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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세종시 선수단 대활약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세종시 선수단 대활약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23 26일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대축전’에 참가한 세종시 선수단이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4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세종에서는 당구, 육상, 수영 등 29개 종목에 선수·임원 등 704명이 출전했다.그 결과 당구, 육상, 에어로빅 등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7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개회식 입장식 질서 유지와 모범적인 경기 운영 등을 펼쳐 질서상 1위, 지난해 대비 금메달 획득이 늘어나 성취상 2위를 각각 기록했다.시는 이번 성과가 시민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반을 확충해 온 시의 적극적인 행정과 시체육회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풀이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세종시 선수단이 높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세종시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큰 활약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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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테온세종 경진대회, 역대 최대 규모 예선전 치러
핵테온 세종 홍보물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올해로 5년차를 맞은 ‘2026 핵테온 세종’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을 최종 확정지었다.세종시는 지난 25일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고급, 초급A·B 부문에서 총 40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결정했다.특히 올해 예선전에는 국내를 비롯해 중국, 베트남 등 총 47개국 216개 대학 548팀에서 1779명이 참가하며 한층 더 높아진 대회 위상과 인지도를 체감하게 했다.이는 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규모로 지난해 대회에 참가한 세계 32개국 180개 대학 466개 팀 1606명을 훌쩍 뛰어넘는다.대회 참가자는 문제풀이 방식으로 리버싱, 시스템해킹, 웹해킹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와 유사한 시나리오 기반 문제를 해결하며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분석력과 대응력을 종합적으로 겨뤘다.예선 결과 고급에서는 ‘sayless’팀 등 20개팀이, 초급A에서는 ‘동작보이즈’팀 등 10개팀이, 초급B에서는 ‘Breaking3’팀 등 10개팀이 본선진출의 영예를 안았다.본선에 진출한 40개팀은 오는 7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더욱 수준 높은 사이버보안 역량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본선은 예선전 초급A·B팀을 병합해 고급과 초급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본선 결과에 따라 부문별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등 14팀이 총 38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는다.이와 함께 7월 9 10일에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사이버보안 전략과 기술을 모색하기 위한 ‘2026 핵테온 세종 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도 개최된다.행사에서는 △국내외 전문가 초청 강연 △국가정보원의 정부 사이버보안 정책 소개 △인공지능·정보보안 기업 및 기술 전시회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이밖에 △인공지능 혁신 경진대회 △한국정보보호학회 우주·양자보안 연구회 △국가사이버안보세미나 △과학기술정보보호협의회 등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한편 2026 핵테온 세종은 세종시와 국가정보원이 공동 주최하고 고려대 세종, 홍익대 세종,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방산기술보호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국내 19개 주요 기관이 후원한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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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줄이자 버스·어울링 이용 건수 ‘껑충’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된 이후 세종시 대중교통 이용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세종시는 자원안보위기가 고조되면서 지난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로 강화했다.이에 따라 세종시를 비롯한 지자체와 중앙행정기관 등 공공부문 소속 직원들은 홀짝제 방식으로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대상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에는 에너지 절약 취지를 반영, 5부제를 적용하고 있다.아울러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지자체나 공공기관장의 판단에 따라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그 결과 차량 운행 제한에 따른 대중교통 전환 수요가 반영되면서 버스와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 건수가 큰 증가세를 보였다.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의 관내 버스 이용 건수는 84만 352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같은 기간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 건수 또한 7만 6112건에서 10만 2462건으로 늘어 34.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앞서 시는 △2024년 9월 이응패스 도입 및 시내버스 노선 확대 △정부·공공기관 대중교통 이용 공동 캠페인 △자전거 타기 좋은 날 시행 등 대중교통 활성화 시책을 추진 해왔다.앞으로 현재 운영 중인 어울링 3512대를 출근 시간대 및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략적으로 재배치하고 추가 물량 도입을 통해 이용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천흥빈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버스 이용 현황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해 시민 불편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며 “대중교통 이용 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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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년, ‘채용박람회’서 내일의 나침반을 찾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8일 도내 현장형 청년인턴 34명을 대상으로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에서 정책현장견학을 실시했다.청년인턴들이 방문한 ‘2026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주관하는 대규모 일자리 행사다.