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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립도서관, 크리스마스 독서문화 행사 운영
음성군립도서관, 크리스마스 독서문화 행사 운영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립도서관은 12월을 맞이해 이용자들에게 도서관에서의 따뜻한 연말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한 크리스마스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맹동혁신도서관은 소원 카드를 적어 트리에 걸어두면 추첨해서 선물을 주는 ‘소원을 이뤄주는 카드’ 행사를 이달 24일까지 진행한다.
또 이달 20일에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쿠키만들기’ 특강을, 22일에는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케이크만들기’ 특강을 운영한다.
해당 특강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대소도서관도 트리에 소원 카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트리에 소원카드’ 행사를 이달 24일까지 진행하고 행사 기간 도서관에 방문하면 도서 연체를 해제하는 이벤트도 추진한다.
삼성도서관은 전시된 도서의 독서퀴즈를 맞추면 선물을 증정하는 ‘크리스마스 독서퀴즈’를 운영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도서관으로 오시면 간식을 증정하는 방문이벤트도 준비했다.
감곡도서관은 트리에 소원 카드를 먼저 거는 순으로 간식을 증정하는 ‘선착순 크리스마스 소원카드’ 행사를 운영하면서 걸어둔 소원 카드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외에도 각 도서관은 크리스마스 주제의 북큐레이션을 준비해 이용자에게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책과 함께하는 따듯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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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신평리마을에 불빛 피난유도장치 무상 설치 완료
음성군, 신평리마을에 불빛 피난유도장치 무상 설치 완료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7일과 9일 금왕읍 신평리마을 44가구에 불빛 피난유도장치를 무상 지원·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불빛 피난유도장치는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기술과 결합한 ‘불빛 피난유도장치’로 안심사이렌, 무선 화재경보기 등 세 개의 기기가 하나의 세트로 이뤄져 있다.
불빛 피난유도장치 작동은 무선 화재경보기에서 열, 연기 등을 감지하고 화재경보기가 울릴 때, 안심사이렌이 마을 전체에 화재 발생 경보음을 송출한다.
이는 안심사이렌 경보를 통한 이웃 간의 화재 발생 여·부을 쉽게 알 수 있어 초기대응과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의 대피를 쉽게 유도해 인명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불빛 피난유도장치는 화재 연기가 나면 앞이 잘 보이지 않은 점을 고려해 탈출구 방향으로 빛을 내 알려주는 동시에 음성 안내를 지원해 재난 취약계층 주민이 쉽게 자력 대피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불빛 피난유도장치 보급·설치 대상지인 신평리 마을은 안전센터 중간에 위치한 마을로 안전센터별 출동 거리가 7km 이상 이격돼 있다.
출동 시간상으로는 10분 이상 소요되는 원거리마을로 화재 발생 시 마을주민들의 신속한 초동대처가 중요한 지역이다.
이번 불빛 피난유도장치 보급·설치를 통해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 진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소방서와 실무협의를 열어 안전 취약계층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불빛 피난유도장치를 지속해서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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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 성과 나눠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성과를 나누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10일 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와 함께 ‘2024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의 든든한 동반자로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확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인적 안전망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올 한 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협력·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위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세종시장상의 영광은 조치원읍 박영미 위원 등 13명에게 돌아갔고 연동면 최태분 부위원장 등 7명은 사회보장위원장상을 받았다.
최우수 협의체로는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선정됐으며 부강면과 한솔동,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또 협의체 위원들의 소속감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행복한 공동체 읍면동지사협과 함께하기’를 주제로 초청 강연도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세종시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키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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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운영 조례 입법예고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0일 종합정책 연구와 평생교육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을 위해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8월 동일한 내용으로 상정됐던 조례안이 의회 심의 과정에서 시민 의견 사전 수렴과 통합공간 조성방안 마련 필요 등의 이유로 부결된 후 의회 지적사항을 보완해 재추진한 것이다.
시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세종시민 1,748명을 대상으로 정책연구와 평생교육 기능을 통합한 기관 설립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매우 긍정’ 30%, ‘긍정’ 35%, ‘보통’ 25%, ‘부정’ 7%, ‘매우 부정’ 3%로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에 대한 긍정 응답이 65%를 기록했다.
