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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상업정보고 중간고사 응원으로 학생 힘 북돋아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는 중간고사를 맞아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업 의욕을 높이기 위해 2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1학기 중간고사 응원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시험 기간 학생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등굣길을 활용한 응원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 됐다.행사 당일 아침, 교직원과 학생회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식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1~2학년에게는 중간고사 응원 메시지를, 3학년에게는 취업 및 진학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해 학년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응원이 이루어졌다.학생들은 간식과 함께 전달된 충상정 멋쟁이, 지금의 노력, 반드시 결과로 돌아옵니다 응원 문구를 통해 시험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교 구성원들의 지지를 느끼며 자신감을 얻는 모습을 보였으며 등굣길에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충북상업정보고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학습 집중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를 준비한 박 크리스티나 학생회장은 “중간고사 기간은 학생들에게 부담이 큰 시기라 서로 응원하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작은 응원이지만 친구들이 힘을 내서 시험에 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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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신흥고 이은학교와‘통합교육’맞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신흥고등학교는 28일 유 초등 특수학교인 이은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보편적 학습 설계 기반 맞춤형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학교 간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청주신흥고는 이은학교와 2년 연속 연계 활동을 이어오며 이날 특수학급과 교내 통합교육 교사 학습공동체의 지도 아래 학생 31명이 직접 기획한 △꿈을 담은 조립 공장 △나도 드론 조종사 △지구를 살리는 골인 등 총 10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장애 학생에게는 사회적 상호작용 기회를 제공하고 비장애 학생에게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와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특히 보편적 학습 설계를 적용해 모든 학생이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교육 환경을 구현했다.활동에 참여한 청주신흥고 윤서준 학생은 “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편견 없이 서로를 이해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손두범 청주신흥고 교장은 “학교 간 연계 통합교육은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다름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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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광복회충청북도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교육감실에서 광복회충청북도지부와 충청북도 학생독립운동 미서훈 유공자 발굴 및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 학생독립운동 미서훈 유공자의 서훈 추서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충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당 5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립운동사 교육 주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충북 학생항일독립운동 미서훈자의 서훈 추서를 위한 공동 활동 △독립운동 역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바른 인식 함양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미서훈 유공자의 공적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립운동사를 교실 속 살아 있는 배움으로 확장해 학생들이 그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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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교육연수원, 전 직원 참여 청렴·환경 실천 행사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28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연수원 내 청렴화단에 꽃나무를 심는 꽃을 심고 청렴을 피우다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쾌적한 연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연수원 입구 화단에 꽃나무를 직접 식재하고 자체 제작한 청렴 슬로건 패찰을 설치해 청렴 의지를 다졌다.행사에 앞서 실시된 기관장 청렴교육에서는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과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공유했다.또한 행사와 연계해 ‘쓰담 산책’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청사 주변을 정비하며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동참했다.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청렴과 환경이라는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단재교육연수원은 깨끗한 환경 속에서 청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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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지 전수조사 추진’ 시군 농정과장 회의 개최
