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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2028년 공급 예정 토양개량제 신청·접수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공급 예정인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접수 기간은 2024년 12월 2일부터 2025년 2월 20일까지로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을 개선해 지력을 유지하고 보전하는 동시에 친환경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품목은 규산질, 석회질, 패화석 비료로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된다.
신청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필지에 한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경영체 필지, 지원비종, 공동살포 여부가 포함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토양개량제는 3년 주기로 공급되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 동안 연차적으로 지원한다.
2026년도에는 감물면, 연풍면, 청천면, 불정면, 2027년에는 괴산읍, 장연면, 사리면, 소수면, 2028년에는 칠성면, 문광면, 청안면의 농지소재지 기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공동살포가 가능한 마을에는 살포 대행단을 통한 지원이 이뤄진다.
살포 대행단에는 1포대당 1,000원의 지원금이 별도 지원된다.
손기철 농업정책과장은 “토양개량제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지에 한정되므로 경영체 등록정보를 최신화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토양개량제는 산성 토양 중화와 작물의 유효양분 흡수에 효과적이며 농작물 품질 향상에도 기여하는 만큼 많은 농가가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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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릴레이 챌린지 참여
송인헌 괴산군수,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릴레이 챌린지 참여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2일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송 군수는 이재영 증평군수의 지목을 받아 특별법 개정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참여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필요성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만들고 괴산을 비롯한 중부내륙지역의 실질적인 발전과 주민 권리 회복을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지난달 15일 충주시장이 첫 번째 주자로 나섰고 도내 타 시장·군수를 다음 주자로 지목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15개 충북도 출연기관도 동참하고 있다.
지난 6월 시행된 중부내륙특별법은 지리적 특성으로 그동안 개발정책에서 제외돼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중부내륙지역의 발전과 권리 회복, 각종 규제 완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법안에 대형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보호구역 내 행위 제한과 관련된 수도법 및 자연공원법에 관한 특례 등 실질적인 규제완화 조항을 담지 못했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군은 이번 특별법 개정을 통해 각종 제약으로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던 산림, 하천, 호수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적극 활용해 관광산업을 부흥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송 군수는 “이번 릴레이 챌린지가 괴산군민, 충북도민 더 나아가 전 국민이 중부내륙지역의 중요성과 성장 잠재력을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소외됐던 중부내륙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특별법 개정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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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윤서아, 의문의 죽음으로 극에 긴장감 선사…‘키플레이어 활약’
사진제공 = JTBC ‘옥씨부인전’ 방송화면 캡처
[충청중심뉴스] 배우 윤서아가 ‘옥씨부인전’에서 키플레이어로 활약했다.
지난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윤서아는 구덕의 둘도 없는 동무이자, 그런 구덕을 전심으로 아끼는 백이 역으로 분해 극 초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백이는 다친 구덕을 태영으로 알고 극진히 모시는가 하면, 강단 있는 모습으로 그녀를 이끌며 남다른 애정과 충성심을 드러냈다.
이어 구덕에게 받은 꽃신을 소중히 대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고 승휘와 구덕을 이어주려 노력하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백이는 하루아침에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항상 구덕의 곁을 지키며 그녀의 행복만을 바라던 백이인 만큼, 그녀의 갑작스러운 사고는 안타까움을 극대화하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옥씨부인전’을 통해 한층 더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하며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윤서아. 극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 윤서아가 앞으로 어떤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만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윤서아가 출연하는 JTBC ‘옥씨부인전’은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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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법주사 성보박물관, ‘붓과 함께 한길’평거 김선기 서화가 기획 초대전 열어
보은군 법주사 성보박물관, ‘붓과 함께 한길’평거 김선기 서화가 기획 초대전 열어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평거 김선기 서화가의 기획 초대전’ 이 법주사 성보박물관에서 내년 3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속리산 법주사 성보박물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붓과 함께 한길’을 걸어온 평거 김선기 서화가의 대표 작품인 ‘천태만상’, ‘향수’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기획 초대전은 다양한 작품 관람이 가능하도록 1차와 2차로 나누어 다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김선기 서화가는 2003년 평거 서화집 ‘붓놀이’를 발간하고 2009년에는 조선 제23대 순조 임금 인릉 정자각 상량문 필사 및 중수기를 완성 후 봉안했다.