또한, 시는 의회와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관명을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으로 변경하고 현 세종연구실 공간을 추가 임대해 통합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일간의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입법예고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2월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조례 제정안이 통과되면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거쳐 오는 2025년 7월 개원을 목표로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입법예고와 관련된 주요 내용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법예고 기간 공고문에 게시된 주소나 전자우편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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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통장 연임제도 개선 설문조사 실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28일까지 이·통장 연임 제도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24개 읍면동 이·통장과 시민을 대상으로 각 읍면동 행복누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한 서면조사와 ‘세종 시티앱’을 통한 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현재 세종시 이·통장의 임기는 3년이지만 연임에 대한 제한은 없는 상태다.
이에 따라 재직기간이 6년 이상인 비율이 29.6%로 점차 증가하고 있어 연임 제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이·통장 연임 제도 찬반, 연임 제한 찬성 시 연임 제한의 구체적인 범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통장 운영 규칙 개정은 설문조사 결과와 함께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추진해 효과적이고 공정한 이·통장 제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종락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세종시 이·통장 연임 제도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설문조사가 세종시 이·통장 제도의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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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북 도내 유일 아동정책영향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음성군, 충북 도내 유일 아동정책영향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 2024년 아동정책영향평가 자체평가에서 충북 도내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아동정책영향평가 자체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각종 법령, 계획, 사업 등이 아동과 아동 권리에 미치는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스스로 점검해 아동의 관점에서 적절한 정책을 수립,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평가 제도이다.
우수 지자체는 △자체평가 교육 참여도 △자체평가 조사 참여도 △자체평가 충실성 △이행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올해는 전국 지자체 중 18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군은 아동을 인격과 권리를 가진 동등한 시민으로 인식하는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 아동권리 알리기 사업에 대해 아동의 4대 권리와 비차별, 최선의 이익 등 일반원칙을 준수하며 추진하고 있는지를 평가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충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조병옥 군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도시로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아동복지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자체평가 결과를 비롯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계획을 수립하고 반영해 아동이 행복한 음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22년 11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하고 다양한 아동 정책과 사업 추진하며 아동권리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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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나선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0일부터 내년 2월까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승강기 내 어린이 손끼임 예방 스티커를 배포하고 안전이용 교육을 한다.
시는 승강기의 올바른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사고사례 교육을 통해 승강기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의 안전사고 인식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달에는 총 4곳, 260명의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승강기 내부 모서리에 어린이 손끼임 방지용 보호구역 스티커를 부착하고 승강기 탑승 시 어린이를 보호구역에 위치하도록 해 출입문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교육은 이달 시범운영을 거쳐 앞으로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점차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류제일 시민안전실장은 “승강기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홍보·예방 활동을 활발히 펼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안전한 승강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등을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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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거점 혁신타운, 입주기업 모집
사회적경제 거점 혁신타운, 입주기업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립 성장과 관계망 거점 역할 수행할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이달 중 준공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개관할 계획이다.
청양군 청양읍 송방리에 조성 중인 혁신타운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임대 사무실을 비롯한 시제품 제작실, 전시·판매 공간, 영상제작실, 교육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입주기업 모집 기간은 내년 1월 17일까지이며 모집 규모는 상주기업 34개소와 등록기업 100개소다.
상주기업은 혁신타운 내 전용공간을 점유하는 기업이며 등록기업은 혁신타운 내 개방형 공유공간을 이용하는 기업이다.
도내 현안을 기업가치 목표로 설정한 기업이 우선 입주 지원 대상이며 입주 우선순위는 △1순위 도내 소재한 사회적경제 조직 △2순위 1년 이내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전환 예정인 도내 소재 예비 창업자 및 소셜 벤처기업 △3순위 타 지역 소재 사회적경제 조직 및 1년 이내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전환 예정인 예비 창업자, 소셜 벤처기업 △4순위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 중 취약계층 유급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5인 미만 기업이다.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입주기업 대상 혜택으로 도는 사회적경제 관련 재정 지원 공모 가산점과 사회적경제기금 융자 이자 보전율 상향 혜택을 지원한다.
