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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그린바이오산업 특성화분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시군 과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바이오산업 특성화분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도는 그린바이오산업의 도내 여건 분석, 특화전략 도출, 육성지구 기본구상 등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연구용역을 시행했으며 시군 간담회 및 수요 조사, 기업 간담회 등을 거쳐 시군과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연구용역의 내실을 기했다고 밝혔다.
도내 그린바이오 기업 및 종사자 수는 전국 2위로 국책기관, 연구지원센터, 충북도 산하기관 등 29개의 혁신기관과 다수의 지역대학 부설 연구소가 소재해 있어 그린바이오 기술 분야 연계와 협력 기반이 잘 갖춰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수 비수도권 1위, 바이오 벤처기업 평균 매출액 및 특허 등록 건수 전국 1위로 최적의 혁신성장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여건이 뛰어나고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센터 구축 사업 선정, 2023년도 건강기능식품 매출액 전국 최고 등의 성과로 천연물 기반의 식품소재 분야가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시군과 협력해 내년에 있을 농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11월 말에 완료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조성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에 기본계획을 수립 후 상반기에 육성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충북이 그린바이이오산업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토대가 될 것”이며 “천연물을 식품소재로 한 건강기능식품분야에 강점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기초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기준에 맞춰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린바이오산업이란 농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적용해 농업 및 전후방산업 전반에 대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을 말한다.
정부는 6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면서 혁신기술 개발과 인력양성,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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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 업무용 차량 전달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에서 자치경찰 업무용 차량 36대를 충청북도경찰청에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환 지사, 이양섭 도의장을 비롯해 이의영 부의장, 최정훈 행정문화위원장이 참석했으며 김진태 충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과 범죄예방·여성청소년 보호 업무 및 교통안전을 담당하는 경찰관들도 함께했다.
그동안 충북자치경찰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범죄예방과 교통안전 순찰 등 현장 대응 업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관용차량 부족으로 현장 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약 13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 전기차 36대를 임차 방식으로 충북경찰청과 12개 경찰서에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된 차량은 범죄취약지역 및 CPTED사업 현장 진단을 담당하는 범죄예방부서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담당하는 여성·청소년 부서와 교통사고 취약지점 및 민원 처리 업무를 수행하는 교통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현장 대응력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에 전달되는 자치경찰 업무용 차량에는 ‘더 안전한 충북, 함께하는 자치경찰’ 이라는 위원회 비전이 담긴 랩핑 디자인을 적용해 친근한 이미지와 자치경찰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광숙 충북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차량 지원이 도민들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치안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자치경찰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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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출 성과의 주역들, 영광의 자리 빛내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10일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지역의 우수한 수출기업들과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환 지사, 이양섭 도의장, 이명재 한국무역협회 충북기업협의회장, 박세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150여명의 수출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경과보고 수출의 탑 전수 및 수출 유공자 정부포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뛰어난 성과를 거둔 수출기업들이 다수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도내 기업들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원익머트리얼즈는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시장에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외에도 1억불탑 수상: △서울전선㈜, 5천만불탑 수상: △㈜광림 △㈜노바렉스 △㈜메타바이오메드 △㈜에이치케이이앤이 △㈜한국기능공사 △에너테크인터내셔널㈜ △오토엑스포트 등 다수의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
개인 유공자로는 ㈜에어레인의 하성용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그리고 서울전선㈜의 이후덕 부사장 등 4명은 대통령 표창, ㈜메타바이오메드 이재근 주임 등 4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무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광림 송태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총 16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라파로페 황기철 대표이사 등 17명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그리고 ㈜노바렉스 이승호 파트장 등 3명이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 충북의 수출액은 약 270억 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이다.
그러나 충북은 세계적인 경기 둔화 속에서도 K-컬쳐 확산에 따라 수요가 점증하는 농식품, 화장품, 바이오 분야 수출드라이브를 통해 새로운 수출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따라 보편 관세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충북의 수출위축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충북 주력산업 교역환경의 격변이 예상된다”며 “충북은 중앙정부의 정책과 조화되는 자체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무역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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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CEO포럼, C&V센터에서 송년회 성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오송 CEO포럼은 10일 오송 C&V센터에서 오송 바이오 분야 기관 및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오송 CEO포럼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09회를 맞이한 ‘오송 CEO포럼’은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44개 산·학·연·병·관 기관장 및 기업 대표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협의체로 지난 2011년 시작됐다.
