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은하면, 4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이사회 성료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25개 마을 이장과 체육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이사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지역 현안 논의와 면민 화합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이날 오전 10시에 진행된 이장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하계 전략작물 직불금 및 논타작물 생산비 지원 사업 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행정 안내가 이루어졌다.아울러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일정,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접수, 6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 안내 등 주민 복지와 직결된 당면 현안들이 심도 있게 공유됐다.특히 이날 이장회의에서는 지역 내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문제에 대해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은하면 이장협의회는 마을의 생존권과 환경 보호를 위해 송전선로 건설 반대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으며 25개 전 마을에 반대 현수막을 일제히 게첩해 면민들의 단합된 뜻을 모으기로 합의했다.이어진 11시 ‘은하면 체육회 이사회’에서는 오는 6월 5일 개최 예정인 ‘제15회 은하면 면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이 확정됐다.이번 체육대회는 면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고무신 던지기’등 새로운 명랑 운동회 종목을 도입하고 마을 계주에 이장과 부녀회장이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규정을 변경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식사 시간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바비큐 등 먹거리를 각 마을 텐트로 사전 배식하는 등 주민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무엇보다 은하면 체육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저출산 시대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관내 유일한 학교인 은하초등학교 전교생 22명 전원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2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과 체육회 이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은하면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주민 대표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면민 체육대회의 차질 없는 준비와 더불어 당면한 지역 현안들을 민관 협력을 통해 지혜롭게 풀어나갈 방침이다.
2026-04-28
-
청주상당보건소, 임산부 가정 찾아가는 건강관리사업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발달 및 양육 상담, 정서적 지지 등을 제공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출산 전후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을 살피고 가정별 상황에 맞는 양육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방문형 건강관리 서비스다.상당구에 주소지를 둔 산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기준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는 사업 등록 시 산모의 건강 상태와 양육 환경 등 위험요인을 확인한 뒤 대상자 유형에 따라 제공된다.일반군 산모는 출산 후 1회 기본방문을 통해 △신생아 신체 계측 및 맞춤형 육아교육 △임산부 산후 건강관리 △산후 우울 평가 및 정서적 지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위험요인 3점 이상인 고위험군 산모는 출산 전부터 출산 후 24개월까지 지속방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주요 내용은 △영아 발달평가 및 부모교육 △필요 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복지 지원 △사례관리 서비스 등이다.신청을 원하는 상당구 거주 산모는 상당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실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한편 상당보건소는 2023년 7월부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457명의 산모에게 1227건의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유·무선 육아상담 1027건, 지역복지자원 연계 의뢰 73건을 추진해 부모들의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힘썼다.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아이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에 제공되는 핵심 서비스”며 “육아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고위험 가정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청주시, 2026년 우기 대비 하천 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026년 우기 대비 하천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5월 15일까지 하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전 예방 중심의 하천 관리를 강화해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총 324개소다.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등 하천 194개소를 비롯해 배수문 57개소, 배수장 5개소, 하천 공사현장, 홍수취약지구 등이 포함된다.