청양군은 기업근로자의 군내 주거지원비 및 농산물가공센터 운용장비 이용료 감면 등을 지원한다.
또 충남경제진흥원은 정부 지원 사업 연계 상담과 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농사랑’ 입주 지원을,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경영 컨설팅 및 특화교육을 제공한다.
이 외에 호서대 산학협력단의 3차원 프린터 이용과 제품 디자인 개선 지원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입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많은 기업이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 참여해 상호 발전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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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농산물 소득변동 한눈에 본다
최근 5년간 농산물 소득변동 한눈에 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5년간 농산물 총수입·소득·경영비에 대한 변화를 분석한 책자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책자는 도내 대표 작목인 고구마, 시설수박, 쌀 등 36작목의 여러 경영요소에 대한 시계열자료를 제공한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는 2022년 이후 총수입과 경영비가 같이 하락하거나, 상승했지만 소득은 안정세를 유지했으며 시설수박은 가격상승율이 경영비 상승세를 상회하면서 2019년 이후 소득이 완만하게 상승했다.
기술원은 기존 농업인뿐만 아니라 귀농 희망자, 신규농업인은 작목별 소득변동 특성 정보를 알 수 있고 경영주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작목을 선정하면 농가 소득을 올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책자는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의 간행물 자료실에 내려받을 수 있다.
이철휘 농업경영팀장은 “앞으로 분석기간도 10년으로 늘리고 변이계수 등 다양한 분석을 통해 농가가 작목을 선정하고 가격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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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판매 불법 행위 22건 적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10월 7일부터 11월 8일까지 취급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위반업소 22곳을 적발·조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위반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자체 위생관리 기준 미작성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식육 표시 사항 미표시 △개체 이력번호 불일치 등이다.
주요 적발 사례는 소비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폐기용이 아닌 판매 목적으로 보관·진열, 위생점검일지 미작성, 품목제조보고를 한 제품의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이다.
식육 판매 시 필수 기재해야 하는 원산지, 도축장명 등을 표시하지 않은 정육점도 다수 적발했으며 판매 시 표시된 소 개체 이력번호가 실제 판매하는 쇠고기와 일치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한우 유전자 및 개체 이력번호 일치 여부는 학교 급식 및 식육판매업소 등 쇠고기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시료 200건을 채취해 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축산물품질평가원 분석을 거쳐 확인했다.
확인 결과 모두 한우인 것으로 판명됐으나, 쇠고기 취급 업소 8건의 이력번호 불일치 사례를 적발했다.
적발된 업체들은 축산물위생관리법, 가축 및 축산물 이력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정지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원산지, 이력번호 표시 홍보 및 위생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축산물의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 이력번호는 출생부터 도축·포장·판매까지 한우의 모든 정보를 기록·관리하기 위해 개체마다 부여하는 고유 번호로 축산물 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이력번호를 조회하면 소의 출생 시기와 품종, 성별, 도축장, 도축 일자, 도축 검사 결과, 육질 등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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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
순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순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취약계층 450가구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위한 특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0월 순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의 특성과 복지 욕구를 반영해 자체 심의한 사업으로 세부 추진계획 수립과 마을 이장을 통한 대상자 발굴 등 민관이 협력해 사업이 시행됐다.
세부 사업으로 어르신 보행 안전을 위한 야광조끼 지원사업, 독거 남성 세대 및 다문화가정 등 김장이 어려운 세대를 위한 김장김치 지원사업, 주거 취약계층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동절기 이불 지원사업을 취약계층 450가구를 위한 직접적 사업으로 시행했다.
또한 관내 경로당 19개소에 어르신 응급 의료 조치를 위한 구급함 상자를 지원했다.
