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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민 편의 및 안전 위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전면 실시
괴산군, 군민 편의 및 안전 위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전면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산악과 오지 지역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대상은 관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산로 및 외곽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포함한 모든 주소정보시설이다.군은 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3개 조사반을 편성했다.건물번호판 1개 반, 도로명판·기초번호판·사물주소판 1개 반, 국가지점번호판 1개 반이 현장 점검을 맡는다.조사반은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인 ‘스마트 카이스’를 활용해 시설물 훼손과 망실 여부, 표기 오류,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조사한다.특히 산악이나 들판 등 건물이 없는 지역에서 조난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집중 점검한다.군은 시인성 확보 여부와 탈락 위험 등을 점검해 등산객과 군민들의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일상생활의 편의를 주는 도로명판부터 생명을 지키는 국가지점번호판까지 주소정보시설은 군민 안전의 기초”며 “철저한 일제조사와 신속한 정비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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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거리공연 ‘청춘마이크’ 29일·3일 잇달아 무대 올린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역 공간과 함께하는 거리공연 ‘청춘마이크’ 가 오는 29일과 5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고 밝혔다.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 문화충동이 운영하는 문화요일 기획사업이다.군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방식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29일에는 칠성면 도정리 일원에서 청인약방 일원에서 ‘도정리 마을과 함께하는 숲속 콘서트’ 가 펼쳐진다.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규모 공연으로 청인약방이 지닌 치유와 휴식의 의미를 음악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에는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아코디언 킴’과 클래식 기타의 섬세한 선율을 들려주는 ‘김광식 클래식기타리스트’ 가 참여해 숲속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채울 예정이다.이어 5월 3일에는 괴산 전통시장에서 공연이 진행된다.장날과 연계해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가수 ‘아유니’, ‘지토벤 재즈피아노’, 국악에 다양한 장르를 섞은 ‘아트쿠도’ 가 차례로 나서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마을과 전통시장 등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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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KOREA 2026’ 28일 서울 코엑스서 개막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BIO KOREA 2026이 4월 28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막을 올렸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전시, 비즈니스 파트너링, 컨퍼런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 행사에는 총 55개국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3만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전시관은 에스티팜, 유한양행,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암젠, 루카스바이오, 에이블랩스 등 20개국의 277개 기업이 364개 부스를 운영한다.바이오텍, 디지털헬스케어, 재생의료,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특히 올해에는 AI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해 AI 신약개발,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분석, AI 기반 합성생물학 플랫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비즈니스 파트너링에는 해외 글로벌 제약사인 일라이릴리, 다케다제약, 베링거인겔하임, 암젠, J J, 바이엘, MSD, 로슈 등은 물론, 국내 대표기업인 종근당, SK 바이오사이언스, SK 바이오팜 등이 참가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68개였던 미팅공간을 128개 부스로 확대해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강화했다.이는 국내 기업 및 글로벌 제약사의 기술이전·공동연구와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참가자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또한,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위해 4월 27일 파트너링 리셉션을 마련했는데, 미팅 사전 매칭은 30개국 431개 사간 체결되며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이번 컨퍼런스는 △AI 디지털헬스 △첨단기술 △글로벌진출전략 등 6가지 주제로 12개 세션으로 마련했다.이와 함께 투자 트렌드와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등이 논의된다.개막 식에 참석한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BIO KOREA 는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의 장”이라며 “충북도는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K-바이오 스퀘어’를 속도감 있게 조성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BIO KOREA 2026’은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폭넓은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별 상세 내용은 바이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행사 기간 동안 코엑스 현장등록대에서 현장 등록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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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도내 지하차도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주요 지하차도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안전점검은 과거 침수이력, 위험요인 상존여부,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정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한 지하차도 10개소를 토목 및 전기분야에 대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본부와 합동으로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으로 △지하차도 내 배수 및 전력시설의 상시 작동 여부 △자동 진입차단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배수펌프 작동 상태 △침수 시 신속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고 위험징후가 발견된 시설은 우기 전까지 보수 보강 등 안전대책을 마련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최근 극한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지하차도와 같은 침수취약시설의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해졌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지하차도 전반의 안전을 강화하고 여름철 재난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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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다자녀 가정 ‘둘째부터’ 입학지원금 지급… 최대 50만원
