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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역사인물축제X어린이날 큰잔치에 400명 자원봉사 참여…안전 관리 강화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홍성역사인물축제와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특히 이번 축제는 400명이 넘는 대규모 자원봉사단이 행사장 전역에 배치돼 방문객 안전을 빈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자원봉사센터는 당초 1일 200명 규모의 배치를 계획했으나,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전년 대비 200%가 넘는 4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참가를 신청했다.이처럼 많은 인원이 자발적으로 모여들면서 단순 행사지원을 넘어 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는 어린이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에 투입되는 400여명의 봉사자들은 아이들의 안전과 웃음을 지키기 위해 4대 핵심 임무에 집중한다.프로그램별 혼잡한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연령·신장 기준을 확인하는 입장 통제 △질서 유지를 위한 대기열 관리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안전 보조 △미아 보호와 동선 안내를 맡는 종합 안내 등 전방위적인 안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축제장 구석구석에는 위험도에 따른 전략적 인력이 배치되어 더욱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홍화문 앞 놀이체험존에는 부스별 전담 봉사자를 밀착 배치해 아이들의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레이저 서바이벌이 진행되는 게이트볼장에는 전문요원과 봉사자가 합동으로 투입돼 충돌 사고를 원천 봉쇄한다.특히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여하정 잔디마당의 워터밤과 에어바운스 구역에는 110명 이상의 안전 인력을 집중 배치해 미끄러짐이나 밀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영유아 전용 놀이터 역시 연령별 통제 인력을 배치해 작은 사고 하나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계획이다.홍성군자원봉사센터 방은희 센터장은 “전년보다 200% 이상 많은 400여명의 봉사자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다”며 “이토록 든든한 군민 영웅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함께하는 만큼 부모님들은 안심하고 아이들은 마음껏 웃으며 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역사인물축제, 어린이날 큰 잔치에 참여한 봉사자들에게는 홍성사랑상품권 지급, 자원봉사자 종합 보험 가입, 자원봉사 실적 인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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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기독교 연합회, 성금 기탁
내포신도시 기독교 연합회, 성금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내포신도시 기독교 연합회는 지난 24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내포신도시 내 19개 교회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연합회장 한정란 목사는 “작은 선행이 커다란 기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내포신도시 기독교 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내포신도시 기독교 연합회는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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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아동비만 예방 나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이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 습관 형성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이다.군 보건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지난달부터 홍주초 1~2학년 돌봄교실 이용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홍성군체육회 소속 전문 신체활동 강사가 주 2회 놀이형 신체활동을 진행해 아동의 흥미를 높이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전문 영양사의 영양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참여 아동은 신체 계측을 통해 지속적인 비만 모니터링을 받고 보건소 내 타 부서와 연계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부모와 함께 만드는 건강 간식 밀키트 제공 등 가정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생활 밀착형 관리도 강화했다.아울러 사전·사후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비만 예방 성과를 평가할 방침이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아동 비만율이 20%를 넘어서며 심각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소아기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를 넘어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성인기 비만까지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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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고 위험 요소 찾고. ‘홍성 걸어갈 지도’ 성료
쓰레기 줍고 위험 요소 찾고. ‘홍성 걸어갈 지도’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홍성 걸어갈 지도’를 운영하며 지역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홍성 걸어갈 지도’는 홍성군의 각 읍·면을 직접 걸으며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숨은 포토존을 기록해 마을 지도를 제작하는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가족, 청년, 개인 등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하는 이번 활동은 걷기와 플로깅을 결합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자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5일 홍동면 화신마을을 시작으로 진행 됐으며 참여자 40명과 함께 약 2~3km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와 나만의 포토존 장소를 직접 탐색했다.특히 홍동면 거점캠프 활동가와 마을 이장이 직접 참여해 지역 상황에 대한 설명을 더하고 주민과 함께 생활 속 위험요소를 공유하는 등 협력적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또한 참여자들은 SNS 인증 이벤트와 보물찾기 미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착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 활동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각 읍·면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홍성의 한 외곽 마을에서 진행된 ‘걸어갈 지도’ 프로그램에 대해 마을 이장은 “이곳은 홍성에서도 다소 외진 지역이라 평소 방문객이 많지 않은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사람들이 마을을 찾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2026년 세계 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거점캠프 활동가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환경, 돌봄, 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또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가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홍성군 