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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원회, 2025년 예산안 21억원 삭감
행정문화위원회, 2025년 예산안 21억원 삭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지난 4일 공보관 및 대변인실의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년 충청남도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박기영 위원장은 “주요 도정이나 각종 생활정보, 행정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빠르게 도민께 전달하는 수단이 미흡하다”며 “유선방송사와 협업해 자막으로 신속하게 알리는 방식 등 변화된 시대에 맞는 홍보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며 “집행부의 성실한 사업 추진으로 편성된 예산이 알차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현숙 부위원장은 외국어잡지 발간 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배포하는 방안 모색을 주문했다.
또한 영상장비 수선과 유지관리가 각각 편성된 점에 의문을 표하며 보완을 요구했다.
윤기형 위원은 “충남 홍보대사 활동이 미흡하다”며 지원되는 활동비와 현실의 괴리를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지역에 거주하는 홍보대사를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내년부터 충남 방문의 해가 시작된다”며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해외홍보 추진을 당부했다.
주진하 위원은 “도정홍보 관련 여러 부서에서 동일한 성격의 예산이 각각 편성되고 있다”며 “공보관실에서 주도적으로 전체적인 방향성을 설정하고 부서와 협력해서 중복성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지난 11월 28일부터 진행된 소관 예산 심사를 이날 마무리하며 2025년 총 1조 6,462억 4,830만원에 이르는 세출 예산 중 과다계상 되거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심사한 11개 사업 총 21억 1,566만 3000원을 삭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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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소방위원회, 2025년 본예산 173억원 삭감
건설소방위원회, 2025년 본예산 173억원 삭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4일 제356회 정례회 제3차 회의에서 충남도 균형발전국 등 소관 분야 2025년 예산안 173억원을 삭감했다.
건소위는 △균형발전국 소관 10건 △건설교통국 소관 4건 △건축도시국 소관 2건 △소방본부 소관 1건 등 총 17건의 사업 예산을 조정했다.
위원들은 이날 예산 심의를 통해 도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소방대원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충남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위원들은 119현장 소방대원의 안전을 위한 장비 교체, 급식비 개선 등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고광철 위원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119대원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치하하며 충남소방본부 부본부장 직급 신설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소방공무원들의 조직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경모 위원은 “소방관의 헌신, 사명감, 희생을 다룬 영화 ‘소방관’ 개봉을 빌어 소방관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소방공무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밝혔다.
이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주택 소유자의 책임이다 도에서 매년 무료로 보급·지원하는 것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소방공무원 급식단가 또한 개선해서 양질의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재운 위원은 소방헬기 2호기 구매사업 관련해 “국내 항공제작기술도 수준이 매우 높다. 국내 기술력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의용소방대 해외 봉사활동 인원 선정 시 시군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대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며 “손실보상금 예산도 늘려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희신 위원은 보령 해저터널에 배치될 양방향 소방차 계속비 사업 관련해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확인한 후 “소방관서에서 사용 연한이 만료된 컴퓨터를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증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충남 서해안 섬인 격렬비열도 견학을 통해 소방공무원에게 해양 주권과 영토 보호 등의 교육을 강화해달라”고 전하고 “소방공무원 퇴직자 가족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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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목욕 및 이미용권 연말까지 사용해야”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024년도 발행한 노인 목욕 및 이·미용권이 군내 목욕 및 이·미용 업소에서 올해 마지막날인 12월 31일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5일 밝혔다.
노인 목욕 및 이·미용권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위생적인 노후생활과 건강증진을 위해 군에서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 온 노인복지 사업 중 하나로 70세 이상 노인과 65세 이상 70세 미만 생계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분기별 5매씩 연간 총 20매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2024년에 1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총 8,390여명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군내 사회복지시설 또는 장기요양시설에 입소 중인 사람에게도 분기별로 3매를 지급한다.
한편 노인 목욕 및 이·미용권에 따른 지원금을 청구하려는 군내 목욕 및 이·미용업소는 기한 내 사용된 노인 목욕 및 이·미용권을 지급청구서와 함께 2025년 1월 10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그 이후 제출된 지급청구서는 인정되지 않음을 유의해야 한다.
