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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충북농기원,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촌체험 및 교육농장 운영자를 대상으로한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교육을 마무리하고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의 교육적 가치를 학교 교육과 연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농촌교육농장 운영 자가 단순 체험 제공에서 벗어나 직접 아이들을 지도하는 현장 교사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교육과정은 기초·심화 두 과정으로 나뉘며 매년 총 30시간 운영된다.학교 교육과정의 이해, 교안 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실습을 중심으로 교과 연계형 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세부 내용은 농촌교육농장 개념과 관련 법규, 품질인증, 농가 자원 발굴·활용, 주제 중심 통합교육,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아동발달 이해, 교수학습 능력으로 구성됐다.교육을 이수하면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앞서 4월 10일에는 기초과정 교육생 34명이 수료를 마친 바 있다.도 농업기술원 피정의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촌교육농장의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수료생들이 아이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자연·생명의 가치를 전달하는 현장 교사로서 활동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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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수위조절형 다단식 식물재배 장치 현장 보급 확대
충북농기원, 수위조절형 다단식 식물재배 장치 현장 보급 확대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4월 27일 자체 개발한 ‘수위조절형 다단식 식물재배 장치’에 대한 통상실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재계약은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이뤄졌다.농가 보급을 확대해 친환경 고효율 식물재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장치는 모래베드를 활용해 식물이 흡수한 만큼만 양액을 공급하는 방식이다.양액 배출을 없애 양액 비용을 줄이고 폐양액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상토소독, 양·수분 관리와 병해충 방제 자동화, 수확과 세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노동력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병풀 등 포복성 작물은 내림재배를 적용하면 잎·줄기·꽃을 한 번에 수확할 수 있다.수량은 기존 대비 2.5배 늘어나는 효과가 입증됐고 다단식 구조를 활용해 엽채류, 뿌리채소, 약초 등 여러 작목을 동시에 재배할 수 있어 공간 효율도 높일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기술 이전과 현장 적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농업인 현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 재배기술 고도화를 통해 충북 농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재계약은 수위조절형 다단식 식물재배 장치의 현장 보급을 확대하는 계기”며 “농업인의 편의성 향상과 친환경 농업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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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도정 성과는 공직자 제안에서 출발”
김영환 충북도지사, “도정 성과는 공직자 제안에서 출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그동안의 도정 성과를 언급하며 다양한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고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김 지사는 27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각종 행사와 현안 속에서도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최근 마무리된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공연과 문화행사 등을 예를 들며 “도청이 도민들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공사와 소음, 잦은 사무실 이동 등으로 피로가 누적됐음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사 주도 사업’ 이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그는 “'의료비후불제‘, ’ 영상자서전 ‘등 일부 정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업은 공직자들의 제안에서 출발해 추진된 것”이라며 “현장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모여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끝으로 “연이은 공사와 행사 등으로 직원들 피로가 상당할 것인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충분히 휴식하며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김 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직원에게 2일의 특별휴가를 부여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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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사업 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시설과 위생설비 개선 자금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저리로 융자해주는 사업이다.특히 도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시설 투자를 기피하는 영업자들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총 5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먼저 연 2%였던 융자 금리를 연 1% 인하해 NH농협은행을 통해 자금을 지원한다.대출한도는 △HACCP 적용업소는 최대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천만원 △화장실 개선은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자금이 필요한 업소는 관할 시·군 위생부서를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HACCP 적용업소 및도 인증업소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이번 금리 인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개선 부담을 줄이고 위생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생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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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가스 사용시설 특별 안전 점검’ 마무리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최근 1개월 이내 신규 설치, 업종 변경, 설치 교체된 도내 가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가스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예방 활동으로 시·군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진행 됐다.