특히 시는 하천 공사현장, 하천 점용 구간, 홍수취약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제방·수문 등 하천시설물 관리 상태 △하천 공사현장 및 점용허가 구간 안전성 △과거 수해 피해지역과 홍수 우려지역 사전 점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늘고 있어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청주시, 도시민 대상 농촌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청주시, 도시민 대상 농촌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5월 2일 ‘2026년 농협과 함께하는 농스탑투어’체험 프로그램 1회차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스탑투어는 농협과 협력해 추진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농촌체험농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온라인 신청을 기반으로 운영해 도시민의 참여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날 진행된 1회차 체험교육은 상품을 구매한 국민을 대상으로 운영 됐으며 참여자들은 농촌체험농장에서 준비된 프로그램에 따라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체험교육은 꿀벌의 생태와 역할, 양봉 과정에 대한 설명을 시작 으로 벌꿀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이 진행 됐으며 이어 참여자들이 직접 텃밭상자를 조성하고 작물을 식재하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또한 작물 재배에 필요한 기초 관리요령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특히 가족 단위 참여가 이루어지면서 세대가 함께 체험에 참여하는 모습이 나타났으며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메신저 채널, 은행어플 배너 등을 통해 신청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5월 한 달 동안 12회 진행될 예정이며 회차별 25명으로 총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회차 운영 시 보완사항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관계자는 “농스탑투어를 농협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청주의 농촌체험의 접근성과 홍보를 위한 개선 방안을 지속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청주시 상수도 유수율 90.93%… 전국 최고 수준 안정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누수관리 노력으로 올해 상수도 유수율이 전년 대비 향상됐다고 28일 밝혔다.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실제 요금으로 부과되는 비율을 말한다.유수율이 높을수록 생산된 수돗물이 손실 없이 효율적으로 공급되고 있다는 의미로 상수도 운영 효율성과 직결되는 주요 지표다.올해 청주시 상수도 유수율은 90.93%로 전년 90.79%보다 0.14%p 상승했다.2023년 90.00%에서 2024년 90.79%, 올해 90.93%로 꾸준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누수율도 감소세를 보였다.올해 누수율은 4.68%로 전년 대비 0.04%p 낮아졌다.특히 청주시 유수율은 전국 평균 86.1%보다 4.83%p 높고 누수율은 전국 평균 10.1%보다 5.42%p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이는 청주시 상수도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유수율 향상은 노후 상수관로 정비, 누수탐사 강화, 상수관망 블록화 등 다각적인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상수도사업본부는 특히 상수도 누수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2025년 기준 약 1700건의 누수 민원과 현장 상황에 대해 즉각적인 복구와 점검을 추진해 수돗물 손실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장연동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유수율 개선은 수돗물 생산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물 공급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청주시 동부창고가 5월 2~5일 어린이 웃음으로 채워진다
청주시 동부창고가 5월 2~5일 어린이 웃음으로 채워진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어린이날 행사 ‘키득키득’을 연다.키득키득은 지난해에도 방문객 2천여명을 기록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동부창고의 대표 어린이날 행사로 올해는 더 풍성해진 예술 체험 콘텐츠와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채웠다.우선, 야외광장에는 피크닉 텐트를 활용한 감성 휴식 공간이 조성되고 원예·주얼리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 ‘마켓온다’ 가 연계 행사로 즐거움을 더한다.또한 야외 무대에선 동부창고 생활문화동호회와 청년뜨락5959의 버스킹 공연이 활기찬 모두의 음악 시간을 선물한다.6동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함께 키링 만들기, 볼펜 꾸미기 등 △어린이 예술체험과 쓰임을 다한 자원을 새활용해 체험과 놀이를 즐기는 △새활용 놀이터를 운영한다.어린이날 당일에는 나만의 색동 브로치, 부채 만들기 등 △생활문화클래스가 추가되어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가장 주목할만한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 2~4시에 열리는 △키득키득 운동회 어린이 한마당이다.가족 단위로 팀을 이뤄 공굴리기, 림보, 훌라후프 등 총 8종목의 게임을 겨루는 미니 운동회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권장 대상은 7세 이상의 아동이 포함된 가족 단위다.8동 카페C에서는 지역 쌀로 만든 건강한 빵을 만나는 △빵 만나는 날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5월 한정 어린이 메뉴도 출시해 입맛까지 웃음꽃 피게 할 예정이다.여기에, 동부창고 예술교육 프로그램 △주말예술창고 - 조각 그림자극, 연계행사로 진행하는 청주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의 △어린이 뮤지컬, △문화놀이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동부창고 곳곳을 수놓는다.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성껏 기획했다”며 “즐거움으로 꽉 채운 문화제조창에서 5월의 첫 주말과 연휴를 만끽해보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동부창고 어린이날 행사 키득키득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과 동부창고 누리집, 동부창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할 수 있다.