충북도, ‘농지 전수조사 추진’ 시군 농정과장 회의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7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도 및 시·군 농정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지 전수조사 추진’을 위한 시군 농정과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농지 전수조사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시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농지 전수조사 계획 설명과 함께 신속한 조사원 채용 공고를 요청하는 등 협조사항 당부가 이어졌으며 시군별 조사원 채용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실제 소유 및 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조사는 총 2단계로 나뉘어 실시된다.올해는 1단계로 농지법 시행일 이후 취득 농지 약 64만 필지를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조사가 진행되며 내년에는 시행일 이전 취득 농지를 대상으로 2단계 조사가 추진될 예정이다.조사는 행정정보와 위성사진, AI 분석 등을 활용한 기본조사와 현장 중심의 심층 조사로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소유관계, 실경작 여부, 불법 전용 및 휴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게 된다.특히 불법이 의심되는 심층조사 대상농지에 대해서는 전담 인력을 투입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시군에서 농지처분의무부과 등 의법 행정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지 전수조사는 공정한 농지 이용질서 확립과 체계적인 관리 기반 마련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시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조사와 사후관리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농지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후속조치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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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책과 함께한 봄날의 피크닉
충북도청, 책과 함께한 봄날의 피크닉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열린 ‘충북야외도서관 그림책소풍’행사가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그림책과 함께하는 봄날의 피크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민들에게 일상 속 쉼터와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됐다.행사 기간 도청 문화광장은 그늘막과 캠핑 의자, 인디언 텐트 등이 비치된 감성 가득한 캠핑형 독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몰리며 광장 곳곳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피크닉을 즐기는 진풍경이 연출됐다.특히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 ‘그림책 캠핑카’, 나만의 그림책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AI 캐리커처’, 진짜 내 모습을 찾아가는 ‘페르소나 가면 만들기’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조미애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이번 주말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펼쳐진 책과 쉼이 있는 특별한 소풍에 많은 도민께서 방문해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청이 도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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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충북농기원,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촌체험 및 교육농장 운영자를 대상으로한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교육을 마무리하고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의 교육적 가치를 학교 교육과 연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농촌교육농장 운영 자가 단순 체험 제공에서 벗어나 직접 아이들을 지도하는 현장 교사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교육과정은 기초·심화 두 과정으로 나뉘며 매년 총 30시간 운영된다.학교 교육과정의 이해, 교안 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실습을 중심으로 교과 연계형 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세부 내용은 농촌교육농장 개념과 관련 법규, 품질인증, 농가 자원 발굴·활용, 주제 중심 통합교육,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아동발달 이해, 교수학습 능력으로 구성됐다.교육을 이수하면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앞서 4월 10일에는 기초과정 교육생 34명이 수료를 마친 바 있다.도 농업기술원 피정의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촌교육농장의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수료생들이 아이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자연·생명의 가치를 전달하는 현장 교사로서 활동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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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수위조절형 다단식 식물재배 장치 현장 보급 확대
충북농기원, 수위조절형 다단식 식물재배 장치 현장 보급 확대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4월 27일 자체 개발한 ‘수위조절형 다단식 식물재배 장치’에 대한 통상실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재계약은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이뤄졌다.농가 보급을 확대해 친환경 고효율 식물재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장치는 모래베드를 활용해 식물이 흡수한 만큼만 양액을 공급하는 방식이다.양액 배출을 없애 양액 비용을 줄이고 폐양액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상토소독, 양·수분 관리와 병해충 방제 자동화, 수확과 세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노동력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병풀 등 포복성 작물은 내림재배를 적용하면 잎·줄기·꽃을 한 번에 수확할 수 있다.수량은 기존 대비 2.5배 늘어나는 효과가 입증됐고 다단식 구조를 활용해 엽채류, 뿌리채소, 약초 등 여러 작목을 동시에 재배할 수 있어 공간 효율도 높일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기술 이전과 현장 적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농업인 현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 재배기술 고도화를 통해 충북 농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재계약은 수위조절형 다단식 식물재배 장치의 현장 보급을 확대하는 계기”며 “농업인의 편의성 향상과 친환경 농업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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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도정 성과는 공직자 제안에서 출발”
