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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국내 최초 3칸 굴절차량 시험운행 현장 점검
대전시의회, 국내 최초 3칸 굴절차량 시험운행 현장 점검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이 1일 대전 유성구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국내 최초로 실시된 3칸 굴절차량 도로 시험 운행 현장을 점검했다. 한편 대전시가 전국 최초 도입하는 3칸 굴절차량은 향후 6월까지 도안동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부 구간에서 시험 운행 후 전용차로 및 차고지 등 기반 시설 구축 일정에 맞춰 올해 10월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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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고 특수체육 입시반, 첫 출전서 메달 획득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고등학교 ‘특수체육 입시반’학생들이 첫 출전한 도 단위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장애학생 진로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특수학교 장애학생부 경기에서 3학년 장성민 학생은 30일 열린 육상 경기에서 남자 고등부 포환던지기 금메달과 창던지기 은메달을, 1학년 송재민 학생은 24일 열린 슐런 종목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지적발달장애 학생들이 성취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학생들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또한 수상 학생들이 메달을 받지 못한 동료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이며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한 인성 교육의 성과도 함께 나타났다.김종두 음성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라며 "전국대회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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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성고·대성중, 새진한방병원과 진료·치료 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대성고등학교와 대성중학교는 1일 새진한방병원과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 구성원의 건강 보호와 신속한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내외 사고 및 질환 발생 시 신속한 진료 및 입원 지원 교직원 및 가족, 학생들에 대한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 병원 기준에 따른 진료비 감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구성원의 건강관리 체계가 강화되고 응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해준 대성중학교장은 "학교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일순 청주대성고등학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의료 지원 환경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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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기본과 원칙으로 공직 품격 다진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일 오전 9시,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4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윤 교육감은 따뜻한 봄기운이 일상에 스며드는 4월을 맞아 교육가족에게 인사를 전하며 4월의 사자성어로 ‘정본청원’을 제시했다.정본청원은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에 충실하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자연이 제때 피어야 할 것을 피워내고 질서를 지키듯, 공직자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직자의 품격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를 경계하는 태도가 조직에 대한 신뢰를 쌓는 기반이 된다고 덧붙였다.또한 기본과 원칙은 때로 부담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조직을 흔들리지 않게 지탱하는 힘이자 가장 바른 길로 이끄는 기준이 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관계의 기본으로서 포용의 가치를 강조했다.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공존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점을 언급했다.특히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을 맞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가 학교와 조직 전반에 확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교육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축적된 성장의 과정이라는 점도 강조했다.각자의 자리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밑거름이 된다고 설명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태도와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의 마음이 학생들의 성장을 꽃피우는 힘이 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공직자의 품격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교육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활기찬 4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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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다움아트홀 ‘물 위에 머문 몽돌’ 박미순 작가 개인전
도의회 다움아트홀 ‘물 위에 머문 몽돌’ 박미순 작가 개인전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운영하는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 4월 한 달간 박미순 작가의 '물 위에 머문 몽돌'개인전이 열린다.이번 전시는 오랜 세월 파도에 깎이며 다듬어진 '몽돌'을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재해석한 수채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작가는 거친 바다의 풍파를 견디며 둥글고 모나지 않은 형상으로 거듭난 몽돌의 형상에 주목해, 단순한 자연물을 넘어 삶의 인내와 성숙의 과정을 작품에 담아냈다.전시 작품들은 수채화 특유의 맑고 투명한 색감과 여러 번 색을 덧입히는 기법을 통해 몽돌의 질감과 미세한 균열, 물에 젖어 반짝이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화면 속 몽돌은 고요히 놓여있지만, 그 안에는 파도와 바람이 만들어낸 시간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자연이 쌓아온 시간의 흔적과 그 속에 담긴 삶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박미순 작가는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예술 전공 철학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2022년 첫 개인전 이후 몽돌과 꽃을 중심 소재로 작업을 이어 오고 있다.현재는 충청남도미술대전, 도솔미술대전 초대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수채화협회와 한국미술협회 아산지부 소속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과 함께 문화예술 교육 현장에서 수채화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도의회 관계자는 "몽돌이 품은 시간의 이야기가 전시를 찾는 도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움아트홀을 다채롭게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다움아트홀은 충남도의회 청사1층에 위치한 전시공간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ψ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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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보/도/자/료
