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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통플랫폼 ‘아산형통’ 충남도 행정혁신 우수사례 선정
아산시 소통플랫폼 ‘아산형통’ 충남도 행정혁신 우수사례 선정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 민선8기 시민참여 소통플랫폼 ‘아산형통’ 이 충남도의 소통강화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아산시는 지난 5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도정 정책방향 공유 및 협력강화를 위한 충남도지사와 읍면동장 간담회’에서 ‘아산형통’ 등 디지털 행정혁신을 통한 시민과의 소통강화 사례를 발표했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읍면동장들이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에서 아산시는 아산형통 플랫폼의 운영 배경과 성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아산형통’은 시민들이 제기한 민원을 실시간으로 처리해 시정과 시민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아산형통’은 △시민 설문 및 여론조사 △시장과의 소통 △민원 신고 △도시 개발 정보 제공 △시정 소식 전달 등 다섯 가지 주요 기능을 통해 시민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민원 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아산형통’은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으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민-행정 소통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지역의 특성과 주민 요구에 부응하는 우수시책으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산시는 향후 ‘아산형통’과 관련 △부서별 설문 및 여론조사를 고도화해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 △이달의 소식지를 웹 형태로 제작해 시민 소통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모바일앱으로 정보를 제공해 접근성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김선태 시민소통담당관은 “시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아산형통’을 통해 더욱 활발한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아산형통’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 행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의 실시간 민원응대 및 시민소통 노력은 ‘2024년 콜센터 품질지수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빛을 발했다.
이와 함께 직소민원 전담팀을 운영해 민원 상담 및 다부처 복합민원 조율·중재 실적이 10월 기준 1,581건에 달하고 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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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연말 사회재난예방 민관합동 캠페인 전개
계룡시, 연말 사회재난예방 민관합동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6일 관내 엄사사거리 일원에서 사회재난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를 맞아 화재, 산불 등 각종 재난사고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 실시를 통해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보다 효과적인 캠페인 전개를 위해 시 공직자와 자율방재단원이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화재 및 산불 등 재난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며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난방기기 사용 안전수칙과 올바른 소화기 사용 요령 등을 지도하며 올바른 화재예방 요령과 화재시 대처방법 등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사고는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알수 없는 만큼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재난예방을 위해 캠페인을 비롯한 지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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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 마련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한파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대설과 한파의 경우 상시대비단계, 비상1단계부터 3단계까지 등으로 단계를 구분해 대응에 나서며 관련 부서별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해 빈틈없는 상황 점검 및 협조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파 취약 계층 보호 및 사고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보호대책 한파 쉼터 운영·관리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 전기·가스분야 안전관리 농·축산시설 안전관리 신속한 도로제설 대책 등을 마련해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겨울철 한파 및 대설에 대비한 취약지역 등을 일제조사하고 제설 장비 점검, 자재 확보 등 겨울철 안전관리에 철저히 대비했다.
특히 독거노인, 거동불편 노인 등 취약노인의 경우 건강, 주거 등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해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높아 이에 대한 각별한 관리에 나섰다.
관내 한파 취약계층은 417명으로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에 대한 일일 안부확인을 실시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인력 및 가족, 이웃 등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특이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한파대비 행동요령, 비상시 응급조치 요령 등을 교육해 어르신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동파 방지를 위한 계량기 등 보온조치 보일러, 난방기구 등 사전정비 및 화재 주의 한파 발생 시 노약자 외출자제 등 한파대비 행동요령을 시 홈페이지, 마을방송, SNS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올 겨울도 동장군이 기세를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한파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에서는 올 겨울철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관리 및 사전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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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4년 하반기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계룡시, 2024년 하반기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6일 관내 엄사사거리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산불기간동안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통해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경각심을 높여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보다 효과적인 캠페인 전개를 위해 시 공직자와 산불예방진화대, 자율방재단이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산림생태계와 지역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므로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들께서도 산불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불예방을 위해 캠페인을 비롯한 지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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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양자산업 퀀텀점프 도약대 올랐다
대전시, 양자산업 퀀텀점프 도약대 올랐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6일 오노마 호텔에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블루포인트파트너스·과학기술연결플랫폼사회적협동조합·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양자전환과 양자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양자컴퓨팅 소부장 협의체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양자컴퓨팅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진행 중인 양자컴퓨팅 양자전환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양자기업, 대학 등 산·학·연·관 전문가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양자컴퓨팅 생태계를 강화하고 산업화 전략을 구체화할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됐다.