최근에는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본전시 및 작가선정추진단 선정위원을 역임했으며 보은 문화원·옥천여성회관·국립한밭대학교 평생교육원 등에서 20여 년 넘게 강의하고 있다.
김선기 서화가는 이번 초대 기획전에 대해 “순조임금 인릉 정자각 상량문과 중수기 필사를 완성해 봉안한 작가로서 순조임금 태실이 위치한 이곳 속리산에서 기획전을 열게 된 것이야말로 대단히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법주사 성보박물관은 지난 11월 18일 사용승인을 완료하고 19일부터 운영 중이며 운영시간은 하절기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절기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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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 추진 본격화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지역발전을 위해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연간 최대 30억원까지 교육부 특별교부금 재정 지원을 받는다.
군은 지난 7월 30일에 공모에 선정된 이후, 구체적인 세부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를 거쳐 사업 추진에 돌입했으며 올해는 유보통합대비 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예체능 및 진로 진학 프로그램 지원, 디지털 에듀테크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2025년부터는 사업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주요 사업으로 △보은형 온누림 촘촘한 돌봄 △보은 글로컬 지역인재 양성 △디지털 교육혁신 기반 학생 맞춤 교육지원 △지역산업과 연계한 지역 맞춤 인재 육성 등 4대 추진 과제 중심으로 14개 세부 과제를 세분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돌봄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ALL자람 늘봄플랫폼’을 구축해 돌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지역간 교육격차를 해소와 군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증진 사업과 특기 적성 및 예체능 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아울러 디지털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드론 교육과정을 통해 군내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상농장 프로그램 개발 및 특성화고 지원 등을 통해 지역 특화 농업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보은군만의 차별화된 교육 체제를 구축하겠다”며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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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 확대 시행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고물가 등 경기 침체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025년부터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시행된 소상공인 경영개선 사업은 부가세를 제외한 총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원 수준으로 시행되었으나 경영환경이 낙후된 소상공인들에게 부족하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내년부터는 경영개선 사업을 최대 1,000만원 수준으로 상향해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2024년 납부한 국세와 지방세 합산한 금액이 낮은 소상공인 순으로 선정하며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2년 이상 계속해 보은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상시 근로자 수 3명 미만인 소상공인으로 청년 창업자는 사업장 영위 기간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세부내용은 내년 1월 공고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경제정책실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황대운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피부로 와닿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시행을 위한 조치 중 하나”며 “내년도부터 충북도내 최초로 시행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제도와 함께 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 강구 등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개발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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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배드민턴 국가대표 동계 전지훈련 성황리에 종료
보령시, 배드민턴 국가대표 동계 전지훈련 성황리에 종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 30여명 참여한 동계 전지훈련이 11월 3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선수들의 국제대회 대비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기술 훈련에 집중했다.
시는 이를 위해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하며 보령 배드민턴구장과 보령스포츠파크 웨이트 트레이닝장을 활용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적극 지원했다.
특히 훈련에 필요한 시설 사용료를 지원하고 선수단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과 코치진은 관내 식당과 숙박시설을 이용하며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동일 시장은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이 보령을 찾아줘 감사하며 이번 전지훈련이 보령 배드민턴 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보령은 사계절 전지훈련에 적합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개장한 보령 배드민턴구장은 88억원이 투입된 최신 시설로 지상 1층에 주차장 94면, 지상 2층에 10개 코트와 사무실, 회의실 등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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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호우피해 주민에 지방세 감면 추진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주산면·미산면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지방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은 재난 재해 등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경우 지방의회 의결을 거쳐 지방세를 감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시는 지난 제262회 보령시의회 임시회에서 ‘호우 피해 관련 지방세 감면 동의안’ 이 의결됨에 따라 호우로 인해 침수·전파·반파된 주택 및 건축물과 침수, 유실, 매몰된 토지에 대한 2024년도 재산세를 100% 면제할 방침이다.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으로 확정된 피해 주민 503명에 대해 직권으로 감면하고 이미 납부한 경우는 환급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집중호우로 피해 본 시민들의 재정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세금 감면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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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김동일 시장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 제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김동일 보령시장은 2일 열린 제263회 보령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5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민선 6기 ‘시민이 행복한 희망찬 새 보령’ 이라는 시정 구호로 보령시정을 시작해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을 만들기 위해 달려왔다”며“올해 초 ‘함께 여는 미래 만세 보령 OK보령’ 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가자고 결의했다”고 지난 1년을 되돌아봤다.
