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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동절기 설해대책 총력으로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만전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내년 3월 15일까지를 설해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제설 장비 점검과 제설재 확보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 국도에서 농어촌도로에 이르기까지 국토관리사무소, 충청남도, 읍·면 등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특히 고개, 응달지역, 장대교량 등 위험지역 32곳을 지정해 사전 제설재를 살포하는 등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설이 예보될 경우, 군은 관내 군도 및 농어촌도로 134개 노선에 대해 주요 거점도로와 읍·면소재지를 중심으로 제설 차량을 배치하고 신속히 제설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교통 장애를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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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모집
서천군, 2025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3831명의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일자리는 △스쿨존교통지도 및 환경개선 활동 등 노인공익활동사업에 3012명, △경로당운영지도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노인역량활용사업에 637명, △상품 생산·판매 및 서비스 제공 등 공동체사업단 근무자 182명 등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별 일정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센터에서 할 수 있다.
다만 추가모집은 모집 완료시까지 내년도 일자리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대한노인회서천군지회,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시니어클럽 등에서 개별 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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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4년 노·사 한마음 대잔치 개최
서천군, 2024년 노·사 한마음 대잔치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기업인협의회는 지난 28일 기업인, 근로자, 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서천군 노·사 한마음 대잔치'를 개최했다.
행사는 뷰티파워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행사와 2부 한마음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올 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모범근로자에 대한 군수, 군의회의장, 국회의원의 표창장이 수여됐다.
군수표창은 △삼영엔비테크 김진국 대표 △늘푸른상사 최동찬 대표, △㈜코츠 김민국 부장, 군의회의장상은 △서천한산식품 하영주 대리 △주식회사하나 김연주 대리, 국회의원 표창은 △성산에프앤비 주식회사 김명기 부장 △주식회사 천우 최유나 사무원 등이 수상했다.
또한 서천군 기업인연합회장은 모범근로자 3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서천군장애인체육회에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특히 노사 관계자들은 만찬과 노래자랑을 즐기며 지난 1년의 수고를 서로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현기 회장은 “국내 산업경기 어려움과 급격한 기업환경 변화 등으로 기업 경영이 쉽지 않지만 이럴 때일수록 노사가 서로 협력하고 한마음이 되어 서천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노·사한마음 대잔치를 계기로 노사간의 역량을 결집하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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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 수상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보령머드축제가 지역 축제를 넘어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쾌거로 평가된다.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은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평가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브랜드의 차별성, 지속 가능성, 대중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주요 기준으로 한다.
보령머드축제는 세계적인 이목을 끌며 지역 경제와 문화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보령머드축제는 보령의 천연 자원인 머드를 활용한 독창적인 프로그램과 국제적인 홍보 전략으로 매년 수백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축제 참가자들이 머드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세계적인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제의 글로벌화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머드를 활용한 다양한 산업과 연계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 수상을 통해 보령머드축제가 세계적인 공공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보령머드축제의 브랜드 가치와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보령머드축제를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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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희망2025 나눔캠페인’ 준비 박차
부여군 ‘희망2025 나눔캠페인’ 준비 박차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다음달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순회모금 행사는 12월 4일 여성문화회관 3층에서 진행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안내 우편 발송, 각 읍·면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 게시,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등 “희망2025 나눔캠페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금 모금은 △모금함, △지로 △계좌입금,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금된 성금은 취약계층의 생계·주거·교육지원 및 의료· 사회적 돌봄 지원 등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 한 해 동안 6억 4천9백만원을 모금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과 함께 부여군 취약계층 가구에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12억 3천6백만원을 지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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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선도 미래 농업 인재 57명 배출
부여군, 선도 미래 농업 인재 57명 배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농업을 이끌 선도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한 17기 굿뜨래농업대학의 졸업식을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굿뜨래농업대학 학장인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졸업생과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8년 이래 올해 17기를 맞은 굿뜨래농업대학은 부여군의 대표적인 장기 농업인 교육기관으로 지금까지 1,42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졸업생은 경영마케팅과 35명, 스마트농업과 22명으로 총 57명이다.
이들은 총 25회 100시간 교육을 이수했는데 △농업 유통 △포장디자인 △SNS 활용 △스마트팜 시설설비 △재배 △데이터 분석 등 영농에 꼭 필요한 이론을 교육받았다.