포럼에서는 바이오산업 및 각 기관·기업의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주관 및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고려대학교, 청주대학교 등 오송의 산·학·연·병·관 대표를 비롯한 오송의 바이오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와 오송 CEO포럼의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표창 및 감사패 수여, 특강 및 기관 동향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 및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와 오송 CEO포럼은 업무협약식을 통해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 지원 △엑스포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관람객 유치 △오송 CEO기관 회원의 단체관람 등을 함께 해 나갈 예정이다.
충북도는 회원기관 간의 협력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포상했다.
올해는 유공자 총 14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어 나군호 네이버헬스케어 연구소장의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및 이규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전략본부장의 ‘첨단바이오와 오송’ 이란 주제의 특강도 이어졌다.
김영환 지사는 “오송은 국내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우뚝 설만큼 눈부시게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K-바이오 스퀘어, AI 바이오 영재학교 설립.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바이오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오송 CEO포럼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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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원도심 상권 활성화사업단, 충‘주’페어 개최
충주 원도심 상권 활성화사업단, 충‘주’페어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주중원문화재단 충주 원도심 상권 활성화사업단의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원도심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아골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관내·외 주류 제조업체 25여 개 팀이 참여해 지역 전통주, 맥주, 와인 등 다양한 주류 상품을 전시하고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이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먹거리 부스, 국내 유명 바텐더가 선보이는 칵테일 쇼, 자신만의 MIX주를 제조해 펼치는 경연대회, 종류별 술과 어울리는 음악과 함께하는 뮤직 페어링 타임 등 다양한 무대 행사도 함께해 행사에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14일에는 인기 트로트 가수 나상도의 공연과 함께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농산물을 비롯한 전통시장 먹거리도 판매된다.
박미정 경제기업과장은“지역의 다양한 주류와 전통시장 먹거리 문화를 연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충주 원도심에 젊은 활력과 생기가 불어넣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원도심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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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성내관광지 관광휴양형 리조트 개발 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금성면 성내리 일원에 관광휴양형 리조트 개발사업을 위해 민간사업자 모집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개발사업은 금성면 성내리 산 12-1 일원 32,394㎡부지에 추진되며 지난 12월 9일부터 국내외 법인을 대상으로 민간투자자 공모를 시작했다.
사업 제안 기준은 관광숙박시설 및 부대시설이며 제안자가 자율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제천시는 12월 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사업 참가 의향서를 접수받고 이후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자세한 공고내용은 제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민간사업자가 선정되는 대로 인허가에 따른 제반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2029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 대상지인 성내관광지는 청풍호와 금수산 등이 인접하고 있어 빼어난 자연경관 조망이 가능한 힐링 휴양의 최적지”며 “사업이 완료되면 사계절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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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장애인복지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제천시, 장애인복지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했으며 제천시는 충청권 내 유일하게 2022년과 2023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지자체는 △장애인 자립 지원 △장애인 서비스 지원 △장애인 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등 4개 부문 14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됐다.
제천시는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장애인 맞춤형 홈페이지 ‘복지다담’ 개설, 개인별 특성에 맞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자체 추진 등 △수요자 중심 장애인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해 사각지대 없는 장애인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창규 시장은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차별 없는 제천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 함께 행복한 제천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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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제천시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9일 제천시청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2025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시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이성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제천시의회 의원, 관내 기관 단체장 및 기업 대표와 기부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모금 행사에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동전모으기 행사를 통해 1,220만원을 기탁했으며 제천기부천사는 1,600만원 상당의 연탄 지원, ㈜인팩 800만원, CK식자재마트 1,000만원, 그 외 제천상업고등학교 창업동아리 90만원, 제천시청어린이집에서도 원생들과 함께 기부에 참여하는 등 나눔의 열기를 높였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올해도 우리 시민의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온도탑의 온도가 100도를 훌쩍 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제천을 가치있게’를 슬로건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부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제천시청 사회복지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송사 등을 통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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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 족욕 체험장, 겨울철에도 지속 운영
수안보 족욕 체험장, 겨울철에도 지속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부터 수안보 족욕길에 조성된 족욕체험장을 겨울철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안보 족욕길은 2018년에 첫 조성되어 2020년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현재까지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지만, 동파 등의 문제로 겨울철에는 족욕체험장이 운영되지 못했다.