장창순 순성면장은 “지역민들이 안정된 여건에서 보다 나은 내일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순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항상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할 것”이라며 면민의 행복한 일상을 계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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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61억원 과세
당진시, 2024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61억원 과세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2024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49,678건, 61억원을 과세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1년에 6월 1기분, 12월 2기분 과세하는 지방세로 이번 2기분은 12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과세기간인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보유한 기간에 대해 과세한다.
다만 올해 1월, 3월, 6월, 9월에 자동차세 연세액을 선납했으면,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진시는 출근 등 외출로 거주지에 부재중이면 반송 처리되는 경우가 많고 수취예정자도 우편물을 수령하러 우체국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2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는 ‘선택등기’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선택등기’는 1~2회 대면 배달 시도 후 부재 시에는 우편 수취함으로 배달하는 방식으로 등기우편의 수령 편의성을 높인 제도다.
또한, 시는 이번 제2기분 자동차세는 외국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체납을 방지하고 납세의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어, 중국어, 영어 세 가지 언어로 된 ‘외국인 납세자를 위한 자동차세 안내문’을 동봉해 발송했다고도 밝혔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공과금수납기와 현금인출기에서 통장, 현금 및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지방세 보이는 ARS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뱅킹, 인터넷 지로 위택스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간편 결제사 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 기간이 지나면 3%의 가산세를 추가 부담해야 하며 자동차 압류,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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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당진시 만들기 총력
자살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당진시 만들기 총력
[충청중심뉴스] 통계청에서 발표한 ‘23년 자살 통계 분석’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연령 표준화 자살률은 24.8명으로 이는 OECD 국가 전체 평균의 2배가 넘는 수치이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부동의 자살 사망률 1위 국가이고 차순위인 리투아니아는 17.1명으로 무려 7.7명의 차이를 보였다.
2023년 기준 전국과 충청남도의 자살률은 전년도 대비 각 8.3%, 9.9% 증가했는데, 이에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후 사회적 고립과 경제난, 우울·불안 증가 등의 요인이 자살사망자 수 증가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당진시 자살률은 39.2명32.9명32.6명으로 꾸준하게 감소해, 충남 도내 자살률 순위도 6위10위13위로 향상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더욱이 건강 문제, 사회적 역할의 축소와 상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자살 위험성이 높은 노년층의 자살률도 72.4명48.3명31.9명으로 연차적으로 감소해, 전국 평균 노년층 자살률인 40.6명보다 8.7명 낮게 나타났다.
당진시 자살특성을 유형별로 분석해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4배이상 많고 연령별로는 50대, 40대, 60대순으로 중장년층이 많으며 자살동기는 경제적인 원인이 가장 많고 정신, 신체적 원인 순이었다.
〔사진1. 2024년 지역자살예방평가 시부3위 수상〕 자살은 개인적 요인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필요로 한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공개한 ‘2015~2023년 자살 심리부검 면담 분석 결과’를 보면 자살자의 96.6%가 사망전에 자살을 암시하는 행동·심경의 변화를 보였으나 이를 주변에서 인지한 비율은 불과 23.8%로 나타났다.
이에 당진시는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인식해,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전문기관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원에 연계하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고 있다.
올 한 해 9,160명이 신규 이수해 당진시 인구의 19.3%에 해당하는 33,259명을 누적 양성했다.
이렇게 양성한 생명지킴이는 자살예방 멘토링사업 등 자살예방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시청 유관부서·복지관·봉사 단체 및 경찰·소방관서 등 총 22개소로 구성된 생명존중 민관협의체를 통해 기관별 특화 협업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으며 역점 사업으로 석문면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마을계획사업인 ‘생명존중 캠페인’ 등이 있다.
심리부검 대상 자살사망자 중 88.9%가 정신질환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사망 전 정신건강 문제로 치료 및 상담을 받은 자살사망자는 51.8%로 조사됐다.
자살자의 28.1%가 자살 전 신체적 불편감이나 수면 곤란 등으로 1차 의료기관을 방문하므로 지역사회 의원 20개소와 약국 33개소와 협업해 자살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있다.
