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충남도의회 ‘이어령 문학관’ 건립에 힘 쏟아
충남도의회 ‘이어령 문학관’ 건립에 힘 쏟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고 이어령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담은 ‘이어령 문학관’ 건립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도의회 ‘이어령 문학관 건립을 위한 연구모임’은 6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3차 회의를 열고 문학관 조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박동성 순천향대학교 아산학연구소장은 ‘이어령문학관의 성공적 건립을 위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박 소장은 △이어령 선생의 문화적 성취 △문학관 건립을 위한 법률적 검토 사항 △후보지 적합도 분석 등 현실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후 연구모임 회원들은 문학관의 전시 구성과 교육 프로그램, 수집 자료 활용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미디어와 형식을 접목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김응규 의원은 “이어령 문학관은 단순히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공간을 넘어, 선생이 강조했던 문화적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담아내야 한다”며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고 소통을 촉진하는 문화적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어령 문학관 건립 계획을 구체화해 나가겠다”며 “이를 충남 지역의 새로운 문화적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모임은 이어령 문학관이 선생의 철학과 유산을 보존함은 물론, 지역사회와 국가 차원의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2-06
-
2030년까지 수소버스 25배 늘린다
2030년까지 수소버스 25배 늘린다
[충청중심뉴스] 탄소중립경제특별도로 대한민국 수소 경제를 선도 중인 민선8기 힘쎈충남이 2030년까지 경유버스 1200대를 수소로 전환한다.
또 수소충전소는 67기로 늘려 화석 연료에서 청정 수소로 도내 버스의 에너지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기후위기 주범인 온실가스를 저감하며 탄소중립 시대를 견인한다.
김태흠 지사는 6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병화 환경부 차관, 홍성현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15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12개 기관·단체·기업 대표와 ‘2030 청정 수소로 이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개 기관·단체·기업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가스기술공사,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충남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SK이노베이션 E&S,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에너지스, HD현대오일뱅크, 현대제철, IBK투자증권 등이다.
이번 협약은 도내 수소 교통 전환과 원활한 수소버스 보급, 수소충전소 구축 지원·협력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는 수소 교통 전환 행·재정적 지원과 함께, 2030년까지 수소버스 1200대를 보급한다.
이는 현재까지 도내에 보급된 수소버스 48대의 25배 확대 규모이며 각 기관·기업이 2030년까지 대차·폐차·신차 구입 계획으로 잡은 4000여대의 30% 수준이다.
수소충전소는 현재 24기에서 67기로 늘린다.
환경부는 수소 교통 전환을 위해 수소버스·수소충전소 관련 행·재정적 지원을 편다.
도의회는 관용버스 대차·폐차·신차 구입 시 수소버스를 의무적으로 우선 구입하고 도교육청은 통학버스 구입 시 학교 여건을 고려해 수소버스 구입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도내 각 시군도 수소버스를 우선·의무 구입하고 수소충전소 신규 부지 확보와 보조금 적시 지원에 협력하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도내 수소 충전 인프라를 적기 구축·운영한다.
SK이노베이션 E&S는 도내 안정적 수소 공급과 충전 인프라 적기 구축·운영을, 현대자동차는 수소버스 적기 생산 및 공급과 수소상용차 정비 서비스 거점 구축에 협력한다.
삼성디스플레이 등 기업들은 업무용 차량 무공해 전환에 우선 참여해 ESG 경영을 실천한다.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과 충남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신규 수소버스 도입과 차고지 내 수소충전소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IBK 투자증권은 외부 사업 배출권 거래 컨설팅과 수소 교통 전환 비용에 대한 우대 이율을 지원한다.
이번 경유버스 수소 전환을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총 4841억원이다.
지난해까지 102억원을 투입했고 올해는 44억원을 들여 14대를 보급한다.
내년에는 291억원을 투입해 4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충전소 구축에는 총 1851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지난해까지 383억원을 투입하고 올해는 120억원을 투입 중이다.
