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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경제계와 ‛지역소멸 대응‛ 힘 모은다
대전시, 지역 경제계와 ‛지역소멸 대응‛ 힘 모은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3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지역 경제계와 함께 저출생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소멸 대응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충청권 지자체, 대한상공회의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공동 주최해 지자체와 기업의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인구·경제·산업 현황 분석 및 전망을 바탕으로 지역소멸 극복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 대전 지역상공회의소 회장단, 지역기업 대표, 지역전문가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대전·충북·충남에서 시행하는 저출생 대응 정책과 지역기업의 일·가정 양립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지역 맞춤 해법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지역소멸 극복 및 지역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대전시는 주요 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만남·결혼·임신·출산·육아·주거 등 생애 주기별 지원 사업을 소개하면서 △대전형 좋은일터 조성사업 △청년만남지원 사업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청년주택 3천 호 공급 등 저출생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중점사업을 발표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저출생과 지방소멸은 수도권보다 잘 사는 지방 도시가 나와야 극복할 수 있다”며 “만남·결혼·출산·돌봄 전 주기별로 연계되는 정책지원을 통해 미래 세대들이 직장을 잡고 정착해 아이 낳고 살아갈 수 있는 ‘일류경제도시 대전 ‘을 만드는 데 지역 경제계와 함께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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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 명품산림휴양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3일 중구 호동 산6-1번지 일원 131만6천㎡ 부지를 보문산수목원 예정지로 고시했다.
보문산수목원은 2022년 사업추진 계획 수립 이후 올 7월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거쳐 11월 예정지 지정 승인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12월부터는 보상 및 설계 등을 시작해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수목원 예정지는 수려한 자연 지형과 식물자원, 범골천을 품고 있는 곳으로 자연환경과 조화되는 산지형 수목원으로 조성한다면 중부 온대 권역 식물 유전자원 수집·보전·연구·증식의 거점으로서 생물다양성 보전 및 기후변화 대응 핵심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보문산수목원을 시작으로 목달동 프르내, 무수동 숲너울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고 기존 무수동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보운대 등을 보문산 행복숲길로 연계해 보문산 권역을 산림복지휴양단지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보문산수목원 조성으로 원도심 지역 친환경 휴양공간 확충과 함께 보문산을 산림휴양 명품 공간으로 재단장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문산은 1965년 보문산도사자연공원 지정 후 7~80년대 전망대·케이블카, 그린랜드와 푸푸랜드 등 대전시민의 추억과 그리움이 깃든 곳으로 1990년대 초까지 대전시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소풍, 휴양의 장소였으나 2000년대에 들어 한밭수목원, 오월드, 뿌리공원, 계족산, 장태산 등이 조성되면서 인기가 쇠퇴해 지속적으로 활성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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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맞는 충남지방시대위원회 발전방안 모색
2년차 맞는 충남지방시대위원회 발전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내년 2년차를 맞는 충남지방시대위원회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3일 천안 오엔시티 호텔에서 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및 지원단, 전문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충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2025년 지방시대위원회 운영계획 보고 △한국 지역균형발전: 현황과 과제 특강 △2025년 지방시대위원회 활동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여형구 도 지방시대위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위원회가 내년에 나아갈 방안을 모색하고 위원회·지원단·전문기관간 협력의 장을 마련한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내년은 위원회 출범 2년차에 접어드는 만큼 1년차에 설정한 목표들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지방시대지원단은 위원회 및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 지방시대위원회는 2023년 10월 출범 이후 5차례 정기회의를 통해 지방시대 계획과 기회발전 특구 등 핵심정책을 심의하는 등 지역주도의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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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학교 졸업생과 소통 시간 가져
귀어학교 졸업생과 소통 시간 가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2∼13일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어촌 정착 방안과 귀어 교육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귀어학교 졸업생 간 소통·교류하는 ‘귀어학교 졸업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0년 1기부터 올해 13기까지 귀어학교 졸업생과 학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간담회에선 귀어 창업 및 정착 과정 공유, 분반 강의, 귀어 및 귀어학교 개선 방안 토론, 환경 정화 활동, 현장 견학 등을 진행했다.