〔사진2.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사진3. 2024년 생명존중 민·관협의체 대표자 회의〕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당진시보건소에서는 당진의 자살특성을 토대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관내 초중고 대상 생명존중 인형극과 뮤지컬 상연과 함께 생명존중 인식개선·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해 생명의 소중함을 제고하고 있다.
2023년 당진시 남성 자살자는 45명으로 여성의 4.5배로 제조산업이 발달한 당진시 특성에 따라 산업체 중심 청장년층의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0인 이상 사업장 18개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근로자 대상 정신건강 검진을 실시한 후, 검진 결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상담·사례관리 서비스 제공은 물론,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심리지원 했다.
특히 취미·신체활동 독려를 위해 정신건강 동아리를 운영해, 요가를 통한 바른자세 형성, 셀프 헤어 스타일링 교육도 추진했다.
건강문제, 사회적 역할의 축소와 상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자살 위험성이 높은 노년층의 고립감 및 우울감 해소를 위해 의료·교통 취약지에 ‘생명사랑 행복마을’ 30개소를 선정해 찾아가는 신체·정신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및 우울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복지관, 봉사단체, 종교단체, 신성대학교 등 지역사회 기관의 생명지킴이를 활용해 독거노인 등 자살관심군 1,158명 대상으로 방문·전화를 통한 일상생활 점검 및 심리지원으로 자살을 예방하고 있다.
그 외에도 지난 7월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질환을 조기발견하고 사전예방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2월 현재 357명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일반인에 비해 자살 위험성이 8배 이상 높은 자살 유족에 자살 사망 초기부터 개입해 적기에 필요한 행정·법률·경제·환경 등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특수청소, 사후행정처리, 법무비용 등 원스톱 서비스 등을 17건 지원했다.
올해 7월부터 자살예방 교육 의무화로 생명존중 인식개선이 강조되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기이해와 돌봄의 시간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고 주변을 둘러보는 개인의 자발적인 노력 역시 중요하다.
당진시는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더불어, 구성원 모두가 자살 고위험군이 보내는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에 관심을 두고 공감과 지지할 때 서로의 마음에 피난처가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자살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우리 시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로 자살에 선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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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 아산시 청년들의 오찬데이’ 개최
아산시, ‘2024 아산시 청년들의 오찬데이’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6일 '2024 아산시 청년들의 오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아산시와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호서대학교 LINC3.0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산시 청년들에게 다양한 강연과 함께 디스플레이, 반도체, 콘텐츠 산업에 대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아산시 청년,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호서대학교 LINC3.0사업단, 디스플레이, 반도체, 콘텐츠 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인 자산관리에 관한 '복리의 마법', 더키 김덕기 대표의 사회생활에 필요한 소통 기술에 관한 '꼰대과들의 소통 방법' 등의 강연을 들었다.
한편 호서대학교 LINC3.0 사업단은 반도체·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스마트시티 등 지역 특화산업 분야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체 수요 및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고 있다.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는 디스플레이 산업 관련 산학연관 네트워킹 및 정보제공과 디스플레이산업 인재육성 교육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산시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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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합창단 제39회 정기연주회 ‘축복의 크리스마스’ 성료
아산시립합창단 제39회 정기연주회 ‘축복의 크리스마스’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립합창단이 주관한 아산시립합창단 제39회 정기연주회 ‘축복의 크리스마스’ 가 지난 7일 아산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08년 8월 31일 창단 이래 아산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아산시립합창단의 39번째 정기연주회 ‘축복의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바로크 시대의 음악적 특징을 잘 보여주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나 기념일에 자주 사용되는 샤르팡티에의 ‘테 데움’과 크리스마스이브를 배경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푸치니의 ‘라보엠’, 대중적인 애니메이션 OST, 캐롤로 구성됐다.
소프라노 서선영, 테너 강요셉, 카운터테너 정민호, 베이스 우경식, 오케스트라 누오베 무지케의 협연은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연말의 따뜻함을 선물했다.
한편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기간 내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아산시립합창단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공연을 주관한 아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희망과 사랑이 담긴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아산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욕구에 부응해 수준 높은 공연으로 보답하고 있는 아산시립합창단의 다음 공연들이 기대된다.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