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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2026 목계별신제’ 개최… 전통·현대 어우러진 문화 축제
충주, ‘2026 목계별신제’ 개최… 전통·현대 어우러진 문화 축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 중원문화의 정수이자 남한강 수운 문화의 상징인 ‘2026 목계별신제’ 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엄정면 목계나루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엄정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원목계문화보존회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별신굿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속 행사와 현대적 공연이 어우러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인 ‘충주본색’과 연계해 전통 콘텐츠를 충실히 재현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더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별신제 의식과 별신굿을 시작으로 민속놀이 한마당, 상여소리 재연 등이 이어지며 저녁에는 ‘충주본색’특별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밤을 장식한다.둘째 날인 3일에는 목계나루 뱃소리 재연과 어울림마당 개막 식을 비롯해 동·서편 줄다리기, 목계나루 가요제 등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화합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3도 마켓’은 강원·경상·충청 지역의 다양한 공예품과 먹거리를 한데 모아, 과거 남한강 물류 중심지로 번성했던 목계 저잣거리의 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뗏목 시연과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남성진 엄정면 축제추진위원장은 “목계별신제는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5월의 첫 주말, 많은 분이 목계나루의 따뜻한 정취와 신명 나는 전통문화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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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직동·용산동 주민자치위, ‘마을 연계 공동 교육’ 운영
충주 호암직동·용산동 주민자치위, ‘마을 연계 공동 교육’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행정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두 지역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7일 꿈자람골 마을교육회 주관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호암직동과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획·운영한 것이 특징이다.지역 자원을 공동 활용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 간 교류와 상생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충주남산초등학교 3학년 4개 반 학생 100여명은 사회 과목 ‘우리 마을 관찰기’단원 수행을 위해 두 지역으로 나뉘어 탐방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서로 다른 생활권의 지역 특성을 비교하며 입체적으로 지역사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호암직동에서는 △호암물정원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충주천변 탐방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호암어린이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호암분관 등을 견학했다.용산동에서는 △용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행정복지센터와 어울림센터 △용산생활체육공원 등을 방문했다.김옥이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용산동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간 소통의 가치를 학생들에게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애자 용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자치의 우수한 협력 사례”며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던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 사업을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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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있어도 안심하는 도시, 충주’지역사회 치매협의체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8일 지역 내 치매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에 따른 2026년도 시행계획을 심의·논의하기 위해 마련 됐다.시는 지난해 치매 조기검진 6400명을 실시했으며 이 중 75세 이상 독거어르신 1500명을 고위험군으로 발굴해 ‘치매 원스톱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치매환자 등록관리 2420명, 맞춤형 사례관리 379명 지원, 치매환자 쉼터 ‘기억키움학교’ 운영 등을 통해 환자와 가족 지원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충북 최초로 치매안심약국 40개소를 운영하고 실종예방 모의훈련 등 시민 참여형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해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최우수상과 충청북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협의체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치매관리 핵심 방향을 기존 환자 관리 중심에서 예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기로 확정했다.주요 추진 과제로는 경도인지장애 등 고위험군 조기 발굴 체계 강화, 75세 이상 독거노인 집중관리, 치매선별검사 인센티브 제공, 공공후견 및 재산관리 지원을 통한 권리보호 강화 등이 포함됐다.또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보건지소·진료소, 약국, 복지기관 등 지역 자원 간 협력을 강화해 생활 밀착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예방부터 돌봄, 권리보호까지 촘촘히 연결되는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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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어르신 본죽왔어요’ 사업으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영양식을 제공하는 ‘2026년 어르신 본죽 왔어요’ 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본죽’, ‘본도시락’등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며 결식 위험이 높거나 영양 불균형 상태인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복지관은 ‘본죽 충주시청연수점’과 협력해 오는 12월까지 총 37주간 사업을 진행한다.매주 수요일마다 생활지원사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영양죽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더불어 영양 및 건강 관련 생활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식사가 어려웠는데, 매주 따뜻한 죽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또 다른 어르신은 “혼자 식사를 챙기기 어려웠는데 매주 기다려지는 즐거움이 생겼다”고 말했다.김웅 관장은 “치아 건강이 좋지 않거나 소화 기능이 약해진 어르신들에게 영양죽은 무엇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물”이라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해 소외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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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니면 지사협, 저소득 어르신에 ‘청춘보양 꾸러미’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 섭취가 부족한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을 나눴다.