첫날인 12일에는 어선 및 양식 분야 전문가의 상담을 듣고 선후배 귀어인의 경험담을 공유했으며 귀어 창업과 어촌 관련 고민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차인 13일에는 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했으며 지역 수산물 가공시설과 양식시설을 견학하고 다양한 정보를 교환했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충남 귀어학교는 현재까지 22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졸업생 간 관계망을 형성하고 도출된 의견을 검토·반영해 귀어인이 도내 어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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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남도 무형유산 ‘승무’ 보유자 인정서 수여
서산시, 충남도 무형유산 ‘승무’ 보유자 인정서 수여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인정서 수여식을 열고 충남도 무형유산 ‘승무’ 보유자 이애리 씨에게 인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김경호 중고제판소리보존회장, 백종신 서산문화원장, 이애리 씨가 참석했다.
이날 인정서를 받은 이애리 씨는 고 심화영 선생의 외손녀로 심정순 선생으로 대표되는 청송심씨 예인 가문의 일원으로서 심화영 선생에게 승무를 전수받았다.
약 30년간 승무 예능의 기량을 닦은 이애리 씨는 승무 전승 교육사로서 전승 기량과 능력, 전수 활동에 크게 기여해 지난 9월 30일 충청남도 무형유산 ‘승무’의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현재 심화영승무보존회장과 중고제판소리보존회 국장을 겸임하며 심화영류 승무를 비롯한 중고제 전통가무악 전승에 힘쓰고 있다.
이애리 보유자는 “외할머니 심화영 선생의 승무를 계승하고 청송심가의 전통을 이어야된다는 일념으로 홀로 전승활동을 이어왔다”며 “오랜 바람이었던 보유자로 드디어 인정받아 감격스럽고 앞으로 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전승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승무 공연을 보면 손짓, 발짓 하나하나에서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 보유자 이애리 보유자를 중심으로 승무가 안정적으로 전승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심화영류 승무는 아직 무대화되지 않은 1930년대 고형의 승무로 일어선 상태로 시작하며 염불장단이 여섯 장단으로만 이뤄져 있다.
빠른 동작을 절제해 담백하며 마음의 표현이 춤과 일치하는 자연스러운 춤사위가 특징이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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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안경자의원, 초등교사 성비 불균형 해소 위한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도입 촉구
대전시의회 안경자의원, 초등교사 성비 불균형 해소 위한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도입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안경자 의원은 13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초등교사 임용시험에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도입의 필요성을 제안하며 ‘교육공무원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전국적으로 초등학교 교육 현장에서 심화되고 있는 교사 성비 불균형 문제를 개선해 균형 잡힌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안경자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현재 초등학교 남성 교사 비율은 전국 평균 23%에 불과한데, 그 중 특히 대전은 11.8%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비 불균형은 교육 현장의 다양성을 저해하고 학생들의 균형 있는 성장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의원은 성비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03년부터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적용 중인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도입을 제안했다.
이 제도는 어느 한쪽 성별의 합격자가 30% 미만일 경우 해당 성별의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방식으로 조직의 다양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안의원은 현재 교육행정직 공무원 채용시험에서도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성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초등교사 임용시험에도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안경자 의원은 이 제도의 도입으로 “성별 간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학생들에게 길러주고 학교 폭력 감소 및 교육 경쟁력 강화 등 교육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교육공무원법’에 이를 반영할 법적 근거를 신설할 것을 제안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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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4년 계룡시노인복지관 작품전시회 개최
계룡시, 2024년 계룡시노인복지관 작품전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2024년 계룡시 노인복지관 작품전시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계룡시노인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계룡시니어대학’ 강좌인 민화, 문인화, 서예·동양화, 서예와 캘리그라피 및 퀼트공예 등 9개 강좌에서 100여 가지 작품이 전시됐다.
