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전시,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안전관리 강화
대전시,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안전관리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철 본격 운영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사전컨설팅과 7~8월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이나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순환해 조성한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 물을 이용해 신체와 직접 접촉하며 물놀이를 하는 시설이다.공동주택 내 바닥분수와 조합놀이시설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어린이 이용이 많은 시설인 만큼 관리가 미흡할 경우 감염병 발생 등 시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와 수질관리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6월 1일부터 19일까지 공동주택과 대규모 점포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시설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요령 안내문 배포와 사전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컨설팅 과정에서는 시설 운영자를 대상으로 수질 및 관리기준, 저류조 청소·소독 방법, 운영 일지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해 본격적인 시설 운영 전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이후 시설가동 시기에 맞춰 7월과 8월에는 수경시설 운영 실태에 대한 수시 점검도 실시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신규 신고시설, 최근 기준 위반시설,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등이며 점검 항목은 △설치 및 운영 신고 여부 △15일마다 1회 이상 실시해야 하는 수질검사 및 수질 기준 충족 여부 △이용자 주의사항 안내판 설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수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관리기준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운영 중지 조치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로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관리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청년층 사로잡은 ‘대전빵차’ 부산 투어 성료
청년층 사로잡은 ‘대전빵차’ 부산 투어 성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추진한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부산대학교 투어가 부산 청년층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대전시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부산대학교 부산캠퍼스에서 ‘대전빵차’를 운영하고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상품, 대전의 관광·축제 콘텐츠를 알리는 현장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투어는 부산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축제 ‘피우리오’ 와 연계해 마련됐다.대전관광공사의 ‘찾아가는 홍보관’과 함께 운영된 행사장에는 축제 기간 내내 학생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특히 꿈씨패밀리 캐릭터로 랩핑된 이층버스 ‘대전빵차’는 운영 시작 전부터 긴 대기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학생들은 ‘대전빵차’ 와 꿈씨패밀리 캐릭터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SNS 에 공유하며 대전의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이와 함께 현장에서 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유튜브 구독 인증, 게시글‘좋아요’ 이벤트, 꿈씨패밀리 캐릭터 OX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 라면, 꿈돌이 쫀드기 등 대전의 대표 먹거리와 함께 꿈돌이·꿈순이 에코백,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꿈씨패밀리 캐릭터 상품이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돼 청년층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단순한 이벤트 차량인 줄 알았는데 대전의 캐릭터와 먹거리, 축제 정보까지 함께 소개돼 흥미로웠다”며 “특히 꿈돌이 캐릭터가 인상적이었고 대전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축제와 관광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부산대학교 투어를 통해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대전의 도시브랜드가 청년층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경기장과 축제, 관광지 등 다양한 현장에서 ‘대전빵차 전국투어’를 이어가며 젊고 활력 있는 도시 대전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부산투어 이후에도 6월 10일 한화이글스 홈경기가 열리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와 7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LoL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행사장 등에서 투어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29
-
대전시, 지역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한 유관 협회장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29일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 대전건설자재협회 등 지역 건설 관련 협회와 함께 ‘지역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한 유관 협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 최문규 회장을 비롯한 지역 건설 관련 협회 관계자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 등 11명이 참석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자재비·인건비 상승 등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며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상생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특히 협회 측은 대형 건축공사장에 대한 현장 중심 행정과 지역업체 참여 독려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공동도급 확대와 지속적인 하도급률 관리 등을 건의했다.이에 대전시는 대형 건축공사장 현장 방문과 시공사 협의를 통해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하고 착공부터 준공까지 지역 하도급률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지역업체 참여율이 저조한 현장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협의와 품질점검 등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적극 권장하고 협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대전시, 현충일 오전 10시 묵념사이렌 울린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10시,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는 묵념사이렌을 울린다.이번 묵념사이렌은 1분간 평탄음으로 울리며 대전 지역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 사이렌 71곳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 인근 6곳을 제외한 65곳에서 동시에 작동된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사이렌은 민방공 대피 경보가 아닌 추념 사이렌”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평상시 경보사이렌 점검과 훈련을 통해 유사시 민방위 및 재난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26-05-29
-
대전 미래남교, 빛으로 새 단장한다
야간경관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2026년 9월 착공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미래남교 야간경관 조성사업’설계디자인 공모 심사 결과, 제이에스디앤피가 출품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자인 공모를 통해 미래남교만의 차별화된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유성구 용산동에 위치한 미래남교는 대덕테크노밸리와 인접한 아치형 교량으로 이번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유동인구 증가와 도시 이미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당선작은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과 인근 상권의 특성을 조화롭게 반영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미래남교의 아치 구조에 미래지향적인 빛의 연출을 더해 과학도시의 역동성을 표현했으며 주변 상업지구와 어우러지는 활기찬 야간경관을 제안했다.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이번에 선정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7월까지 실시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 9월 착공할 계획이다.