이에 시는 기온 하강에 견딜 수 있는 시설보강과 함께 바람막이를 설치해 올해부터는 겨울철에도 쾌적하게 족욕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정오 ~ 오후 8시로 운영하던 족욕 체험장을 별도 휴장 기간 없이 24일부터 정오 ~ 오후 5시로 운영시간을 조정해 주말 2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방문객의 온천관광 만족도를 향상하고 관광 활성화가 되길 기대한다”며 “수안보온천은 국내 유일 모든 온천수를 자치단체가 직접 공급하는 우수 온천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수안보온천은 2023년 대한민국 최초 온천 도시로 선정됐으며 수안보온천역과 플랜티움 조성 및 야간경관 사업 등 다양한 기반 시설들이 투자되는 등 온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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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길형 시장, 김낙우 시의장을 비롯해 개인과 법인 기부자 등 20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기부금 전달식에서 대한노인회 충주시지부 1,300만원, 박해수 시의원 1,000만원, 탄용환경개발㈜에서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매년 주최하는 모금 행사로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충북을 가치있게’라는 구호 아래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충주 시민이면 누구나 충주시 성금계좌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충청북도 모금 목표액은 104억으로 모금된 성금은 지역마다 도움이 필요한 소외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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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농업인대학 입학생 모집
충주시, 2025년 농업인대학 입학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미래농업을 준비하는 선도농업 경영인을 양성하고자 2025년 농업인대학 입학생을 1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2025년 농업인대학의 기본 운영방침은 2030 미래비전 추진 방향에 맞추어 스마트농업 확대, 최고품질 특화작목 육성, 부가가치 창출, 경영유통혁신이 목표다.
그에 맞춰 △스마트농업학과 △사과학과 △복숭아학과 △가공창업학과를 개설하고 과정별로 20~30명을 모집해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2025년 농업인대학 교과 시간은 100시간으로 사전 온라인 교육 30%, 전공과목 70% 정도 비율로 운영하며 교과 내용은 실습 위주 교육으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는 능력배양과 새로운 농업기술 도입 등으로 미래 농업을 준비하는 농업인의 적극적인 교육 신청을 기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며 홈페이지에 공지된 신청 서류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과로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작성해서 보내면 된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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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 안심 가맹점 추가 지정 총 21개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과 지역사회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 안심 가맹점 5개소 추가 지정과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치매 안심 가맹점은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된 봉방동에 있는 ‘국일방앗간’과 ‘삼부마트’, 용산동에 있는 ‘고향떡집’, ‘베르디애플’, 금가면에 있는 ‘아무것도 아닌 곳’ 으로 시는 치매 환자 실종 사각지대 해소와 치매 인식개선을 시내권을 넘어 면 소재지까지 확대해 추진한다.
충주시 치매 안심 가맹점은 마을 슈퍼, 편의점, 식당 등 모두 21개소이며 모든 구성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 이수자로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 인식개선 활동, 배회하는 치매 환자 임시 보호와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안심 가맹점을 지속해서 발굴해 다양한 주체가 치매 환자들의 든든한 사회적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정된 사업장은 치매 안전망 구축과 인식개선 활동을 위해 적극적 동참을 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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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다문화교육 포럼, 충북형 한국어 학교 초석을 놓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교육청 및 대학 관계자,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다문화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0월 충북 지역의 이주배경학생 증가와 학교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한 충북형 한국어학교 설립추진단에서 논의된 충북형 한국어학교의 필요성에 대한 후속 조치로지역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위해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성하고 충북형 한국어학교 필요성과 모델에 대해서 교사, 교수 등이 모여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1부 ‘다문화교육을 위한 협력의 장’과 2부 ‘미래를 향한 다문화 교육의 비전’ 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충북교육청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극동대학교 △우석대학교 △세명대학교 △청주대학교 등 5개 대학교와 함께 충북 지역의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교육 지원과 이주배경가정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어 2부에서는 ‘충북 다문화교육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교수, 교사, 학생이 참여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청주대 김상태 교수는 ‘충북형 한국어 학교 모델 방안’발표에서 본교를 중심으로 지역별 분교 또는 캠퍼스를 두는 네트워크형 한국어학교를 제안했다.