김영환 충북도지사, “도정 성과는 공직자 제안에서 출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그동안의 도정 성과를 언급하며 다양한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고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김 지사는 27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각종 행사와 현안 속에서도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최근 마무리된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공연과 문화행사 등을 예를 들며 “도청이 도민들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공사와 소음, 잦은 사무실 이동 등으로 피로가 누적됐음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사 주도 사업’ 이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그는 “'의료비후불제‘, ’ 영상자서전 ‘등 일부 정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업은 공직자들의 제안에서 출발해 추진된 것”이라며 “현장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모여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끝으로 “연이은 공사와 행사 등으로 직원들 피로가 상당할 것인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충분히 휴식하며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김 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직원에게 2일의 특별휴가를 부여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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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사업 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시설과 위생설비 개선 자금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저리로 융자해주는 사업이다.특히 도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시설 투자를 기피하는 영업자들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총 5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먼저 연 2%였던 융자 금리를 연 1% 인하해 NH농협은행을 통해 자금을 지원한다.대출한도는 △HACCP 적용업소는 최대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천만원 △화장실 개선은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자금이 필요한 업소는 관할 시·군 위생부서를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HACCP 적용업소 및도 인증업소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이번 금리 인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개선 부담을 줄이고 위생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생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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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가스 사용시설 특별 안전 점검’ 마무리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최근 1개월 이내 신규 설치, 업종 변경, 설치 교체된 도내 가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가스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예방 활동으로 시·군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진행 됐다.점검 대상은 도내 최근 1개월 이내 설치된 가스사용시설이며 △가스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가스누설 등 유지관리 상태 △각종 가스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및 파손 여부 △비상연락체계 구축·운영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총 146개소를 점검해 10건의 미비사항이 확인됐으며이 중 7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했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3건에 대해서는 신속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완료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가스사용시설은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점검을 통해 가스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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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제 구간 전면 개통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제 구간 전면 개통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와 관련해, 지난 3월 30일 통제했던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본선 및 램프-B 구간을 4월 28일 오후 5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은 당초 5월 1일로 예정됐던 정상화 일정을 3일 앞당긴 것으로 보수·보강 공정이 원활히 진행되고 개통 전 안전 점검이 마무리됨에 따라 결정됐다.앞서 대전시는 지난 3월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옹벽에서 급격한 변위가 확인되고 안전성 평가 결과 ‘E등급’판정을 받음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구간에 대한 긴급 교통 통제를 시행했다.갑작스러운 통제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등 시민 불편이 발생했으나, 시는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교통 대책을 병행 추진해 왔다.신탄진 방향 본선 1차로를 우선 확보해 BRT 운행을 정상화하고 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 도시철도 1호선 배차간격 조정, 내비게이션 우회 안내, 교통신호 주기 조정, 타슈 추가 배치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했다.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본선과 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 방향으로 연결되는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등 통제를 시행했던 전 구간이다.도로 통행이 정상화됨에 따라 우회도로 운영을 위해 시행했던 한시적 교통 대책도 순차적으로 종료된다.대덕대로와 한밭대로 일부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는 4월 30일까지 유지되며 5월 1일부터 정상 단속이 재개된다.대전시는 전면 개통 전까지 포장 상태, 교통안전시설, 안내 표지 등을 최종 점검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일정과 교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한 긴급 통제에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통제 구간이 차질 없이 정상 개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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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 천안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찾아가는 금융상담’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4월 24일 천안시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천안시 소상공인연합회 박만규 회장, 천안시 불당2동 주민자치회 오승준 회장, 충남신보 이신호 천안서북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금융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신보와 연합회가 불당2동 및 인근 소상공인의 자금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충남신보의 이동형 금융상담 버스인 ‘달려가, 유’ 가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회를 직접 찾아가 진행됐다.