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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보건의료원, 올 한해 통합건강증진 사업 성과 ‘우수’
태안군보건의료원, 올 한해 통합건강증진 사업 성과 ‘우수’
[충청중심뉴스] 태안군보건의료원이 지난 11월 29일 보령시에서 개최된 ‘2024년 충청남도 통합건강증진 사업 성과 보고대회’에서 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대회는 도내 통합건강증진 사업 추진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표창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내년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로 충청남도가 주관했다.
이날 건강증진 사업 기관 부문과 지역사회건강조사 민간인 부문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은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해 생활터 및 생애주기별 영양·한의약·구강·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모바일 헬스케어’, ‘심뇌혈관 질환 예방’ 등 다채로운 사업을 적극 운영하는 등 내·외부 자원을 활용한 통합적인 관리에 나서 지역사회에서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각종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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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의원, 2024 한국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 수상 영광
윤희신 의원, 2024 한국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 수상 영광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윤희신 의원이 지난 29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2024 한국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윤희신 의원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윤 의원은 지난 2023년 9월 20일 지방도 634호선 구간 4차로 확포장에 관한 청원을 제출했고 이는 제12대 충청남도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채택됐다.
당시 윤 의원은 “1991년부터 시작된 태안화력발전소 공사로 인해 발생되는 대형차량의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청원을 제출했다”며 “차량통행으로 인한 교통혼잡과 안전위험을 해결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제출된 청원인 만큼 중장기 계획보다 앞서서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도점용 공사 시 보행자의 안전 침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보행안전도우미를 배치하고 임시 보행로 통행 안내, 교통약자 통행 동반 등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규정한 ‘충청남도 건설사업장 보행안전도우미 운영에 관한 조례’를 지난 2024년 8월 13일 대표발의 해 도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바 있다.
이 외에도 △도로 위 포트홀 관리 방안 제안, △ 도내 싱크홀 대응 방안, △블랙아이스 예방을 위한 사업 제안, △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강화 등을 요구하며 도내 교통문화의 선진화에 앞장섰다.
윤 의원은 “현재 충남의 교통문화 상황을 보면 도농복합도시의 문제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도심의 경우 개발이 진행됨에 따른 대형차량 통행, 과적차량으로 인한 도로 파손,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증가 등이 있고 농촌의 경우 좁은 도로 폭, 농기계 교통사고 선형 불량 등으로 다양한 문제점이 공존하고 있어 도민의 교통문화에 적신호가 켜진 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보행안전도우미와 같은 교통문화 선진 시스템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아가 충남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선진화 된 교통문화를 지닌 지방정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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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번 가입으로 평생 알림받는 복지멤버십 가입 홍보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정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지 못해 신청을 못하거나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복지멤버십’ 가입 홍보에 나서고 있다.
복지멤버십은 맞춤형 급여 안내로 한번의 가입으로 개인 또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 인적 특성을 분석해 ‘내가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제도로 군은 지난 9월 기준 1만8873가구가 가입해 총 5697가구가 혜택을 받고 있다.
