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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도서관, 에세이 쓰기 출판기념회
당진시립도서관, 에세이 쓰기 출판기념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립도서관에서는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4년 에세이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2월 7일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에서 출판기념회를 했다.
올해 2월 심사를 거쳐 선정된 참여자들은 작가와 전문가 지도로 글쓰기 기획부터 스마트폰 사진 찍기, 교정 교열과 전반적인 출판 과정을 익혔다.
이번에 출판된 책 18권은 관내 서점 3곳에서 12월 20일 이후부터 지역 작가작품 코너에 구입할 수 있다.
에세이 쓰기는 2023년 시립도서관 시책 사업으로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총 22명이 브런치 스토리에 등단해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 참여자는“생각보다 과정이 어려웠지만, 버킷리스트를 이룰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고 전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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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당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보고회 개최
2024년 당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7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당진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4년 사업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보고회에서는 센터 이용자들과 다문화가족 등 시민들과 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사업의 활동 및 성과를 보고하고 특히 내년부터 두 센터가 가족센터로 통합 운영됨으로써 이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한국어 교육 우수상 표창 및 센터 사업 보고 영상을 다 함께 시청했으며 기념식 이후 센터에서 마련한 가족 공연 △팝페라 ‘갈라시오’△변검마술 공연을 관람했다.
황침현 부시장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님과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새롭게 시작될 가족센터의 운영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5년부터 당진시 가족센터로 통합 운영되며 건강가정지원사업,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아이돌봄지원사업 및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사업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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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표창 수상
충주박물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표창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주박물관이 윤병엽 학예연구사가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충주박물관은 지난 2019년부터 6년 연속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지역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과 시민의 문화예술교육 향유 기회 확대에 앞장서 왔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충주박물관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 외에도 유아 문화예술교육, 충북형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 등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향유 환경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흥수 충주박물관장은“문화예술교육 향유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으로 승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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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어린이집연합회, 자선바자회 수익금 300만원 기탁
서산시어린이집연합회, 자선바자회 수익금 300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7일 서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관내 어려운 아동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 300만원은 서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이날 시청 앞 솔빛공원에서 개최한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자선바자회’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바자회에는 약 700명의 보육교직원과 시민이 참여했으며 먹거리 부스와 농산물 판매장, 아나바다 부스, 체험활동 부스 등이 운영됐다.
행사가 종료된 후 솔빛공원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박정희 서산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이 개최됐다.
시에 따르면 300만원은 가정위탁아동, 소년 소녀 가정 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될 예정이다.
박정희 서산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이번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자선바자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서산시 보육교직원과 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마음이 우리 지역 어려운 아동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이웃들을 먼저 생각해 귀한 성금을 마련해주신 서산시어린이집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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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 강력 추진
당진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 강력 추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올해 11월까지 자동차세 등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체납액 4억 500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주야간을 불문하고 자동차세 또는 차량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을 단속해 858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영치한 차량 대수가 51대 증가했으며 체납 차량 대비 번호판 영치율은 ‘충남도 내 1위’ 이다.
이는 시가 징수과를 신설해 체납처분을 한층 강화했기 때문이다.
시는 자동차세 1회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
아울러 16개 시·도간 ‘지방자치단체 지방세 징수촉탁 협약’을 근거로 타 시도 차량 중 당진시에서 운행 중인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도 실시해 319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1억 3,300만원을 징수했다.
이를 통해 해당 자치단체로부터 징수액의 30%를 수수료로 받아 4천만원의 추가적인 세외수입을 올리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체납자의 경각심 제고를 위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체납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발적으로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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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충주문화시니어클럽 위수탁 협약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9일 사회복지법인 숭덕원과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의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매년 증가하는 노인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충주시가 두 번째로 설치한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이다.
시는 지난 10월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운영 위탁법인 공개모집에 나섰고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을 수탁 법인으로 선정했다.
선정심의회는 법인의 공신력과 사업수행 능력, 재정 능력, 사업단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숭덕원은 2025년부터 5년 동안 지역 특성에 적합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통해 많은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은 장애인복지시설, 충주지역자활센터, 충주어울림센터 등 충주시 관내에 14개의 복지시설을 운영하며 장애인복지와 지역 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이 행복한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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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년 적십자 회비 모금 본격 시작
홍성군, 2025년 적십자 회비 모금 본격 시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2025년 적십자회비 모금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올해 1억 5천만원의 목표 모금액을 세우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모금 기간은 오는 2025년 1월 31일까지 집중 모금 기간으로 진행되며 이후 11월 말까지 상시 모금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금 대상은 홍성군 전 군민으로 개별납부와 공동납부 두 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개별납부의 경우 개인 주소로 발송된 지로를 통해 금융기관, 인터넷, 휴대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며 공동납부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된 별도 용지를 활용하면 된다.