도는 2030년까지 경유버스 1200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하면, 버스 1대 당 연간 10만㎞를 주행한다고 볼 때, 연간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8만 6000톤과 산성비의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 1200톤, 미세먼지 27톤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2030 청정 수소교통 전환 로드맵을 바탕으로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강하게 추진 중”이라며 “2030년까지 모든 시군에 수소충전소를 3개 이상 설치해 어디서든 20분 이내 거리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소버스는 현재 48대에서 25배 규모인 1200대로 늘릴 계획으로 이는 일본 정부의 보급 목표와 맞먹는 규모”며 “이를 통해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가 우리 사회에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고 탄소중립도 앞당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우리에겐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를 양산한 현대차가 있고 에너지 전문기업 SK이노베이션 E&S가 있으며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는 글로벌 대기업들과 에너지 공공기관·단체, 환경 감수성이 높은 도민들이 있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 청정 수소 교통 대전환을 이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내년부터 수소버스 구입 도비 지원금을 6000만원으로 상향한다.
이 지원금과 환경부 구매 보조금, 현대차 할인 혜택 등을 적용하면, 6억 3000만원에 달하는 수소버스 1대를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은 1억 2500만원이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12-06
-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5분 발언 통해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제도 개선 필요성 강조’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5분 발언 통해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제도 개선 필요성 강조’
[충청중심뉴스] 충남 천안시의회는 엄소영 의원은 6일 제27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천안시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제언’에 대한 5분 발언을 했다.
엄소영 의원은 2023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2023년 교통안전지수’에서 천안시가 최하위의 E등급을 받았음을 지적했다.
천안시는 2023년에 33명의 교통사고 사망자에 이어 올해도 3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특히 보행자의 사망률 급증에 대한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엄의원은 다행히 천안시가 행정노력도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개선을 위한 노력이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선진국의 ‘제브라 크로싱’과 같은 보행자 보호 정책 도입과 OECD 교통사고 최저 사망률을 기록한 스위스의 가시성 높은 횡단보도 등 보행자 보호 제도의 사례를 들면서 보행자 중심의 정책 대안과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끝으로 엄소영 의원은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대책 강화 △교통사고 취약지역 개선 △교통안전 관리 체계 구축 등의 제안을 통해 안전한 도시 천안시가 되기를 당부하면서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12-06
-
대전시 미래 이차전지산업 신시장 토대 마련
대전시 미래 이차전지산업 신시장 토대 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6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발전전략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에너지기술연구원, 이차전지 지역 기업 및 대전테크노파크 등 이차전지 분야 전문가 12명이 참석했다.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발전전략에는 ‘미래 이차전지 신시장 창출 거점, 대전’을 비전으로 ‘대전시 전략산업 연계 첨단 이차전지산업 육성’을 목표로 4대 추진전략 및 12개 세부 과제를 담았다.
시는 연구개발 거점인 대덕특구를 기반으로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한 이차전지산업에서 신시장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첨단기술 확보를 통한 대전 이차전지산업 발전 전략의 토대를 마련했다.
소형배터리 제조, EV 자동차 시장 외 국방, 바이오, 우주산업 등 특화형 이차전지시장 공략, 제조·측정 분야 제조공정 기술 사업화 지원을 통해 대전시만의 차별화된 이차전지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목표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이차전지 강소기업 육성과 대·중소기업 연계 신기술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혁신생태계를 정착시키고 기업수요 기반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나아가 향후 첨단 이차전지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로드맵을 통해 이차전지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이차전지산업은 사물배터리 시대 핵심기반기술로 글로벌 시대를 향해 나아갈 흐름이며 대전시 전략산업의 성장과 발전과도 유기적인 관계가 있다”며 “도출된 전략과 과제들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시비 20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이차전지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선도기업 및 유망기업 지원, 신규 채용 청년인력 지원, 한국배터리협회 공동 주관 한국배터리아카데미 운영 등 생태계 기반 조성과 육성 정책을 추진했다.
아울러 한국전지학회 2024 추계학술대회 유치, 충남대와 함께 과기부 차세대 이차전지 전문인력양성사업 공모 선정의 성과를 거뒀다.
