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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조직문화 개선 위한 제1기 혁신모임 운영 성료
공주시, 조직문화 개선 위한 제1기 혁신모임 운영 성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혁신 시책 발굴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지난 6월 발족한 제1기 혁신모임의 올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6급 이하 직원 24명으로 구성된 공주시 제1기 혁신모임은 그동안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워크숍 등을 통해 역량을 배양하고 ‘편안한 공주시 조직문화 만들기’를 위한 제안서를 작성해 전 직원에게 배포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에 힘썼다.
특히 지난 11월 25일 혁신주니어보드 시책 제안 보고회와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된 워크숍을 통해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혁신주니어보드는 시책 제안 보고회에서 △팀장 역할 강화 △스마트워크 활성화 △업무 효율성 증대 등 조직문화 개선과 시정 발전을 위한 총 12개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시는 해당 시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점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근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워케이션을 혁신주니어보드와 공주시 워케이션 사업 관련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워케이션을 통해 시는 업무와 힐링을 동시에 추구하는 혁신적인 일하는 방식을 시도하고 공주시 워케이션 사업 활성화 전략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앞으로 기수별 혁신주니어보드를 구성해 공직자들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제1기 혁신모임이 다양한 혁신적 활동을 통해 활발히 운영된 것을 보며 공직사회 내 다양한 세대와 직급이 공존하는 조직문화가 더욱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문화 개선뿐만 아니라, 창의성이 넘치는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시책으로 실현되고 혁신적인 업무 방식이 시도되는 등 의미 있는 활동이 적극 추진됐다 앞으로도 공직사회에 활력 넘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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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보건복지부 아동정책영향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공주시, 보건복지부 아동정책영향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아동정책영향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각종 법령, 계획, 사업 등이 아동과 아동의 권리에 미치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올해 총 211개 지자체에서 594건의 자체 평가가 실시된 가운데, 공주시는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올해 아동과 관련한 9개의 사업과 1개의 법령·자치법규를 충실히 자체 평가했으며 특히 아동들의 개선 의견을 수용하는 등 아동 권리의 관점에서 아동 친화적 행정을 실현한 점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아동 정책 포럼에서 공주시의 아동 정책 사례를 발표하고 공주시가 아동의 삶과 권리의 관점에서 아동 정책을 우수하게 시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아동 정책이 아동 권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잘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할 수 있는 이번 아동 정책 영향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 앞으로 모든 아동의 권리가 최대한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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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GNLC 국제포럼’서 지속 가능한 녹색 학습도시 비전 제시
공주시, ‘GNLC 국제포럼’서 지속 가능한 녹색 학습도시 비전 제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주관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시에서 개최된 제6차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국제회의는 55개국 100여 개의 학습도시 대표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 행동의 선두에 선 학습도시’를 주제로 진행됐다.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학습도시들의 역할을 조명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기후 회복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며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기후 행동에 대한 약속으로 △포괄적이고 공정하며 질 높은 교육 보장 △포용적이고 회복력 있는 도시 조성 △기후 변화 대응 △모든 연령대의 건강한 삶 보장과 웰빙 증진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시장 포럼에서는 전략적 우선 과제로 ‘학습도시 역량 강화’, ‘학습도시의 데이터, 모니터링 및 리더십 개선’, ‘회원 도시 간 협력 강화’를 강조하며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강관식 부시장과 안명 평생교육과장 등을 포함한 공주시 방문단은 ‘지속 가능한 녹색 학습도시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기후 행동을 위한 혁신적인 노력과 비전을 제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강관식 부시장은 “공주시는 수년간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시스템 구축을 통해 유엔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에서는 평생학습의 중요성과 각국의 실천 사례를 공유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글로벌 사회에서 평생학습은 개인과 공동체 모두에게 필수적으로 사회적 포용성, 경제적 지속 가능성, 환경적 책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고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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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칭찬 더하기’행사 성료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칭찬 더하기’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5일 CGV 세종에서 건강한 사회서비스 조직문화를 위한 ‘칭찬 더하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관내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이 서로 칭찬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된 이날 행사는평소 기관에서 동료애를 통해 직장 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종사자 100여명에게 칭찬 메시지와 함께 선물이 담긴 ‘칭찬박스’를 제공하고 단체 영화관람이 진행됐다.
