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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문화 소통의 날 행사 가져
천안도시공사, 문화 소통의 날 행사 가져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지난 26일과 28일 2일간 직원 80여명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하는 ‘문화 소통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시네마 천안불당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시설개선, 시민 편의 증진 등 각종 현안업무를 열심히 해준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화관람과 더불어 임·직원이 함께하는 열린 소통간담회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단체 영화 관람 행사를 통해 일상 업무에 지친 직원들이 스트레스 및 피로감을 해소하고 서로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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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마을 도자기 아트타일 벽화 조성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의 추억과 꿈을 그린 ‘당신의 기억을 그려요’ 도자기 아트타일 벽화를 센터 외벽에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북구치매안심센터가 위치한 성정2동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어 다양한 치매 예방프로그램 및 인식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자기 아트타일 벽화 ‘당신의 기억을 그려요’는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동네 주민, 센터 직원, 자원봉사자 등 6주간 70여명이 200장의 도자기 타일에 그림을 그려 액자형태로 꾸며 삭막했던 흰벽이 마음 따뜻해지는 공간으로 탈바꿈 했다.
벽화 봉사 작업에 참여한 남서울대학교 공간 조형 디자인학과 박삼칠 교수는 “어르신들의 즐겁고 행복한 꿈을 한아름 가져가는 것 같아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그림그리기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릴 때 기억나는 꽃밭을 그렸는데, 이렇게 나만의 작품이 벽에 걸리니 너무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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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동남구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페스타, ‘청바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 치매안심센터가 28일 동남구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치매극복 페스타, 청바지 ’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예방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사회 구현을 위해 동남구 치매안심센터 내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함께 준비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4년 동남구 치매안심센터 성과보고 △치매안심센터 활동사진 및 작품전시 △인지강화 훈련 전자페그보드 체험 △청춘사진관 운영 △추억이 새록새록 행운의 뽑기 등으로 구성됐다.
윤광분 동남구보건소장은 “치매관련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인식 개선에 한 걸음 더 가까워 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치매예방 및 치매 친화적 사회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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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무용단, 제22회 정기공연 ‘춤·터’ 개최
천안시립무용단, 제22회 정기공연 ‘춤·터’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립무용단이 다음달 4일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22회 정기공연 ‘춤·터’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공연은 올해 4월 새롭게 취임한 전통무 명인 박종필 예술감독의 첫 정기공연으로 전통과 창작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움을 담은 ‘살풀이춤’, 서민의 삶을 대표하는 ‘덧배기춤’, 남성적 풍류와 절제미가 일품인 ‘한량무’, 반야의 염원 ‘승무’로 고요하면서도 역동적인 한국 무용의 미학을 전달하고 정승준 소리꾼이 특별출연할 계획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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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스타트업, 해외 진출 힘찬 날갯짓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성료
천안 스타트업, 해외 진출 힘찬 날갯짓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성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1월 19~21일 세계 최대 창업기업 육성기관인‘플러그앤플레이’ 실리콘밸리 써밋 참여를 끝으로‘2024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고도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4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고도화 프로그램’은 PNP와의 협력을 통해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의 해외 진출 수요에 발맞추어, 스타트업 비즈니스 역량 강화 및 해외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PNP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소재하며 구글· 페이팔 등 유니콘 기업 포함해 70,000여 개 기업을 발굴·육성한 세계 최대 창업지원기관으로 세계 도시 60여 곳에 지사를 두고 넓은 범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천안시는 지난 5월 PNP와‘글로벌 진출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7개사를 선발했고 글로벌 시각에 맞는 역량강화 멘토링을 거쳐 해외 VC·파트너사 대상 글로벌 IR데모데이에서 최종 3개사를 선발했다.
선발된 3개사는 멀티센싱 AI 기반의 잔디관리 로봇을 제조하는 그린에이아이, 셀프 포토 키오스크를 운영하는 포토이즘의 서북,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제조하는 위로보틱스로 한류 열풍과 미래 전략사업 등 해외시장 적합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지난 11월 19일~21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플러그앤플레이 써밋’IR 에 참여해 투자 유치를 위해 자사 비즈니스 모델 및 아이템을 해외 현지 VC들에게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이번 써밋을 계기로 현지 VC와의 후속 미팅도 추가로 예정되어 투자 가능성을 더했다.