또한, 노인 목욕 및 이·미용권은 현금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타인 양도 및 매매가 금지된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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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3년 연속’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5일 3년 연속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기관 평가는 충남도에서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으로 활동한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평가로 △적극행정 홍보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시책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이번 결과는 청양군이 지난 2022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으로 의미가 크다.
군은 적극 행정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적극 행정에 대한 의지를 높이고 적극 행정이 공직사회에 정착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군은 적극 행정 활성화를 위해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및 혁신’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독려하기 위해 연 2회 우수공무원을 자체적으로 선발해오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충남도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조성’ 으로 ‘장려상’을 수상하며 도내에 적극 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굳혀왔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이 3년 연속, 도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주민의 입장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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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투어패스’ 신규가맹점 12월 한달간 집중 모집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양투어패스 신규 가맹점을 12월 한 달간 집중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투어 패스는 놀이공원에서 사용하는 자유이용권과 유사한 개념으로 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는 가맹점들을 하나로 묶어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통합 할인권‘이다.
가맹점 집중 모집 기간은 오는 12월 말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청양군 내 관광지·음식점·카페·숙박업소·체험시설 등이다.
군은 이번 모집을 통해, 참여 가맹점을 확대하고 청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자유 이용 시설과 특별 할인 가맹점 두 가지로 자유이용시설은 투어 패스 모바일 티켓을 검표하고 시설의 이용 또는 음료 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사용 인원에 따라 정산금을 받는 곳이며 특별할인가맹점은 투어 패스 사용 인원에 따라 정산금을 받지는 않지만 투어 패스와 연계해 업체를 홍보하고 자율적으로 상품을 할인 제공하는 곳이다.
가맹점 등록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2025년 청양투어패스 가맹점 가입희망 신청서’를 작성해 청양군청 관광진흥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양투어패스는 관광객과 지역 업체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상생 모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관내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내년에는 신규 가맹점 수를 늘려 체험시설 등을 더욱 보강하고 계절별 특가상품을 구성하는 등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양투어패스는 2022년 시범 사업 이후 투어 패스를 확장해, 2024년 현재 31개의 가맹점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4년 한해 5,000매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청양을 찾는 관광객들의 여행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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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유치원 급식 위생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인 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급식 위생·안전점검 및 운영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식재료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시설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 총 32개 항목으로 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정확히 진단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 점검사항을 기록해 적극적으로 자체개선을 유도하고 위생상 개선되어야 할 관리상의 문제에 대해는 시정조치를 통해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학생 건강을 위해 급식에서 위생만큼은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부분이다”며 “철저한 점검과 지도를 통해 안전한 유치원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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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추억, 사진으로 피어나다
가을의 추억, 사진으로 피어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12월 3일 월례조회에서 ‘2024 대전교육연수원 가을 사진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마봉의 추억을 담다’라는 부제 아래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 직원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총 61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두 차례의 심사 과정을 거쳤다.
먼저, 1차 심사를 통해 우수작 15점과 인기상 3점을 선정했고 이어진 2차 심사에서는 전 직원 대상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1차에서 결정된 15점 중 최종 여섯 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확정됐다.
최우수상은 총무부 김지은 주무관의 ‘가을의 숨결’로 가을 아침 안개 속 은행나무 길을 따뜻한 분위기로 담아냈다.
또한, 꿈나래교육원에서는 도전-극기 라이딩, 텃밭 활동 등 학생들의 생동감 넘치는 순간을 담아 우수상 ‘가을을 달리다’ 등 4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우수작들은 본관동-연수동-꿈나래교육원 순으로 순회 전시되며 직원과 외부인 모두가 추억과 감성을 나누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공모전 및 전시를 통해 대전교육연수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며 기관에 애정과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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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먹거리 지수 3년 연속 대상 수상 ‘쾌거’
청양군, 지역먹거리 지수 3년 연속 대상 수상 ‘쾌거’
[충청중심뉴스] “매일 아침 소비자들이 제 농산물을 찾아준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설렙니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 이렇게 활기차게 살 줄은 꿈에도 몰랐죠.” 청양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 매일 상추와 호박을 출하하는 고령의 농업인 김 모 씨는 푸드플랜이 자신의 삶을 바꿨다고 전했다.