더불어, 선진 농업 현장 견학을 통해 실습을 겸해 전문지식과 역량을 키웠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1년 과정을 열심히 참여하고 졸업하는 교육생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부여농업을 이끌 최고의 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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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3년 연속 문화유산활용기획사 배출
부여군, 3년 연속 문화유산활용기획사 배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8일 여성문화회관에서 문화유산활용기획사 양성 교육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3기 문화유산활용기획사 양성과정’은 △정부의 문화유산 활용사업 △유형문화유산 활용기획 △문화유산 활용사례 △국가유산 활용과 지역 활성화 등의 전문적인 내용을 교육했다.
아울러 수강생들이 문화유산 활용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지난 9월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2시간씩 참여한 총 18명의 수강생은 본 교육을 수료해 ‘문화유산활용기획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한 수료생은 “부여가 간직한 문화유산에 대해 이해하고 문화유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구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3기생을 포함한 모든 문화유산활용기획사가 부여의 국가유산 활용사업과 행사에 참여하고 역량을 뽐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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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에이즈 연중 무료 익명 검사 시행
부여군, 에이즈 연중 무료 익명 검사 시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의 조기발견을 위해 연중 무료로 에이즈 익명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면역기능이 저하되는데, 조기 발견해 제때 치료하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어 자발적 검사를 통한 조기진단이 중요하다.
에이즈는 일상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고 위험한 성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다.
누구든 감염 의심 상황에 노출되거나 증상이 있다면 검사기관에 방문해 검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에이즈 검사는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검사를 희망하는 누구나 익명으로 검사할 수 있다.
보건소에서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 시간에 임상병리실을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에이즈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다.
무료 익명 검사를 통해 에이즈를 조기 발견하고 에이즈 바로 알기 홍보를 강화해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2023년 신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인은 1,005명으로 감염경로는 성접촉에 의한 감염이 564명으로 가장 많았다.
검사 동기는 자발적 검사를 통해 진단된 경우가 228명으로 가장 많았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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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
증평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6일부터 실시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감사는 경제기업과를 비롯한 10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정 운영 전반을 철저히 검토하고 점검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삼았다.
특히 위원별로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창규 위원장은 새롭게 조성된 34플러스센터 건물 뒤의 야생동물 보호소가 수년째 방치된 것을 지적하며 담당 부서 등 관리 주체를 명확히 해 관리할 것을 주문했고 공사 추진 시 철저한 관리 감독을 통해 각종 시설물이 안전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연제광 위원은 인구 유입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될 공공기관 유치에 힘써줄 것을 주문하는 한편 공영주차장 이용 시 임산부 주차요금 감면 혜택을 제안해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대상에 대한 정책을 강조했다.
최명호 위원은 장미대교 보행로에 조성된 시설물 이전 등 보행자 불편 해소 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으며 관내 생활폐기물 급증에 따른 광덕리 매립시설의 용량 초과 문제를 우려하며 매립장 증설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금선 위원은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의무화에 따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화장실에 비상벨이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할 것을 주문했으며 2023년 영조물 배상공제 보험 청구 건수가 증가한 것을 우려하며 군에서 관리하는 시설물의 안전강화를 촉구했다.
홍종숙 위원은 반려동물 등록률 저조를 지적하며 등록제 홍보와 계도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으며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농기계 대여 시 배달 및 회수 서비를 제안해 군민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창규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군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행정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감사를 통해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제기된 문제와 개선 사항을 군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29일 서류검증 및 강평을 끝으로 최종 마무리되며 증평군의회는 남은 회기 일정 동안 2025년 예산안 및 일반 의안 등 심사를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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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군정질문 마지막 날,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공공시설사업소, 관광시설사업소
예산군의회 군정질문 마지막 날,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공공시설사업소, 관광시설사업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가 지난 25일 군수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28일까지 ‘2024년 군정질문’를 실시했다.