2024-12-06
-
청양군, 2024년 지역자살예방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청양군, 2024년 지역자살예방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024년 충남도 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충남 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는 자살예방대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충남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살고위험군 등록관리, 정신건강관리망 연계율, 자살예방 특화사업 운영 등 6개 사업, 8개 세부 지표로 나눠서 진행됐다.
청양군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우수한 사업 실적과 차별화된 특화사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양군만의 특화사업으로는 2023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주관한 민관협력형 자살예방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정부의 제5차 자살예방 기본계획 추진 과제인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했고 2024년도에도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또한 ‘청양군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정신건강 콘텐츠 제작 및 배포, 심리검사 데이 운영, 연합 캠페인 등을 실시해 지역 내 청년들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고위험군 조기 발굴에도 힘썼다.
이밖에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 △생명사랑 숙박업소 운영 △사업장 근로자들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 운영 △자살사망 빈발장소 환경개선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살예방 및 인식개선에 앞장서왔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통해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청양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6
-
청양군 고향사랑기부금, 2년 연속 3억원 돌파
청양군 고향사랑기부금, 2년 연속 3억원 돌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5일 기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이 3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총기부 인원은 2,144명으로 1인당 기부액은 14만원이다.
올해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차로 누적 금액은 6억 7,700만원에 4,576명이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
기부자 거주 주소지는 충남도내, 대전광역시, 경기도, 세종시, 서울특별시 순이었으며 연령대는 50대, 40대, 30대 순으로 나타났다.
답례품 제공은 올 한 해 8,400만원으로 지난해 누적 포함해 1억 8,400만원 상당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 주요 선호도는 청양사랑상품권, 친환경쌀, 고춧가루, 꿀, 청국장, 더 한우 국거리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청양사랑상품권은 고액 기부자의 청양사랑상품권 재기부와 외지에서 생활하는 지역 연고가 있는 출향인, 타지 거주하는 생활 인구 등이 선호하며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에 따뜻한 사랑을 기부해주신 모든 기부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연말까지 청양사랑기부제 홍보에 집중해 더 많은 분들이 청양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실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2-06
-
청양군, 충남농촌대상 3관왕 달성
청양군, 충남농촌대상 3관왕 달성
[충청중심뉴스] 지난 5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이 주관한 ‘2024 충남 농촌 대상’에서 청양군이 3관왕을 달성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등 도시군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에서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심수진 과장이 도지사 표창을, 강훈 주임이 경제진흥원장 표창을, 시군 우수사례 발표에서 청양군이 읍면 순회 마을만들기 대화 마당, ‘주민 스스로 말하게 하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촌 활성화의 강소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충남농촌대상은 충남 농촌·마을만들기 성과를 공유하고 농촌마을 활성화에 기여한 공무원, 중간지원조직, 마을리더들의 공로를 포상하는 자리로 이날 시상식에서는 모두 25명 청남도지사표창 12점, 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표창 8점, 충남마을만들기협의회 이사장표창 5점)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청양군 부군수인 윤여권 재단법인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이사장은 “청양군이 그동안 추진한 사업과 활동들로 주민이 살기 좋은 희망의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하고 살맛 나는 작은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남 광역 및 14개 시·군 센터에서 저마다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청양군도 마을조사단 개요와 활동, 조사 결과물을 홍보부스에 전시했으며 조사단 조끼와 조사 결과 영상 자료도 함께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2024-12-06
-
성과와 비전 공유,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평가회 열려
성과와 비전 공유,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평가회 열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4일 추진완료된 국·도비 시범사업 현장에서 ‘2024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그 간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범사업 운영방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추진한 채소특작분야 사업 중에서 국비 사업인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종합관리 시범사업’과 도비로 추진한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에 대한 성과를 집중 점검했다.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태적 종합관리 시범사업’에서는 이상기후 등에 따른 수박노악의 수정률을 높이기 위한 화분매개용 개량 벌통과 연작장해 예방을 위한 친환경 토양처리 자재보급으로 참여 농가의 호응이 높았다.
또한,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은 놀뫼인삼영농조합법인과 인삼연구회의 상생협력 사업으로 인삼의 생산·가공·유통 전과정 일괄처리 시스템 구축으로 해외 수출시장 확대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사업평가회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보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추진한 채소분야의 다양한 사업들을 분야별로 묶어 연말 내에 농가현장에서 사업평가를 완료할 예정이다.