충주시, 다자녀 가정 ‘둘째부터’ 입학지원금 지급… 최대 50만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둘째 자녀 이상에게 입학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2년 셋째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시작 됐으며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2024년부터 둘째 이상 자녀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첫째를 제외한 둘째 자녀 이상으로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지원 금액은 입학 단계별로 차등 지급되며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을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충주사랑상품권’ 으로 충전 지급한다.특히 시는 ‘신청 누락 제로’를 목표로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 각 학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대상자 명단을 사전에 확보하고 정보제공동의서를 선제적으로 징구하는 등 신청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이를 통해 지원금 지급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기간은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대상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입학지원금이 다자녀 가정의 재정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분위기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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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명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점검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8일 산척면 명서리 산29-3번지 일원의 ‘명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4월 5일과 6일 사이 발생한 약 30~40톤 규모의 낙석 사고에 따른 신속한 후속 조치와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 됐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지반 약화 등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지반 약화 등으로 급경사지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점검에 중점을 뒀다.명서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낙석과 토사 유실 등 붕괴 우려가 있는 구간을 대상으로 사면 보강과 낙석 차단시설 설치 등을 추진해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해당 구간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단계별 정비를 병행하며 잠재적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급경사지 붕괴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확립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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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관내 파크골프장 6개소 30일 전면 재개장
충주시, 관내 파크골프장 6개소 30일 전면 재개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봄철 잔디 생육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관내 파크골프장 6개소를 오는 4월 30일부터 전면 재개장한다.이번에 문을 여는 곳은 충주호, 단월, 수안보, 서충주, 앙성, 신니 파크골프장이다.시는 휴장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코스 조정 및 안전 펜스 보강 △잔디 보식 △그늘막 설치 및 수목 식재 △인조 잔디 포장 등이 포함됐다.다만, 단월파크골프장의 경우 이번 정비 대상에서는 제외됐으며 오는 6월경 별도의 시설 개선 공사에 착공해 사용자 편의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신규 골프장 조성 및 개장 일정과 관련해, 노은파크골프장은 잔디 활착 기간을 거쳐 오는 6월 말 개장할 예정이며 현재 18홀 규모로 조성 중인 중앙탑파크골프장은 오는 10월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재개장 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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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충주시는 28일 서충주신도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서충주 지역구 시의원,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포스코이앤씨로부터 매입한 중앙탑면 용전리 일원 유휴부지 8만7481㎡를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됐다.연구용역은 젊은 층 비중이 높은 서충주신도시의 인구 특성을 고려해 문화·복지·교육·보육·체육 등 생활 인프라 수요를 분석하고 주민 체감형 복합생활공간 조성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보고회에서는 서충주신도시 개발현황 및 대상지 활용 여건 분석, 유사사례 검토, 도입 시설안, 토지이용 및 공간배치 구상 등 주민 중심 개발 방향이 제시됐다.도입 시설에는 어린이 실내 놀이터,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다목적 체육시설,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한 공원 등이 포함됐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서충주신도시는 충주의 신성장 거점으로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주거·교육·복지·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젊은 도시로 발전해야 한다”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포스코 유휴부지를 시민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속가능한 정착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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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경호 세무사, 지방세 발전 공로 ‘도지사 표창’ 수상
충주시 유경호 세무사, 지방세 발전 공로 ‘도지사 표창’ 수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마을세무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온 유경호 세무사가 ‘2026년도 우수마을세무사’로 선정되어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번 포상은 적극적인 세무 상담을 통해 영세납세자의 고충을 해결하고 지방세 행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마을세무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 됐다.유 세무사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충주시 마을세무사로 활동하며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이 과정에서 취약계층과 영세 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현재 충주시에는 유 세무사를 포함해 총 3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이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며 시민들은 이를 통해 복잡한 세무 행정에 대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충주시 홈페이지에서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한 뒤 전화 또는 팩스를 통해 1차 상담을 받을 수 있다.비대면 상담으로 충분하지 않을 경우, 세무사와 협의를 거쳐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세무 행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마을세무사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세무 상담 서비스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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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2026 목계별신제’ 개최… 전통·현대 어우러진 문화 축제
충주, ‘2026 목계별신제’ 개최… 전통·현대 어우러진 문화 축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 중원문화의 정수이자 남한강 수운 문화의 상징인 ‘2026 목계별신제’ 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엄정면 목계나루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엄정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원목계문화보존회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별신굿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속 행사와 현대적 공연이 어우러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인 ‘충주본색’과 연계해 전통 콘텐츠를 충실히 재현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더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별신제 의식과 별신굿을 시작으로 민속놀이 한마당, 상여소리 재연 등이 이어지며 저녁에는 ‘충주본색’특별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밤을 장식한다.둘째 날인 3일에는 목계나루 뱃소리 재연과 어울림마당 개막 식을 비롯해 동·서편 줄다리기, 목계나루 가요제 등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화합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3도 마켓’은 강원·경상·충청 지역의 다양한 공예품과 먹거리를 한데 모아, 과거 남한강 물류 중심지로 번성했던 목계 저잣거리의 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뗏목 시연과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남성진 엄정면 축제추진위원장은 “목계별신제는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5월의 첫 주말, 많은 분이 목계나루의 따뜻한 정취와 신명 나는 전통문화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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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직동·용산동 주민자치위, ‘마을 연계 공동 교육’ 운영