먼저, 송기홍 전 IBM Korea 대표가 ‘양자컴퓨팅 비즈니스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맡아 글로벌시장 동향과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플랫폼별 양자컴퓨팅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용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단장, 김태현 서울대 교수, 손영익 KAIST 교수가 각각 초전도, 이온트랩, 포토닉 방식 양자컴퓨팅 플랫폼 사례를 중심으로 양자컴퓨팅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또한, 방승현 오리엔톰 대표, 이준구 큐노바 대표, 류승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금융, 바이오, 에너지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양자컴퓨팅 활용 현황과 비즈니스 전망을 공유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양자컴퓨팅 국가 전략과 지역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양자국가기술전략센터 정일룡 책임연구원이‘양자컴퓨팅 육성 국가 전략’을 발표한 데 이어 대전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관계자들이 대전의 지역 산업화 전략과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대전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양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올해가 우리 시 양자산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미래 성장의 초석을 다진 해라면, 내년은 그 기반 위에 혁신적인 성과를 본격화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며 “대전이 글로벌 양자경제 중심도시로 퀀텀 점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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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가시화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가시화
[충청중심뉴스] 대전 유성구 교촌동 일대의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확정됐다.
기획재정부는 6일 한국개발연구원 심사를 통해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을 밝혔다.
대전 최대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신호탄이 쏘아올려진 셈이다.
이에 대전시는 사업시행자인 LH와 함께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이어 2026년까지 국토교통부의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보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대전의 핵심전략산업인 나노·반도체와 우주항공산업 분야 중심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첨단 연구개발 기술 등 인프라를 바탕으로 핵심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산업단지 조성으로 생산유발효과 약 9,7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4,000억원, 취업유발효과 7,000억원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의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 육성의 발판이 될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2023년 12월부터 대전시 및 대전도시공사와 기본협약을 완료하고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해 왔으며 입주기업 수요조사 및 사업성 검증을 완료하고 2024년 11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신청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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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교권보호위원회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교권보호위원회 역량강화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위원장을 대상으로 공동 연수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보호와 가해 학생에 대한 교육, 선도 조치 등을 심의하는 기구이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있어 피해 교원의 보호와 침해자에 대한 조치를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연수는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의 신뢰도 확보와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한 전문성 신장에 중점을 두었다.
구체적인 연수 내용으로는 학교폭력·교육활동 침해 사안 조사방법 및 사안처리, 학교폭력예방법 및 교원지위법 개정 내용, 위기 청소년 교육방안, 분쟁 및 갈등 조정 등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연수로 진행됐다.
특히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와 구체적인 사례를 안내했으며 부정청탁, 금품 수수, 사적 관계 배제 및 기밀 엄수 등 공정한 심의에 필요한 맞춤형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학교폭력과 교권보호 심의 운영에 대한 토론과 정보 교류를 통해 효과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교육장, 교육지원국장과의 면담을 통해 교육 현안협의와 사안처리 제도 개선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 시간을 운영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처리로 서로가 상호 존중하며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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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 브랜드 사용 신청하세요… 청주시, 10일부터 접수
‘청원생명’ 브랜드 사용 신청하세요… 청주시, 10일부터 접수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특산물 공동상표인 ‘청원생명’ 사용을 위한 신규 및 연장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접수한다.
내년 1월 1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청주에 주소를 두고 청주에서 농수축산물 및 가공 식품을 생산하는 농업인 단체, 작목반이다.
청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갖춰 해당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청원생명 공동상표는 지역 농특산물 중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 있는 품목에 사용권을 2년간 부여하고 있다.
12월 기준 청원생명 공동상표를 사용하는 단체는 21개 품목, 34개 단체다.
이 중 내년에 청원생명 상표 사용기한이 만료되는 품목은 18개 단체로 상표 사용권 연장을 희망할 경우 연장승인을 신청하고 심의를 받아야 한다.
