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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박람회 감염병 대응 총력
태안국제박람회 감염병 대응 총력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인 5월 24일까지 강화된 감염병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도는 앞서 안전한 박람회를 위해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태안군, (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협력체계 구축에 따라 도와 태안군은 행사기간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환자 발생 감시사업을 실시한다.감염병 감시·신고 격리·이송, 보고·조사, 환자 및 접촉자 관리 등 단계별 대응체계도 마련했으며 감염병 발생 시 지역 확산 방지 및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방문객 대상 개인위생물품을 지원하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호흡기 감염병 등 대상자별 감염병 예방홍보를 실시해 자율 방역체계를 마련한다.이 뿐만 아니라 환기·공기질, 위생시설·안내 등 군중행사 감염병 예방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현장점검 실시로 감염병 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도는 박람회 개최 전에는 협력체계를 구축한 유관기관과 감염병 확산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한 위험평가를 4차례에 걸쳐 실시한 바 있다.평가는 예상 방문객 규모와 행사장 환기상태, 밀집도, 예방수칙 준수 수준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감염병 발생 위험요인 사전 도출 및 기관별 소관 사항에 대한 취약점을 보완했다.지난 13일에는 도-태안군-조직위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위험평가 결과가 현장에 충실히 반영되었는 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 과정에서 방역물품 비치 계획, 환기 및 환경 위생시설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현장 대응 능력도 강화했다.유호열도 보건정책과장은 “충청권 질병대응센터와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체계적인 방역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며 “박람회 기간 동안 지속적인 점검과 감시체계 강화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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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상반기 국가유산 재난 대비 소방 합동훈련 실시
당진시, 2026년 상반기 국가유산 재난 대비 소방 합동훈련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7일 당진향교 대성전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국가유산 재난 대비 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매년 반기별로 1회 이상 당진소방서와 연계해 목조문화유산 재난 대비 소방 훈련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합동훈련은 당진시 및 당진향교 관계자, 문화유산 소방시설 안전관리 전문업체, 충남 서북권역 문화유산돌봄센터 등 약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등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했다.훈련에서는 △화재 신고 △유관기관 상황 전파 △관람객 대피 훈련 △소화 기구를 사용한 화재 진압 △훈련 내용 강평 등이 이뤄지며 체계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특히 경보시설 등 방재시설의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문화유산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소화 기구 사용법 등의 안전교육도 병행했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목조문화유산 화재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합동훈련을 진행해 신속한 국가유산 재난 대응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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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K-드론 산업 거점 도약 선언
당진시, K-드론 산업 거점 도약 선언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무인이동체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K-드론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27일 당진시청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무인이동체 실증시험장 구축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드론을 포함한 무인이동체 기술개발과 실증 환경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 유치 및 산업 집적화를 통해 K-드론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지역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했다.당진시는 드론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실증시험장을 구축해, 무인이동체의 성능 검증과 시험비행, 데이터 수집 등 실증 기능을 수행하는 K-드론 산업 핵심 거점 인프라를 육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당진시는 서해안권 산업벨트와 연계한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무인이동체 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기업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 K-드론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당진시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당진시가 무인이동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드론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K-드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우수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항공우주 및 무인이동체 분야의 국내 대표 연구기관으로 축적된 기술력과 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 협력과 산업적 시너지 창출을 할 것으로 보인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29일 오후 4시,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기후위기 안심마을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을 체결한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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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
서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사각지대 없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기간 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해당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에 50만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원이 지급된다.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의 신청과 지급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읍면동별 2인 1조의 전담반을 구성했으며 전담반은 대상자를 직접 찾아 신청을 받은 후 결과를 전화 또는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대상자를 재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신청 방문이 어려운 지급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하면 된다.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기간은 1차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ARS, 토스, 카카오뱅크,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등 온라인을 통해 서도 신청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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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한마당 성료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8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의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산시 장애인 단체 회원과 가족,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 됐다.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기여자를 선정해 서산시장 권한대행 표창, 서산시의회 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등 총 25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이어 진행된 어울림한마당에서는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장애인 단체 회원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 됐다.시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관리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했다.강경환 지회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 슬로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처럼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일상 속 희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산시장 권한대행 신필승 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산시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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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 산동사거리 회전교차로 조성 ‘6월 준공 목표’