써밋 IR에 참여한 그린에이아이 하순태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시장에 대한 안목을 확장해 회사의 기술과 비전을 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후속 투자유치 및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PNP의 도움을 받아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앞으로 지역의 스타트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업의 니즈를 반영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세계 최대 창업기업 육성기관인 PNP와 협력해 실리콘밸리 써밋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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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 신규 사업자 모집
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 신규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사업자 모집은 쓰레기 수거 체계 변경, 인구 증가, 도시화 등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부합하는 청소행정체계를 확립하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권역을 조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 이전 천안시장의 폐기물처리업 허가 및 신고자, 건설폐기물 처리업 허가를 득한 자로 다음 달 27일까지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다음 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방문 접수를 받는다.
함태식 청소행정과장은 “공정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신규 사업자 모집공고를 통해 대행업체 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신속한 민원처리 등 시민에 질 높은 청소서비스를 제공해 깨끗하고 쾌적한 ‘그린도시’ 천안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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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수탁기관에 ‘백석대 산학협력단’ 선정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수탁기관에 ‘백석대 산학협력단’ 선정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 수탁기관으로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천안시 민간위탁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는 지난 26일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수탁기관의 재정 능력, 공신력, 기관의 전문성 등을 검토해 이같이 결정했다.
천안시는 다음달 중으로 수탁자로 선정된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계약을 체결하면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5년부터 5년간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변화에 맞추어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동육아 나눔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한 가족역량강화 사업과 위기 가정을 위한 긴급지원 등을 통해 가정의 안정과 자립을 도모해왔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가족복지 향상과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 거점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상호협력으로 건강한 가족문화가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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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시민의견조사 원탁토론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의견조사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기본계획 비전과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토론회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아동, 학부모, 아동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10개 조로 나눠 아동 1,526명 등 총 시민 2,29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등 총 6개의 아동친화영역별 평균 점수가 가장 낮은 12개 문항에 대한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우선순위와 추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천안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천안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시민의견조사 및 아동요구도조사 등을 거쳐 2025년 상반기 수립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 개개인이 존중받고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진정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은 내년에 수립할 새로운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에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오는 2026년 5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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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최대 90%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대기오염 물질 저감을 위해 ‘2024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대기배출·대기오염방지시설 가동 여부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등의 설치 비용을 90%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내년 6월까지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됨에 따라 2억 1,900만원을 투입해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에 따른 4·5종 대기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장 중 사물인터넷측정기기 부착 대상 중소기업이다.
보조금을 지원받음 사업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한국환경공단의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자료를 전송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다음달 2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천안시 기후대기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원 사업을 통해 방지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60억원을 투입해 소규모 사업장 203개소의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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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다문화 출산 가정 위한 다국어 영유아 안전 교육 실시
공주시, 다문화 출산 가정 위한 다국어 영유아 안전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다문화 출산 가정을 위한 다국어 영유아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 2세 미만 영유아를 양육하는 다문화 가정의 부모들이 아이가 아프거나 다쳤을 때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다국어 영유아 안전 교육 자료는 공주시 가족센터와 협력해, ‘영유아 안전사고 응급처치 안내’ 홍보물과 ‘아이 성장 발달 일기’ 포스터를 5개 국어로 제작했다.
한편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담, 양육 교육, 정서적 지지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출산 가정은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e-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다.
김기남 공주시 보건소장은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산후 우울감과 육아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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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백제문화촌’ 민간 투자유치 총력
공주시, ‘웅진백제문화촌’ 민간 투자유치 총력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민선8기 핵심 사업인 ‘웅진백제문화촌’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 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웅진백제문화촌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1000억원을 투입해 웅진백제 왕실문화 스테이, 백제왕도 생활체험마을 등 체계적인 관광 서비스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6년 첫 삽을 뜰 계획이다.
특히 지난 7월 충남도의 제2기 지역균형발전 사업 공모에 해당 사업이 선정되면서 400억원 규모의 선도 사업비를 확보하며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게 됐다.
시는 지난 4월 착공한 백제문화스타케이션과 웅진백제문화촌 그리고 현재 구상 중인 웅진신화뮤지엄과 영상미디어관을 2030년까지 조성해 공주문화관광지 일대를 역사·문화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무엇보다 시는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민간 투자 유치가 관건이라고 보고 투자 유치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25일과 26일에는 한미경제인협회를 초청해 웅진백제문화촌의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간기업 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한미경제인협회 김응기 사무총장을 비롯해 건축, 문화재, 관광, 호텔 경영, 문화 평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6명이 참석했다.