점검 대상은 도내 최근 1개월 이내 설치된 가스사용시설이며 △가스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가스누설 등 유지관리 상태 △각종 가스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및 파손 여부 △비상연락체계 구축·운영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총 146개소를 점검해 10건의 미비사항이 확인됐으며이 중 7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했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3건에 대해서는 신속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완료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가스사용시설은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점검을 통해 가스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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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제 구간 전면 개통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제 구간 전면 개통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와 관련해, 지난 3월 30일 통제했던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본선 및 램프-B 구간을 4월 28일 오후 5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은 당초 5월 1일로 예정됐던 정상화 일정을 3일 앞당긴 것으로 보수·보강 공정이 원활히 진행되고 개통 전 안전 점검이 마무리됨에 따라 결정됐다.앞서 대전시는 지난 3월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옹벽에서 급격한 변위가 확인되고 안전성 평가 결과 ‘E등급’판정을 받음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구간에 대한 긴급 교통 통제를 시행했다.갑작스러운 통제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등 시민 불편이 발생했으나, 시는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교통 대책을 병행 추진해 왔다.신탄진 방향 본선 1차로를 우선 확보해 BRT 운행을 정상화하고 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 도시철도 1호선 배차간격 조정, 내비게이션 우회 안내, 교통신호 주기 조정, 타슈 추가 배치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했다.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본선과 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 방향으로 연결되는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등 통제를 시행했던 전 구간이다.도로 통행이 정상화됨에 따라 우회도로 운영을 위해 시행했던 한시적 교통 대책도 순차적으로 종료된다.대덕대로와 한밭대로 일부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는 4월 30일까지 유지되며 5월 1일부터 정상 단속이 재개된다.대전시는 전면 개통 전까지 포장 상태, 교통안전시설, 안내 표지 등을 최종 점검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일정과 교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한 긴급 통제에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통제 구간이 차질 없이 정상 개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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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 천안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찾아가는 금융상담’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4월 24일 천안시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천안시 소상공인연합회 박만규 회장, 천안시 불당2동 주민자치회 오승준 회장, 충남신보 이신호 천안서북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금융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신보와 연합회가 불당2동 및 인근 소상공인의 자금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충남신보의 이동형 금융상담 버스인 ‘달려가, 유’ 가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회를 직접 찾아가 진행됐다.‘달려가, 유’금융버스는 평소 생업에 바빠 재단 영업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골목상점가 등 소외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충남신보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원사업 안내와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또한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의 상인들에게는 직원이 1:1로 서류 작성과 보증신청을 지원한다.이날 충남신보는 불당2동 주민자치회 내에 마련된 상담공간에서 방문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한편 충남신보와 연합회는 임시 상담소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직접 상점을 방문해 지원사업 안내문을 배부하고 필요 시 현장 상담과 구체적인 안내를 진행 함으로써 지역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충남신보 관계자는 “충남신보는 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달려가, 유 금융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며 “천안시 소상공인연합회와의 이번 협력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도내 곳곳의 금융 사각지대를 찾아 현장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연합회 박만규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준 충남신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재단의 다양한 지원책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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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누리이음지원단 현장 맞춤형 누리과정 운영
세종시교육청, 누리이음지원단 현장 맞춤형 누리과정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4월 27일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누리이음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공동연수는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사업 일환으로 어린이집 누리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구성된 누리이음지원단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마련 됐다.누리이음지원단은 어린이집 학급에서 운영되고 있는 누리과정의 질 향상 및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총 15명으로 구성된 교육과정 지원단이다.공동연수는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 △협력 기관의 이해에 대한 강연과 함께, 누리과정이음 지원단의 자문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또한, 누리과정 들여다보기, 놀이중심 교육과정 실제, 유아 관찰기록 및 평가, 교사학습공동체 등 4개 분야 자문 지원 단계 마련을 위한 그룹 협의회도 운영될 예정이다.누리이음지원단은 공동연수 이후 4월 29일부터 10월 말까지 어린이집 16개소를 대상으로 총 30회에 걸쳐 기관 방문형 맞춤 자문과 연수를 1차로 지원한다.아울러 누리과정 실행여건 강화사업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2차 자문과과 연수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누리이음지원단의 어린이집 자문 및 연수 지원이 보육교사의 누리과정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하는 기회가 되고 아이들의 행복한 교육·보육환경을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어느 곳에 다니든 세종의 유아가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통해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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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순이 엄마․아빠와 반려고양이가 놀러왔어요
