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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설명회 개최…공감대 형성
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설명회 개최…공감대 형성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6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최원철 시장과 구기남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공주시 각급 학교장 등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지난 7월 공주시가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사업 성공을 위한 첫걸음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시는 공모사업 준비부터 시범지역 선정과 후속 절차 진행까지의 경과를 보고한 뒤 공주시 교육발전특구의 방향성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는 3년간 총 1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역사·문화와 미래가 함께하는 디지털 교육나루, 공주’를 비전으로 내년부터 28개 세부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학습형 늘봄지원센터 설치 △대학 연계 유치원, 초중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촘촘한 늘봄지원을 위한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운영 △학생 및 학교 특성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 개발 △장애 학생을 위한 방과후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공주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연계한 교육 모델 개발 등이 포함된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3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통해 정식 지정된다.
최원철 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 환경 혁신과 돌봄 및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명실상부한 교육도시 공주의 위상을 굳건히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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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4년 학교체육 활성화 유공 종합시상식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2월 17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선수, 지도교사, 학교장, 교육장, 외부 수상자 등 약 300여명이 함께하는 ‘2024년 학교체육 활성화 유공 종합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선진형학교운동부 육성, 학교스포츠클럽 지도, 생존수영교육 한마당 운영, 전국종합체육대회 유공 등 각종 충남 학교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시상하고 미래 꿈나무 우수선수 등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125개의 메달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10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종합체육대회 역사상 양 대회 모두에서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고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서는 72교가 참가해 34팀이 입상하며 충남 학교체육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이와 함께 충남교육청은 △제1회 진로진학 어울림 한마당, △제1회 생존수영실기교육, △제1회 댄스온챌린지 한마당 등 다양한 학교체육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학생들의 신체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올 한해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 조성과, 모든 학생들이 2종목 이상의 체육활동에 활발히 참여해 배려, 협력, 공정, 인정과 같은 미래 가치를 배워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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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장려상’
논산시,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장려상’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17일 개최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시상식에서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024년 전국 17개 시·도 보건소 178개소 대상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그 중 논산시는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사업을 운영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논산시는 2024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실시했다에 있어 목표한 수치보다 많은 843명을 등록·관리해 충청남도 내 최대 규모로 운영했으며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96%가 서비스에 만족했다고 답했다.
오는 2025년도에는 900명을 목표로 보건지소·보건진료소까지 운영을 확대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논산시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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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자 역량강화
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자 역량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7일 충남사회서비스원 교육세미나실에서 도내 15개 시군 관계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담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이용재 호서대 교수가 올해 지역사회보장시행계획 시행결과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2024년 지역사회보장시행계획 시행결과 매뉴얼 안내 △2024년 시행결과 평가지표 안내 △시군 의견 수렴 및 발전방향 논의 등이다.
교육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지역사회보장시행계획 복지부 평가 결과 우수 시군인 아산시, 서천군, 예산군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도 평가 결과 우수기관인 공주시와 홍성군에 충남도지사 표창을 시상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전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지속할 것”이라며 “도와 시군이 함께 성장·발전하고 지역사회보장이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의 복지 욕구를 반영하고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수립되는 지역 단위 종합적인 중장기 계획이다.
4년마다 수립하며 매년 기본계획에 따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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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노동자 복지 양극화 해소 ‘맞손’
지역 노동자 복지 양극화 해소 ‘맞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중소기업 노동자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해 당진시, 당진상공회의소, 35개 중소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17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노동자 복지 양극화 해소를 위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제8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오성환 당진시장, 신현덕 당진상공회의소 회장, 안성호 참여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약식은 취지 및 추진 경과 설명, 협약 서명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경기 침체와 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기업 규모와 고용 형태별 임금 및 복지 수준의 차등이 두드러지는 노동시장 양극화 현상이 확대된다.
에 따라 중소기업 노동자를 위한 복지 지원을 늘리고자 마련했다.
