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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선 8기 마지막 1년, ‘중부권 실리콘밸리’ 도약 가속
아산시 민선 8기 마지막 1년, ‘중부권 실리콘밸리’ 도약 가속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 민선 8기 마지막 1년은 ‘다시 뛰는 아산, 더 행복한 시민’을 기치로 민생경제 회복과 첨단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50만 자족도시’도약의 기반을 다졌다.특히 고물가 위기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며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성장 동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골목상권부터 살린다”지역경제 선순환 최우선 27개 기업, 3.2조 투자 유치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민선 8기 시정의 마무리 1년의 방향키를 잡은 오세현 9대 시장은 지난해 4월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민생 회복’을 꼽았다.역대 최대 규모인 5천억원의 아산페이를 발행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파격 적용하며 지역 소비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특히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가동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했다.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와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은 위축됐던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폭제가 됐다.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AI 데이터센터 등 27개 기업에서 약 3조 2천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수출 16년, 무역수지 17년 연속 전국 기초지자체 1위 기록도 이어갔다.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예타 대상 선정, 제조 AI 혁신센터 개소,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착공 등은 ‘제2의 실리콘밸리’ 기반 구축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바이오·미래차 분야 인프라도 확충되며 산업 지형 고도화가 본격화됐다.교통·정주 인프라 도시 성장 기반 확장 문화·관광·체육 삶의 질 높인 ‘체감 행정’생활 인프라와 교통망 확충도 병행됐다.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승인과 희망로 등 주요 도로 개통으로 교통 체계를 개선했고 도심 순환버스 도입으로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모종2지구 개발 완료와 탕정2 신도시 추진은 인구 50만 도시로의 기반 확충을 뒷받침한다.시민 삶의 질도 세밀하게 챙겼다.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 개장과 ‘여해나루’ 개관, ‘아산 관광 12선’ 선정 등을 통해 여가·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장재국민체육센터와 영인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고용산 숲속야영장 등 생활체육 및 휴양 인프라 조성도 이어졌으며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는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교육·돌봄·의료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 안전·환경·행정혁신 지속가능 도시 기반 강화 보육·교육 분야에서는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했다.탕정2고 탕정7초 적기 개교, 음봉고 신설 추진 등 신도시권 교육 수요 대응에 나섰으며 청소년 자유공간과 진로진학상담센터 개관, 방과후아카데미 재개 등은 청소년 지원을 강화했다.또 다함께돌봄센터 확대와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은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덜며 ‘돌봄 도시’ 기반을 다졌다.아울러 원도심 침수 대응 사업과 재난 대응 강화로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등 도시 안전과 환경 관리에서도 성과를 거뒀다.이 밖에도 행정 분야에서는 생성형 AI 도입과 전담 TF 운영 등으로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방정부 혁신평가 시부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스마트농업 확대와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 등 먹거리 자립 기반 마련, 친환경차 보급과 대기질 개선 정책도 추진했다.오세현 시장은 “지난 1년은 민생 회복과 도시 성장의 재가동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은 시간이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50만 자족도시 완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시민과 함께 전력 질주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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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수도사업소, 상·하수도 경영혁신 위한 경주시 벤치마킹 성료
아산시수도사업소, 상·하수도 경영혁신 위한 경주시 벤치마킹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수도사업소는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와 에코물센터를 방문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요금 수입에 의존하는 기존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추진됐다.방문단은 자체 수질 정화 기술 개발을 통해 특허료 등 영업외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경주시의 선진 재무관리 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원가 절감과 신규 수익 모델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이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경영평가 등급 상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벤치마킹 기간 중 타 지자체 관계자와 현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산 방문의 해’ 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되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홍보 활동도 병행했다.임이택 아산시수도사업소장은 “경주시의 우수한 수익 창출 혁신 사례를 우리 시 실정에 맞게 접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원가 절감과 신규 수익원 발굴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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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첨단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 선정
아산시, ‘첨단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 선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4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첨단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차세대 AI 반도체 성능의 핵심인 팬아웃 웨이퍼 레벨 패키징 기술의 국산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아산디지털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한국광기술원이 주관하고 선도기업인 하나마이크론(주)을 비롯해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호서대학교가 참여해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기업들을 위한 전주기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조기 성과 창출을 위해 민간 기업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클린룸 등 기반 시설을 신속히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핵심 공정 장비를 적기에 도입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기술 고도화를 전폭 지원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가 추진 중인 미래 전략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확보된 동력을 바탕으로 아산시를 대한민국 첨단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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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 원활 추진… 2차 지원도 선제 준비
