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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피해 복구 사업 ‘우기 전 완료’ 총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재해 복구 사업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27일 서산 용현교와 명천도로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최동석도 건설교통국장과 관계 공무원, 건설 현장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점검은 공사 현황 보고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는 지난해 호우로 피해를 입고 복구를 추진 중인 36개 사업장에 대한 공사를 6월 이전까지 마칠 방침이다.또 상습 침수 도로에 대한 통제 및 우회도로 지정 운영 계획도 재정비해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최 국장은 “집중호우 시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구간에 대해서는 사전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해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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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1,550억원 증액 편성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1550억원이 증액된 3조 692억원으로 편성해 대전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현장 부담 완화, 미래 교육 기반 확충 및 맞춤형 학생 지원 강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550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편성했다.세출 예산의 주요 내역을 살펴보면 첫째,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 교육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공요금 지원 등 학교 운영 비 138억원을 증액 편성했다.둘째, 미래 교육 기반 확충 및 맞춤형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학교 무선 인프라 확충 182억원, 맞춤형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등 방과 후·돌봄 운영 48억원, 교육 취약 학생의 맞춤형 교육 기회 보장 지원 30억원 등 총 357억원을 편성했다.셋째,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급식 조리실 환기 설비 개선 및 급식 기구 교체 143억원, 노후 냉난방기 교체 216억원, 옥상 방수와 내진 보강 및 손 끼임 방지 장치 등 시설 안전 제고 63억원, 기타 교육 환경 개선 사업 등 총 623억원을 반영했다.이 외에도 계약제 교원과 교육공무직 등 인건비 116억원, 기타 교육 행정 사업 등 316억원을 추가로 편성했다.대전시교육청 최현주 기획국장은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정부 추경에 따라 증액 교부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육 활동이 안정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며 “편성된 예산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집행해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28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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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동이면, 고유가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접수로 주민 불편 덜어
옥천군 동이면, 고유가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접수로 주민 불편 덜어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동이면은 지난 4월 27일 고유가피해지원금 1차 지원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돕는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찾아가는 접수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 됐다.동이면은 특히 식사 해결이 어려워 밑반찬 지원을 받고 있는 거동불편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접수를 지원했다.이날 방문에서는 신청 접수와 함께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제도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금의 사용 방법과 사용 시기 등도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대상자들의 궁금증을 덜고 지원금을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번 조치는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신청 과정의 어려움 때문에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번 조치로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동이면장은 “고유가로 인해 생활 부담이 커진 주민들이 신청 절차의 어려움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직접 찾아가는 접수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 내용에 대해서도 충분히 안내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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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이순신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통학차량 운영 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아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점검 대상은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 총 8개교, 12대의 어린이통학버스로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안전교육 미이수, 안전운행기록 미제출 등 점검 필요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이날 점검에서는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및 요건 구비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부착 상태 △좌석 안전띠 및 보호장구 비치 여부 △하차확인장치 및 후방안전장치 작동 상태 △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에 대한 사후 관리와 행정 조치를 추진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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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공모, 빈틈없이 준비해야”
송인헌 괴산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공모, 빈틈없이 준비해야”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군수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추진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의 군정 현안으로 제시하고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송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추가 공모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중대한 기회”며 “중앙부처의 평가 기준에 맞춘 자료 준비와 대응을 전략적으로 갖춰달라”고 강조했다.송 군수는 2026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군은 이번 축제에서 윤도현밴드, 경서 나비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도내 최대 규모인 1400대 드론을 활용한 드론쇼를 선보일 계획이다.송 군수는 “대규모 공연과 드론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객 안전관리와 현장 통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주관 부서는 꽃양귀비 식재지 유지 관리와 먹거리 동선 점검을 꼼꼼히 마쳐 빈틈없는 축제를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고물가 시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현황도 챙겼다.송 군수는 “피해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재원”이라며 “시행 첫 주 요일제 안내를 강화하고 지원 대상을 누락 없이 발굴해 신속히 지급하라”고 독려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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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박철수 수석 엔지니어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 홍삼 건강식품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27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현대엘리베이터 박철수 수석 엔지니어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홍삼 건강식품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박 씨의 꾸준한 관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박철수 수석 엔지니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전달된 홍삼 건강식품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 시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수혜자들의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심영자 센터장은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주시는 박철수 씨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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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 90~00년생 저경력 공무원과 소통간담회 및 어울림 행사 개최