2026-04-28
-
청주시,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질병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농업인 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 컨설팅’본격 가동 시는 농업분야 중대재해 예방과 농작업 위험환경 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이달부터 가동하고 있다.이번 컨설팅은 고용 인력이 있는 농업경영주 110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안전관리 전문가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업환경을 진단하고 농가별 위험요인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컨설팅은 △1차 현장 진단 및 위험성 평가 △2차 개선대책 처방 △3차 이행사항 점검 순으로 추진된다.시는 참여 농가에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도 함께 지원해 농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관리할 수 있는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도울 계획이다.기후위기 대응 온열질환 예방 및 현장 맞춤형 보호장비 지원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강화한다.시는 지역 농업인을 ‘온열질환 예방요원’ 으로 육성해 여름철 농업현장에서 예방용품을 보급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실천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농작업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냉방시설을 조성한다.이를 통해 온열질환을 비롯한 농작업 관련 질환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농업현장 맞춤형 안전보호장비 지원사업’도 추진해 개인 보호구와 농약보관함 등을 보급해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약 사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여성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으로 삶의 질 향상 도모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화 지원사업도 마련했다.시는 상대적으로 근골격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여성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촌여성단체 농작업 편이장비 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여성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높낮이 조절 장비와 경량화 편이장비 등을 보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여성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지원교육’과 ‘농작업 질환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업인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히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 현장에는 다양한 위험요소가 산재해 있는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농업인의 개선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작업 환경 개선부터 농업인 건강관리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농업인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8
-
어린이날 맞아 ‘행복 에너지’ 전하는 나눔 실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8일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로부터 14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받았다.이번 기탁은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이 도서와 학용품 등을 구입하며 뜻깊은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기탁 받은 온누리상품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 14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올해로 6년째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세종발전본부는 명절 과일 나눔, 겨울철 김장 지원,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김민수 본부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해 세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장애인 유도 선수단, 전국대회서 금2·은1 쾌거
장애인 유도 선수단, 전국대회서 금2·은1 쾌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유도 선수단이 최근 강원도에서 열린 ‘2026년 전국춘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 겸 2027년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지난 26일 강원 동해시 아동청소년 꿈이음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장애인 유도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해 청각장애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세종시 선수단에서는 감독 1명과 선수 5명 등 총 6명이 참가했다.이날 남자 개인전에서 양정무 선수가 100 급에서 금메달, 김주니 선수가 100 급에서 은메달을 각각 차지했다.여자부에서는 이현아 선수가 57 급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종시 유도팀의 저력을 과시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리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세종시 선수단 대활약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세종시 선수단 대활약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23 26일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대축전’에 참가한 세종시 선수단이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4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세종에서는 당구, 육상, 수영 등 29개 종목에 선수·임원 등 704명이 출전했다.그 결과 당구, 육상, 에어로빅 등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7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개회식 입장식 질서 유지와 모범적인 경기 운영 등을 펼쳐 질서상 1위, 지난해 대비 금메달 획득이 늘어나 성취상 2위를 각각 기록했다.시는 이번 성과가 시민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반을 확충해 온 시의 적극적인 행정과 시체육회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풀이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세종시 선수단이 높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세종시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큰 활약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8
-
핵테온세종 경진대회, 역대 최대 규모 예선전 치러
핵테온 세종 홍보물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올해로 5년차를 맞은 ‘2026 핵테온 세종’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을 최종 확정지었다.세종시는 지난 25일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고급, 초급A·B 부문에서 총 40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결정했다.특히 올해 예선전에는 국내를 비롯해 중국, 베트남 등 총 47개국 216개 대학 548팀에서 1779명이 참가하며 한층 더 높아진 대회 위상과 인지도를 체감하게 했다.이는 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규모로 지난해 대회에 참가한 세계 32개국 180개 대학 466개 팀 1606명을 훌쩍 뛰어넘는다.대회 참가자는 문제풀이 방식으로 리버싱, 시스템해킹, 웹해킹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와 유사한 시나리오 기반 문제를 해결하며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분석력과 대응력을 종합적으로 겨뤘다.예선 결과 고급에서는 ‘sayless’팀 등 20개팀이, 초급A에서는 ‘동작보이즈’팀 등 10개팀이, 초급B에서는 ‘Breaking3’팀 등 10개팀이 본선진출의 영예를 안았다.본선에 진출한 40개팀은 오는 7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더욱 수준 높은 사이버보안 역량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본선은 예선전 초급A·B팀을 병합해 고급과 초급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본선 결과에 따라 부문별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등 14팀이 총 38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는다.이와 함께 7월 9 10일에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사이버보안 전략과 기술을 모색하기 위한 ‘2026 핵테온 세종 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도 개최된다.행사에서는 △국내외 전문가 초청 강연 △국가정보원의 정부 사이버보안 정책 소개 △인공지능·정보보안 기업 및 기술 전시회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이밖에 △인공지능 혁신 경진대회 △한국정보보호학회 우주·양자보안 연구회 △국가사이버안보세미나 △과학기술정보보호협의회 등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한편 2026 핵테온 세종은 세종시와 국가정보원이 공동 주최하고 고려대 세종, 홍익대 세종,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방산기술보호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국내 19개 주요 기관이 후원한다.
