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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목소리 담는다’ 천안시 아동참여기구 정책 제안
‘아동의 목소리 담는다’ 천안시 아동참여기구 정책 제안
[충청중심뉴스] 제5기 천안시 아동참여기구가 아동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제안서를 박상돈 천안시장에게 전달했다.
천안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 보호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천안시 아동참여기구 정책제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으로 구성된 아동참여기구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직접 발굴한 정책 14건을 제안했다.
초중고등학생 35명으로 구성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활동해 발굴한 △구름공장 위치를 아세요? 큐알코드로 알아보는 흡연구역 △막을 수 없다면 배우자 런런 킥보드 △맞벌이가구의 문화생활을 위한 문화패스권 ‘행복카드’ 등 6건의 정책을 발표했다.
40명의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천안시 아동 기자단을 만들어 주세요 △시범학교를 통해 교내 다양한 체육활동을 활성화 시켜주세요 △안전한 미디어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의 마음의 휴식처를 만들어주세요 등 8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박상돈 천안시장은 아동참여기구가 제안한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기구별 대표와 제안서에 서명했다.
시는 이날 제안된 정책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정책 추진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권리 주체이자 미래 주역인 아동에게 정책참여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목소리를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제안된 의견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동친화도시 천안’ 으로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2020년부터 아동참여기구인 ‘아동참여위원회’ 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구성해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있으며 2022년 5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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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왕건 스토리 전국 공모전…대상에 변기돈 씨 ‘왕좌의 장군’
태조왕건 스토리 전국 공모전…대상에 변기돈 씨 ‘왕좌의 장군’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4일 한국문인협회 천안지부가 고려 태조 왕건 스토리 전국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의 후원으로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태조 왕건의 꿈과 천안 관련 역사적 사실 등을 뮤지컬과 영화, 드라마, 만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할 창작물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한국문인협회 천안지부는 7월 1일부터 공모를 진행, 53편의 응모 작품 중 4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 대상에는 변기돈 씨의 소설 ‘왕좌의 장군’ 이 차지해, 천안시장 상장과 상금 800만원이, 최우수상에는 설동준 씨의 소설 ‘천안, 그대의 별이 되리라’ 가 선정돼 상금 3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이수민·김태희·윤두희 씨의 시나리오 ‘포용의 검’과 조도영·이채이 씨의 시나리오‘웅비와 포용의 천하대안을 품다’ 가 우수상으로 당선돼 각각 1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태조 왕건의 정치와 사랑, 특히‘천안’의 지명을 처음으로 붙이고 천하의 안정을 도모한 그의 꿈을 그려내는데 많은 작품이 응모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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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지역경제 침체를 고려해 교통유발부담금 확대, 유예해야
세종시의회청사전경(사진=세종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16일 제94회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확대를 유예해 줄 것’을 제안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물에 매년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세종시는 지난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부과를 확대해 왔다.
최원석 의원에 따르면, “2025년부터 1천㎡ 이상 시설물을 대상으로 부담금 부과가 전면 확대될 예정이며 그 대상 시설 수는 900여 개에 이른다 또한 1인 소유를 포함해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상가까지 적용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 의원은 “지속되는 상가 공실과 경기침체로 소상공인들이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 부담금 부과 확대는 시기상조”며 세종시 지역경제 상황을 고려해 부담금 부과를 유예해 줄 것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세종시는 근거조례 제정 이전에 교통유발부담금 산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으나, 결과와 다르게 타시도보다 비싼 단위 부담금이 설정됐다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는 서울시와같이 가장 비싼 부담금이 적용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설 규모에 따른 획일화된 부담금 부과와 정확하지 않은 실태조사, 교통혼잡 완화 효과 미비 등 사회 곳곳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제도”며 “더욱 정확한 실태조사와 단위부담금 조정이 이루어진 이후 부과를 조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최원석 의원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확대 유예 △단위부담금 재조정 및 경감방안 안내 △조례 개정을 위한 의회의 협조를 제안하며 부담금 수입에 따른 재원을 교통사업 목적에 맞게 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의원은 “부담금 부과는 주차장 유료화 및 임대료 인상 등으로 이어져 결국 모든 시민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간신히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을 배려해 달라”고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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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홍석, 내년 2월 데뷔 첫 단독 팬미팅 'THE HONG SHOW' 개최 확정. 23일 예매 오픈
배우 강홍석, 내년 2월 데뷔 첫 단독 팬미팅 'THE HONG SHOW' 개최 확정. 23일 예매 오픈
[충청중심뉴스] '뮤지컬 흥행 주역' 배우 강홍석이 데뷔 16년 만에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강홍석은 오는 2025년 2월 8~9일 양일간 대학로 에스에이홀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 '더 홍 쇼'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첫 번째 단독 팬미팅 'THE HONG SHOW'는 작품마다 대체불가 캐릭터를 만들어 내며 자신의 이름을 아이콘화하고 있는 강홍석의 모든 매력을 집합시킨 쇼다.