‘꿈순이 엄마․아빠와 반려고양이가 놀러왔어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 대전디자인진흥원과 함께 꿈씨 패밀리 캐릭터 세계관을 확장을 위해 신규 캐릭터 3종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캐릭터는 꿈순이의 부모 캐릭터 ‘온솔’과 ‘온빛’그리고 반려묘 ‘잼냥이’로 지난해 대전 0시 축제에서 꿈돌이의 부모인 금돌이와 은순이가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꿈순이 부모님이 새롭게 등장하며 캐릭터 구성을 확장했다.특히 세 기관의 협업을 통해 기획부터 디자인, 세계관 설정까지 체계적으로 추진되며 완성도를 높였다.지난해 공개된 꿈돌이 부모 캐릭터가 금과 은을 모티브로한 상징성과 전통성을 보여줬다면, 이번 신규 캐릭터는 ‘행복 공감 사랑’ 이라는 감성적 가치를 더해 한층 따뜻한 세계관을 품는다.특히 부모 세대 캐릭터의 확장은 캐릭터 간 관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며 세대 간 공감과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규 캐릭터는 ‘클로버와 하트’를 핵심 모티브로 한다.클로버는 행운과 성장 희망을, 하트는 사랑과 소통 따뜻함을 상징하며 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캐릭터별 설정도 역할 중심으로 구체화됐다.아버지 ‘온솔’은 자연과 환경을 연구하는 생물학자로서 일상 속 작은 행운과 희망을 전하는 존재로 그려졌으며 어머니 ‘온빛’은 천문학자로서 시민의 마음을 공감하고 사랑을 전하는 조력자 역할을 맡았다.반려묘 ‘잼냥이’는 우주 여정을 안내하는 길잡이로 도시 곳곳의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신규 캐릭터의 명칭은 시민 참여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대전관광공사가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명칭 공모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온솔’, ‘온빛’,'잼냥이‘가 최종 선정 됐다. 선정된 이름은 캐릭터의 정체성을 반영하면서 시민들이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한 점이 특징이다. 대전시는 이번 신규 캐릭터 공개를 계기로 다양한 문화 관광 콘텐츠에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고 굿즈 제작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 연계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캐릭터 기반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대전만의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번 신규 캐릭터는 세 기관의 협업과 시민 참여를 통해 완성된 만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월드 동물원 운영 관리 체계가 개선된 이후’늑구‘캐릭터의 개발 및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캐릭터 수익은 동물복지 증진 사업에 환원하는 등 공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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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꿈다길’ 연합 교류 주말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꿈다길’ 연합 교류 주말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 와 ‘꿈다길’은 지난 4월 25일 참여 청소년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공주시 행복누림을 방문해 연합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두 방과후아카데미가 함께하는 첫 연합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은 의학, 항공, 반려동물, 인공지능 등 총 6가지 진로체험관을 함께 체험하며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실제 현장과 유사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은 “실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다”며 “이번 주말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정책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활동 프로그램 내용들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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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현 방문단,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석차 방한…도청서 협력 논의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방문단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석차 도를 방문해 오는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다케우치 신기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일행과 만나 양 지역 간 문화·관광 및 산업,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모색했다.도와 구마모토현은 지난 1983년 자매 결연 이후 △국제교류 실무회의 △자매 결연 40주년 행사 △청소년 문화 교류 및 양 지역 고교 간 문화·예술 교류 △외국 공무원 초청 연수 등 꾸준한 실질 협력을 이어왔다.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이번 방문은 단순 교류를 넘어 양 지역이 산업 등 미래 협력을 확장하고 관계를 다지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계기로 양 지역 간 실질 협력 기반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구마모토현 부지사 방문단은 방한 2일 차인 28일에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을 찾아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며 행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구마모토현의 참여·협력 방향에 대해 도와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아울러 방문단은 도내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는 주요 유적지와 자원회수시설 등도 시찰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일본 나라현이 산업관을 운영해 나라현의 문화·관광·산업 자원을 소개하는 등 한일 지방정부가 실질적으로 교류·협력하는 장이 되고 있다.