2026-04-28
-
승용차 줄이자 버스·어울링 이용 건수 ‘껑충’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된 이후 세종시 대중교통 이용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세종시는 자원안보위기가 고조되면서 지난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로 강화했다.이에 따라 세종시를 비롯한 지자체와 중앙행정기관 등 공공부문 소속 직원들은 홀짝제 방식으로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대상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에는 에너지 절약 취지를 반영, 5부제를 적용하고 있다.아울러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지자체나 공공기관장의 판단에 따라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그 결과 차량 운행 제한에 따른 대중교통 전환 수요가 반영되면서 버스와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 건수가 큰 증가세를 보였다.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의 관내 버스 이용 건수는 84만 352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같은 기간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 건수 또한 7만 6112건에서 10만 2462건으로 늘어 34.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앞서 시는 △2024년 9월 이응패스 도입 및 시내버스 노선 확대 △정부·공공기관 대중교통 이용 공동 캠페인 △자전거 타기 좋은 날 시행 등 대중교통 활성화 시책을 추진 해왔다.앞으로 현재 운영 중인 어울링 3512대를 출근 시간대 및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략적으로 재배치하고 추가 물량 도입을 통해 이용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천흥빈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버스 이용 현황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해 시민 불편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며 “대중교통 이용 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충청북도 청년, ‘채용박람회’서 내일의 나침반을 찾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8일 도내 현장형 청년인턴 34명을 대상으로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에서 정책현장견학을 실시했다.청년인턴들이 방문한 ‘2026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주관하는 대규모 일자리 행사다.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며 대기업과 우수 협력사, 중견·중소기업 등 7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채용 기회와 상생의 고용 생태계를 선보이고 있다.이날 인턴들은 기업부스 탐방뿐만 아니라 △기업 채용 공개 설명회 △AI 시대의 합격 대책 취업 특강 △취업선배 채용상담 등 각종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해 최신 고용 트렌드를 파악하고 자신만의 진로를 탐색함으로써 구체적인 커리어 로드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견학에 참여한한 청년인턴은 “도청 사무실에서 행정지원 업무를 하며 공직 실무를 익히는 시간도 소중하지만, 이렇게 전국의 우수 기업들이 모인 현장에 나와보니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지 체감할 수 있었다”며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며 인재를 찾는 모습을 보며 충북 지역 내 기업들과 청년들이 어떻게 함께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청년인턴은 “지방에 있다 보면 수도권이나 대기업 취업 트렌드에 뒤처지는 건 아닐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오늘 현장에서 직접 피드백을 받고 직무 상담을 받으면서 당장 내일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명확한 로드맵을 그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충북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대한민국 고용시장이라는 넓은 바다에서 자신만의 나침반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견학을 준비했다”며 “청년들이 현장에서 보고 느낀 상생의 가치와 취업에 대한 확신이 충북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 현장형 청년인턴은 경력직 채용 등으로 일경험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미디어 홍보, 데이터 분석 및 AI 활용 등 공직 직무 경험과 정책이 실제로 작동하는 행정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신규 사업으로 청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4-28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수질·먹는물 분야 분석 능력 ‘우수’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수질 및 먹는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 참여해 28개 모든 평가 항목에서 ‘만족’을 기록하며 기관 평가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숙련도 시험은 분석 결과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전국의 모든 분석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국내 최고의 엄격한 시험 검사 능력 평가 제도다.만약 평가에서 ‘부적합’판정을 받을 경우 재평가를 거쳐야 하며 재평가에서도 ‘부적합’판정을 받으면 해당 분야의 검사 기관으로서 기능과 자격을 상실하게 될 만큼 분석 기관의 신뢰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척도다.이번 시험에서 연구원은 수질 분야 16개 항목과 먹는물 분야 12개 항목 모두에서 ‘만족’평가를 받았다.이로써 연구원은 수질 오염원 관리와 먹는물 안전성 검증 전반에 걸쳐 분석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다양한 환경 오염원을 대상으로 하는 분석 업무에서 빈틈없는 정확도를 유지함으로써, 도민의 건강과 환경 보호를 뒷받침하는 검사 결과의 공신력을 확고히 다지게 됐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전 항목 만족이라는 성과는 정확한 분석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연구원이 원칙을 준수하며 분석 역량을 갈고닦은 결실”이라며 “과학적 기반 분석시스템 강화로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건강한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감물면 새마을회,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 조성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새마을회가 28일 신기 삼거리 로원 일대에서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새마을회는 쾌적한 정주 여건을 다지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밝고 깨끗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이날 현장에는 이청수·정남수 새마을 남녀회장과 회원 30여명이 모였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요 도로변과 마을 입구를 중심으로 계절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새마을회는 지난 17일에도 안민천변 150m 구간에 장미 450그루를 심어 마을 미관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연이은 환경 정비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끈끈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이청수·정남수 새마을회 남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감물의 분위기를 한결 밝히고 방문객에게 좋은 기억을 남기기를 바란다”며 “회원들과 하나로 뭉쳐 쾌적한 감물을 만드는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최혜숙 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마을을 가꾸는 일에 땀을 쏟은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가꾼 꽃길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