‘달려가, 유’금융버스는 평소 생업에 바빠 재단 영업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골목상점가 등 소외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충남신보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원사업 안내와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또한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의 상인들에게는 직원이 1:1로 서류 작성과 보증신청을 지원한다.이날 충남신보는 불당2동 주민자치회 내에 마련된 상담공간에서 방문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한편 충남신보와 연합회는 임시 상담소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직접 상점을 방문해 지원사업 안내문을 배부하고 필요 시 현장 상담과 구체적인 안내를 진행 함으로써 지역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충남신보 관계자는 “충남신보는 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달려가, 유 금융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며 “천안시 소상공인연합회와의 이번 협력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도내 곳곳의 금융 사각지대를 찾아 현장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연합회 박만규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준 충남신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재단의 다양한 지원책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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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누리이음지원단 현장 맞춤형 누리과정 운영
세종시교육청, 누리이음지원단 현장 맞춤형 누리과정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4월 27일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누리이음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공동연수는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사업 일환으로 어린이집 누리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구성된 누리이음지원단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마련 됐다.누리이음지원단은 어린이집 학급에서 운영되고 있는 누리과정의 질 향상 및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총 15명으로 구성된 교육과정 지원단이다.공동연수는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 △협력 기관의 이해에 대한 강연과 함께, 누리과정이음 지원단의 자문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또한, 누리과정 들여다보기, 놀이중심 교육과정 실제, 유아 관찰기록 및 평가, 교사학습공동체 등 4개 분야 자문 지원 단계 마련을 위한 그룹 협의회도 운영될 예정이다.누리이음지원단은 공동연수 이후 4월 29일부터 10월 말까지 어린이집 16개소를 대상으로 총 30회에 걸쳐 기관 방문형 맞춤 자문과 연수를 1차로 지원한다.아울러 누리과정 실행여건 강화사업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2차 자문과과 연수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누리이음지원단의 어린이집 자문 및 연수 지원이 보육교사의 누리과정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하는 기회가 되고 아이들의 행복한 교육·보육환경을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어느 곳에 다니든 세종의 유아가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통해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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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순이 엄마․아빠와 반려고양이가 놀러왔어요
‘꿈순이 엄마․아빠와 반려고양이가 놀러왔어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 대전디자인진흥원과 함께 꿈씨 패밀리 캐릭터 세계관을 확장을 위해 신규 캐릭터 3종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캐릭터는 꿈순이의 부모 캐릭터 ‘온솔’과 ‘온빛’그리고 반려묘 ‘잼냥이’로 지난해 대전 0시 축제에서 꿈돌이의 부모인 금돌이와 은순이가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꿈순이 부모님이 새롭게 등장하며 캐릭터 구성을 확장했다.특히 세 기관의 협업을 통해 기획부터 디자인, 세계관 설정까지 체계적으로 추진되며 완성도를 높였다.지난해 공개된 꿈돌이 부모 캐릭터가 금과 은을 모티브로한 상징성과 전통성을 보여줬다면, 이번 신규 캐릭터는 ‘행복 공감 사랑’ 이라는 감성적 가치를 더해 한층 따뜻한 세계관을 품는다.특히 부모 세대 캐릭터의 확장은 캐릭터 간 관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며 세대 간 공감과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규 캐릭터는 ‘클로버와 하트’를 핵심 모티브로 한다.클로버는 행운과 성장 희망을, 하트는 사랑과 소통 따뜻함을 상징하며 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캐릭터별 설정도 역할 중심으로 구체화됐다.아버지 ‘온솔’은 자연과 환경을 연구하는 생물학자로서 일상 속 작은 행운과 희망을 전하는 존재로 그려졌으며 어머니 ‘온빛’은 천문학자로서 시민의 마음을 공감하고 사랑을 전하는 조력자 역할을 맡았다.반려묘 ‘잼냥이’는 우주 여정을 안내하는 길잡이로 도시 곳곳의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신규 캐릭터의 명칭은 시민 참여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대전관광공사가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명칭 공모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온솔’, ‘온빛’,'잼냥이‘가 최종 선정 됐다. 선정된 이름은 캐릭터의 정체성을 반영하면서 시민들이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한 점이 특징이다. 대전시는 이번 신규 캐릭터 공개를 계기로 다양한 문화 관광 콘텐츠에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고 굿즈 제작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 연계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캐릭터 기반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대전만의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번 신규 캐릭터는 세 기관의 협업과 시민 참여를 통해 완성된 만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월드 동물원 운영 관리 체계가 개선된 이후’늑구‘캐릭터의 개발 및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캐릭터 수익은 동물복지 증진 사업에 환원하는 등 공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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