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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2월 6일부터 12월 7일까지 이틀간 전라북도 군산 일원에서 ‘2024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해 위원과 담당자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지난 3월, 교원지위법 개정에 따라, 각급 학교의 학교교권보호위원회에서 담당하던 교육활동 침해와 관련된 심의 업무 등이 교육지원청의 지역교권보호위원회로 이관됐다.
세종시는 구조적 특성상 교육지원청이 설치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직속기관인 학교지원본부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업무를 맡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여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역량 강화 워크숍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위원과 업무담당자가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심의 및 처리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과 업무 담당자 총 20명이 이번 워크숍에 참여할 예정이며 연수 주요 내용은 △성 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질문법 특강 △심의 및 의결 현황 공유 △사례를 기반으로 한 모의 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강 등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심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더불어 선유도 일태 생태 탐방과 군산 근대 역사 박물관 및 건축관 관람 등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소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공정하게 심의해주시고 선생님들이 온전히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는 위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위원분들께서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지원본부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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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성료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1월 13일부터 실시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산물벼 1194톤을 매입했으며 가루쌀 및 공공비축미곡·시장격리곡 건조벼 5241톤 매입을 완료했다.
매입 품종은 삼광벼와 안평벼이며 품종검정을 통해 매입 품종 외 품종을 매입한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제한된다.
당초 40㎏ 기준 3만원이 지급되던 중간 정산금은 10월 15일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에 따라 4만원이 지급되며 최종 금액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에 지급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자연재해 및 병충해 발생 등 어려운 환경 속에도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한 농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삼광벼와 친들벼로 농가에서는 갑작스럽게 변경된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품종검정제는 공공비축미곡 매입 농가를 대상으로 5% 표본을 선정해 시료를 채취한 뒤 벼 품종 검정을 실시하는 제도이며 공공비축미곡으로 선정된 품종과 불일치한 품종을 매입한 농가는 앞으로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불가하나 파종·수확, 건조과정에서 혼입 가능성을 감안해 20% 이하 혼입은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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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겨울철 한파 대비 가로수 월동 준비 완료
예산군, 겨울철 한파 대비 가로수 월동 준비 완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황금사철나무 등 관내 가로수의 월동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군은 염화칼슘 제설제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한파와 강풍으로부터 식물의 생육환경을 보전할 수 있도록 황금사철나무 주변에 볏짚 거적으로 방풍벽을 설치했다.
작업 대상지는 예산읍 군청로와 금오대로이며 총연장 1.3㎞에 황금사철나무 1만3000본이 식재돼 있다.
군에 따르면, 제설제로 사용되는 염화칼슘 살포 시 토양이 알칼리화돼 수목이 수분과 양분을 흡수하기 어려워지고 심하면 고사에 이르게 된다.
또한 황금사철나무는 생육 한계온도가 영하 14.9~12.3℃인 내한성이 중간 정도의 수종으로 중부지방에서는 한파에 대비한 월동 작업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올겨울 강추위가 예고된 만큼 특색있는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식재된 황금사철나무가 동해를 입지 않도록 방풍벽 설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로수 뿐만 아니라 공원 시설물에 대해서도 동절기를 대비한 퇴수 작업 등 유지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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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 16개 사업 대상자 확정
예산군,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 16개 사업 대상자 확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3일 예산군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분야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16개 사업의 대상자로 56임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일 산림분야 임업 관련 기관 및 협회장, 임업인 등 심의위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격요건 확인 등 적격 여부 등 대상자 최종 심의·의결을 통해 지원 대상 56임가 및 총사업비 7억100만원을 확정했다.
군은 신속 지원을 위해 기존에는 사업 당해년도에 진행하던 대상자 확정 심의를 사업 시행 전년도에 진행해 추진 일정을 앞당겼으며 추후 충남도 및 대상자에게 선정 결과를 통보해 2025년 1월부터 16개 분야 사업에 대한 보조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타 농업 분야와 마찬가지로 임업인의 고령화 및 인력 부족과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재해로 인한 임산물 생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임업인의 임산물 생산 증대를 통한 소득향상을 위해 계획된 사업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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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계획 조례 개정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 계획 조례 일부 개정을 추진해 지역 내 숙박시설과 휴게음식점 설치에 관한 입지를 허용하는 등 규제 사항을 완화한다.
