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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 행복수업 나눔 마당
대전교육청, 2024 행복수업 나눔 마당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0일 KT인재개발원에서 수업역량 강화와 공유·협력의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교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행복수업 나눔 마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수업 나눔 마당은 여는 마당-채움 마당-나눔 마당의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여는 마당은 ‘성찰과 공감의 언어로 수업의 길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고경력부터 신규교사에 이르는 다양한 경력의 교사들이 패널로 참여해 수업에 대한 성찰과 공감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해 진솔한 대화 속에서 공감과 위로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채움 마당은 우수 수업자료를 자유롭게 감상하면서 공유하는 갤러리 워크 형태로 진행했다.
행사장 장 로비를 전시장으로 꾸며 교사학습공동체 우수자료, 연구학교 및 연구회 운영사례,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입상자 교육활동 자료 등을 공유하고 창의독서포럼 및 인문독서 연수 창작 도서 기초학력 및 평가 관련 일반화 자료 공유 등 시교육청의 사업 성과도 함께 나누어 참여 교원들의 역량을 채우는 장을 마련했다.
다음으로 이번 행사의 핵심인 나눔 마당은 ‘다양한 수업혁신 사례로 배움을 나누다’를 슬로건으로 수석교사 주관의 수업나눔과 올해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입상교사의 에듀테크 연계 수업혁신 사례 나눔으로 운영됐다.
7개 교과군별로 나누어 교과와 관련된 실질적인 우수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자유로운 토의를 통해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교사의 교직생활 만족감과 수업역량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교사들이 자신의 교과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다양한 교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수업 전문성을 신장시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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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 출범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 출범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을 비롯한 7개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은 문화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 학술연구, 지역학 연구 등 상호 협력을 위해 2024년 12월 10일 오전 11시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에서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낙중, 최종모, 이지훈, 김미영, 박재영, 정명섭, 김양희 등 광역 출연기관 기관장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등 7개 기관은 최종보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을 임기 1년의 회장으로 선출하고 △문화유산 관련 현안 안건 발굴 및 공동과제 추진 △지역학 연구 및 협업 △문화유산 관련 법 제도, 이슈 등의 대응방안, 정책 및 신규 연구 제안 △각 기관별 정보공유, 교육, 홍보, 공동사업안 등 협의 제안 △현안의 신속한 해결을 위한 기관별 의견 제시 등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를 구성함으로써 협의체 소속 기관간 인력 및 자원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지역민의 다양한 문화향유권 확대, 정책개발, 사업계획 등 표준화된 문화유산의 보존관리, 활용, 전승 방안 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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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 의지 밝혀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 의지 밝혀
[충청중심뉴스]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10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열린 충청권 4개 시도 의회의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강창희 위원장 주관으로 열렸다.
임 의장은 간담회에서 “세종시는 대회를 위해 실내체육관과 수영장 건립을 준비했으나 안타깝게 무산됐다”며 “탁구 경기와 폐회식을 차질 없이 준비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을 세계 대학생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충청권 4개 시도는 국가균형발전 등 주요 현안에 한뜻으로 협력해 왔고 지방분권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시작이 될 충청광역연합의회와 충청광역연합도 출범을 앞두고 있다”고 말한 뒤 “국내 최초로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국제대회를 유치한 만큼, 충청권이 하나 되어 성공 개최를 이룰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더 나아가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충청권이 메가시티로 발전할 추진력을 얻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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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찾아 맞춤형 자치경찰 교육
보령 찾아 맞춤형 자치경찰 교육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보령시를 찾아 새마을지도자 충청남도협의회를 대상으로 자치경찰 교육 및 홍보를 진행하고 새마을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교육·홍보는 올해 11번째 교육으로 250여명의 새마을지도자 충청남도협의회원을 대상으로 했다.