통장 잔고가 늘어나는 즐거움뿐 아니라, 이웃과 막걸리 한잔을 나누는 마음의 여유도 생겼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판로를 찾지 못해, 농사가 잘되면 잘 되는대로 안되면 안되는 대로 마음이 무거웠던 것과 비교하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청양군이 지난 3일 세종시 정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로컬푸드 정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김 씨의 이야기는 성공적인 정책이 가져오는 주민 삶의 변화를 여실히 보여준다.
청양군의 푸드플랜은 단순한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을 넘어,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며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 군의 성공한 대표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는 농림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가 주관하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 등 먹거리 관련 정책 활성화 정도를 평가하는 14개의 항목에 대해 심사한다.
2019년부터 시작한 시범 사업을 거쳐 5년째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 평가에는 전국 159개 시·군이 참여하며 지역 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음에도 불구하고 S등급을 달성하며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S등급 달성하며 지역 푸드플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가 심각하며 생산량이 소비량을 크게 초과하는 전형적인 농촌지역인 청양군은 농업과 농촌을 통한 지역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민선 7기 핵심 공약으로 ‘지역 순환 먹거리 계획 수립’을 추진하며 전담 부서인 농촌공동체과를 2019년 1월 설치하고 청양군 지역 푸드플랜을 수립했다.
푸드플랜을 통해 △종합추진계획 5대 분야 △10개 중점과제로 제도적 기반과 공공형 운영체계 조직 △먹거리 종합타운 구축 △연중 기획생산 체계 수립 △사회적 경제조직의 참여로 대도시 직매장과 공공급식 분야의 소비시장을 확대해 나가며 지속 가능한 청양형 푸드플랜의 초석을 마련했다.
민선8기로 이어지며 푸드플랜 관련 정책은 성장에 성장을 거듭한다.
김돈곤 군수는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에도 핵심공약으로 ‘전국 최고의 푸드 플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지역 먹거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다.
2023년에는 먹거리종합타운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축협과의 협력, 복지와 먹거리의 연계, 안전성 검사 의무화 등 혁신적 정책을 통해 푸드플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2023년 10월 청양군은 먹거리종합타운 준공식을 열며 지역 먹거리 정책의 중심 거점을 완성했다.
총 161억원의 국도비를 투입해 △공공급식지원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안전성분석센터 등 7개 시설을 완공해, 명실공히 생산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군은 지역 농·축협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로컬푸드 매대와 코너를 설치해 지역 농산물 공급 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농민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은 청양군 푸드플랜 정책의 중요한 거점으로 2020년 9월 개장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뤘다.
개장한 이후로 꾸준히 매출액이 상승하며 누적매출 128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이용 방문객은 43만명을 넘었고 매장회원수는 9,900명을 기록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매장 내 농가레스토랑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며 카페와 베이커리, 정육, 반찬 코너 등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청양군의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대도시 소비자에게 공급하며 지역 농민들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받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취약계층에게 도시락 배달 사업과 경로당 공공 급식을 운영하며 복지와 먹거리의 연계도 빛났다.
또한, 지역 음식점 104개소에 우수한 청양산 식자재를 공급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주민의 먹거리의 품질을 개선했다.
이밖에 푸드플랜 시장에 출하되는 농산물에 대해 안전성 검사 의무화 정책을 시행해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고 청양산 농산물이 전국적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청양군은 2024년을 농가와 소비자가 더 가까워지는 해로 삼아, 다양한 판로 확장을 통해 농민의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승부하며 신뢰감을 쌓았다.