무소속 보/도/자/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이종담시의원은 천안 근거리 배정 추진위원회과 함께 불당동 중학교 배정 불균형 문제와 관련해 이병도 충남도교육감 후보와 함께 지난 3월 23일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천안 근거리 배정 추진위원회'가 주관해 불당동 지역 중학교 배정 과정에서 나타나는 수요 쏠림 현상과 생활권 미반영 문제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병도 충남도교육감 후보를 비롯해 김용훈 위원장, 주민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불당동 지역 특정 중학교로 지원이 집중되면서 일부 학생들이 생활권과 떨어진 학교로 배정되는 사례와 그로 인한 통학 불편, 학습 환경 저하 등의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특히 학군 전체적으로는 정원 미달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불당동 지역에서는 특정 학교로 수요가 집중되는 구조적 배정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근거리 배정제 도입과 학군 조정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으며 주민 약 1000명의 서명이 진행되는 등 지역 내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천안 근거리 배정 추진위원회 측은 "현재와 같은 배정 구조로 인해 일부 학생들이 생활권을 벗어난 원거리 통학을 감수하고 있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며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과 학군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근거리 배정 등 제도 개선이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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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공약이행 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달성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전국 시 도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대전시교육청은 공약 이행 완료 및 목표 달성 분야와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의 위상을 이어갔다.대전시교육청은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 융합 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 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책임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 행정 등 5대 정책 방향 아래 112개 공약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수학문화관 증축, 대전국제교육원 설립, 서남부 지역 특수 학교 설립 등 주요 공약 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 사업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 탁월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중장기 약속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교육 전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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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으로 임한 4년, 성과·아쉬움 교차
직원소통의날 운영지원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의 나라'는 과학과 문화를 융합한 한글의 매력과 소통과 관찰의 리더십을 갖춘 세종대왕의 모습을 입체적이고 색다르게 풀어낸 소설이다.김진명 작가는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대부분한 획으로 구성되면서 소리와 글자가 일치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소리글자"라며 "수학적으로 계산하면 한글은 모래알처럼 많은 문자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무한한 확장 가능성까지 지닌 문자"라고 설명했다.또한 한글에 담겨진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세종대왕의 훌륭한 창제 정신을 되짚었다.김진명 작가는 "한글 창제 이전 조선시대는 전체 인구 약 4%만 문자를 읽을 수 있었다"며 "백성 대부분이 문자를 읽을 수 있도록 근본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킨 것이 세종대왕의 가장 위대한 업적"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케이팝을 비롯한 한류 문화는 한글이라는 우수한 언어적 기반에서 꽃피운 결과물"이라며 "한글의 완벽함과 아름다움, 사회적 가치를 항상 깊이 되새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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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학생 대상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 교육 실시
서산시보건소, 학생 대상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 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보건소는 학생들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관내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장기 학생들이 흡연, 음주, 비만, 영양 등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학교로 직접 방문해 강의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이해하고 비만 예방의 필요성,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현재까지 관내 18개교가 교육을 신청했으며 서산시보건소는 학교별 일정과 수요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위험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선택과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용란 보건소장은 "학생 시기에 형성된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건강생활실천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를 예방하고 올바른 영양관리와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서산시 보건소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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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년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추진
서산시, 청년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청년층 정신건강 보호와 자살예방을 위해 한서대학교에 온기우편함 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온기우편함 은 익명으로 고민을 작성하고 손편지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정서지원 사업으로 청년들이 안전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내 지정 장소에 설치된다.운영은 사단법인 온기와 협력해 진행한다.온기우편함은 익명 고민 작성 편지 수거 손편지 답장 작성 4주 이내 답장 수령의 절차로 운영되며 청년층의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서산시보건소장은 "청소년과 청년기는 정신건강 위험에 취약한 시기로 마음을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 정신건강 보호와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청소년 청년층의 정서적 어려움 완화와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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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폭력 예방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 운영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폭력 예방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지난 3월 31일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활동의 효율적 운영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또래상담동아리 지도교사 간담회'자리를 마련했다.솔리언 또래상담은 상담에 대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 또래상담자가 학교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친구들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 성장을 도모하는 활동으로써 서산시에는 초 중 고등학교 내에 150여명의 또래상담자가 활동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관내 또래상담동아리 운영학교 23개교의 지도교사가 참석해 학교 내에서 운영되는 또래상담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센터에서 지원하는 2025년 또래상담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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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옥천군 안남면 방문…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 확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4월 1일 안남면 일원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고 밝혔다.