2026-05-29
-
유아교육진흥원, 유아교육 현장과 손잡은 미래협력 공동체 출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29일 원내 교사협의회실에서 미래협력 유아교육공동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미래협력 유아교육공동체는 유아교육진흥원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실무협의체이다.유아교육진흥원 내부위원과 유치원 원장·원감·교사, 교육전문직원, 전문분야 외부인사, 학부모 등 총 3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협의회에는 26명이 참석했다.유아교육공동체는 △연수지원분과 △체험지원분과 △현장교육지원분과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연수지원분과는 현장 수요 기반 연수과정 기획과 운영 지원, 체험지원분과는 유아·놀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 개선과 안전성 강화, 현장교육지원분과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지원과 현장 맞춤형 교육지원 서비스 개선 등을 담당한다.운영 기간은 이날 협의회를 시작으로 2027년 2월까지이며 참석자들은 공동체 운영 방향과 분과별 역할을 공유하고 유아교육 지원 사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공동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유아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공동체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아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제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연수·체험·현장교육 지원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충북 유아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충북교육청, IB 수업·평가 연수로 수업의 깊이를 더하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한국교원대학교 교원연수관에서 2026. IB 수업·평가 전문가 양성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의 철학과 실제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교원의 수업·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질문과 탐구 중심의 미래형 교실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초·중등 교원 90명이 참여하며 초등 1개반과 중등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과목별 5개 분임으로 나누어 운영된다.특히 한국교원대학교 IB 교육전문가연구센터 교수진과 IB 월드스쿨 및 국제학교 교원 등 IB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학교급과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실습·토의 중심 연수로 운영하며 실제 수업 사례와 운영 경험 공유를 통해 교실 적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초등 분임에서는 △성취기준 연계 분석 △중심 아이디어 기반 수업 단원 설계 △총괄평가 설계 등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중등 분임에서는 △탐구진술문 분석 △교과별 평가 목표 이해 △평가기준 기반 수업 설계·실행 △효과적인 피드백 등을 주제로 교과별 실습과 토의를 진행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실 속에서 학생의 질문과 탐구를 이끌어내는 수업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IB 프로그램 교원의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진로교육원, 미평여자학교 학생 대상 포용적 진로체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9일 미평여자학교 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 직업 현장을 연계한 포용적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학생들이 여러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학생들은 진로교육원 보건의료마을에서 응급의학과 물리치료,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등 보건의료 분야 직업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직업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진로교육원은 사전·사후 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체험마을별 지원 인력을 배치해 생활지도와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안전하고 체계적인 체험활동 운영에 힘썼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충북교육청, 유치원 교원 역량강화 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메리다 컨벤션에서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유아가 놀이와 일상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유치원 교원의 교육과정 운영 및 생활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연수에서는 부산대학교 김지윤 교수가 예술, 교육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강연했다.김 교수는 유아예술교육이 작품을 만드는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놀이와 생활 속에서 유아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성장하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교사가 유아의 표현과 놀이 경험을 교육적으로 확장해 주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오후 연수에서는 가온누리교육연구소 홍표선 소장이 애쓰지 않아도 스며드는 생활지도를 주제로 강연했다.