올해 대전 현대아울렛에서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 ‘청양군 로컬 마켓과 판촉 행사’에서 농민들은 직접 도시 소비자를 만날 기회를 가졌다.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2025년에도 대전 현대아울렛에서 청양 로컬 푸드 관련 판촉 행사를 확대 운영하며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자리를 다시 마련할 예정이다.
소비자와의 상시적인 만남을 위한 매장도 문을 열었다.
지난 12월 1일 롯데백화점 대전점 특산물관에 청양군 로컬푸드 매장이 오픈하며 청양의 우수한 농특산물들은 대도시의 소비자들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지역간의 순환 구조도 넓혔다.
청양군은 2024년 평택시와 태안군과 로컬푸드 상호 공급 협약을 체결해 농산물의 순환 구조를 지역 간으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청양 농산물이 더 많은 지역의 시장과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협약식 소식을 들은 청양군과 태안군, 평택시의 농민들은 “우리 농산물이 더 멀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게 될 거라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입을 모았다.
청양군은 대전 한살림협동조합과 협력해 공동 운영 매장을 추진하고자 준비 중이다.
한살림은 친환경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협동조합으로 청양 로컬푸드와 연계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돈곤 군수는 “푸드플랜은 농민과 소비자가 상생하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정책”이라며 “청양의 농산물이 더 많은 소비자들을 만나 사랑받는 모습을 보며 지역의 미래를 더 확신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어 “이번 수상은 청양군의 노력이 향해가고 있는 여러 과정 중 하나일 뿐, 새해에도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며 함께 희망을 꿈꾸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와 공동체 회복의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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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동부 행복 교육 나눔 한마당’ 운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동부 행복 교육 나눔 한마당’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동부 행복 교육 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부 행복 교육 나눔 한마당’은 사업별로 분리해 실시했던 성과 보고회를 주제 중심으로 통합해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행사이다.
올해에는 ‘교사와 학생 모두가 주인공인 행복한 학교 이야기’를 주제로 3일간 학생 기초학력 책임교육 지도 사례, 학교 특색 교육과정 운영 사례,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한다.
또한 외부 강사를 초빙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동부 관내 중학교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실천 사례를 나눔으로써 현장 공감도를 높인다.
4일에는 학교 특색 교육과정을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한 사례들을 나눴다.
동부 관내 중학교 업무 담당자 및 참여 희망 교사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중과 대전법동중에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충남중은 존중과 협력으로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학교 비전으로 설정해 학년별로 교과 융합 교육과정을 실천한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1학년은 한마음 또래문화 만들기, 2학년은 따뜻한 언어 실천 프로젝트, 3학년은 나의 꿈 펼치기를 주제로 교과 수업과 학교 행사를 연계한 내용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대전법동중은 과거, 현재, 미래의 나를 조망하고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잇다 프로젝트’, 인근 초등학교와 교육과정을 연계해 운영한 사례를 발표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육미란 중등교육과장은 “내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학교의 특성에 맞게 학교 자율 과목을 신설·운영하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 동부 특성에 맞는 지역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창의적 학교 교육과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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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중 역대 두 번째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되어 12월 4일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민원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3년간 인증 효력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민원 서비스 분야에 대한 서면 심사와 현지실사, 미스터리 쇼핑 방식의 체험 평가, 고객만족도 평가 등 4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제증명접수예약제 운영, 날씨별 맞춤형 편의용품 제공, 민원인이 대기 중 관람 가능한 봄빛갤러리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교육지원청 중 역대 두 번째로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친절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교육수요자에게 감동을 주는 차별화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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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대전교육청, 2024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4년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인증기관이 되어 책 읽는 교육청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독서로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으로 2014년부터 독서 친화적 우수직장을 발굴해 인증해 왔다.
대전교육청은 2019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6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에 선정됐다.
6년 연속 인증 달성은 체계적인 독서경영 계획 수립과 책 읽는 직장 분위기 조성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직원들이 대전 미래교육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창의력 증진과 역량 개발의 토대가 됐다.