시는 신청서 접수 후 서류검증, 현장심사를 거쳐 2025년 2월중 ‘청주시 우수 농수특산품 공동상표 심의위원회’의 최종심사를 거쳐 상표 사용권한을 승인할 계획이다.
주요 심사기준은 품목별 생산조직, 생산규모, 유통능력, 품질관리 수준 등 10개 항목이다.
공동상표 사용인증을 받은 단체에는 청원생명브랜드 명품화 육성을 위한 포장재 제작 및 고품질 생산자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농가소득 증대 도모를 위한 각종 홍보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청주시 농특산물 공동상표 ‘청원생명’은 청주의 푸르른 자연환경과 맑은물을 상징하고 소중한 생명을 강조했다으로서 삶에 유익한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농특산물 공동상표 ‘청원생명’ 브랜드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브랜드 품질관리와 유통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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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세 징수 강화로 재정 건전성 확보 나선다
청주시, 지방세 징수 강화로 재정 건전성 확보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5년 지방세 징수 목표를 7,822억원으로 설정했다고 6일 밝혔다.
2024년 당초 징수 목표액 6,648억원 대비 17.7% 증가한 세액으로 관내 주요 기업의 영업실적 상승과 주택·세대수 증가분을 반영했다.
시는 지방세 징수 강화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시민 맞춤형 납세 편의 시책을 추진하고 체납액은 강력하게 징수할 방침이다.
시는 2025년부터 납세자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시책들을 추진한다.
먼저 ‘지방세입 납부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
지방세 정기분 미납자에게 납기 3~4일 전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안내문을 발송하는 서비스다.
카카오페이를 통해 납부도 바로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외국인을 위한 지방세 안내 책자도 제작한다.
매년 청주시 거주 외국인은 증가하는 추세로 2024년 10월 기준으로는 2만6천821명을 기록했다.
시는 지방세 납부방법, 미납 시 불이익, 외국인 지방세 납세 의무 등에 대한 내용을 8개 국어로 담은 책자를 만들어 외국인 출입이 많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우즈베키스탄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몽골어, 카자흐스탄어 언어 장벽으로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지방세 고지서 점자 안내문, 성실 납세자 공영주차장 주차료·제증명 수수료 면제, 성실 납세자 상품권 지급과 표창패 수여 등의 시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조세정의 실현 고강도 체납 징수 활동 전개시는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체납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22년부터 고의적으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납부를 회피해 온 고액체납자 대상 가택수색을 지속해서 실시했다.
지난 6월에는 전담반을 꾸려 제주도에 거주하는 고액체납자의 가택수색을 벌이기도 했다.
시는 현재까지 고액체납자 79명을 대상으로 총 25회의 가택수색을 실시했으며 5억7천5백만원을 징수하고 503점의 동산을 압류했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금융거래정보 조사를 통해 현금 증여 등 사해행위를 적발한 뒤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제기했으며 고액의 지방세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개인 82명과 법인 46곳의 명단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고액 지방세 체납자의 차량을 공매 처분하는 강력한 징수 활동도 추진한다.
시는 지방세 1000만원 이상 체납자 중 고가 차량을 운행하는 체납자의 차량 바퀴에 족쇄를 장착하고 압류 봉인지를 부착한 뒤 차량 인도명령을 통해 공매를 진행하고 있다.
그 밖에도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고액·고질 체납자 출국금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다각도로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시는 충청북도 주관 2024년 지방세 징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2년,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이다.
시 관계자는 “성실히 납세하시는 시민들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조세정의를 구현하며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청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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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희망2025 나눔캠페인’ 참여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희망2025 나눔캠페인’ 참여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5일 대전광역시 주관으로 시청 로비에서 진행된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대전을 가치 있게’를 슬로건으로 연말연시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모금활동을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을 비롯해 시 본청 및 시의회, 사업소, 공사·공단, 소방서 출연기관 직원 및 기업·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금을 기탁했다.
