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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본격 시동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군은 17일 국악체험촌에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15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시행했다.
앞서 지난 11에는 농가형 고용주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교육은 계절근로자 입국에 앞서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인권침해 예방 △근로계약서 및 서약서 작성 방법 △비자발급 구비서류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고용 농가들에게 “계절근로자들이 성실하게 근로할 수 있도록 배려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바쁜 농사철에 일손 부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농가주들도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확대됐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최대 8개월 동안 고용주의 농작업에 근로할 수 있는 제도이다.
올해 영동군은 필리핀 두마게티시 및 다문화가정 초청 근로자 314명을 농가에 배치해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했다.
또한 올해 최초로 베트남 박리에우성에서 30명의 근로자를 도입해 황간농협과 함께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펼쳤으며 단 한 명의 무단 이탈자도 없이 사업을 마무리했다.
2025년에는 필리핀 두마게티시 농가형 계절근로자 244명, 다문화가정 초청 계절근로자 258명, 베트남 박리에우성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 총 532명의 근로자가 입국할 예정이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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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방학 중 학생 마음 돌봄 지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방학 중 학생 마음 돌봄 지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찾아가는 학교상담 사업에 참여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중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마음 위로 키트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학교상담 프로그램은 대전 서부 관내 전문상담교사 미배치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해당 학교에서 개인상담 요청 시 위센터 소속 전문상담교사가 직접 학교에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대전서부위센터는 방학 중 학생들이 느낄 수 있는 외로움, 불안 등의 심리·정서적인 어려움들을 가정 내에서 돌봄이 가능하도록 마음 위로 키트 및 학부모가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배부했다.
마음 위로 키트와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에는 자녀의 건강한 정서행동발달을 위해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및 가정에서의 관찰 방법, 필요시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방학 중 정서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학생들이 있다”며 “이들의 건강한 정서행동발달을 지원하고자 준비된 키트 및 자료들이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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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증평군의회 의원 ‘윤모아파트, 미래를 여는 새로운 공간으로’ 주제로 5분 자유발언
이창규 증평군의회 의원 ‘윤모아파트, 미래를 여는 새로운 공간으로’ 주제로 5분 자유발언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이창규 의원이 17일 열린 제202회 증평군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윤모아파트, 미래를 여는 새로운 공간으로’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창규 의원은 “윤모아파트는 사업주체의 부도로 인해 전체 공정률의 90% 정도만 완료된 채 완공되지 못하고 28년 동안 방치되어 왔다”며 “오랜 기간 관리가 되지 않아 주민들에게는 기피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이제는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중심지로 변모해야 할 때”고 주장했다.
아울러 “윤모아파트 부지에 도안면 스마트팜과 연계한 숙소 및 귀농·귀촌인의 임시거주 시설과 주민들과의 교류를 위한 공유공간을 조성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11월 국토교통부 주관 ‘공사중단 건축물 제9차 선도사업’에 선정되어 윤모아파트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큰 전환점을 맞았지만 “윤모아파트가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하기 위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야 하는 마지막 관문이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의 특성과 필요에 맞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성공에 힘입어 윤모아파트가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되고 더불어 도안면의 인구가 증가하고 활력있는 지역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5분 발언을 마쳤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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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35회 추사 김정희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 시상식 개최
예산군, 제35회 추사 김정희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 시상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월 12일 추사고택에서 개최한 제35회 추사 김정희 추모 전국 휘호대회 시상식을 오는 12월 21일 예산군 이음창작소에서 개최한다.
수상 작품은 이음창작소에서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전시되며 수상작과 함께 지난 8월 서울에서 열린 추사 선양 서화전 ‘추사를 잇다’ 작품 100여점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수상의 영예의 장원은 문인화부문 이성구 씨가 차지했으며 차상은 추사체 부문 박동중 씨가 차지했다.
각 부문 차상은 한문 부문 정상미 씨, 한글 부문 김민섭 씨, 문인화 부문 김정수 씨가 각각 선정됐다.