고위공무원과 90~00년생 저경력 공무원이 소통 간담회를 하는 모습(사진=홍성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장광현)은 지난 24일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소통간담회 및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광현 교육장을 비롯한 김영삼 행정과장 등 고위공무원과 90~00년생 저경력 공무원 간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청 내 직원 17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일선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교육장은 경청과 격려를 통해 직원들과 소통 강화 및 조직문화 개선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소통간담회는 어울림 행사를 함께 진행하여 체육활동을 통한 세대 간 화합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장광현 교육장은“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저경력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 다름을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에 노력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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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 관광객 유치 숨은 조력자’ 한자리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태안 나라키움 정책연수원 대강당에서 충남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와 자긍심 제고 등을 위해 연 이날 워크숍에는 도내 문화관광해설사와도·시군 관계 공무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관광지 수용 태세 모니터링단 위촉 △역량 강화 특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실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위촉과 함께 활동을 본격 시작하는 모니터링단은 총 41명의 문화관광해설사로 구성했다.이들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관광객 맞이 준비 상황 점검 등을 실시한다.관광객의 시선에서 편의시설 관리 상태와 보행 환경, 시설물 안전 등을 살피고 불편 사항을 찾아 개선안을 제안하는 등 ‘관광 현장 파수꾼’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모니터링단이 현장에서 발굴한 불편 사항 및 개선 제안은 곧바로 해당 시군으로 전달하고 각 시군은 이를 바탕으로 시설 보수 및 환경 정비 등을 신속 처리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이어진 특강은 이재철 혜전대 교수와 소통전문가인 박순천 박사가 해설사로서 갖춰야할 전문 지식과 소통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특강 이후에는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을 방문, 운영 체계와 현장 대응 과정을 체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도 관계자는 “충남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알리고 충남 관광객 5000만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충남 관광 이미지 제고와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의 활동을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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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우즈베키스탄과 문화유산 교류 ‘실크로드’ 연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우즈베키스탄과 문화유산 교류 ‘실크로드’ 연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문화기관들과 손잡고 중앙아시아 문화교류 확대와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연구원은 오는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우즈베키스탄의 핵심 기관인 국립음악대학교사마르칸트 국립박물관과 문화유산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실질적인 학술·전시 교류 기반을 마련 함과 동시에, 현재 국가유산청이 진행 중인 ‘사마르칸트권 문화관광자원 개발 ODA 사업’현장을 시찰하며 중앙아시아와의 연구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및 활동 내용 무형유산 세계화 협력 국립음악대학교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마콤’의 사례를 공유하고 충남 전통 무형유산의 보존 및 세계화 전략을 공동 모색한다.학술·전시 네트워크 구축 실크로드의 거점인 사마르칸트 국립박물관과 고대 동서 교류 역사를 바탕으로 한 공동 학술조사 및 전시 교류를 추진한다.ODA 현장 방문 및 협력 확대 국가유산 ODA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실크로드 문화유산 공동 연구 △보존·복원 기술 교류 △문화유산 디지털 기록화 등 다각적인 국제 협력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충청남도는 백제 역사문화 유적이 집중된 지역인 만큼, 이번 교류를 통해 고대 실크로드 문화와 백제 문화 간의 역사적 연관성을 심도 있게 연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기승 원장은 “이번 MOU 체결과 ODA 현장 방문은 충남의 역사문화 연구 역량을 세계로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공동 연구와 전시 성과를 창출해 충남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국제 사회에 알리겠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앞으로도 해외 유수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국제적인 문화유산 보존·활용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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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사랑장학재단, 2026년 상반기 이사회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재단법인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사랑장학재단은 27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이사회’를 열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장학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교육사랑장학재단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재단은 2025년도 도내 유치원 원아와 초중고 학생 372명에게 2억 5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26년도에도 ‘유초중고 장학금’, ‘중고특별장학금’등 35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송하종 교육국장은 “교육 소외 학생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건강한 정신을 바탕으로 자기 계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 하겠다”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단은 2006년 설립 이래로 도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학업 우수자 등 총 690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특히 2023년부터 매년 농협으로부터 장학금 일억원을 기탁받아 직업계고 학생 150명에게 직업계고 특별장학금을 지급해 전국 기능경기대회 참가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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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5회 이순신상 시상식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접견실에서 ‘제5회 이순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민 정신을 실천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했다.