특히 베스트 칭찬 사연 5편을 선정해 별도의 특별 선물을 전달하는 등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관람한 영화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방관’ 으로 단체 관람을 통해 감동과 연대의 의미를 나누며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명희 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격려를 넘어, 서로의 노력을 인정하고 응원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헌신과 노고를 알리고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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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삼일공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 개최
영동군, 삼일공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9일 영동읍 삼일공원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한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영동군청 재난안전과,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 영동군 안전보안관 등 약 20명의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안전 어깨띠를 착용하고 주민들에게 안전문화 홍보물을 배포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점검의 날을 확산시키고 주민들에게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의 활용법도 안내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각종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이번 캠페인은 안전취약요소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비를 강조하며 지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영동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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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위,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의결
대전시의회 예결위,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의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3일부터 12월 9일까지 회의를 열고 2025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의결했다.
시장이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2.2% 증가한 6조 6,770억 9,600만원으로 일반회계는 5조 5,469억 8,300만원, 특별회계는 1조 1,301억 1,300만원이며 기금운용 계획안은 기정 계획 대비 23% 감소한 7,240억 2,600만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세입예산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고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계상 되었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7건, 6억 8,088만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증액 계상했으며 특별회계 세출예산은 과다계상됐다고 판단되는 사업, 2건 2억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반영했다.
2025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은 수입 및 지출계획 모두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으며 2025년도 예산안은 12월 1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 송활섭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촘촘한 예산 편성과 지방채 발행 최소화를 주문했고 설명자료 제출 시기와 자료 작성 부실 등을 지적했다.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심사에서 교육재정교부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배분 구조를 점검하며 시와 교육청 간의 재정 운용 투명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학교 체육시설 개방 문제와 관련해 학교시설물 훼손, 소음 문제 등으로 인해 학교 측에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이상래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국악단 해외교류 신규사업은 의회 의원들과 협력해 규모에 걸맞은 예산 편성과 방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고 자운대 민·관 페스티벌 관련 계룡대 국군의 날 행사 규모와 차이를 고려해 예산의 효율성을 검토하고 행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베이스볼 드림파크 개장 후 한밭야구장의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며 시민들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효율적이고 시민 친화적인 활용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명국 의원은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대전 빵집 책자 제작에 대해서 SNS의 홍보 효과성을 강조하고 다른 업종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당부했고 시니어 치매예방 주산교육은 현실에 맞는 치매 예방교육 방법을 검토해 추진하기를 주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해외통상사무소와 관련 미국 시애틀 사무소 신설 계획을 지적하며 관련 조례가 통과되지 않은 상황에서 예산이 먼저 편성된 것은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강하게 지적했고 과학수도 대전 핵심기업 100선 책자 제작과 관련해서는 사업의 효과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사업의 방향성과 배포 방법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영삼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심사에서 뮤직토크쇼 관련 자치구별 행사를 많이 하고 있음에도 어려운 시기에 신규 사업 예산을 편성한 것에 대해 지적하고 자치경찰위원회 방범용 CCTV 운영 관련 운영비 절감을 위해 시민안전실, 교통국 등 CCTV 관련 업무의 통합 추진 검토를 주문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국가하천 준설사업과 관련해 예산 증액의 필요성과 하천 관리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질의하며 대전시와 관련 기관들이 더욱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노후관 세척은 임시방편임을 지적하며 신설 배수관으로 관을 교체할 것을 요구했다.
△ 이재경 의원은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심사에서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를 지적하며 대전·충남 지역의 저출산 및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라이즈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라이즈센터 운영과 관련해 대전테크노파크가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점을 언급하고 시 차원의 지속적인 관리와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공공폐수처리시설 수질측정기 유지관리 용역 관련 수탁자에 대한 철저한 지도, 감독을 주문했고 0시 축제 관련 교통대책을 점검했으며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예방 교육 및 사업 확대 실시를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 이한영 의원은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심사에서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에 질의를 통해 재단 운영과 청년 정책 방향성을 점검하고 대전이 전국 최초로 청년내일재단을 설립한 만큼, 운영 초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청년들의 주거 및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대전형 시내버스 스마트 승강장 설치 관련 지역 안배에 대한 부분을 점검하고 둔산시외버스정류소 관련 환경 정비를 주문했다.
