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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년 원스톱 민원처리 우수 설계사무소 선정
서산시, 2024년 원스톱 민원처리 우수 설계사무소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건축 민원을 신속·정확·공정하게 처리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인 우수 설계사무소 2개소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우수 설계사무소는 원스톱 민원 처리를 위해 민원 업무를 대행하는 건축설계사무소 51개소, 토목설계사무소 28개소 등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시는 건축과 토목 등 두 분야당 우수 설계사무소 1개소를 선정했으며 그 결과 건축 분야에 ‘우리건축사무소’ 가, 토목 분야에 ‘서림측량설계사무소’ 가 영예를 차지했다.
각 사무소는 완성도 높은 민원서류와 설계도를 작성해 보완 없는 인허가 처리 업무에 이바지했다.
특히 보완, 반려, 취하 등의 문제가 없고 기타 관계 법령에도 위배되지 않는 신속한 처리로 시민의 편의를 높였다.
시는 12월 중 우수 설계사무소에 표창패 및 인증 동판을 전달하고 민원 대행 설계사무소 안내 요청 시 우수 설계사무소를 우선 추천하는 등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원스톱민원서비스 제공 발전에 우수 설계사무소가 기여한 공로에 감사드린다”며 “민원 업무 대행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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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립·다세대도 소방시설 설치해야”
“이제 연립·다세대도 소방시설 설치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신축·증축 등 건축 허가를 신청하는 연립주택과 다세대 주택에는 주택 전용 간이 스프링클러 설비,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함에 따라 화재 안전 성능 기준에 맞게 소방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28일 공주 힐스포레에서 도내 각 소방서 업무 담당자 대상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연립·다세대 주택 대상 소방시설 설치 의무는 지난 2022년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이 개정되면서 연립·다세대 주택이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특정소방대상물에 포함됐기 때문으로 2년간 유예기간을 거쳐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권혁민 도 소방본부장은 “그동안 소방시설 사각지대였던 연립·다세대 주택에 처음으로 소방시설이 적용되는 만큼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 소방서 담당자 교육을 철저히 할 것”이며 소방시설 설치·관리에 대한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연립주택과 다세대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59건이며 인명피해는 6명으로 집계됐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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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 여행 티켓, 12월 1일 전국 판매 개시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 여행 티켓, 12월 1일 전국 판매 개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를 모항으로 5월 19일 출항하는 2025년 서산 모항 국제크루즈 여행 티켓이 ‘서해, 크루즈 르네상스’라는 테마로 12월 1일부터 전국 판매된다.
29일 시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6박 7일 동안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해 대만 기륭과 일본 나가사키를 거쳐 부산항에 도착하며 롯데관광개발㈜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상품에는 대만에서 1박을 체류하며 2일 동안 주·야간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루즈 오버나잇’ 일정이 포함돼 있다.
기항지 관광은 선택에 따라 대만의 타이베이 101전망대, 야시장 등과 일본 나가사키 평화공원, 글로버 가든 등 유명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다.
선내에서는 타악 퍼포먼스, 비보잉쇼, 콘서트, 댄스파티 등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며 수영장과 카지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운항되는 선박은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로 규모는 11만 4천 톤, 전장 290m, 전폭 35m이며 최대 37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메머드급 선박이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하는 코스타세레나호는 우리나라를 모항으로 출항하는 크루즈 중 최대 규모다.
롯데관광개발에서는 서산시민 선착순 혜택 프로모션을 11일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롯데관광 서산시민 전용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국제 인프라인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해외 여행을 떠나는 것에 대해 서산시민 분들을 비롯한 충청도 주민들의 자부심과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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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한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 쾌거
‘도민과 함께 한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 쾌거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전국 공모 및 우수사례에 연이어 선정되며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29일 도에 따르면 환경부 주관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에서 충남탄소중립생활실천단과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앱 탄소업슈 개발 등으로 광역지자체 1위를 차지하며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도는 지난달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에서 최종 선정지 4곳 중 2곳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와 함께 충남형 탄소중립 정책의 우수성을 정부에 다시 한 번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도는 이번 심사에서 도내 132개 기관 25만명의 도민이 참여한 충남탄소중립생활실천단 구성 및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거버넌스 구성, 탄생단 활동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량 정량화 등 정책 이행을 함께 이룬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탄소업슈 시범운영과 도청 공식 유튜브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 환경잇슈를 통해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며 생활 속 탄소중립 이행확산에 이바지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에는 총 53건이 접수됐으며 환경부는 탄소중립 이행성과와 이행협력 부문으로 나눠 심사표 및 평가항목에 따라 사업의 적절성, 효과 등을 심사해 고득점 순으로 우수사례를 결정했다.