홍 소장은 유아의 행동을 통제의 대상으로 보기보다 관계 속에서 성장해 가는 과정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교사와 유아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감 중심 생활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의 삶과 놀이를 중심에 둔 예술교육과 공감 중심 생활지도가 유치원 현장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교육은 미래교육의 출발점이며 교사의 전문성은 유아의 배움과 성장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유아가 삶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따뜻한 관계 안에서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영동고 학생 참여형 흡연 예방 캠페인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고등학교는 29일 보건동아리 학생들을 중심으로 아침 등교 시간 교내 정문에서 학생 참여형 흡연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기의 흡연 위험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과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보건교사와 보건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자발적인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보건동아리 학생들은 흡연 예방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특히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흡연과 건강에 관한 O.X 퀴즈를 진행하고 정답 설명과 함께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안내했다.또한 보건교사는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폐활량 측정을 실시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캠페인 참여 학생들에게는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금연밴드를 배부했다.학교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흡연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건강한 금연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흡연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행사를 기획한 보건동아리 한 학생은 “친구들이 O.X 퀴즈와 폐활량 측정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2026-05-29
-
자연과학교육원, 제72회 충북과학전람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9일 제72회 충북과학전람회를 개최하고 학생과 교원의 창의적 과학 탐구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올해로 72회를 맞은 충북과학전람회는 도내 초·중·고 학생과 교원이 과학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통해 과학 탐구심을 키우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충북 대표 과학 탐구 대회다.학생들은 탐구 과정에서 실패와 도전을 경험하며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지도교사는 주제 탐구 지도 역량을 높이고 있다.이번 전람회에는 △물리 △화학 △생물 △산업 및 에너지 △지구 및 환경 등 5개 부문에서 총 87점의 다양한 과학 작품이 출품됐다.출품작들은 수개월간의 실험과 관찰, 데이터 분석 과정을 거쳐 완성됐으며 실생활 속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려는 참가자들의 탐구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자연과학교육원은 부문별 전문가로 심사단을 구성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1차 서면 심사를 진행했으며 29일 2차 면담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작을 선정한다.면담 심사에서는 작품당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창의성·탐구성, 이론적 타당성, 노력도, 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심사 결과는 오는 6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전람회에서는 특상 20점, 우수상 25점, 장려상 30점 등을 선정하며 이 가운데 우수작 18편은 오는 9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과학전람회는 결과물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무대”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원이 과학 탐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수난사고 AI CCTV·드론으로 막는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수면 안전관리요원을 두 배 가까이 늘린다.또 사망사고가 잦은 금산 금강변에 지능형 CCTV 를 설치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종자 수색에 이용하던 드론은 사전 예찰 활동에 투입한다.도는 28일 행정안전부 주재로 열린 관계 기관 대책회의에서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여름철 수상 안전 대책을 발표했다.도의 주요 대책을 보면, 도는 우선 하천·계곡 등 내수면 안전관리요원을 지난해 60명에서 올해 112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원한다.장기적으로는 내수면 안전관리요원 근무 시간을 1일 8시간에서 1일 4시간으로 현장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용한다.이를 통해 최대 181명의 안전관리요원이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지역 내 단기 공공일자리를 더 많은 주민에게 제공한다.인력 증원과 함께 감시 스마트 방재 인프라도 구축,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도는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금산군 기러기공원 등 금강 주변 13곳에 AI CCTV 를 설치해 인력 감시의 한계를 메운다.AI CCTV 는 입수 금지 구역이나 사고 위험 지역에 물놀이객 등이 진입할 경우 자동 인식해 즉각적으로 경고 방송을 송출하고 관리자에게 알림 메시지를 보내 대응하도록 한다.이와 함께 실종자 수색 위주로 사용하던 드론은 사전 예찰 활동에 투입한다.이를 위해 도는 도내 35대의 공공드론을 동원, 현장과 재난안전상황실 간 실시 간 영상·음성 양방향 소통을 지원하고 빈틈없는 그물망 감시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도는 이밖에 내수면 위험 구역에 대한 통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퇴거명령 불응 시 경찰과 공조해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음주 수영객에 대해서는 안전요원으로 해금 계도 실적을 기록하는 복무일지 작성을 의무화해 대응을 강화한다.이에 더해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상시 운영해 도민들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다.양승찬도 자치안전실장은 “도내 물놀이 사고 위험 구역에 공공 안전요원을 대거 배치하고 첨단 장비 투입으로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해 수난 사고 없는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회의는 도를 비롯한 지방정부와 중앙부처 등 9개 기관의 안전 대책 보고 현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한편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6 8월 사이 도내에서 발생한 수난 사망자 수는 총 41명으로 집계됐다.성별로는 남성이 37명으로 압도적이었으며 연령대는 50대가 9명으로 가장 많고 사망 원인은 안전 부주의가 11명으로 가장 많았다.사망자의 27% 가량은 낚시, 해루질, 다슬기 채취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05-28