또한 승하차 장소가 다른 점을 지적하며 지역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재검토해 주기를 당부했다.
△ 이용기 의원은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시 소속 운동부 육성과 관련 대전의 배드민턴 우수선수가 타지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대구에 연고가 있는 정관장 배드민턴단을 대전으로 유치해 줄 것을 요청했고 자매도시 스포츠 교류와 관련해 대전에서도 국제 마라톤 코스 개발 검토를 주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기업 유치와 관련해 대전시가 기존 기업들의 이탈을 방지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하고 또한, 기업유치 협력관 수당 예산을 점검하며 기업유치 성공 수당을 신설해 대전 지역 전문가들이 기업 유치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아울러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이 축제에만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보다 다양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 민경배 예결특위 위원장은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국비 확보 계획에 대해 점검하며 추가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한국효문화진흥원의 중요성과 효 인성 교육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서대전육교 지하화 공사 관련 육교 하단 체육시설 폐쇄를 우려하며 검토를 요청했고 보물산 프로젝트 관련 오월드 활성화 계획에 대해 청취하며 장기적인 투자 계획을 통해 보문산 개발 계획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번 예산안 심사를 통해 대내외 경제여건 불확실성과 지역경기 침체 장기화 등 어려운 재정여건 상황에서 민생경제 안정에 최우선을 두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에도 중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전 절차 이행 원칙이 지켜지지 않은 사례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하며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집행기관에 철저한 유의를 당부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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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총력
영동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난 9일 제설자재 창고와 오포대를 직접 방문해 제설 준비 현황과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상황을 살폈다.
군은 지난달부터 ‘2024~2025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025년 3월 15일까지 대설·한파 대책기간을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자를 포함한 취약계층 보호 △대설·한파 쉼터 302곳 지정 및 운영 △제설 자재와 장비의 사전 준비 △한파 특보 발령 시 신속한 대응 등이 포함됐다.
우선 제설과 한파 대응을 위한 인프라 강화에 중점을 두고 염화칼슘 50톤, 소금 500톤, 모래 110㎥ 등 제설 자재를 비축했으며 이를 각 읍·면 창고에 분산 배치해 긴급 상황에서 신속히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제설차 4대와 트랙터 부착용 제설삽날 32대 등 장비를 현장에 배치하고 상습 결빙 및 적설 취약 구간 5곳에는 우회도로를 지정해 교통 흐름을 원활히 유지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보호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자 등 한파에 취약한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사와 생활관리사를 통해 안부 확인, 건강 상태 점검, 행동요령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총 302곳을 대설·한파 쉼터로 지정해 난방비를 지원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구급약품을 비치했다.
이와 함께 전기매트와 방한이불 등 난방용품을 지원해 추위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있다.
군은 군민들이 대설과 한파에 잘 대비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과 건강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마을 앰프와 가두방송을 활용해 정보를 제공하고 읍·면 단위로 예방 캠페인과 교육을 진행해 재난 대비 인식을 제고하고 있다.
또한 기상특보 발령 시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단계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정영철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재난에 대비한 사전 준비와 현장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선제적 대응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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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새로 쓴 역사, 외산면지 발간은 역사에 남을 지역 최고의 축전
110년 새로 쓴 역사, 외산면지 발간은 역사에 남을 지역 최고의 축전
[충청중심뉴스] 외산면지 발간 추진위원회와 부여군 외산면은 지난 9일 외산면행정복지센터 다목적 회의실에서 내·외빈과 면민 등 800여명을 모시고 외산면지 발간 기념식 및 면민 화합잔치를 개최했다.
외산면지는 외산면의 지리, 역사, 정치, 행정, 산업, 경제, 문화, 관광 등 전 분야에 걸친 구성으로 권당 500여 쪽의 3권을 1질로 발간했다.
