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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물보호사업소 ‘유기동물 입양의 날’ 행사 개최
대전동물보호사업소 ‘유기동물 입양의 날’ 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5월 16일 ‘사랑을 이어주개’를 주제로 시민과 보호동물이 함께하는 ‘유기동물 입양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 됐다.행사는 16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동물보호사업소 동물보호센터에서 진행되며 반려동물 입양에 관심 있는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보호동물 성향 소개를 비롯해 반려견 기본 행동 및 사회화 시연, 입양 전 준비 사항과 입양 이후 관리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보호동물과의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동물의 행동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김혜정 대전동물보호사업소 소장은 “보호동물과 시민이 직접 만나 교감하는 경험은 입양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입양 전 충분한 이해와 준비를 돕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책임 있는 반려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훈련 전문기관과 협력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동물보호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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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규모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시, 중·소규모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건축물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안전관리가 취약한 연면적 3000㎡ 미만의 중·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시공 및 감리업무 수행 실태를 중심으로 △감리원 배치 기준 준수 여부 △감리일지, 자재 승인 서류, 감리 중간보고서 작성 상태 △품질시험 및 검사 관련 서류 관리 실태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공사장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점검 결과 12개 현장에서 42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에 대해 전 건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감리 수행 관련 일부 서류 현장 미비치로 확인 불가 사례 △외부 비계 기둥 벽이음재 미설치로 강풍 시 전도 우려 사례 △도로변 가설 이동형 펜스 고정 미흡으로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 사례 등이다.시는 중·소규모 공사 현장이 상대적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매년 상 ·하반기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용노동부 통계: 공사비 50억 미만, 건설현장 사망자 52% 차지 대전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 안전 수준을 높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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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케이블 정비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상’등급을 달성했으며 이에 따른 인센티브 13억 6000만원을 포함해 올해 총 88억 6000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올해 정비사업은 지난해 9개 정비구역에서 14개 구역으로 확대됐다.대상지는 동구 대동·천동, 중구 대사동·부사동·대흥동, 서구 정림동·가수원동, 유성구 전민동, 대덕구 신일동·와동초·목상초 일원 등이다.대전시는 4월 중 정비 지점을 설정한 뒤 5월부터 6월까지 구역별 합동정비를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정비 과정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폐선과 복잡하게 얽힌 케이블, 늘어진 여유 전선 등을 정리해 골목길과 주택가의 거리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특히 주택가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해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보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방송·통신사업자와 협력해 현장 정비를 진행하며 작업 과정에서 작업 차량 주·정차와 건물 옥상 출입 등이 필요한 경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공중케이블 정비는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높이는 시민 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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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쏘가리 금어기 유어행위 및 불법어업행위 집중단속
영동군, 쏘가리 금어기 유어행위 및 불법어업행위 집중단속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산란기를 맞은 쏘가리를 보호하기 위해 쏘가리 금어기 유어행위 및 불법어업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영동군에 따르면 쏘가리 포획금지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두 달간 금강과 초강천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또한 불법 어업행위 단속기간은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하천 내 전류사용, 작살, 동력보트 사용 및 어업허가 없이 어업행위 하는 것을 일체 단속하기로 했다.이 기간 쏘가리를 잡으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또한 하천 내 전류 사용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유어질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군은 주요 하천의 불법어업 의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벌여 일체의 불법 어업행위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내년이라도 예산 확보가 되면 불법 어업구역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며 주요 하천의 불법 어업 의심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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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체육회장배 골프대회 성료…동호인 화합의 장 마련
영동군체육회장배 골프대회 성료…동호인 화합의 장 마련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19회 영동군체육회장배 골프대회가 관내 골프동호인 54개 팀, 2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7일 일라이트 CC 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 됐다.영동군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이번에 새로 회장이 취임한 영동군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별도의 개회식 없이 시상식 중심으로 진행돼 동호인 간 경기 결과를 축하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 됐다.아모르아트웨딩홀에서 오후 7시에 열린 시상식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영동군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또한 “영동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대회 종합 우승은 청록회가 차지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이번 대회는 영동군 골프동호인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 지역사회 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장이 됐으며 향후 영동군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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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적십자봉사회 ‘경로당을 부탁해’ 봉사활동 실시