같은 날 열린 제26회 전국 청소년 휘호대회에서는 고등부 성준 학생이 장원을 차지했으며 제9회 손멋글씨대회에서는 백현옥 씨가 장원을 차지했고 이 외에도 총 54명의 수상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수상하신 모든 분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예 진흥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예산에서 매년 개최되는 추사 김정희 추모 전국 휘호대회에도 꾸준히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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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제5회 주민자치 한마당 개최
예산군, 2024년 제5회 주민자치 한마당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6일 더센트럴웨딩홀에서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제5회 예산군 주민자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군이 주최하고 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최재구 군수, 장순관 군의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 주민자치 우수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위원과 프로그램 수강생, 지역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삽교읍 고고장구 △고덕면 북춤 △오가면 라인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가 수여됐으며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마인드’를 주제로 주민자치 역량강화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예산읍 주민자치회, 우리가 만나는 예산 △삽교읍 주민자치위원회, 읍민과 함께하는 축제 및 역사보존 △덕산면 주민자치회, 덕산난리부르스 축제 등 2024년도 추진사업 발표를 통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25년도 자치 사업을 발굴하는 등 주민자치 활성화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윤신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자치 우수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위원, 수강생, 지역주민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 위원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중에도 주민자치에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와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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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하반기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하반기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하반기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7개 분과 39개 사업으로 추진 중인 군 인구정책 기본계획의 하반기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최재구 군수를 비롯한 인구감소대응위원회 위원과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총평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 문제점 및 대책을 점검했으며 향후 군에서 추진해야 할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인구가 힘이다, 예산애 살아요’라는 슬로건 아래 인구 늘리기를 군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구 증가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대통령 표창’,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인구 정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군의 출생자 수는 2022년을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2023년 281명, 2024년 출생자수는 11월 기준 282명으로 이미 지난해 출생자 수를 넘어섰으며 이에 따라 내년도에는 합계출산율도 더 올라갈 전망이다.
또한 인구 수는 2021년 역대 최저인 7만8805명에서 올해 11월 기준 8만2241명으로 무려 3500여명이 증가했으며 인구수 증가 추세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해주신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년도 정책을 더욱 보완할 계획”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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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년 학교안전관리위원회 정례회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2월 17일에 세종시교육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학교안전관리위원회 정례회’를 열었다.
천범산 부교육감, 교육청 내부 위원, 학교 관계자와 관계기관의 외부위원 등이 이번 정례회에 참석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4년 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 추진 실적 보고 △2025년 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 △2025학년도 학교안전사고 예방 지역계획 등 총 3건을 심의했다.
우선, ‘2024년 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 추진실적 보고’ 시간에는 소관 업무와 관련된 총 9개 유형의 14개 추진대책과 기타 유해 물질과 관련된 총 3개의 추진대책을 정상 추진 중이며 성과 목표를 달성했음을 보고했다.
이어서 ‘2025년 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을 보고하는 자리에서는 각종 재난 및 안전관리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제5차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을 근거로 총 17개의 추진대책을 심의했다.
마지막으로 ‘2025학년도 학교안전사고 예방 지역계획’을 보고하는 자리에서는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과 교육부의 ‘제4차 학교안전사고 예방 기본계획’에 기초해, 학교 안전사고를 지속해서 관리하고 새로운 위험요인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안전 6대 분야 및 추진과제 총 12개에 대해 심의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한 ‘2025년 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을 교육부의 승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한 뒤, 각 부서에 이를 안내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2025학년도 학교안전사고 예방 지역계획’을 책자로 제작해 관내 모든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학교 안전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학교 생활을 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 있어 핵심 요소 중 하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교안전관리위원들의 자문 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세종교육환경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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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팥죽과 전통 놀이로 하나 된 학교와 마을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2월 17일에 보림사에서 관내 읍면 남부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중 신청자 55명을 대상으로 ‘동지팥죽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동지팥죽 만들기 행사’는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마을교육 자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다.
‘동지팥죽 만들기 행사’는 ‘팥죽 만들기’ 와 ‘민속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보림사에서는 팥죽에 필요한 재료를 직접 준비해 학생들과 함께 팥죽에 넣을 새알심을 만들며 동지의 의미를 어른들과 함께 되새겨보았다.