시는 웅진백제문화촌을 비롯한 단계별 공주문화관광지 조성 계획을 설명하고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민간 투자가 절실한 숙박시설과 연회장 등의 사업에 대한 투자를 제안하고 규제 특례 지원 등 투자 기업에 제공할 혜택도 안내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도 전해 들은 시는 앞으로도 공주문화관광지 조성 계획 전반에 대해 한미경제인협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웅진백제문화촌을 중심으로 공주문화관광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백제 문화와 관광의 거점으로 삼겠다”며 “세계유산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백제의 유산을 관광 자원화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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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성금모금 간담회 가져
공주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성금모금 간담회 가져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2025 나눔캠페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한 모금회 직원 3명은 이날 시청을 방문해 2024년 월동 난방비 지원사업 배분금 8200만원을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하고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협조를 요청했다.
최원철 시장과 성우종 회장은 사랑의 열매 상징인 빨간 목도리를 서로에게 둘러주며 이번 캠페인이 따뜻한 나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성우종 회장은 “나눔에 대한 시민의식이 매우 높은 공주시민들이 매년 성공적으로 모금을 이어왔다”며 “이번에도 따뜻한 나눔의 정을 함께 나눠주시기를 바란다 모금된 성금은 전액 공주시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연말을 맞아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시민, 단체, 기업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모금된 성금이 다방면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성금과 물품 기탁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공주시 순회 모금행사는 12월 16일 오전 10시 월송동 행정복지센터 소통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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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소년문화의 집’ 여가부 장관상 등 3관왕
공주시, ‘청소년문화의 집’ 여가부 장관상 등 3관왕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관내 청소년 문화의 집 2개소가 2024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8일 밝혔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한 2024년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우수사례공모전에서 ‘가치 있는 봉사 찾아 Do리번 Do리번’ 이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우수활동과 우수지도자 2개 부문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자기주도 봉사활동 프로그램 ‘가치 있는 봉사 찾아 Do리번 Do리번’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봉사활동을 기획, 운영하며 평가에 참여하는 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센터의 청소년들은 공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공주시청소년의회와 함께 지역 내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 활동과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기획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가 됐다.
또한, 단순히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은 버스정류장과 교통약자 관련 의견을 제안해 공주시청에 전달하고 협조를 얻어 QR코드가 삽입된 버스정류장 안내판을 부착해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공주시청소년꿈창작소도 7차 청소년정책기반 프로그램 디지털 부문에서 ‘도파밍’ 프로그램을 통해 충청남도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12월 4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청소년 우수활동 프로그램 사례 발표를 진행하며 시상식은 12월 11일 개최된다.
‘도파밍’은 ‘도시의 놀이환경을 수집한다’는 의미로 공주시청소년꿈창작소를 거점으로 청소년들이 월송동과 신관동 일대에서 주제에 맞는 안전한 놀이장소를 찾아 QR코드가 삽입된 디지털 놀이활동 지도를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청소년들은 이 활동을 통해 지도에 탐방 경로를 표시하고 네이버 폼 설문조사를 통해 온라인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활동지를 작성해 지도를 제작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해 이렇게 좋은 성과를 이루어낸 것이 정말 기특하고 자랑스럽다.
청소년기에 경험한 좋은 활동들이 올바른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주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활동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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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겨울철 대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실시
공주시, 겨울철 대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7일 관내 스마트경로당에서 양방향 화상 회의장치를 활용해 겨울철 대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동영상 교육으로 공주시 관내 양방향 화상 회의장치가 설치된 스마트경로당 156개소의 어르신 3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겨울철 급격한 기온 저하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관에 부담을 주어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킨다며 이번 예방관리 교육이 조기 증상 인지율을 높이고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은 접근성이 좋은 경로당에서 많은 인원이 동시에 건강 교육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가 있었다”며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보건소는 스마트경로당에 설치된 건강측정 장비에서 수집된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혈압, 혈당 등 고위험군 어르신 29명을 발굴하고 보건 사업 연계 및 건강 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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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인대학, 제40기 졸업식 개최
영동군 노인대학, 제40기 졸업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노인대학은 지난 27일 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제40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총 5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들의 노고를 기리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관계자와 졸업생 가족들이 참석해 따뜻한 축하의 장이 됐다.
졸업식에서는 성실히 학업에 임한 졸업생들에게 공로상 등 다양한 상이 수여됐다.
특히 88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학업을 완수한 졸업생에게는 면학상이 전달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
차광식 대학장은 “졸업생들이 보여주신 학구열과 열정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며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건강한 노년의 삶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활동을 운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책임지는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영동군 노인대학은 매년 1월 중, 60명의 입학생 신청을 받아 3월부터 수업을 시작한다.
2024년도에는 영동군 노인대학 교육 과정으로 △심폐소생술 △치매예방 △웃음치료 △순천만 현장학습 △영화관람 문화체험 등을 진행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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