도와 일본 지방정부 간 교류는 오랜 기간 지속돼 왔으며 이번 구마모토현 부지사의 방문과 나라현의 참여는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협력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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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의 미래 현장에서 찾는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부터 28일까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원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트렌드 공유 및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견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원예·농업·해양 자원을 결합한 치유농업의 최신 동향을 확인하고 충남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회장과 임원, 전국 각지의 생활개선회 리더들과 관계자 등 50여명은 이틀간 치유농업이 농촌에 가져올 변화와 발전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견학은 지역 특산물 활용 체험과 해양치유센터 및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의 치유적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와 함께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을 통해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활성화 모델을 살펴보고 전국 회장단 간 토론을 통해 생활개선회의 역할과 농촌 여성 리더십 강화 방안도 논의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업은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치유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견학이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충남이 치유농업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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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삶 전반 진단…청년 체감형 정책 찾는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청년들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청년정책 고도화에 나선다.도는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청년 종합 실태 조사 및 청년 통계 작성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남성연도 청년정책관을 비롯한도 청년 관련 부서장, 자문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을 맡은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의 용역 소개 및 추진 방향 보고 질의 응답,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고용 불안정과 소득 격차 확대, 삶의 질 저하 등 다양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연구용역을 통해 도는 도내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 39세 청년 4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심층 면접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한다.이와 함께 청년 인구 및 가구 특성을 분석하고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 등 분야별로 실태를 면밀하게 조사하며 기존 청년 정책 성과 및 체감도를 분석한다.이를 통해 제3차 충청남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내놓고 시군 간 정책 격차 분석 및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한편 일자리·주거 등 6개 분야에 대한 청년통계도 작성·공표한다.연구용역 결과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체계를 강화하는데 활용한다.또 중앙정부 공모 사업 대응과 재원 확보, 정책 성과 관리 지표 마련 등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남성연 정책관은 “성공적인 청년 정책 수립·추진은 청년의 삶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청년들의 여건을 정확히 분석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앞으로 중간 및 최종 보고회를 통해 연구용역 결과를 단계적으로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아갈 방침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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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계환 선생 유족, 충남에 문화유산 기탁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62년 현 서산의료원의 전신인 충남도립서산병원 설립에 기여한 고 조계환 선생의 유족으로부터 선친이 소장하고 있던 병원 관련 기록물, 서화 및 공예품 등 문화유산 93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27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고 조계환 선생의 아들 조규선 씨 외 2명의 후손과 충남역사박물관, 서산의료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고 조계환 선생은 1962년 10월 5일 충남도립서산병원 서무과장으로 부임해 병원 설립에 기여했으며 이후 서무과장 겸 도립서산병원장, 도립서산병원장 직무대리로 근무하다 1967년 4월 11일만 48세를 일기로 현직에서 작고했다.후손들은 선친의 공공의료에 대한 헌신과 유지를 받들어 소장품이 더 많은 도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도에 기탁을 결정했다.기탁된 문화유산은 충남역사박물관에서 관리되며 서산의료원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한 전시 및 교육, 지역사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김태흠 지사는 “고 조계환 선생께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공공의료 발전에 헌신하신 뜻을 소중히 기억할 것”이라며 “기탁해주신 소장품이 충남의 역사적 자산으로 잘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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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구축 본격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급증하는 노인 돌봄 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도 보건복지국장과 도·시군 공무원, 통합돌봄추진단, 학계,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한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간 결과물에 대한 전문가 자문 및 실무 의견을 수렴해 향후 수립될 기본계획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참석자들은 추진 경과보고 중간 결과 발표, 자문 및 토론 등 순으로 충남형 통합돌봄의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그동안 진행된 도내 돌봄 수요 및 자원 조사 분석 결과와 함께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설정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방안 △충남형 특화 사업 발굴 등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도는 중간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세부 과제를 보완하고 시군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중 연구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확정된 기본계획은 향후 충남형 통합돌봄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으로 활용한다.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오늘 보고회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충남만의 차별화된 ‘의료·요양 통합돌봄’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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