이후, 학생들은 제기차기, 사방치기, 비석치기 등 여러 전통 놀이를 친구들과 함께 경험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전통놀이도 경험하고 팥죽도 만들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며 “오늘 나눠 주신 팥죽을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동지의 유래와 의미를 가족들에게 설명할 생각을 하니 설레요.”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아이들에게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마을교육 자치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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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초, 해밀학교스포츠클럽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 전달
해밀초, 해밀학교스포츠클럽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 전달
[충청중심뉴스] 해밀초등학교는 지난 16일에 교장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백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해밀학교스포츠클럽 학생들이 지난 족구 협회장기 족구대회에서 받은 상금과 치어리딩부 학생들의 공연 격려금을 모아 마련됐다.
더불어, 학생들의 성금에 해밀초 교사들의 격려금과 스포츠클럽 지도교사들의 기부금이 더해져 조성됐다.
해밀학교스포츠클럽은 ‘세종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배구 종목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는 배구, 배드민턴, 농구 경기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해 좋은 성과를 올렸다.
해밀초 5학년 안주연 학생은 “선생님께서 우리를 열심히 지도해주신 덕분에 실력이 많이 향상했으며 방학 중에도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었다”며 “학교와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사랑의 열매를 통해 세상에 전하고 싶다”고 기부 소감을 말했다.
최수형 교장은 “소정의 격려금은 학생들이 간식을 사 먹는 데 쉽게 사용될 수 있는 금액인데, 그것들을 모아 세상에 의미 있게 쓰려고 노력하는 착한 마음이 기특하다”며“해밀학교스포츠클럽의 운영 취지처럼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따뜻한 아이들로 잘 성장하도록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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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학년도 학교운영비 지원 확대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5년도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을 올해 대비 7%를 증액한 1조 1,834억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세입·세출 예산중에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구현을 내년도 예산의 주요 방점으로 삼아, 관내 172개의 학교에 학교운영비 총 1,173억원을 교부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책무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학교운영비 배분 기준을 개선했다.
개선 내용의 핵심은 목적사업비를 최소화하고 자율성 경비인 학교운영비를 총액으로 확대해 지원하는 것이며 주요 개선 내용은 △기본운영비를 인상하는 사항 △목적사업비를 통합교부사업비로 통합하는 사항 △통합교부사업비를 학교특성경비로 전환하는 사항 등이다.
학교운영비 교부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세종시교육청은 표준교육비 상향, 물가상승률 6.1%를 반영한 기본경비 산출, 건물 유지비 인상, 통합교부사업비 배분방식을 개선해 학교운영비의 지원 규모를 현실화함으로써 2024년 대비 총 119억의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
한편 지난 10월 세종의 1인당 공교육비 지출이 약 1인당 285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으나, 지난 11월, 세종시교육청은 기자회견에서 이러한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차이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 보도 내용의 수치는 학교회계 세출결산액을 단순히 학생 수로 나눈 금액으로 본청에서 직접 집행한 사업비가 포함되어있지 않았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교육공무직 인건비, 시설 지원 사업비, 무상급식비 등 많은 사업비를 교육청에서 직접 집행해 다수의 사업비가 학교회계 세출결산액에 포함되어있지 않아 발생한 사항으로 이와 관련된 집행액을 포함하면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약 520만원으로 전국 평균과 비슷한 규모다.
학교운영비를 확대 지원하게 됨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약 700만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청이라는 큰 방향 아래, 2025학년도 학교운영비 확대 지원은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며“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공교육비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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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군립박물관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옥천 군립박물관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옥천 군립박물관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옥천군 옥천읍 하계리 2-5번지 일원에 309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27년 완공될 예정이다.
지난달 20일 개최된 옥천 군립박물관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설계공모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5개 출품작 중 주식회사 건축사사무소 에스파스에서 제출한 설계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옥천의 전통과 문화, 장소성 등 부지가 갖고 있는 특성과 옥천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의도를 충실하게 반영했고 전시 공간과 업무공간의 명확한 구분, 인근 전통문화체험관과의 조화, 접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옥천 군립박물관은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등으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공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체험실, 카페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열린 소통 공간이 되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 의도에 맞게 옥천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옥천군민의 문화와 여가를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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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생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
옥천군, 민생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16일 황규철 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는 △소비촉진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취약계층 주민생활안정 대책 △재난안전관리 체계 점검 △비상 보건 의료체계 구축 △농산물 소비촉진 및 농축산물 가격안정 관리 등 지역사회 민생안정대책에 대해 논의했으며 향후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부군수를 반장으로 하는 민생안정대책반을 구성해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보고회에서 “정국이 혼란할수록 공직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므로 전 공직자들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모든 군민이 안정적인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황규철 옥천군수는 16일 옥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군민께 드리는 말씀’ 이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발표해 탄핵 정국 속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군민들에게 밝혔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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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옥천묘목축제 개최 D-100
제23회 옥천묘목축제 개최 D-100
[충청중심뉴스] 제23회 옥천묘목축제가 내년 3월 28~30일 3일간 옥천묘목공원에서 개최된다.