관계자는 “외곽 지역 마을까지 주민들의 발길이 닿고 온기가 전달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매우 고무적이다”며 “발굴된 위험요소는 행정 시스템과 연계해 신속히 개선하고 플로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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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민간보조사업 담당자 직무 교육 실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4월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보조금 및 민간위탁사업 담당자, 희망 참여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민간보조사업 업무담당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규모와 사회적 역할이 커진 만큼 효율적인 편성과 집행, 투명한 적정관리를 위해 추진됐으며 보조금 감사 실무를 담당하는 충청남도감사위원회 담당팀장을 강사로 초빙한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교육 내용은 △지방보조사업 관련 법령·규정 해설 △감사동향 및 보조금 관련 감사 사례 △보조금 교육 내용 및 실무사례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대표적인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민간보조사업 수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적정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담당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지방보조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이를 통해 민간보조사업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보조사업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부정수급 방지 등 투명한 민간보조사업 집행·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성군은 향후 보조금 및 위탁사업 지도·감독을 강화해 부정수급 사전 방지 등 민간보조사업 집행 투명성 및 행정 신뢰도를 제고해 조직 전반에 반부패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대 및 정착시킬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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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탄소중립 실천 앞장 눈길
홍성군,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탄소중립 실천 앞장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나섰다.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GX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홍성군은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홍북읍 한울마을 LH2단지2BL 아파트를 비롯해 군청사와 홍주읍성, 조양문, 홍주천년기념탑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특히 한울마을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난 2025년 홍성군과 ‘공동주택 탄소중립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교육,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 홍보, 재활용 분리배출 등 환경 시책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기후변화주간 동안 군청 본청 및 농업기술센터 구내식당에서는 ‘잔반 없는 날’행사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 량 줄이기를 실천했다.또한 전 부서가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했으며 기후변화주간을 넘어 이러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이상미 환경과장은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여 홍성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며 “공직자는 물론 전 군민이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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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4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이사회 성료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25개 마을 이장과 체육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이사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지역 현안 논의와 면민 화합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이날 오전 10시에 진행된 이장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하계 전략작물 직불금 및 논타작물 생산비 지원 사업 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행정 안내가 이루어졌다.아울러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일정,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접수, 6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 안내 등 주민 복지와 직결된 당면 현안들이 심도 있게 공유됐다.특히 이날 이장회의에서는 지역 내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문제에 대해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은하면 이장협의회는 마을의 생존권과 환경 보호를 위해 송전선로 건설 반대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으며 25개 전 마을에 반대 현수막을 일제히 게첩해 면민들의 단합된 뜻을 모으기로 합의했다.이어진 11시 ‘은하면 체육회 이사회’에서는 오는 6월 5일 개최 예정인 ‘제15회 은하면 면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이 확정됐다.이번 체육대회는 면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고무신 던지기’등 새로운 명랑 운동회 종목을 도입하고 마을 계주에 이장과 부녀회장이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규정을 변경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식사 시간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바비큐 등 먹거리를 각 마을 텐트로 사전 배식하는 등 주민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무엇보다 은하면 체육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저출산 시대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관내 유일한 학교인 은하초등학교 전교생 22명 전원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2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과 체육회 이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은하면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주민 대표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면민 체육대회의 차질 없는 준비와 더불어 당면한 지역 현안들을 민관 협력을 통해 지혜롭게 풀어나갈 방침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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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보건소, 임산부 가정 찾아가는 건강관리사업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발달 및 양육 상담, 정서적 지지 등을 제공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출산 전후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을 살피고 가정별 상황에 맞는 양육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방문형 건강관리 서비스다.