상촌면 적십자봉사회 ‘경로당을 부탁해’ 봉사활동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 적십자봉사회는 28일 상촌면 하궁촌리 경로당에서 ‘2026 경로당을 부탁해’봉사활동을 펼쳤다.‘경로당을 부탁해’ 사업은 영동군자원봉사센터에서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연중 자원봉사 사업으로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는 상촌면 적십자봉사회는 이날 봉사에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경로당 내·외부는 물론, 소파 밑과 차양 등 손이 잘 닿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청소하며 땀을 흘렸다.또한 청소 후에는 어르신들에게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유옥숙 회장은 “대원들과 함께 주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상촌면 적십자봉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길호 상촌면장은 “이웃과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준 상촌면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봉사활동들이 꾸준히 이어져 온기 가득한 상촌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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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지역별 맞춤형 ‘건강 집중 관리’ 본격 가동
영동군보건소, 지역별 맞춤형 ‘건강 집중 관리’ 본격 가동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전체의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집중 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매년 실시되는 법정조사인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비만율·걷기실천율·만성질환인지율 등 주요 건강지표가 군 평균 대비 개선이 필요한 4개 지역 16개 팀을 선정해 보건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보건소는 전문 인력 12명을 투입해 지난 20일 첫 활동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약 156회에 걸쳐 권역별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신체활동, 영양, 만성질환 관리 등 지역별로 요구되는 건강 증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집중 관리 사업은 지역 내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민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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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중식당 ‘자금성’, 어르신 대상 따뜻한 식사 나눔 첫 시작
황간면 중식당 ‘자금성’, 어르신 대상 따뜻한 식사 나눔 첫 시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소재 중식당 ‘자금성’ 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 나눔을 시작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이번 나눔은 지난 27일 첫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관내 어르신 150~200여명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중식을 제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자금성 대표 함용호 씨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가게를 운영하는 동안 매월 한 차례씩 꾸준히 식사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이날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정성 가득한 음식을 대접받아 감사하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인수 황간면장은 “지역 업체의 자발적인 나눔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확산해 더욱 따뜻한 황간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식사 나눔은 정기적인 돌봄 활동으로 자리 잡아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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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AI부터 항공까지 미리 만나는 전공
진로교육원, AI부터 항공까지 미리 만나는 전공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도내 중 고등학생의 진로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대학연계 미리캠퍼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미리캠퍼스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참여 대학을 기존 8개교에서 10개교로 확대하고 도내 대학뿐만 아니라 충청권 대학까지 연계를 확장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 기회를 넓혔다 강동대학교, 대원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충북대학교, 대전대학교. 총 10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 캠퍼스로 찾아가는 학과전공체험 102개 프로그램과 학교로 찾아오는 대학전공특강 62개 프로그램 등 160여 개 이상의 전공 체험 및 특강을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한다.운영 분야는 △반도체 AI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기술 △항공 자동차 전기 건축 등 공학 모빌리티 △간호 보건 재활 응급구조 등 의료 보건 △반려동물 뷰티 호텔조리 카페 등 생활 서비스 △경영 교육 인문 예술 등 인문사회 및 문화예술 분야까지 균형 있게 구성됐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대학 캠퍼스에서 전공 실습을 직접 경험하거나, 학교에서 교수의 전공 특강을 통해 진로 이해를 높이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참여 대상은 도내 중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이며 신청은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충북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미리캠퍼스는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충청권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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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상업정보고 중간고사 응원으로 학생 힘 북돋아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는 중간고사를 맞아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업 의욕을 높이기 위해 2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1학기 중간고사 응원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시험 기간 학생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등굣길을 활용한 응원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 됐다.행사 당일 아침, 교직원과 학생회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식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1~2학년에게는 중간고사 응원 메시지를, 3학년에게는 취업 및 진학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해 학년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응원이 이루어졌다.