납부 권장금액은 세대주의 경우 1만원, 개인사업자는 3만원 이상, 법인은 10만원 이상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2025년 모금 슬로건인 ‘적십자회비와 함께 마음이 닿는 곳, 새로운 희망이 피어납니다’처럼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희망을 전파하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군에서도 목표 모금액 달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홍성군의 적십자회비 모금액은 1억 3천 3백만원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온정이 빛을 발했다.
군은 2025년에도 이러한 따뜻한 마음을 이어가며 도내 1위 모금 목표를 향해 나아갈 계획이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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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37회 세계 에이즈의 날’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홍성군, ‘제37회 세계 에이즈의 날’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가 제37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 보건소는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관내 청운대와 혜전대학교 캠퍼스에서 합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안내책자 배부를 통해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조기검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난 6일 홍성장날 복개주차장과 전통큰시장에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해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메시지인 ‘HIV/AIDS 바로 알고 예방하기’ 와‘팩트체크로 편견 ZERO 검사로 불안 ZERO 예방으로 위험 ZERO’를 홍성읍 등 3개 지역 전광판과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2주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에이즈의 감염경로는 일상생활이 아닌 특정 상황에 국한된다.
감염인과의 성 접촉, 감염된 주사기 공동 사용, 에이즈에 오염된 혈액 수혈, 감염된 여성의 임신·출산·모유 수유 등이 주요 감염경로다.
특히 성 접촉이 가장 흔한 감염경로이므로 에이즈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피임도구 사용과 안전한 성생활이 중요하며 만약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12주 이후’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한다.
임현영 보건행정과장은 “에이즈는 조기 발견과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만성질환”이라며“전국 보건소에서 언제든지 무료로 익명 검사가 가능하며 검사 결과는 개인정보로 철저히 보호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정보와 예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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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선봉장 ‘광천김’ 으로 카자흐스탄에 홍성 알렸다
K-푸드 선봉장 ‘광천김’ 으로 카자흐스탄에 홍성 알렸다
[충청중심뉴스] K-푸드의 중심에 있는 ‘광천김’을 주제로 홍성군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에서 K-Culture 교류의 날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2월 7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쿠나예프시 문화궁전에서 한국의 전통 및 현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카자흐스탄 알마티, K-Culture 교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홍성문화도시센터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고려문화원과 MOU를 체결한 후 첫 번째 행사로 고려인은 물론 카자흐스탄 현지인까지 참석하며 K-문화의 인기를 실감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K-푸드 수출의 중심에 있는 홍성군의 특산품인 광천김을 주제로 김밥 쿠킹클래스를 시작으로 김치전 만들기, 떡볶이, 솜사탕 등 K-FOOD 체험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홍성군 내 문화재를 형상화한 3D퍼즐 만들기, 자개키링 만들기, 한복체험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해 현지인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한류 열풍을 체험하기도 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시대를 맞아 K-문화를 통해 세계 속에 대한민국과 홍성을 알리고 또한 카자흐스탄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국제교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과 알마티 고려문화원의 전통문화의 국제교류를 통한 양국의 문화확장과 고려인 차세대를 위한 문화 예술교육을 바탕으로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도모하고 홍성의 지역 특산물 홍보, 유통의 협력 계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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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숨겨진 ‘가족돌봄청년’ 집중 발굴한다
홍성군, 숨겨진 ‘가족돌봄청년’ 집중 발굴한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청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일상돌봄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가족돌봄청년이란 고령, 장애, 정신·신체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13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의미한다.
군에서 추진하는 일상돌봄서비스는 이러한 가족돌봄청년들에게 재가돌봄, 가사지원 등 기본서비스와 병원동행 특화서비스를 제공해 청년들의 일상생활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이용은 월 최대 72시간까지 가능하며 개인의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화된 본인 부담금을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들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통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가족돌봄청년들의 숨겨진 고충을 이해하고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가족돌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돌봄 지원과 함께 심리적 위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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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토지행정’ 2년 연속 ‘최우수’
홍성군, ‘토지행정’ 2년 연속 ‘최우수’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충청남도에서 주관하는 ‘토지행정 추진성과’평가에서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토지행정력을 인정받았다.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홍성군은 군유지 임야 정비와 지적 재조사 사업의 조정금 표준지 감정평가 내역 사전 제공 등을 통해 지적불부합지 및 조정금 관련 갈등을 적극적으로 해소했다.