이번 조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일부 개정됨에 따른 것이며 군은 이를 반영해 조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사항은 △생산관리지역 내 일부 지역에서 카페 등 휴게음식점 설치 허용 △계획관리지역 내 도로 경계로부터 50m 이내 숙박시설 규제 완화 △산업유통형 개발진흥지구에서 공장 등을 건축할 경우 건폐율 완화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 계획 조례 개정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행정규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실생활에 부합하도록 지속적인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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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우수제안경진대회 전국 입상
예산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우수제안경진대회 전국 입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9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생활공감정책 제안경진대회’에서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공감정책참여단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업으로 지역 생활 불편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 정책에 반영한 사례를 평가하기 위해 열렸다.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예산상설시장의 주차·위생·화재 시 안전 문제 등을 지역 과제로 발굴하고 운영 및 개선 방안을 ‘예산시장 변했슈 어서 오세유’라는 제목의 정책으로 제안했으며 최종 성과보고서를 지난 9월 제출해 10월 행정안전부 중앙우수제안 1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상위 10개 우수 제안 중 하나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임채송 단장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제출한 79개 제안 중에서 예산군 성과보고서가 우수제안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평소 참여단의 군정에 대한 관심과 일상생활 속 정책 제안을 위한 노력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단은 2023년 3월 행정안전부의 공개모집 및 위촉으로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국민으로 구성됐으며 일상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 발굴, 정책 현장 직접 참여 및 모니터링, 나눔 및 봉사활동 등 생활밀착형 정책 개발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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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충남 특별사법경찰활동 ‘우수기관’ 선정
예산군, 2024년 충남 특별사법경찰활동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2024년 충남 특별사법경찰 활동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충남도는 매년 충남 15개 시군의 특별사법경찰 활동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천안시가 최우수, 예산군과 아산시가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고 이로써 군은 군부 1위를 차지했다.
군은 매월 사회적 이슈를 고려한 분야별 합동·자체 단속을 적기 시행하고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식품 범죄 및 원산지 표시관련 단속·홍보 활동을 시행히고 있으며 이러한 점이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형규 안전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예산군민의 민생 보호와 법질서 확립 등 특사경 활동을 더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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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장려상’ 수상
예산군, 2024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장려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시행한 2024년도 지역먹거리지수 평가에서 기획생산 및 소비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는 지역별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와 관련된 다양한 먹거리 관련 정책의 활성화 정도와 이를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평가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안착시키고자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농촌·도농복합형 159개 시군과 69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및 지역 먹거리 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 성과를 지역 먹거리 지수로 계량해 평가한 것이며 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획생산 체계 구축과 지역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먹거리 정책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동안 군은 지역먹거리 계획의 이행을 위해 먹거리전담팀을 신설하고 먹거리보장 기본조례 제정, 민·관 협력기구인 먹거리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기존의 학교급식을 공공분야에도 확대 적용하고 안전하고 환경적인 지역 먹거리 생산과 공급을 위해 지역 농가 조직화와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생산된 안전 농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확대 지원하고 주요 관광지와 고속도로 휴게소에 정례 직거래 장터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군의 이러한 노력이 인정돼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그동안 군을 비롯한 민관이 한마음으로 지역 먹거리 계획의 추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지역 먹거리 시책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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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우수상' 수상
괴산군, 2024년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로컬푸드 확산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에 두각을 나타냈다.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시행한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A등급으로 승급하고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는 지방자치단체별 로컬푸드 확산 노력과 먹거리정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한다.
괴산군은 △농가조직화 교육 △생산자-소비자 간 소통 실적 △먹거리 유통과정 탄소감축 정책 지원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22년 출범한 괴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괴산군 로컬푸드 정책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매출이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0여 농가와 계약을 체결해 1,000여 품목의 농산물을 취급하고 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성과는 지역농업인 등 군민과 함께 땀흘려 이룬 값진 성과”며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괴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로컬푸드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는 15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확산을 위한 노력과 먹거리 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사항을 ‘지역먹거리 지수’로 평가해 공표함으로써 지역먹거리선순환 체계를 안착시키기 위해 2020년도부터 실시됐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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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출국 행사 가져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5일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주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31명의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위한 환송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출국하는 라오스 계절근로자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위해 지난 4월 23일 입국, 8개월 동안 괴산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추, 옥수수, 담배, 절임배추 농가에 투입되어 구슬땀을 흘렸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L 씨는 “더운 날씨와 식습관 차이 등으로 적응이 쉽지 않았지만, 좋은 숙소에서 생활하면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이 컸다”며 “다음에도 꼭 다시 괴산군에 와서 일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국식에 참석한 김진성 농업건설국장은 “갈수록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에 적기에 도움을 준 계절근로자 덕분에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고향을 떠나 괴산에서 지냈던 8개월 동안 힘들고 어려운 점도 많았겠지만,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괴산군은 도내 최초로 지난 8월, 제월리 대제 산단 내 40~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괴산군 농촌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한 바 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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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유해화학물질 관리 체계 강화해야.”
