여자 초등부에서 대전둔원초, 넷볼 여자 중등부에서 대전관저중, 풋살 남자 고등부에서 대전대성고 피구 남자 고등부에서 대전중앙고는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전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플라잉디스크 남자 초등부에서 대전상원초, 여자 초등부에서 대전봉산초, 배구 남자 초등부에서 대전봉명초, 킨볼 남자 중등부에서 성덕중, 피구 남자 중등부 대전외삼중, 육상 여자 중등부에서 충남여자중, 넷볼 여자 고등부에서 대전관저고가 은메달을 차지했고 축구 남자 초등부에서 대전가양초, 피구 남자 초등부에서 대전서원초, 넷볼 여자 초등부에서 흥도초, 킨볼 여자 초등부에서 대전원평초, 배구 남자 고등부에서 대전구봉고가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전 학생들의 뛰어난 경기력을 입증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159개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통해 3,028명이 참여하는 대전 최대 규모의 학생스포츠리그인 ‘토스리그’를 운영했고 수준별 교내 스포츠클럽 활동, 여학생 체육활동을 위한 ‘두런두런 프로젝트’, 입시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고등학생 스포츠클럽 지원, ‘에듀원 스포츠클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대전 학생이라면 누구나 좋은 환경에서 원하는 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교내, 거점, 지역, 전국 대회를 연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교스포츠클럽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
대전교육청,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4년 연속 수상 쾌거
대전교육청,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4년 연속 수상 쾌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둔원중학교 정종호 교사와 대전이문고등학교 황유리 교사가 2024년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4년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전국 초중고 전체 학교에서 정보교육을 담당하는 교원 중 10명을 선정했고 대전시교육청은 4년 연속 정보교육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을 발굴·포상해 정보교사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한 정보교육 내실화를 추구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선정기준은 정보수업 개선, 정보 분야 관련 학생지도, 정보교육 연구활동, 정보교육 성과 확산 및 일반화 등 총 4영역의 실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종호 교사는 정보 신규 교사 직무연수 자료 개발, 고등학교 인공지능 콘텐츠 개발, 지식샘터 강좌 개설, 청소년 SW프로젝트 교사 추진단 활동 등을 통해 정보교육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황유리 교사는 정보 교수학습 자료 개발, 정보 교과 선택과목 자료 개발, AI융합 교육 진로캠프 운영, 교내 ‘프로그래밍 한마당’ 등의 활동으로 학생들의 정보 역량강화에 힘썼다.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을 수상한 이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및 부상이 주어지고 정보교육 우수사례집 제작 및 배포, 정책연구 자문위원 및 교원 연구 강사 등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정종호 교사와 황유리 교사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두 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대전 정보교육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대전교육은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교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4-11-28
-
인성을 품고 세상을 바꾼다
인성을 품고 세상을 바꾼다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28일 ‘바로세움 1교 1효·인성동아리’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동아리 42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대전 동부지역 109개 초·중학교에서 1년 동안 열심히 운영된 ‘바로세움 1교 1효·인성동아리’ 활동의 결과물로 각 학교는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에 맞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펼쳤다.
동아리 활동은 최소 1명의 지도교사와 5명 이상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며 창의적 체험활동과 방과후 자율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천을 이어갔다.
‘바로세움 1교 1효·인성동아리’는 인성 중심의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배우며 학교 내 따뜻한 인성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활동에는 총 105편의 결과보고서가 제출됐고 심사를 거쳐 42팀이 우수 동아리로 선정됐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각 동아리는 ‘나’를 시작으로 ‘친구’, ‘지역’, 그리고 ‘세계’로 나아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인성 덕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배려하고 나누는 것의 중요성을 정말 많이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제출된 운영 결과보고서는 앞으로 인성교육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나누며 서로 돕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을 것이다.
이 경험이 학생들에게 더 나은 인성을 함양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2024-11-28
-
몬스타엑스 아이엠, 내년 1월 앙코르 콘서트 개최 확정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충청중심뉴스]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앙코르 콘서트로 새해를 연다.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아이엠은 내년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I.M WORLD TOUR "Off The Beat" FINAL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앞서 진행된 첫 솔로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로 아이엠은 지난 공연의 벅찬 설렘을 다시 한번 재현할 계획이다.
다가오는 2025년 새해의 시작을 콘서트와 함께하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무대 구성을 선보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공연에서 아이엠은 틀에 갇혀 있지 않은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포부에 걸맞게 독보적인 스테이지를 선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신만의 짙은 색깔이 느껴지는 세트리스트로 음악적 세계관을 공연으로 확장한 그는 국내외 몬베베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이처럼 아이엠은 서울을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 캐나다, 아시아까지 총 10개국 18개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올라운더 뮤지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보인 그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악은 물론, 공연과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눈도장 찍은 아이엠.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던 첫 월드투어에 이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앙코르 콘서트로 이어갈 그의 행보에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아이엠의 앙코르 콘서트 ‘Off The Beat’의 티켓은 12월 13일 오후 8시 예스24를 통해 오픈된다.
2024-11-28
-
예산군, 주민 편의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예산군, 주민 편의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도심지역 주차난 해결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군은 덕산면 읍내리와 오가면 역탑리에 공영주차장을 설치한데 이어 올해 말까지 예산읍 신례원3리와 산성리 지역에도 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한다.
이어 이달 준공되는 오가오거리 공영주차장, 내년 설치 예정인 군청사 앞 주차타워와 산성리 지역에도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어서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군은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에 예산읍 일원, 신양면 신양리, 응봉면 평촌리 지역에도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부터 올해 10월까지 500여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및 협약주차장 조성을 완료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내포신도시 도나우에듀파크 앞 156면의 협약주차장은 그동안 부족했던 주차시설과 불법 주차로 인해 보행환경이 열악했던 지역으로 인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 향상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이 주차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