특히 충남드론항공고등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군내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행정 비용을 절감하면서 동시에 드론 인재 역량 개발을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기순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수상은 홍성군의 적극 행정 노력을 검증받은 좋은 기회였다”며“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행정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대민서비스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지행정 평가는 도내 1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적측량 검사, 민원 처리, 부동산 거래시장 안정화, 공간정보 운영 및 활성화, 주소정보 확충, 드론 협업 및 기반 확보, 모범사례 등 토지행정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아울러 홍성군은 이번 토지행정 추진성과 평가 최우수상뿐만 아니라 ‘2024년 지적민원처리 우수사례 공모’ 최우수상, ‘제3회 충남 공무원 드론챌린지 대회’ 최우수상, ‘제11회 지적, 드론측량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토지행정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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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충남형 The안심식당 41개소 신규 지정
홍성군보건소, 충남형 The안심식당 41개소 신규 지정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생활방역 강화와 위생적인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총 294개소의 충남형 The안심식당을 지정 운영 중이며 올해 41개소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안심식당 지정은 엄격한 위생 및 감염병 예방 기준을 바탕으로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신청 업소에 대한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최종 지정된다.
보건소는 안심식당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연 2회 지정기준 이행 여부를 점검해 점검 결과에 따라 미이행 사항 발견 시 1차에는 경고 및 현장지도를, 2차 적발 시에는 지정 취소 등 엄격한 사후관리를 실시해 안심식당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유승용 위생팀장은 “음식문화 개선에 협조해 주신 영업주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안전하고 선진화된 외식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형 the안심식당은 매장에 부착된 인증 스티커로 쉽게 확인 가능하며 네이버, 카카오맵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기본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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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스마트 지방세 체납행정 ‘눈길’
홍성군, 스마트 지방세 체납행정 ‘눈길’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한 은닉재산 추적과 압류재산 공매 등 스마트한 체납행정을 전개해 충남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돋보이는 세무 행정력을 과시했다.
군에 따르면 고액체납자의 은닉재산 추적은 물론 압류재산의 공매 처분 등 강력하고 체계적인 징수로 신속한 채권 확보에 주력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연초 목표인 16억 7,000만원을 크게 상회하는 17억 283만원을 징수하며 목표액 대비 101.9%를 초과 달성했다.
김명호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들의 높은 납세의식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편의 시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체납액 관리를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는 이월체납액 징수 실적, 정리보류 사후관리, 공매 및 영치실적 등 총 18개 항목에 걸친 엄격한 심사로 진행됐으며 홍성군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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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학교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립사업’ 윤곽 나왔다
홍성 ‘학교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립사업’ 윤곽 나왔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결성면 결성중학교 부지인 홍성만해야구장 및 인근 29필지를 활용해 다목적체육관과 KBO 정식 규격 야구장을 조성 중인 가운데, 제안설계 공모에서 ㈜메조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일 개최된 심사위원회에서 7개 업체의 제안 중 ㈜메조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당선작에 대해 “외부 공간과의 배치 및 연계성이 우수하고 주변 대지의 특성을 잘 반영했으며 경제성과 기능성을 훌륭하게 갖췄다”고 높이 평가했다.
홍성군 학교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2023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총사업비 160억원으로 국비 62억원과 도비 13.5억원 등의 지원을 받아 탄력적으로 추진 중이다.
홍성군은 내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착공 후 2026년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결성다목적체육관과 결성제2야구장 건립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교육과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며“전문화된 시설로 전국에서 찾아올 수 있는 스포츠 문화시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스포츠 문화와 교육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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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위한 ‘문화체험 나들이’ 성료
태안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위한 ‘문화체험 나들이’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7일 관내 다문화가정 10가족 33명과 함께 서울 명보아트홀을 찾아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고 명동성당을 둘러보는 ‘다문화가족 문화 체험 나들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녀들의 사회 적응력과 자신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농어촌지역 다문화가정의 경우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의 기회가 많지 않아 이에 대한 이주여성들의 욕구가 높다고 보고 이번 문화 체험 기회 제공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의 갈등 예방 및 가족관계 향상을 돕고 이들의 건강한 태안살이를 응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이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올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총 7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자녀들의 학업 증진을 위한 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호평을 받고 있다.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