뮤지컬 데스노트 '홍류크', 킹키부츠 '홍롤라', 하데스타운 '홍르메스', 알라딘 '홍지니' 등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 대한민국 뮤지컬 대중화를 이끈 배우 강홍석이 사랑 받았던 넘버뿐 아니라 무대 위와는 또 다른 강홍석의 솔직하면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팬들과 나누고 추억을 쌓고자 기획됐다.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 강홍석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무대 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어 진정한 '강홍석 쇼'를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이번 팬미팅은 강홍석의 데뷔 이후 첫 팬미팅이자 생일을 앞둔 시점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의미가 남다르다.
강홍석은 밴드 라이브를 직접 섭외 하는 등 대체불가 쇼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강홍석의 데뷔 첫 단독 팬미팅 'THE HONG SHOW'의 공연 티켓은 오는 12월 23일 오후 6시 티켓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진행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잼 엔터테인먼트 SNS 채널 및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홍석은 뮤지컬 '스트릿 라이프', '킹키부츠', '데스노트', '드라큘라', '엘리자벳', '하데스타운', '알라딘' 등 풍부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짙은 여운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호텔 델루나', '쌉니다 천리마마트', '세작, 매혹된 자들' 등 브라운관에서도 활약,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 강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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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가족센터, 2024년 송년행사 열어
계룡시가족센터, 2024년 송년행사 열어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족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신도안면에 소재한 청소년별마루센터에서 지역주민과 이주여성,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송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가족 다함께 행복디자인’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송년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열린 다양한 가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유공자 표창을 전달했다.
아울러 찾아가는 미니동물원 인생네컷 가족 셀프 포토존 설치 그림, 서예 등 이주여성 작품전시 한국어 교실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수료증 수여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돼 행사참여자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박선영 센터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계룡시 가족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참여하신 주민과 이주여성들께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는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응우 시장은 “가족은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기댈 수 있는 휴식처이자 일상을 함께 나누는 가장 가까운 친구와 같은 존재”며 “오늘 행사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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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4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 ‘우수’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일반수도사업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시는 올해 적수민원 해결을 위해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계룡시 전지역 상수관로 89㎞를 세척하고 엄사지구 및 안산배수지 송·배수관로 정비사업과 계룡시 송수관로 복선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노후 수도시설 정비와 식용수 분야 위기대응능력 향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께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도시설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다만 이를 위해서는 수도 요금 현실화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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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여성단체협의회, 2024년 연말총회 개최
계룡시여성단체협의회, 2024년 연말총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3일 보훈회관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4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 결과와 회계 결산을 회원들에게 보고하고 자체 평가를 통해 내년도 개선사항 도출 및 향후 협의회 운영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하에 올해 계획한 사업을 모두 완료함은 물론 향적산 봄나들이와 2024계룡軍문화축제에서 먹거리 부스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200만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 등의 성과가 제시됐다.
또한 보다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여성에게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안됐다.
총회에 참석한 이응우 시장은 “올 한 해 여성단체협의회가 보여준 헌신과 애향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 권익 향상 및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에 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단체 간 상호 협력과 친선을 도모하고 국토대청결운동, 지역사회 행사 참여, 여성리더십 교육, 양성평등 가치 실현 등을 통해 여성의 권익신장 및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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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에이즈 바로알기 예방 캠페인 실시
청양군, 에이즈 바로알기 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5일과 12일 ‘제37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충남도립대, 청양 전통시장 및 청양 시내버스터미널에서 ‘후천성면역결핍증 바로알고 예방하기’를 주제로 캠페인을 가졌다.