올 한 해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메가프로젝트 사업 공모 선정,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토대로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실현의 감탄도시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했다.
또한 보령머드축제, 해양 3대 메가이벤트인‘제16회 전국 해양스포츠 제전’, ‘제5회 섬의 날’, ‘2024 보령컵 국제요트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서울시와 골드시티 협약, 가족센터 개관, 미래형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내년에는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미래 전략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외적 성장을 이끌어내 신재생에너지 산업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은 ‘충남 방문의 해’ 와 ‘시·군통합 30주년’을 맞는 해로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도시의 위상을 드높여 ‘시민과 함께 더 큰 보령’ 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년 예산안의 총 규모는 9,518억원으로 일반회계 8,644억원, 특별회계는 874억원이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하에 신규사업은 타당성과 시급성을 판단해 필요한 사업만 담고 보조금도 성과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감액편성 했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 예산은 금년 대비 3퍼센트 74억원이 증액된 2,500억원을 편성해 돌봄의 대상을 넓히고 보령아산병원 비뇨의학과, 영상의학과 신설에 따른 28억, 독감 무료접종 전 시민 확대 실시를 위한 6억원을 편성해 사회적 약자와 시민건강을 우선으로 챙겼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원도심복합업무타운, 중앙공원, 도로개설, 주차장조성 등 SOC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민선 8기 4차년도가 순항해야 민선 8기 시정과 9대 시의회 의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다”며 “보령의 발전과 희망찬 미래를 향해 시의원과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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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축제, 대전산단, 꿈돌이 택시 등 대전시, 하반기 적극행정협업 우수사례 5건 선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협업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시는 10건의 사례를 접수받아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8건의 사례에 대한 2차 직원 온라인 투표 및 사례 발표심사 결과를 합산해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3건을 각각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하나 된 우리가 만든‘2024 대전 0시 축제’ 도시브랜드 가치를 드높이다 △대전산단 구로공단을 잇는 첨단산업 혁신지구로 변신 △전국적 인지도 꿈돌이를 이용한 ‘택시브랜드’를 창출, 업계 활성화 및 도시마케팅 제고 △체납징수는 어려워. 이봐, 해봤어 △차별화된 도로관리·친환경 선진정책 구현 등이다.
특히 이번 우수사례 선정에는 대전광역시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및 대전광역시 적극행정 주민모니터링단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시민의 관점에서 우수사례를 심사했다.
한편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상하반기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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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무용단 춤으로 그리는 동화 ‘옹고집전’
대전시립무용단 춤으로 그리는 동화 ‘옹고집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 앙코르 춤으로 그리는 동화 ‘옹고집전’ 이 12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올해 4월에 있었던 옹고집전 공연을 전석 매진으로 관람하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한 앙코르 무대이다.
‘옹고집전’은 김지원 안무, 구재홍 연출, 허영숙의 동화구연이 더해져 어른들에게는 삶의 지혜를, 아이들에게는 교훈을 선사하며 연말에 남녀노소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했다.
욕심쟁이에 주변 사람들에게 심술부리며 행패를 일삼는 옹고집이 힘든 시련을 겪은 후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받는 내용으로 대전시립무용단의 춤과 재치 있는 연출, 그리고 동화구연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평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올 연말에는 옹고집전 공연을 관람하면서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본 공연은 36개월 이상 입장 가능하며 전석 5,000원으로 대전시립무용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인터파크 콜센터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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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대전시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대전산업단지에 디지털 기반 통합 관제 인프라를 구축해 재해, 재난,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이 가능한 첨단 산업단지로 도약할 예정이다.
대전산업단지는 전통 제조업 비중이 높고 노후화가 심각해 스마트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대전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4. 8.‘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3년간 90억원을 투입해 자가통신망, 지능형 CCTV, 환경·화재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쉘터를 구축하고 환경 및 안전 관제 기능이 한층 강화된 산업단지 관제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가 본격 가동되면, 인공지능, ICT기술,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24시간 상시 관제가 가능해지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본부, 경찰청 등 관련기관 연계를 통해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입주기업, 근로자, 주민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전산업단지의 단지별 특성을 고려해 안전·방범·교통 통합 등 수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산단 근로자 및 인근 주민의 생활 편의 수요 충족을 위한 모바일 App도 구축한다.