복지멤버십 신청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온라인은 복지로 누리집과 복지로 모바일 애플을 통한 본인인증 및 개인정보 활용 동의 후 가족 구성원 정보 입력 방식이 있으며 오프라인의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복지멤버십에 가입하면 가입 후 최소 일주일 내 맞춤형 복지서비스 1차 안내가 이뤄지며 30일 이내로 신청자의 금융 정보 등을 활용해 소득 및 재산을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더 정확한 2차 안내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후 출산 등 변동 사항이 발생하면 수시로 받을 가능성이 높은 서비스를 복지로사이트에서 바로 확인하거나 문자와 이메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복지멤버십 이용시 주의사항은 안내받은 복지서비스를 실제로 받기 위해서는 각 서비스마다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하며 본인 소득이나 재산, 가구 구성원 등 조건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달라지기 때문에 안내받은 서비스를 실제 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복지멤버십 제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복지 체감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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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2024-2025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예산군보건소, 2024-2025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에는 총 2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해당 기관은 한랭질환 발생 현황을 일일 단위로 보고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이를 토대로 군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한랭질환 예방 교육 및 물품 배부 등 군민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환이며 크게 전신성과 국소성 질환으로 분류되고 예방이 가능한만큼 미리 예방 및 조치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해 충남 한랭질환자는 총 26명이며 군에서는 한랭질환자 총 4명이 발생했고 특히 지난해 관내에서 한랭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만큼 발생 예방을 위해 철저한 주의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 겨울은 강한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지난해보다 감시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라며 “실내에서는 적절히 수분을 섭취하고 적정 습도와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한편 외출 시에는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무리한 운동은 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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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사과와인, 농촌융복합상품화 모델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예산사과와인, 농촌융복합상품화 모델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농업회사법인 예산사과와인㈜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4년 농촌융복합상품화 모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예산사과와인은 예산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만 100% 사용해 연간 약 300톤의 사과를 지역 농민들로부터 직접 수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예산사과의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사과 따기, 애플파이 만들기, 와이너리 투어 프로그램과 예산사과와인페스티벌을 꾸준히 개최해 연간 2만5000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생산 제품으로는 △추사애플와인 △추사40 △추사백25, 40 등이 있으며 예산지역 사과만을 사용하고 원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향이나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제민 대표는 “앞으로도 100년 이후까지 지속되는 사과 농장과 와이너리를 이어나가 농업과 주류산업의 역사를 써내려 가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예산사과와인이 한국의 대표 명품주로 더 크게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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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년 연속 충청남도 음식문화개선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남도 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는 △식중독 발생률 최소화 △식약처 위생등급제 활성화 및 홍보 △충남형 더 안심식당 지정 등을 비롯한 6개 분야 7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으며 군은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은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발전함에 따라 지역민과 늘어나는 방문객을 식중독 등 각종 위생 문제에서 보호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약 2000여개소의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위생 점검 및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2024년 9월 리모델링이 완료된 예산시장을 활용한 맥주 페스티벌, 삼국 축제 등 각종 지역 행사 시마다 적극적인 점검 및 홍보를 펼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올해 예산시장 방문객이 400만명이 넘어감에도 식중독 발생 환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점이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도 올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입식 테이블 및 의자 교체 지원, 청소 용역 지원 사업을 선도적으로 실시한 점, 관내 산업체 집단급식소에 대한 식품위생 지도, 충남형 더 안심식당 33개소를 신규 선정해 청결한 음식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부분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음식문화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한 지역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들과 군 외식업 지부 등 지역 단체들의 협조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예산군의 먹거리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구상하고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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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예방 대책 추진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상수도관 동결, 수도계량기 동파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에 내년 3월 중순까지 동파 복구 및 비상 급수 대책반을 편성·운영해 동파로 인한 누수 확인 및 신속 복구에 나선다.
또한 겨울철 동파·결빙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수도 요금 고지서와 옥천소식지, 옥외 전광판 등을 통해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동파방지 요령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계량기 동파 방지 관리 요령으로는 △계량기 내부에 헌 옷 등 보온재 채우기 △뚜껑 부분은 보온재로 덮고 비닐커버 등으로 넓게 밀폐하기 △기온이 많이 내려갈 경우 수돗물 약하게 흐르게 하기 등이다.
특히 수도 계량기 및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수도꼭지를 열어놓고 양쪽 연결 배관을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서서히 녹여야 한다.
김성남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올겨울 기온 변동 폭이 커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한 동파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과 보온 조치를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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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고래실, ‘2024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의 사회적기업인 주식회사 고래실의 이범석 대표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가 부문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장은 2일 황규철 옥천군수가 직접 전수했다.