옥천군 이원면은 사질양토로 배수가 좋아 묘목이 자라기 좋은 조건이며 분지 지형에서 추위와 더위를 모두 겪은 옥천 묘목은 사계절 모든 기후에 고루 강하고 잘 자란다.
이에 옥천은 국내 묘목 유통의 70%를 점유하는 묘목의 고장으로 발전했고 2005년에는 국내 최초로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됐다.
또한 옥천묘목축제는 국내에서 가장 큰 묘목산업 축제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축제는 야구장을 주 행사장으로 하고 부스도 주 행사장에 집중해 관람객의 동선을 최소화하고 묘목 관련 행사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축제 대행사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세부 계획은 내년 1월 대행사 선정 이후에 구체화 된다.
행사일정 및 프로그램은 확정 후 묘목축제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은 우량묘목의 생산 및 유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옥천묘목축제에 방문해 우량묘목을 만나고 즐거운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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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축제위원회, 2024괴산대표축제 성과보고회 개최
괴산축제위원회, 2024괴산대표축제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6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2024괴산대표축제 성과보고회'를 열어 올해 개최한 축제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춘수 괴산축제위원장, 괴산축제위원회 관계자, 부서장, 축제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괴산축제위원회와 군 관련 부서가 각 축제에 대한 자체평가를 발표했으며 충청대학교 민양기 교수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에 따르면, 2024 괴산고추축제는 26만5천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괴산의 대표 축제로서 성공적인 기록을 남겼다.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176억6천9백만원으로 분석됐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철저한 현장 관리로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평가받았다.
대표 프로그램인 △황금고추를 찾아라 △속풀이 고추난타 △고추물고기를 잡아라 외에도 △핫&쿨댄스페스타 △냉동고체험 △더드림콘서트 △동행축제 등의 다양한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더위를 고려해 그늘막과 미스트 존, 물놀이 시설을 확충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괴산김장축제는 약 6만6천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방문객 수와 매출 모두 두 배 성장했다.
축제 기간 동안 드라이브스루 및 원스톱 김장담그기 판매액은 약 1억6천만원에 달했고 즉석 김장담그기와 김장마켓을 포함한 총 매출은 6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마을 김장체험 프로그램은 약 2억6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축제의 경제적 효과는 총 21억원으로 집계됐으며 △김치명인 이하연과 함께하는 김장간 △김장문화체험 △김치스토리역사관 등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김장나눔 릴레이를 통해 총 13,610㎏의 김장김치가 소외계층에 전달됐으며 17개 단체의 참여로 김장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됐다.
보고회에서는 두 축제가 괴산의 지역경제와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확인됐다.
방문객 대비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는 매년 지적되고 있으며 괴산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콘텐츠 개발 및 신규 축제 아이템 발굴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송인헌 군수는 "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축제를 기획하고 추진해 주신 축제위원회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과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괴산군의 축제가 방문객들을 만족시키고 괴산을 더 알리는 좋은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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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제1회 성과공유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직영운영하고 있는 노인맞춤돌봄센터에서 17일 ‘2024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제1회 성과공유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성과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에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우수종사자 7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으며 허희태, 장진순 전담사회복지사와 이강연, 이부영, 윤종순, 조영숙, 정재숙 생활지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희태 전담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사로서 지역사회 취약 어르신들에게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어르신 돌봄은 사회복지의 최전선에서 이루어지는 중요한 업무”며 “힘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종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돌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괴산군이 적극 지원하겠다”며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며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한 교류와 활동을 돕는 사업이다.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65명의 수행 인력이 관내 약 900여명의 어르신들을 주 2회 이상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