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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2024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성과 ‘우수’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가 2024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계획과 주민 참여형 정책의 효과가 입증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충남도에서 급성 감염병 대비·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과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노력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보건소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맞춤형 사업을 적극 추진했으며 그 결과 전년 대비 감염병 발생률이 94%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국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베트남어, 태국어, 라오스어로 제작된 다국어 리플릿을 배포하며 감염병 예방 정보를 폭넓게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진드기 서식지 제거 사업을 추진한 것은 물론 고령 농업인을 위해 ‘진드기 안심 도우미’ 사업을 시행, 생활지원사를 육성하며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관내 주요 감염병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률을 지속적으로 낮추고 다양한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천군보건소의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혁신적인 정책 추진이 기대된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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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년 연속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서천군, 2년 연속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충남도가 주관한 2024년 지역자살예방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5일 보령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열린 2024년 충청남도 정신건강복지사업 연찬회에서 진행됐으며 시·군 정신건강증진사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표창은 △자살 고위험군 등록·관리 △중장년층 중심 자살예방 프로그램 운영 △멘토링 사업 추진 △위기자 즉시 개입 및 상담 지원 △맞춤형 치료비 지원 등 6개 평가지표에 따른 평가로 이뤄졌다.
특히 군은 자살 위기자 발굴 후 즉각적인 개입과 상담 지원, 중장년층 맞춤형 자살예방 프로그램 운영,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사후관리 및 치료비 지원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에는 보건소 이미혜 주무관과 서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기초정신건강심사위원장 우정희, 청목의료재단 서천사랑병원도 기관 표창을 받으며 군의 자살예방사업 성과에 힘을 보탰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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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면 주민자치회, 어린이 김장 체험행사 개최
두마면 주민자치회, 어린이 김장 체험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두마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농소리 배추밭 및 두마면사무소에서 어린이 김장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두마면에 거주 중인 유치원, 초등생 및 주민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행사 참가자는 배추밭에서 직접 배추를 뽑고 소금에 절여 김장을 담그는 등 체험행사에 적극 참여한 후 가족들과 식사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차윤숙 두마면 주민자치회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많은 어린이들이 직접 배추를 뽑고 소금을 절이는 등의 김장 체험을 하며 가족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두마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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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평생학습 활성화 노력 인정 받아
계룡시, 평생학습 활성화 노력 인정 받아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5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제6회 충남 평생학습 대상’에서 개인과 기관·단체부문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개인부문 김효정 평생학습강사는 관내 발달장애인의 평생학습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받아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장상을 수상했고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기관·단체부문에서 장애인 평생교육 및 성인문해교육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충남도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충남 평생학습 대상은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에서 주최·주관하며 충남 평생교육 현장에서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헌신한 개인학습자와 평생교육 관계자 및 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내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묵묵히 노력한 개인·단체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배움의 기쁨이 있는 계룡시 조성을 위해 보다 많은 시민이 평생교육 참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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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 성료
계룡시,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계룡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4년 계룡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면·동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개최된 이날 성과공유회 1부에서는 대덕종합사회복지관 신경호 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민관협력의 방향성과 협의체의 역할’ 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2부는 면·동별 주요사업 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 협의체 활동 영상 등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한 협의체 관계자는 “오늘 성과공유회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방안 및 지원 등의 주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면동 및 분과별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내년에는 보다 나은 성과물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첫 개최된 성과공유회를 통해 올 한해 이룬 성과를 나누고 계룡시 복지가 한 단계 도약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계룡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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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청남도 탄소중립 실천확산 우수시군 선정
부여군, 충청남도 탄소중립 실천확산 우수시군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이 충청남도 탄소중립 실천확산 우수시군에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3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충남도내 전 시군의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탄소중립 정책추진을 유도해 도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조성하고자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각 시군의 탄소중립, 대기환경, 자원재활용, 물관리 등 환경 분야 전반에 걸친 정책추진 결과를 정량·정성 점수 합산을 통해 고득점 시군을 선정했고 부여군은 홍성군, 논산시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부여군은 그동안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 제정,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구성 및 운영, △공직자 환경교육 의무화, △주민설명회를 통한 기본계획 수립 등 정책 기반을 강화했다.
아울러 △다시 그린 탄소중립한마당 개최, △서동연꽃축제·백제문화제 탄소중립 컨설팅 및 홍보 등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확산에 주력해왔다.
특히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가구 수 증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 △인형극을 활용한 주민 환경교육, △소규모 행사 다회용기 대여 지원, △청사·보건소 1회용품 근절, △다회용컵 세척기 설치 등의 정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기후 위기의 원인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선도적으로 탄소중립 실천·확산에 적극 노력한 결과”며“탄소중립을 위해선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9일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제2회 범도민 탄소중립 실천 확산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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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우리집 작은 소품 만들기 운영” 체험 행사 운영
부여군, “우리집 작은 소품 만들기 운영” 체험 행사 운영
[충청중심뉴스] 부여군과 백제역사문화연구원은 2024 고도주민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여 고도주민육성공유공간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우리집 작은 소품 만들기”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행사는 11월 11일부터 12월 17일까지 △목공예, △염색공예, △한지공예를 각각 4회씩 운영한다.