이날 교육에선 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이 자치경찰제도 도입 배경과 성과, 주민 참여 방안, 범죄 예방,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 사무에 대해 맞춤형 교육을 펼쳤으며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면서 현장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김 사무국장은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를 통해 자치경찰제도를 더 널리 알리고 민생 치안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며“도민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충남형 자치경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도내 10개 시군을 찾아 총 1150여명을 교육했으며 맞춤형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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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공주 문화도시 성과공유회 성료
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공주 문화도시 성과공유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월 9일 아트센터고마에서 2024 공주 문화도시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 공주 문화도시 성과공유회는 3년 차 법정문화도시사업을 진행하며 2024년 한 해간 진행되었던 다양한 문화도시 사업들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추후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연대와 지역문화 활성화의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공주시민, 공주시 및 의회, 중간지원조직 및 문화도시 협력 기관 관계자, 재단 직원 등 총 11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2024년도의 문화도시 현장을 통해 진행되었던 다양한 성과 자료 및 결과물들이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를 선보였으며 이와 함께 공식행사로 문화도시 참여자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발표회 자리가 동시에 진행됐다.
발표회의 1부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나태주 시인과 이종국 국립공주병원장의 “문화로 행복한 삶”에 대한 주제의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고 이후 최창석 위원장의 “미래유산도시 공주의 조성과정 및 미래유산 선정”에 관한 기조발제와 김진용 대표의 “지역에서의 청년 자립 및 활동”에 대한 사례 발제가 이어졌다.
2부는 2024년도 진행되었던 다양한 문화도시 사업 가운데 14개의 사업에 대한 참여자 및 관계자들의 성과 발제를 진행했다.
“문화 시스템 구축”, “문화 상생”, “문화산업화”의 3개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구성된 다양한 사업들의 사례 공유를 통해 문화로 변화하는 공주시의 가치와 발전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함께 편안한 자리에서 함께 논의하며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다양한 의견과 공주시의 문화도시로서 발전 방향에 대한 의미 있는 시간이 저녁까지 계속됐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문화를 통한 공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에 행복이 넘치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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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철도·도로교통망 확장 구축
예산군,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철도·도로교통망 확장 구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서해선 및 장항선 복선전철 개통에 이어 10일 서부내륙고속도로가 본격 개통됨에 따라 철도와 도로교통망이 확장 구축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 구간 94㎞, 4∼6차선으로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돼 서해대교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번 개통에 따라 수도권 서남부에서 충청권 서남부까지 60분만에 이동이 가능해졌다.
특히 예산 예당호 휴게소는 신설나들목 5곳 중 예산 예당호 나들목와 연결됐으며 예당저수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명품 관광 명소가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해안 축 도로·철도망이 완성돼 예산을 비롯한 충남 서해안 권역이 대한민국의 성장 거점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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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가 세상의 희망”
“당신의 하루가 세상의 희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신의 하루, 세상의 희망’ 이라는 주제로 ‘제19회 대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박희조 동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성규 대덕구 부구청장, 대전시자원봉사센터 구자선 이사장과 김현호 센터장,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김영태 회장, 5개구 자원봉사센터장 및 자원봉사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올 한 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2024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대한불교조계종 구암사 회주 북천스님은 국군장병과 호국 유가족을 위해 36년째 국수 봉사를 해왔고 무료급식을 위한 ‘나눔의집 나마스테’ 운영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서구자원봉사협의회 안치용 회장은 2008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중식 나눔 봉사와 2015년부터 서구 사랑의밥차 활동에 구심점 역할을 해왔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은 2022년부터 매년 시설아동 여름 물놀이 활동‘희망나눔 캠프’ 개최, 16년간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대봉사 참여, 대전 자원봉사자를 위한 ‘감사음악회’ 후원,지난 7월 수해복구 간식 지원 등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개인 부문은 온심플러스봉사회 권순자 회장, 우리두루봉사단 송병월 회장, 동구자원봉사협의회 판암1동행정지원팀 이용자 회장, 환경문화시민연대 대전시협의회 이정현 사무국장이 수상을 했고 단체 부문은 대전도시공사가 수상했다.
