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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복지과, 한파 대비 사회보장급여 신청 가구 방문 상담
아산시 여성복지과, 한파 대비 사회보장급여 신청 가구 방문 상담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복지과 김은경 과장이 통합조사업무와 관련해 사회보장급여 신청 및 변동 상담이 필요한 노인 가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한 대상자 중 동절기 난방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인 가구를 사전에 파악하고 사회보장급여 외에 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김 과장은 고령으로 건강이 좋지 않고 주거의 난방이 열악한 배방읍과 온양3동 거주 어르신 가정을 찾아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안내했다.
또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세심한 생활 상담을 통해 동절기 건강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방문한 배방읍의 유모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복지급여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안부를 살펴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평소 복지담당 공무원들이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마음에 깊이 감동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추워진 날씨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궁금한 점은 없는지 직접 듣고 답변을 드림으로써 사회보장급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방문 상담을 강화해 사회보장급여뿐만 아니라 필요한 여러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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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생들의 기초 학력 제고를 위한 5주 완성 교사 연수 운영
충북 학생들의 기초 학력 제고를 위한 5주 완성 교사 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초등학생들의 기초 학력 제고를 위해 교사 연수를 청주교육대학교 교육연수원에서 지난 11월 12일 및 13일부터 매주 화, 수요일에 5주간 운영 중이다.
도교육청은 도내 초등학생의 기초 수리력과 사회정서 학습역량 향상을 통해 기초 학력을 제고한다는 목표이다.
이에 기초 수리력과 사회정서 학습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기초학력 향상 교사 연수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
기초 수리력이란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수와 연산, 변화의 관계, 도형과 측정, 자료와 가능성 등을 뜻하며 개인 성장과 사회 참여를 위한 중요한 기초 능력이며사회정서 학습 역량이란 나를 잘 알고 관리하며 사람들과 어울려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량을 의미하며 학습 동기 및 학업적 자기효능감 향상을 통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능력이다.
먼저, ‘기초 수리력 지도 역량강화 교사 직무연수’는 1~3학년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 및 기초학력 전담교사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총 5회 오후 3시간으로 운영되며 진단 도구를 통한 오류 분석 및 오류 유형별 수학 학습 지도를 통해 현장의 기초 수리력 지도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사회정서 학습 역량 강화 교사 직무연수’는 1~2학년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 및 기초학력 전담교사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총 5회 오후 3시간으로 운영되며 기초학력 집중지원 프로그램 설계 실습 및 적용을 통해 배움이 느린 학습자의 집중지원 협력 방안과 사례 나눔을 진행한다.
특히 진단검사 전문가 그룹과 함께 지도 학생들을 진단하고 상담 전문가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학습지원을 실행하고 사례를 나눔할 예정이다.
채숙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연수를 통해 기초 수리력의 향상 방안을 찾고 배움이 느린 학생의 학습 동기 및 학업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끌어올려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겠다”며 “모든 학생 한 명 한 명이 빛나며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단단한 교육적 기반을 마련해 학생이 나다움을 잃지 않는 꾸준한 성장을 이루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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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예방, 충북교육청과 함께해요
산업재해 예방, 충북교육청과 함께해요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부터 6일까지 올해 처음으로 ‘산업재해 에방 공감동행 캠페인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과 안전보건의식 확산을 위해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산업안전보건 4행시 글짓기를 충북교육가족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산재예방, 안전보건, 건강지킴 등 산업안전보건 관련 단어를 자율 선정해 4행시를 지어 제출하면 되며 제출된 4행시는 별도의 선정위원회를 구성 후 선정해 수상자를 12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안전보건 퀴즈 대회도 충북교육가족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산업안전보건 관련 퀴즈를 풀고 제출하면 되며 퀴즈 정답 고득점자 순으로 퀴즈왕을 선발하며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추첨을 진행한다.
아울러 캠페인 주간 동안 △도내 전 기관·학교 캠페인 홍보 △산업안전보건 분야 홍보자료 전시 △도교육청 직원 대상 초성퀴즈 풀기 △산업안전보건 퀴즈 대회 △산업재해 예방 영상 시청 △유해·위험요인 집중 개선 등도 진행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과 직장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보건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와 일터 조성으로 산업재해가 예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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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당진해나루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 개최
제13회 당진해나루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13회 당진해나루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 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당진1동 해나루볼링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당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당진시장애인볼링협회가 주관했으며 종목별 남녀 개인전 및 혼성 2인조 단체전 등으로 이뤄졌다.
전국에서 25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당진시는 9명의 선수가 출전해 DB종목에서 김연호 선수가 남자부 1위를 김경하 선수가 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
이선희 당진시장애인볼링협회장은 “선수들과 운영진, 그리고 자원봉사자 등 대회 참여자 모두가 최선을 다한 덕분에 대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지금처럼 볼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내실있는 운영으로 앞으로도 볼링대회를 잘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해나루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는 장애인 전문체육 활성화 및 선수 간 화합과 친목 증진, 장애 극복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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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583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월 27일까지이며 인원은 △노인공익활동사업 2,593명 △노인역량활용사업 784명 △공동체사업단 206명으로 전년 대비 371명이 증가한 총 3,583명이다.