신니면 협의체는 28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청춘보양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 4팩과 한우 소머리 사골곰탕 3팩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작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꾸러미 구성품 중 삼계탕은 ‘햇살여문’에서 한우소머리사골곰탕은 ‘레지나식품농업법인’에서 사업 취지에 공감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며 힘을 보탰다.이성진 위원장은 “이번 꾸러미 지원은 지역사회가 합심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며 “앞으로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신니면을 만들기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최용원 신니면장은 “보양식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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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봄철 대형화재 예방 현장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중점관리대상 현장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고 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28일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을 방문해 봄철 건조기에 대비한 대형화재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정별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화재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자율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방문개요 2026년 4월 28일 오후 2시 오후 3시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지하1층, 지상2층, 5개동 건축년도 1993. 11. 연면적 6만8440㎡ 소방본부장, 예방대책팀장, 업무담당자 등 대덕소방서 - 공사 현장 대상물 취약 요인 확인 및 관계자 의견 청취 - 봄철 화재예방안전대책 추진 대형 산업시설 현장점검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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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물보호사업소 ‘유기동물 입양의 날’ 행사 개최
대전동물보호사업소 ‘유기동물 입양의 날’ 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5월 16일 ‘사랑을 이어주개’를 주제로 시민과 보호동물이 함께하는 ‘유기동물 입양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 됐다.행사는 16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동물보호사업소 동물보호센터에서 진행되며 반려동물 입양에 관심 있는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보호동물 성향 소개를 비롯해 반려견 기본 행동 및 사회화 시연, 입양 전 준비 사항과 입양 이후 관리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보호동물과의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동물의 행동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김혜정 대전동물보호사업소 소장은 “보호동물과 시민이 직접 만나 교감하는 경험은 입양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입양 전 충분한 이해와 준비를 돕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책임 있는 반려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훈련 전문기관과 협력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동물보호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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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규모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시, 중·소규모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건축물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안전관리가 취약한 연면적 3000㎡ 미만의 중·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시공 및 감리업무 수행 실태를 중심으로 △감리원 배치 기준 준수 여부 △감리일지, 자재 승인 서류, 감리 중간보고서 작성 상태 △품질시험 및 검사 관련 서류 관리 실태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공사장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점검 결과 12개 현장에서 42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에 대해 전 건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감리 수행 관련 일부 서류 현장 미비치로 확인 불가 사례 △외부 비계 기둥 벽이음재 미설치로 강풍 시 전도 우려 사례 △도로변 가설 이동형 펜스 고정 미흡으로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 사례 등이다.시는 중·소규모 공사 현장이 상대적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매년 상 ·하반기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용노동부 통계: 공사비 50억 미만, 건설현장 사망자 52% 차지 대전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 안전 수준을 높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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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케이블 정비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상’등급을 달성했으며 이에 따른 인센티브 13억 6000만원을 포함해 올해 총 88억 6000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올해 정비사업은 지난해 9개 정비구역에서 14개 구역으로 확대됐다.대상지는 동구 대동·천동, 중구 대사동·부사동·대흥동, 서구 정림동·가수원동, 유성구 전민동, 대덕구 신일동·와동초·목상초 일원 등이다.대전시는 4월 중 정비 지점을 설정한 뒤 5월부터 6월까지 구역별 합동정비를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정비 과정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폐선과 복잡하게 얽힌 케이블, 늘어진 여유 전선 등을 정리해 골목길과 주택가의 거리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특히 주택가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해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보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방송·통신사업자와 협력해 현장 정비를 진행하며 작업 과정에서 작업 차량 주·정차와 건물 옥상 출입 등이 필요한 경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공중케이블 정비는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높이는 시민 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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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쏘가리 금어기 유어행위 및 불법어업행위 집중단속
영동군, 쏘가리 금어기 유어행위 및 불법어업행위 집중단속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산란기를 맞은 쏘가리를 보호하기 위해 쏘가리 금어기 유어행위 및 불법어업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영동군에 따르면 쏘가리 포획금지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두 달간 금강과 초강천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또한 불법 어업행위 단속기간은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하천 내 전류사용, 작살, 동력보트 사용 및 어업허가 없이 어업행위 하는 것을 일체 단속하기로 했다.이 기간 쏘가리를 잡으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또한 하천 내 전류 사용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유어질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군은 주요 하천의 불법어업 의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벌여 일체의 불법 어업행위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내년이라도 예산 확보가 되면 불법 어업구역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며 주요 하천의 불법 어업 의심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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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체육회장배 골프대회 성료…동호인 화합의 장 마련