1인 1강좌 20명 선착순 모집임에도 하루 만에 강좌가 마감되는 등 인기가 높다.
목공예 강좌는 나무로 도마, 휴지케이스 등을 제작했고 염색공예는 자단, 쪽, 홍화 등을 활용해 스카프를 만들어 수강생들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12월 17일 진행되는 한지공예는 3칸 꽃이, 2칸 서랍장을 제작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에는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선진 사례를 체험했다.
전주시의 경기전, 전주한옥마을역사관 등 전주한옥마을 답사, 국립무형유산원 관람, 전주한벽문화관 탈춤 체험과 수제 한지 만들기 체험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고도 아카데미 강좌, 소품 만들기, 연꽃해설사 교육, 한지등 만들기 등 2025년에도 주민과 함께하는 많은 프로그램이 운영돼 다양한 교육·참여 기회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도주민활동지원사업은 고도지역 주민 등이 고도에서의 삶을 영위하면서 다양한 교육·체험·기록화 등의 활동을 통해 고도의 역사성과 정체성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 충청남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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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드림스타트, 졸업축하 프로그램 ‘옆으로 나란히’ 추진
부여군 드림스타트, 졸업축하 프로그램 ‘옆으로 나란히’ 추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규암면 소재 가족행복센터에서 사례관리 종결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졸업축하 프로그램인 ‘옆으로 나란히’를 진행했다.
졸업축하 프로그램에는 6학년 아동 20여명과 부모가 함께 참석했다.
풍선 꽃다발을 직접 제작하고 장식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졸업을 기념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함께 활동해 온 아동들은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어느덧 중학교 진학을 앞둔 설렘과 기대감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날, 중학교 진학을 앞둔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졸업축하 선물로 책가방을 증정했으며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들이 졸업을 한층 더 의미 있게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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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성일자리 창출 및 주민 맞춤형 환경교육 활성화
괴산군, 여성일자리 창출 및 주민 맞춤형 환경교육 활성화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9일 여성 일자리 창출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최근 선발된 환경교육지도사 11명을 통해 관내 경로당, 복지관, 아동복지시설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간에서 지난 11월부터 2개월간 환경교육을 시범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여성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금까지 4개면 7개 마을에서 주민 10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2개 면에서 추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어르신들의 친환경 실천 방법부터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환경 놀이 활동까지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환경지도사들은 기후변화, 재활용, 자원 절약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지식을 전달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군의 환경정책 소개 및 세대 간 환경 의식을 확산하는 가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교육지도사 출강 프로그램은 지역 여성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관에서 실시하는 경직된 교육이 아닌 내 이웃의 맞춤형 눈높이 교육이라는 점이 주민들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괴산군은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한 뒤, 프로그램 확대와 장기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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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 괴산군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개최 성료
괴산군, 2024 괴산군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개최 성료
[충청중심뉴스] 괴산예총이 주최하고 괴산군이 후원한 2024 괴산군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가 지난 6일 오후 7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군민들이 따뜻한 송년을 보내고 희망찬 2025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는 400여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성악앙상블 Primo의 웅장한 공연으로 시작해 유로피안 월드댄스의 화려한 무대가 이어졌으며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과 색소폰 연주자 브랜든최가 고급진 연주가를 선보였다.
가수 황민우와 김소연은 각각 개성 넘치는 무대로 송년음악회의 열기를 절정으로 이끌며 감동적인 대미를 장식했다.
이문희 회장은 “오늘 송년음악회가 군민들의 삶에 큰 위로와 기쁨을 전하며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올해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과 바쁜 일상에 지친 군민들이 오늘의 음악회를 통해 따뜻한 감동과 위안을 받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로 활력 넘치는 자연특별시 괴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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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더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동대근린공원 새 단장 완료
보령시, 더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동대근린공원 새 단장 완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동대근린공원이 새 단장으로 시민이 더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10억원을 투입해 2024년 6월 착공 후 11월 준공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됐다.
주택 및 상가 밀집지역에 위치한 동대근린공원은 높은 이용률에도 불구하고 시설이 노후화되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공사 전에는 트렌드에 맞지 않는 놀이시설과 파손된 체육기구로 인해 공원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시는 조합놀이대, 트램폴린, 그네, 시소, 회전놀이기구 등 복합형 어린이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하고 정자, 흔들의자, 음수대, 야외운동기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했다.