상당구에 주소지를 둔 산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기준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는 사업 등록 시 산모의 건강 상태와 양육 환경 등 위험요인을 확인한 뒤 대상자 유형에 따라 제공된다.일반군 산모는 출산 후 1회 기본방문을 통해 △신생아 신체 계측 및 맞춤형 육아교육 △임산부 산후 건강관리 △산후 우울 평가 및 정서적 지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위험요인 3점 이상인 고위험군 산모는 출산 전부터 출산 후 24개월까지 지속방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주요 내용은 △영아 발달평가 및 부모교육 △필요 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복지 지원 △사례관리 서비스 등이다.신청을 원하는 상당구 거주 산모는 상당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실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한편 상당보건소는 2023년 7월부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457명의 산모에게 1227건의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유·무선 육아상담 1027건, 지역복지자원 연계 의뢰 73건을 추진해 부모들의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힘썼다.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아이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에 제공되는 핵심 서비스”며 “육아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고위험 가정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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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우기 대비 하천 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026년 우기 대비 하천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5월 15일까지 하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전 예방 중심의 하천 관리를 강화해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총 324개소다.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등 하천 194개소를 비롯해 배수문 57개소, 배수장 5개소, 하천 공사현장, 홍수취약지구 등이 포함된다.특히 시는 하천 공사현장, 하천 점용 구간, 홍수취약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제방·수문 등 하천시설물 관리 상태 △하천 공사현장 및 점용허가 구간 안전성 △과거 수해 피해지역과 홍수 우려지역 사전 점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늘고 있어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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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시민 대상 농촌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청주시, 도시민 대상 농촌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5월 2일 ‘2026년 농협과 함께하는 농스탑투어’체험 프로그램 1회차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스탑투어는 농협과 협력해 추진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농촌체험농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온라인 신청을 기반으로 운영해 도시민의 참여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날 진행된 1회차 체험교육은 상품을 구매한 국민을 대상으로 운영 됐으며 참여자들은 농촌체험농장에서 준비된 프로그램에 따라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체험교육은 꿀벌의 생태와 역할, 양봉 과정에 대한 설명을 시작 으로 벌꿀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이 진행 됐으며 이어 참여자들이 직접 텃밭상자를 조성하고 작물을 식재하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또한 작물 재배에 필요한 기초 관리요령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특히 가족 단위 참여가 이루어지면서 세대가 함께 체험에 참여하는 모습이 나타났으며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메신저 채널, 은행어플 배너 등을 통해 신청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5월 한 달 동안 12회 진행될 예정이며 회차별 25명으로 총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회차 운영 시 보완사항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관계자는 “농스탑투어를 농협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청주의 농촌체험의 접근성과 홍보를 위한 개선 방안을 지속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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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 유수율 90.93%… 전국 최고 수준 안정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누수관리 노력으로 올해 상수도 유수율이 전년 대비 향상됐다고 28일 밝혔다.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실제 요금으로 부과되는 비율을 말한다.유수율이 높을수록 생산된 수돗물이 손실 없이 효율적으로 공급되고 있다는 의미로 상수도 운영 효율성과 직결되는 주요 지표다.올해 청주시 상수도 유수율은 90.93%로 전년 90.79%보다 0.14%p 상승했다.2023년 90.00%에서 2024년 90.79%, 올해 90.93%로 꾸준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누수율도 감소세를 보였다.올해 누수율은 4.68%로 전년 대비 0.04%p 낮아졌다.특히 청주시 유수율은 전국 평균 86.1%보다 4.83%p 높고 누수율은 전국 평균 10.1%보다 5.42%p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이는 청주시 상수도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유수율 향상은 노후 상수관로 정비, 누수탐사 강화, 상수관망 블록화 등 다각적인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상수도사업본부는 특히 상수도 누수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2025년 기준 약 1700건의 누수 민원과 현장 상황에 대해 즉각적인 복구와 점검을 추진해 수돗물 손실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장연동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유수율 개선은 수돗물 생산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물 공급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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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동부창고가 5월 2~5일 어린이 웃음으로 채워진다