최선희 원장은 “연말,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기쁘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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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교육국제화특구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우수사례 발표
당진시, 교육국제화특구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우수사례 발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5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육국제화특구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당진 교육국제화특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를 맡았던 차수진 교육특구 TF팀장은 당진시가 교육국제화특구를 통해 글로벌 교육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추진했던 제도적 기반 구축 사항, 주요 사업성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설명했다.
2024년 교육국제화 특구 성과 사업으로 교육국제화 학교 육성지원, 소외계층 외국어 특화교육 운영, 해외 교육기관과 연계한 청소년 국제 교류 등을 우수사례로 소개해 교육부와 타지역 특구 담당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2025년도 사업으로 발굴한 다양한 특구 계획도 공유해, 당진 교육국제화특구의 성공적인 추진과 글로벌 교육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와 각오를 밝혔다.
당진시는 교육국제화특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선제적으로 ‘당진시 교육국제화특구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지원 근거와 절차를 마련해 교육특구 TF팀을 신설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특구 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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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평가 ‘우수기관’ 선정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4일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4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징수, 체납처분, 세정협력 및 우수사례 제출 등 지방세 체납징수 분야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당진시는 지방세 이월체납액 175억원 중 70억원을 체납액 정리 목표로 세워 ‘고액 체납자 책임 징수제’ 운영, 상습 체납자 압류재산 공매처분,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및 가택수색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압류 부동산 공매 실적 1위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율 1위 △압류 자동차 공매 실적 2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주재원을 확충하기 위해 체납액 관리 및 납세자 편의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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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년 연속 지역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당진시, 2년 연속 지역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지난 5일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4년 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충남도는 매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살고위험군 등록관리 △자살예방사업 실적 △시군 특화사업 등 자살예방사업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당진시는 △생명지킴이 양성 9,160명 △산업체 근로자 심리지원 18개소, 1,187명 △부동산·편의점 등 1인 가구 다중이용시설 127개소와 연계한 자살 예방 캠페인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살예방사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당진시보건소 담당자와 실무자 2명이 개인 표창을 받았으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종규 당진시보건소장은 “당진시의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를 비롯한 전 지역사회가 함께 이룬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을 보듬기 위해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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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방자치단체 대상 온북 시범운영 실시
당진시, 지방자치단체 대상 온북 시범운영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온북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북’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해 사무실에서는 물론 출장 또는 재택근무 시에도 보안규정을 지키면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노트북을 말한다.
특히 악성코드 감염이나 정보 유출 등으로 인한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 가상사설망 선행인증, 제로트러스트 등 최신 보안기술을 적용해 보안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온북은 행정안전부, 교육부, 기재부 등 6개의 중앙부처에서 약 940대를 운영 중이며 이번 지방자치단체 대상 시범운영 기관으로는 충남 당진, 보령, 서울 서초구청이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공공지능정책과와의 협업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2025년 6월까지 수도, 복지, 시설 등 각 분야에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박병선 민원정보과장은 “온북 활용으로 공무원의 행정효율을 향상시키고 현장 민원의 신속한 처리가 가능할 것이다 앞으로도 스마트한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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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장애인 재활 거점으로 도약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장애인 재활 거점으로 도약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에서 올해 9월 30일 개소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센터는 10월부터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 재활에 특화된 주요 서비스로는 △장애인 자율운동 교실 △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아동 맞춤형 재활 △슬링 재활 △방문 재활 등이다.
장애인 자율운동 교실은 거동할 수 있는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작업치료사가 도구를 이용한 관절 가동 범위 증진을 위한 순환식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은 11월 한 달 동안 전문 강사를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과 자기표현, 자조 모임의 기회를 제공했다.
아동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은 센터 내 소아재활실에서 진행되며 발달장애 아동에게 신체발달 향상을 위한 신체·인지·학습 놀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성인재활실에서는 성인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슬링을 이용한 보행 재활 운동과 슬링 착용 후 소도구를 활용한 다양한 재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슬링 : 천장에 고정된 흔들리는 줄 등으로 보행 운동을 돕는 재활기구센터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의 재활을 위해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재활 운동교육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방문 재활 서비스도 운영되고 있다.
아동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과 슬링 재활은 12월 2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시는 재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년에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찾아가는 어르신 낙상 예방 및 신체활동 교육’, 가상현실을 활용한 장애 체험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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