군정질문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공공시설사업소, 관광시설사업소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강선구 의원은 의원발의 조례 추진과 관련해 대표 발의한 ‘예산군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를 언급하며 “군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제고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해 군민의 보건 및 복지 증진하는 보건 정책의 적극성이 없어 안타깝다”며 “심야시간과 공휴일에 군민들의 입장에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정책들을 즉시 실행에 옮겨 군정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진 의원은 내포보부상촌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작년 말 감사원 지적사항으로 현재 행정처분 추진중인 내포보부상촌 위탁과 관련해 향후 재발방지 대책을 위한 계획을 물었으며이에 관광시설사업소장은 “동일한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내포보부상촌의 운영 방식과 향후 행정처분에 있어 신중한 검토와 계획을 이어나가겠다”고 답변했다.
김태금 의원은 지난 1월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산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활성화 지원 조례’ 와 관련한 교육 실태와 난임부부 지원, 냉동난자 보관 지원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답변에 나선 보건소장은 보건소와 소방서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법적 대상자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추가적으로 경로당 등 필수 교육 대상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난임 부부와 냉동 난자 보관 지원에 대해서는 고령 출산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선택적 지원을 통해 군민의 경제적, 정신적 고충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박중수 의원은 예산군 보건 정책과 관련해 "예산군민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산과 정책이 필요하다“며 “예산군은 현재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의료 시설이 절대 부족한 상황으로 야간에 소아환자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 및 필수 의료 지원을 통해 군민의 건강과 생명이 보호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심완예 의원은 최근 농산물가공센터의 직영운영 결정과 관련해 질문했다.
심 의원은 “농산물 가공협동조합 해산에 따른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직영 운영의 결정을 내린 것은 환영하지만, 직영운영에 따른 인력과, 농민이용의 불편함 등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에 대한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농업인이 가공센터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우선적으로 강구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타 자치단체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상우 의원은 군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질문했다.
이 의원은 “현재 군에서 조성 예정인 스마트팜 부지가 대부분 논농사에 특화된 우량농지로 확인되는데, 이러한 부분은 사업의 의도와는 반대로 농지 보존과 효율적인 이용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앞으로 사업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차질 없는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 더불어 조성 후 운영과 관련해 적지 않은 예산 투입이 예상되는 만큼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업추진과 향후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정순 의원은 의료기관 민원 사항 처리결과와 의료 파업 등 의료진 부족에 따른 문제점 및 대책, 예산군 병원 응급실 운영 실태에 대해 질문했다.
답변에 나선 보건소장은 의료 파업에 대한 전 국가적 위기 상황이고 더욱이 예산군 응급환자 전담병원이 2개소에 불가해 어려운 점이 있다면서 소아과 전문의를 채용하는 등 의료 취약에 따른 문제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임종용 의원은 관내 직파재배 지원 현황과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직파재배는 인력문제, 재배 비용 문제, 쌀값 하락문제 등 여러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재배방식으로 추후 확대가 추진이 필요하다며 질문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장은 “향후 직파재배 확대를 위해 관련 농가 지원 및 기술 교육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지난 25일부터 시작한 2024년 군정질문은 다양한 분야에서 군정의 핵심 정책에서 군민생활과 직접적인 관련 있는 사업까지 다양한 현안이 논의된 자리였다.
장순관 의장은 “이번 군정질문의 자리가 군민 여러분의 의견이 군정에 더 가까워지고 군이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정질문에서 논의된 사항이 앞으로 군의 정책 추진과정에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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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컴백’ 신용재, 신보 타이틀‘별이 될 거야’…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사진제공 = 유아트
[충청중심뉴스] 가수 신용재가 한층 성숙해진 음악 세계로 돌아온다.
신용재는 지난 28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빛’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 ‘별이 될 거야’를 비롯해 ‘For My Light’, ‘그러나’, ‘집이 최고야’, ‘빛’까지 신용재의 섬세한 감성과 여전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전 트랙 음원 일부가 흘러나오며 명반 탄생을 예감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신용재는 하이라이트 구간을 세션과 함께 라이브로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짧게 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다섯 개의 트랙으로 채워질 그의 신보를 향해 벌써부터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타이틀 ‘별이 될 거야’는 풍부한 악기 사운드와 웅장하게 감싸주는 신스, 스트링 사운드 위에 신용재의 시원하게 뻗어가는 보이스가 더해진 곡으로 리스너들에게 벅차오르는 감정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선공개곡 ‘빛’ 으로 반가운 컴백을 알린 신용재는 이번 신보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감성 장인’ 이라는 수식어를 거머쥔 그가 겨울을 맞아 돌아오는 만큼, 리스너들의 감성을 따뜻하게 감싸줄 그의 음악에 이목이 쏠린다.