신청 대상은 노인공익활동사업의 경우 65세 이상 기초연금과 직역연금 수급자이며 노인역량활용사업과 공동체사업단은 65세 이상 자격조건을 충족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다른 기관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로조건 및 활동비는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월 30시간 근무, 활동비 29만원 지급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월 60시간 근무, 63만원 지급 △공동체사업단은 1일 최대 8시간 이내 근로 계약에 따라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해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시니어클럽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 4개 수행기관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선정은 소득수준, 세대구성, 활동역량 등을 고려해 고득점자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사업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소득 보장은 물론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유도해 노인문제 예방에 효과적인 사업”이라며 “다양한 일자리 발굴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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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정호 국가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아산시, ‘신정호 국가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정호 국가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의 주재로 정원분과 포럼위원, 관계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정원 마스터플랜에 대한 발표와 함께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신정호 국가정원 마스터플랜은 ‘중부권 최고의 여가·힐링 공간 조성’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아산의 자연, 가치와 정신, 시민의 삶을 담아낸 5개의 테마정원을 주제로 한 기본계획발표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에 대한 조치 사항 보고 △국가정원 추진전략을 제시하는 등 신정호 국가정원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보고회의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국가정원 조성 이후 지속가능한 유지관리 계획 수립 △신정호의 자연미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고려한 시설물 설치 방안 검토 △관광수익 모델 및 관련 프로그램을 통한 수익성 창출 방안 검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신정호 국가정원이 우리 시가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하며 “이번 최종 보고회 때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고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신정호를 중부권 최고의 여가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12월 마스터플랜 최종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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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정부보급종 벼 종자 신청하세요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일까지 2025년에 재배할 정부보급종 벼 종자를 신청받는다.
내년 아산시에 공급되는 종자는 조생종은 △해담쌀, 중생종은 △알찬미, 중만생종은 △삼광 △친들 △백옥찰 총 5품종 9만 2,000kg이다.
벼농사는 일반적으로 10a당 5kg의 종자가 소요되며 종자 신청 단위는 20kg짜리 1포다.
또한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에 따라 농약 오남용 방지를 위해 신청하는 모든 종자는 전량 미소독 종자로만 공급된다.
2024년산 정부보급종 공급가격은 공공비축미 수매가격 확정이 끝나는 2025년 1월 중에 고시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종자 보급은 내년 1~3월 중 지역별 농협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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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민이 진정한 주인…주민자치 대표 도시로 나아간다.
아산시, 주민이 진정한 주인…주민자치 대표 도시로 나아간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1월 30일 시민체육관에서 ‘2024년 아산시 주민자치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산시와 아산시주민자치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람회는 지난 1년 간의 읍면동 주민자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개회식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2부 성과공유회에서는 ‘2024 아산시 주민자치 활동 경과보고’ 와 함께 17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의 ‘주민자치 특화사업 우수사례 발표’ 가 이어졌으며 발표 결과 송악면, 신창면, 배방읍이 높은 점수를 거뒀다.
이날 진행된 우수사례발표는 ‘2024년도 아산시 주민자치회 성과평가’ 정성평가 부문에 반영되며 시는 이후 진행할 정량평가를 종합해 우수 주민자치회 5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3부 어울림마당에서는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의 장기자랑 공연이 이어지면서 읍면동 간 화합과 단합을 위한 시간이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사례 발표와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각 읍면동의 주민자치 활동 홍보를 위한 전시 부스가 운영되어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대희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즐겁고 뜻깊은 화합의 한마당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산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오늘 행사를 위해 노력해 준 주민자치위원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체적으로 정책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산시가 주민자치 대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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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 2호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당진시, 제1, 2호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과 27일에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운영위원은 지역 특성을 살리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이장, 노인회장, 파출소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회의에서는 2024년 치매안심마을 치매현황과 운영현황에 대해 보고하고 특화 프로그램 강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방안 등 2025년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사업 추진 시 치매 인식 교육과 마을 특성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당진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9년 고대면 당진포2리를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으며 2021년 신평면 금천1리를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추가 지정했다.
센터는 치매예방교육, 치매 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당진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들과 함께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바탕으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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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동학의 얼 만나다”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 기획전 개최
“1894년 동학의 얼 만나다”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 기획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유일의 동학 기념관인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이 겨울을 맞아 뜻깊은 기획전을 연다.
태안군은 12월 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1894’ 전시회를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기념관 측이 구입한 ‘회고 80년사’ 와 ‘팔도채색지도’, ‘사남유고’ 등 동학농민혁명 관련 유물 19건 46점이 전시된다.