충주 호암직동·용산동 주민자치위, ‘마을 연계 공동 교육’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행정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두 지역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7일 꿈자람골 마을교육회 주관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호암직동과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획·운영한 것이 특징이다.지역 자원을 공동 활용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 간 교류와 상생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충주남산초등학교 3학년 4개 반 학생 100여명은 사회 과목 ‘우리 마을 관찰기’단원 수행을 위해 두 지역으로 나뉘어 탐방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서로 다른 생활권의 지역 특성을 비교하며 입체적으로 지역사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호암직동에서는 △호암물정원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충주천변 탐방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호암어린이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호암분관 등을 견학했다.용산동에서는 △용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행정복지센터와 어울림센터 △용산생활체육공원 등을 방문했다.김옥이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용산동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간 소통의 가치를 학생들에게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애자 용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자치의 우수한 협력 사례”며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던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 사업을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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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있어도 안심하는 도시, 충주’지역사회 치매협의체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8일 지역 내 치매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에 따른 2026년도 시행계획을 심의·논의하기 위해 마련 됐다.시는 지난해 치매 조기검진 6400명을 실시했으며 이 중 75세 이상 독거어르신 1500명을 고위험군으로 발굴해 ‘치매 원스톱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치매환자 등록관리 2420명, 맞춤형 사례관리 379명 지원, 치매환자 쉼터 ‘기억키움학교’ 운영 등을 통해 환자와 가족 지원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충북 최초로 치매안심약국 40개소를 운영하고 실종예방 모의훈련 등 시민 참여형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해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최우수상과 충청북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협의체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치매관리 핵심 방향을 기존 환자 관리 중심에서 예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기로 확정했다.주요 추진 과제로는 경도인지장애 등 고위험군 조기 발굴 체계 강화, 75세 이상 독거노인 집중관리, 치매선별검사 인센티브 제공, 공공후견 및 재산관리 지원을 통한 권리보호 강화 등이 포함됐다.또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보건지소·진료소, 약국, 복지기관 등 지역 자원 간 협력을 강화해 생활 밀착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예방부터 돌봄, 권리보호까지 촘촘히 연결되는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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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어르신 본죽왔어요’ 사업으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영양식을 제공하는 ‘2026년 어르신 본죽 왔어요’ 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본죽’, ‘본도시락’등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며 결식 위험이 높거나 영양 불균형 상태인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복지관은 ‘본죽 충주시청연수점’과 협력해 오는 12월까지 총 37주간 사업을 진행한다.매주 수요일마다 생활지원사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영양죽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더불어 영양 및 건강 관련 생활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식사가 어려웠는데, 매주 따뜻한 죽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또 다른 어르신은 “혼자 식사를 챙기기 어려웠는데 매주 기다려지는 즐거움이 생겼다”고 말했다.김웅 관장은 “치아 건강이 좋지 않거나 소화 기능이 약해진 어르신들에게 영양죽은 무엇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물”이라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해 소외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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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니면 지사협, 저소득 어르신에 ‘청춘보양 꾸러미’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 섭취가 부족한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을 나눴다.신니면 협의체는 28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청춘보양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 4팩과 한우 소머리 사골곰탕 3팩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작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꾸러미 구성품 중 삼계탕은 ‘햇살여문’에서 한우소머리사골곰탕은 ‘레지나식품농업법인’에서 사업 취지에 공감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며 힘을 보탰다.이성진 위원장은 “이번 꾸러미 지원은 지역사회가 합심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며 “앞으로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신니면을 만들기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최용원 신니면장은 “보양식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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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봄철 대형화재 예방 현장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중점관리대상 현장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고 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28일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을 방문해 봄철 건조기에 대비한 대형화재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정별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화재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자율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방문개요 2026년 4월 28일 오후 2시 오후 3시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지하1층, 지상2층, 5개동 건축년도 1993. 11. 연면적 6만8440㎡ 소방본부장, 예방대책팀장, 업무담당자 등 대덕소방서 - 공사 현장 대상물 취약 요인 확인 및 관계자 의견 청취 - 봄철 화재예방안전대책 추진 대형 산업시설 현장점검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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