고용노동부의 지난해 고용 형태별 근로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300인 이상 사업체 정규직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 총액이 100일 때 300인 미만 사업체 정규직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 총액은 58.6 수준에 불과했으며 중소기업의 법정 외 복지비용은 대기업의 43% 수준에 머물러 소득 양극화가 복지 양극화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각 협약 기관은 △지역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 설립·운영 △복지기금 출연 등 행·재정적 지원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운영에 대한 지원 및 자문 △공동근로복지기금 활성화 등 중소기업 노동자 복지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 및 운영 지원에 협력하고 복지 격차 완화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지역 복지 정책 가운데 하나인 지역단위 공동근로복지기금은 2019년 공동근로복지기금 활성화 대책에 의해 지방자치단체의 참여를 촉진·확산하고자 추진 중인 제도로 중소기업이 복지기금 법인을 설립하고 대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하면 정부가 복지기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도는 2020년 노사민정 공동선언 이후 지역형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을 꾸준히 추진 중이다.
2021년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제1호를 시작으로 지난해 제6호까지 설립했으며 올해 51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178개 기업 3153명에게 80∼100만원씩 복지비 31억원을 지급했다.
도는 앞으로 제7호, 제8호 2개 법인을 추가로 설립할 방침이며 이번 협약으로 설립하는 제8호는 당진시와 35개 기업 수혜 노동자 550여명이 참여한다.
기금 출연은 중소기업 40만원, 도 20만원, 시 40만원, 정부 지원금 75만원 등 1인당 175만원이고 내년에 총 9억 6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전 부지사는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노동자 복지 양극화 해소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며 “앞으로 공동근로복지기금의 폭과 깊이를 더하고 진일보한 양극화 해소 정책 모형을 꾸준히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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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활동지원 시도추가 지원제도 개선안 발표
장애인 활동지원 시도추가 지원제도 개선안 발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인권센터와 충남인권협의회가 ‘장애인 활동지원 시도추가 지원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 인권센터는 세계인권선언 제76주년을 기념해 17일 충남도서관에서 도와 협의회, 대전인권사무소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의 인권 의제를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2024 충남인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협의회는 지난 7월 23일 정기총회에서 올해 개선할 인권의제로 장애인 활동지원 시도추가 지원제도를 선정하고 분과 회의를 진행하며 과제와 개선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과제와 이행 방안을 발표한 김봉운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중증장애인에게 활동지원 시간은 생명과 직접 연결돼 있음에도 매년 예산에 따라 시도추가 지원 시간이 변동돼 일상생활을 예측하기 어려운 과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비 총액을 나눠 지원하는 방식에서 정확한 수요조사 후 선정 기준에 따른 지원 시간을 책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지원하고 예산을 증액해 지원사업의 안정을 꾀해야 한다”는 이행방안을 발표했다.
선정 기준이 만들어진 지 오래돼 긴급 활동과 탈시설 장애인 지원, 24시간 돌봄 등 맞춤 지원이 안되고 동일 항목에 대해 시군별로 차등 지원되는 등의 과제에 대해서는 “타 시도 사례를 참고하고 당사자와 전문가를 참여시켜 지원 대상 및 선정 기준을 개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상영 광명시민인권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에서는 인권 및 장애인 분야 전문가와 도 담당부서인 장애인복지과의 토론이 진행됐다.
이승자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협력팀장은 “예산 제약이 있을 수 있으나 시도추가 지원을 예측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고정 지급’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그러면서 “2016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지자체간 추가 급여량 편차를 줄이는 노력을 하라고 권고했음에도 지역간 편차는 시정되고 있지 않다”며 “사전 수요를 파악해 적어도 도내에서는 시군별 차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덕진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은 “통합적 돌봄을 지원하는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며 충남 특성에 맞는 도 추가지원 선정기준 보완과 3년마다 실시하는 장애인자립생활 실태조사와 활동지원서비스 수요조사를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윤담 도 인권센터장은 “민관이 협력해 마련한 인권 의제 이행 방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인권협의회는 인권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도내 50여 개 인권 단체와 인권 지원기관,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이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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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연안 담수호 생태복원 ‘국가 사업 반영’ 박차
충남 연안 담수호 생태복원 ‘국가 사업 반영’ 박차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힘쎈충남의 국가 사업화 요청을 수용하며 정부가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사업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도가 서산·태안 천수만 부남호 등에 대한 국가 사업 대상 반영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17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강인복 도 해양정책과장, 이연희 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 5개 시군 해양 관련 과장, 외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타당성 조사 대응 연구용역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은 간척 등 개발로 막힌 물길과 뱃길을 다시 연결해 수질과 갯벌, 기수역 등을 되살리고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 도가 중점 추진 중인 사업이다.