서산시, 인지면 산동사거리 회전교차로 조성 ‘6월 준공 목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교통흐름 개선과 중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확대 설치하고 있다.시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인지면 산동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1월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 80%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산동사거리는 화물차 등 대형 차량의 통행이 잦아 사고 위험성이 높고 불필요한 신호대기로 차량 운전자의 불편이 이어졌다.시는 산동사거리가 회전교차로로 조성되면 차량이 대기하거나 정지하는 시간이 기존 차량 한 대당 24초대에서 7초대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한, 차량의 통과속도가 시간당 30 이내로 조정돼 중대형 교통사고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시는 지난 2024년 인지면 둔당사거리, 2025년 중앙호수공원 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조성했다.각 교차로가 회전교차로로 조성된 결과, 기존 2분에서 5분까지 지체됐던 교차로 통과시간이 평균 20~30초대로 단축됐다.또한, 올해 3월에는 본병원 앞 사거리를 대상으로 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 교통섬 및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와 보도 포장 등을 완료했다.시는 도로교통 전문 기관 자문, 관할 경찰서 협의 등을 통해 회전교차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차량 대기시간 감소, 도심 경관 개선, 배출 가스 감소 등 시민 편의를 향상할 회전교차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대상지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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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씨,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어린이날 선물 세트 기부
이상수 씨,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어린이날 선물 세트 기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상수 씨가 지난 27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50만원 상당의 어린이 문구 선물 세트 20개를 기부했다.기부된 후원품은 배방읍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상수 씨는 “매년 5월은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를 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매해 실천 중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강한용 읍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손정열 단장은 “올해도 어린이를 위한 후원을 주셔서 감사하다. 소중한 선물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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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이불 세탁봉사 실시
아산시 둔포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이불 세탁봉사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둔포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7일 관내 독거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원 10여명은 둔포면 일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겨울 동안 묵은 이불을 수거·세탁 후 직접 전달하고 각 가정의 안부를 확인하는 정서지원도 함께 진행했다.최태현 회장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봉사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함께 모였다”며 “사랑으로 세탁한 이불을 덮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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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이불 세탁 봉사 참여
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이불 세탁 봉사 참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둔포면 적십자봉사회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둔포면 적십자봉사회가 주관했으며 독거노인·장애인·저소득 가구 등 위생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 후 자택으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 됐다.주민자치회 위원들도 전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이대희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주민자치회와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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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등굣길 안전 지킨다…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아산시, 등굣길 안전 지킨다…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7일 용화동 용화중학교 정문 일원에서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청을 비롯해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아산경찰서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아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보행 중 휴대전화 및 이어폰 사용 자제 △무단횡단 금지 △보행신호 준수 △횡단 전 좌우 확인 △픽시 자전거 이용 자제 및 제동장치가 있는 자전거 이용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했다.또한,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준수 △방향지시등 사용 등을 집중 홍보했다.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서는 일상 속 교통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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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 실시… 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건전한 목재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소나무류 무단이동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재선충병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무단 이동과 부적정 취급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로 관련 업체와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사전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매개충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맞춰 단속을 강화해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목재생산업 등록업체는 물론 조경업체, 화목사용 농가 등 소나무류를 취급·유통하는 모든 대상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중점 단속사항은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 감염목 취급 및 유통 여부 등이며 위반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소나무류를 허가 없이 이동하거나 감염목을 취급할 경우 과태료 부과는 물론, 사안에 따라 벌금 등 사법처리까지 이루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인위적인 이동으로 확산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시민과 관련 업계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중단속을 통해 불법 유통을 근절하고 건강한 산림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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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페이, 3월 역대 최고 판매 이어 4월도 완판… 지역경제 순환 플랫폼으로 정착