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 원활 추진 2차 지원도 선제 준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첫날부터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현장 혼선 없이 순조롭게 지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의 민생안정 대책에 따라 소득계층별·지역별로 차등 지원되는 사업으로 아산시는 비수도권 기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하위 70% 15만원을 지원한다.시는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급 개시 전부터 대상자 확인, 지급 시스템 점검, 읍·면·동 담당자 교육, 기간제 근로자 배치 등 사전 준비를 면밀히 추진해 왔다.특히 본인 신청의 경우 별도 신청서 작성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청 대상자 수불부를 비치해 접수 시간을 줄임으로써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안내와 민원 대응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며 현재까지 1차 지급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아산시는 1차 지급의 안정적인 운영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대상자가 대폭 확대되는 2차 지급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신청 인원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시는 신청 초기 오프라인 창구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간제 근로자를 확대 배치하고 민원 안내와 신청 접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고령자, 거동 불편자, 시설 입소자 등 방문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신청·지급 서비스’준비도 병행하고 있다.시는 현재 장기요양기관 139개소와 장애인거주시설 등을 대상으로 수요를 파악하고 있으며 2차 지급이 시작되는 5월 18일부터 수요처별 방문 일정을 조율해 현장 신청 접수와 선불카드 지급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동주택, 마을회관 등 10인 이상 집단 신청 수요가 있는 경우에도 읍·면·동과 협의해 현장 방문 접수 방안을 검토하는 등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촘촘한 전달체계를 마련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중요한 민생안정 대책”이라며 “아산시는 민생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1차 지급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2차 지급도 시민 불편 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시민 등 신청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분들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 신청은 소득하위 70% 시민 등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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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공립어린이집 3곳 운영 계약 체결… 공공보육 기반 강화
아산시, 국공립어린이집 3곳 운영 계약 체결… 공공보육 기반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7일 시청 아동보육과에서 아이유쉘2차어린이집,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어린이집, 아산자이그랜드파크1BL 어린이집의 운영 체와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추진됐다.이날 협약을 체결한 3개소는 위탁체 선정 심의를 거쳐 재위탁된 어린이집 1개소와 신규 사용 승인이 예정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신규 어린이집 2개소이다.재위탁 어린이집은 △아이유쉘2차어린이집이며 신규 어린이집은 △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어린이집 △ 아산자이그랜드파크1BL 어린이집이다.아이유쉘2차어린이집은 2021년부터 아산배방우방 아이유쉘2차 공동주택 내 보육시설을 20년 이상 무상 임대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운영 계약 만료에 따라 수탁자 선정 심의위원회의 종합 평가를 거쳐 지속 운영이 결정됐다.또한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어린이집과 아산자이그랜드파크1BL 어린이집은 신규 공동주택 내 보육시설을 활용해 10년간 무상임대 협약을 기반으로 2026년 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해 운영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내 보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 보육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산시는 현재 55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로 2개소를 설치 중으로 이번 운영 계약을 통해 2026년까지 59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운영 내실화를 통해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호자와 영유아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보육 현장에서 애써 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공공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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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농공단지 개발·실시 계획 변경 고시… 주차난 해소 본격화
아산시 신창농공단지 개발·실시 계획 변경 고시… 주차난 해소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989년 준공 이후 30여 년간 지역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해 온 신창농공단지가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난 해소에 본격 나섰다.주차 공간 확충을 위한 개발 및 실시 계획 변경을 고시하며 개선의 첫발을 내딛었다.단지 내 주차난은 준공 당시 설계된 주차 인프라가 늘어나는 입주 업체와 물류 차량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비롯됐다.도로변 주차가 일상화된 탓에 대형화물차량 간 교행이 어려워지고 안전사고 위험도 갈수록 높아지는 등 단지 운영 전반에 걸쳐 부담이 커져 왔다.이에 시는 주차 공간 확충을 골자로한 ‘단지 계획 변경안’을 수립했으며 충청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 원안 의결됨에 따라 이번 고시를 통해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사업이 본격 시행되면 도로변 주차 문제가 해소되고 대형화물차량의 안전한 통행 환경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랫동안 누적된 주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입주 업체와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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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활동지원 ‘현장 목소리’ 청취 나서
아산시, 장애인활동지원 ‘현장 목소리’ 청취 나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7일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질 향상과 현장 중심 운영 강화를 위해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장애인복지과 담당 팀장 및 주무관을 비롯해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6개소의 전담인력 1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변경 사항을 안내해 사업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제공인력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 방식에 대해서도 기관별 의견을 공유했다.또한 각 기관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자립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내실 있는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공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6개의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충청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아산시지회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충남협회)을 통해 약 1200명에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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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취약계층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