에이즈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나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 홍보 리플렛 및 홍보물품 배부, 에이즈 예방법 및 성매개 감염병 무료 검사 안내 등이 이어졌다.
에이즈는 HIV 감염으로 인한 면역세포 파괴로 면역체계가 손상되어 각종 감염증, 암 등 질환이 나타나는 상태로 이러한 질환이 진행된 사람을 ‘에이즈 환자’라고 한다.
모든 HIV 감염인이 에이즈 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HIV 감염을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에이즈 환자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에이즈는 △악수나 포옹 △함께 식사할 때 △물건 공동 사용할 때 △침과 땀 등 일상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에이즈의 예방은 조기 발견과 빠른 치료가 최선이며 감염 의심일로부터 4주 정도 지난 후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 익명 검사가 가능하며 무엇보다 위험한 성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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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 위한 ‘원데이 클래스’ 운영
청양군, 청년 위한 ‘원데이 클래스’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청양군 청년 마음쉼 원데이 클래스’를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청춘거리 일원에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청춘거리 활성화 및 청양군 청년의 문화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3일간 청춘거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금속공예 △캔들공예 △쿠킹 클래스 등 3개 강의로 구성됐다.
모든 강좌에 청년 40여명이 빠짐없이 참여해, 지역 청년들의 문화강좌에 대한 열망을 확인시켜 줬다.
참여한 청년은 A씨는 “직접 은반지를 만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었다”며 “지역 청년들과 함께 모인 따뜻한 연말 분위기 속에서 선물을 받아 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문화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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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읍면지사협, 성과공유회 개최
청양군 읍면지사협,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청양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4년 청양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10개 읍면 지사협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 네크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읍면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를 맞는 행사는 읍면 협의체 활동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10개 읍면 주요 사업 성과 및 활동 내용 발표 등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고독사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현장 전문가 초청 강의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강의는 국내 최초 유품정리사로 알려져 있는 ‘키퍼스코리아’ 김석중 대표가 맡아, 다양한 고독사 사례를 소개하며 고독사의 개념, 청년과 노인의 고독사 차이, 현장의 공통된 특징,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연결 강화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정숙 청양군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청양군은 특히 사각지대나 취약계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대상자가 많은 곳”이라며 “지역의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이 계셔서 지역사회의 복지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우리가 이룬 성과를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양군의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읍면 특성을 반영한 28개의 특화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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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4년 찾아가는 의료원’ 평가 회의 개최
청양군, ‘2024년 찾아가는 의료원’ 평가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보건의료원은 ‘찾아가는 의료원’ 마을 순회 진료에 대한 ‘2024년도 사업평가 회의’를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 회의는 올해 2월 14일 화성면 산정 2리를 시작으로 11월 26일 장평면 죽림리까지. 신청 마을 50개 마을과 주민 건강 위기 마을 1곳을 포함해, 총 51개 마을에 대해 시행한 ‘찾아가는 의료원 사업’에 대한 전반전인 평가가 이뤄졌다.
올해 성과로는 혈액검사 확대, 한방진료 정례화, 의료취약지 원격 협진, 통합 돌봄 사업 연계 강화 등을 꼽았다.
특히 한방진료는 지난 2023년, 사업평가를 통해 대상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통증과 관련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의과 진료와 협진을 통해 큰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대상자에게 통증 경감을 통해 노년기 신체기능 유지 및 증진에 큰 역할을 했으며 좀 더 오래도록 살던 곳에서 스스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의료 서비스의 의미있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4년도 도입된 혈액검사 확대로 당화혈색소 수치가 6.5 이상이지만 당뇨에 대한 진단도 없고 전혀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대상자 26명을 발견해, 이들에게 상담 및 교육을 통해 의료기관 연계로 예방적 건강관리에도 한몫을 했다.
찾아가는 의료원 사업은 전국에서 유일한 마을 단위의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로 현재까지 139회 시행됐으며 진료 인원은 4,108명으로 이는 청양군 전체 인원의 13.6%를 차지한다.