신용재의 미니앨범 ‘빛’은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발매와 더불어 그는 12월 24일과 2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용재 콘서트 ‘빛’’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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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 마을교사 배움과 성장 연수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2024 마을교사 배움과 성장 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4년 11월 26일부터 11월 27일 이틀간 2024 찾아가는 마을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마을교사 2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마을교육과정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배움을 교과서에서 삶으로 연결·확장하며 학생이 지역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정이다.
생태·환경, 인성·놀이, 예술·인문, 진로·직업 등 다양한 영역별 마을교육프로그램과 학교 교육과정이 연계되어 마을교사와 학교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과정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미래 사회와 마을교육 △학생 발달 및 심리 △2022개정 교육과정의 이해 △마을교육자원발굴 △온라인 도구 활용 등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마을교사는 ‘생성형 AI를 배울 기회가 어려운데, 이번 연수를 통해 직접 체험해 보니 유익했다.
미래교육, 교육과정에 관한 연수를 들으며 학교 수업과 마을교육을 어떻게 연계해야 할지 고민하고 내실 있는 커리큘럼을 만들어 볼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마을이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고 마을의 주민을 시민으로 키우는 선순환 구조의 마을교육이 되도록 교육지원청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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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공부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4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320여명의 학습지원대상학생들에게 학습 상담 및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학습컨설팅상담 및 코칭 서비스는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 학습 능력 향상 및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일대일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전문상담사가 학생 진단 및 선별을 위한 사전 학습컨설팅을 실시했으며 학습동기 및 학습전략이 부족한 경우에는 센터에 위촉된 학습코칭지원단이 학교로 찾아가 13회기 내외의 상담 및 코칭을 진행했다.
또한 학습과 더불어 심층적인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학습 바우처 기관에 연계해 전문 심리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읽기 곤란 및 경계선 지능을 포함한 느린학습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25회기 내외의 특별 지원을 제공해 학생 상황에 맞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학습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생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공부 습관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고 학습 목표를 세워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학습코칭지원단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공부하는 방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육미란 학습종합클리닉센터장은 “우리 교육청에서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흥미와 자신감을 갖고 학습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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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의 날개짓으로 따로 또 같이 펼치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29일 1~3학급 소규모 병설유치원 교사 학습공동체의 1년간 운영사례 발표 및 2025학년도 운영 준비를 위한 평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규모 병설유치원 교사 학습공동체는 15개원의 중심유치원과 21개의 협력유치원으로 구성해 체험학습, 교육활동 행사, 방과후 특성화 활동 등 공동교육과정을 계획하고 협력적으로 운영했으며 교사 학습공동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 및 유아모집 등의 연수지원, 워크숍, 3차례의 사례 나눔을 진행했다.
2024학년도 소규모 유치원의 공동교육과정 운영사례로 서로의 유치원 놀러가기, 시장놀이, 인형극 관람, 숲체험, 온라인으로 함께하는 신체놀이, 공동 뮤직비디오 만들기, 가족운동회, 교사 연수 및 수업공개, 교육자료 공유 등 유아와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협력프로그램을 운영해 작은 유치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공동교육과정이 운영됐다.
이번 평가회에 참여한 소규모 병설유치원 교사들은 각 공동체의 우수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자체 평가와 의견을 나누면서 배움과 발전의 시간을 보냈으며 2025학년도를 준비하는 새로운 각오도 다지게 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앞으로도 소규모 병설유치원의 교육여건 개선과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병설유치원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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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심리검사’ 성료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10월 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실시한 2024학년도 하반기 ‘찾아가는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학교 5개교, 약 10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자아 정체감을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찾아가는 심리검사’ 프로그램 운영은 위센터의 전문상담인력이 각 학교를 방문해 진행했으며 학생 개개인의 성격과 정서적 특성을 파악해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세부 프로그램은 집단 심리검사를 통한 학생들의 성격적 특성 파악,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심층 해석, 개별 상담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추가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한 학생은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고 또 다른 한 학생은 “꿈도 응원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그에 맞는 방법으로 학업이나 생활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심리적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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