태안군 취약계층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민생 경제의 빠른 회복과 안정을 위해 27일부터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이번 1차 지원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등으로 접수하며 가구별 자격 요건에 따라 기초수급자는 60만원을,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원의 지원금을 각각 지급받는다.신청 방법은 수령 희망 매체에 따라 구분되며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을 원하는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연계 은행을 이용하고 현물 선불카드 수령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당초 지역사랑상품권앱 신청도 가능으로 안내되었으나, 금번 지원금은 지류상품권, 지역사랑상품권앱 신청 모두 제한된다.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해 △4월 27일 월요일 △28일 화요일 △29일 수요일 △30일 목요일 순으로 운영하며 노동절인 5월 1일부터는 요일제를 해제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해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유선 요청 시 직접 방문 접수를 돕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정보 취약계층이 신청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분담마을로 찾아가는 서비스 및 마을 방송 등 맞춤형 홍보를 병행한다.지급된 지원금은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모두 소멸하므로 주민들은 사용처와 마감 시한을 반드시 확인해 경제적 혜택을 누려야 한다.한펀, 1차 지원 대상은 4116명이고 27일 696명이 신청해 17%가 신청했다.군은 앞으로 지원금 지급에 한사람도 빠지는 군민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금 안내를 강화하고 적기에 지급해 민생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체계적인 안내와 신속한 지급으로 민생 경제 활력을 찾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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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치유센터, 나라장터서 ‘태안해양치유프로그램’ 조달 개시
태안해양치유센터, 나라장터서 ‘태안해양치유프로그램’ 조달 개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해양치유센터가 ‘해양치유프로그램서비스’의 나라장터 조달 판매 등록을 마치고 오는 4월 29일부터 전국 공공기관이 별도 계약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해양치유프로그램서비스’란 달산포의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1박 2일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염지하수 수중 치유, △해송림·해변 야외 치유, △1대1 맞춤형 스파테라피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충청남도 미용 명장을 비롯해 아쿠아로빅 강사, 와츠 전문가, 마음힐링 강사 등 각 분야 전문 인력이 프로그램 전 과정에 함께하며 단순 휴식을 넘어 전문적인 케어를 통한 체계적인 심신 회복을 지원한다.조달 등재 직후 충남소방본부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10회 프로그램 이용 의사를 전해왔으며 각종 사건·사고 대응과 악성 민원 처리 등으로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에 노출된 206명의 직원이 센터를 찾아 트라우마 회복력 강화와 치유의 기회를 가지게 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조달 등록을 계기로 전국 공공기관의 방문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조달구매를 통해 방문하는 기관들이 보다 높은 만족도로 심신 회복과 건강 증진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한편 센터는 4월 한 달간 16개 이상의 공공기관에서 300명이 넘는 인원이 방문하는 등 서해안권 대표 해양치유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군 관계자는 “태안의 청정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프로그램을 전국 공공기관 직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나라장터 등록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이 방문해 힐링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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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여름철 대비 풍수해 지진재해 보험 가입하세요”
태안군 “여름철 대비 풍수해 지진재해 보험 가입하세요”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여름철을 앞두고 군민의 재산보호를 위해 ‘풍수해 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행정안전부가 관장하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대설을 비롯해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지진 등 8종의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상해 주는 상품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에서 100%까지 지원하며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고 주택 유리창 파손과 침수 등 특약 가입도 가능해 보상 범위가 넓다.보험가입 대상은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등이며 가입은 7개 민간보험사에서 가능하다.가입을 원하는 군민은 해당 보험사에 연락해 개별 가입하면 되며 주택의 경우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단체보험 가입 신청도 가능하다.피해 발생 시 청구 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보험금을 신청하면 결정일로부터 7일 이내에 보험금이 지급된다.군은 연중 읍·면 이장회의를 통해 제도와 가입 대상, 절차를 안내하고 있으며 7월에는 군청 전광판과 누리집, SNS 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함께 포스터·리플릿·전단지 배부 등 집중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관계자는 “자연재난은 사후 복구보다 사전 대비가 중요한 만큼 저렴한 보험료로 혜택을 누리는 풍수해 지진재해보험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보험 가입 홍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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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로컬 상품 경쟁력 높인다 ‘홍성 우수상품 패키지 디자인’ 참여 기업 모집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로컬 상품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한 ‘홍성 우수상품 패키지 디자인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브랜드업 로컬 상품 패키지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이번 모집은 홍성 특산품을 기반으로 한 홍성군 소재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농산물, 축산·수산물, 가공·생필품 및 전통주 등 3개 분야에서 총 20개 내외 상품을 선발할 예정이다.업체별로 최대 2개 상품까지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에는 우수상품 패키지 개발 지원과 패키지 제작 가이드가 제공되며 상품별로 최대 5개의 패키지 시제품 제작도 지원된다.단순한 디자인 개선을 넘어 상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접점에서의 상품 가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또한 참여 기업에는 서울 안국동에 위치한 동행상회 팝업과 기획전 등 오프라인 판매 기회가 제공되며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활용 지원, 후속 사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마련된다.