지역의 어르신들이 줄고 있어 옛 자료 확보의 어려움과 기부금 모집에 관심과 참여 부족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각 기관·단체가 힘을 합친 결과 2년 만에 발간 기념식을 하게 됐다.
“기록하면 역사가 된다”라는 말이 있다.
천 년 전 오백 년 전 역사를 지금 읽는 것이 그것이다.
외산면도 역사에 한 페이지를 기록하는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
외산면지는 외산면만의 지역 정체성과 특별성을 온전히 담아낸 결과물이다.
면민과 향우는 지역민으로서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향토 등 관련분야 학자에게는 소중한 연구자료로 쓰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재욱 추진위원장은 “그간 면지 발간을 위해서 고생한 위원들을 격려하고 협조해 주신 기관·단체와 면민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소종섭 재경부여군민회장은 “과거를 현재로 불러내면 정신으로 부활한다.
면지 발간은 미래 세대에게도 매우 의미가 깊다”며 면지 발간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외산면지는 전국의 공공기관과 면지 발간을 위해 성금을 기부해 주신 분들께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기록원과 부여군청 누리집 등에 E-book으로 게재해 쉽게 열람하게 할 예정이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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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관상 수상
세종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가 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내일을 여는 청년의 날’ 행사에서 2024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 취업지원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로 우수 사례 발표와 전시, 정책 제안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세종청년센터는 미래내일 일경험과 청년도전지원사업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상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진로탐색 교육의 일환으로 기업탐방형 일경험에 참여했으며 취업까지 이뤄내는 긍정적인 사례를 만들었다.
장려상은 2023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로서 교육을 통해 진로 재설계 및 탐색을 적극 실천했고 최종 이수 후 취업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뤄낸 성과로 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세종시 청년들의 이야기와 긍정적 사례는 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사례 참여 수기집, 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결과 자료집에 포함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세종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다양한 상황 속 청년들에게 또 다른 긍정적 사례와 변화 도모하는 지속적인 맞춤형 서비스와 전문적 교육, 취업 지원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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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수도권까지 1시간 지역 성장의 새로운 전기 맞아
부여군, 수도권까지 1시간 지역 성장의 새로운 전기 맞아
[충청중심뉴스] 서부내륙고속도로 1단계 구간이 개통되면서 부여군에서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됐다.
수도권까지 1시간, 천안·홍성은 3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번 평택~부여 구간 개통으로 그간 소외되었던 국가 간선 도로망의 혜택을 누리게 됐다.
지역 접근성이 제고된다.
'서해안 제2대동맥'으로서 수도권 서남부에서 충남권 60분대, 새만금을 90분대로 연결해 지역 간 연계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간 접근성이 향상되면 △물류비용 절감, △기업 유치, △인구 유입, △관광객 증대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
지역 경쟁력이 강화된다.
평택항, 아산 및 홍성 국가산단, 새만금, 부여일반산업단지 등 산업거점을 연결해 산업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고속도로 개통 소식은 홍산면 일원에 조성 중인 부여일반산업단지 분양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회발전특구와 물류비 절감이라는 두 가지 장점을 소개해 수도권 일대의 기업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교통량이 분산된다.
서해안선은 20%, 천안~안성 구간 경부선은 7% 감소해 차량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내륙고속도로는 은산면 일원에 서천~공주 고속도로 교차점이지만, 당초 연결 램프 시설이 하행선만 설계되어 있었다.
부여군과 지역주민들의 요구가 관철되어 부여 분기점에 상·하행 램프가 설치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감내하고 기다려주신 부여군민과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주신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2029년부터 2034년까지 추진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 2단계 구간에 남부여 나들목과 휴게소를 설치해달라”며 “부여군 남부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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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하는 심리검사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동계방학을 맞아 2025년 1월 2일부터 2월 21일까지 서부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방학 중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대상 가족을 초대해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긍정적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에게는 학생들의 심리적 문제와 성격적 특성을 점검하기 위한 ‘학습유형검사’를 실시하며 부모들은 자녀의 양육태도 점검과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학습유형검사’ 와 ‘부모양육태도검사’를 실시한다.