계룡시노인복지관 권주현 관장은 “계룡시니어대학을 통해 어르신께서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계룡시 노인복지관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풍족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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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동절기 대비 어린이집 안전점검 나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오는 20일까지 관내 33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폭설·한파 등의 자연재해에 대비함은 물론 소방·전기·가스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화재 사고 예방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관리 동절기 재난대응 대책 관리 시설물 및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관리 미세먼지, 급식·위생 관리 대책 등이다.
점검 결과 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경미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영유아보육법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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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8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계룡시, ‘제8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2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제8회 계룡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응우 시장, 김범규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이재운 도의원 등을 비롯해 봉사단체, 개인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주간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자간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통해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고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공연에서는 하모니카, 팬플루트, 칼림바의 아름다운 선율과 수어 공연의 감동적인 표현이 어우러져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의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 및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이어 열린 2부에서는 안현숙과 한국모델협회의 워킹쇼, 트롯가수 민지의 공연과 함께 개그맨 박세민의 레크레이션 진행으로 흥겨운 화합 한마당 무대가 펼쳐졌다.
이응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봉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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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행안부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계룡시, 행안부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이 매년 시행하는 훈련으로 훈련을 통해 다양한 재난분야에 대한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범국가적 종합훈련이다.
시는 지난 10월 계룡소방서 논산경찰서 제3585부대 1대대 등 12개 유관기관 200여명과 함께 지진으로 인한 엄사면 계룡시민체육관 붕괴 및 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수행했다.
특히 올해 훈련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실시간 통합연계훈련을 실시해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계룡시장과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장인 부시장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로 상황대처 능력을 제고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시민의 재난 대응 훈련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자 시민 체험단 훈련 참여 및 훈련 동영상을 계룡시 유튜브 체널에 실시간 게시하는 등 현장감 있는 훈련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응우 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재난안전 관련 사항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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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경제도시 대전, 지방외교도 똑소리나네
일류경제도시 대전, 지방외교도 똑소리나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3일 서울 중구 바비엥 교육센터에서 열린‘2024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광역자치단체 3, 기초자치단체 17, 총 20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대전을 포함해 7개 지자체가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광역자치단체는 대전시가 유일했다.
대전시는 결승에서 ‘대전, 과학으로 세계를 품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이룬 ‘대전선언 채택, 지역 기업 해외 진출,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등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책임감과 실용성에 기반한 ‘발로 뛰는 외교’를 통해‘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창립을 주도함으로써 대한민국 과학수도를 넘어 ‘세계 과학 중심도시’로 도약한 과정을 공유했다.
또한, 2024년 대전 0시 축제의 지방외교 성과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중국·일본·헝가리의 7개 자매·우호 도시 대표단, 공연단 및 주한상주대사를 초청해 경제·과학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대전의 과학도시 브랜드 확보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금은 문화외교 시대를 넘어 과학기술 외교의 시대”며 “대전은 2026년 UCLG 회장으로서 과학 외교의 롤모델이 되어 지방외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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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아마이스터고와 지역 인재 육성 앞장
대전시, 동아마이스터고와 지역 인재 육성 앞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지역 마이스터고등학교인 동아마이스터 고등학교와 함께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선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13일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해 반도체 등 대전시 전략산업 관련 우수 인재의 지역기업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실습 인프라를 살펴보고 학교장, 교직원, 학부모 대표 등 관계자와 의견을 나눴다.
동아마이스터고는 전자전기제어과, 스마트기계과, 스마트자동화시스템과를 운영하며 반도체 및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장호종 부시장은 “지역에서 배출된 우수 인재가 지역 내 기업에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채용설명회, 기업 매칭데이 같은 구체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역 유망기업을 알리고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은환 교장은 “급변하는 첨단산업 발전 추세에 발맞춰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전의 우수기업에 학생들이 취업해 안착할 수 있는 기회를 대전시와 협력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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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계약 실무편람’ 개정판 발간과 연수 실시로 학교 계약 실무를 더 쉽고 효율적으로
‘학교 계약 실무편람’ 개정판 발간과 연수 실시로 학교 계약 실무를 더 쉽고 효율적으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계약 실무를 더욱 체계화하고 행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12월 13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계약에 관심이 있는 세종시교육청 교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계약 실무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 계약 실무 연수’는 계약에 관심이 있는 교직원들의 계약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난 2024년 4월에 구성된 학교 계약 실무편람 개정 전담팀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학교 계약 실무편람의 개정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담팀 대표 공무원이 직접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업무담당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어 학교지원본부에서 초빙한 전문 강사가 ‘소통과 협업’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조직 내 효율적인 협업 방법, 문제해결 능력 강화 방안, 협력적·지도적 역량을 발휘하는 방법 등이다.