청주시 동부창고가 5월 2~5일 어린이 웃음으로 채워진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어린이날 행사 ‘키득키득’을 연다.키득키득은 지난해에도 방문객 2천여명을 기록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동부창고의 대표 어린이날 행사로 올해는 더 풍성해진 예술 체험 콘텐츠와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채웠다.우선, 야외광장에는 피크닉 텐트를 활용한 감성 휴식 공간이 조성되고 원예·주얼리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 ‘마켓온다’ 가 연계 행사로 즐거움을 더한다.또한 야외 무대에선 동부창고 생활문화동호회와 청년뜨락5959의 버스킹 공연이 활기찬 모두의 음악 시간을 선물한다.6동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함께 키링 만들기, 볼펜 꾸미기 등 △어린이 예술체험과 쓰임을 다한 자원을 새활용해 체험과 놀이를 즐기는 △새활용 놀이터를 운영한다.어린이날 당일에는 나만의 색동 브로치, 부채 만들기 등 △생활문화클래스가 추가되어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가장 주목할만한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 2~4시에 열리는 △키득키득 운동회 어린이 한마당이다.가족 단위로 팀을 이뤄 공굴리기, 림보, 훌라후프 등 총 8종목의 게임을 겨루는 미니 운동회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권장 대상은 7세 이상의 아동이 포함된 가족 단위다.8동 카페C에서는 지역 쌀로 만든 건강한 빵을 만나는 △빵 만나는 날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5월 한정 어린이 메뉴도 출시해 입맛까지 웃음꽃 피게 할 예정이다.여기에, 동부창고 예술교육 프로그램 △주말예술창고 - 조각 그림자극, 연계행사로 진행하는 청주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의 △어린이 뮤지컬, △문화놀이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동부창고 곳곳을 수놓는다.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성껏 기획했다”며 “즐거움으로 꽉 채운 문화제조창에서 5월의 첫 주말과 연휴를 만끽해보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동부창고 어린이날 행사 키득키득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과 동부창고 누리집, 동부창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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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질병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농업인 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 컨설팅’본격 가동 시는 농업분야 중대재해 예방과 농작업 위험환경 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이달부터 가동하고 있다.이번 컨설팅은 고용 인력이 있는 농업경영주 110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안전관리 전문가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업환경을 진단하고 농가별 위험요인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컨설팅은 △1차 현장 진단 및 위험성 평가 △2차 개선대책 처방 △3차 이행사항 점검 순으로 추진된다.시는 참여 농가에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도 함께 지원해 농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관리할 수 있는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도울 계획이다.기후위기 대응 온열질환 예방 및 현장 맞춤형 보호장비 지원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강화한다.시는 지역 농업인을 ‘온열질환 예방요원’ 으로 육성해 여름철 농업현장에서 예방용품을 보급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실천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농작업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냉방시설을 조성한다.이를 통해 온열질환을 비롯한 농작업 관련 질환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농업현장 맞춤형 안전보호장비 지원사업’도 추진해 개인 보호구와 농약보관함 등을 보급해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약 사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여성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으로 삶의 질 향상 도모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화 지원사업도 마련했다.시는 상대적으로 근골격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여성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촌여성단체 농작업 편이장비 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여성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높낮이 조절 장비와 경량화 편이장비 등을 보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여성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지원교육’과 ‘농작업 질환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업인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히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 현장에는 다양한 위험요소가 산재해 있는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농업인의 개선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작업 환경 개선부터 농업인 건강관리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농업인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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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행복 에너지’ 전하는 나눔 실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8일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로부터 14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받았다.이번 기탁은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이 도서와 학용품 등을 구입하며 뜻깊은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기탁 받은 온누리상품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 14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올해로 6년째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세종발전본부는 명절 과일 나눔, 겨울철 김장 지원,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김민수 본부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해 세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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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유도 선수단, 전국대회서 금2·은1 쾌거
장애인 유도 선수단, 전국대회서 금2·은1 쾌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유도 선수단이 최근 강원도에서 열린 ‘2026년 전국춘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 겸 2027년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지난 26일 강원 동해시 아동청소년 꿈이음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장애인 유도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해 청각장애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세종시 선수단에서는 감독 1명과 선수 5명 등 총 6명이 참가했다.이날 남자 개인전에서 양정무 선수가 100 급에서 금메달, 김주니 선수가 100 급에서 은메달을 각각 차지했다.여자부에서는 이현아 선수가 57 급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종시 유도팀의 저력을 과시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리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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