또한 청주외고 학생 김 올렉산드라는 한국어를 못하는 이주배경학생으로 학교 적응을 통해 대학 합격까지의 경험을 발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도교육청은 현재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구성원이 되고 있는 변화에 발맞추어 이주 배경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장벽을 낮추고 포용의 문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교육환경에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지역사회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다문화교육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 포럼이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교육청, 대학교가 함께 참여해 우리 지역의 다문화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충북형 한국어학교 정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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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초등 학교교육과정 및 기본계획 설명회 실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도내 초등학교 교육과정업무 담당자 등 280여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교육과정 및 초등교육 기본계획 설명회를 메리다 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설명회는 2025학년도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초등 3~4학년까지 적용됨에 따라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를 높이고 초등학교 교육과정 설계 운영에 대한 주요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5학년도 주요 정책 △초등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안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 △새로 도입되는 학교자율시간 설계 방안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2025학년도 초등교육 기본계획에 따른 교육과정·수업·평가·학교생활기록부·장학·놀이교육·기초학력 전반과 사전 설문을 통해 받은 질의를 바탕으로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안내로 특색 있는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지원하고자 했다.
채숙희 유초등교육과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넘어 기본학력을 신장하는 특색있고 내실있는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며 “2025학년도에도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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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륙 광역교통 새 시대 열렸다
충남 내륙 광역교통 새 시대 열렸다
[충청중심뉴스] 지난달 개통한 서해선 복선전철과 함께 충남 내륙 교통혁명을 이끌 양대 축 중 하나인 서부내륙고속도로가 마침내 열렸다.
도에 따르면,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행사가 9일 예산 예당호휴게소에서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 구간은 부여군 부여읍 부여나들목부터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포승분기점·안중읍 안중나들목까지 1단계 총연장 94㎞로 3조 268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했다.
일반 차량의 서부내륙고속도로 통행은 개통식 다음 날인 10일 낮12시부터 가능하다.
서부내륙고속도로 분기점은 △부여 △예산 △평택 현덕 △포승 등 4곳, 나들목은 △부여 구룡 △청양 △예산 예당호 하이패스 △예산 추사고택 △영인 △평택휴게소 하이패스 △포승 △안중 등 8개소가 설치됐다.
당진-천안 고속도로와 접속되는 아산 분기점은 2026년 말, 추가 설치 중인 신창 나들목은 2027년 말부터 이용 가능하다.
도는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의 과밀한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서해대교의 만성 정체가 완화되고 북쪽으로 평택-화성·평택-제천·평택-시흥 고속도로 등과 연결돼 충남의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해안·당진-영덕·서천-공주 고속도로와도 직접 연결돼 도내 이동 편의성이 증진되고 아산·예산·평택 등 베이밸리와 충남 내륙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 견인도 기대된다.
2029년부터 2034년까지 건설할 계획인 부여∼익산 2단계 43.4㎞ 구간이 개통하면 호남·익산-장수 고속도로와 연결돼 호남권으로의 이동 시간 단축도 예상된다.
서부내륙고속도로는 2008년 광역경제권 발전을 위한 30대 선도 프로젝트에 충청권 광역교통망으로 반영되며 사업 추진 물꼬를 텄다.
2009년 간이 예비 타당성 조사 후 도의 건의로 충남 내륙축 광역교통망 필요성이 인정되며 제2차 도로정비기본계획에 ‘평택-부여’로 변경됐고 2013년에는 예타 면제 사업으로 지정됐다.
이후 2014년 포스코가 평택∼부여∼익산 139.2㎞의 고속도로 건설을 제안해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이번 1단계는 2019년 착공한 지 5년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개통식은 홍보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개통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기영 부지사는 “1970년 경부고속도로 2001년 서해안고속도로는 국토의 남북을 연결한 산업화와 경제 부흥의 통로로 대한민국을 세계 10위 경제대국으로 이끈 지름길이 됐다”며 “서부내륙고속도로 역시 대한민국 경제를 부흥시킬 새로운 대동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지사는 이어 “서부내륙고속도로는 고속도로 접근성이 떨어졌던 충남 내륙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통해 진정한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도는 이 고속도로와 연계해 충남 내륙의 발전 잠재력을 깨우고 국가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