위센터에서는 이번 맞춤형 검사 결과를 통해 가족 간 학생의 진로에 대해 소통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동계방학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방학 중 심리검사’는 오는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네이버폼에서 선착순 신청·마감하며 자세한 내용은 학교에서 배부된 가정통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방학 중 심리검사 프로그램이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조화로운 관계로 나아가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의 시작을 가족 모두가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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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마음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교실 만들기
유아의 마음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교실 만들기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12월 한 달간 공·사립유치원 18기관 학급 담임 및 방과후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4 찾아가는 유치원 현장지원 교직원 연수 2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그룹의 실습 중심의 집합 연수로 운영되며 ‘그림으로 읽는 마음 이야기’, ‘그림책으로 진하게 놀기’ 의 2과정으로 운영된다.
‘그림으로 읽는 마음 이야기’ 연수는 유아의 그림을 해석하고 교육에 적용해 보는 내용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유아의 통합적 발달 지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그림책으로 진하게 놀기’ 연수는 놀이로 접근하는 그림책 활용법 및 총체적 문해력 발달을 위한 언어교육의 다양한 접근 방법의 내용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교직원의 그림책 활용 능력 신장을 목표로 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유아가 그린 그림을 해석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배워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평소라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유아의 그림 속 요소들을 해석하고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된 것 같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강미애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 현장의 교직원들이 교실 속 유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역량을 발전시키기를 바란다“라며 ”2025년에도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교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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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재정 집행률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도 말 교육재정 집행률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의 효율적 운용을 도모하기 위해 12월 막바지 재정집행 현황을 검검한다고 밝혔다.
재정집행 점검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예산, 지출 및 자금, 계약, 시설분야로 구성된 점검단과 실무추진단에서 전 기관별로 계획된 사업에 대한 집행실적관리와 효율적 실행 방안을 강구해 연도 내 적기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추진된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에서 배분한 4분기 집행목표에 대해 투자분야는 건설비를 중심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한 선금·기성금, 준공금 적기 집행 관리로 소비분야는 12월 중에 계획된 사업비의 차질없는 집행을 통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고 총 집행률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4년도 연초부터 상반기 신속집행은 물론 소비·투자목표 달성을 위해 전 기관·부서의 협력하에 전국 최상위의 실적을 달성하고 있으며 교육부의 2025년도 보통교부금 교부 시 효율적인 재정집행 관리로 총 100억원의 인센티브를 획득함으로써 교육재정 확충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은 “공공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부족한 교육재정의 안정적 운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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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학년도 중등 교육공무원 평정 업무 설명회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9일부터 10일 양일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중·고·각종·특수학교 교감과 교사,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중등 교육공무원 평정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교원평가제도 내용 및 각종 평정 방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교원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중등 교육공무원 근무성적평정 및 선정자료 작성 프로그램 보급으로 인사업무의 효율성 및 학교업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올해 여러차례 추진한 인사업무 설명회는 교원인사 정책에 대한 소통의 장을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궁극적으로는 대전시교육청이 추구하고 있는 청렴하고 공정한 교원 인사행정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 구현과 청렴한 인사문화 정착을 위해 시기별로 추진되는 인사업무에 대한 홍보, 예측 가능한 인사자료 제공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교원이 만족하고 학교 교육력을 높여 나가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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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 교직원 심폐소생술 직무연수 운영
대전교육청, 2024년 교직원 심폐소생술 직무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건양대학교 명곡의학관과 대전배울초등학교 외 4교에서 보건교사 대상 심폐소생술 BLS-Provider과정 연수를 3회,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일반인 심화과정 연수를 13회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각급 학교 보건교사 중 신청자 90명, 교내 심폐소생술 미실시 교직원 468명을 대상으로 학교 내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연수를 실시해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연수 주제는 보건교사 대상 ‘미국심장협회 Basic Life Support Provider교육과정’, 교직원 대상 ‘대한심폐소생협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 심화과정’ 으로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응급구조학과 윤병길 교수 외 7명의 강사가 참여해 연수를 실시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 내 응급상황에 대한 대비는 매우 중요하며 이번 연수가 학교 내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