당진시의회, “유해화학물질 관리 체계 강화해야.”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김명진 의원은 4일에 열린 제11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당진시의 체계적인 관리와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명진 의원은 “지난 2021년부터 당진시에서만 10건의 유해화학물질 사고가 발생했으며 우리 지역에 사고대비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이 79곳이나 있지만, 지자체의 관리 권한 부족으로 선제적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또한,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으로 유해화학물질 관리 권한이 환경부로 이관된 점을 언급하며 사고 발생 시 재난 수습과 주민 대피 등은 여전히 당진시가 맡아야 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환경부와 유관기관 간의 합동 점검 및 모의훈련 정례화 △소방서와 협력한 정기적 지도 및 감독 강화 △사고 발생 시 주민 고지 및 대피 체계 구축 등의 해결방안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명진 의원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주기적인 점검과 협력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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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위한 조례 필요
당진시의회,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위한 조례 필요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김봉균 의원은 4일 열린 제11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육 현장을 위협하는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문제의 심각성을 제기하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봉균 의원은 “학교는 어느 곳보다 안전하고 윤리적이어야 할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딥페이크 기술로 인한 디지털 성범죄가 침투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올해 10월까지 교육부에 보고된 피해 학생이 841명에 달하며 교직원을 포함하면 총 877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졸업앨범 사진마저 딥페이크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로 일부 학교에서는 앨범 제작을 포기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봉균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과 역할이 강화된 만큼, 당진시에서도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조례 제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지원을 강화하며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 교육 현장의 고통과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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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함께하는 행복한 복지관’ 2024 성과공유회 진행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함께하는 행복한 복지관’ 2024 성과공유회 진행
[충청중심뉴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4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상영관에서 ‘함께하는 행복한 복지관’ 이라는 부제로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복지관 이용인 120여명이 참여해 2024년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진행한 복지관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함께한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는 행사로 기념식과 시상식, 복지관 사업영상 상영, 사진촬영 이벤트, 힐링음악회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및 시상식에서는 우수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이용인, 종사자에게 표창패와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2024년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10대 뉴스가 영상으로 상영되어 한 해 동안 복지관에서 진행된 사업과 후원 및 자원봉사활동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또한 힐링음악회에는 레인브릿지 앙상블의 바이올린과 첼로 공연, 박정용 색소포니스트의 신나는 색소폰 공연이 진행되어 참여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줬다.
복지관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우리지역 장애인분들을 위해 노력 해주신 후원자, 봉사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에서 살아가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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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구직자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 성공적 안착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지난 10월부터 구직자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교육으로 실시한 ‘전산회계 1·2급 자격증반’ 교육이 참여자들의 높은 열기 속에 지난 5일 수료식을 끝으로 종료됐다.
제천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전산회계 1·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필기와 실기교육 모두 자격증 시험 일정에 맞춰 진행됐다.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인 ‘구직자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은 2022년부터 8회 운영되어 총 184명의 교육생 중 145명이 수료했으며 제천시 구직자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부터 교육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기간을 기존 34일에서 40일로 늘리고 기출문제를 활용한 모의시험 위주의 수업 운영을 통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교육생 21명 중 16명이 수료했고 1명은 사전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교육 종료 후 구체적인 취업준비 방향성 제시와 채용정보 제공을 바탕으로 교육생들의 빠른 취업을 위한 사후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앞으로도 구인 기업이나 구직자의 교육수요를 꾸준히 파악해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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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 겨울철 제설작업 도로기동반·제설참여자 격려
김창규 제천시장, 겨울철 제설작업 도로기동반·제설참여자 격려
[충청중심뉴스] 김창규 제천시장은 겨울철 제설작업 준비상황 현장점검을 위해 지난달 제설장을 찾은 이후 다시 한번 방문해 제설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지난 4일 전했다.
김 시장은 지난달 내린 기습적인 폭설에도 불구하고 도로기동반 및 제설참여자들의 선제적인 대응과 발 빠른 제설작업을 통해 강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도로기동반 및 제설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와 철저한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온 힘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시민분들께서도 폭설 시 개인차량 운행 자제, 개별 월동장구 준비와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으로 제설작업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제천지역에는 약 30cm 이상의 적설량이 관측됐으며 덤프 27대, 염수 살수차량 5대, 굴삭기 2대, 제설기 67대, 살포기 70대, 마을별 트랙터 161대 등을 이용해 제설작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시는 완벽한 제설작업 체계 구축을 통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도로 통행안전 확보와 주민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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