아산페이, 3월 역대 최고 판매 이어 4월도 완판… 지역경제 순환 플랫폼으로 정착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4월 아산페이 모바일 발행분 500억원이 4월 27일 오후 1시경 전액 판매 완료 됐다고 밝혔다.이번 4월 발행분 완판은 지난 3월 역대 최고 판매 실적에 이어 두 달 연속 판매 호조가 이어진 결과로 아산페이가 단순한 할인형 지역화폐를 넘어 시민 생활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지역경제 순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아산페이는 현재 개인 구매 시 선할인 10%와 결제 후 캐시백 1%를 더해 총 11%의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월 구매한도와 보유한도는 각각 200만원이다.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아산페이 누적 판매액은 1857억원을 기록했다.월별로는 1월 360억원, 2월 388억원, 3월 604억원, 4월 504억원이 판매됐다.특히 3월에는 중동 위기 등 대외경제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대응 차원에서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20%까지 확대 운영하면서 월 판매액 604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3월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432억 7천만원 증가한 규모다.이는 고물가와 대외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아산페이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소상공인 가맹점으로 유도하는 정책 수단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4월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중동 위기 대응을 위한 한시적 20% 특별할인이 종료된 이후에도 선할인 10%와 캐시백 1%를 합한 11% 혜택이 유지되면서 시민 구매 수요가 안정적으로 지속됐고 4월 모바일 발행분 500억원은 27일 만에 전액 판매됐다.특히 4월 완판은 고율 할인에 따른 일시적 구매 집중 현상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특별할인 종료 이후에도 구매 수요가 유지됐다는 것은 아산페이가 할인율 중심의 단기 소비 유인책을 넘어, 시민이 일상 소비 과정에서 선택하는 결제수단으로 정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산페이를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기반을 넓히며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아산페이의 정책 방향을 단순 발행 확대가 아니라 시민 혜택,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골목상권 소비 회복을 함께 달성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두고 있다.앞으로 시는 아산페이 11% 혜택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시와 유관기관이 주관하는 행사·축제, 동행축제 연계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아산페이 사용처 안내, 가맹점 홍보, 현장 소비 유도 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3월 역대 최고 판매에 이어 4월에도 아산페이가 완판된 것은 시민들이 아산페이를 일상적인 소비수단으로 선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산페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넓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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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아산페이’로 신청 가능… 민생회복 본격화
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아산페이’로 신청 가능… 민생회복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4월 27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화폐인 아산페이로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시민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시민은 모바일 지역상품권 앱인 CHAK 앱을 통해 아산페이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된 지원금은 아산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아산페이로 신청하면 별도 방문 없이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어 시민 편의가 높아지고 지급 이후에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내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아산페이 가맹점 이용 안내와 신청 방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모바일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한 안내와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아산페이로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역 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생활 안정은 물론,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아산페이를 통해 간편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고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청 안내와 사용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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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아산베스트치과와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아산베스트치과와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아산베스트치과가 장애인 가족의 구강 건강 증진 및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애인 가족이 겪는 의료 접근성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체계적인 구강 건강관리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장애인 가족의 경우 장기적인 치과 진료 및 예방 관리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 등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무료 구강 검진 지원 △임플란트 및 일반 진료에 대한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치과 진료 관련 다양한 혜택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장애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속적인 구강 건강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김귀원 원장은 “지역사회 장애인분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작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내 복지와 의료가 연계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가현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 가족이 부담 없이 치과 진료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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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형 기본사회’ 실현 위해 5대 분야 범부서 협력체계 가동
아산시, ‘아산형 기본사회’ 실현 위해 5대 분야 범부서 협력체계 가동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시민의 보편적 기본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기본사회 실무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시의 핵심 현안인 기본사회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력을 확보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아산시만의 특화된 사업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워크숍에는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경제국장, 미래전략과장 및 5대 핵심분야 팀장급 실무자 50여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행사는 총 2부로 진행 됐다.1부에서는 실무추진단 운영 안내와 기본사회 개념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분과별 퍼실리테이터가 배치된 가운데 전략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고 현장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집중 토론이 펼쳐졌다.특히 시는 워크숍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용역사를 통해 1차 발굴된 98개 전략사업 후보군에 대한 각 부서의 사전 타당성 검토를 마쳤다.이번 실무추진단 워크숍은 이러한 사전 검토를 바탕으로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적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김범수 부시장은 “기본사회 정책은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수행 중인 소중한 정책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아산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실무진의 전문적 견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산형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5월 중 부서별 인터뷰를 실시하고 정기회의를 통해 전략사업 후보군을 최종 확정하는 등 종합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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