학생들은 간식과 함께 전달된 충상정 멋쟁이, 지금의 노력, 반드시 결과로 돌아옵니다 응원 문구를 통해 시험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교 구성원들의 지지를 느끼며 자신감을 얻는 모습을 보였으며 등굣길에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충북상업정보고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학습 집중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를 준비한 박 크리스티나 학생회장은 “중간고사 기간은 학생들에게 부담이 큰 시기라 서로 응원하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작은 응원이지만 친구들이 힘을 내서 시험에 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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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신흥고 이은학교와‘통합교육’맞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신흥고등학교는 28일 유 초등 특수학교인 이은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보편적 학습 설계 기반 맞춤형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학교 간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청주신흥고는 이은학교와 2년 연속 연계 활동을 이어오며 이날 특수학급과 교내 통합교육 교사 학습공동체의 지도 아래 학생 31명이 직접 기획한 △꿈을 담은 조립 공장 △나도 드론 조종사 △지구를 살리는 골인 등 총 10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장애 학생에게는 사회적 상호작용 기회를 제공하고 비장애 학생에게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와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특히 보편적 학습 설계를 적용해 모든 학생이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교육 환경을 구현했다.활동에 참여한 청주신흥고 윤서준 학생은 “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편견 없이 서로를 이해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손두범 청주신흥고 교장은 “학교 간 연계 통합교육은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다름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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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광복회충청북도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교육감실에서 광복회충청북도지부와 충청북도 학생독립운동 미서훈 유공자 발굴 및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 학생독립운동 미서훈 유공자의 서훈 추서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충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당 5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립운동사 교육 주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충북 학생항일독립운동 미서훈자의 서훈 추서를 위한 공동 활동 △독립운동 역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바른 인식 함양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미서훈 유공자의 공적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립운동사를 교실 속 살아 있는 배움으로 확장해 학생들이 그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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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교육연수원, 전 직원 참여 청렴·환경 실천 행사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28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연수원 내 청렴화단에 꽃나무를 심는 꽃을 심고 청렴을 피우다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쾌적한 연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연수원 입구 화단에 꽃나무를 직접 식재하고 자체 제작한 청렴 슬로건 패찰을 설치해 청렴 의지를 다졌다.행사에 앞서 실시된 기관장 청렴교육에서는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과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공유했다.또한 행사와 연계해 ‘쓰담 산책’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청사 주변을 정비하며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동참했다.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청렴과 환경이라는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단재교육연수원은 깨끗한 환경 속에서 청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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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지 전수조사 추진’ 시군 농정과장 회의 개최
충북도, ‘농지 전수조사 추진’ 시군 농정과장 회의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7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도 및 시·군 농정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지 전수조사 추진’을 위한 시군 농정과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농지 전수조사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시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농지 전수조사 계획 설명과 함께 신속한 조사원 채용 공고를 요청하는 등 협조사항 당부가 이어졌으며 시군별 조사원 채용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실제 소유 및 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조사는 총 2단계로 나뉘어 실시된다.올해는 1단계로 농지법 시행일 이후 취득 농지 약 64만 필지를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조사가 진행되며 내년에는 시행일 이전 취득 농지를 대상으로 2단계 조사가 추진될 예정이다.조사는 행정정보와 위성사진, AI 분석 등을 활용한 기본조사와 현장 중심의 심층 조사로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소유관계, 실경작 여부, 불법 전용 및 휴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게 된다.특히 불법이 의심되는 심층조사 대상농지에 대해서는 전담 인력을 투입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시군에서 농지처분의무부과 등 의법 행정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지 전수조사는 공정한 농지 이용질서 확립과 체계적인 관리 기반 마련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시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조사와 사후관리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농지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후속조치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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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책과 함께한 봄날의 피크닉
충북도청, 책과 함께한 봄날의 피크닉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열린 ‘충북야외도서관 그림책소풍’행사가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그림책과 함께하는 봄날의 피크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민들에게 일상 속 쉼터와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됐다.행사 기간 도청 문화광장은 그늘막과 캠핑 의자, 인디언 텐트 등이 비치된 감성 가득한 캠핑형 독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몰리며 광장 곳곳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피크닉을 즐기는 진풍경이 연출됐다.특히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 ‘그림책 캠핑카’, 나만의 그림책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AI 캐리커처’, 진짜 내 모습을 찾아가는 ‘페르소나 가면 만들기’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조미애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이번 주말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펼쳐진 책과 쉼이 있는 특별한 소풍에 많은 도민께서 방문해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청이 도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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