2024-12-06
-
기부로 논산을 가치있게, ‘희망2025 나눔캠페인’ 시작
기부로 논산을 가치있게, ‘희망2025 나눔캠페인’ 시작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이웃돕기 성금 모금 ‘희망2025 나눔캠페인’ 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논산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오는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성금 모금이 진행되며 12월 23일 오후 2시에는 논산시 아트센터에서 집중 모금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이 시작되면서 논산시에는 성금과 물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평화축산에스디F&C에서 순대 1천만원 상당을 기탁한 데 이어 윤종순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부회장이 제36회 아산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중 5백만원을 기탁했다.
4일에는 NH농협논산시지부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충남세종본부에서 농협김치 2천만원 상당을 기탁하는 등 논산시 사랑의 온도탑이 뜻함으로 채워지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나눔으로 행복한 논산시의 후원자님 덕분에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게 큰 선물이 전해질 수 있도록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6
-
논산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신종감염병 모의훈련 실시
논산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신종감염병 모의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5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논산시보건소 건강홀에서 감염병관리과 전 직원 14명을 대상으로‘2024년 신종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논산시는 다양한 신종감염병 위험에 더욱 철저히 대비하고자 조류인플루엔자 대비·대응, 생물테러감염병 등 정기적인 실전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은 지난 10월 실시했던 생물테러 감염병 대응 훈련의 연장선으로 진행됐다.
초동 조치팀의 실제 대응 절차와 개인보호장비 착탈의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전 교육으로 구성되어 신속한 초동대처 능력과 현장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계속해서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시민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과 홍보는 물론, 외국인 건강검진사업과 감염관리지도자 양성, 감염취약시설 역량강화교육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한 논산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2024-12-06
-
충남교육청, 청소년 금융교육 성과 공유…이끎학교 사례 발표
충남교육청, 청소년 금융교육 성과 공유…이끎학교 사례 발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2월 6일 천안에서 2024 충남 금융교육 이끎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도내 금융교육 이끎학교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금융경제 이해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중·고 이끎학교 24교 담당 교사와 14개 교육지원청 금융교육 담당 장학사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각 학교의 금융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기 합리적인 금융생활을 위한 교육 방향성을 논의했다.
행사는 △청소년 금융교육 필요성과 금융감독원에서 운영중인 금융교육 프로그램 공유 등을 내용으로 금융감독원 금융교육국 담당 조사역을 초빙한 특별강연 △오색찬란 우성금융교육, △3년 연속 금융교육 이끎학교 운영사례,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한 청소년 금융지수 신장 금융교육 순으로 학교급별 금융경제교육 사례를 공유했다.
학교급별로 특화된 사례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의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오동규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충남 학생들의 금융경제 역량을 함양하고 합리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교육과정과 연계된 금융교육의 기반을 확장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6
-
충남교육청, 충남 혁신학교 10년 역사를 기록한 ‘마침보람’ 기념식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2월 6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충남 혁신학교 10년을 운영한 12개 학교를 기념하는 ‘마침보람’ 행사를 열었다.
‘마침보람’은 주시경 선생이 1907년 상동 청년학원의 여름 국어 강습소에서 준 수료증을 대신한 순 우리말이다.
이번 행사는 혁신학교 10년의 여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로 혁신학교 10년을 마무리한 학교는 거산초, 당진고 대기초, 대흥고 반곡초, 부리초, 송남초, 천안동성중, 청양중, 한내초, 한산중, 홍동중 총 12개교다.
이들 학교는 학생들이 경쟁 중심의 학업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과 적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혁신교육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
행사 1부는 기념식으로 시작해 2부에서는 6개교가 출판한 도서를 중심으로 각 학교의 혁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공립학교의 경우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해 혁신문화가 잠시 주춤했던 적도 있으나 학교 비전 세우기, 민주적 협의 문화, 전문적학습공동체, 학교 업무 최적화에 대한 학교의 노력이 하나하나의 목차로 들어가 책의 내용을 풍요롭게 했다.