이행성과부문은 충남을 비롯해 전남, 부산 3개 광역지자체와 6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행협력부문은 충북, 서울, 전남 목포 탄소중립센터가 이름을 올렸다.
환경부는 28일부터 29일까지 소노벨제주에서 ‘지자체 탄소중립 콘퍼런스’를 열고 우수기관 시상과 함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도 관계자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과 생활 속 실천 2개 분야를 아우를 수 있도록 도와 뜻을 함께한 탄생단을 비롯해 도민이 이 상의 진정한 주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2045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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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크루즈’ 내년 5월 두 번째 운항
‘충청권 크루즈’ 내년 5월 두 번째 운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2월 1일부터 내년 5월 두 번째 운항을 준비 중인 국제크루즈 상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와 서산시, 롯데관광개발은 협업을 통해 올해 성공적으로 충청권 신항로를 개척했으며 내년에는 ‘서해, 크루즈 르네상스’라는 테마로 코스타세레나호를 운영할 계획이다.
상품은 5월 19일 서산 대산항을 출발해 대만 기륭, 일본 나가사키를 거쳐 25일 부산항에 입항하는 6박 7일 코스이다.
대만에서 1박을 체류하며 2일 동안 주·야간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루즈 오버나잇’ 일정이 포함돼 있어 대만의 아름다운 야경과 주요 관광지를 모두 감상할 수 있다.
기항지 관광은 선택에 따라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대만의 타이베이 101전망대, 야시장 등과 일본 나가사키의 평화공원, 글로버 가든 등 유명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다.
티켓은 올해와 비슷한 2600여명 규모로 롯데관광개발 누리집과 네이버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서산시민은 선착순 혜택 프로모션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관광 서산시민 전용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탈리아 제노바에 본사를 둔 유럽 크루즈 기업 ‘코스타 크루즈’의 선박인 코스타세레나호는 총톤수 11만 4000톤, 길이 290m, 전폭 35m, 최대 3780명을 수용하는 매머드급 선박이다.
‘바다 위 움직이는 특급호텔’로 불리는 만큼 선내에는 대극장, 디스코장, 수영장, 레스토랑, 테마바, 헬스장, 키즈클럽, 카지노, 면세점, 뷰티살롱&스파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도 관계자는 “올해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준공 이후 8년만의 첫 개장과 대한민국 국제크루즈 7대 기항지로 서산시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탕에는 도와 서산시,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운항사인 롯데관광개발 등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청권 크루즈 르세상스’ 시대를 열기 위한 다각적 협력으로 크루즈산업 발전의 단단한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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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증평초등학교에서 교육감과의 대화 ‘국제 바칼로레아’ 가져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 오후, 증평초등학교 한별관에서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2024. 교육감과의 대화, 국제 바칼로레아’를 개최했다.
교육감과의 대화는 ‘IB와 동행하는 충북교육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했으며 괴산·증평 지역의 초·중학교 학부모와 교원 등 200여명이 관심을 갖고 참석해 증평초 강당을 가득 채웠다.
윤건영 교육감은 IB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IB가 동력이 되어 만들어가는 충북교육의 미래에 대해 교육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은 IB를 발판삼아 학생의 생각을 깨우고 주도성을 실천하는 미래인재로 성장시키겠다”며 “삶의 질과 평생의 지혜를 키우는 교육으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감과의 대화가 진행된 증평초등학교는 학습공동체의 내실있는 운영과 IB 학교 철학 탐구를 통해 지난 7월 IB 준비학교에 선정된 데 이어 충북에서 두 번째로 10월에 IBO에 관심학교로 공식 등록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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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 업무협약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충청북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충청북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윤건영 교육감, 김학규 충청북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원장, 곽희철 충청북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및 장애 학생 직업 재활 연계 교육을 주제로 협약에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및 서비스 용역구매 확대 △장애 학생들에 대한 직업 재활 연계 교육 및 실습 협력 △장애인의 보호와 고용을 통한 자립 지원 및 사회통합 노력을 하는 내용을 담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김학규 원장은 “이번 협약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로 이어져, 중증장애인들에게 많은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으며곽희철 협회장은 “장애 인식개선 및 고용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및 서비스 용역 구매가 확대되고 양질의 장애인 관련 직업 교육이 운영되길 바란다”며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등 정책지원 제품 구매에 대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중증장애인 생산품 등 공공기관 의무구매 대상 품목의 구매 확대를 위해 종합계획 수립, 담당자 연수, 분기별 구매 실적분석 등 구매율 제고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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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8일 아산에 있는 선문대에서 도내 외국인 유학생 초청행사 ‘제3회 나도 충남도민이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도내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도 충남도민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해 유학생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했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학생 소통 커뮤니티 회의, 충남 정책 및 관광지 소개 퀴즈쇼, 케이-팝 커버댄스 경연대회, 해외예술단 축하 공연, 전통놀이 체험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날 유학생 소통 커뮤니티 회의에선 ‘지금, 충남도에 필요한 유학생 정책은?’을 주제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빠른 정착을 위한 지원 정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어디까지 가봤니?’ 퀴즈쇼를 열어 도내 관광지에 대한 유학생의 호기심과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냈다.