2017년에 창립된 주식회사 고래실은 그동안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
특히 농촌 잡지 ‘월간 옥이네’ 발간과 문화창작공간 ‘둠벙’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와 콘텐츠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이범석 대표는 옥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대표로도 활동하며 지역 사회적경제조직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그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고래실 임직원 대다수가 청년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성 청년의 고용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범석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주식회사 고래실의 이범석 대표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고래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으며 군은 앞으로도 사회적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나갈 것이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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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농촌지도 시범사업’ 소득작목분야 현장 평가회 개최
‘2024 농촌지도 시범사업’ 소득작목분야 현장 평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11월 한 달간 2024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소득작목분야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과수·채소·화훼·축산·특작 5개 분야에 8억 2천여만원을 투입해 12종 33개소의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올해 현장평가회에서는 ‘미래형 복숭아 스마트 과원 조성 시범’ 이 자동 관수·관비 시설, 과원 환경 관측장비를 설치해 적기 관수 및 관비로 노동력을 절감하고 복숭아 상품화율을 높여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평가회에 참석한 농업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1%가 올해 시범사업 추진에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기후변화와 노동력 절감에 대처하는 시범사업을 많이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올해는 일조량 감소 등 각종 기상 이변으로 농업인들이 많은 피해를 본 한해였다”며 “앞으로 기후 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비해 다양한 스마트 농업 재배기술을 보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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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촌협약 사업 ‘본격 가동’
옥천군 농촌협약 사업 ‘본격 가동’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이달 3일까지 5개 사업지구별 제1차 주민위원회를 개최하고 380억원 규모의 농촌협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살고 일하고 쉬고 싶은 농촌 공간 조성을 위해 생활권 단위로 전략계획과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중앙정부와 함께 공동으로 투자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체결한다.
군이 이번 협약에서 중점 투자하는 5개 사업지구는 옥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동이·청산·이원·군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다.
사업지구별 주민위원회는 농촌협약 세부 실행 사업을 위한 주민 의견수렴 및 협의 조직으로 상향식 사업추진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주민위원회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각 읍·면장을 당연직으로 하며 최종 위촉된 주민위원회 위원은 108명이다.
군은 지난 4월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식을 개최한 이후 각 읍·면 설명회, 읍·면장 연석회의 및 행정협의, 주민위원회 홍보 및 모집, 사전교육 등을 추진체계로 착실하게 정비해 왔다.
또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와 협력해 전문 연구용역 수행업체를 선정하고 2028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차질 없이 관련 절차를 이행 중이다.
특히 지난 9월 말에는 체계적인 농촌협약 및 농촌지역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옥천군 농촌지역개발사업 추진 및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재정투자 및 시설물 관리 등 제도 정비도 마쳤다.
해당 조례에 근거해 군은 농촌협약 사무지원조직으로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를 지정하고 마을만들기와 거점개발, 역량강화사업을 총괄해 현장을 지원토록 할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주민들이 생각하는 옥천군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은 주민위원회의 활발한 토론에서 출발하는 것”이라며 “애써주시는 주민위원회 노력이 결실을 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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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박사 김현자 대표 ‘충청북도 자랑스러운 직업인’ 선정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일 22년간 발 건강 교육과 봉사활동을 이어온 김현자 씨가 충북도에서 주최한 ‘자랑스러운 직업인’ 평생직업인 분야에 선정돼 증서를 전수했다고 전했다.
김현자 씨는 발반사요법 등 다양한 발 관리 방법을 연구하고 100개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발사랑 운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발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발 건강 교육을 비롯해 치매 예방 및 건강증진에 관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마을회관, 보건소 등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발 건강 교육을 펼치며 건강한 옥천 만들기와 직업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또한 심폐소생술, 건강가정사 등의 자격증을 바탕으로 옥천군 노인·장애인복지관 등에서 무료 특강과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웃음운동치료사 자격증을 활용한 유머러스한 교육 방식으로 지역주민들과 유대감을 쌓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충북도 자랑스러운 직업인에 선정된 김현자 원장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민이 자랑스러운 직업인으로 선정되길 바라며 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북도 자랑스러운 직업인은 한 분야에 오랫동안 종사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직업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큰 직업인을 선정한 것으로 올해는 충북도 내에서 7명이 최종 선정됐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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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본부, 겨울철 재해취약시설 민관합동점검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2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 겨울철 재해취약시설로 지정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세종시교육청은 겨울철을 맞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설물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이번 ‘민관합동점검’을 기획했다.
재해취약시설은 폭설, 화재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화재위험시설인 기숙사와 실험실습실, 폭설위험시설인 아치패널 구조의 강당, 붕괴위험시설인 옹벽 등으로 대상 시설은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기숙사 등 총 20개소다.