이날 장관은 옥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현황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계획 및 모범사례를 보고받고 지역 리더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충북도, 옥천군 관계자를 비롯해 협동조합 및 마을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이어 장관은 배바우장터, 최근 개업 음식점 등 기본소득 신규 사용처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소규모 사업장과 공동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모습을 현장에서 살펴봤다.군 관계자는 "이번 장관 방문은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성과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운영을 통해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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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확 바꾼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생활권 중심 자원봉사 기반 강화를 위해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에 대한 평가체계를 도입한다.도는 1일 충남공감마루에서 도 시군 거점캠프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간담회’를 열고 거점캠프 기능 재정립 및 성과중심 평가체계 구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시군 자율 중심으로 운영해 온 거점캠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지역별 운영 편차를 줄이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확산하기 위해 도입했다.평가는 도와 도 자원봉사센터가 합동으로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홍보 노력 시군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 수요-공급 연계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현행 시군 자율 중심의 운영체계에서 생활권 중심의 자원봉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는 시범평가로 현장평가와 서면 평가를 병행 실시하고 2027년부터는 본평가를 도입해 우수 시군에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사업 운영 지침과 성과평가 기준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과 특화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도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생활권 중심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도내 126곳이 운영 중인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거점에 설치돼 자원봉사 수요 공급을 연결하는 지역 기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거점캠프 내에는 활동가가 배치돼 자원봉사 홍보, 자원봉사자 모집, 상담 및 수요-공급 연계 기능을 통해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현장에서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거점캠프 운영을 통해 도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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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 정책 현장에서 길을 묻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주요 균형발전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정책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충남도는 1일 공주 행복누림에서 임형균 도 균형발전정책과장과 균형발전분과 위원,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위원회 균형발전분과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공주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 추진 경과와 운영 계획 청취에 이어 시설 구성 및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사업은 제2단계 제1기 도 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722 규모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 것으로 평생학습관 청소년수련관 국민체육센터 등 6개 시설을 집적한 지역 생활거점 공간이다.자문위원들은 “균형발전사업은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설 간 연계 운영과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임형균 과장은 “이번 현장회의는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성을 현장 중심으로 확장하는 계기”며 “앞으로도 사업 현장과 연계한 정책 점검을 통해 지역 간 균형발전 정책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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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가 잇는 ‘유관순 정신’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유관순상위원회는 1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제25회 유관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유관순상위원회와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김 지사, 수상자와 가족, 여성단체 및 유관순열사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유관순상은 조국 독립에 앞장선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 애족 정신을 시대에 맞게 구현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여성, 재외동포 여성 및 여성단체를 선발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최고 여성상이다.유관순상과 함께 선정 수여하는 유관순횃불상은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건전한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여성 청소년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전국 고교 1학년 여학생과 만 16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올해 유관순상 수상자는 지난달 유관순상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하지 않았다.유관순횃불상 수상자는 공적 심사와 워크숍 활동 평가 등을 통해 전국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 리더십을 실천하며 모범이 된 청소년 23명을 선발, 이날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했다.수상자 가운데 당진 호서고 조서인 학생은 초등학교 때부터 아동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 시설 개선, 노동 문제 해결 등 공동체 변화에 앞장서왔다.조서인 학생은 “우리가 받은 이 횃불은 과거의 공적을 기리는 상이 아니라 앞으로 내가 들고 가야 할 ‘책임’ 이라는 작은 불씨라고 생각한다”며 “시대가 달라져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의 본질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안양예술고 백은별 학생은 14세에 첫 장편소설 ‘시한부’를 출간해 교보문고 청소년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청소년 작가다.이 학생은 특히 책 판매 수익금 일부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등에 기부하는 등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백은별 학생은 “상의 무게가 가벼워지지 않도록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이날 시상식은 주제영상 상영, 시상, 수상 소감 발표,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유관순 열사는 나라가 어려울 때 어린 학생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옳은 일을 보면 용감히 나선다’는 ‘견의용위’정신을 온몸으로 실천하신 분”이라며 “유관순 횃불상을 수상한 학생 여러분들을 보며 ‘또 다른 유관순’ 이 바로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수상을 축하했다.김 지사는 이어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공동체 회복과 성장에 헌신하는 여러분들의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며 “유관순 횃불상이 큰 자부심과 긍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내년 제26회 유관순상 및 유관순횃불상 후보자 접수는 오는 10월 시작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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