또한, 학교지원본부의 행정지원부는 본부 내 총 4개 부서가 진행하는 1천만원 이상 모든 계약 건을 담당해 처리하고 있다.
학교지원본부의 학교지원사업에 대한 계약 건수가 점차 증가하는 가운데, 학교지원본부는 2025년부터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행정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사용하는 특정 물품의 통합계약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계약업무에 경험이 부족한 직원을 위해 특정 시기에 몰리는 계약 건과 자주 접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계약 건 처리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자 본부장은 “계약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려움에 부딪히는 경우에는 주저하지 말고 학교지원본부에 도움을 요청하기를 바라며 학교지원본부는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지원본부는 이번에 새롭게 개정된 계약실무편람을 당분간 유지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최신법령 및 변경된 지침 등을 안내하는 연수 형태로 어렵고 복잡한 학교 계약업무를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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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전략 마련 촉구 건의안 발의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전략 마련 촉구 건의안 발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13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청주국제공항의 활성화 전략 마련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이달 출범을 앞둔 충청광역연합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구축 등 광역행정 수요와 교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청주국제공항의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국제선 화물터미널 확충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청주국제공항은 1997년 개항 이후 27년 만에 연간 국제선 이용객이 4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높은 여객 수요를 보이고 있지만, 항공 노선과 활주로 편의 시설 등 공항 인프라는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러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끊이질 않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송 의원은 현재 청주국제공항의 활주로가 단 2개뿐이며 이마저도 공군 전용으로 사용되거나 군과 공유하고 있어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가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2,744미터의 짧은 활주로는 대형 여객기나 화물기의 이·착륙이 어려워, 장거리 항공 노선 확보와 항공물류산업 활성화에도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송활섭 의원은 “청주국제공항은 더 이상 지방정부의 공항이 아닌, 충청권 메가시티의 동반성장과 공동 번영의 중심”이라고 주장하며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내년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국제선 화물전용 터미널 확장 방안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건의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채택·의결된 건의안은 국회, 정부 및 주요 정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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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체육인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 세종시 체육인의 밤 성료
‘세종시 체육인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 세종시 체육인의 밤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체육회는 12월 12일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세종시 선수단 해단식 및 2024 세종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오후 3시 30분부터 막을 올린 행사에는 관내 체육인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행사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 각 기관 인사들과 관내 회원종목단체장, 읍·면·동체육회 관계자까지 300명이 넘는 체육인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세종시선수단 해단식으로 진행된 1부에서는 세종시 소속으로 입상한 개인 및 단체 선수, 지도자에 대한 포상증서가 수여됐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도자와 선수에게 수여되는 최우수지도자상과 최우수선수상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탁구팀의 김영진 지도자, KB국민은행 사격단의 이건혁 선수가 선정됐다.
이어진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는 세종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 29명을 대상으로 공로패 수여 및 시상이 진행됐다.
올 한해 세종체육을 대표해 가장 빛나는 성과를 이룩한 체육인에게 수여되는 체육대상에는 세종시족구협회 윤성일 회장이 영예를 누렸다.
윤 회장은 2021년 협회장으로 부임한 이후 매년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꾸준히 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전문체육 분야에 있어서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남·여 일반부 동반 은메달 획득에 기여해 세종시의 족구 인프라 향상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체육인의 밤을 통해 세종시 체육계가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목표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세종체육을 위해 힘쓴 모든 체육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