모바일 App을 통해 이용자는 날씨, 버스 승강장 혼잡도 등 다양한 생활 정보를 습득하고 산단 내 근로자들 간 편리한 소통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ICT 기반 스마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재난재해·안전·환경·교통 등 산업단지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하며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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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도 끄떡없어요” 대전농가, 스마트농업 열풍
“기후변화에도 끄떡없어요” 대전농가, 스마트농업 열풍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급격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역농업 발전과 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올해 39개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 농작물 생산성 향상 기술지원, 탄소 저감 지원 등 14개 보급사업을 추진했다.
최근 이상기상 등 기후변화를 극복할 대안으로 스마트농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올해 시행됨에 따라 농식품부는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 및 시행 중이다.
농촌진흥청에서도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연구 개발한 핵심 기술을 실용화 목적으로 지자체에 보급 중이다.
이러한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대전시도 스마트농업 확대 보급을 위해 ICT를 활용한 스마트팜 시범사업은 채소·과수·화훼농가 등에 ICT 기반의 스마트팜 시설을 보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스마트팜이 설치된 농가는 원거리에서 농장 내부 모니터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시설제어를 통해 이상 기후에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해 농작물 생산의 최적 환경을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농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농가인구가 감소하고 점차 고령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노동력 절감 효과 또한 뚜렷해 지역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대전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의 농업 연구 결과를 현장에 보급하는 신기술 보급 사업도 활발히 추진했다.
먼저 △이상고온 대응 시설채소 안정생산 시범사업을 통해 여름철 이상 고온 피해를 예방하는 종합 기술을 보급했고 △채소 일사·강우 센서기반 스마트 관수시스템 시범 사업 △포도 과수원용 맞춤형 다목적 스마트 방제기 보급 시범 사업등을 추진해 과수원 내 원격 조종이 가능한 무인 방제기 보급을 활성화하고 영농 현장의 편리성을 높였다.
또한 고령화된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저온기 농작물 재배를 위해 과수 분야에서는 △시설과수 재배환경 개선 시범 △과수 가온재배 시설 지원 시범 △블루베리 수확후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시범사업등을 추진했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 교육·컨설팅 분야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부의 스마트농업 확산 정책에 부응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농촌 노동력 절감,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다양한 미래 스마트 농업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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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민안전체험관 기획디자인 4개 우수작 선정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기획디자인 4개 우수작 선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기획디자인 공모 심사를 통해 우수작 4작품을 발표했다.
이번 기획디자인 공모는 다른 지역의 안전체험관과는 차별화된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며 품격 있는 디자인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됐다.
총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디자인 독창성, 심미성, 공공성, 체험공간 연계성, 기존 외부 공간과의 다채로운 연계안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총 7개 작품 중 최종 4개 작품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팀은 △더프로젝트 건축사사무소 △엠엠 건축사사무소 △휴안 건축사사무소 △태라공간 건축사사무소다.
시는 선정된 우수작품에 대해 내년 1월 중에 발표회를 열고 시민에 공개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 중 선정된 4개 팀을 대상으로 지명 설계공모 등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아 2028년도에 개관한다는 계획이다.
전윤식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은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건축사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해 대전시가 품격있는 디자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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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일손이음 지원사업 우수참여 유공 표창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일손이음 지원사업 확산에 기여한 봉사자와 단체에 표창패를 수여했다.
군은 올해 일손이음 지원사업 참여율이 높은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표창했으며 개인 부문은 생극면 자원봉사자치회 회원 조화자 씨가, 단체부문은 소이면 새마을부녀회가 수상했다.
조화자 씨는 올해 총 54회, 소이면 새마을부녀회는 총 7회, 87명이 일손이음 지원사업에 참여했으며 관내 여러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조화자 씨와 진숙자 소이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일손이음을 통해 음성군 농가와 기업에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손이음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만들기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은 많은 농가와 기업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봉사자분들이 일손이음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군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에 지역 자원봉사자, 유휴인력 등 일손이음 참여자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현재까지 1만577명이 참여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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