도는 2022년 김태흠 지사와 관련 부처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부남호를 비롯한 연안 담수호의 생태 복원에 대한 국가 사업화를 요청했고 경기도·전남도 등과 연대협력협의회를 구성·가동했다.
이 같은 노력에 따라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사업으로 올해 처음 정부예산 5억원이 반영됐고 해양수산부는 지난 6월 타당성 조사를 시작했다.
이에 대응한 도의 연구용역은 정부의 우선 추진 대상 선정 시 부남호를 먼저 반영시키고 신규 사업 대상을 추가 발굴하기 위해 충남연구원을 통해 실시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충남연구원은 △닫힌 하구 중 농업용수 공급 등 본연의 목적으로 활용도가 높지 않은 곳 △사업 대상지 중 사유지 비중이 높지 않은 곳 △담수호 수질·염분 농도 영향 범위·담수화 기간 등 물리·환경 △방조제 인근 어업 활동·복원을 통한 경제적 효과 등 경제·활용성 △지역 주민 호응도 등 사회·정책 등을 기준으로 10곳을 추리고 상위 5개소를 뽑아 복원 사업 대상으로 제시했다.
이 중 대형 모델로 부남호, 소형 모델로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유수지 등을 우선 시범 사업 대상지로 제안할 예정이다.
부남호의 경우 수질이 6등급으로 매우 나빴고 고염분의 해수가 40여 년 동안 호소 내에 갇혀 있으며 저층 유기오염도 증가에 따른 용존산조 부족으로 저서 생태계가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석문 국가산단 유수지 수질 역시 총유기탄소 기준 평균 5등급으로 나타나 농공업용수로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추진 전략으로는 △수질 개선 △생태 복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추진 방향으로는 △담수호 수변공간 활용 인프라 구축, 수산자원 회복을 통한 어촌 지역 소득 증대 △생태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활용 공간 조성 등을, 단계별 접근 전략으로는 △해수 순환을 통한 수질 개선 △수질 개선을 통한 생태 환경 개선 △수질 및 생태 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주민 소득 증대 △지속가능한 하구 및 습지 조성 등을 내놨다.
생태 복원을 통한 기대 효과로는 △갯벌 기능 개선을 통한 생물 서식처 확보 △하구역 기능 회복을 통한 탄소중립 블루카본 가치 확대 △연안-내륙 상생 발전 체계 마련 △지역 일자리 창출 △해양 생태관광 및 내륙호 공간 활성화를 통한 지역 주민 소득 증대 △세계 5대 갯벌 자원을 활용한 천수만 생태 투어·자연 자원 활용 그린 웰빙 해양 치유 복합단지화 △충남 해양관광 벨트 활성화 등을 꼽았다.
강인복 과장은 “올해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관련 정부예산이 처음 반영됐고 이에 따라 추진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충남 연안 생태계 회복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 해수부의 타당성 조사에 적극 대응해 도내 담수호 생태 복원이 국가 사업으로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희 위원장은 “충남 연안 담수호의 생태계 파괴가 심각하고 특히 부남호의 경우 수질 악화 및 악취 발생, 어장 피해 등으로 인근 주민 생활을 위협하고 있다”며 “대응 연구용역이 마무리 단계인 만큼, 부남호를 비롯한 충남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사업 계획을 조속히 수립·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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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전시민이 뽑은 최고의 뉴스 ‘꿈씨패밀리 꿀잼대전을 높이다’
2024년 대전시민이 뽑은 최고의 뉴스 ‘꿈씨패밀리 꿀잼대전을 높이다’
[충청중심뉴스] 올 한 해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대전시 성과로 ‘꿈씨패밀리 꿀잼대전을 높이다’ 가 뽑혔다.
대전시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1년간 시정 성과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한 ‘2024년 대전시정 10대 뉴스 선정’투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 총 1만 2,560명이 참여한 가운데‘다둥이 아빠된 꿈돌이, 꿈씨패밀리 꿀잼대전을 높이다’ 가 3,345표, 8.9%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30년 만에 다둥이 가족이 되어 돌아온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대한 것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대전시는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꿈돌이’의 세계관을 ‘꿈씨 패밀리’로 확장하고 이들 캐릭터를 시정 홍보 전반에 활용하는 도시마케팅 전략을 펼쳐왔다.