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며 대기업과 우수 협력사, 중견·중소기업 등 7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채용 기회와 상생의 고용 생태계를 선보이고 있다.이날 인턴들은 기업부스 탐방뿐만 아니라 △기업 채용 공개 설명회 △AI 시대의 합격 대책 취업 특강 △취업선배 채용상담 등 각종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해 최신 고용 트렌드를 파악하고 자신만의 진로를 탐색함으로써 구체적인 커리어 로드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견학에 참여한한 청년인턴은 “도청 사무실에서 행정지원 업무를 하며 공직 실무를 익히는 시간도 소중하지만, 이렇게 전국의 우수 기업들이 모인 현장에 나와보니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지 체감할 수 있었다”며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며 인재를 찾는 모습을 보며 충북 지역 내 기업들과 청년들이 어떻게 함께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청년인턴은 “지방에 있다 보면 수도권이나 대기업 취업 트렌드에 뒤처지는 건 아닐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오늘 현장에서 직접 피드백을 받고 직무 상담을 받으면서 당장 내일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명확한 로드맵을 그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충북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대한민국 고용시장이라는 넓은 바다에서 자신만의 나침반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견학을 준비했다”며 “청년들이 현장에서 보고 느낀 상생의 가치와 취업에 대한 확신이 충북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 현장형 청년인턴은 경력직 채용 등으로 일경험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미디어 홍보, 데이터 분석 및 AI 활용 등 공직 직무 경험과 정책이 실제로 작동하는 행정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신규 사업으로 청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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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수질·먹는물 분야 분석 능력 ‘우수’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수질 및 먹는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 참여해 28개 모든 평가 항목에서 ‘만족’을 기록하며 기관 평가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숙련도 시험은 분석 결과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전국의 모든 분석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국내 최고의 엄격한 시험 검사 능력 평가 제도다.만약 평가에서 ‘부적합’판정을 받을 경우 재평가를 거쳐야 하며 재평가에서도 ‘부적합’판정을 받으면 해당 분야의 검사 기관으로서 기능과 자격을 상실하게 될 만큼 분석 기관의 신뢰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척도다.이번 시험에서 연구원은 수질 분야 16개 항목과 먹는물 분야 12개 항목 모두에서 ‘만족’평가를 받았다.이로써 연구원은 수질 오염원 관리와 먹는물 안전성 검증 전반에 걸쳐 분석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다양한 환경 오염원을 대상으로 하는 분석 업무에서 빈틈없는 정확도를 유지함으로써, 도민의 건강과 환경 보호를 뒷받침하는 검사 결과의 공신력을 확고히 다지게 됐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전 항목 만족이라는 성과는 정확한 분석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연구원이 원칙을 준수하며 분석 역량을 갈고닦은 결실”이라며 “과학적 기반 분석시스템 강화로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건강한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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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새마을회,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 조성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새마을회가 28일 신기 삼거리 로원 일대에서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새마을회는 쾌적한 정주 여건을 다지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밝고 깨끗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이날 현장에는 이청수·정남수 새마을 남녀회장과 회원 30여명이 모였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요 도로변과 마을 입구를 중심으로 계절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새마을회는 지난 17일에도 안민천변 150m 구간에 장미 450그루를 심어 마을 미관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연이은 환경 정비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끈끈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이청수·정남수 새마을회 남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감물의 분위기를 한결 밝히고 방문객에게 좋은 기억을 남기기를 바란다”며 “회원들과 하나로 뭉쳐 쾌적한 감물을 만드는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최혜숙 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마을을 가꾸는 일에 땀을 쏟은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가꾼 꽃길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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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민 편의 및 안전 위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전면 실시
괴산군, 군민 편의 및 안전 위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전면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산악과 오지 지역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대상은 관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산로 및 외곽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포함한 모든 주소정보시설이다.군은 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3개 조사반을 편성했다.건물번호판 1개 반, 도로명판·기초번호판·사물주소판 1개 반, 국가지점번호판 1개 반이 현장 점검을 맡는다.조사반은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인 ‘스마트 카이스’를 활용해 시설물 훼손과 망실 여부, 표기 오류,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조사한다.특히 산악이나 들판 등 건물이 없는 지역에서 조난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집중 점검한다.