대전시장 표창은 총 3만 639시간의 봉사활동을 한 ‘대전시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김용군 씨와 동구에서 급식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김다혜 씨, ‘중구자원봉사센터’ 곽영신 씨, 서구‘갈마1동 새마을문고’ 최정화 씨, 유성구‘진잠사랑방’길창숙 씨, 대덕구‘사단법인 나눔과기쁨’조안순 씨 등 6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주춤해진 자원봉사활동을 회복하고 물결처럼 퍼지게 하자는 ‘자원봉사 물결운동’을 위해 지난 3년간 헌신적으로 활동한 ‘한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등 10개 단체와 2024년 대전 0시 축제 성공을 위해 함께한 ‘동구라미봉사단’ 등 숨은 일꾼들에게 대전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 0시 축제, 수해복구, 김장봉사와 온기나눔활동 등 필요한 순간마다 달려가 지역사회에 힘이 되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 “최근 대전이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는 것도 행정을 뒷받침하신 여러분 덕분으로 더 열심히 뛰어 대전에 살아 자랑스럽고 행복하다는 말씀을 시민들에게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9회를 맞는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은 자원봉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정부가 자원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이웃을 돕고 사회를 발전시킨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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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4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활동 공유회 개최
충남교육청, 2024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활동 공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12월 9일 예산에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활동 사례 공유회를 열고 학교폭력 사안조사 역량 강화와 예방 체계 내실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에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업무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나누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공유회에서는 전담조사관들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유사한 사례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도 다뤄졌으며 안정적인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사전에 전담조사관과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이를 바탕으로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내년도 운영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공유회는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조사 체계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담조사관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들의 역량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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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로 지역 상생 토대 마련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2월 10일 충남교육청에서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운영을 위해 건양대학교, 혜전대학교,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충청남도중소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을 구축하고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유학생 유치와 학교생활, 한국어교육, 실습 및 취업 연계 등 다방면으로 협력해 직업계고의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기업, 교육 현장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에서 50명 내외의 유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직업계고 교육력 제고에 기여하고 지역과의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추후 대학 및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직업계고의 학령 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교육력 제고를 위한 지렛대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행정적·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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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위 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 위한 하반기 소진예방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위 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 위한 하반기 소진예방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024년 12월 5일~6일 1박 2일 일정으로 아산 관내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임상심리사를 대상으로 소진예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Wee 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아산 관내 Wee 프로젝트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를 다루고 있는 전문상담인력의 소진예방을 위해 특별히 실시된 이번 연수는 평소 강의 중심의 연수에서 벗어나 전문상담인력이 직접 참여, 주도해 이루어진 연수로 ‘급간 별 사례 나눔자리’를 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과 함께 단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아산 관내 전문상담인력들은 “단회성인 강의식 상담 관련 연수에서 공유하고 어려움을 나누기 어려웠으나 이번 연수를 통해 소통하고 많은 정보를 나누는 등 소진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이번 소진예방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인력의 치유와 회복에 대한 중요성과 더불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의 열정 넘치는 전문상담인력이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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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늘봄학교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 수상 ‘국비 1억 확보’
서산시, 늘봄학교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 수상 ‘국비 1억 확보’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공모사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민간 등이 참여해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지역특화형 늘봄학교 협력모델 추진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늘봄학교의 우수 추진성과 외에도 실현 및 확산 가능성이 높은 계획수립 사례까지 포함한 평가가 이뤄졌다.
올해 전국 초등학교에 도입된 늘봄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정규 수업 외 종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계획수립 부문에서 ‘해뜨는 늘봄, 해봄’을 주제로 한 해봄센터를 사례로 제출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해봄센터는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서 동문동 233-4번지 일원에 2025년 9월 개소할 예정이며 서산 늘봄과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서산시의 교육발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산시 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명품 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3년간 국비 90억원을 확보했으며 선도적인 공교육 혁신,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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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4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성료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귀농·귀촌을 시작하는 귀농 연수생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오랜 경험과 전문기술을 갖춘 선도농가와 귀농연수생을 1대1로 매칭해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등 선도농가의 노하우, 농업기술 등을 전수하는 멘토링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딸기, 엽채류 등 11개팀을 선발해 4월부터 11월까지 3~5개월간 진행됐으며. 선도 농가에게는 월 최대 40만원, 귀농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된다.