또한 교사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 등도 필자에 참여해 학교의 교육공동체가 모두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충청남도교육청이 지향하는 미래학교와의 모습과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3부에서는 혁신학교 10년의 역사를 기록한 6개교의 동영상을 시청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은 학교혁신 과정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가 협력해 온 과정을 담아, 참여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경쟁과 입시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하며 꿈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아 기념식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미래교육의 방향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교사는 “혁신학교 10년의 과정을 보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학생의 성장을 위해 협력하는 공통점을 발견했다”며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마침보람’을 맞이한 학교 중 일부는 교육과정을 충남미래교육2030 전환과제에 맞춰 혁신미래학교나 충남형 IB 후보학교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거산초, 대기초, 송남초, 천안동성중, 한내초, 홍동중은 혁신미래학교로 거듭나고 청양중은 충남형 IB 후보학교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또한 그 외 학교도 다양한 사업선택제를 통해 학교별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다.
윤표중 정책기획과장은 “혁신학교 10년의 성과는 충남 교육뿐 아니라 우리나라 미래교육의 토대가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2-06
-
충남교육청, 2025 참학력 특수교육 교육과정 배움자리 운영으로 현장 적용 준비 완료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특수학교 교원,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 및 교사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충남 참학력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한 배움자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과 2025 충남 특수교육의 방향성을 반영해 특수교육 대상자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적 교육 지원을 목표로 했다.
특히 충남 특수교육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며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자립과 사회 통합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배움자리에서는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이해와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교육과정 이해와 적용 전략을 위해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충남 특수교육 현장에 맞춰 재구성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적용 사례 공유 △2025학년도에 적용되는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초5~6학년군, 중1학년, 고1학년 적용사항과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 특성을 고려한 교수·학습 설계 방법과 개별화 교육계획 수립 사례를 공유하며 학습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전략 제시 △생활 중심 교육과정의 실천 방안을 위해 학생들이 학습한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생활 중심 교육과정의 설계와 운영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특수교육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료 제공과 현장 방문을 통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4-12-06
-
충남교육청,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 추진 위해 행정실장·계약 담당자 연수 진행
충남교육청,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 추진 위해 행정실장·계약 담당자 연수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 행정실장과 계약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11월 28일 12월 4일 5일 총 3일간 충청남도교육연수원과 충청남도과학교육원에서 계약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교육기관의 사업 담당자부터 저경력 공무원, 행정실장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은 실무 능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특히 현장에서 가장 많이 공공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물품 및 용역 분야를 중심으로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공공구매제도 안내 △물품과 용역 계약 과정 △계약의 이해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강의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충남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학교 소재지 인근 업체와의 계약 확대 방안을 안내했으며 중증장애인 생산품, 창업기업제품, 사회적경제기업제품, 녹색제품 등 친환경·사회적 가치 제품의 구매 비율을 높이는 방법도 공유했다.
이러한 내용은 학교와 기관에서 공공구매 비율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각종 연수와 공문을 통해 적극적인 노력과 동참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도내 모든 기관에서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06
-
부여군, 2024년 송국리유적문화관 정규 교육과정 수료작품전 개최
부여군, 2024년 송국리유적문화관 정규 교육과정 수료작품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궁남지 연꽃갤러리에서 2024년 송국리유적문화관 정규 교육과정을 수료한 수료자 11명의 작품이 12월 10일까지 전시된다.
부여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청동기 송국리유적의 문화유산을 전승하기 위해 송국리유적문화관에서 2024년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송국리형 무문토기 제작기법 등 도자공예 교육과정을 통해 부여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 도모하고 전문과정을 통한 도자공예기능사를 양성하며 문화유산의 맥을 잇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2024년에는 3명의 도자공예기능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현재까지 15명의 도자기공예기능사를 배출했다.
사적관리소 관계자는 “송국리형 무문토기는 발굴조사 초기부터 집 자리에서 다량으로 출토된 독특한 유형의 토기로 한반도 중남부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 송국리 문화의 확산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학술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이처럼 우수한 송국리유적의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하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등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