전시회 주제인 ‘1894’는 동학농민혁명의 발생년도를 의미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동학농민군의 정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동학농민군의 정신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과 현대 민주화 운동 등으로 이어져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올바른 세상을 향한 130년 전의 함성을 되새길 수 있는 이번 기획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1년 충남 최초로 문을 연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은 연면적 1586㎡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상설전시실과 휴게공간, 야외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동학농민혁명 관련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유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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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 여성폭력 근절 캠페인 진행
태안군·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 여성폭력 근절 캠페인 진행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 등 관계기관과 손잡고 여성폭력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은 지난 11월 29일 태안읍 동부·서부 전통시장을 찾아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태안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폭력 등 여성폭력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과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를 비롯해 충남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 태안경찰서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산당진태안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6개 기관 관계자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주민과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관련 정보를 제공했으며 태안고등학교에서는 OX 퀴즈 등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에 대한 인식 높이기에 나섰다.
군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내 성평등 의식 확산에 큰 기여를 했다고 보고 앞으로도 관계기관 합동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 박은미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소통 공간인 전통시장과 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사회적 책임감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단순 성폭력 예방 홍보를 넘어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자 이번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 참여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홍보의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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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 삽교호에 가면 무도회·드론 라이트 쇼 성료
당진시, 2024 삽교호에 가면 무도회·드론 라이트 쇼 성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0일 ‘2024 삽교호에 가면 무도회’ 와 ‘드론 라이트 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 4개월간 이루어진 장기 프로젝트로 관광객 참여형 댄스 페스티벌 ‘삽교호에 가면 무도회’ 와 중부권 최초 상설 ‘드론 라이트 쇼’를 연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8월 31일 개막 이후 13회 공연을 개최해 51만여명이 방문했고 그중 많은 관광객이 평택, 천안 등 인근 지역에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나 당진시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견인하며 당진의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삽교호 바다공원에서 드론 라이트 쇼 특별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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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시범예행조사 실시
당진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시범예행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12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시범예행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시범예행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대비해 당진시를 포함한 2개 지역에서 시범 예행으로 진행되는 조사이다.
내년도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종합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점검 시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해 내년도 전국 조사의 개선사항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총 6,334가구로 당진시 3개 읍면의 모든 농가, 임가, 어가이다.
조사 기간에 조사원 50명은 태블릿 PC를 활용해 3종 조사표, 103개 항목을 대면 방문해 조사한다.
이한복 기획예산담당관은“이번 통계조사 기본 자료는 통계법에 의해 엄격히 비밀이 유지된다”며 “조사원 방문 시 항목 이외의 개인정보는 절대 묻지 않으니 주의하시기를 바라며 농림어업총조사 시범예행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내년에 실시할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나라 농림어가 현황과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5년 주기로 실시되는 통계조사로 국가 경제 및 지방자치단체의 농어촌 지역개발계획 수립 및 농림어업정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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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대비하세요” 태안군,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
“자연재해 대비하세요” 태안군,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
[충청중심뉴스]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설 및 강풍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보상이 가능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
행정안전부가 관장하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대설을 비롯해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지진 등 8종의 풍수해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상해 주는 상품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70% 이상을 지원한다.
또한,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으며 주택 유리창 파손과 침수 등 특약 가입도 가능해 보상범위가 넓다.
보험가입 대상은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등이며 가입은 7개 민간보험사에서 가능하다.
가입을 원하는 군민은 해당 보험사에 연락해 개별 가입하면 되며 주택의 경우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단체보험 가입 신청도 가능하다.
피해 발생 시 청구서류를 구비해 보험사에 보험금을 신청하면 결정일로부터 7일 내에 보험금이 지급된다.
군은 이장회의 등 각종 회의와 현장설명회 등을 통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자료를 배포하는 등 보다 많은 군민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중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보험 가입이 꼭 필요하다”며 “저렴한 보험료로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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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맞춤형 토양분석’ 으로 친환경 농업 육성 앞장
태안군, ‘맞춤형 토양분석’ 으로 친환경 농업 육성 앞장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농가 경영비 절감 및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토양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토양분석 관리실에서 각 농가별 토양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해당 농가에 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하는 등 작목별 토양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토양마다 양분량이 다르고 각 작물별 필요 영양성분도 달라 농업인들이 적절한 비료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데 따른 것으로 군은 연간 5천여 점의 토양 시료에 대해 PH, 유기물, 유효인산, 유효규산 성분 등을 분석해 농가에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비료와 농약 등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토양검사를 원하는 농업인은 필지당 5개 지점의 흙을 수거해 태안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검정기간은 15일 정도 소요되며 검사 결과는 온라인페이지 ‘흙토람’에서 열람 후 토양관리 및 작목 선택 등의 기본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토양검정과 함께 가축분뇨 퇴비 및 액비 검정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연중 진행되며 검정항목은 부숙도, 함수율, 중금속, 염분이다.
배출기준 허가대상 농가는 1년에 2번, 신고대상 농가는 1년에 1번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 “토양분석 서비스는 농가 안정 및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공익형 직불제의 안정적인 추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올해 유도결합 플라즈마 분광계를 추가로 구입하는 등 토양 및 가축분뇨 퇴·액비의 빠르고 정확한 분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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