한편 책 읽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들에게 온라인 신간도서 요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희망도서 구입, 직장 독서회 운영, 다독자 시상, 스탬프 북 투어 이벤트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독서 행사를 실시했다.
대전시교육청 송기선 총무과장은 “평소 책 읽는 직장 분위기 조성으로 소통과 공감을 이루고 자기 계발을 통해 개인 업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대전 시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자료실을 운영해, 모든 교육 공동체가 참여하는 독서 생활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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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 공간혁신사업 대상교 사업설명회 개최
대전교육청, 2025 공간혁신사업 대상교 사업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4일 2025년 꿈키움터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상학교 교장 및 교감,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은 기존 공급자 중심의 획일화된 학교시설을‘삶과 앎이 하나되는 교육’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미래학교를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되는 각종 학교공간 정책사업과 연계해 학교사용자 중심의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
2019년 미래공감‘숨’ 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66교가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4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정책부서의 7개 사업 영역에 걸쳐 7개 학교가 꿈키움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학교공간혁신에 대한 이해, 우수사례, 교육과정 연계 및 사용자 참여 수업 등을 안내해 내실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참석자들의 역량을 높였고 이후에도 교육청은 전문가지원단의 컨설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학교관계자들은 “유연한 교육활동을 위해 학교공간 변화의 필요성을 공감하게 됐고 사업 추진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우리 학교가 원하는 미래교육을 담아내는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공간 사용자인 학생들과 함께 공간에 대해 고민하며 우리 학교가 원하는 공간, 미래교육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이승진 시설과장은 “공간혁신사업은 학교시설과 공간의 변화를 통해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미래형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는 학교로 변화하는 사업이다”며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내실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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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동절기 복지시설 442개소 안전점검 시행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겨울철 사회복지시설 재난 대응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안전점검에 나선다.
대상 시설은 경로당 및 어르신 공동생활의 집 360개소, 장애인 시설 6개소, 아동 및 보육시설 15개소, 자활센터 1개소, 장기요양기관 60개소 등 총 442개소다.
군은 겨울철 폭설 및 한파에 대비해 시설안전 및 재난대응 대책, 소방 설비구비 및 작동 여부, 화재예방 및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시설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경로당에서는 동절기 동파 및 화재 발생에 대비해 난방시설을 살필 계획이다.
아동시설의 경우는 안전점검 및 긴급 상황 시 피난 대책, 급식·위생 관리에 대해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동절기 재난 사태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며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점검인 만큼 관계자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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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국가보훈대상자 복지혜택 안내 나서
금산군, 국가보훈대상자 복지혜택 안내 나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국가보훈대상자가 보훈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락 없이 받을 수 있도록 복지혜택 안내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금산읍행정복지센터 및 금산군보훈회관에 보훈가족 복지혜택 안내 배너를 설치하고 국가보훈대상자 생필품 구입 현장할인 안내 문자메시지 발송 등을 진행했다.
주요 보훈가족 복지혜택은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군청 민원서류 발급비용 감면, 국가보훈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장례지원서비스, 충남도 보훈대상자 생필품 구입 현장할인 등이다.
관내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등 국가보훈대상자는 약 780명이다.
금산군 국가보훈대상자 복지혜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보훈가족 복지혜택에 관심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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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금산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새금산병원과 함께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군민건강을 위한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감시체계는 새금산병원 응급실로부터 한랭질환자 및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에 대한 신고를 받아 발생 현황을 매일 파악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이 있다.
특히 장시간 야외에서 활동하는 경우나 보온이 어려운 노인, 추운 환경에서 지내는 영유아 등이 저체온증 위험군으로 분류되며 혈액순환 장애가 있는 동상 위험군의 경우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한파특보 등 기상정보 청취,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 균형 잡힌 식사, 실내 적정온도 유지, 추운 날씨 외출 자제 등을 실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외출 시에는 내복이나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고 모자, 마스크, 장갑 등을 착용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발생 추이, 취약 집단 등을 파악하고 관련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한랭질환자 발생 시에는 조사를 진행해 충남도 및 질병관리청에 신속 보고하는 등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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