-
충북농기원, 맞춤형 농식품 가공기술 산업화 앞장
충북농기원, 맞춤형 농식품 가공기술 산업화 앞장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이 28일 농업기술원 중회의실에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특허기술 5건에 대해 5개 업체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실용화에 나선다.이번에 기술을 이전받은 업체는 소로리쌀쿡협동조합, 넉넉한사람들, 조은, 관주식품, 대한물들인으로 모두 충북 도내 우수 농식품 업체이다.먼저, 소로리쌀쿡협동조합은 가장 오래된 소로리볍씨가 발굴된 청주 옥산면에 위치한 업체로 쌀을 주재료로 빵과 쿠키를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기존에 기술원으로부터 가공용 가루쌀인 '바로미2'활용 제과 제빵 기술을 무상기술로 이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쌀식빵과 어울리는'딸기 첨가 쌀 코지잼'을 기술이전 받아 상품화할 계획이다.넉넉한사람들은 '아린맛이 제거된 흑도라지 청'을, 조은은 '기능성 대추 추출액'제조 기술을 이전 받아 현대인의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하는 맞춤형 제품 개발에 나선다.관주식품과 대한물들인은 각각 '흑마늘액 제조기술'과 '고구마 술 제조기술'을 이전 받아 속성 흑마늘액 및 과일향 풍부 고구마 지역특산주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박혜진도 농업기술원 식품개발팀장은 “최근 소비자들이 제품의 스토리가 있으면서도 기호도가 우수하고 건강한 가공품을 선호하고 있는데 이번 기술이전으로 업체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소비 확대와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경쟁력 있는 특허기술 개발과 실용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도 농업기술원에서는 기술이전 받은 업체들이 실제 제품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28
-
충북도, 괴산 내륙지역 균형발전 본격화 탄력 지방정원 조성 용도지역 변경안 최종 확정
충북도, 괴산 내륙지역 균형발전 본격화 탄력 지방정원 조성 용도지역 변경안 최종 확정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저발전지역의 인구소멸위기 극복과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괴산군 칠성면 송동리 일원에 지방정원 및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군관리계획 결정안’을 최종 확정했다.해당 변경안은 오는 29일 도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고시될 예정이다.그동안 도는 ‘산막이 옛길’과‘괴산 아쿠아리움’등 생태·경관 자원을 활용한 성장거점 조성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이번 용도지역 변경 절차 완료로‘괴산 지방정원’조성을 위한 지역 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그동안 건축행위와 시설 설치에 제한을 받던 농림지역과 보전관리지역을 관광 인프라 조성이 가능한 ‘계획관리지역’ 으로 전환해 토지 이용 여건을 마련한 것이다.아울러 소하천 신규 지정으로 하천구역에 편입되는 구간은 보전관리지역으로 재조정해 개발과 보전의 균형도 세심하게 고려했다.새롭게 조성될 ‘괴산 지방정원’은 산·평지·하천을 아우르는 대규모 친환경 휴양 공간으로 조성되며 특히 미선나무를 테마로 한 5개 이상의 주제정원이 배치될 예정이다.또한, 기존에 조성된 둘레길과 연결한 ‘괴강 둘레길’을 완성해 걷고 머무는 체류형 생태 관광지로 발전할 전망이다.이혜옥도 균형건설국장은 “이번 용도지역 변경으로 자연자원을 보전하는 동시에 새로운 관광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충북의 균형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충북도, 1분기 합계출산율 1.14명 7년 만에 최고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 주요 인구 지표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충북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충북의 1분기 합계출산율이 1.1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 이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2022년 0.87명까지 감소했던 합계출산율이 2024년 0.88명, 2025년 0.96명을 거쳐 올해 1분기에는 1.14명까지 상승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1분기 충북의 출생아 수는 244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6명 증가했다.이는 1분기 기준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이며 전국 평균 증가율인 14.8%보다 1.1%p 높은 수준이다.출생 증가의 선행지표인 혼인 건수 역시 올해 1분기 1935건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다.이는 1분기 기준으로 최근 8년 동안 가장 높은 수준이다.또한 지난 4월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4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충북의 전입자는 1만 5649명, 전출자는 1만 4004명으로 1645명이 순유입됐으며 인구 순이동률은 1.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이러한 인구 지표의 상승세에 대해 도는 30대 초반 인구의 증가와 결혼 및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 그리고 도에서 추진해온 다양한 인구 정책들의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곽인숙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와 더불어 도의 인구정책 추진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출산율 증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대응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