지난 7월 대전역과 대전역 주변 한약거리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를 각각 개소하고 대전 대표 축제인 0시 축제와 꿈돌이 택시 등에 꿈씨 캐릭터를 관광상품으로 적극 활용했다.
꿈씨 패밀리 캐릭터의 인기는 각종 굿즈 판매로 이어져 5억 7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특히 꿈돌이 택시는 올해의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전국에 각인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2위는 ‘한화이글스 새 둥지, 베이스볼드림파크 완공 눈앞’ 이 차지했다.
시민들은 내년 프로야구 홈 개막전에 맞춰 완공될 새로운 야구장 조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베이스볼드림파크는 국내 최초 인피니티풀과 몬스터월, 메인홀 등을 갖춰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보일 예정으로 특히 2025년도 KBO 올스타전 개최지로도 선정되며 개장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어 3위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착공, 이제는 친환경 수소트램 시대’ 가 뽑혔다.
1996년 정부 기본계획 승인 후 28년 만에 첫 삽을 뜬 도시철도 2호선은 3년 6개월 공사 기간과 6개월의 시 운전을 거쳐 2028년 말 개통 예정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인 수소트램 도입에 많은 시민들이 지지를 보냈다.
4위는 5개월 연속 전국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한 ‘꿀잼도시 바람 탄 대전, 도시브랜드 빛났다’, 5위는 내년 말 완공 예정인‘시민 숙원 해결, 유성복합터미널 착공’ 이 차지했다.
‘2024 대전 0시 축제, 200만명 방문 인기 고공행진’ 이 6위, ‘청년이 정착해 살기 좋은 대전’ 이 7위, ‘글로벌 혁신신약 중심지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 이 8위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별빛이 흐르는 대전, 3대 하천 야간경관사업 완공’ 이 9위에 선정됐고 마지막 10위는 ‘전세사기 피해 대응 총력,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 이 차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는 올 한 해 각종 현안 사업 해결에 매진해 역동적인 성과를 창출했으며 10대 뉴스는 그러한 성과 중 시민들이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대전시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일류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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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년도 교육청 예산안 심사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년도 교육청 예산안 심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94회 정례회 기간 중 2025년도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2025년도 예산 규모는 전년도 대비 772억원 증가한 총 1조 1,834억원으로 세종시교육청은 경기 둔화와 세입 감소로 인한 재정 불안정 속에서 재정 건전성 확보와 사업 구조조정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위원들은 교육청의 어려운 재정 상황을 고려해 불필요한 비용 절감과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예산 심사 일정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방대한 예산안과 자료를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심사 일정 확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사업비 대비 인건비와 운영비의 비대칭 구조가 문제로 지적됐으며 사업 규모와 인건비를 조정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위 심사 결과, 수학체험센터운영 시설관리 사업 등 314건에서 33억 3천4백6만원을 감액하고 수학체험센터운영 기본운영 등 22건에서 33억 3천4백6만원을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으며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현정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그리고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심도 있게 검토했다"며 "시민과 교육 현장의 수요를 충족하고 재정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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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반부패 등 청렴교육 실시
세종시의회, 반부패 등 청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지난 17일 의회사무처 및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등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신규 임용자 및 승진자를 중심으로 청렴의식과 윤리적 책임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및 온라인 강의가 동시에 진행됐으며 시의회 직원은 물론 세종시청 직원 9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 김정환 사무국장은 ‘어려운 공직의 길, 청렴과 함께라면’을 주제로 부패 인식 및 현황, 공무원 행동강령과 갑질 근절을 강조하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사례를 제시했다.
특히 김정환 교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일 뿐만 아니라, 공공의 신뢰를 쌓는 첫걸음”이라며 “갑질과 인권침해 없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 청렴사회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임채성 의장은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청렴 의식과 윤리적 책임감을 재확인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회 내 청렴의식을 확산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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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결핵퇴치를 위한 성금 전달
대전교육청, 결핵퇴치를 위한 성금 전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7일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결핵퇴치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은 대한결핵협회가 결핵퇴치 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과 결핵의 위험성을 상기시키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결핵 환자 발견 사업, 대국민 결핵 인식개선 사업, 결핵환자 지원사업 등에 사용하게 된다.