이를 통해 홍성 우수상품의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고 지역 상품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절차는 모집 안내 및 신청 접수, 선정 심사, 패키지 개발, 후속 지원 순으로 진행된다.심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로 이루어지며 최종적으로 20개 내외 상품이 선정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2026년 5월 18일 해당 기업에 개별 안내된다.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3일부터 5월 8일 24시까지이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 이메일은 hongseong 000gan.com이며 관련 문의는 주식회사 공공공간으로 하면 된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홍성의 우수한 특산품과 로컬 상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기 위해 서는 상품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패키지 경쟁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상품의 매력을 한층 높이고 새로운 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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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주인공 홍성군, 어린이날 큰잔치 5월 2~3일 개최…체험·공연 ‘풍성’
어린이가 주인공 홍성군, 어린이날 큰잔치 5월 2~3일 개최…체험·공연 ‘풍성’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홍성역사인물축제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체험형 축제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기념식, 물총놀이, 에어바운스, 워터밤 공연 등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어린이의 권리를 존중하며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어린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 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아동친화도시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밤 공연 △에어바운스·워터슬라이드 △레이저 서바이벌 △놀이체험존 △자석낚시터 △소형에어바운스 △비눗방울 체험 △축구 에어바운스 △열쇠고리 체험 등이 마련되어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가 가득 찬 축제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놀이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강화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 및 편의 공간도 함께 마련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올해도 홍성역사인물축제와 연계해 최영 장군 탄생 71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체험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제공될 예정이다.‘최영 성삼문 충절 퍼레이드’도 5월 2일 11시 진행되며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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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외식업 종사자 500명 대상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실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관내 외식업 종사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성인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광천문예회관, 서부면 복합상가 다목적회의실, 홍주문화회관 등 3개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 됐다.불규칙한 식사와 장시간 근무로 구강 건강 관리가 어려운 외식업 종사자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 중심 교육으로 마련 됐다.강의는 한상규, 송준석, 정동민 공중보건치과의가 맡았다.‘평생 치아 건강을 위한 올바른 구강 관리의 이해’를 주제로 성인기에 자주 발생하는 구강질환의 원인과 예방법을 설명했다.교육은 치주질환과 전신질환의 연관성, 치아 상실 후 보철치료의 중요성,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구강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해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전신 건강과 잇몸질환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외식업 종사자는 직업 특성상 구강질환 위험에 쉽게 노출된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확대해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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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군수배 종목별 경기대회 성료…군민이 함께 만든 화합의 장
홍성군, 군수배 종목별 경기대회 성료…군민이 함께 만든 화합의 장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홍성군수배 종목별 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홍성군체육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는 2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26일에는 홍주종합경기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배드민턴, 탁구, 축구, 게이트볼 등 총 18개 종목에 4천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자들은 각 종목별 체육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스포츠를 통한 친목과 건강 증진의 의미를 더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지역 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저변 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파크골프는 오는 5월 16일 골프는 10월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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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넥스트로컬 8기’ 청년 창업가 유입…로컬 창업 거점 도약
홍성군, ‘넥스트로컬 8기’ 청년 창업가 유입…로컬 창업 거점 도약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서울특별시 지역 연계 청년 창업사업 ‘넥스트로컬 8기’ 참여 청년들을 맞이하며 청년 유입과 정착을 동시에 이끄는 로컬 창업 거점으로 본격 도약에 나섰다.‘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과 정착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다.이번 8기에는 충청남도에서 홍성군, 공주시, 서천군이 참여한 가운데, 홍성군은 ‘창업 성장 정착’ 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창업 생태계를 강점으로 청년들을 맞이한다.특히 홍성군은 전국에서도 드물게 ‘스타트업빌리지’ 기반의 로컬 창업 성장 구조를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홍성 스타트업빌리지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 △실제 시장에서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운영 △온·오프라인 유통 연계를 통한 판로 확장 △투자 및 브랜드화를 통한 스케일업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는 단순 창업 체험을 넘어, 지역에서 사업을 실험하고 실제 매출과 성장을 만들어내는 구조라는 점에서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다.또한 전통시장, 로컬 콘텐츠, 농·축산 자원 등 홍성만의 강점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현실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주민과의 협업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홍성은 아이디어만 가져오면 실험하고 팔아보고 키울 수 있는 도시”고 강조하며 “넥스트로컬 8기 청년들이 홍성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결국 이곳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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