또한 마을을 찾아가 주민의 기초 조사를 통한 만성질환 상태와 건강취약 요인을 파악하고 취약점을 보완한 ‘건강 마을 만들기’를 위한 평가서를 작성해, 청양군의 ‘건강지도 로드맵’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청양군 보건의료원 김상경 원장은 “청양군의 고품질의 지역의료 서비스를 통해 건강수명을 연장은 물론, 군민의 삶의 질과 지역의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민 주도형 건강 마을을 구축해 마을 단위 건강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사업평가 회의에서 찾아가는 의료원 사업은 만족도 응답자의 99%가 ‘만족’ 으로 주민의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이에 의료원에서는 이용자의 통합적 건강관리체계 마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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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4년 제2회 지명위원회 개최
청양군, 2024년 제2회 지명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2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24년 제2회 청양군 지명위원회’를 개최했다.
군은 충청남도 지명 용역사업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시 지명 변경 △미고시 지명 제정 △고시 지명 폐지 등 140건에 대해,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상정된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회를 통해 청양읍 벽천리에 ‘벽정’ 으로 고시되어 있는 것을 ‘벽함정’ 으로 변경하기로 심의하는 등 주민 의견 반영에 주안점을 두고 회의를 진행했으며 청양읍 읍내리의 ‘용배’ 등 3건을 수정 가결하고 137건은 원안 가결했다.
김돈곤 군수는 “지명위원회를 통해 심도 있는 자문과 심의를 거쳐 청양의 역사와 전통을 확립하고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의결된 사항은 충청남도 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되고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함으로써 완료될 예정이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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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정 기부 모금 성공 사례 ‘시즌2’ 출발
청양군, 지정 기부 모금 성공 사례 ‘시즌2’ 출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18일부터 ‘시즌2, 정산 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 지정 기부 모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지정기부 사업으로 모금한 정산 초·중·고 탁구부 훈련용품 지원은 조기 달성해 완료한 바 있으며 군은 지정 기부 이후에도 지속적인 탁구 지망생 및 선수들의 전학으로 학생 수 증가에 따라 부족한 훈련용품 등을 지원하고자 시즌2 지정기부 모금을 결정했다.
모금기간은 2024년 12월 18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이며 목표액은 4천7백만원으로 훈련용품비, 대회출전비, 전지훈련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모금이 완료되면 시즌1의 모금 초과액 3백만원과 함께 총 5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부는 청양군 외 주소를 둔 개인으로 고향사랑e음에서 특정사업에 기부하기를 선택해,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를 지정할 수 있으며 민간 플랫폼 위기브 에서도 지정기부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에 유일하게 학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정산 초·중·고 탁구부 선수들이 국가대표의 꿈을 계속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향사랑 지정기부로 정산 탁구부 선수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표현해달라”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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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최종 선정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충남 청양군은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농촌특화 테마관광 콘텐츠 개발, 운영 및 홍보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지원한다.
청양군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 2,500만원을 포함, 총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투입해 농촌관광조직과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은 ‘유토피아’라는 테마로 계절별, 행사별, 관광지별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땅빛, 물빛, 하늘빛, 눈빛 유토피아를 구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새로운 농촌관광 유토피아를 열어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할 목적으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체험 마을 간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전체의 매력을 극대화해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인구 유입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촌의 활기를 되찾아 주민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관광객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가능성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돈곤 군수는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청양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문화를 전국에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변화 지속 가능한 농촌 관광모델을 구축하고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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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 선정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025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시행 중인 읍내3, 4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 서비스 지원으로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주 골자로 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청양군을 포함한 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에 따라 내년까지 총사업비 8억 7,900만원을 투입해 청양읍 읍내3, 4리 일원에 △AI 기반 하천 출입관리 △AI 기반 등하굣길 안심 보행 시스템 △스마트 플랫폼 구축 등 3가지 스마트 기술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AI기반 하천 출입 관리는 인공지능을 통해 폭우와 범람 가능성을 예측해 하천 출입을 제한하는 서비스이며 AI기반 등하굣길 안심 보행 시스템은 일반 보행자와 어린이 보행자의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우회전 사각지대에 우회전 감응 전광판을 설치하는 시스템이다.
김돈곤 군수는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 환경 조성과 주민 편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