‘이순신상’은 2021년 제정돼 올해 다섯 번째를 맞이한 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민 정신과 지도력을 계승하고 이를 교육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청소년 교육 발전과 공동체 가치 실천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전국 단위로 발굴·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제5회 수상자는 임진왜란 해전사 연구, 이순신 평전 등을 저술하고 이순신 정신의 현대적 계승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이민웅 교수가 선정 됐다.시상식은 수상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주요 공적 소개순으로 진행 됐으며 현장의 교육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 됐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날 시상식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애국·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위기 속에서도 공동체를 지켜낸 진정한 지도자”며 “이번 수상자가 보여준 실천과 헌신이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어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배우고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이순신상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지도력과 민주시민 가치를 확산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교육 현장에 공유함으로써 충무공 정신의 교육적 계승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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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현장의 목소리로 발명교육의 길을 찾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7일 아산 일원에서 ‘2026 충남 발명교육협의체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14개 시군 발명교육센터 소속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모여 지역 발명교육의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공유하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발명교육센터 및 로봇체험센터 소속 학교장과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진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주요 내용으로는 △보령발명교육센터와 당진발명교육센터의 운영 우수사례 발표 △14개 발명교육센터 운영 현황 공유 △발명교육센터 운영의 고충사항 및 발전 방향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발명교육 활성화 정책을 마련하고 발명교육센터 간 소통망 강화를 통해 공동 사업 운영과 자원 공유 등 지속 가능한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전영배 미래인재과 과장은 “지역 간 경계 없이 운영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충남 전체의 발명교육 역량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발명교육의 우수한 실천 사례가 도내 모든 발명교육센터로 확산되어 학생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단단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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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문화예술 공연 운영
충남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문화예술 공연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2026 학교폭력 예방 문화예술 공연’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 사업은 학생 참여 및 체험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공연을 통해 협력적 소통과 배려 등 학생들의 정서적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또한, 단순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학교는 단위 학교 사업선택제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136교, 중학교 60교, 고등학교 29교, 특수학교 5교 등 총 230교를 선정했으며 학교에서는 각 학교급에 맞는 공연을 선택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 모래예술, 인형극, 연극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운영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평화로운 학교 현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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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 개시
고유가피해지원금 접수현장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27일 본격 개시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되는 지원사업으로 신청 접수와 동시에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지급 개시에 앞서 지난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반에 대한 사전 준비를 완료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읍·면·동 담당자 교육과 회의를 통해 신청·접수 절차와 민원 대응 요령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접수창구와 전산 설비를 구축하고 민원 증가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선불카드는 사전 검수를 완료해 지급 과정에서의 오류를 예방하는 등 안정적인 지급 기반을 확보했다. 시는 지급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접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원활한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전 준비를 모두 마친 만큼, 1차 지급이 현장에서 혼선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1차 지급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향후 운영 상황을 점검해 필요한 보완 조치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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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장’ 대신 ‘놀이터’로 찾아가는 야외 공개 강연 성료
‘강연장’ 대신 ‘놀이터’로 찾아가는 야외 공개 강연 성료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4월 25일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솔솔놀이터에서 기존의 딱딱한 강연 형식을 벗어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세종 엄마·아빠의 교육 소신 찾기’야외 공개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이 학부모를 강연장으로 초청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놀이터와 공원 등 부모와 아이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 으로 진행 됐다.특히 사교육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무겁게 다루기보다 일상의 여유와 힐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육 철학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행사 당일 참여 부모들은 놀이터와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지켜보며 간식을 나누는 등 소풍 같은 편안 분위기 속에서 강연에 몰입했다.공개 강연은 △불안을 따라가지 않고 아이의 속도를 신뢰하는 부모의 기준 △놀이터에서 만나는 교육 전문가와의 즉석Q A 등으로 구성되어 영유아기 자녀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격식 없이 나누고 함께 해답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운영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놀이터에서 웃으며 강연을 들을 수 있어 사교육에 대한 고민이 한결 가볍고 명확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관내 학부모 누구나 가벼운 차림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운영하고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는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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