또 댄스 경연대회와 해외 3개국 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져 참여 유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도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도내 유학 생활이 좋은 기억이 돼 고국에 돌아가서도 도의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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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경진대회 ‘대상’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경진대회 ‘대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주관 ‘2024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경진대회’ 운영확대 분야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회는 애즈티스 시스템 이용 활성화 촉진 및 우수사례 발굴을 목적으로 △운영확대 △활용우수 △현장지원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전국 8개 도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운영확대 분야에서 도내 애즈티스 활용 확대 자체 계획수립 및 적극적인 현장 지원을 중심으로 선도적 역할을 강조하며 주목받았다.
지난 6월에는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시행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농업인 중심의 정보 활용 환경을 조성했다.
이 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애즈티스 활용률 제고를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가입유도를 통해 평균 가입률 7.1%, 최고 지역은 25.6%에 달하는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단순히 정보 제공을 넘어 농업인의 실질적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현장 중심 지원활동을 통해 농업 생산성 증대와 지역 농업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김양섭 도 농업기술원 기획홍보팀장은 “애즈티스는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핵심 도구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농업인의 요구에 맞는 시스템 활용으로 농촌지도사업의 체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즈티스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플랫폼으로 농업과학기술정보를 수집·분석·가공해 농업인 등에게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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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다짐
소비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다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8일 공주대 백제문화교육관에서 ‘2024년 충청남도 소비자대회’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소비자교육중앙회충남도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비자단체와 함께 소비자의 힘으로 탄소중립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도내 소비자단체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탄소중립 퍼포먼스,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탄소중립, 실천하는 소비자의 힘’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2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소비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했다.
또 이날 행사에선 소비자 권익 증진, 건전 상거래 질서 확립, 물가 안정 등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아울러 유재룡 도 정책수석보좌관의 ‘충남도정과 탄소중립’ 특강을 통해 공공의 적극적 탄소중립 실천과 자발적인 도민 참여 확산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1회용품 사용 금지와 친환경 제품 구매 등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여 도민의 인식과 여론도 바뀔 것이라 믿는다”며 “소비자의 행동이 기후 위기에 대한 올바른 치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에너지 전환과 산업구조 재편, 생활 속 실천 확산 등 국가 탄소중립을 선도해 왔다”며 “내년에도 탄소중립경제특별도 ‘힘쎈충남’과 함께 ‘소비자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1회용품 없는 공공기관’을 추진해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을 70% 가까이 줄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 범도민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충남’을 기업 및 종교계, 시민단체까지 확산해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에 정착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산업구조 재편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경제 위축과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특별법’ 제정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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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폭설로 인한 농가 피해 대책 마련해야’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폭설로 인한 농가 피해 대책 마련해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의회 김철환 의원은 28일 제274회 정례회경제산업위원회 농업환경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폭설로 인한 천안시 농가 피해에 대한 긴급 복구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김철환의원은 27일 내린 폭설로 인한 천안시 농가의 피해 상황을 설명하면서 조속한 재설작업과 고령 농업인에 대한 인명피해 예방을 주문했다.
또한 피해복구를 위한 예비비 편성과 더불어 긴급보수팀을 편성해 훼손된 도로 등의 정비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최소화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의원은 올해 발생한 기상이변에 따른 일소 현상과 폭설 등의 사례를 통해 농작물 재해보험의 지원과 가입 확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천안시의 적극 행정의 필요성을 요청했다.
참고로 이번 폭설로 성환읍 축사가 무너져 젖소 5마리가 폐사하고 입장면 포도비닐하우스 약50동이 훼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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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가 혁신 정책 제안을 선도합시다”
“대전시의회가 혁신 정책 제안을 선도합시다”
[충청중심뉴스] “시의회가 집행부에 혁신적인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혁신입법담당직 신설을 검토해 봅시다”“혁신자문위원들이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 방청인으로 참여해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해 경청하고 자문하는 역할은 어떤가요?”28일 오전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 2024년 제1차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들의 일부다.