또한, 다목적구장 바닥을 정비하고 입구명칭간판을 설치했으며 사계절 꽃이 피는 정원형 특화조경과 수목식재를 통해 공원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활용하고 현대적이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동대근린공원이 새롭게 정비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여가와 휴식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공원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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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소외계층과 함께한 따뜻한 소통의 장‘온심통’마무리
보령시, 소외계층과 함께한 따뜻한 소통의 장‘온심통’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소외계층 시민들과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2024년“보령형 포용도시 ‘온심통’”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대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마지막 온심통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소외계층 시민 8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 시민들은 자유롭게 애로사항을 이야기했다.
온심통은 디지털 정보격차, 사회적 요인으로 인한 외로움, 개인주의적 성향 등으로 주변의 관심에서 소외된 계층에게 다가가 마음을 나누는 현장 중심의 포용 정책으로 지난 2023년부터 보령형 포용도시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1월 주교면에서 시작해 총 9개 읍·면·동에서 진행됐으며 65명의 시민이 참여해 69건의 건의사항을 제기했다.
그중 다수의 문제들이 실제로 해결되며 큰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23년도: 6개 면 44명 - 43건 청취 특히 주민들은 개인사부터 집안의 대소사까지 김동일 시장과 이야기를 나누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특별한 자리가 됐다.
김동일 시장은 “온심통은 단순한 소통 행사를 넘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직접 다가가 마음을 나누는 자리”며“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지속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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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병해충, 기상재해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기관상’ 수상
괴산군, 병해충, 기상재해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기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4년도 병해충·기상재해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괴산군은 병해충과 기상재해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도적 대응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9일 밝혔다.
병해충 기상재해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농촌지도기관을 대상으로 병해충, 기상재해 등 농업 재해대응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상을 통해 성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의 미래를 지키는 방패, 농업 재해대응과 병해충 방제의 현장 속에서”란 주제로 병해충 적기 예찰과 기상재해, 병해충 발생 대응 매뉴얼에 따른 신속 대응으로 농산물 안정 생산에 기여한 실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괴산군은 산림과 평야가 혼재된 지리적 특성과 내륙성 기후로 병해충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이다.
특히 최근 몇 년간 확산된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농가에 큰 타격을 주며 농업인 비율이 40%에 달하는 괴산군에서 신속한 재해 대응의 필요성을 증대시켰다.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충북 최초 병해충 예찰 플랫폼 도입 △과수화상병 예측 시스템 활용 △합동예찰 강화 등 혁신적인 방제 전략을 통해 기상 변화에 유연히 대응했다.
적기 예찰과 신속한 상황 전파, 방제 지원 등을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또한, 농업 재해 및 병해충 방제를 위해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기술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과수·고추·콩·벼 등 주요 작물의 긴급 방제 약제비를 지원하며 농업인 부담 경감과 병해충 방제에 힘썻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모두가 현장에서 땀 흘려가며 기상재해와 병해충 종합 대응을 위해 적극적인 현장기술 지도를 펼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농업 재해대응을 통해 농산물 안정생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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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 보령 문화예술인대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10일 저녁 7시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24 보령 문화예술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총 보령지회 주관으로 열리며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회원 단체 활동 영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감사패 수여, 대회사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의 축사 및 격려사가 이어지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특히 축하 공연은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삼도 사물놀이 △민요 메들리 △진도북춤 △통기타 연주 △가요 △밸리댄스△모델 워킹 △보령예총 팝스오케스트라의 공연 등 풍성한 무대가 마련되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문화예술인대회는 지역 예술인들의 화합과 역량을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예술의 다채로움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면택 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보령시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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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폭설 피해조사 누락 없도록.농가 인력 지원도 꾸준한 관심을”
조병옥 군수, “폭설 피해조사 누락 없도록.농가 인력 지원도 꾸준한 관심을”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9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폭설 피해 조사 철저 △군의회 예산심의 대응 △24년도 군정 현안사업 마무리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지난달 내린 폭설 피해에 따른 NDMS 입력 기간이 오는 13일까지 연장됐다.
이에 조 군수는 “작은 피해라도 빠뜨리지 않도록 폭설 피해조사에 철저를 기하라”며 “특히 추운 날씨와 줄어드는 관심으로 복구를 위한 인력지원이 필요한 농가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 단체의 참여 독려와 도시농부 투입 등 인력지원을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내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음성군의회 심의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내년도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과 계속사업의 차질없는 마무리, 시급한 사업 위주로 편성한 만큼 군의회에 명확한 답변과 충분한 설명을 통해 예산안이 삭감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는 올해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내년도 군정 사업에 대한 준비도 주문했다.
“연말까지 계획했던 각종 현안 사업과 주요 업무들을 연내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현안을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 부진 사업은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세부 추진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2025년도 군정 사업을 철저히 준비할 것을 전했다.
계엄령 선포와 해제 등으로 혼란스러운 국정 운영이 예상된다.
조 군수는 “직원들은 동요하지 말고 평소처럼 차분하게 업무에 임해 주기 바라며 금년도 사업 마무리, 취약계층 보호, 동절기 대책 추진 등 당면 현안에 집중해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