군은 시인성 확보 여부와 탈락 위험 등을 점검해 등산객과 군민들의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일상생활의 편의를 주는 도로명판부터 생명을 지키는 국가지점번호판까지 주소정보시설은 군민 안전의 기초”며 “철저한 일제조사와 신속한 정비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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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거리공연 ‘청춘마이크’ 29일·3일 잇달아 무대 올린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역 공간과 함께하는 거리공연 ‘청춘마이크’ 가 오는 29일과 5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고 밝혔다.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 문화충동이 운영하는 문화요일 기획사업이다.군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방식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29일에는 칠성면 도정리 일원에서 청인약방 일원에서 ‘도정리 마을과 함께하는 숲속 콘서트’ 가 펼쳐진다.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규모 공연으로 청인약방이 지닌 치유와 휴식의 의미를 음악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에는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아코디언 킴’과 클래식 기타의 섬세한 선율을 들려주는 ‘김광식 클래식기타리스트’ 가 참여해 숲속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채울 예정이다.이어 5월 3일에는 괴산 전통시장에서 공연이 진행된다.장날과 연계해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가수 ‘아유니’, ‘지토벤 재즈피아노’, 국악에 다양한 장르를 섞은 ‘아트쿠도’ 가 차례로 나서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마을과 전통시장 등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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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KOREA 2026’ 28일 서울 코엑스서 개막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BIO KOREA 2026이 4월 28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막을 올렸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전시, 비즈니스 파트너링, 컨퍼런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 행사에는 총 55개국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3만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전시관은 에스티팜, 유한양행,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암젠, 루카스바이오, 에이블랩스 등 20개국의 277개 기업이 364개 부스를 운영한다.바이오텍, 디지털헬스케어, 재생의료,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특히 올해에는 AI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해 AI 신약개발,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분석, AI 기반 합성생물학 플랫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비즈니스 파트너링에는 해외 글로벌 제약사인 일라이릴리, 다케다제약, 베링거인겔하임, 암젠, J J, 바이엘, MSD, 로슈 등은 물론, 국내 대표기업인 종근당, SK 바이오사이언스, SK 바이오팜 등이 참가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68개였던 미팅공간을 128개 부스로 확대해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강화했다.이는 국내 기업 및 글로벌 제약사의 기술이전·공동연구와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참가자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또한,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위해 4월 27일 파트너링 리셉션을 마련했는데, 미팅 사전 매칭은 30개국 431개 사간 체결되며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이번 컨퍼런스는 △AI 디지털헬스 △첨단기술 △글로벌진출전략 등 6가지 주제로 12개 세션으로 마련했다.이와 함께 투자 트렌드와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등이 논의된다.개막 식에 참석한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BIO KOREA 는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의 장”이라며 “충북도는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K-바이오 스퀘어’를 속도감 있게 조성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BIO KOREA 2026’은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폭넓은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별 상세 내용은 바이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행사 기간 동안 코엑스 현장등록대에서 현장 등록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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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도내 지하차도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주요 지하차도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안전점검은 과거 침수이력, 위험요인 상존여부,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정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한 지하차도 10개소를 토목 및 전기분야에 대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본부와 합동으로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으로 △지하차도 내 배수 및 전력시설의 상시 작동 여부 △자동 진입차단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배수펌프 작동 상태 △침수 시 신속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고 위험징후가 발견된 시설은 우기 전까지 보수 보강 등 안전대책을 마련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최근 극한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지하차도와 같은 침수취약시설의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해졌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지하차도 전반의 안전을 강화하고 여름철 재난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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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다자녀 가정 ‘둘째부터’ 입학지원금 지급… 최대 50만원