이날 첫 회의는 지난 위촉식에서 선임된 정교순 위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회의 진행은 다양한 생각들을 꺼내놓고 함께 고민하기 위해 혁신자문위원들이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혁신자문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대전광역시의회의 합리적 운영 및 혁신’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들은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시의회에 대한 견해와, 시의회가 시민들과 소통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이 의정활동에서 겪게 되는 스트레스에 대한 정신건강 상담 및 지원을 논의하는 의견도 나왔다.
자리를 함께한 조원휘 의장은 회의에 앞서 지난 26일 열린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 참석해 혁신자문위원회를 소개한 일을 언급하며 본 위원회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어 자문위원들에게 현재 진행 중인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운영사항과 2025년도 대전시정과 교육 관련 예산안 규모를 설명하면서 대전시의회가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분발할 수 있도록 기탄없는 의견을 개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는 지난 7월 조원휘 의장이 취임한 후 대전시민의 민심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시의회의 위상을 강화하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의장 직속 자문기구다.
학계, 법조계, 교육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지난달 15일 공식 출범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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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탄소중립과 장애인 일자리 복지의 현장 종량제봉투 생산시설 견학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탄소중립과 장애인 일자리 복지의 현장 종량제봉투 생산시설 견학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환경시설팀 종량제봉투 직원과 고객모니터단은 종량제봉투 생산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성모신나는일터를 방문해 운영 및 생산 과정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성모신나는일터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발달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사회적응을 돕는 시설이다.
고객모니터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종량제봉투의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시설 관계자의 설명을 들었다.
이들은 생산과정의 체계성과 품질 관리의 엄격함에 감탄하며 해당 시설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의 우수성에 대해 새롭게 인식했다.
성모신나는일터 이영미 시설장은 “장애인들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며 “이들의 자립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장애인들의 노고가 담긴 종량제봉투를 안정적으로 관리·배송하겠으며”, “깨끗하고 맑은 아산시를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와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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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탄소중립특별경제도 걸맞은 공공건축물 만들어야”
충남도의회 “탄소중립특별경제도 걸맞은 공공건축물 만들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공공건축물 구현을 위한 연구모임’은 28일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제3차 연구모임과 함께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충청남도 공공건축물 건축을 위한 방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모임 대표인 김도훈 의원을 비롯해 구형서 의원 등 연구모임 회원들과 충남도 관계공무원, 용역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충남 도내 공공건축물 건축 방안 및 지역 특화 실천 방안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한국패시브협회는 보고회를 통해 국가와 타 자치단체의 건축물 탄소배출 저감 정책을 검토하고 충청남도 공공건축물 저탄소화 실현 방안을 제시했다.
도내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패시브 건축물로 지어진 신축 건물이 오래된 건물에 비해 온도 편차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건축물의 신·증축 및 리모델링시 품질 확보를 위한 설계·시공 방안과 건축물 하자에 대한 원인 및 개선 방안을 설명했다.
김도훈 의원은 “대규모 산업단지와 공공시설이 많은 충남은 공공건축물의 탄소배출 관리가 지역 균형 발전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며 “지역 특화된 신재생 에너지 도입, 건축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 구축, 친환경 건축 자재 활용 등 구체적인 방안을 통해 탄소중립특별도에 걸맞은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실효성 있는 정책 실행을 위해 충남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며 “최종보고회 이후 구체적인 지역 특화 실천 방안을 고민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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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8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024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에 이어 2025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등에 대한 조정·의결을 진행했다.
박종선 의원은 "추경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지 않으면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없다”고 강조하며 예산의 구체적이고 철저한 분석을 요구했다.
이재경 의원은 국비 반납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하며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정확한 예측과 검토를 통한 예산 수립 및 집행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또한 전기차 구입 지원 사업에서 발생한 불용액 문제를 지적하며 수요 파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복지국 예산 감액이 취약계층 지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예산이 현장에 맞게 집행되도록 더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한영 부위원장은 "행정 편의로 사업이 변경되는 것은 시민 중심의 행정이 아니다”며 하천 사회인 야구장 사업의 대체 부지와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비판했다.
이어서 이 부위원장은 "행정 편의적 결정은 시민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이효성 위원장은 “예산심의와 같은 중요한 회의에서는 각 공직자들이 진중한 자세로 임해야 한다”며 “회의에 참석하는 모든 분들은 충분히 준비를 해야하고 자신의 역할에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예산과 관련된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만큼, 참석자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집중할 수 있도록 건강 관리와 준비를 철저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쳤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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