현장실습교육에 참여한 연수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배기술 및 판매 노하우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많이 배워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계속해서 논산시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귀농인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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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부모의 일상적 참여로 안심 보육환경 만든다.
논산시, 부모의 일상적 참여로 안심 보육환경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부모와 아이가 더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열린어린이집 13개소를 선정했다.
2015년부터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열린어린이집’ 제도는 어린이집의 물리적 구조·프로그램 운영에서 벗어나 시설을 개방하고 부모의 일상적인 참여를 확대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기준은 △어린이집 개방성 △부모참여도 △다양성 등 4개 기본영역과 세부항목 등으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시 배점,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시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현재까지 2021년 13개소, 2022년 14개소, 2023년 14개소를 선정했으며 이번 해는 신규선정 1개소및 재선정 12개소를 선정해 총 27개소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직접 어린이집의 예산, 보육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믿고 맡기는 안심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열린어린이집 확대로 부모와 아이가 더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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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기탁 잇달아
논산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기탁 잇달아
[충청중심뉴스] 한해의 끝자락인 12월,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논산시에 이어지고 있다.
9일 논산시는 이웃을 위한 사랑의 기탁식을 진행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논산시연합회에서 300만원, 전기발전협의회는 200만원, ㈜이피씨, 논산렌탈, 백호렌탈에서 각각 100만원씩 기탁금을 전달했다.
또한, 충남지방여선교회에서 여성청소년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 12박스를 기탁했다.
특히 한국후계농업경영인논산시연합회는 서춘선 회장을 비롯한 임원, 이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수도작 사업을 해 얻은 이익금으로 매년 논산시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어 더욱 뜻 깊은 의미를 전한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해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고 추운 겨울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시에서도 세심하게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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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국제대회 상 우수수
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국제대회 상 우수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이 ‘2024 월드 셰프 컬리너리컵 코리아’에서 우수한 실력을 발휘하며 금상과 각종 기관장상을 휩쓸었다.
이번 대회는 한국마스터셰프협회가 주최하고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행사로 전국 유수의 대학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은 빵공예, 마지팬공예, 웨딩케이크, 초콜릿공예, 3코스 디저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금상을 차지하며 그들의 뛰어난 실력과 창의력을 입증했다.
금상 수상자로는 김은주·이유림 학생, 이희선·오지혜·이기운·최지호·임선묵 학생·유재경·최하연·이찬수 학생이 각각 빵공예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김재영·장혜림 학생과 김영수·현민아·오승범 학생은 마지팬공예에서 각각 금상을 차지했다.
웨딩케이크 부문에서는 김혜림·이유리·원혜교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선호 학생과 홍준우 학생은 초콜릿공예 부문에서 오상지 학생은 3코스 디저트 부문에서 각각 금상을 받았다.
기관장상 수상자로는 김재영·장혜림·김혜림·원혜교·이유리 학생이 해양수산부장관상을, 김은주·이유림 학생, 김영수·현민아 학생·오승범 학생이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홍준우 학생과 김선호 학생은 식약처장상을, 이희선· 오지혜·이기운·최지호·임선묵 학생은 춘천시의장상을 차지했다.
유재경·최하연·이찬수·오상지 학생은 국회의원상을 받았다.
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이번 성과를 통해 학교의 교육 품질과 학생들의 뛰어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조리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며 대회 준비 과정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력을 더욱 다졌다.
이번대회를 지도한 서동연 교수는 “이번 성과는 우리 호텔조리제빵학과의 교육철학이 잘 반영된 결과이다”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 교육의 강점이다”고 말했다.
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발전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세계적인 셰프 양성을 위한 기반을 계속해서 다져나갈 예정이다.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