영동군체육회장배 골프대회 성료…동호인 화합의 장 마련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19회 영동군체육회장배 골프대회가 관내 골프동호인 54개 팀, 2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7일 일라이트 CC 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 됐다.영동군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이번에 새로 회장이 취임한 영동군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별도의 개회식 없이 시상식 중심으로 진행돼 동호인 간 경기 결과를 축하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 됐다.아모르아트웨딩홀에서 오후 7시에 열린 시상식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영동군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또한 “영동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대회 종합 우승은 청록회가 차지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이번 대회는 영동군 골프동호인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 지역사회 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장이 됐으며 향후 영동군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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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적십자봉사회 ‘경로당을 부탁해’ 봉사활동 실시
상촌면 적십자봉사회 ‘경로당을 부탁해’ 봉사활동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 적십자봉사회는 28일 상촌면 하궁촌리 경로당에서 ‘2026 경로당을 부탁해’봉사활동을 펼쳤다.‘경로당을 부탁해’ 사업은 영동군자원봉사센터에서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연중 자원봉사 사업으로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는 상촌면 적십자봉사회는 이날 봉사에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경로당 내·외부는 물론, 소파 밑과 차양 등 손이 잘 닿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청소하며 땀을 흘렸다.또한 청소 후에는 어르신들에게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유옥숙 회장은 “대원들과 함께 주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상촌면 적십자봉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길호 상촌면장은 “이웃과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준 상촌면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봉사활동들이 꾸준히 이어져 온기 가득한 상촌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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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지역별 맞춤형 ‘건강 집중 관리’ 본격 가동
영동군보건소, 지역별 맞춤형 ‘건강 집중 관리’ 본격 가동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전체의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집중 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매년 실시되는 법정조사인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비만율·걷기실천율·만성질환인지율 등 주요 건강지표가 군 평균 대비 개선이 필요한 4개 지역 16개 팀을 선정해 보건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보건소는 전문 인력 12명을 투입해 지난 20일 첫 활동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약 156회에 걸쳐 권역별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신체활동, 영양, 만성질환 관리 등 지역별로 요구되는 건강 증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집중 관리 사업은 지역 내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민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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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중식당 ‘자금성’, 어르신 대상 따뜻한 식사 나눔 첫 시작
황간면 중식당 ‘자금성’, 어르신 대상 따뜻한 식사 나눔 첫 시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소재 중식당 ‘자금성’ 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 나눔을 시작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이번 나눔은 지난 27일 첫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관내 어르신 150~200여명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중식을 제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자금성 대표 함용호 씨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가게를 운영하는 동안 매월 한 차례씩 꾸준히 식사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이날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정성 가득한 음식을 대접받아 감사하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인수 황간면장은 “지역 업체의 자발적인 나눔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확산해 더욱 따뜻한 황간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식사 나눔은 정기적인 돌봄 활동으로 자리 잡아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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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AI부터 항공까지 미리 만나는 전공
진로교육원, AI부터 항공까지 미리 만나는 전공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도내 중 고등학생의 진로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대학연계 미리캠퍼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미리캠퍼스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참여 대학을 기존 8개교에서 10개교로 확대하고 도내 대학뿐만 아니라 충청권 대학까지 연계를 확장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 기회를 넓혔다 강동대학교, 대원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충북대학교, 대전대학교. 총 10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 캠퍼스로 찾아가는 학과전공체험 102개 프로그램과 학교로 찾아오는 대학전공특강 62개 프로그램 등 160여 개 이상의 전공 체험 및 특강을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한다.운영 분야는 △반도체 AI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기술 △항공 자동차 전기 건축 등 공학 모빌리티 △간호 보건 재활 응급구조 등 의료 보건 △반려동물 뷰티 호텔조리 카페 등 생활 서비스 △경영 교육 인문 예술 등 인문사회 및 문화예술 분야까지 균형 있게 구성됐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대학 캠퍼스에서 전공 실습을 직접 경험하거나, 학교에서 교수의 전공 특강을 통해 진로 이해를 높이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참여 대상은 도내 중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이며 신청은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충북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미리캠퍼스는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충청권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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