민관합동점검반은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설물을 점검하기 위해 총 27명의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분야별 민간 전문가, 학교시설 담당자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물 내외부 및 구조부 균열 상태 △소방시설 관리 상태 △동파 발생 여부 △옹벽 및 절토 사면 침하 및 결함 여부 등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지원본부는 교육 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겨울철 재해취약시설을 꼼꼼하게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안전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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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지급 정확성 제고 공무원 급여업무 담당자 연수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2월 4일 오후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각급 기관에서 공무원 급여 업무를 맡은 담당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급여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공무원 급여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급여 지급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급여 업무 담당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공무원 수당 체계에 대한 이해 △주요 수당별 지급 방법 △매월 급여 업무 작업에 대한 절차 안내 등이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세무 업무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소득 자료 제출 주기 변경에 따른 세무업무 교육을 마련했으며 대전지방국세청의 세무 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진행해 한층 더 심도 있는 교육으로 연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구중필 재무행정과장은 “공무원 급여업무는 매월 반복되는 일상적인 업무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정확성이 필요한 중요한 업무 중 하나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급여 업무를 맡은 공무원들이 궁금했던 사항을 확실히 해소하고 급여 지급이 더욱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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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나라는 가수’ 종영 소감 “죽을 때까지 간직할 꿈만 같은 경험”
사진제공 = KBS 2TV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 캡처
[충청중심뉴스] 가수 겸 프로듀서 안신애가 특별한 버스킹 여정을 마쳤다.
안신애는 지난달 30일 마지막 방송된 KBS 2TV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에 출연, 약 한 달여간 시청자를 만나며 음악으로 진한 감동을 안겼다.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진행된 ‘나라는 가수’를 통해 안신애는 ‘늘 지금처럼’, ‘Royals’, ‘내 사랑 내 곁에’, ‘Hallelujah’, ‘밤양갱’, ‘어떤가요’ 등 자신만의 소울로 재해석한 고품격 무대의 향연을 선보이며 장르를 불문한 실력파 뮤지션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음악을 향한 안신애의 뜨거운 열정 역시 엿볼 수 있었다.
매회 선곡, 편곡 등 버스킹 준비에 진심을 다한 안신애는 화사와 소향, 헨리, 구름, 자이로와 환상의 하모니를 뽐내는가 하면,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부터 그만의 따뜻한 감성까지 오롯이 전달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울리기도 했다.
안신애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최근 몇 년간 제 인생에 있었던 일 중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던 ‘나라는 가수’ 스페인 편이 막을 내렸다”며 “화사, 소향 언니, 헨리, 구름, 자이로까지 평생 그런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을 동경하고 사랑해온 저에게 함께 음악을 연주하고 생활하고 그것이 카메라에 담겨 시청자 여러분과 그 시간들을 공유한다는 것은 죽을 때까지 두고두고 간직할 꿈만 같은 경험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저라는 가수에게 귀 기울여 주시고 알아봐 주시고 함께 공명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작진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 이자 ‘음악계의 숨은 고수’라고 불리며 다채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안신애. 자신의 음악 외에도 박정현, 성시경, 이하이, 화사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그는 올해 1월 종영한 JTBC ‘싱어게인3’에서도 신해솔, 소수빈을 최종 라운드 정상까지 이끌어내며 프로듀서로서의 저력을 발휘한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7월에는 자연과 도시를 오가며 느낀 점을 음악으로 표현한 싱글 ‘Dear City’를 발매,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로 리스너의 마음을 어루만진 만큼 그가 새롭게 시작할 음악 프로젝트를 향해서도 대중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음악, 방송, 라디오 등으로 올 한 해를 꽉 채워낸 안신애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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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텀블러 자동 세척기로 친환경 실천 앞장
괴산군, 텀블러 자동 세척기로 친환경 실천 앞장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지난 10월 군청사 내에 텀블러 자동 세척기를 시범 설치하며 친환경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직원들의 다회용컵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텀블러 자동세척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설치된 텀블러 세척기는 45초 이내에 텀블러 2개를 동시에 살균·소독 세척할 수 있어 빠르고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운영 초기부터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약 1,050회의 세척 이용 횟수를 기록했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세척기의 편리성과 위생성이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다.
군은 내년 추가 설치를 검토하며 친환경 실천 노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모관용 환경과장은 “공공기관이 먼저 나서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텀블러 세척기 운영이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생활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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