충주시, 다자녀 가정 ‘둘째부터’ 입학지원금 지급… 최대 50만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둘째 자녀 이상에게 입학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2년 셋째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시작 됐으며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2024년부터 둘째 이상 자녀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첫째를 제외한 둘째 자녀 이상으로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지원 금액은 입학 단계별로 차등 지급되며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을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충주사랑상품권’ 으로 충전 지급한다.특히 시는 ‘신청 누락 제로’를 목표로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 각 학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대상자 명단을 사전에 확보하고 정보제공동의서를 선제적으로 징구하는 등 신청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이를 통해 지원금 지급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기간은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대상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입학지원금이 다자녀 가정의 재정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분위기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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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명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점검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8일 산척면 명서리 산29-3번지 일원의 ‘명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4월 5일과 6일 사이 발생한 약 30~40톤 규모의 낙석 사고에 따른 신속한 후속 조치와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 됐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지반 약화 등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지반 약화 등으로 급경사지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점검에 중점을 뒀다.명서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낙석과 토사 유실 등 붕괴 우려가 있는 구간을 대상으로 사면 보강과 낙석 차단시설 설치 등을 추진해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해당 구간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단계별 정비를 병행하며 잠재적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급경사지 붕괴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확립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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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관내 파크골프장 6개소 30일 전면 재개장
충주시, 관내 파크골프장 6개소 30일 전면 재개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봄철 잔디 생육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관내 파크골프장 6개소를 오는 4월 30일부터 전면 재개장한다.이번에 문을 여는 곳은 충주호, 단월, 수안보, 서충주, 앙성, 신니 파크골프장이다.시는 휴장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코스 조정 및 안전 펜스 보강 △잔디 보식 △그늘막 설치 및 수목 식재 △인조 잔디 포장 등이 포함됐다.다만, 단월파크골프장의 경우 이번 정비 대상에서는 제외됐으며 오는 6월경 별도의 시설 개선 공사에 착공해 사용자 편의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신규 골프장 조성 및 개장 일정과 관련해, 노은파크골프장은 잔디 활착 기간을 거쳐 오는 6월 말 개장할 예정이며 현재 18홀 규모로 조성 중인 중앙탑파크골프장은 오는 10월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재개장 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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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충주시는 28일 서충주신도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서충주 지역구 시의원,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포스코이앤씨로부터 매입한 중앙탑면 용전리 일원 유휴부지 8만7481㎡를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됐다.연구용역은 젊은 층 비중이 높은 서충주신도시의 인구 특성을 고려해 문화·복지·교육·보육·체육 등 생활 인프라 수요를 분석하고 주민 체감형 복합생활공간 조성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보고회에서는 서충주신도시 개발현황 및 대상지 활용 여건 분석, 유사사례 검토, 도입 시설안, 토지이용 및 공간배치 구상 등 주민 중심 개발 방향이 제시됐다.도입 시설에는 어린이 실내 놀이터,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다목적 체육시설,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한 공원 등이 포함됐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서충주신도시는 충주의 신성장 거점으로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주거·교육·복지·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젊은 도시로 발전해야 한다”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포스코 유휴부지를 시민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속가능한 정착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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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경호 세무사, 지방세 발전 공로 ‘도지사 표창’ 수상
충주시 유경호 세무사, 지방세 발전 공로 ‘도지사 표창’ 수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마을세무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온 유경호 세무사가 ‘2026년도 우수마을세무사’로 선정되어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번 포상은 적극적인 세무 상담을 통해 영세납세자의 고충을 해결하고 지방세 행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마을세무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 됐다.유 세무사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충주시 마을세무사로 활동하며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이 과정에서 취약계층과 영세 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현재 충주시에는 유 세무사를 포함해 총 3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이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며 시민들은 이를 통해 복잡한 세무 행정에 대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충주시 홈페이지에서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한 뒤 전화 또는 팩스를 통해 1차 상담을 받을 수 있다.비대면 상담으로 충분하지 않을 경우, 세무사와 협의를 거쳐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세무 행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마을세무사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세무 상담 서비스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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