대전교육청은 매년 결핵 퇴치 성금을 전달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으며 사업 취지를 각급학교에서도 안내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매년 결핵 환자 수가 감소되고는 있지만,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이 높은 만큼 결핵퇴치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어 결핵으로 고통받는 학생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교육청에서도 학생들이 결핵 등 감염병으로부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내 결핵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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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 2024년 대전교육정책 워크숍 개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 2024년 대전교육정책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2월 17일 롯데시티호텔에서 2024년 대전교육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 워크숍은 대전시교육청 4급 이상 공무원의 대전교육정책 역량과 정책연구 결과 공유를 통한 정책 입안 및 현장 적용성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교육감, 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전문직과 일반직,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 정책연구관리위원 등 백여명이 참석해, 2024년에 수행된 정책연구 결과와 협력부서의 활용 계획을 듣고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행사 전 대전교육정책 워크숍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어 대전교육정책연구 성과, 행사 자료, 연구 결과물을 탑재하고 행사일에 대전교육정보원과 협력해 태블릿PC를 활용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행사가 되도록 운영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시간 전·후에도 워크숍 플랫폼을 통해 연구과제별 결과와 협력부서의 활용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남기면 해당 연구과제 책임자와 연구협력관이 답변할 수 있도록 해 시간 제약 없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대전교육정책연구 결과가 정책에 잘 반영되고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우리가 더 고민하고 공부해야 한다”며 “정책연구 결과의 정책 입안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대전교육 발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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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결과 보고회 개최
대전교육청, 2024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결과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7일 KT대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4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운영결과 보고회는 9월부터 추진된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통합기관 모델 구현 방안을 깊이 있게 모색해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는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특수학교 교장, 교육전문직원 등 320여명이 참석했고 교육청의 시범사업 추진 결과, 영·유아학교 시범기관의 운영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시범기관의 운영사례를 발표한 교사는 “영·유아학교 시범기관으로 선정되고 4가지 핵심과제를 실천하면서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을 통해 교사들이 다양한 연구·연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전문성 신장으로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영유아,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해지는 결과를 낳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유보통합 정책의 체감도를 제고하고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단계적으로 상향하기 위해 본 시범사업을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추진해왔다”며 “2025년에도 행복한 미래를 여는 대전형 유보통합 실현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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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선진지 방문을 통한 늘봄학교 운영 방안 모색
충남교육청, 선진지 방문을 통한 늘봄학교 운영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 담당자 59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충남형 늘봄학교의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배움자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가교육 책임제 강화를 위한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실시되고 있는 충남형 늘봄학교는 다가오는 2025학년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확대되고 2026학년도부터는 전 학년으로 실시되게 된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4년 충남형 늘봄학교 업무추진에 대한 지역별 평가와 추진 현황 및 결과 공유, 2025년도 충남형 늘봄학교 계획 수립에 관한 지역별 전반적인 업무추진 내용 협의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늘봄 거점센터 1호로 지정한 ‘서울 용산어린이정원’에 방문해 교육청과 공공기관, 지자체가 연계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용산어린이정원은 학생들의 신체활동과 생태 체험교육을 책임지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향후 연차별로 확대되는 충남형 늘봄학교가 가진 공간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밖 늘봄학교 확대 방안에 대해 모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학교 밖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생태 체험 교육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교육청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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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도 대전늘봄학교 학교장 정책설명회 개최
대전교육청, 2025년도 대전늘봄학교 학교장 정책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7일 BMK에서 전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교장 157명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정책이해를 위한 ‘2025년도 대전늘봄학교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1월 27일 전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 이어 학교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도 대전늘봄학교의 운영계획과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대전글꽃초등학교의 늘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교육청은 2024년도 대전늘봄학교 주요 프로그램인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은 2025년도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참여 대상을 2학년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대학 및 관련기관과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늘봄학교 확대에 따른 프로그램 수요 증가를 대비한다.
또한, 학교 밖 교육자원을 활용해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형 늘봄센터, 늘봄 거점지구를 2025년에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임기제 교육연구사인 늘봄지원실장 45명이 내년 3월 배치되어 늘봄학교 업무를 총괄한다.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은 교육공무직으로 전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1명씩 배치되어 늘봄 관련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2학년까지 확대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소통의 자리이다”며 “2025학년도 늘봄학교가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